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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골프 끊었더니 매달 돈이 엄청 굳네요. 1-2주에 한번 갔을 뿐인데 식대 기름값 톨비 등 부대비용까지 매달 1-2백씩 골프장 등에 갖다줬다는게 너무 아깝네요 합리적인 가격이 될때까지 안할렵니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10년전인가 하와이 퍼블릭골프장에서 그린피 5만원정도에 쳤던 경험있네요. 그때도 한국은 15만 정도 였구요~ ㅠㅠ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 것이 부킹을 하다보면 알겠더군요. 모임에서 4팀연부킹을 예약했는데, 4팀이 모이다 이제는 2팀 만들기도 버거워 지네요. 그래도 골프비용은 너무 비싸네요
정말 골프 한 번 치러가는게 너무 비싸요기본30만원(캐디, 카트 포함), + 내기, 밥 값, 술 값 - 아무리 싸게 친다고 해도 지갑에 50만원 없으면 불안 불안 합니다.
공감백배네요~~~^특히 비싼 골프장들은 저희들이 알아서 안가야 될듯 싶습니다^^
6:16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내릴 수가 없습니다.수요가 없어져야 내리겠지요.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골프 부담이 많이 됩니다. 저희는 부부가 같이 하고 있어요 두배로 들어가죠..재미있지만 무작정 즐길수는 없는골프..잘보고 갑니다.
노캐디 활성화, 카트피 무료, 음식물반입가능, 또는 중식 포함 시스템, 사우나시설 간소화, 식당 무인시스템, 이렇게 줄여나가야 살아남는다.
요새 김구라씨가 운영하는 뻐꾸기 골프에서 나쁜골프의 카피를 인용하더라구요. 다른 채널에서 보니 더 반갑더군요ㅎㅎ 앞으로도 골프 관련 좋은 책 더 내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미국, 호주, 유럽처럼 시외곽에 쉽게 갈수있는 9홀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글렌로스처럼 투그린운영을 하면 얼마든지 18홀 못지않게 다채로워지고 코리아퍼블릭처럼 조인위주로 운영하면 부킹부담도 크지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태광, 올림픽같은 9홀조인 코스들이 18홀 4인전용으로 운영되면서 참 편하게 돈벌고 얄밉다는 생각들더군요..
예전처럼 자주 안나갔더니스코어가 점점 안좋아지네요...참 좋은 운동인데요즘은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노캐디,2인플레이 골프장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ㅠ
적어도 30% 는 더 떨어저야 할것 같네요.
월례회2번에서 한번으로 줄이고 지인들과의 라운드도 절반정도로 줄인듯합니다.스크린도 이전에 비하면 많이 줄였고 열정은 그대로라 연습장을 가는횟수는 비슷한듯합니다.전반적 경기가 어려워진것도있고 지인들도 부담스러워서 줄이는 분위기다보니 저도 자연스레 줄어들더라구요.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실장님이랑 라운드는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골프와 자꾸 멀어 지네요. 친구들과 설레이며 다녔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주로 파크골프를 치다가 어쩌다 한번 나가보는 골프장이 낯설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는 골프시즌도 짧고 너무 비싼편입니다. 군체력 단련장과 스크린골프 해야죠~^^
군체력단련장도 일반인들에게 가격을 올리드라구요
저는 아들이 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골프 합니다..일주일에 3번 라운딩. 한국에 1번 라운딩 값 입니다..그린상태 너무좋쿠요 점심 포함금액 이지요..물론 한국이 크럽 하우스 는 좋치요..그치만 티에 매트 깔아논 한국..일본에서 운동 하세요
열정과 시간과 주머니사정이 항상 어긋나네요. 그래도 열정만큼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내가 아는 보험친구 계약이 안나오니 골프배워 골프장가서 돈많아보이는 남자 걸리기만 걸려라 하면서 원나잇으로 계약따러간다는대 참 보험아줌마 참 어찌하오리까?? 골프장가서 부킹해서 보험계약하기 제일 쉽다네요
미국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한국의 골프 비용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강프로님도 혼자 조인으로 나가기도 하시나요?
어떤 것으로 현혹해서 소비자를 끌어들일지. 골퍼가 줄면소 휘청하고 시스템이 바뀔지.
월송리CC. 요즘 자주갑니다.저에겐이상적인 골프장입니다. 6:09
골프장의 미래
월송리cc 13번홀(빽티)은 가히 시그니쳐홀이죠~😊
미국에는 골프 천국 그렇지 않습니다. 골프채 중고 많이 쓰고 요. 골프공 도 많이 주어 서 씁니다. 어쨌든 골프는 상위층 레저 스포츠 예요
지방에는 이제 파크골프가 대세입니다
골프만큼 재밌는게 있을까요?사시사철 혼자 주말아침에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스크린치면 한달10~2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비싼게 당연함 멀쩡한 산깎아서 도로도 깔고 유지보수도 하고
노캐디에 ai카트 도입되면 괜찮아지겠죠
대언론 활동이 소비자보다 공급자가 세기 때문이죠, 소비자단체, 경실련 등의 외면 등으로 적절한 마진이아니라 수요,공급원리로 가격결정되죠. 이럴때 금감원장이 은행에 금리가 높다고 한마디 하면, 떨어지는거 처럼, 권력자가 나서야 되죠. 아직은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이죠
올해 이상하게 그린피가 비싸짐
고ㄹ프는 원래부터 태생이 귀족운동입니다. 절대 대중운동이 될수 없어요
골프는 대중스포츠 아닙니다.귀족운동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땅자체가 좁고 지을만한데가 없어서 비쌀수밖에없죠땅덩어리 넓으면 많이 지을수 잇는데골프장수비해 골프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골프는 운동 측면에서 본다면 가성비 꽝인 운동입니다.그냥 사교측면에서만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회사 상무급 혹은 정치하는 사람 기업하는 사람 영업하는 사람들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지부장급 이하 회사원이 칠 취미생활은 아닌듯 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은 거의 사기성, 필드나가서도 눈치 보고 앞뒤팀 빡빡하게 붙어오고.
와이프가 연습장 끊었는데, 왜 남편까지 와서 칠까요?거지가 골프를 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거지면 거지 답게 돈 안드는 운동이나 하면 좋겠습니다.꾸역꾸역 와서 그렇게 눈치보면서 도둑으로 골프를 치는 거지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스크린으로 대체함. 부담도 없고 만족함!
아침에 가면 일주일에 한번 갈수 있어요 ㅎㅎ
나쁜 냥아치 골프장
경제는 힘들어도,골프는 쳐야죠....우습네,
그래서 골프 끊었더니 매달 돈이 엄청 굳네요. 1-2주에 한번 갔을 뿐인데 식대 기름값 톨비 등 부대비용까지 매달 1-2백씩 골프장 등에 갖다줬다는게 너무 아깝네요 합리적인 가격이 될때까지 안할렵니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10년전인가 하와이 퍼블릭골프장에서 그린피 5만원정도에 쳤던 경험있네요. 그때도 한국은 15만 정도 였구요~ ㅠㅠ
요즘 경기가 어렵다는 것이 부킹을 하다보면 알겠더군요. 모임에서 4팀연부킹을 예약했는데, 4팀이 모이다 이제는 2팀 만들기도 버거워 지네요. 그래도 골프비용은 너무 비싸네요
정말 골프 한 번 치러가는게 너무 비싸요
기본30만원(캐디, 카트 포함), + 내기, 밥 값, 술 값 - 아무리 싸게 친다고 해도 지갑에 50만원 없으면 불안 불안 합니다.
공감백배네요~~~^
특히 비싼 골프장들은 저희들이 알아서 안가야 될듯 싶습니다^^
6:16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내릴 수가 없습니다.
수요가 없어져야 내리겠지요. 자본주의 사회니까요..
골프 부담이 많이 됩니다. 저희는 부부가 같이 하고 있어요 두배로 들어가죠..
재미있지만 무작정 즐길수는 없는골프..잘보고 갑니다.
노캐디 활성화, 카트피 무료, 음식물반입가능, 또는 중식 포함 시스템, 사우나시설 간소화, 식당 무인시스템, 이렇게 줄여나가야 살아남는다.
요새 김구라씨가 운영하는 뻐꾸기 골프에서 나쁜골프의 카피를 인용하더라구요. 다른 채널에서 보니 더 반갑더군요ㅎㅎ 앞으로도 골프 관련 좋은 책 더 내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미국, 호주, 유럽처럼 시외곽에 쉽게 갈수있는 9홀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글렌로스처럼 투그린운영을 하면 얼마든지 18홀 못지않게 다채로워지고 코리아퍼블릭처럼 조인위주로 운영하면 부킹부담도 크지않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태광, 올림픽같은 9홀조인 코스들이 18홀 4인전용으로 운영되면서 참 편하게 돈벌고 얄밉다는 생각들더군요..
예전처럼 자주 안나갔더니
스코어가 점점 안좋아지네요...
참 좋은 운동인데
요즘은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노캐디,2인플레이 골프장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ㅠ
적어도 30% 는 더 떨어저야 할것 같네요.
월례회2번에서 한번으로 줄이고 지인들과의 라운드도 절반정도로 줄인듯합니다.스크린도 이전에 비하면 많이 줄였고 열정은 그대로라 연습장을 가는횟수는 비슷한듯합니다.전반적 경기가 어려워진것도있고 지인들도 부담스러워서 줄이는 분위기다보니 저도 자연스레 줄어들더라구요.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실장님이랑 라운드는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골프와 자꾸 멀어 지네요. 친구들과 설레이며 다녔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주로 파크골프를 치다가 어쩌다 한번 나가보는 골프장이 낯설어 보이더군요.
우리나라는 골프시즌도 짧고 너무 비싼편입니다. 군체력 단련장과 스크린골프 해야죠~^^
군체력단련장도 일반인들에게 가격을 올리드라구요
저는 아들이 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골프 합니다..
일주일에 3번 라운딩. 한국에 1번 라운딩 값 입니다..그린상태 너무좋쿠요 점심 포함금액 이지요..물론 한국이 크럽 하우스 는 좋치요..그치만 티에 매트 깔아논 한국..일본에서 운동 하세요
열정과 시간과 주머니사정이 항상 어긋나네요. 그래도 열정만큼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내가 아는 보험친구 계약이 안나오니 골프배워 골프장가서 돈많아보이는 남자 걸리기만 걸려라 하면서 원나잇으로 계약따러간다는대 참 보험아줌마 참 어찌하오리까?? 골프장가서 부킹해서 보험계약하기 제일 쉽다네요
미국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한국의 골프 비용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강프로님도 혼자 조인으로 나가기도 하시나요?
어떤 것으로 현혹해서 소비자를 끌어들일지. 골퍼가 줄면소 휘청하고 시스템이 바뀔지.
월송리CC. 요즘 자주갑니다.
저에겐
이상적인 골프장입니다. 6:09
골프장의 미래
월송리cc 13번홀(빽티)은 가히 시그니쳐홀이죠~😊
미국에는 골프 천국 그렇지 않습니다.
골프채 중고 많이 쓰고 요. 골프공 도 많이 주어 서 씁니다. 어쨌든 골프는 상위층 레저 스포츠 예요
지방에는 이제 파크골프가 대세입니다
골프만큼 재밌는게 있을까요?
사시사철 혼자 주말아침에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스크린치면 한달10~2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비싼게 당연함 멀쩡한 산깎아서 도로도 깔고 유지보수도 하고
노캐디에 ai카트 도입되면 괜찮아지겠죠
대언론 활동이 소비자보다 공급자가 세기 때문이죠, 소비자단체, 경실련 등의 외면 등으로 적절한 마진이아니라 수요,공급원리로 가격결정되죠. 이럴때 금감원장이 은행에 금리가 높다고 한마디 하면, 떨어지는거 처럼, 권력자가 나서야 되죠. 아직은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이죠
올해 이상하게 그린피가 비싸짐
고ㄹ프는 원래부터 태생이 귀족운동입니다. 절대 대중운동이 될수 없어요
골프는 대중스포츠 아닙니다.귀족운동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땅자체가 좁고 지을만한데가 없어서 비쌀수밖에없죠
땅덩어리 넓으면 많이 지을수 잇는데
골프장수비해 골프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골프는 운동 측면에서 본다면 가성비 꽝인 운동입니다.
그냥 사교측면에서만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 상무급 혹은 정치하는 사람 기업하는 사람 영업하는 사람들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지
부장급 이하 회사원이 칠 취미생활은 아닌듯 합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은 거의 사기성, 필드나가서도 눈치 보고 앞뒤팀 빡빡하게 붙어오고.
와이프가 연습장 끊었는데, 왜 남편까지 와서 칠까요?
거지가 골프를 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거지면 거지 답게 돈 안드는 운동이나 하면 좋겠습니다.
꾸역꾸역 와서 그렇게 눈치보면서 도둑으로 골프를 치는 거지들이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스크린으로 대체함. 부담도 없고 만족함!
아침에 가면 일주일에 한번 갈수 있어요 ㅎㅎ
나쁜 냥아치 골프장
경제는 힘들어도,
골프는 쳐야죠....
우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