전 캐디이면서 골퍼인데요 같은 캐디라 캐디욕은 왠만하면 안하고 싶은데 진짜 노답캐디도 많기는 해요.... 전 캐디라 다른골프장가면 올셀프인데 (거리,라인,클럽뽑기,볼닦기,등등) 저는 배려한다고 그러는건대 그거보고 오히려 진짜 아무것도 안하려는 캐디도 많고 묻지도 않았는데 레슨질하고... 짜증나는분들 많이 만났어요..전 다른 구장갔을때 이런경험하고 오면 더 일을 열심히 한답니다😂 전 진짜 개처럼뛰어다녀요 볼찾고 하나라도 더 멀리건주려하고.. 골퍼나 캐디나 각자의 매너를 서로 잘지키며 즐거운라운딩이 되길 항상 빕니다~~
동감합니다... 유명인 누구 왔을때 캐디로 나가봤다... 이런 얘길 왜하는거죠..?? 그 분들의 이해는 받고 얘기하는 건가요..?? 무개념이란 그런겁니다.. 힘들지 않은 직업은 없고, 진상이 없는 직업도 없습니다.. 본인 능력에 맞게 수입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되고.. 가끔은 이해가 아니라 인내도 해야되는 거죠.. 그리고, 캐디분들은.. 몇번의 컴플레인을 받으면 골프장 차원에서라도 적당한 패널티도 줘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나 캐디하니까 이런 거에요 예전에 골프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캐디도 전문적이라 생각되는데 15년전에 머리 올리러 갈때 캐디 하신분은 티칭프로 준비하는 여자분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얼굴로 하나하나 다 알려줬어요 근데 요즘은 스크린 몇번 가보고 돈 좀 된다 싶으니까 캐디하는 저런 진상 캐디들이 엄청 많은듯하네요
좀 이쁘장한 캐디들은 일 드럽게 안하는 애들도 있긴함ㅋㅋ 그러면 좀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클럽도 안가져가고 라이도 안놓고 캐디가 나한테 올때까지 가만히 있었던적 있음ㅋㅋ 걔한텐 내가 진상이였겠지?ㅋㅋㅋ 근데 같이 라운딩 갔던 동반자중에 몇몇은 진짜 캐디가 두명 필요할정도로 뭘 안하는 동반자들이 있었는데 심지어 캐디한테 계속 잔소리함ㅋㅋ 그뒤론 같이 라운딩 안가는 멤버에 넣어놨음
@@choonyoo 뭔 개떡같은 논리요 캐디를 내가 선택 합니까? 평소 동호회 형님들과 필드 갑니다 이분들 노캐디 많이 다녀서 스스로 다 합니다 루틴도 짧고 거리도 직접보고 클럽도 본인들이 들고 가고 수건 허리에 차고 댕기고 그린위에 공도 다 직접 놓습니다 정말 캐디가 하는거는 온그린에 퍼터 들고 오는거 말곤 하는거 없어요 근데 매홀마다 왼쪽 오른쪽 패널티가 어떤지 물어봐야 하고 최소한의 공략? 안보이는 도그렉 조언?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벙어린줄 알았습니다 오로지 카트 운전 만 하고 퍼터 가져다 주고 카톡만 하더라구요 파3 티박스가 한참 계단을 내려가서 치는곳인데 와~ 카트옆에서서 안오더라구요 카트옆에서서 큰소리로 외치더라구요 앞팀 나갔다고 빨리빨리 치래요 ㄷㄷㄷ 저희는 뒷팀도 본적없는데요 ㅋㅋㅋ 제일 빡쳤던건 그래도 버디 값이라고 주니 받더라구요 감사하다는 말도 안하고 혹은 화이팅도 없고 그냥 받아요 당연한듯이 ㅋ 두번째 버디부터 안주니 ㅈ 같이 틱틱 대는 느낌 주더라구요 라운딩 끝나고 식사자리에서 다들 바꾸고 싶었지만 동반자들 위해서 참았다 합디다 자 여기서 나에게 잘못 은 무었이었을까요? 내 탓 이여서 진상캐디 만났던거라면 고칠려 합니다 무었을 고쳐야 진상캐디를 안만날까요
4~5시간 일하고 캐디피정도의 금액을 어디가서 쉽게 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반자도 인연이듯, 캐디도 그날 하루의 인연이고 다른곳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음료나 간식 챙겨갈때 캐디것까지 5개씩 챙겨가면 캐디도 좋아하고 전체 분위기도 좋아지죠. 초반3홀정도는 의심이 들더라도 캐디와 소통하며 놔주는 라이를 믿고 때려봅니다. 만약 들어가면 캐디 덕택이라며 캐디 칭찬하면 캐디분도 뿌듯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연륜있는 분들이라면 젊은캐디들을 바라볼때 1번홀만 돌아도 성향파악은 됩니다. 18홀동안 즐겁게 갈지, 18홀동안 짜증내며 갈것인지는 서로 배려있는 행동으로 결정되는것 같아요.
프로전담 캐디가 조언 및 경기진행을 원활하게 해주는거고, 라운드 캐디는 용품이동 및 운전, 볼 낙하지점 포착, 클럽선택 및 조언, 거리 및 지형정보 제공, 그린 리딩, 클럽 클리닝 서비스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조언만 해줄거면 캐디 필요없죠,, 요즘 어플도 잘 돼 있어서 지형지물, 거리도 잘 나오는데
캐디인 사람인데 이런데서 댓글들 싸지르지 말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 알아서 팁도 나오고 즐거운 근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즐거울 수 만은 없는 손님유형도 있지만 내 백발이려니~하고 넘기셔야지요 잘 하면 손님분들 알아서 지갑 열어줍니다 버디 못했지만 파 했다고 만원 공값이라고 만원.. 하루 평균 3만원은 나오는데 본인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부끄럽지 않는지도 한번 돌아보세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시면서 열심히 하시면 이런 일들도 좀 줄어들겠죠
딴거 다 필요없음. 거리, 클럽선택, 에임 및 셋업, 퍼팅라이 다 골퍼의 선택이고 결과도 본인이 책임지는거임. 오비,헤저드? 공 찾지말라함. 내가 가서 대충보고 없으면 벌타 받고 치면됨. 단한가지!! 연습하면서 페이스면에 공자국, 흙 껴있는데 필드가서 깨끗이 닦여져있다? 감사하다고 3만원 드리고 시작함. 내 기준엔 클럽 잘 닦아주시는 캐디님이 최고의 캐디임.
@@sh3591 꼭 티 간격 때문만은 아니죠.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티 간격 7분(6분인 곳도 있음)인데 사실상 100% 노캐디로 진행됩니다. 산악 + 블라인드홀 많은 국내라면 설령 10분 티 간격 준다해도 4인이 와이파이로 공 날리면 공 찾다가 날 샐 걸요? 멤버 모두 처음인 구장이면 특히나 더. FW에 카트가 진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캐디 있고 없고 차이 엄청 납니다.
골프 시작할 때 매너 골프 치는 형님들께 배워서 코스나가면 볼닦는거 제외하고 거의 스스로 다 하는 편이고 캐디님들하고도 유쾌한 진행하는 편인데 10년동안 딱한번 화낸적 있었죠. 본인이 캐디 짬좀 된다고 시종일관 플레이어들을 가르키려 드는 유형이었는데 예전 로리매킬로이 첫 캐디도 그러다 짤렸죠. 그냥 볼닦는거 까지 모든걸 내가 다 해버렸더니 라운딩 끝나고 미안했던지 사과하시더라구요.
맞습니다. 그리고 초보골퍼를 그 자체로 무시하는 캐디들도 많아요. 기본적인 룰이나 매너를 모른다고 쫑크 주는게 아니고 너 못친다고. 아니 싱글에 준프로들만 라운딩 가야 하나요? ㅠ.ㅠ 저도 별로 못치지만 친구 머리 올려주러 갔다가 캐디가 하도 비매너로 굴어서 진짜 최악의 롼딩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아오.
8-5년 전 캐디님들하고 요즘 캐디님들은 확실히 좀 달라요... 예전엔 볼도 열심히 찾아주고... 버디 기념으로 팁을 주면 작지만 답례품도 주시고 그랬는데...요즘은 그런거 하나 없더라구요...^^ 특히나 수풀에 빠져있는 공을 적극적으로 찾아주는 캐디님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노캐디 가능한 골프장에서 노캐디로 치면 정말 즐거운거 같아요. 동반자들과 협력해서...공치는 느낌... 그리고 캐디님들...너무 골프장 측의 입장만을 반영해서 진행을 빨리 하려고만 하지들 마세요... 캐디님들 수고비는 골퍼들이 드리는 거잖아요~~
캐디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손님마다 다 다른 대우로 대해요 그렇기때문에 손님들마다 캐디들이 하는 역량이나 서비스의 질이 매우 많이 달라짐 근데 당연히 노동의 대가를 손님에게 받기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맞아요 하지만 진행의 속도는 어느정도 골퍼들이 이해를 해주고 따라야함 애초에 캐디는 진행이나 안전에 역할을 수행하는거지 골퍼들 스트레스받이나 칭찬만 오로지 듣고싶어하고 좋은소리만 듣고싶어하고 막부려먹는 그런용도가 아님
필드에서 진행을 도우며 안전에 책임이 있는게 캐디인데 캐디의 진행속도를 따를려하지도 않고 타구사고나 패널티구역에서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볼찾는거에만 빠져있고 근데 웃긴건 앞팀에서도 볼찾느라 시간만 늘어나고 볼도 쳐야하는데 느리게치면 존나 욕하잖아 근데 그걸 너네가 똑같이 그런 행동을 하고있잖아 이기적인 것들아 그럼 뒤팀도 너네 똑같이 욕해 근데 무조건 캐디탓ㅋㅋ 진행이랑 안전수칙도 안따르면서 값을 지불했다는 그 이유만으로 갑인줄 알고 아래로 보는게 이해가 안감
캐디의 필요조건 1순위가 진행이다 능지박살난것도 아니고 무슨 수고비? 너네 안전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서브하고 진행빼고 좋빠지게 뛰어다니고나서 정당하게 받는 노동비다 팁으로 쳐받는거 같은 수고비가 아니라 빠른진행을 기본적으로 깔고가봐라 날먹 나사빠진캐디 몇 제외하고는 캐디가 챙겨줬음 더 챙겨줬지ㅋㅋ 잃어버린공은 무슨 없는공도 만들어주겠다ㅡㅡ
이 영상은 목적이 뭘까? 진상손님 고발일까 캐디의 고충을 알리는걸까 그냥 혼자 경험담 주저리주저리 푸는걸까 이런 영상들 보면 왜 늘 캐디들만 골퍼들을 고발하는 내용만 있는걸까 손님도 사람이고 캐디도 사람인데 진상손님의 비율만큼 진상캐디도 있을지언데 진상캐디 고발하는 내용도 있으면 좋겠네요
10년 정도 됐습니다. 한참 많이 나갈때는 1년에 50번 이상 나갔었고.. 잘 맞는 남자 캐디 있어서 그 친구랑 라운딩 100번 이상 했던 것 같네요. 사실 같이 다니는 멤버들 거의 다 싱글이어서 라이도 다 직접 놓고 그린 보수도 직접 하고 공도 허리춤에 메달고 알아서 닦습니다. 그럼에도 캐디 없으면 불편합니다. 아무리 여러 벙 라운드 한 구장이라도 내 공의 랜딩 지점에서 그린까지 몇 미터나 되는지 카트에서는 알기 어렵고 대충 3개 챙겨 간다 해도 틀리는 경우 많습니다. 혹은 잔디 상태나 라이가 좋지 않아서 다시 갖고와야할 경우도 있고.. 이럴때 눈치껏 챙기고 있다가 척 하니 건내주면 참 기분이 좋죠. 만약 캐디 없었으면 다시 카트까지 뛰어 갔다 와야되겠죠.. 당연히 거리 확인해보면 20미터 이상 차이 나게 불러주는 캐디도 있었고, 난 분명 오른쪽 봤는데 똑바로 치라고 해서 망했던 적도 있었고.. 어차피 조언이고 참고용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의존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거리는 측정기 없이 다닌다면 문제겠지만, 라이는 치는 사람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게 봐야하고 또 결국에 결정은 골퍼의 몫이니.. 캐디피 비싸다고 노캐디만 다니는 분들도 있는 거 압니다. 저도 노 캐디 해외에서 많이 다녀봤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 사정상 캐디는 꼭 필요한 존재이고 보수 또한 적당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시급이 얼만데 그 감정노동 육체노동 하며 준비 시간과 후정리 시간까지 그 산골에서 6시간 근무를 하기 위해서 출퇴근을 해야 한다면 그정도는 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악천후 때 일 못하고 동계시즌 놀아야 되고 퇴직금도 보너스도 없는 일당직인데 그 정도는 줘야된다고 봅니다. 다들 그정도는 버시니까 골프 치러 다니시잖아요?
캐디분들도 사람이고 캐디분들 힘든점도 잘알기에 늘 피해안주려고 플레이 빨리 하려 노력하고 세컨아이언도 두개이상씩 꼭 가지고 가고 공도 왠만하면 스스로 닦으려고 하는데.. 내가 바라는게 없으니 늘 캐디분들하고는 마찰이 없는편이다. 근데도 짬이 좀 찬 캐디들은 자기가 별루 안해줘도 되겠다 싶으면 바로 드라이빙 캐디로 변신한다. 아니면 되도 않는 조언이나 해대고... 캐디들도 은근 진상들 개 많은데 약자라는 이유로 캐디들 진상 부리는건 잘 다뤄지지 않네
난 쪼인만 5년째 다니는 골퍼인데 진상캐디 만나본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진상캐디 만나본사람들은 꼭 대접받길 원하는데 대접받지 못해서 진상캐디라고 말하는거같네요 처음가는 구장도 거리목보고 내볼위치가서 거리측정기 찍고 볼 칩니다 그린 올라가면 마크하고 볼도 내가 직접 닦아서 라이보고 바로 치구요 코스 설명도 나한테는 하지말라고 해요 왜 안보이는 블라인드나 200이상드라이버 치면 막창나는곳 아니면 안물어봐요 그리고 준비가 되던 안되던 내가먼저 치고 빠져 주고 하면 진행이 빨라지잔슴 진행이 빠르니 이제것 나간 캐디들 잘해줄려고 했지 진상짖은 한번도 안하던데
캐디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네요, 기분좋게 라운딩 갔다가 캐디가 싸가지 없어서 기분 망친적인 한두번이 아닌데..대체 뭔 소린지 캐디가 소득이 노출안돼서 대출이나 정부지원을 못받는다? 그런 소득세 탈세한건 없니? 요즘 거의 거리측정기 있어서 잘 물어보지도 않는데, 그럼 대체 캐디가 하는게 뭐니? 카트 대리운전이나 하면서 불평이 많네
코스 매니저의 입장에서 많은 손님을 대하며 느끼는 고충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는 면이 있네요 특히 60대 이상 예전 부 터 골프를 쳤던 분들 중에 코스 매니저을 하인 부리듯이 하시는 분들을 저도 목격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수 없듯이 각 직업에는 그에 따른 어려움이 모두 존재하지요 하루 8시간 거기에 2시간 연장 작업을 하여 10시간 죽어라 노동을 하고 10만원~13만원의 임금을 받으며 노동을 하면서 수시로 질타는 물론 욕을 바가지로 먹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제조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장인들도 있고 사무직들도 매일 매일 상사나 사장에게 회의나 업무중에 쌍욕 까지 들어가며 일하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이지요 물론 이 역시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직장 문화요 갑질이지만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며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어느 직업이던 대우 받아가며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은 그 어디에도 존재 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코스매니저를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나쁜 고객 만 생각나고 나쁜 상황이 더 기억에 남는 것이 당연 하지만 요즘은 젊은 골프 인구가 증가 하고 갑질 이슈가 많이 이야기 되면서 조심 하는 고객들이 더 많다고 생각 합니다 반대로 골퍼의 입장에서 보면 한 팀당 약 5시간의 플레이에 보조를 받으며 14~16만원의 댓가를 지불하며 코스매니저의 눈치를 보며 골프를 쳐야 할 경우도 제법 많이 있구요 그 골프장에서 5~6년을 일 했다고 하는데 처음 온 골퍼에게 재대로 된 정보 제공을 못해 주는 코스 매니저도 많고 먼저 인사를 건내면 개인적으로 않좋은 일이 있었는 처음 인사를 할 때 부 터 말 붙이기 어려워 라운딩 내내 조언을 구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라운딩이 끝날 때 까지 코스 매니저의 눈치를 봐 가며 라운딩을 한 경우도 제법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코스 매니저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골퍼들은 골퍼들 나름 대로의 애로가 있기 마련이지만 골퍼들이 돈을 지불하는 갑이라는 위치 때문에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이슈가 많이 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 되네요 결국은 골퍼나 코스 매니저나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라운딩을 한다면 명랑하고 즐거운 라운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그냥 불만있는사람들을 캐디없는데로 가면되지 서로 말이많은거임 ㅋㅋㅋ 나도 골프 10년쳤는데 6년전인가 프라자 조인으로 치러갔다가 남자캐디만났는데 거리는 물론 채도 안갖다주더라 다 잘한다는건 아닌데 난 우리나라골프장 캐디없이 못하겠음. 외국골프장은 셀프로 하는데가 보통 2인1카트라 페어웨이로 카트를 끌고가지 않아도 동선이 많이 멀지 않은데 4인 1카트가 되는순간 동선이 미친듯이 꼬여서 그린갈때 세컨채 어프로치 퍼터까지 다 가지고 가야하는 경우도 많고 그걸 들고 너무 많이 걷게되서 힘들더라 ㅠ 우리나라 골프장은 업다운 많은데가 많아서 오르막이면 너무 힘듬 셀프 2번가고 다신안감-_- 서로서로 존중해 줍시다
대한민국 최고의 캐디는 박아름캐디라고 옛날 탑블리스, 군위 오펠, 한맥에 근무했었는데 정말 잘했다...쉬는 시간에는 주운 공에 그림을 그려서 고객이 공이 모자랄때 주고 오비던 뭐던 공 찾지마라고 해도 일일이 다 찾아주고 처음에 인사할때 탑블리스의 칼루이스라고 하길래 뭐지했는데 공만 사라지면 미친듯이 뛰어가서 찾아주고..그날은 무슨날인지 고마워서 팁을 주니 사양을 하고 지금은 군위에서 통닭집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파미힐스였나 친구캐디에게 들었는데 이쁘고 착하고 흠잡을때 없는 아가씨였는데 아직 시집 안갔는데 이 아가씨 잡으면 남자는 대박
진짜 세상 좁다고 여기서 이런댓글을 보내요.. 그 캐디분 고객들한텐 참 평이 좋죠 경북권 치킨집 보니 딱 그 분이 맞는데 그 아가씨 잡으면 대박이란 소리에 놀랍네요. 직장내 괴롭힘하던 분이 이런곳에서 칭찬받다니 전 저 분한테 이년 저년 뒤에 있는거 못봐서 인사한번 안했다고 1년가까이를 직장에서 욕먹어가며 왕따아닌왕따 당하며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샷건날 제 팀 대진표도 갈기갈기 찢어놓으시고 ㅆㄴ ㅆㅂㄴ 이런소리 그냥 하시는분인데 고객님들 욕도 들어오면 하던분이 칭찬받으니 과거 모습이 떠올라 진짜 괴롭네요
갠적으로.. 카트비는 낮추거나, 없어야 함. 구매가 얼마하지 않는 전기차로 감가 다 시키고도 계속 돈 받는 골프장 수익의 효자 노릇이 카트임. 캐디는 선택제로 바꿔야 함. 노캐디로도 플레이 가능한 골퍼들 넘쳐납니다. 선택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서비스를 누리면 될뿐. 편하게 플레이 하고싶거나, 경험이 부족한 골퍼들에겐 진행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 둘 데리고 노캐디로 내가 케어해주면서 진행과 플레이를 정상적으로 힘들구나..라고 경험해봤습니다. 해외에서 와이프랑 단둘이 해보니 노캐디로 문제 없더군요. 오히려 더 좋았다는 느낌.. ^^
저도 캐디지만 라운딩 가면 제 기준으로 봤을때 15만원을 기분좋게 줄 수 있을 정도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캐디는 열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캐디의 조언이나 서비스 없이 혼자서도 진행에 차질없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고 동반자들도 그런 사람들이랑만 치니까 굳이 캐디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죠. 그런 입장에서 캐디를 반드시 써야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구장들이 많기에 어쩔 수 없이 노캐디 구장 다니거나 형식적으로 딱피 지급할 생각으로 캐디 쓰는겁니다 생돈 15만원 넷이서 같이 내는거지만 굳이 안써도 되는돈 골프장땜에 내는건데 얼마나 돈아깝겠어요 하지만 저와 같은 경우가 아니시라면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먼저 흠이 없는지 살펴보는게 우선입니다~ 캐디도 마찬가지로 고객님 진상이다 욕하기전에 본인이 흠이 있었는지 진중하게 먼저 돌아보는게 중요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캐디 괴롭히러 오는 고객은 거의 없으니까 진상 고객을 만났다면 자신의 행동부터 돌아보시길~
골프장은 팀을 많이 받고 싶고 그럴려면 손님 회전이 되야 됨. 근데 비용지출 하면서 진행요원 직원으로 두고 쓰긴 싫으니까 안전과 진행 책임을 캐디한테 넘기고 그 비용을 골퍼들한테 떠넘긴 게 현재 한국 골프임. 결국 캐디들 입장에선 고용주인 골프장이 진행 빼라고 뽑아 놓은 건데 본분을 다 할수밖에 없고 골퍼들은 애초에 부조리하게 지불하는 비용을 옆에 있는 캐디 탓을 하기 쉬운 구조임. 그 와중에 캐디가 실수하거나 부족해 보이면 당연히 짜증나고 따질 수밖에 없는 거고. 여자가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직업 중에 성 파는 거 제외하면 캐디라는 직업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축에 속하는 직업이고 그래서 평균적인 3000대가 아니라 4000은 줘야 사람이 뽑히고 그거에 맞춘 게 현재의 캐디피임. 캐디들 입장에선 그래서 많이 받는 게 아니고 골퍼들 입장에선 골프장이 지불할 비용을 대신 내는 거니까 얼마를 내든 비싼거고. 결론은 해외 나가서 치든가 노캐디로 팀이 몰려야 점점 바뀜. 계속 비싼 돈 주고 따닥따닥 붙어서라도 치러 오니까 팀 수로 인센티브 받는 대표들이 캐디 제도를 안 놓는 거임. 5년차 캐디이자 레슨프로 준비하는 골퍼로서 끄적여 봤습니다.
캐디피 아까우면 공치지말고 우리나라는 많은 팀 받으려고 캐디가 7분 8분에 한팀씩 진행을 도와주는데 캐디없으면 30팀 이상 절대 못받는다 진행안되 멀리건 오비 잠정구 투볼플레이 공찾는다고 진행안될때 내돈내고 내공치는데 이러면서 홀까는 동반자들 다른 팀들도 돈주고 공치는데 그사람들은 무슨 잘못임 공을 오래쳐보니 내가 대우해주고 같이 매너 있게하면 진상 캐디 별로없음 진상캐디 많이만난 분들은 자기 골프 매너를 되짚어 봐야할듯
골프 친지 15년쯤 되어가는데 라운딩시 제일 아까운것이 카트비와 케디피 이다. 요즘은 노캐디인곳도 조금씩 생겨나긴 하지만 왜 궂이 캐디를 써야 하는지 정말 15만원이라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 카트비는 6개월이면 감가상각이 끝난다고한다. 그런데도 카트비를 10만원씩이나 받아먹는 골프장놈들은 칼만 안들었지 강도다
현직 남캐디입니다 제가 하는 일 1 코스설명 2 ip지점알려주기 3 볼 날라가는곳 잘 봐주기 4 티박스에서 낙구지점 보고 거리알려주기 5 세컨 혹은 서드지점 남은거리 및 떨어져야할 캐리거리 알려주기 6 그린에서 볼 닦아주고 라이봐주기 7 공을 찾아올 수 있는 곳은 찾아주기 8 고객이 원하면 정말 중요한 원포인트만 어드바이스 9 클럽 닦아주기 10 말동무 되어주기 11 감정쓰레기통되어주기 12 노예 13 진행 느린분 어떻게해서든 잘 이끌어가기 14 로스트볼 모아둔거 선물주기 이정도면 15 받을만하다고 생각 합니다 뽀찌 챙겨주면 정말 감사하구요 남자캐디가 여자캐디에 비해 뽀찌 정말 안나오긴한데.... 생애첫 홀인원 만원 생애첫 이글 만원 받으면 정말 허무하긴한데... 4~5시간후엔 안볼 분들이라 그러려니합니다(선물주고 사진찍어주고 볼주머니에 볼넣어서 기념되게 해주는데 이런건 좀 아쉽긴합니다) 저도 볼치러가서 캐디의 조언은 받지만 그렇다고 막 부리진 않습니다 같은 사람이니깐요 서로 얼굴 붉히지만 않으면 좋은 라운딩이라 생각합니다 잠깐 지나가다가 여러 글이 많아 저도 한번 써보네요 항상 즐거운 란딩되세요
@@vuddbs23 6시간 걸릴 수없죠 앞뒷팀 하고 시간간격 마추어야하는데 노캐디 라운딩 자주 하다보면 스스로 자신이 캐디가 됩니다 ㅎ 4인이 노캐디 라운딩할때 제일 늦게 볼친사람이 카트 몰구가구 그린근처 에서는 카트 몰구간 사람이나 카트근처 있는사람이 4사람 퍼터 갖구가요 중간에 세컨이나 써드샷에는 두세개씩 자기채 미리 챙기고가면 되구요 공두 여유있게 주머니에 넣어서 치구 그러면 캐디 없어도 되더라구요
노캐디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캐디피만큼 서비스 받은 경험도 없고, 돈 줘가며 받을 서비스라고 생각지도 않아요. 거리는 거리말뚝 보거나 코스앱, 거리측정기 쓰면 되구요, 운전은 리모컨으로 하면 되구요, 클럽 선택은 카트 모니터나 코스앱 거리봐서 앞뒤로 넉넉히 3개정도 들고 가면 되구요. 분기마다 일본서 공치는데 평균 8만원으로 그린피,카트피,그늘집 점심식사까지 해결되요. 한국서 3번 칠 돈이면 일본행 항공,호텔,렌트카,골프피,저녁야식,경비 싹 해결됩니다. 10월에 또 나가는데 3박4일 골프3회로 1인당 80~90만원 예산입니다.
제발 노캐디골프장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노캐디가 더 편하고 익숙해지면 진행도 잘 됩니다.
볼 못치는 사람도 첫홀만 돌아보면 이 캐디가 일 잘하는지 못하는지 단번에 안다....
ㅋㅋㅋㅋ빙고
진짜 형편없는 캐디들 많아요 오비나도 공도 찾으려하지도 않고
공감
오비난공을 왜찾아요....
@@뽀리행운 오비난공을 캐디가 왜찾니;..ㅋ 에효 잘못배우셨나보네
진상골퍼도 물론 많겠지만 진상캐디도 많다는걸 적시해야 합니다,
진상캐디땜 몇홀돌다 짜증나면
전화해서 체인지하세요~!
진상엔 진상이답
진짜
인정 본인이 마치 왕인양 행동하는 캐디 있죠.
맞아요 진상 캐디 짜증남 많이는 아니지만 해외 나가면 캐디 엄청 친절하고 말안해도 공 찾으러 다니고..캐디도 별점제 해야됨 진상 퇴출
진상캐디 만나면 캐디피만 아까운게 아니예요.
그린피도 아깝습니다.
멘탈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아이고 그만큼 똑같이 진상캐디도 넘쳐납니다 ㅎㅎㅎ
세금은 안내고 소득은 다먹고,
혜택은 못받는다고 아쉬워하고! ㅋㅋ
내가 필드 몇번 안가본티가 나니깐 무조건 빨리치라고 재촉하고 거리도 잘 안가르쳐주고. 채도 잘 안가따줘서 내가 들고댕김.
공감합니다. 진짜 기본 안되어 있고 예의없는 캐디 많습니다. 정말 라운딩 내내 도움 주시려는 분도 계시지만 캐디피 아까운 캐디도 많죠...
@@eunhk전에는 진상캐디만나면 캐디피만 아깝다고 생각했으나 어제 1박2일로 파인밸리 갔다가 만난 캐디는 그린피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ㅋㅋ잘 웃고 갑니다.
캐디 볼닦아 주는 사람 맞습니다
캐디 연장 챙겨주는 사람 맞습니다.
대한민국 캐디여러분~본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맞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으면 그정도는 해야하는게 맞아요
저런거 다 싫으면 시급 받고 일하세요
@@soaqqn노캐디 가면 되는데??
노캐디가 좋아요
노캐디가세요 ㅎㅎ. 노캐디도 요즘 많덥디다. 그냥 그런데 가서 서비스 받지말고 그냥 공치세요. 그게 원래 골프입니다.
전 캐디이면서 골퍼인데요 같은 캐디라 캐디욕은 왠만하면 안하고 싶은데 진짜 노답캐디도 많기는 해요.... 전 캐디라 다른골프장가면 올셀프인데 (거리,라인,클럽뽑기,볼닦기,등등) 저는 배려한다고 그러는건대 그거보고 오히려 진짜 아무것도 안하려는 캐디도 많고 묻지도 않았는데 레슨질하고... 짜증나는분들 많이 만났어요..전 다른 구장갔을때 이런경험하고 오면 더 일을 열심히 한답니다😂 전 진짜 개처럼뛰어다녀요 볼찾고 하나라도 더 멀리건주려하고.. 골퍼나 캐디나 각자의 매너를 서로 잘지키며 즐거운라운딩이 되길 항상 빕니다~~
근데 멀리건은 캐디가 주는거아니라 동반자가 주는겁니다!!!
꼭 캐디들이 멀리건주는애들있음
@@우정희-k3m 글쎄요. 뭐 그것도 맞는말씀이지만 캐디가 진행을 보고 드리는것도 맞죠
@@리버케이 글쎄요 골프는 보통 내기도하고 서로 선의의 경쟁도 하는데 캐디는 플레이어가 아닌데 왜 맘대로 멀리건??? 줄수도 있지만 맞는말이 아닙니다
@@우정희-k3m 캐디는 진행요원이기도 합니다 진행이 되지않는 상태에서 멀리건을 쓰신다하면 제지할수있습니다.
@@우정희-k3m 그리고 고객이 그날 볼이 잘안맞아 속상해하면 저는 멀리건을 권하기도 해요. 고객님 한번 더 치시겠어요? 하고요.
""캐디는 돈받고 진상짓하는 직업이 아니다"
진상 캐디도 진짜 많음.
특히 젊은 캐디들중에서 일하기 싫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만 벌려는 캐디 많습니다.
특히나 요즘 ...
전문성도 떨어지고, 서비스 마인드도 전혀없는 폐급캐디들..
손님 봐가며 적당히 일하는 늙은여우같은 여자캐디 정말 극협
골프장에서 근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영상은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볼을 못치시는 분들이건 매너가 안좋으신 분들이건 신나듯이 발언하고 흉내까지 내면서
지적질 하는 이런 영상들때문에 서비스직이라
생각하고 프라이드를 갖고 일하는 코스매니저
님들까지 다 욕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ㅎ
서비스직인만큼 골프장 노출 시키실거면 겸손하게 발언하고 생각하면서 마이크잡으세요
수고요!ㅎ
동감합니다...
유명인 누구 왔을때 캐디로 나가봤다... 이런 얘길 왜하는거죠..?? 그 분들의 이해는 받고 얘기하는 건가요..?? 무개념이란 그런겁니다..
힘들지 않은 직업은 없고, 진상이 없는 직업도 없습니다.. 본인 능력에 맞게 수입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되고.. 가끔은 이해가 아니라 인내도 해야되는 거죠..
그리고, 캐디분들은.. 몇번의 컴플레인을 받으면 골프장 차원에서라도 적당한 패널티도 줘야 된다고 봅니다..
20년전에는 캐디들 교육 제대로 받았는데.....요즘은 4가지없는 캐디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요!ㅠㅠ
아무나 캐디하니까 이런 거에요 예전에 골프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캐디도 전문적이라 생각되는데 15년전에 머리 올리러 갈때 캐디 하신분은 티칭프로 준비하는 여자분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 얼굴로 하나하나 다 알려줬어요 근데 요즘은 스크린 몇번 가보고 돈 좀 된다 싶으니까 캐디하는 저런 진상 캐디들이 엄청 많은듯하네요
코로나때 골프장에 고객이 미어터지면서 캐디 자체가 부족했고 카트운전교육시키고 대강 가르쳐서 코스에 내보내진 캐디가 엄청 많습니다.
영상 요약 :
캐디하는데 돈 벌고 싶고, 대우 받고 싶고, 전문직 소리 듣고 싶고, 세금 안내고 싶고, 대출 받고 싶고 편하게 일하면서 백돌이들 가르치고 싶다네
ㅋ
예리한 해석이시긴 한데 좀 인간미가 부족하시군요
맞는 말씀이긴한데... ㅋㅋㅋㅋ
하인 코스프레 하면서 부자 돈 줍줍하는게 캐디일 근본임. 그 노고에 그돈 받아쳐먹는거고. .미쳐가고 있음. . 캐디 유툽 본것중에 제일 천박하게 느꼈음.
와 AI 요약인줄 😅
요새는 캐디가 상전이여 진상 손님 얘기만 하지말고 진상 캐디 얘기도 좀 해보세요
좀 이쁘장한 캐디들은 일 드럽게 안하는 애들도 있긴함ㅋㅋ 그러면 좀 지켜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클럽도 안가져가고 라이도 안놓고 캐디가 나한테 올때까지 가만히 있었던적 있음ㅋㅋ 걔한텐 내가 진상이였겠지?ㅋㅋㅋ 근데 같이 라운딩 갔던 동반자중에 몇몇은 진짜 캐디가 두명 필요할정도로 뭘 안하는 동반자들이 있었는데 심지어 캐디한테 계속 잔소리함ㅋㅋ 그뒤론 같이 라운딩 안가는 멤버에 넣어놨음
@@love-nq3ye라이는 직접놓는거에요
훈수질 하는 캐디가 있음~ㅎㅎ 걍 본인일이나 잘 하지😂😂😂
카트에서 안떠나는 캐디도 있음 ㅋㅋㅋㅋㅋㅋ 채도 알아서 가져가야됨 ㅋㅋ 거리 잘못 알려줘서 채바꿔달라니까 한숨 푹푹쉬고 ㅋㅋㅋ 캐디피 주기도 싫다 ㅋㅋ
@@tvraullattemochi5992직접 놓아보는게 실력도 늘고 라이도 잘 보죠 부탁한다고 팁주고 얘기해도 저~~ 뒤에 가있는데 캐디도 있어요 페어웨이에서 공 찾으라고 레이져포인트 쓰는 캐디도 있고... 하필 그게 남자캐디에 자긴 20년 쳤다고 함 ㅋ ㅋ
진상골퍼만큼 진상 캐디도 많습니다. 그냥 참고 찰뿐이지요. 돈쓰고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돈받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1인.
진상캐디 경기에 영향을 많이 미치죠
노캐디가 좋아요
진상 캐디 많이 만나면
본인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안하시나요?
@@choonyoo 뭔 개떡같은 논리요
캐디를 내가 선택 합니까?
평소 동호회 형님들과 필드 갑니다
이분들 노캐디 많이 다녀서 스스로 다 합니다 루틴도 짧고 거리도 직접보고 클럽도 본인들이 들고 가고 수건 허리에 차고 댕기고 그린위에 공도 다 직접 놓습니다 정말 캐디가 하는거는 온그린에 퍼터 들고 오는거 말곤 하는거 없어요 근데 매홀마다 왼쪽 오른쪽 패널티가 어떤지 물어봐야 하고 최소한의 공략? 안보이는 도그렉 조언?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벙어린줄 알았습니다 오로지 카트 운전 만 하고 퍼터 가져다 주고 카톡만 하더라구요 파3 티박스가 한참 계단을 내려가서 치는곳인데 와~ 카트옆에서서 안오더라구요 카트옆에서서 큰소리로 외치더라구요 앞팀 나갔다고 빨리빨리 치래요 ㄷㄷㄷ 저희는 뒷팀도 본적없는데요 ㅋㅋㅋ
제일 빡쳤던건 그래도 버디 값이라고 주니 받더라구요 감사하다는 말도 안하고 혹은 화이팅도 없고 그냥 받아요 당연한듯이 ㅋ
두번째 버디부터 안주니 ㅈ 같이 틱틱 대는 느낌 주더라구요 라운딩 끝나고 식사자리에서 다들 바꾸고 싶었지만 동반자들 위해서 참았다 합디다
자 여기서 나에게 잘못 은 무었이었을까요? 내 탓 이여서 진상캐디 만났던거라면 고칠려 합니다 무었을 고쳐야 진상캐디를 안만날까요
@@choonyoo저는 캐디가 친절하면 고객도 캐디에게 친절해진다는데 한표요~
세금안내는건좋고..
대출안되는건싫고
개공감 ㅋㅋㅋㅋㅋ
도둑놈 심보네.. 진짜 이러니까 인정을 못 받지요
세금 내도 고용보험 안되는데 안내는걸 좋아하지 븁 ㅎㅎ
돈많이 못버는 사람특 남의 세금 급여 신경씀
@@tjsal0412캐디야 세금은 내고 댓글달자 ㅋㅋㅋ
캐디피 그냥 주는거 아닌데요...성실히 하면 그돈 아깝지 않지만 그렇지 못한 캐디가 많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맞아요.초보때 필드갔는데.나 오늘 죽었다.이렇게 말한 캐디가 계셔서 기분이 좀 불쾌했었어요.
ㅋㅋ 진짜 죽여야되나그러면
캐디피 줄돈 없으면 골프장
왜오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캐디 하던가 그럼 ㅁㅊ
4~5시간 일하고 캐디피정도의 금액을 어디가서 쉽게 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반자도 인연이듯, 캐디도 그날 하루의 인연이고 다른곳에서도 만날 수 있는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음료나 간식 챙겨갈때 캐디것까지 5개씩 챙겨가면 캐디도 좋아하고 전체 분위기도 좋아지죠. 초반3홀정도는 의심이 들더라도 캐디와 소통하며 놔주는 라이를 믿고 때려봅니다. 만약 들어가면 캐디 덕택이라며 캐디 칭찬하면 캐디분도 뿌듯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연륜있는 분들이라면 젊은캐디들을 바라볼때 1번홀만 돌아도 성향파악은 됩니다. 18홀동안 즐겁게 갈지, 18홀동안 짜증내며 갈것인지는 서로 배려있는 행동으로 결정되는것 같아요.
@@user-vc37f제가 만난 캐디인가바요 ㅋㅋㅋ
진상고객만큼 진상캐디도 많죠...고객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고객도 그마음을 안다는거죠...10명중 3명을 진상이라고 말하시는거보니 본인도 문제가 있다는것도 생각해볼 필요있음
프로전담 캐디가 조언 및 경기진행을 원활하게 해주는거고, 라운드 캐디는 용품이동 및 운전, 볼 낙하지점 포착, 클럽선택 및 조언, 거리 및 지형정보 제공, 그린 리딩, 클럽 클리닝 서비스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조언만 해줄거면 캐디 필요없죠,, 요즘 어플도 잘 돼 있어서 지형지물, 거리도 잘 나오는데
그것만 하나요? 님의 성격 받아주는건 서비스에 포함 안되나요? 저도 공 치는 골퍼로서 부끄럽습니다만?
나도 골퍼지만 참 부끄럽다 ㅋㅋ
다 맞는말했는데 위에 두명은 골프장가면 캐디한테 저 서비수 안받나요? 기본적으로 다 하는 서비스인데 이번에는 그냥 내가하고 어떨때는 캐디가 하고 그러면서 치는데 나는
@@임창현-h7j 공감합니다 맞는말했는데 캐디인가보네요 부들부들 하는거 보니까 캐디비 주고 서비스 받는것뿐인데 뭐가 잘못된건지ㅋㅋ 서비스비용 지불하고도 뭐 캐디 눈치보면서 쳐야 하는건가?
노캐디골프장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3:11 홀인원을 하고싶은데 홀인원이 안될수도 있고 X
홀인원을 하고 싶은데 홀인원이 될턱이 없지 네버 O
캐디인 사람인데 이런데서 댓글들 싸지르지
말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 알아서 팁도 나오고 즐거운 근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즐거울 수 만은 없는 손님유형도 있지만 내 백발이려니~하고 넘기셔야지요 잘 하면 손님분들 알아서 지갑 열어줍니다 버디 못했지만 파 했다고 만원 공값이라고 만원.. 하루 평균 3만원은 나오는데 본인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부끄럽지 않는지도 한번 돌아보세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시면서 열심히 하시면 이런 일들도 좀 줄어들겠죠
맞아요..며칠전에 머리올리고 두번째 필드나가시는분 모시고 갔다가 나머지 동반자도 멘탈무너지고 버디도 못한게 친절한 캐디분한테 얼마나 미안스럽던지 다음에 만나면 버디할거라고 버디값만 2만원 선불 찌르고 왔어요..친절한 캐디분들한테는 지갑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캐디들은 제발 손님에게 눈치 센스좀 챙기고 골퍼들도 캐디들에게 말한마디 매너있게 대해주시길… 공치러 다니면서 느낀점은 골퍼들은 캐디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고 캐디들은 쓸때없는 말을 너무 많이함 기본만 서로 지킵시다 좀
딴거 다 필요없음.
거리, 클럽선택, 에임 및 셋업, 퍼팅라이 다 골퍼의 선택이고 결과도 본인이 책임지는거임.
오비,헤저드? 공 찾지말라함.
내가 가서 대충보고 없으면 벌타 받고 치면됨.
단한가지!! 연습하면서 페이스면에 공자국, 흙 껴있는데 필드가서 깨끗이 닦여져있다? 감사하다고 3만원 드리고 시작함.
내 기준엔 클럽 잘 닦아주시는 캐디님이 최고의 캐디임.
노캐디로 다니는데 불편함 전혀 없고 너무 편하게 라운딩하고 있네요..특히 경주 루나엑스 최고에요.
진행좀 빨리해주세요 혼자만생각하지마시구요.
@@sh3591님이 노캐디로 느린거 아님?
@@new-new-o2l 문해력 많이 부족하신가 봅니다..
@@user-bl9ig6nd7z 캐디피 주기는 아깝고 그린피는 싼데가야되고ㅋㅋ 아줌마 멀리건 작작쓰고 그냥 스크린쳐ㅋ
@@user-bl9ig6nd7z 알아서 잘하는게 아니라ㅋㅋ 기본적인 매너부터 배우고해 요즘 기집애들 공도 뒤지게못치면서 그린올라가면 지 공에 마크도 쳐할줄모르더라ㅋㅋ 진영아ㅋ 120순이면 싼마이 노캐디 적극 추천한다 고맙다ㅋㅋ
캐디는 골퍼들의 그런점(불쾌하다,매너가 없다,칠줄모른다 등)을 말하면 안된다. 그런점들이 골퍼들에게 있는것은 자연스런것이지 캐디 입맛에 맞게 매너있고 잘치고 유쾌하게 해야한다는 것은
아닌것 같다.
골프는 매너스포츠에요 매너는 지켜야죠 골퍼로서😢
내가 거리재고 골프채 챙기고 공닦고 놓고 하니까 나중에 아무것도 안하려드는 캐디들 많아요 진짜 운전만 하는. 캐디피 아까워요!!!
ㄱㅋㄱ니가 다해놓고 캐디보고 뭐라하네.
저같은 경우 볼도 제가 닦고, 라이도 직접 봐야 마음 편하고, 클럽도 직접 두개씩 들고 가고, 그러다 보니 캐디의 필요 의미를 못 느끼는 1인입니다.
골프 제대로 치는 사람. .대부분 그런것.같아요.
퍼터만 가져다 주면 되죠
동반자들과 협위되면 노캐디가 좋습니다
옳소 동감
노캐디에 티업 간격만 1분 더 주면 금상첨화겠지요
캐디가 손님들 뒷담화나 하니까 노캐디 원하지 프로 의식 좀 가집시다
저번 주 라운드에서 만난 역대급 캐디.... 공 나간거 알고 그냥 가셔도 된다는데 구지 가셔서 내 공+ 로스트 볼까지 주심... 이런 캐디분 만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팁은 저절로 나옵니다.
맞습니다.
저도 첫 라운딩때 님과 같은 캐디만낫는데 잃은공보다 공을 얻어가는 느낌~ 원래 모든 캐디님들이 그런게 아니라더군요ㅎ
캐디가아니라 ㅋ ㅋ ㅋ ㅋ 고객하는거에따라달라지는겁니다 캐도도사람이라 예쁘고 기특하면 내돈으로라도커피사주고싶은게 사람입니다. 사장님이 예쁨받을상인가봐요
전 왜 플레이어 안챙기고 공주으러 가는 캐디가 미울까요
고객이. 하는거에 다르다는게 이해가 안됌..,.성향이 크다고 봄 거기에 플 마가 되는거지
@user-qe8wk9nr7r야야거리는사람 챙기고싶음?
진상 케디 보다는 진상 골퍼가 훨씬 많을 걸요. 30년 골프 친 경험으로 볼 때.
해외 노캐디 라운드 즐기는 입장에서...우리나라에서 캐디가 필요한 이유는 산악지형 코스가 많기 때문이라 생각. 하여 캐디를 쓰고 캐디피 올린 것까진 이해한다만 인간적으로 카트비는 좀 없애자 ㅎㅎ
저도 캐디를 아예 필요치 않아서 3명 골퍼에게만 신경쓰라고 합니다. 그리고 캐디피 주긴 좀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이곳 한국이 이러니 어쩔수 없죠......
아니죠 ㅋㅋ 너무나도 잘못알고계시네요. 산악지형코스가아니라 티업시간 간격때문인거죠, 외국은 앞뒤간격이 매우 여유로운 반면에 한국은 티가 너무나도 빡빡합니다
그래서 경기요원이나 캐디가 없으면 아마 코스막히고 난리 날겁니다.
@@sh3591 꼭 티 간격 때문만은 아니죠.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티 간격 7분(6분인 곳도 있음)인데 사실상 100% 노캐디로 진행됩니다. 산악 + 블라인드홀 많은 국내라면 설령 10분 티 간격 준다해도 4인이 와이파이로 공 날리면 공 찾다가 날 샐 걸요? 멤버 모두 처음인 구장이면 특히나 더. FW에 카트가 진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캐디 있고 없고 차이 엄청 납니다.
@@silvery_rain 제가 한말이랑 뭐가다르세요?ㅋㅋㅋ ;;
@@sh3591 티업 간격 아무리 여유롭게 준다 해도 산악지형 코스에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었는데 ㅎㅎ 님은 산악지형은 상관 없다 하셨고
골프 시작할 때 매너 골프 치는 형님들께 배워서 코스나가면 볼닦는거 제외하고 거의 스스로 다 하는 편이고 캐디님들하고도 유쾌한 진행하는 편인데
10년동안 딱한번 화낸적 있었죠.
본인이 캐디 짬좀 된다고 시종일관 플레이어들을 가르키려 드는 유형이었는데
예전 로리매킬로이 첫 캐디도 그러다 짤렸죠.
그냥 볼닦는거 까지 모든걸 내가 다 해버렸더니 라운딩 끝나고 미안했던지 사과하시더라구요.
공감 합니다
캐디가 공좀 친다고
훈수두면서 레슨 하길래
캐디는 열심히 공만 닦으세요 그랫든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그게 제일 짜증남 진짜. .
맞는말씀입니다.... 훌륭하시네요 뭐든지 선을 넘지 않는 적정한 거리에서 매너있게 하는게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초보골퍼를 그 자체로 무시하는 캐디들도 많아요. 기본적인 룰이나 매너를 모른다고 쫑크 주는게 아니고 너 못친다고. 아니 싱글에 준프로들만 라운딩 가야 하나요? ㅠ.ㅠ 저도 별로 못치지만 친구 머리 올려주러 갔다가 캐디가 하도 비매너로 굴어서 진짜 최악의 롼딩하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아오.
골퍼입장에서 가장 진상캐디는 가르치려하는 캐디인 것은 맞아요. 특히 선수생활 좀했던 남자캐디.
8-5년 전 캐디님들하고 요즘 캐디님들은 확실히 좀 달라요... 예전엔 볼도 열심히 찾아주고... 버디 기념으로 팁을 주면 작지만 답례품도 주시고 그랬는데...요즘은 그런거 하나 없더라구요...^^ 특히나 수풀에 빠져있는 공을 적극적으로 찾아주는 캐디님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요즘은 노캐디 가능한 골프장에서 노캐디로 치면 정말 즐거운거 같아요. 동반자들과 협력해서...공치는 느낌... 그리고 캐디님들...너무 골프장 측의 입장만을 반영해서 진행을 빨리 하려고만 하지들 마세요... 캐디님들 수고비는 골퍼들이 드리는 거잖아요~~
캐디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손님마다 다 다른 대우로 대해요 그렇기때문에 손님들마다 캐디들이 하는 역량이나 서비스의 질이 매우 많이 달라짐 근데 당연히 노동의 대가를 손님에게 받기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되는게 맞아요 하지만 진행의 속도는 어느정도 골퍼들이 이해를 해주고 따라야함 애초에 캐디는 진행이나 안전에 역할을 수행하는거지 골퍼들 스트레스받이나 칭찬만 오로지 듣고싶어하고 좋은소리만 듣고싶어하고 막부려먹는 그런용도가 아님
필드에서 진행을 도우며 안전에 책임이 있는게 캐디인데 캐디의 진행속도를 따를려하지도 않고 타구사고나 패널티구역에서 많은 사고가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볼찾는거에만 빠져있고 근데 웃긴건 앞팀에서도 볼찾느라 시간만 늘어나고 볼도 쳐야하는데 느리게치면 존나 욕하잖아 근데 그걸 너네가 똑같이 그런 행동을 하고있잖아 이기적인 것들아 그럼 뒤팀도 너네 똑같이 욕해 근데 무조건 캐디탓ㅋㅋ 진행이랑 안전수칙도 안따르면서 값을 지불했다는 그 이유만으로 갑인줄 알고 아래로 보는게 이해가 안감
캐디의 필요조건 1순위가 진행이다 능지박살난것도 아니고 무슨 수고비? 너네 안전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서브하고 진행빼고 좋빠지게 뛰어다니고나서 정당하게 받는 노동비다 팁으로 쳐받는거 같은 수고비가 아니라 빠른진행을 기본적으로 깔고가봐라 날먹 나사빠진캐디 몇 제외하고는 캐디가 챙겨줬음 더 챙겨줬지ㅋㅋ 잃어버린공은 무슨 없는공도 만들어주겠다ㅡㅡ
진행 못빼면 벌당이나 불이익을 받아서 어쩔수없어요
캐디님이랱 ㅋㅋㅋㅋㅋ
오히려 캐디가 눈치주는 분위기도 있어서 즐겁지가 않을 때도 있음... 솔직히 노캐디 가능한데도 캐디를 억지 지정해야하고 캐디가 전문성이 없는 경우도 많아서 플레이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캐디 입장만 대변하는 느낌이네요...
노캐디구장 많아요 요즘~
18홀 내내 캐디가 카트옆을 떠나지 않는걸 보신적있음? 환장 합니다 ㅋㅋ
@@데자뷔 드라이빙캐디 아니었으면 경기과에 전화해서 교체해달라고 하면 되요.
@@데자뷔캐디가 카트에있어야 채를 주지 그럼 님 옆에서 구경함??????
@@djagffdhsklf 채 두세개 내가 가져 가는데?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구만
일본골프장은 최상급컨디션에 그린피 반값인데다 노캐디 진행또한 아주 원활하다 쓰루플레이 4시간 10분ㅡ그냥 모든게 최고다 우리나라도 이제
정신 좀 차리고 바껴야된다
다른 나라에서는 1캐디 4인이 아닌경우가 많죠 ^^ 그만큼 신경쓸 사람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그럼 오롯이 그분한테만 집중할수 있는거구요
응 그건 니생각 우리나라 안바껴 그러니 일본서만 골프쳐
이 영상은 목적이 뭘까?
진상손님 고발일까
캐디의 고충을 알리는걸까
그냥 혼자 경험담 주저리주저리 푸는걸까
이런 영상들 보면 왜 늘 캐디들만 골퍼들을 고발하는 내용만 있는걸까
손님도 사람이고 캐디도 사람인데
진상손님의 비율만큼 진상캐디도 있을지언데
진상캐디 고발하는 내용도 있으면 좋겠네요
그냥 고객도 사람 캐디도 사람 사람들끼리 하는거라 어떻게 변하지 않아요 ㅋㅋ
캐디가 고객의 실력을 평가하는것 자체가 웃김ㅋ
님실력이 쪽팔린가보네요ㅋ
캐디가 니보단 볼 잘칠걸?ㅋㅋㅋㅋ
본인이 어떤행동과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본인만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죠~~
그냥 캐디가 아무말없이 진행만 잘해줬으면.. 캐디본인이 프로가 아니라면 더더욱
치는거랑 보는거랑 다른거임
내가 김치를 못만들어도 맛있는 김치, 맛없는 김치 구별 가능한것처럼
10년 정도 됐습니다. 한참 많이 나갈때는 1년에 50번 이상 나갔었고.. 잘 맞는 남자 캐디 있어서 그 친구랑 라운딩 100번 이상 했던 것 같네요.
사실 같이 다니는 멤버들 거의 다 싱글이어서 라이도 다 직접 놓고 그린 보수도 직접 하고 공도 허리춤에 메달고 알아서 닦습니다.
그럼에도 캐디 없으면 불편합니다. 아무리 여러 벙 라운드 한 구장이라도 내 공의 랜딩 지점에서 그린까지 몇 미터나 되는지 카트에서는 알기 어렵고
대충 3개 챙겨 간다 해도 틀리는 경우 많습니다. 혹은 잔디 상태나 라이가 좋지 않아서 다시 갖고와야할 경우도 있고..
이럴때 눈치껏 챙기고 있다가 척 하니 건내주면 참 기분이 좋죠. 만약 캐디 없었으면 다시 카트까지 뛰어 갔다 와야되겠죠..
당연히 거리 확인해보면 20미터 이상 차이 나게 불러주는 캐디도 있었고, 난 분명 오른쪽 봤는데 똑바로 치라고 해서 망했던 적도 있었고..
어차피 조언이고 참고용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의존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거리는 측정기 없이 다닌다면 문제겠지만, 라이는 치는
사람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게 봐야하고 또 결국에 결정은 골퍼의 몫이니..
캐디피 비싸다고 노캐디만 다니는 분들도 있는 거 압니다. 저도 노 캐디 해외에서 많이 다녀봤고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 사정상 캐디는 꼭 필요한 존재이고 보수 또한 적당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시급이 얼만데 그 감정노동 육체노동 하며 준비 시간과 후정리 시간까지 그 산골에서 6시간 근무를 하기 위해서 출퇴근을 해야 한다면
그정도는 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악천후 때 일 못하고 동계시즌 놀아야 되고 퇴직금도 보너스도 없는 일당직인데 그 정도는 줘야된다고 봅니다.
다들 그정도는 버시니까 골프 치러 다니시잖아요?
감동입니다
골잘알
와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요.
감동이요😢😢근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캐디선택제가 도입된다면 좋을것같습니다
이렇게 말도 많은데~
캐디 없는 골프장에서 마음 편히 치고 싶네요.
외국 가면 되요. 한국은 땅이 쫍아서 노캐디 힘들어요.
캐디분들도 사람이고 캐디분들 힘든점도 잘알기에 늘 피해안주려고 플레이 빨리 하려 노력하고 세컨아이언도 두개이상씩 꼭 가지고 가고 공도 왠만하면 스스로 닦으려고 하는데.. 내가 바라는게 없으니 늘 캐디분들하고는 마찰이 없는편이다. 근데도 짬이 좀 찬 캐디들은 자기가 별루 안해줘도 되겠다 싶으면 바로 드라이빙 캐디로 변신한다. 아니면 되도 않는 조언이나 해대고... 캐디들도 은근 진상들 개 많은데 약자라는 이유로 캐디들 진상 부리는건 잘 다뤄지지 않네
이거 리얼
캐디는 운전이랑 퍼터 가져와주는거 말곤아무고토 않하쥬~ 무쓸모 캐디 많음
조언이 뭔조언을 말하길래 불편하실까...
난 쪼인만 5년째 다니는 골퍼인데 진상캐디 만나본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진상캐디 만나본사람들은 꼭 대접받길 원하는데 대접받지 못해서 진상캐디라고 말하는거같네요
처음가는 구장도 거리목보고 내볼위치가서 거리측정기 찍고 볼 칩니다 그린 올라가면 마크하고
볼도 내가 직접 닦아서 라이보고 바로 치구요 코스 설명도 나한테는 하지말라고 해요 왜
안보이는 블라인드나 200이상드라이버 치면 막창나는곳 아니면 안물어봐요
그리고 준비가 되던 안되던 내가먼저 치고 빠져 주고 하면 진행이 빨라지잔슴
진행이 빠르니 이제것 나간 캐디들 잘해줄려고 했지 진상짖은 한번도 안하던데
ㅎㅎㅎㅎ 보통 캐디분들도 알죠. 잘치고 못치고가 아니라 대충해도 되는 손님과 뭐라하는 손님과 구분해서 일하는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카트만 운전할꺼면 캐디가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함께 있기 이상하게 불편한 캐디들이 꽤 많아요 ;;
캐디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네요, 기분좋게 라운딩 갔다가 캐디가 싸가지 없어서 기분 망친적인 한두번이 아닌데..대체 뭔 소린지
캐디가 소득이 노출안돼서 대출이나 정부지원을 못받는다? 그런 소득세 탈세한건 없니?
요즘 거의 거리측정기 있어서 잘 물어보지도 않는데, 그럼 대체 캐디가 하는게 뭐니? 카트 대리운전이나 하면서 불평이 많네
캐디님들 노고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지만 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은 캐디들도 정말 많아요..점점 많은 구장에서 노캐디로 플레이 할수있길 기대해봅니다.
캐디가 손님을 평가한다는게 웃긴다
솔직히 잘하는것도 없이 팁은 당연히 받는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
코스 매니저의 입장에서 많은 손님을 대하며 느끼는 고충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는 면이 있네요 특히 60대 이상 예전 부 터 골프를 쳤던 분들 중에 코스 매니저을 하인 부리듯이 하시는 분들을 저도 목격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수 없듯이 각 직업에는 그에 따른 어려움이 모두 존재하지요 하루 8시간 거기에 2시간 연장 작업을 하여 10시간 죽어라 노동을 하고 10만원~13만원의 임금을 받으며 노동을 하면서 수시로 질타는 물론 욕을 바가지로 먹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제조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장인들도 있고 사무직들도 매일 매일 상사나 사장에게 회의나 업무중에 쌍욕 까지 들어가며 일하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이지요 물론 이 역시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직장 문화요 갑질이지만 단시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며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어느 직업이던 대우 받아가며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은 그 어디에도 존재 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코스매니저를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나쁜 고객 만 생각나고 나쁜 상황이 더 기억에 남는 것이 당연 하지만 요즘은 젊은 골프 인구가 증가 하고 갑질 이슈가 많이 이야기 되면서 조심 하는 고객들이 더 많다고 생각 합니다 반대로 골퍼의 입장에서 보면 한 팀당 약 5시간의 플레이에 보조를 받으며 14~16만원의 댓가를 지불하며 코스매니저의 눈치를 보며 골프를 쳐야 할 경우도 제법 많이 있구요 그 골프장에서 5~6년을 일 했다고 하는데 처음 온 골퍼에게 재대로 된 정보 제공을 못해 주는 코스 매니저도 많고 먼저 인사를 건내면 개인적으로 않좋은 일이 있었는 처음 인사를 할 때 부 터 말 붙이기 어려워 라운딩 내내 조언을 구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라운딩이 끝날 때 까지 코스 매니저의 눈치를 봐 가며 라운딩을 한 경우도 제법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코스 매니저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골퍼들은 골퍼들 나름 대로의 애로가 있기 마련이지만 골퍼들이 돈을 지불하는 갑이라는 위치 때문에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이슈가 많이 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 되네요 결국은 골퍼나 코스 매니저나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라운딩을 한다면 명랑하고 즐거운 라운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그냥 불만있는사람들을 캐디없는데로 가면되지 서로 말이많은거임 ㅋㅋㅋ 나도 골프 10년쳤는데 6년전인가 프라자 조인으로 치러갔다가 남자캐디만났는데 거리는 물론 채도 안갖다주더라 다 잘한다는건 아닌데 난 우리나라골프장 캐디없이 못하겠음. 외국골프장은 셀프로 하는데가 보통 2인1카트라 페어웨이로 카트를 끌고가지 않아도 동선이 많이 멀지 않은데 4인 1카트가 되는순간 동선이 미친듯이 꼬여서 그린갈때 세컨채 어프로치 퍼터까지 다 가지고 가야하는 경우도 많고 그걸 들고 너무 많이 걷게되서 힘들더라 ㅠ 우리나라 골프장은 업다운 많은데가 많아서 오르막이면 너무 힘듬 셀프 2번가고 다신안감-_- 서로서로 존중해 줍시다
진상 캐디의 유형 순위도 해보시오~
이제 앞으로 캐디피도 카드로 내면 좋겠네요. 이용객은 비용처리해서 좋고 캐디는 나라혜택 받을테니 좋고 일석이조네요.
부가세 10%
위 kkykkee9408 님 댓글은 잘못 알고 계신 것입니다. 캐디는 인적용역사업자라 그 노무제공에 대해서는 카드로 계산하더라도 부가가치세 포함대상이 아니에요.
@@kkykkee9408부가세 포함이지 뭔 별도냐?
ㅋㅋ 그렇게 세금내야 한다 카드계산 왜 안대냐 이래서 계속 요금이 오르는거잔슴 ㅋㅋ
캐디피 아까우면 골프 치지 않으면 되겠네..
대한민국 최고의 캐디는 박아름캐디라고 옛날 탑블리스, 군위 오펠, 한맥에 근무했었는데 정말 잘했다...쉬는 시간에는 주운 공에 그림을 그려서 고객이 공이 모자랄때 주고 오비던 뭐던 공 찾지마라고 해도 일일이 다 찾아주고 처음에 인사할때 탑블리스의 칼루이스라고 하길래 뭐지했는데 공만 사라지면 미친듯이 뛰어가서 찾아주고..그날은 무슨날인지 고마워서 팁을 주니 사양을 하고 지금은 군위에서 통닭집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파미힐스였나 친구캐디에게 들었는데 이쁘고 착하고 흠잡을때 없는 아가씨였는데 아직 시집 안갔는데 이 아가씨 잡으면 남자는 대박
흠 전설속 캐디인가요 ㅋ 통닭집도 잘 되실듯
ㅎㅎ 캐디계의 레전드이신듯
진짜 세상 좁다고 여기서 이런댓글을 보내요.. 그 캐디분 고객들한텐 참 평이 좋죠
경북권 치킨집 보니 딱 그 분이 맞는데 그 아가씨 잡으면 대박이란 소리에 놀랍네요. 직장내 괴롭힘하던 분이 이런곳에서 칭찬받다니 전 저 분한테 이년 저년 뒤에 있는거 못봐서 인사한번 안했다고 1년가까이를 직장에서 욕먹어가며 왕따아닌왕따 당하며 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샷건날 제 팀 대진표도 갈기갈기 찢어놓으시고 ㅆㄴ ㅆㅂㄴ 이런소리 그냥 하시는분인데 고객님들 욕도 들어오면 하던분이 칭찬받으니 과거 모습이 떠올라 진짜 괴롭네요
@@사루-q5v구라냄새 나는데..??
@@인싸와이연락주셔도 좋습니다 굳이 이까지와서 제가 시간써가며 구라 칠 일이 뭘까요 8년이 지나도 주변인들도 너무 잘아는 사실인데
갠적으로..
카트비는 낮추거나, 없어야 함.
구매가 얼마하지 않는 전기차로 감가 다 시키고도 계속 돈 받는 골프장 수익의 효자 노릇이 카트임.
캐디는 선택제로 바꿔야 함.
노캐디로도 플레이 가능한 골퍼들 넘쳐납니다.
선택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서비스를 누리면 될뿐.
편하게 플레이 하고싶거나, 경험이 부족한 골퍼들에겐 진행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 둘 데리고 노캐디로 내가 케어해주면서 진행과 플레이를 정상적으로 힘들구나..라고 경험해봤습니다.
해외에서 와이프랑 단둘이 해보니 노캐디로 문제 없더군요.
오히려 더 좋았다는 느낌.. ^^
이분 관상이 안좋아서 댓글 봤는데 역시 다른 분들도 비슷한 피드백이네요 자존감이 지나치게 높아보입니다
초보는막대하고 고수한테는 기는 캐디들도 많음 ㅋㅋ
캐디가 캐디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지~~
왜 고객들 구력이나 골프채 옷 등에 신경을 쓰는지
그러니깐 자꾸 오해를 받지~~~
저도 캐디지만 라운딩 가면 제 기준으로 봤을때 15만원을 기분좋게 줄 수 있을 정도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캐디는 열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캐디의 조언이나 서비스 없이 혼자서도 진행에 차질없이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고 동반자들도 그런 사람들이랑만 치니까 굳이 캐디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죠. 그런 입장에서 캐디를 반드시 써야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구장들이 많기에 어쩔 수 없이 노캐디 구장 다니거나 형식적으로 딱피 지급할 생각으로 캐디 쓰는겁니다 생돈 15만원 넷이서 같이 내는거지만 굳이 안써도 되는돈 골프장땜에 내는건데 얼마나 돈아깝겠어요 하지만 저와 같은 경우가 아니시라면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먼저 흠이 없는지 살펴보는게 우선입니다~
캐디도 마찬가지로 고객님 진상이다 욕하기전에 본인이 흠이 있었는지 진중하게 먼저 돌아보는게 중요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캐디 괴롭히러 오는 고객은 거의 없으니까 진상 고객을 만났다면 자신의 행동부터 돌아보시길~
골프장은 팀을 많이 받고 싶고 그럴려면 손님 회전이 되야 됨. 근데 비용지출 하면서 진행요원 직원으로 두고 쓰긴 싫으니까 안전과 진행 책임을 캐디한테 넘기고 그 비용을 골퍼들한테 떠넘긴 게 현재 한국 골프임.
결국 캐디들 입장에선 고용주인 골프장이 진행 빼라고 뽑아 놓은 건데 본분을 다 할수밖에 없고 골퍼들은 애초에 부조리하게 지불하는 비용을 옆에 있는 캐디 탓을 하기 쉬운 구조임. 그 와중에 캐디가 실수하거나 부족해 보이면 당연히 짜증나고 따질 수밖에 없는 거고.
여자가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직업 중에 성 파는 거 제외하면 캐디라는 직업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축에 속하는 직업이고 그래서 평균적인 3000대가 아니라 4000은 줘야 사람이 뽑히고 그거에 맞춘 게 현재의 캐디피임. 캐디들 입장에선 그래서 많이 받는 게 아니고 골퍼들 입장에선 골프장이 지불할 비용을 대신 내는 거니까 얼마를 내든 비싼거고.
결론은 해외 나가서 치든가 노캐디로 팀이 몰려야 점점 바뀜. 계속 비싼 돈 주고 따닥따닥 붙어서라도 치러 오니까 팀 수로 인센티브 받는 대표들이 캐디 제도를 안 놓는 거임.
5년차 캐디이자 레슨프로 준비하는 골퍼로서 끄적여 봤습니다.
저번주 화요일 로제비앙 36홀 함께한 김은수 캐디님 너무 좋았어요!해외 살아서 한국에서 처음 골프 쳐봤는데 좋은 분 만나서 기분 좋게 라운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필드에서 남자캐디만 안걸렸으면 좋겠다.
전반적으로 건방지고 싸가지가 없음
0:53
솔직히우리나라 티타임너무짧음
캐디분들도 진행느리면.경기과에서 태클걸고 그러다보니 진행에중점을두다보니 이런저런상황벌어지는듯요 좋은캐디분들도많고 첨부터골프잘치는 골퍼도없고 서로이해하면서존중해줘야 좋을것같아요
골프장 도둑놈들 ㅅ
재밌네요.
캐디들의 속사정도 잘 알게된 컨텐츠였습니다.
다음엔 진상 캐디도 한번 다뤄 주시죠 😅
항상 행복하십시오 👍
마스크를 벗든 쓰던 하세요
정부제도와 대출은 개인사업자인 캐디가 세금을 내면 해결되는 부분이죠. 세금 내기 싫어 소득신고 안한게 왜 단점인지 모르겠네요.
세금,소득 신고도 안하고 은행 혜택을 못본다는게 모순입니다.
많은 경험으로 좋은 말들 많이 잘 들었습니다 그만큼 경험있는 캐디분들이 플레이어가 초보다 비기너다 싶으면 맘대로 부리려하는 비매너 캐디분들도 비매너 플레이어들 처럼 다같이 매너들을 배워 좋은 라운딩이 되는 그런 슬기로운 골프생활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캐디피 아까우면 공치지말고
우리나라는 많은 팀 받으려고
캐디가 7분 8분에 한팀씩 진행을 도와주는데
캐디없으면 30팀 이상 절대 못받는다 진행안되 멀리건 오비 잠정구
투볼플레이 공찾는다고
진행안될때 내돈내고 내공치는데
이러면서 홀까는 동반자들
다른 팀들도 돈주고 공치는데
그사람들은 무슨 잘못임
공을 오래쳐보니 내가 대우해주고
같이 매너 있게하면 진상 캐디 별로없음 진상캐디 많이만난 분들은
자기 골프 매너를 되짚어 봐야할듯
공감합니다. 라운딩 마다 캐디신경쓰는 사람 본인이 동반자에게 민폐인지 모르는 사람.
그런사람은 스크린이나 쳐야해요
@@Elsa0709 😂
프로님 감사합니다 ^^
제 고질병을 고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요즘 계속 프로님 동영상 보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어서 많이 개선도 되고 있습니다. 천천히 동작 연습을 꾸준히 하고 체득 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님 넘 좋아요 ^^
노캐디가 답이죠. 캐디가 요즘은 갑이여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 해주시는건 감사
서로 조심할건 알아야죠
매너 나쁜 골퍼도 있지만 매너나쁜 캐디도 많다는거...술이 취해서 술냄새도 나고 카트운전도 이상하고 7번 달라는데 9번 주고 도저히 안돼서 6홀치고 캐디 바꿈, 신발을 구겨신고 마크도 없고 그대로 공 들어서 닦고 기본도 안된 캐디도 가끔 있다는거
이제는 노캐디시대가 왔음 좋겠네요
ㅎㅎ 보는거와 직접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 ~~캐디라고 뽈!잘치지
않아요 ㅎㅎ
오는 골퍼들중에 매너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있듯이 캐디분들도 골퍼들의 즐거운라운딩을 도와주려고 애쓰시는분들도 있고 미숙한 분들도 있고 심지어 골퍼들에게 자기 성질 다 드러내는 분들도 있죠... 매너는 서로서로가 지켜야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머리 올리는날 처음이라 정신없는데 캐디님이 몸이 일어난다 어쩐다 계속 엄청 혼냈던 기억이.. 더 위축되더라구요 그래도 공 2개밖에 안 잃어버렸는데 ㅠㅠ
2개 밖에 안 잃어버리시면 못치신거예요 땅도 많이 파고 해져드 옵많이 내셔야 공이 잘 맞은것이지요 에임이나 코스메니지먼트가 안될텐데 공이라도 잘 맞아서 밖으로 나가는게 좋은거랍니다 공 굴리고 다니면 모두가 힘들죠~~!
@@irkingoo아. ,글쿤요. 전 머리올릴때 공 미친듯이 잊어버렸는데 캐디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계속 처음 맞으시냐고. .공 잘뜬다고 ㅋ ㅋ
그게 그래서 였군요.
처음 머리올리러 갔을때는... 심리적안정이 제일 중요하죠..
2개 잃어버렸다.... 머리 들지 마세요😢
와 저는 겁나 잘쳤네요
한 스무개 잃어버렸는데 ㅋㅋㅋㅋ
비싼 캐디피 내고 치는데 캐디 잘만나는것도 행운이라고 하는게 참 슬프네요. 미국처럼 캐디없이 라운딩 나가고 싶다ㅡ.
잘 못치면 골프장 가면 안되는 건 가요??
캐디가 뭔데 손님을 평가해요??
캐디는 그냥 손님들 골프치는데 도움만 주면 됩니다
골프 친지 15년쯤 되어가는데 라운딩시 제일 아까운것이 카트비와 케디피 이다. 요즘은 노캐디인곳도 조금씩 생겨나긴 하지만 왜 궂이 캐디를 써야 하는지 정말 15만원이라는 비용이 너무 아깝다.
카트비는 6개월이면 감가상각이 끝난다고한다. 그런데도 카트비를 10만원씩이나 받아먹는 골프장놈들은 칼만 안들었지 강도다
허!!! 캐디는 캐디일 뿐..... 캐디에게 막 대하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캐디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캐디는 공짜로 봉사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골퍼와 나쁜 골퍼를 캐디 기준에 의해, 캐디에 맞추어 줄 필요는 없다. 자기일 열심히 하면 된다.
요즘 캐디피는 그린피보다 비싼골프장 많다...
그리고 어떤캐디는 본인이 상전인줄 캐디피주기 아까울때가 많아요😅😅😅
세금은.냈나요?
세금내요 ㅡㅡㅋ
오잉 전골프장에 같이있던 오빠였는데 오랜만에 유튜브로 보니까 반갑네요!
캐디피안내고 캐디없이 치면 안되나요?
우리나라는 너무 룰이 많아요
저는 해외에 거주중인데 캐디랑 골프쳐본적이없어요 저 혼자도 18홀 그냥 돌고. 꼭 네명 안맞춰가도되는데 외국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 그이런식인데
한국은 왜이럴까…
현직 남캐디입니다
제가 하는 일
1 코스설명 2 ip지점알려주기
3 볼 날라가는곳 잘 봐주기
4 티박스에서 낙구지점 보고 거리알려주기
5 세컨 혹은 서드지점 남은거리 및 떨어져야할 캐리거리 알려주기
6 그린에서 볼 닦아주고 라이봐주기
7 공을 찾아올 수 있는 곳은 찾아주기
8 고객이 원하면 정말 중요한 원포인트만 어드바이스
9 클럽 닦아주기
10 말동무 되어주기
11 감정쓰레기통되어주기
12 노예
13 진행 느린분 어떻게해서든 잘 이끌어가기
14 로스트볼 모아둔거 선물주기
이정도면 15 받을만하다고 생각 합니다 뽀찌 챙겨주면 정말 감사하구요
남자캐디가 여자캐디에 비해 뽀찌 정말 안나오긴한데....
생애첫 홀인원 만원 생애첫 이글 만원 받으면 정말 허무하긴한데... 4~5시간후엔 안볼 분들이라 그러려니합니다(선물주고 사진찍어주고 볼주머니에 볼넣어서 기념되게 해주는데 이런건 좀 아쉽긴합니다)
저도 볼치러가서 캐디의 조언은 받지만 그렇다고 막 부리진 않습니다 같은 사람이니깐요
서로 얼굴 붉히지만 않으면 좋은 라운딩이라 생각합니다
잠깐 지나가다가 여러 글이 많아 저도 한번 써보네요
항상 즐거운 란딩되세요
거리를 귀찮으니 대충 불러주는
캐디들이 많음
정확히 거리 가늠하는 노련한캐디는
5미터단위로 끊어서 얘기해줌
채를 챙기거나 그린플레이때 나스스로
하는편인데 왜 캐디가 필요한지 모르겠는 1인
노캐디로 라운딩하면 더 재미있음
ㅋㅋㅋ노캐디로 가면 6시간이상 걸리지않나요
@@vuddbs23 6시간 걸릴 수없죠 앞뒷팀 하고 시간간격 마추어야하는데
노캐디 라운딩 자주 하다보면
스스로 자신이 캐디가 됩니다 ㅎ
4인이 노캐디 라운딩할때
제일 늦게 볼친사람이 카트 몰구가구
그린근처 에서는 카트 몰구간 사람이나
카트근처 있는사람이 4사람 퍼터 갖구가요
중간에 세컨이나 써드샷에는 두세개씩 자기채
미리 챙기고가면 되구요
공두 여유있게 주머니에 넣어서 치구
그러면 캐디 없어도 되더라구요
님 파포 투온 무조건하시나요?
어프러치랑 퍼터 가질러가는게 얼마나
귀찮은일인데요 ㅋㅋ
그럼 앞으로 쭉 카트 왔다갔다 뛰어다니시던지
@@청보리-o4c제친구가 노캐디 라운드 하다가 앞팀그린사람 머리 맞춰서 1300만원에 합의했네요 조금 싸게 칠라다가 멘붕오는일 없으시길
드라이버치고 나오는데 채도 안받아주고 아침이슬젖은 그린에 공도 안딱아 주는 캐디도 아들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플레이햇어요.
캐디들도 반성해야될 사람들 많아요.
친절한캐디 불친절한캐디 그냥 사람은 다 똑같아요 ~ 전부 피해보면서 하잔아요 ㅋㅋ
바로옆에 카트에 꽂으면되지 페어웨이에서나 갖다주면되고
제주변 골퍼들보면 못치고 팁도안주고 이런분들이 불만이 많아 쪼잔하게 난 90개 너을때도 팁은 주고온다 채잘받아준다
ㅋㅋ 맞아요 돈받은 만큼 일하셔야죠
@@최종수-i6r정해진 캐디비가있는데 팁을 주는건 개인자유입니다
구구절절 좋은 말씀입니다 . 근데 요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캐디도 많습니다...
난솔직히 캐디가 카트운전이랑 특이사항있는 홀 로컬룰 설명 그거만하는 사람인거같다ㅎ 어차피 거리도내가보고 클럽도 내가들고가고 어프로치할때 퍼터도 같이걍들고간다. 아무런기대를 안해야 기분도 나쁠일이없다. 조금이라도 밍기적대고 나랑 호흡안맞는느낌들면 괜히 그날 라운딩 조지는데에 한몫 거들뿐임.
근데 애매한 경계선에 공떨어졌을땐 찾는시늉이라도해라😂😂😂
골퍼입장에서
1. 티샷이나 세컨에서 카트옆에서 거리 불러주면서 카트 뒤 백에 손얹고 채 가져 가라고 기다리는 캐디
2. 내기 안하니 대충 치라는 캐디
3. 애인인지 집인지 계속 톡하고 공 안보고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 캐디
4. 등등등등등등등등
거리 불러주면 채를 가져가야지 그럼 안가져감?????????? 뭔 진상이래 이건 ㅋㅋ
@@djagffdhsklf ㅎㅎ훼어웨이에서 채 어캐 가져가냐.
잘모르고 간섭하고 말도 짧은 네가 진상이고 인터넷 막말충이네.
@@djagffdhsklf 간섭추ㅇ이네.
캐디 평균 타수가 85~90 이라는거에서 이미 거짓..ㅋ 저도 캐디 10년하다가 프로따서 프로생활중인데 볼치는 캐디 생각보다 적고 거의다 90 100돌이 인데..ㅎㅎ
싱글치는 캐디도 있긴하지만 많아봐야 그 골프장에 두명정도임 10년동안 6곳을 일했습니다.ㅎ
우와 정군님이다. 방가방가~
박세리프로가 캐디 역할하면서 한 얘기들인데 프로와 캐디가 같은 말하는데 댓글은 넘 다름...
ㄹㅇ
대출이랑 정부보조금....소득이 안잡혀서 그런거면 세금도 제대로 안냈다는건데 세금 안내고 복지는 챙길라는게 도둑놈 심보 아닌가?
캐디비 현금받은거 종소세 신고할때 다 제출 해봐라 대출잘된다 현금받은거 신고 누락시키면 수익이 없는 사업자인데 대출 받을려고?너거들은 전부 세무조사 뚜드려 맞아서 종소세 몇백씩 맞아야돼
캐디는 잘하는 사람은 정말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좀 못할 수도 있다, 이건 문제가 아니다. 젤 문제는 일하기 싫은 캐디를 만날 때이다. 난 노캐디를 선호한다.
10명중에 1명 정도 팁 주고싶은 캐디.
돈은 쉽게 벌고싶고 자기할일은 덜하고 싶고~~ ㅋㅋㅋ
진짜 열심히 하는 캐디들을 티도 안내고 잘만 하드라 먼 불만이 많아 돈 받았으면 그만큼 일해야지
이건 너무 캐디 거져할라는 인터뷰 같은데 공감제로인데
진상 캐디가 그 날의 기분과 본전을 생각하게끔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캐디없이 하고 싶습니다.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주면 안될까요? 일본은 그러던데. 그러면 이런 영상은 없을텐데.
첫번째 홀로 이동할때 오늘의 캐디 성향 느낌 옵니다.
맞는 말이다. 캐디가 조언해주는 역할은 맞다.
근데 시합하는거 아니다. 선수랑 캐디는 친구이자 동반자인데 동반자들끼리 나가는 라운딩에서의 캐디는 볼닦고 카트몰고 채갖다주는 서포터역할로 서비스목적으로 우리가 고용하는거다. 군말없이 너네 일이나 잘해라. 겉으로 티내지말구
ㅋㅋㅋㅋ 보고 있으니 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맞네요. 잘 보고 가요. 👍
노캐디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캐디피만큼 서비스 받은 경험도 없고, 돈 줘가며 받을 서비스라고 생각지도 않아요.
거리는 거리말뚝 보거나 코스앱, 거리측정기 쓰면 되구요, 운전은 리모컨으로 하면 되구요, 클럽 선택은 카트 모니터나 코스앱 거리봐서 앞뒤로 넉넉히 3개정도 들고 가면 되구요.
분기마다 일본서 공치는데 평균 8만원으로 그린피,카트피,그늘집 점심식사까지 해결되요.
한국서 3번 칠 돈이면 일본행 항공,호텔,렌트카,골프피,저녁야식,경비 싹 해결됩니다.
10월에 또 나가는데 3박4일 골프3회로 1인당 80~90만원 예산입니다.
ㅋㅋ 코스 줫나게 막힐걸요? ㅋㅋㅋㅋ 개판 오분전 되지않을까요?ㅋㅋ
@@sh3591 국산들 개념봐선 개판될거 같긴해요ㅎㅎ 일본 같이 간 멤버가 한국 소몰이 당하는 버릇이 베어서 앞팀 거리 얼마 안떨어졌는데 티샷 치더라구요;; 일본서 그람 안된다고 여긴 쪼는거 없으니까 느긋하게 하래도 계속 쳐버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