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장애인 빈곤층 도와준다고? 나무 몇그루 심고 지들 시세차익 노리는 색기들인데 ㅡ ㅡ 그리고 임대 조건? 진짜 취약층들이 임대 받는것보다 부모명의로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월 20만원에 사는 놈들이 태반이고 임대 아파트 주차장 가보면 다들 3천만원대 차량이 70% 이상임 내가 왜 이딴 말을 하느냐 한부모가정에 당장 집이 필요한데 청약 세번다 미끄러져봐서 암 추첨제? 개소리임
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뉴스상엔 그당시 분양가가 2억이라는데 왜 그들은 보증금 1억 9천을 내고 궂에 임대 아파트에 들어왔으며(내생각엔 집값이 더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임대만 한거라고 생각함 내가 그때쯤 갓 성인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송도도 공실나고 해서 우리회사 다니시던 아주머니가 투자하셨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려고했던건 기억함 그리고 그럼 왜 임대주택 산다고 청약자격을 제한당했느냐 원래 임대주택당첨되면 그런건가요???
문제는 LH가 정치인들이랑 손잡고 땅이 오를자리에 기존사람들은 쫒아낸다음에 건물 짖고 오른시세로 판다는거에요. 기존사람들은 재개발 명목으로 땅이 오르기전에 푼돈받고 다 쫒겨나는거구요. 뭐 음모론이다 이러는건 그냥 개돼지 인증하는거고요 LH직원들도 오를자리 다 듣고 풀대출 땡겨서 땅사고 자빠졌는데ㅋㅋ
@@서울77 개발 후보지 선정은 정치인과 전혀 무관합니다. 근거없는 얘기는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분양전환 가격 결정은 법으로 정한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그 방법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면 일반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받는 거죠. 수십년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해오던 방식인데 문제가 많은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재개발이 아니고 택지개발사업이에요.
@@티구아이 대한민국에 이런 식이면 장애인 유공자는 둘째치고 서민이 얼만지는 생각해봤냐 그 사람들 다 자기 살고 싶은 강남 분당 판교 평촌 과천 이런데다 그럼 정부가 아파트 올려서 공짜로 주는 게 맞는 거냐 LH에선 공공임대 뿐만 아니라 영구임대 같은 것도 존재하는 데 왜 그건 안했나 걍 아파트 날먹 할 생각으로 들어간 거잖음 10년이었음 그 돈 모으자고 해도 어떻게든 모았겠다 대출로 땜빵하거나
무슨 도둑놈심보냐? 10년후에 시세대비 싸게 주는거 몰랐냐? 10년전 시세 2억이 뭐? 그게 10년동안 싸게 전세로 거주한 사람들과 무슨 상관이지? 서민에게 이익을 돌려줄려면 전세로 산 사람에게 집을 주는게 아니라 전세로도 못들어 갔었던 서민들 포함, 무주택자들 포함 다시 경쟁 분양 시키든가 건설사 이익분을 세금으로 환수하던지 국민연금에 편입시키든지 해야지 집을 그냥 먹을려구요?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을까?
이거 아직도 해결안됐누? 10년 임대인거 알고 들어간거고 그사이 아파트값 올라서 당시 계약서에 적힌 시세대로 분양해달라고 떼쓰는거. 저사람들이 원하는 가격에 분양해주면 시세차익 8억이상임. 지금은 가격 더 올랐겠네. 당시 초창기라서 계약조항들이 좀 미흡했고 지금은 그런거 없음. 저사람들이 원하는건 평생임대 아니라 당시 가격으로 분양해서 매매가능한 상태를 원하는거임. 팔아서 시세차익보거나 담보로 대출가능하도록. 제목이 참.., 쫓겨나는게 아니라 안나가는거지. LH 싫어하지만 저건 저 입주민들이 떼쓰는거임.
@@jayann. 당시 시세대로 10년 후 분양한다고 되어 있었으면 저런 분쟁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죠. 임대아파트도 보증금 거는데 그 기준이 주변 아파트 시세 기준 70~80프로정도. 보증금이 더 낮아질수도 있고 대신 월세냄. (최대 보증금 걸수있는 기준이 있지만 주변 아파트 가격 비교하면 저렴). 무튼 저 사람들이 말하는 분양가 기준이 지금 주변 아파트값 기준이 아니라 10년전 분양당시 보증금 기준으로 한 금액. 당시 주변 아파트가 1억짜리라고 했을때 저사람들은 LH라서 5천에 10내고 살다가 10년만에 주변아파트가격이 10억으로 뛰었는데 당시 1억가격 기준으로 분양해달라고 요구하는거. 저때만해도 판교가 허허벌판이라 사람들이 안가서 좋은 조건으로 해준걸로 앎. 10년 임대분양이 끝이고 분명 알고 들어갔는데 그사이 가격오르고 민간건설사아니고 LH니까 우리 쫓아낸다고 언플하는거. 오른 아파트 가격은 민간개발자 이득으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초기 투자비용이 크니 이익이든 마이너스든 감수하고 건설사들이 참여한거니 이거갖고는 뭐라하면 안됨.
근데 공공이라고 강제로 몇푼주고 땅 뺏어버리고 지들은 그걸로 이득 챙겨먹고 쫒아내니까 그렇지... 민간개발이었으면 그 땅값으로 다른데에 집을 구입하면 그만인데 공공으로 수용하면서 헐값에 뺏어놓고 그돈으로는 다른데 못가는데 그나마 한다는게 10년 살게해주고(그 돈 싯가대로 다 받아가면서) 쫒아내니까 문제가 되는거임....헐값으로 뺏어서 싯가로 팔잖음
10년 거주했는데 분양가가 치솟아서 그런겁니다 10년전 분양가가 2억 추정이고 그때 임대료 1억9천 주고 들어갔으니까 10년지나도 살수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집값이 생각보다 폭등해서 못사고 쫓겨난거죠 그리고 10년 거주동안은 청약자격도 안되서 다른집사고싶어도 못삼 그러니까 이건 주택공사의 계획실패라고 봐야죠 집값 그렇게 오를지는 아무도 몰랐지만 그렇게 올랐을때를 대비해서 아무계획도 없었으니까요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는가?
처음에 10년뒤 시세의 70%에 분양하기로 했으면 그렇게 해야지. 이제와서 10년전 가격으로 내놓으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지. 그럼 10년전 가격으로 산 사람들은 앞으로도 구매한 가격에만 되팔수 있게 막아버리면 절대 반대할 거면서, 10년전 가격에 달라는건 시세차익으러 불로소득 얻으려는 것 밖에 안됨.
@@비젼-d4s 주거가 안정되면 열심히 일을 하지 않는다는건 논리에 맞지않습니다.삶이 주거 하나만으로 끝인가요? 기본 의식주 중에 1가지일뿐이고요 그밖에도 열심히 일할 동기부여는 차고 넘칩니다. 주거가 안정적인 나라들은 다 망했나요?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은 잘가춰져야합니다 양극화가 심해지면 서민들 삶은 지옥이됩니다.
@@비젼-d4s ㅋㅋㅋ 주거가 안정적이게 되야 사회가 건강해지고 슬럼가가 안생기는거야. 가장 기본적인건데 국가에서 주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주면 열심히 일을 안할거라니 세상 삶이 집 하나가 끝이니? 내 가족 교육은? 취미는? 여행은? 돈 벌어서 쓸 곳은 많고 그걸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 천지에 널렸다. 집이 다가 아니야.
@@별송이-w5f 임대아파트는 원래 임대기간에 살던사람이 우선으로 분양권을 받는걸로 계약이 되요. 저도 부영아파트 임대주택 들어가려고 알아봤을때 설명해줬던 부분임 그래서 청약을 못하는것도 있을거임 이미 우선권 받을 아파트가 있는데 무슨 청약... 그리고 그 분양 우선권 파는경우 있을겁니다. 위치에 따라서는....
서민용 공공 임대단지 만든다고 땅주인들 한테 땅을 강제로 저렴하게 사들인후 원래 목적은 개나줘버리고 그땅 민간건설사한테 40%나 넘겨줘버린후 이익 보장해준거임 10년 공임으로 원래 입주시 분양가의 70-80% 선에서 10년후 분양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중간에 법을 바꾸면서 미래에 분양시 시세의 70-80%로 바꿔 버린거임 입주민은 애초 주변분양시세에 근접한 보증금과 10년분의 월세를 내며 청약기회도 박탈당한 상태로 10년간 헛세월 보내게 된거임 (원래 10년 공임 취지는 조금 저렴한 가격에 분양 보장해주면서 10년동안 월세 내고 살다가 10년후 본인집으로 만들라는 취지인데 ) 제대로 뒤통수치고 LH랑 민간건설사들 몇몇이서 나눠먹은 케이스 (아마도 그때 이런 결정 해줬던 공무원들은 건설사한테 퇴임후 자리 보장받았을 거임)
@@skim7113 애초에 그조건이 문제면 계약을 하지말고 전세를 살았어야하는거아닌가요? 본인이 한 계약인데.... 저분들도 다 계산해보고 한걸꺼고 아마 집값이 이렇게 폭등할건 예상못했겠죠 하지만 그건 계약한 본인이 감당해야할 문제죠. 몇년전부터 폭등하고있는게 뻔히보이는데 미리다른집을 구해나가던 방법을 찾아야지 10년 다채울동안 멍하니있다가이제와서 떼쓰는걸로 밖에안보이네요. 저분들 버틴다고 임대연장해주거나 싼가격에 집을 준다면 오히려 다른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당연한거죠 빚내서 집사는게 정상입니다 대출 막으면 기존 집값만 오르죠 대출을 많이해줘야 집값이 빨리 내려가죠 미국은 주택대출을 110%도 해줍니다 기본소득,기본주거 기본기본 이건 전부 사회주의이념이 기본인 좌파사상입니다 다 기본해주면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기업 후두려패면 누가 한국에서 기업하려고함? 다 나가지
오래살면… 집을 그냥 준다? 희망이 이상한데… 다른사람들은 개고생해서 대출받고 돈주고사는데… 공평한게 뭘까? 그들이 집을 오래살아서 공짜로 받는게 공평할까. 계약끝나고 시장가격에 파는게 공평할까. 이미 10년동안 임대 저렴하게 받은 혜택을 저렇게 표현하다니… 남들 전세올라서 억지로 싼동네로 불편하게 먼 동네로 이사다닐때는 행복 누려놓고 참 어이가 없네
@@9ion972 맞아도 그게 맞는 생각이죠 2억시세에 1억9천 내고 월세도 다 내고 청약도 못하게 막고 10년뒤 강제집행한다했으면 머할려고 임대 드갔겠어요? 조금 더 내고 분양 받았겠죠~ 이런문제는 한쪽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가 자기집이라면 이런말 하기 힘들겁니다
@@루블리루루 2억은 시세가 아니라, 건설 원가고요. 원가몰라요? 한글 어렵나요...? 계약서대로만 하면됩니다. 계약을 애초에 하지말던가. 임대아파트 들어가는거자체가 큰 혜택이라 통장 못사용하는거 다 알고 들어간거고 중간에 바뀐거없는데요? 계약서에 서명해놓고..이제와서?ㅋㅋㅋㅋㅋㅋ
"10년 임대 아파트는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월임대료로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10년 후 분양전환 시 우선 분양 대상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우선 분양 대상이다. 집 값을 지불해야 계속 거주할 수 있다.10년 전 가격에서 하락한다면 조용하겠지만 아파트 가격 올랐다고 농성이다. 구입할 여건이 안된다면 또 다른 임대아파트를 찾아야 옳은 현실이다.
@@goout_key 기회비용이 좀 지나치게 크지않나.. 당시에 같은 돈을 쓴건데도 판단이 좀 아쉬웠다는 이유로 길바닥에 나앉는 타격을 입어야하는건 그다지 상식적이진 않은 상황이니 이정도면 단순한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사회의 잘못이 아니냐, 정책이 잘못되어 나타난 결과라면 그것을 개인이 다 책임지게 하는 것이 도의적으로 옳느냐는 논란이 나오는거겠지 결론은 집값이 오르는거야 당연하지만 모친없는 수준으로 오르는건 전혀 당연하지 않은데다 그렇게 어머니 우주밖으로 보낸것마냥 오르지 않았다면 누가 불평불만 할 일도 아니었음. 과도한 집값상승 막지 못한 정부 책임도 있다는 주장의 발단 자체는 합당함.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는가?
제친구도 다른신도시 10년 임대로 살고 분양전환으로 분양받았어요. 그때 허허벌판 아파트만있고 분양당신 2억5천정도였는데 이번에 그아파트가 매매가 7억되면서 4억5천에 분양받았어요. 시세대비 싸게 받았죠. 다 알고 들어가서 나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대신 대출이자가 2%대로 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임대말고 분양으로 들어갔어야죠. 너무 억지 스럽네요.
판교 입지를 생각해, 현 시세로 보면 7억도 저렴해 보입니다. 계약 당시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 (예: 분양가 확정형)에 따라 상황이 다르겠습니다. 계약서에 10년 후 분양가는 분양 당시 시세로 적용한다라는 문구가 있다면, 7억이 합당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판교 7억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입니다. 7억이면 세입자를 배려한 가격 같습니다.)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는가?
판교에서 살던 임대주택인이 오른 것을 자신들이 살려는 것은 억지지요 준비했어야 했습니다. 단 10년간 그 주민들이 다른곳의 청약을 못하게 막았다는 것은 그것은 말도 안되는 기회 박탈과 재산 형성의 자유를 빼앗은 악조건의 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lh는 분명 문제 있어보입니다.
판교 공임분양관련 국회 협의 과정에서 나왔던 안 중의 하나가, 차익 전액 국고 환수제도였습니다. 국회에서도 '건설사도 아닌 관리업체에 불과한 LH가 서민들의 돈으로 벌인 사업으로 과도한 수익을 가져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본다'는 지적이 나와서 괜찮은 방법 중의 하나라며 의견이 오가고 있었는데, LH가 결사반대해서 무산 됐죠.
사실 답이 없는건 입주민들일지도 몰라. 임대주택을 얻는데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어. 공공임대와 국민임대. 공공임대는 5년, 10년동안 임대해서 살다가 임대기간이 끝나면 1순위로 분양권을 얻어 이 아파트를 분양받는거야. 애초부터 분양을 목적으로 임대를 얻는거지. 이 외에도 50년짜리가 있는데 이건 분양권 없이 50년동안 쭉~ 사는거야. 국민임대는 분양권없이 30년동안 계속 사는거고. 그냥 둘 다 월세살이 하는건데 다른점은 공공임대는 추후에 살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거야. 두가지를 가정해보자. 공공임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이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었다는것과, 처음 아파트를 사놓으면 아파트 가격이 오를것이라는걸 이나라 국민 모두가 알고있다는거야. 그럼 이제 누가 진짜 도둑놈일까? 돈이 없어 공공임대를 들어온 사람들이 자신들이 입주하던 5~10년전 시세로 아파트를 구입하기를 원하는데 지금 실제 가격은 그때의 2~3배야. 그럼 이사람들은 5~10년 사이에 돈을 2~4억 번거네. 이걸 못하게 하니 항의하는거 아닐까? 실제로 이런 문제는 1년전에도 판교신도시에 있었어.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데 그때당시의 시세에 맞게 분양을 하니 문제가 됬던거지. 판교 산운마을 11단지와 12단지에 입주한 총 404가구가 법원에 소송까지 걸었는데 입주민들은 "저소득층과 소득이 없는 노인층이 거주하는 20평대 소형아파트인데 건설원가의 3배에 해당하는 분양 전환가격을 주민들에게 통보했다" 며 "이 금액으로 분양 전환될 경우 LH는 3400억원의 폭리를 취하게 된다" 고 주장했데. 4억2천에서 5억1천 정도의 가격을 책정해 1년동안 계약기간을 제시하고 계약하지 않을 시 타인에게 매각하겠다고 했던거야. 시대가 변하면서 물가도 달라지고 우리의 씀씀이도 달라져. 10년전의 시세와 물가로 지금까지 유지해달라고한다면, 누가 도둑놈일까? 막말로 이걸 현 시세로 되팔면 그 순간 입주민들이 2~4억을 그대로 버는게 될텐데.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조건인 의식주 에서 주가 깨진지 오래야. 근데 이건 정부가 이렇게 만든것도 아닐거야.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이렇게 만들었지. 아파트 분양권 받는 그 순간부터 몇년후 얼마 벌었다는 생각부터 갖게되니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집을 집처럼 사용하지 않은지 이미 오래야. 그저 돈벌이 수단중 하나로 생각하는거지.
이건 뉴스가 잡은 프레임대로, 누군 나쁜넘, 누군 좋은넘으로 나눌게 아닌거 같다. 뉴스보니, 수분양자도 이익 8조나 먹은 나쁜넘으로 묘사된거 같은데.. 당첨 받은게 죄? ㅋ 부동산 폭등이 죄지.... 게다가 판교의 위상도 전보다 훨씬 높아졌고. 판교를 다 임대로 지으면, 임대 조건이 안되는 내집 마련 수요는 다 어디가라고...지금 판교에서 20평대 7억으로 분양 받아도 반 로또인데... 그런데 그 분양가를 낼 돈이 없다면.... 누굴 탓 할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다.
10년동안 임대한 사람들은 10년을 빼앗긴게 아니라 10년동안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인프라가 잘된 판교에서 살수 있는 혜택을 받은겁니다. 쫓겨나는게 아니라 당연히 10년동안 임대했다가 계약기간이 만료되서 나가는 겁니다. 10년동안 이사비용 절약, 대출비 절약해서 돈모와서 10년뒤 분양가내고 사야죠. 임대아파트 안들어간 다른 시민들은 그10년동안 돈 모으고 아님 집대출받아서 대출금 10년동안 꼬박꼬박 내서 내집 마련합니다. 억울해하지마세요.
내 지인이 공공임대 10년 아파트 산다길래 집을 사지 나중에 집값 오르면 어떻게 하냐고 뭐하러 임대 10년을 사냐고 하니까 10년뒤에 나가라하면 데모해서 이제 와서 어디가란 말이냐 난리치면 된다고 원래 다 그런다고 하더라ㅋㅋㅋ 여러분 10년 공공임대 들어가서 10년 끝날때 데모하고 난리치면 되니까 공공임대 들어가세요ㅋㅋㅋ 집값 떨어지면 10년 싸게 잘살고 나가는거고 집값올랐으면 이제 와서 어디가란말이냐하고 누워버리면 됩니다ㅋㅋㅋ
계약서를 다시 살펴봐야지 lh 10년 임대후 분양전환이면 보통 주변아파트시세 7~90% 수준에서 책정되는데 이게 계약당시 주변시세인지 전환시점에 주변시세인지가 중요할듯 아마 내가 알아본바로는 거의 후자고.. 돈 없으면 국민임대로 다시 알아보고 평생 임대로 사는수밖에 아님 점점 지역에서 멀어지는거고.. 이런거보면 어쩔땐 민간임대아파트가 lh보다 더 나아보이기도 하더라
무주택자들은 호소합니다 ㅡ부동산 청약조건에 대해서ㅡ 무주택자들은 돈없어서독립못하고 부모ㆍ형제와 거주하면서 1시간반씩 직장 서울ㆍ경기출근자가 많습니다 청약이 세대주가 안돼면 탈락되고ㅠ 당해지역이 아니라고 탈락되고ㅠ 그럼 쥐꼬리 월급타서 청약때문에 무주택자들이 서울에 비싼 월셋 방을 또 얻어 살아야하나요ㆍ 이러니까 주택 부족 현상이 생기고 2030 무주택 청년들이 돈을 모을수가없습니다ㆍ 부모ㆍ형제와 살아도 자녀가 무주택이면 개인 독립체로 보고 (부모님집이나 형제집에서살면 세대주가 아니라고 청약조건 박탈됨) 청약을 할수있게 해주세요ㆍ 정부는 부익부빈익빈ㆍ부의세습시대에서 집값은 천정부지로 폭등했는데 집없고 불안한2030 미래의 젊은세대들이절망하지않고 다 잘 살아 갈수 있게 청약고문 풀어 주시길부탁드립니다
10년뒤 '내 집' 될줄 알다니, 애초에 계약이 10년동안만 싸게 살고 나가는 계약인데요. 10년동안 판교 개발 안되면 '내 집'으로 살수 있는 계약이어서, '내 집'은 아니지만 10년 싸게살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던 집인데, 해줘~ 라니.. 기사 타이틀에서 묻어나는 심보가 고약하네요.
옆단지 주민입니다. 저기 집 시세 13~14억입니다.
입주민들 대출받아서 7억내고 우선분양권받으면 시세대로 or 저렴하게 팔아도 최소 3~4억 남습니다. 그럼 본인 돈 5~6억되는데 이에맞게 다른데 분양받든 저렴한집으로 가든 하면 됩니다.
판교 인프라는 누리고 싶고 저렴한 용인이나 먼곳으론 가기싫고. . .
저사람들은 계약할때 10년후 시세 70프로에 분양받는거 동의한 사람들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10년전 시세로 분양해달라는거 보면. . . 할말많지만 참겠습니다.
@@가자20대 LH공사랑 민간 기업이 들고가서 다시 임대 주택지어야할거 아니야.. ㅋㅋㅋ임대주택이 뭔 개미똥만큼 돈 들어가겠니
맞는 말이긴 한데ㅋㅋㅋ 이미 할 말은 다 한 것 같은데
10년간 편하게 편하게 살아놓고 이제와서 날로 먹을려고 하네..
@@가자20대
그 투자자가 정부 출자의 공기업임....
@@가자20대 만약 떨어지면 누가 감당하냐?
서민들이 강제로 쫓겨난다 아닙니다...임대아파트 싸게 살고, 10년후 시세의 70%에 사세요 인데..(실제는 시세의 50%)이것이 싫다고, 더 싸게 달라고 난리입니다..LH공사도 수익이 나야 장애인, 빈곤층 도와주지요...만약에 판교 아파트가 가격이 떨어 젔으면, 임대인이 보상해주나요? 상식으로 삽시다..계약은 계약이고
LH가 장애인 빈곤층 도와준다고? 나무 몇그루 심고 지들 시세차익 노리는 색기들인데 ㅡ ㅡ 그리고 임대 조건? 진짜 취약층들이 임대 받는것보다 부모명의로 외제차 끌고 다니면서 월 20만원에 사는 놈들이 태반이고 임대 아파트 주차장 가보면 다들 3천만원대 차량이 70% 이상임 내가 왜 이딴 말을 하느냐 한부모가정에 당장 집이 필요한데 청약 세번다 미끄러져봐서 암 추첨제? 개소리임
왜? 청약자격 박탈, 청약자격 유효합니다 당신이 개소리
난 이해 안되는 부분이 뉴스상엔 그당시 분양가가 2억이라는데 왜 그들은 보증금 1억 9천을 내고 궂에 임대 아파트에 들어왔으며(내생각엔 집값이 더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임대만 한거라고 생각함 내가 그때쯤 갓 성인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송도도 공실나고 해서 우리회사 다니시던 아주머니가 투자하셨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려고했던건 기억함 그리고 그럼 왜 임대주택 산다고 청약자격을 제한당했느냐 원래 임대주택당첨되면 그런건가요???
@@taeminlee8534 청약경쟁율이 수백대 일이라서 분양을 받고 싶어도 받을수 가 없었지요. 저도 청약했는데 떨어졋어요.
@@kcyj77 아 그때도 그랬나요? 제 아는분중에 그때쯤 송도에 아파트 분양 받았다가 미분양난다 사람이 없다 해서 울상이던게 기억이 나서 전 전국적으로 그런가 했습니다
어쨌든 임대 계약 했으니까 계약 만료면 나가야 되는거고 분양가는 솔직히 10년 전 가격에 달라면 너무한게 아닌지.
받자마자 시세대로 팔거 아닌가.
시세차익 벌고 싶었으면 임대가 이닌 매매를 했어야지.
공공임대 주택이니까 실 거주 목적으로 계약연장 해달라는거는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겠는데...
임대로 시세차익 벌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문제는 LH가 정치인들이랑 손잡고 땅이 오를자리에 기존사람들은 쫒아낸다음에 건물 짖고 오른시세로 판다는거에요. 기존사람들은 재개발 명목으로 땅이 오르기전에 푼돈받고 다 쫒겨나는거구요. 뭐 음모론이다 이러는건 그냥 개돼지 인증하는거고요 LH직원들도 오를자리 다 듣고 풀대출 땡겨서 땅사고 자빠졌는데ㅋㅋ
@@서울77 그당시 오를 땅인줄 알았다는건 사실인가요? 2010년 전부터 빠져서 2015년까지는 부동산 침체기였고 부동산침체가 장기화될것을 우려하던 시기였습니다.
@@서울77 이번 경우는 애초 계약을 그렇게 했으니 어쨌든 계약 내용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제도를 손봐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영구 임대로 10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것으로 한다든지...
@@서울77 개발 후보지 선정은 정치인과 전혀 무관합니다.
근거없는 얘기는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분양전환 가격 결정은 법으로 정한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그 방법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면
일반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분양받는 거죠.
수십년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해오던 방식인데
문제가 많은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재개발이 아니고 택지개발사업이에요.
@@이인카시아 그렇게된다는거로 보기엔 소수의 시민만 임대혜택을 받는거잖아요.
우리나라는 한단계 더 성장하려면 일단 단체로 우기면 먼가가 이루어진다는 믿음부터 없애야한다
ㄹㅇㅋㅋ 한국인의 정과 유도리로 치장하고선 자기 뱃속만 채울 궁리하는 것들 너무 많음
이거진짜맞음
동감입니다.
떼쓰기 진짜 짜증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성연합 므슨 연합 장애인분들 연합 등등 ~ 시민들과 상관없는걸로 대모 하면서 피해 주시는 분들
아니 쫒겨난단 표현이 맞나?? 애초에 임대 아파트였는데.. 전세 세입자들도 계약기간 끝나면 쫒겨난다고 표현해야되는건가???
그러게요.
그니깐요ㅎ 참나 저 욕심쟁이들ㅎㅎ
기레기가 학교댕길때 국어를 안배웠나보져
집 값 오르니까 ㅋㅋ "집 줘"
맞습니다 약자가 옳은건 아닙니다
쫒겨나는게 아니지. 7억에 판교 아파트면 거저먹는거지. 임대아파트자나월세로 살다가 집주인이 분양한다는데 7억에 살꺼면 사고 아니면 다른사람한테 판다는데 뭐가 문제야. 임대아파트에 10년 살면 내꺼된다는 대단한 논리에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내꺼 된다는 논리가 아니고 대부분 서민 장애인에 국가유공자래잖아 대가리 탁 쳐벌라
@@티구아이영상에서 "절반 가까이" 라고 하네요. 하지만 님 말씀대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같은 사회 약자를 위한 대안은 있어야 겠지만요.
@@티구아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할아버지도 유공자셨습니다. 유공자분들에게 더 나은 혜택이 필요한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원칙과 계약에 명시된 내용이 예외적으로 묵인 될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웹상이라고 말함부로 하지마세요.
@@티구아이 그 사람들은 법에 지정된 혜택을 누리면 되는거고, 특권충이 돼서는 안되지.. 이미 계약조건 다 따져보고 입주한걸텐데, 뭐.
@@티구아이 대한민국에 이런 식이면 장애인 유공자는 둘째치고 서민이 얼만지는 생각해봤냐 그 사람들 다 자기 살고 싶은 강남 분당 판교 평촌 과천 이런데다 그럼 정부가 아파트 올려서 공짜로 주는 게 맞는 거냐 LH에선 공공임대 뿐만 아니라 영구임대 같은 것도 존재하는 데 왜 그건 안했나 걍 아파트 날먹 할 생각으로 들어간 거잖음 10년이었음 그 돈 모으자고 해도 어떻게든 모았겠다 대출로 땜빵하거나
무슨 도둑놈심보냐?
10년후에 시세대비 싸게 주는거 몰랐냐?
10년전 시세 2억이 뭐? 그게 10년동안 싸게 전세로 거주한 사람들과 무슨 상관이지?
서민에게 이익을 돌려줄려면 전세로 산 사람에게 집을 주는게 아니라 전세로도 못들어 갔었던 서민들 포함, 무주택자들 포함 다시 경쟁 분양 시키든가
건설사 이익분을 세금으로 환수하던지 국민연금에 편입시키든지 해야지
집을 그냥 먹을려구요?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을까?
인정이요
줄줄이 쫒겨나는게아니고 10년 동안 배려받아서 저렴히 산거지ㅡ.ㅡ 그기간동안 집구해나갈 준비를했어야지....
맞는 말이네요 주변에 집값 오를때 불안하지도 않았나? 분명 계약당시 10년뒤 시세의 80%분양이라는거 다 알고있었을건데
ㅇㅈ
맞죠.. 10년동안 저렴하게 살면서 돈 모아서 제살길 찾았어야.
이게맞음 즈그들이 다른사람들처럼 대출에 분양받았으면 매달 피터지게 이자냈을텐데 10년동안 편히살았재
임대아파트는 목적이 저렴하니깐 임대살고 내집마련 할려고 가는거야~근데 너무 비싸면 어케 들어가나~아예 그럴거면 처음부터 분양을 하지~왜 임대를 하냐~
이거 아직도 해결안됐누? 10년 임대인거 알고 들어간거고 그사이 아파트값 올라서 당시 계약서에 적힌 시세대로 분양해달라고 떼쓰는거. 저사람들이 원하는 가격에 분양해주면 시세차익 8억이상임. 지금은 가격 더 올랐겠네. 당시 초창기라서 계약조항들이 좀 미흡했고 지금은 그런거 없음. 저사람들이 원하는건 평생임대 아니라 당시 가격으로 분양해서 매매가능한 상태를 원하는거임. 팔아서 시세차익보거나 담보로 대출가능하도록. 제목이 참.., 쫓겨나는게 아니라 안나가는거지. LH 싫어하지만 저건 저 입주민들이 떼쓰는거임.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계약서에 적힌 시세대로 분양한다고 계약서에 적혀있으면 그대로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계약서에 그게 확실하게 안적혀있었나?
@@jayann. 당시 시세대로 10년 후 분양한다고 되어 있었으면 저런 분쟁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죠. 임대아파트도 보증금 거는데 그 기준이 주변 아파트 시세 기준 70~80프로정도. 보증금이 더 낮아질수도 있고 대신 월세냄. (최대 보증금 걸수있는 기준이 있지만 주변 아파트 가격 비교하면 저렴). 무튼 저 사람들이 말하는 분양가 기준이 지금 주변 아파트값 기준이 아니라 10년전 분양당시 보증금 기준으로 한 금액. 당시 주변 아파트가 1억짜리라고 했을때 저사람들은 LH라서 5천에 10내고 살다가 10년만에 주변아파트가격이 10억으로 뛰었는데 당시 1억가격 기준으로 분양해달라고 요구하는거. 저때만해도 판교가 허허벌판이라 사람들이 안가서 좋은 조건으로 해준걸로 앎. 10년 임대분양이 끝이고 분명 알고 들어갔는데 그사이 가격오르고 민간건설사아니고 LH니까 우리 쫓아낸다고 언플하는거. 오른 아파트 가격은 민간개발자 이득으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초기 투자비용이 크니 이익이든 마이너스든 감수하고 건설사들이 참여한거니 이거갖고는 뭐라하면 안됨.
판교에 플랜카드 몇년동안 붙어있고 시위하는가보면 기가참
진짜 거지근성도아니고 양심리스 ㄹㅇ ㅋㅋㅋㅋ
응 결과는 방송타서
민주떼법특별법 3억분양 개꿀띠 ㅋㅋㅋㅋㅋ
이건 쫓겨나는게 아니라 이미 계약 당시 서로 알고 결정한 사안 아닌가요? 10년 살고 나면 내 집 될 줄 알았다니요? 집값이 폭등했으니 아까운거지 비슷하거나 떨어졌어도 불만일거면서...
아니죠, 주택청약자격도 박탈했는데요? 이건 주택마련했다고 정의했기때문에 박탈한거였죠(공공임대 취지가 내집마련이라는 논리라서) 그렇다고 집값이 떨어졌다고 정부가 보상해줬을까?
임대주택은 뭐 그냥 드가나? 것도 청약으로 추첨으로들어갔기때문에 청약을 못하게 제한한거지
@@캡틴아시아-g8g 청약제한을 갑자기 한게 아니고 국민임대 자체가 엄청난 혜택이기에 처음부터 제한하는 것으로 계약한 사항임.
임대로 감사하게 살았으면 10년간 돈벌어서 자기 집이나 전세라도 구하려고 노력해야지 이건 정부에서 우쭈쭈 잘해주니 잘걸렸다 이건 내꺼야! 거지근성으로 배째는거지 ㅋ 거러지근성 ㅡㅡ
집값이 이렇게 뛸줄 그당시에는 예상을 못하고 계약을 한거다..몇억이 남을거같으니 집을 거져 달라고 땡깡 부리는것임…
10년 공공임대로 알고 들어갔는데,
이제 와서 10년전 공시지가2억으로 14억이상부동산을 달라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현 시세가 아닌 7억선으로 기회를 준것도 커다란 특혜같은데...
우와~14억시세 아파트를 7억에 분양??ㄷㄷㄷㄷㄷㄷㄷㄷ 완전 개꿀이네요 ㅠㅠ
14억짜리를 7억에 준다라. 이거 자본주의에 위배되는 불공정 불공평 아닌가?
대출 풀렸을때 주는것도 아니고 지금 주는거면 뭐...
무섭다. 땅 빌려줬는데 몇년지나 자기땅이라 우기는 사람도 꽤있다;;
근데 공공이라고 강제로 몇푼주고 땅 뺏어버리고 지들은 그걸로 이득 챙겨먹고 쫒아내니까 그렇지...
민간개발이었으면 그 땅값으로 다른데에 집을 구입하면 그만인데
공공으로 수용하면서 헐값에 뺏어놓고 그돈으로는 다른데 못가는데 그나마 한다는게 10년 살게해주고(그 돈 싯가대로 다 받아가면서) 쫒아내니까 문제가 되는거임....헐값으로 뺏어서 싯가로 팔잖음
이해를못하는것같은데 공공임대 계약 당시부터 10년후 분양전환 조건이 걸려있는것임😅😅 근데 땅값이 너무올라서 그 돈을 마련 할 수 없는거고 다른지역을 가게끔 해줘야되는데 공공임대 살았다고 청약권을 안줌😅😅
@@RuinDestinyBreaker뭔싯가여 싯가에70프로라는데ㅋㅋㅋㅋ
아니무슨 논리로 임대주택에 10년거주하면 자가로 바뀐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거지..?
@@sinhan5425 그건 계약조건이 그랫겟지
10년 거주했는데 분양가가 치솟아서 그런겁니다
10년전 분양가가 2억 추정이고 그때 임대료 1억9천 주고 들어갔으니까
10년지나도 살수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집값이 생각보다 폭등해서 못사고 쫓겨난거죠
그리고 10년 거주동안은 청약자격도 안되서 다른집사고싶어도 못삼
그러니까 이건 주택공사의 계획실패라고 봐야죠
집값 그렇게 오를지는 아무도 몰랐지만
그렇게 올랐을때를 대비해서 아무계획도 없었으니까요
@@님님쿠퍼 뭘 쫓겨나요 ㅋㅋㅋ 10년 만기 계약이 끝난건데
@@sinhan5425 그거랑틀림 5년은 분양시점가고 10년은 10년후 가격임 법자체가 다름
분양전환 아파트가 뭔지 모르냐?
이게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임
있다가 없어지면 뺏긴줄 암.
일반 전세 10년 살았다고 이 집 내꺼다라고 하는거랑
결국 똑같은 얘기임. 한마디로 헛소리.
그냥 주면 그이익은 10년간 싸게 산사람한테 돌아가는거 아닌가?
그냥 날로 먹겠다는거 같은데?
올랐으면 어느정도 부담할 각오를 해야지
그냥 달라는건 말이 되는건가?
10년 전에 아무도 들어가서 살려고 하지 않았던 황무지에 불편 각오하고 들어간 리스크는?
@@cyh831214 잡았다 대깨문
@@cyh831214 그런 리스크를 얘기할땐 매매하고 소유권이 내꺼일때죠..
본인 소유물이 아닌데 무슨 권리가 나오겠습니까...
@@cyh831214 뭔 리스크? 투자리스크?? ㅋㅋ 무슨투자를 했나 그럼 이 세상 모든 세입자들이 리스크를 감안하고 월세 산다는거?
@@랑긍령 ㅋㅋㅋ 통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드만
계약 할때 10년후 시세에 70% 하고 계약 한거잖아 이제와보니 내집이 억소리 나게 많이 오르니까 왜? 억울해?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 임대를 받고 분양 시 우선권을 갖게되는거지... 그집을 준다는게 아니였잖아. 그리고 7억에 준다는 자체가 이미 엄청난 혜택 아닌가? 절하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받아야 할 판인 것 같은데
7억에 준다는게 아니라 그새 7억이 올랐다잖아. 7억이든, 십억이든 서민이 십년모아야 1억번다. 니도 직징생활해봐라, 그리밖에 못모을거다. 대기업, 건물주, 장사잘되는 상인 아닌다음에야.
@@he2hsj-12 뭔소리야 분양가가 7억이라는데;
@@he2hsj-12 7억에준다는건데요 15억짜리를 그마저도 2억에내놓으라고 하는건디요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는가?
@@he2hsj-12 7억 남네. 뭐가 쫓겨나노
언론이 이상하네...뭐가 쫒겨난거지? 10년 임대계약인데 끝났으니 나가는거고ㅡㅡ 10년 살았다고 내집돼면 다들 집 안사고 임대10년 살지~ 오히려 그게 불공정한 사회 아닌가?
공산당으로 가는 구나 언론이나 정부나 ㅉㅉㅉㅉㅉ 돈을 모아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한걸 부당이익이라하네 ㅉㅉㅉ 나라꼴 잘돌아간다.. ㅉㅉㅉ
저래서 이재명이 대통령이되어야 저런 비극이 없어진다 10년전 계약서를 봐라 이득본 놈들이 도둑이다
임대 10년 사는것보다 집을 매매하게끔 해야 공정한 건가?
누구는 시골 구석 20년 넘은 낡은 아파트 월세 80만원주 살고있고
누구는 판교 신도시 새아파트 거져로 10년 살다가 거져먹고
원래 가난한 사람들 땅을 강제로 가지고 가서 개발 했으니
그 사람들이 지금 까지 팔지 않았다면 어느정도로 불어났을까?
그건 생각 안함?
처음에 10년뒤 시세의 70%에 분양하기로 했으면 그렇게 해야지. 이제와서 10년전 가격으로 내놓으라고 하는건 잘못된거지.
그럼 10년전 가격으로 산 사람들은 앞으로도 구매한 가격에만 되팔수 있게 막아버리면 절대 반대할 거면서, 10년전 가격에 달라는건 시세차익으러 불로소득 얻으려는 것 밖에 안됨.
구매한 가격에만 되팔수 있게, 차익에 대한 양소소득세 중과세되고 있잖아 뉴스는 보고 댓글다는가? 저기 사는 저소득층이나 장애인에게 내집마련을 약속하고 만든게 공공임대 주택인데?
"임대"주택이다
구매한거랑 임대보증금과 차이를 모름? 집값이 역으로 떨어진 경우 빈집이 생기고 그거를 다 세금으로 보전하고 있는데 이런거도 강제로 구입시켜야 하겠네요?
차익에대한 양도소득세는 당연히 내야하는거 아닌가?
공기업은 말 그대로 공기업인데 시세차익 놓고 돈 따먹기 해서 되겠습니까?
10년뒤 자기집이 될 줄 알았던 순진함에 놀랐다. 대신 국가유공자들은 계속 살 수 있게 배려해 줘야 한다.
국가유공자는 당연지사입니다
난반대다 광주폭동을 유공자라고 생각해본적없다
625, 베트남전쟁 등의 유공자는 쌉ㅇㅈ이지... 솔직히 나라에서 집을 줘도 불만없음.
사랄때는 안사고는 임대로 싸게 잘살았는데 왜 10년 뒤에 임대가 자기집이야?? 국가가 왜 사기지??
사기국가유공자는 안됨! 5.18 동학농민 거짓유공자 세금으로 떠먹이는 문재앙 철저히조사해야함
입주민의 기회비용 날렸다 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반대로 현재 판교집값이 1억으로 내려갔고 앞으로도 계속 내려갈것 같다면 분양 안받고 상급지 가시면서 기회비용 벌었다 라고 외치실꺼 뻔합니다.
이거지
다들 뭐 어렵게들 얘기하는데
이게 한방에 정리해주는데?ㅋㅋㅋ
결론은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ㅋㅋ
ㅇㅈ 이득봤으면 뱉어낼것도 아니면서 ㅋㅋ
그때 2억에 매매를 할지, 임대로 싸게 살지를 결정하게 했는데 대부분 월세보다 싼 임대로 계약 했어요. 인터뷰 주민들 그냥 배아픈 그지들이에요. 나라에서 미쳤다고 싸게 임대주고는 10년뒤 자가를 공짜로 줍니까??
임대인이 10년간 임대료를 납부했다고 자기집이 될수는 없음. 그 아파트가 집값이 뛴건 임대인 덕택인 아니라 정부가 세금으로 길을 낸탓임. 10년전 공고날때부터 임대아파트였음. 혜택은 10년뒤 우선적으로 분양권가질수 있는거였음. 끝.
그러니까요 공공임대아파트는 절대 분양을 해서는 안돼는겁니다. 그냥 저렴하게 임대료 내면서 평생살수있게 해주는게 맞죠.
공산국가가 아니죠ᆢ모든걸 국가가해주는ᆢ국가도 이익발생해야 또 준비하고 혜택줄수잇는거고 ᆢ세상공짜 바라고 싼임대로 좋은곳에 살게된다면ᆢ누가 열심히 일하겟습니까ᆢ10년 혜택줄때 지금도 절반시세로 기회또줄때 감사함을 모르고ᆢ입주자도 더더더 욕심부림ᆢ자기것이 아닌데 말이죠
@@비젼-d4s 주거가 안정되면 열심히 일을 하지 않는다는건 논리에 맞지않습니다.삶이 주거 하나만으로 끝인가요? 기본 의식주 중에 1가지일뿐이고요 그밖에도 열심히 일할 동기부여는 차고 넘칩니다. 주거가 안정적인 나라들은 다 망했나요?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은 잘가춰져야합니다 양극화가 심해지면 서민들 삶은 지옥이됩니다.
@@비젼-d4s ㅋㅋㅋ 주거가 안정적이게 되야 사회가 건강해지고 슬럼가가 안생기는거야.
가장 기본적인건데 국가에서 주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주면 열심히 일을 안할거라니 세상 삶이 집 하나가 끝이니? 내 가족 교육은? 취미는? 여행은? 돈 벌어서 쓸 곳은 많고 그걸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 천지에 널렸다. 집이 다가 아니야.
@@비젼-d4s 청년수당 준다고 노인수당 준다고 일 누가 열심히 하겠냐하고 똑같네요
7억이 비싸면 사지말고 나가... 내가 살게ㅋㅋㅋ 저거 우선순위 분양권도 팔고 난리더만ㅋㅋㅋ 저동네 최소집값이 10억일텐데 그걸 7억에 사도 싼데 공공임대 당시 2억이었으니 2억에 달라? 와... 봉이 김선달도 울고 가겠다ㅋㅋㅋ 졌다 졌어....
저기 어느 아파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탄도 무릎칠듯
@@별송이-w5f 임대아파트는 원래 임대기간에 살던사람이 우선으로 분양권을 받는걸로 계약이 되요.
저도 부영아파트 임대주택 들어가려고 알아봤을때 설명해줬던 부분임 그래서 청약을 못하는것도 있을거임 이미 우선권 받을 아파트가 있는데 무슨 청약...
그리고 그 분양 우선권 파는경우 있을겁니다. 위치에 따라서는....
그러게요 7억이면 분당 완전 오래된 구축도 그거보단 비싸겠고만 그래도 판교면 그나마 신축에 속하는데다, 솔직히 분당 구도심 보단 판교가 낫지.. 물론 영상 딱봐두 평수가 좁아보이긴 하지만..
@@별송이-w5f 10년 임대기간 끝났다는 곳 이야기 나오는 게 백현동, 삼평동, 운중동에 있는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들일 겁니다.
10년 임대면은 나가셔야죠...이런 일 발생 할 수 있으니까 저렴하면 그동안 돈을 모으던지 다른 해결책을 찾았어야 한다고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집값이 싸졌어봐 다른 임대 아파트로 갔을거다 비싸져서 이제는 보니 황금알이 되어있으니 욕심이 나는거지
이미 돈마련한 사람들은 다내서 분양전환했고, 지금 시위하는 사람들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입니다. 저분들에게 대신 10년이상 국민임대로 전환해준다고 하면 계속 거주할겁니다.
@@캡틴아시아-g8g 댓글 정정할께요 그들이 원하는 것이 분양이 아니라 재임대라면 동감합니다ㅡ.
그렇다면 임대정책 실패는 맞지만, 계약상 분양을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캡틴아시아-g8g
애초에 그런 취약 계층이면 2억 받고 다른 공공 임대 주택에 들어 가거나 외곽으로 빠지는 게 맞지 않음?
주변 시세가 최소 15억인데 분양가가 7억이면 주거복지를 넘어 주거로또 아닌가? 이번 정부 논리대로라면 8억은 불로소득이니 환수해야 하는거 아닌가?
불로소득으로 해주려면 환수는 안되지
세금은 물수 있어도
공공분양 무조건 양도세 100해야함 싸게 쳐먹엇으면 돌려받아야지
세금 때려 맞겠지..세금 낼 돈 없다고 집 팔면 양도세로 다 뜯어 가고 답이 없지...임대로 살다가 저걸 분양을 받는다고? 현실성이 있나...
이걸 쫒겨났다고 표현을 하나 그냥계약 기간 끝나서 나가는 건데
그래도 지금 국가 유공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거주할 곳에 대한 해결책으로 10년을 한거고 거기에는 무기한 연장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어요
투기목적이 아닌 국가유공자들에게는 무기한으로 임대 등 방안이 있어야죠
심지어 분양우선권을 받음 그것도 시세보다 조금 싸게?
청약이 당연히 막히죠 청약한 아파트가 자기들이 임대로 들어간 아파트니깐... 청약이라고 해봐야 그 아파트 주는게 아니라 그냥 아파트 분양권을 주는건데 다를게 뭔지 참...
그냥 욕심인듯
잠실에있눈 고시원에서 평생지내도 될 돈은 있는듯한데 뭐가 불만인지
천국에 재물을 쌓아두는 존재들은 아닌것 같은데
@@dalgunTV
조금이 아니라 많이 싸게 받는 거임....
프리미엄 붙는 다는 게 1~20% 정도인데 이건 할인이 2~30%임.
대출 받아 분양 전환해서 팔고 나가면 세금 떼도 전환 당시의 시세의 7~80%는 가지고 나가는 거임.
강제로 10년 살아야 하는게 아니면 본인의 기회비용 선택에 대한 책임을 국가에게 떠넘기는 거죠 자기인생은 스스로 책임지고 살아야합니다
탐요과증오의정치..ㅁ국서배운..개독들의..탐욕의자본주의가..한국애서.펀치고있어서그래요
임대 주택인걸 알고 그동안 저렴하게 살았으면서 이제와서 시세대비 70퍼 수준만 내고 구입 하시던가 아니면 퇴거 해달라는 상황에
임대 주택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상황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건 다행이 저 뿐만은 아니네요...
십년전 시세가 2억원대ᆢ 라면 1억9천 시세보다 조금싸지만 10년 월세내고 10년후 저렴하게 분양해준다해서 청약유지 집도않사고 기다렸다는데
사기당한 느낌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 그동안 싸게 살은것 같지않은데?
그어디에도 시세보다 저렴은 없는데 양아치냐
@@Mia-cn4br 누가 저렴하게 분양한데? 10년뒤 주변시세의 70프로 로 분양하는건데 ㅋㅋ
집값 떨어졌으면 아무말 안하고 나갔을거면서 임대아파트 선택해놓고 계약대로 진행됐는데 피해자 ㅋㅋㅋ
@@Mia-cn4br 그래서 시세의 70%로 해주잖아 남들보다 싸게 사는 기회가 지금도 있네
누가 보면 집 사려고 했는데 국가가 강제로 임대 시킬 줄 알겠어요. 본인이 집값 오를 줄 모르고 임대했다가 이렇게 된 건데 왜 국가탓을 하는지..
대깨민달팽이들은 부디 살자를!
원래 아파트 지을곳에 공공이 강제수용하면서 넣은거아냐 첨부터 공공이 안들어왔으면 평생 판자집이라도 걱정없이 살 땅인거지..왜 굴러온돌이 박힌돌뽑아내고 나가라니 문제지
지금 저 아파트 20억인데 10년 살았다고 7억에 분양받을 권리를 걷어찬다고? ㅋㅋㅋ
거주자에게 이건 특혜임.
나함테 7억에 준다하면 당장 빚내서 산다~~ 도둑놈들이네요
그지같은 놈들 ㅋㅋ 7억에 준다는데 그걸 쫓겨난다고 표현하네 ㅋㅋㅋ
누구는 시골 구석 20년 넘은 낡은 아파트 월세 80만원주 살고
누구는 판교 신도시 새아파트 공짜로 10년 살다가 거져로 먹네
해도해도 너무 욕심이...이런것 봐주면 나라 개판된다.
대출이 막혔으니 하소연하는거지ㅋㅋ
서민용 공공 임대단지 만든다고 땅주인들 한테 땅을 강제로 저렴하게 사들인후 원래 목적은 개나줘버리고 그땅 민간건설사한테 40%나 넘겨줘버린후 이익 보장해준거임 10년 공임으로 원래 입주시 분양가의 70-80% 선에서 10년후 분양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중간에 법을 바꾸면서 미래에 분양시 시세의 70-80%로 바꿔 버린거임 입주민은 애초 주변분양시세에 근접한 보증금과 10년분의 월세를 내며 청약기회도 박탈당한 상태로 10년간 헛세월 보내게 된거임 (원래 10년 공임 취지는 조금 저렴한 가격에 분양 보장해주면서 10년동안 월세 내고 살다가 10년후 본인집으로 만들라는 취지인데 ) 제대로 뒤통수치고 LH랑 민간건설사들 몇몇이서 나눠먹은 케이스 (아마도 그때 이런 결정 해줬던 공무원들은 건설사한테 퇴임후 자리 보장받았을 거임)
애초에 임대조건 알고 계약한거아닌가? 이제와서 모르고 그냥 10년뒤에 내집일줄알았다고하면 자기 잘못인거고.. 저집 싸게 주면 저사람들 싸게사서 비싸게 팔수있는데 너무 감성팔이하시네.. 거기다 분양전환가 7억에 판교면 싼거아닌가.. 뭐 얼마를 바라는거지?
근데 최소 전세는 빌린 집에 내가 재산세 내고 살지도 않고 내 청약자격도 살아 있죠.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계약서에 10년후 우찌 되는가 보면 되지않음.
저사람들 주장은 10년후 분양받는데..
7억은 너무한거 아님 ㅎㅎ
근데 이해불가..
2억짜리 1억9천임대??? 차라리 사지 ㅎㅎ
@@skim7113 애초에 그조건이 문제면 계약을 하지말고 전세를 살았어야하는거아닌가요? 본인이 한 계약인데.... 저분들도 다 계산해보고 한걸꺼고 아마 집값이 이렇게 폭등할건 예상못했겠죠 하지만 그건 계약한 본인이 감당해야할 문제죠. 몇년전부터 폭등하고있는게 뻔히보이는데 미리다른집을 구해나가던 방법을 찾아야지 10년 다채울동안 멍하니있다가이제와서 떼쓰는걸로 밖에안보이네요. 저분들 버틴다고 임대연장해주거나 싼가격에 집을 준다면 오히려 다른사람들의 기회를 박탈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원두허니 저도 냉정히 보면 투자에 실패한걸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제와서 분양가가 비싸니 본인들한테 싼거격에 분양하거나 임대기간 연장 정도를 원할거같은데 그건 오히려 다른사람들의 권리를 뺐는거죠
누구는 시골 구석 20년 넘은 낡은 아파트 월세 80만원주 살고있고
누구는 판교 신도시 새아파트 거져로 10년 살다가 거져로 먹네
임대 아파트는 설탕물 같은 영양가 하나도 없는데 배고프다고 바로 먹여 주는 형태로
결국 LH가 시행한 청년주택이나 장기 임대 주거 서민들은 10년 뒤 길거리 나 앉는다는 유현준 교수님 강의가 맞네요.
당연한거죠
빚내서 집사는게 정상입니다
대출 막으면 기존 집값만 오르죠
대출을 많이해줘야 집값이 빨리 내려가죠
미국은 주택대출을 110%도 해줍니다
기본소득,기본주거 기본기본
이건 전부 사회주의이념이 기본인 좌파사상입니다
다 기본해주면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기업 후두려패면 누가 한국에서 기업하려고함? 다 나가지
@@jopomon 미친소리하네. 일본 버블꼴 나고 싶으세요?
@@yongyongs ㅋㅋ 버블이 왜 여기서 나오냐
좌파이념인 사회주의에 찌들었네
그건 유가랑 환율문제지
@@yongyongs 참 불쌍하다
진짜 경제관념 거의 중딩수준이네
@@yongyongs 대출을 풀어서 수요를 해결하는데 왜 버블이 터지냐
아이고오
제발 애낳지 말아라 그런 경제관 넘길거면
오래살면… 집을 그냥 준다? 희망이 이상한데… 다른사람들은 개고생해서 대출받고 돈주고사는데… 공평한게 뭘까? 그들이 집을 오래살아서 공짜로 받는게 공평할까. 계약끝나고 시장가격에 파는게 공평할까. 이미 10년동안 임대 저렴하게 받은 혜택을 저렇게 표현하다니… 남들 전세올라서 억지로 싼동네로 불편하게 먼 동네로 이사다닐때는 행복 누려놓고 참 어이가 없네
그냥 주는게 아니라
지금 시세에 준다는건데
지금 집값이 너무 올라서 포기해야 한다는 내용임 ㅡㅡ
@@user-qiwjeh 주변시세에 반값임.주변시세 15억 정도인데 7억에 분양한단 말
7억에 분양한다면 살사람들 널렸다.... 바로 팔수도있고
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어느 쪽 편을 들거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사익과 공익이 경제논리앞에
조화될 수 없는 거지요.
@@user-qiwjeh 야 사는동안 다른데보다 싸게내면서 돈을 마련하던가 모으던가하는게 더 상식이지
10년되면 내집이 될수있겠다?
계약서에 그렇게 되있던가요?
10년뒤에 10년전 가격으로 분양한다고? 억지도 적당히
국짐당의 논리네. ㅋㅋ
@@user-zzangzzang임딱이 긁혔노
누가 강제로 계약 시킨 것도 아니고 계약사항을 이행하는 것 뿐인데 진실을 호도하면 안되죠..
계약과 다르게 각자 마음대로 기대해놓고 안 해준다고 떼쓰는건 좀..
딱 그짝 마인드ㅋㅋㅋㅋ
계약대로 해야죠, 때스면 되나요?
그부분은 맞긴한대 애초에 토지 싼값에 강제수용하고나서 그걸 민간에 넘겨서 큰이익을 보게하는게 잘못 됐다고 봅니다 서민들을 위해서 시작한 정책으로 이득을보는게 서민들이아닌 다른 사람들이 이득을 봤다는게 참
@@9ion972 맞아도 그게 맞는 생각이죠
2억시세에 1억9천 내고
월세도 다 내고 청약도 못하게 막고
10년뒤 강제집행한다했으면
머할려고 임대 드갔겠어요?
조금 더 내고 분양 받았겠죠~
이런문제는 한쪽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가 자기집이라면 이런말 하기 힘들겁니다
@@루블리루루 2억은 시세가 아니라, 건설 원가고요. 원가몰라요? 한글 어렵나요...? 계약서대로만 하면됩니다. 계약을 애초에 하지말던가. 임대아파트 들어가는거자체가 큰 혜택이라 통장 못사용하는거 다 알고 들어간거고 중간에 바뀐거없는데요? 계약서에 서명해놓고..이제와서?ㅋㅋㅋㅋㅋㅋ
"10년 임대 아파트는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월임대료로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10년 후 분양전환 시 우선 분양 대상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우선 분양 대상이다. 집 값을 지불해야 계속 거주할 수 있다.10년 전 가격에서 하락한다면 조용하겠지만 아파트 가격 올랐다고 농성이다. 구입할 여건이 안된다면 또 다른 임대아파트를 찾아야 옳은 현실이다.
🔴 문제인 x 리 제명 대통령께서
코로나 긴 터널 끝에... 곧 종식 된다고 하셨으니,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봅시다.
🔴 해답이 곧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7천만 국민이 민주당을 지지 드리겠읍니다.
@@blueberry13117 할아버지 나오지마시고 주무세요...
@@파이광부 그럼 넌 중국인?
10년후 집값이 초기 임대에 비해 몇배오른거지? 그런데 10년후 구매가 가능하다고?
@@blueberry13117 유튜브는 왜 싫어요를 가렸을까..
전장연부터 시작해서 '약자는 과연 선한가?' 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
한마디로 2억에 달라는거 아냐?? 계약할때는 좋다고 해놓고... 욕심이 너무 큰듯
소수를 위한 로또아파트를 국민의 세금으로 계속 지어서 소수가 시세차익 가져가는것반대
시세차익 받은사람들 뒤 조사 해보면
대부분 힘있는 양반뿐일겁니다
@@바람나라-h4q ㅇㅇ 아는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예전 뉴스에선 진짜 집 없는 사람들 사는 썩은 아파트에도 부자들이 공짜로 살겠다고 들어가서 자고 주차장에 외제차들 ㅎㅎ
2005년 ㅋㅋㅋ 놈현 역시 좌파 부동산 잘해
@@보노보노-z8s 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대장동도 그렇고 공영으로 한다는거 반대한게 니같은 상도 쫍바리들이지. 그리곤 남탓 쩔지. 문디 ㅅㅋ들
@@보노보노-z8s 그시절 국토부 장관 하고 너네
야당 인간들이반대 했잖아
노무현 대통령이 뭔 힘이
있었어?
10년전 2억
현재분양가 7억
현재 시세 최소 14억
차익 최소 7억
이게 팩트지
뭔소리에요 20억이에요 저거. 장난 아님.
@@dannylee9662 10년만에 10배가 오른건가요? 지림
그돈을 못버니까 억울하다는서지 ㅋㅋㅋ
현재 거래가격이 15억 이상인데 7억에 분양정환 받는게 뭐가 큰 문제일까 싶네요.
@@최정훈-p4n 아니 애초에 청약은 당연히 못하는건데 그걸 이제 보상해달라하면 그게 도둑놈 심보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저소득층이 약자라는건 옛말이다..
없는사람이 더무섭다..
비싼땅에 싸게 오래산건 이득본게아닌가? 남들은 피땀흘려 돈모아도 못살 동네를 거저먹으려하네..
장난치냐??? 그럼 20년 30년 장기임대하냐??? 그럼 그세대까진 ok하자
그이후 거기에서 일해야하는 후세대는 어디가냐??? 10년 임대하고 그사이에 돈모아서
자기집사러 나가야지 ㅋㅋㅋㅋ언제까지 들러붙냐??? 집값내려갈까바 대출안받아서 안사놓고
집값 올라가니 임대 연장해줘 응애?????? ㅋㅋㅋ아니 난또 LH가 5년정도 살다가 중간에 내쫓은줄 ㅋㅋ
저거 문제가 10년 임대 받을 당시에 분양가 얼마로 할지에 대한 규정이 없는 상태에서 임대분양한 것이 문제임. 처음부터 시세대비 몇%할 것인지 입주시 시세 기준으로 할 지 미리 분양받은 이들이 알았더라면 저지경은 안되었을 것임.
임대주민들 사정은 안타깝지만 계약서상 현시세 70%라고 써있잖아요.. 언론에 호소해도 변하는건 없습니다.
나라에서 정책 실패로 시세를 이렇게나
폭등 시켜놨는데 뭐가 어째요?,
말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20억 현찰로 들어간줄 ㅋㅋ
@@jws029k2 그러니깐 계약서엔 시세의.70ㅡ80프로라 하자나요 떨어졌으면 더 저렴했을거구요~ 문제없죠
문재인이가 3배 이상 올려놔서.. 서민들 다 죽는다ㅡㅡㅋㅋㅋ
집값을 투기꾼들이 올렸지 정부에서 올렸나
이건 계약을 10년 임대로 한것 아닌가;;;;;
원하면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항목을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근데 매매가 아닌 임대 계약 했잖아요....
저기 비싼 동네인것 같은데... 설마 10년 전 가격으로 달라는...?
기사나 똑바로 읽어요~ 매매가가 그당시2억인대 1억구천의 보증금을 냈다잖아~
어쩌라고
누가 살라고 한것도 아니잖아
그당시 매매로하지 임대하다 거져먹으려고 ㅋㅋㅋ
도둑심보
@@이정주-e8o 긍께요 임대보증금 이잖아요 만약에 저아파트가 만약 5천만원이면 1억9천주거 살래요? 보증금은 바로 현금화가 되잖아요 ....
뉴스가 정작 중요 내용이없죠 분양가격이 주변시세에 몇%인지 비교 가격이없네요
@@이정주-e8o 보증금이라고,.. 보증금 그것도 분할로 냈고.
결론은 지금 집값이 정상이
아닌거네요 2억에 들어간 임대아파트가 지금은 10억이니
그런데 7억에 분양전환하는것도 남들은 그것도 싸다고 달려들텐데 ....
실거래가 14-15억
물론 본인들의 선택이지만 LH의이익은 국민연금으로 귀속 시켜야 됩니다
전관예우 성과급잔치가 현실인듯.
인정합니다
임대주택으로 ㅈ 같은 동네에서 존나게 손해보고 운영함
개 거지 ㅈ 빌거지들 대량 양산....
그래도 쫌 못사는 사람들한테는 혜택이 감
당근이지 ? 아니다 요즘 당근마켓이 애물단지로 가고 있다..
그거 조치
그 당시에 분양 대신 임대를 선택한건데…. 그 당시 가격으로 구매하겠다는것도 좀 무리가 있네요…
분양가 2억 임대보증1억9천 거기서거기아닌가유?
@@mac_rules 추후의 집값 추이를 보거나 보유 하면 나오는 재산세등.. 따져보고 임대가 더 낫겠다고 선택한거잖아요. 분양가랑 비슷해서 분양을 선택한 분들도 많으니까요..
@@hyo8344 선택에 의한 기회비용이 아닐까 생각한겁니다… 사정은 안타깝죠..
@@goout_key 기회비용이 좀 지나치게 크지않나.. 당시에 같은 돈을 쓴건데도 판단이 좀 아쉬웠다는 이유로 길바닥에 나앉는 타격을 입어야하는건 그다지 상식적이진 않은 상황이니 이정도면 단순한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사회의 잘못이 아니냐, 정책이 잘못되어 나타난 결과라면 그것을 개인이 다 책임지게 하는 것이 도의적으로 옳느냐는 논란이 나오는거겠지 결론은 집값이 오르는거야 당연하지만 모친없는 수준으로 오르는건 전혀 당연하지 않은데다 그렇게 어머니 우주밖으로 보낸것마냥 오르지 않았다면 누가 불평불만 할 일도 아니었음. 과도한 집값상승 막지 못한 정부 책임도 있다는 주장의 발단 자체는 합당함.
@@not_reason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등으로 지나치게 커지긴 했죠. 모든 자산은 선택에 따른 결과치가 다르고 그걸 받아들이지만 주거는 자산가치 이외에도 다른 가치가 있으니 이런 논란들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10년 살았다고
달라고 하는건 억지 아닌가..
계약시 10년후 분양이라는거 분명 알았을텐데
10년만에 집값이 이렇게 오를지 누가알았을까요.. 그러니 좋은의도로 시작된
일이 강산이 변하면서 변질된거같습니다..
@@눈사-e9q 집값이 오르면 좋은거아닌가요?? 차익을 갖는건데 집값의 30프로 40프로를 이득보는건데...
반대로 얘기하면 10년간 혜택을 받고 계약서 대로 집행 하는건데 전혀 문제 될 것 없어 보인다
전국민은 집 값 올라간 대로 받아들이면서 집 걱정중인데 저 사람들은 또 어떤 혜택을 달라는건지 모르겠네
15억짜리 7억도 아닌 3억에 달라는 도둑넘들. 당장 쫓아내야한다. 7억에 주는거도 개 사기다.
근데 임대인걸 알고 들어갔으면 임대끝났을때는 나갈거 마음먹고들어가야하는거아닌가..? 집값올라서 집못사는건 전국민이 다 겪고있는데 마치 산집을 뺏기는 것처럼 말하는게 이해가안되네..
집값오른게 문제인거지 나가라고하는게 문제가아니잖아
속연거지 이 바보야.
잘들어봐
돌대가리가 여기 있었네
@@우리동네-x6j 반박도못하고ㅋㅋ 할말없으니까 그러는거 다 안다~
ㅈㄸ모르네
@@전지용-l6s 뭘 속였다는거지? ㅋㅋ 오르면 오른값에 사는거고 내리면 내린값에 사는거지 못사면 나가는거고 쭉 살고싶으면 공공임대 주택 살았어야지
쫓겨나는게 아니라 계약 만료라고 말해야 맞는거지.우긴다고 내 집 된다면 내 집 없는 임대인들 없을 듯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는가?
제친구도 다른신도시 10년 임대로 살고 분양전환으로 분양받았어요. 그때 허허벌판 아파트만있고 분양당신 2억5천정도였는데 이번에 그아파트가 매매가 7억되면서 4억5천에 분양받았어요. 시세대비 싸게 받았죠. 다 알고 들어가서 나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대신 대출이자가 2%대로 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임대말고 분양으로 들어갔어야죠. 너무 억지 스럽네요.
판교 입지를 생각해, 현 시세로 보면 7억도 저렴해 보입니다.
계약 당시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 (예: 분양가 확정형)에 따라 상황이 다르겠습니다. 계약서에 10년 후 분양가는 분양 당시 시세로 적용한다라는 문구가 있다면, 7억이 합당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판교 7억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입니다. 7억이면 세입자를 배려한 가격 같습니다.)
그러게요 저기 지금 20억인데...
행복임대주택은 다 그렇게 들어가는거 맞아요.
저사람들이 이상한거.
알면서 떠보는거거나 진짜 멍청하거나
@@2sisdkdy
요즘에 언론이나 대중들이 LH 언급만 되면 욕하니 본인들이 억지 부려도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언론 타면 대중들이 본인들 편에 서줄거라 생각한 것 같음.
7억이어딨습니까한달200버는사람이100만원씩만10년모았다면1억이천인데그것도허리띠졸라메고어케7억을만듭니까돈많으신모양이네
@@김정화-m4e 그러면 시스템상 못사는거지 ㅋㅋ
불로거지도 아니고 님 기준에 맞추지마세요 ㅋㅋ
람보르기니도 천만원에 팔라고 하지그래요
7억원이면 싼거 아니냐? 그럼 10억하는걸 2억에 달라는것도 도둑 심보 아니냐?
기사나 똑바로 읽어~그당시 매매가 2억인데 보증금 1억 9천줬다잖아~! 글고 기회 박탈제한되구
@@이정주-e8o 1억9천을 한번에 낸것도 아니고 나누어서 낸거 안보임? 애초에 2억에 저 아파트 안주고 나간다고 호소하는게 도둑놈 심보지.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임대 들어간건데 기간 되면 나가는게 임대지
임대로 들어갔고, 계약이 끝났으면 나가야지
무슨 심보냐?
그럼 애초에 매매로 했었야지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7억을 내면 내 집이 된다는것도 기적의 가격인데 말이죠... 지금 그 아파트 시세는 20억은 됩니다...
아니 무슨약탈이야... 본인들이 10년임대 했는데
10년 공공임대가 어딴건지도 모르면서 이런댓글 달지마라
@@토오루-g7r 알고 달았는데,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니가 추측해서 이런 댓글달지마라
내가 모른다는 근거는 뭔데?
@@토오루-g7r 저는 다른곳에서 70%조기분양 받았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게 더 있나요? 저 지역에서 7억이면 보증금 거의 2억이고 최초 청약당첨자면 70퍼 대출될거고. 그럼 거의 5억 대출로 살수있고, 양도면제라 바로 팔수있고. 뭐 더 있나요?
@@그냥그냥-w2w 배아프다
@@토오루-g7r 설명좀 해봐라ㅋ
임대 맞잖아^^
임대로 10년 살면 자가가 될거란 달콤한말이 있긴했지 지금도 그렇고.. 본인 자산보다 한~~~~참 좋은 동네에서 전세월세 포함 임대로 꿈 같이 살다가 어떻게 본인 자산 맞춰 하향해 이사가서 살겠냐..
임대 살고 10년 후에는 원하면 구매가 가능 하다는거지만, 지금 가격으로 10년 후에 매수 할 수 있다는건 아니니까요...
10년전 가격에 매수 할수 있는건 재개발 집주인도 못하는 거지...
집값 떨어졌어도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요 ㅎ 오르니까 그거 먹겠다고 ㅎㅎ
10년전 집값 2억일때 임대주택 보증금 1억9천내고 산 이유가 뭘까요?
■헌법재판소 판결
임차인들의 소유할 권리.. 즉, (합리적 가격에)분양받을 권리를 인정
■행정법원 판결
공공주택공급특별법의 법 취지에 비추어볼때 "지나치게 높은 분양가로 소유할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다"
■임차인
"7억의 분양가는, 그 7억을 납부한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지,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들과 같은 서민들에게는 살던집을 내쫒고 7억을 납부할수있는 돈있는 사람들에게 그 특혜를 몰아주는 약탈행위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살수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분양강행시의 결과
장애인, 철거민, 국가유공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내쫒고..
그 7억이라는 거금을 납부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회적 약자들을 내쫒은 아파트를 분양하여 그들이 현시세인 15억에 매도할수 있는 특혜를 주고..
LH의 공공임대를 위임받은 민간건설사들이 1조원의 분양수익을 취할수있게 만드는 것임.
이것을 정의와 공정이라 할수 있는가?
정말 모르네 지금 어떤지..
임대 아파트 주차장에 수입차가 가득하고
장애인 주차 구간도 벤츠가 서 있더라.
뉴스좀 잘 알아보고 방송해라.
근데 요즘 개나소나 벤츠 모는 시대니 임대아파트라고 그런 비유는 시대에 뒤떨어짐. 월급250만원 받고 원룸 윌세 살아도 벤츠 몰고 먹는건 라면 먹는다잖아요.
부분을 가지고 쉽게 일반화하지말고,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시길
판교에서 살던 임대주택인이 오른 것을 자신들이 살려는 것은 억지지요
준비했어야 했습니다.
단 10년간 그 주민들이 다른곳의 청약을 못하게 막았다는 것은 그것은 말도 안되는 기회 박탈과 재산 형성의 자유를 빼앗은 악조건의 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lh는 분명 문제 있어보입니다.
문재인 정부 이전만 해도 판교 주택가격이 현재 절반 이하였고 분양가도 그보다 더 적었겠지 그러면 저 사람들도 충분히 분양 받을수 있었던 것을 엉망진창 만든게 문재인 때문이지
계약할때 분명히 10년간만 임대이고 이후는 매각 한다고 해서 입주 안했던 기억이 있는데 무슨 개소리지?
계약시 미리 알렸데요 ? 중간에 바뀐게 아니라 ?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
징징 대는 거겠지
@@TaxLee 정작 7억분양도 시세보다 싼거일텐데... ㅋㅋㅋ
왜 거지들인지 보여주는 사례임
애초부터 계약 자체를 하지 말던가
분양받아서 팔아도 시세 차익이 얼만데
하여튼 생각이 짧은 ㅅㄲ들이 저런곳 들어가니
하긴 애시당초 신도시인데 오를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계약한다고?
판교 임대아파트는 계속 임대로 가면된다. 아무도 부당하게 이득 볼 일 없게
왜 부당이득이죠?
@@복진태-m4l 임대주택 이잖아요
@@복진태-m4l 다 계약서 쓰고 들어온 사람들이잖아요
올 이게 좋을듯 차라리
@@agent_urus
그럼 지금 살고 있던 사람들이 반발함 ㅋㅋㅋ
그걸 찬성하게 되면 본인들이 몇 억이라도 벌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거라 그건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이 가장 반대할 것이기에 불가능함.
그렇게 원하면 10년전 가격으로 분양해주고
그 입주민들 집 되팔때는 분양가 그대로해서 주택공사 한테만 팔수있게 하면 될듯
굿 아이디어
와 좋은방법~
진짜 좋다
판교 공임분양관련 국회 협의 과정에서 나왔던 안 중의 하나가, 차익 전액 국고 환수제도였습니다.
국회에서도 '건설사도 아닌 관리업체에 불과한 LH가 서민들의 돈으로 벌인 사업으로 과도한 수익을 가져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본다'는 지적이 나와서 괜찮은 방법 중의 하나라며 의견이 오가고 있었는데, LH가 결사반대해서 무산 됐죠.
와 신박하네요 진심 그럼되겠네
이해가 안되네...10년 장기 임대아파트였는데 그게 왜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거지? 7억이면 엄청난 이득인데 그거도 내기 싫고 그냥 오래 살았으니가 내꺼라는건가? ㄷㄷㄷㄷ
선례를 남기면 안된다.. 계약이라는게 괜히 존재하는게 아님
10년동안 판교역 인프라 누린것만 해도 그냥 이익인데….;;;;;
무슨 인프라~~~~!말 좀 해 봐라
인프라 많이 누린 건 맞지
그때...분양을 받었어야지.
임대주택 드가면 평생 남의 집 살이만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냐.
그동안 좀 저렴히 살은것에 만족 해야지 머.
1억 9천짜리 7억에 팔고 싶은 입주민들의 얇팍한 심리 충분히 알고 갑니다~ 계약서에 다 써있어요~ 당신들 집 아니고 "임대 아파트" 입니다
이말이었구나~임대기간 끝나면 임대아파트는 답이없다고한말이
사실 답이 없는건 입주민들일지도 몰라.
임대주택을 얻는데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어. 공공임대와 국민임대. 공공임대는 5년, 10년동안 임대해서 살다가 임대기간이 끝나면 1순위로 분양권을 얻어 이 아파트를 분양받는거야. 애초부터 분양을 목적으로 임대를 얻는거지. 이 외에도 50년짜리가 있는데 이건 분양권 없이 50년동안 쭉~ 사는거야. 국민임대는 분양권없이 30년동안 계속 사는거고. 그냥 둘 다 월세살이 하는건데 다른점은 공공임대는 추후에 살던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거야.
두가지를 가정해보자. 공공임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이 아파트를 분양받을 계획이었다는것과, 처음 아파트를 사놓으면 아파트 가격이 오를것이라는걸 이나라 국민 모두가 알고있다는거야. 그럼 이제 누가 진짜 도둑놈일까? 돈이 없어 공공임대를 들어온 사람들이 자신들이 입주하던 5~10년전 시세로 아파트를 구입하기를 원하는데 지금 실제 가격은 그때의 2~3배야. 그럼 이사람들은 5~10년 사이에 돈을 2~4억 번거네. 이걸 못하게 하니 항의하는거 아닐까?
실제로 이런 문제는 1년전에도 판교신도시에 있었어.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데 그때당시의 시세에 맞게 분양을 하니 문제가 됬던거지. 판교 산운마을 11단지와 12단지에 입주한 총 404가구가 법원에 소송까지 걸었는데 입주민들은 "저소득층과 소득이 없는 노인층이 거주하는 20평대 소형아파트인데 건설원가의 3배에 해당하는 분양 전환가격을 주민들에게 통보했다" 며 "이 금액으로 분양 전환될 경우 LH는 3400억원의 폭리를 취하게 된다" 고 주장했데. 4억2천에서 5억1천 정도의 가격을 책정해 1년동안 계약기간을 제시하고 계약하지 않을 시 타인에게 매각하겠다고 했던거야.
시대가 변하면서 물가도 달라지고 우리의 씀씀이도 달라져. 10년전의 시세와 물가로 지금까지 유지해달라고한다면, 누가 도둑놈일까? 막말로 이걸 현 시세로 되팔면 그 순간 입주민들이 2~4억을 그대로 버는게 될텐데.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조건인 의식주 에서 주가 깨진지 오래야. 근데 이건 정부가 이렇게 만든것도 아닐거야.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이렇게 만들었지. 아파트 분양권 받는 그 순간부터 몇년후 얼마 벌었다는 생각부터 갖게되니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집을 집처럼 사용하지 않은지 이미 오래야. 그저 돈벌이 수단중 하나로 생각하는거지.
@@1206kohjin 요즘 집값 너무 올랐다고 욕하면서도 속으로는 자기 집값은 더 오르길 바라는게 사람들 심리죠.
10년후 집값 폭락해서 2억짜리 집이 5000만원이 됐다치고 분양받으려면 10년 전 시세인 2억을 내셔야 합니다~ 하면 그것대로 시위 일어날거임 ㅋ
@@shbar3304 레알
@@1206kohjin 그럼 어캐해야해? ..월세살이로 계속 사는 수밖에 없는건가? 물가가 오르는건 맞지만 집값이라는건 진짜 말도안돼게 오르는거 같어. 아직 어려서 집이란거 관심없다가 이제 슬슬.. 관심을 갖게되는데 .. 꿈도 못꾸는 영역같애
기사 제목이 잘못된듯! 임대 계약 끝난것을 왜 자기집인것 마냥 생각하는지 10년이면 강산이 수십번 변해 물가상승 당연한것을 ..... 본인들 무지한거 탓해야지 왜 정부탓하는지 다 알고 계약해놓고....
계약할 때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확정 분양가가 아닌 주변시세에 몇 프로
로 한다고 했으니
이건 뉴스가 잡은 프레임대로, 누군 나쁜넘, 누군 좋은넘으로 나눌게 아닌거 같다. 뉴스보니, 수분양자도 이익 8조나 먹은 나쁜넘으로 묘사된거 같은데.. 당첨 받은게 죄? ㅋ 부동산 폭등이 죄지.... 게다가 판교의 위상도 전보다 훨씬 높아졌고. 판교를 다 임대로 지으면, 임대 조건이 안되는 내집 마련 수요는 다 어디가라고...지금 판교에서 20평대 7억으로 분양 받아도 반 로또인데... 그런데 그 분양가를 낼 돈이 없다면.... 누굴 탓 할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다.
@@shc1541 내집마련을 하지말라는거죠. 다같이 임대살면 해결될 일 아님?
@@wallstmonkey 공산주의로 돌리면되것네 ㅋㅋㅋ
빨갱이 세상 아님! ㅎ ㅎ
@@wallstmonkey
10년 동안 주변 시세보다 싸게 살았고 분양 전환할 때도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우선 분양을 받을 수도 있게 해줬는데 여기서 뭘 더 얼마나 해줘야 함?
뭐 집을 공짜로 주기라도 해야 함?
2억 내고 가져가겠다는건 좀 아니죠
10년 살았으니 내꺼라는 논리는 좀 억지입니다
임대살면 늙어서 임대료 내려면 박스 주워야해요
절대 임대가지 마세요
배부른 소리 현재 시세에 절반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데 이것도 엄청난 특혜이구만
아 진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돈복사가 여기있네
정확한 팩트는 70프로 수준
@@나그네-r6g 30프로 세일도 감지덕지
@@나그네-r6g 70퍼여도 사고 바로 파는 순간 30퍼 이익이란 건데.
@@강아지고양이-g3o 정확히 따지면 30프로 이익이 아니라 투자금에 거의50프로에 가까운 이득이됨
애초에 임대로 해놓고 ㅋㅋㅋ 이건 나라도 아니라는 드립을 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대라고 이 사람아
🔴 문제인 x 리 제명 대통령께서
코로나 긴 터널 끝에... 곧 종식 된다고 하셨으니,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봅시다.
🔴 해답이 곧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7천만 국민이 민주당을 지지 드리겠읍니다.
판교 20평대 7억이면 지금 집시세치고 싼것같은디 ㅋ 엄청난 혜택인것같은데
10년전엔 집값 떨어진다고 난리났을때인데 그땐 그게 좋다고 생각하고 임대로 사신것같은데요 집값시세랑 임대보증료랑 비슷한데 구지 임대산거보면
구지×굳이o
10년동안 임대한 사람들은 10년을 빼앗긴게 아니라 10년동안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인프라가 잘된 판교에서 살수 있는 혜택을 받은겁니다.
쫓겨나는게 아니라 당연히 10년동안 임대했다가 계약기간이 만료되서 나가는 겁니다.
10년동안 이사비용 절약, 대출비 절약해서
돈모와서 10년뒤 분양가내고 사야죠.
임대아파트 안들어간 다른 시민들은 그10년동안 돈 모으고 아님 집대출받아서 대출금 10년동안 꼬박꼬박 내서 내집 마련합니다.
억울해하지마세요.
판교에서 7억으로 분양 전환 되는 데도
징징거리면
진짜 양심 없는 거 아닙니까...
공공임대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시스템 알고 청약하셨을거 아니에요
새아파트가 아닌데 분양가가 너무 높아서겠지ㅎㅎ
주변시세보면 싼건 맞지만 분양가가 비싼건 맞음 중고아파트가 신축아파트분양가로 나오니ㅋ
10년후 감정평가액으로 분양된다고 계약해놓고 10년후 비싸지는건 당연한건데.. 굳이 비싼 판교에서 계속 살고싶어하는건 욕심임.. 저렴한 지역으로 이동해서 살면 되는거임.. 일반 모든 국민들은 다 이렇게 옮겨다니면서 거주하는데 계속 살게해달라는건 이해안됨
정말 양심 너무 없는 듯. 7억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넙죽 받아야지. 지금 판교 시세가 20억인데.
@@daytrading4571 아니 그럼 10년전 분양가로 해줘야합니까
분양권 가지고있는것 자체만으로도 돈번것 아닌가?? 집 담보로 대출을받아서 집 사고선 시세대로 팔아도 몇억은 벌텐데...
집없는 사람은 어짜피 풀대출될건대.받아서 살다가 팔고 다른대가도 충분히 살수 있지않음?그렇다고 같은지역에 15억 20억하는대3억4억에 줄순없잔슴..
저도 공임 조기 받았지만, 저건 너무 염치없는 욕심이네요....
욕심이 하늘을 찔러요
거져 살겠다는 건지
에효
지방오면 가능
신축 1억대 널리고 널림
3기신도시를 믿고 기다리는건 정말 세월을 저당잡히는거다.
저거 노무현 작품
넹 당신은 하지마세요
욕심이 그득그득한거지
내 지인이 공공임대 10년 아파트 산다길래 집을 사지 나중에 집값 오르면 어떻게 하냐고 뭐하러 임대 10년을 사냐고 하니까 10년뒤에 나가라하면 데모해서 이제 와서 어디가란 말이냐 난리치면 된다고 원래 다 그런다고 하더라ㅋㅋㅋ 여러분 10년 공공임대 들어가서 10년 끝날때 데모하고 난리치면 되니까 공공임대 들어가세요ㅋㅋㅋ 집값 떨어지면 10년 싸게 잘살고 나가는거고 집값올랐으면 이제 와서 어디가란말이냐하고 누워버리면 됩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해줘해줘 아양 떨면 ㅈ앙이 다해줬죠ㅋ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마라.
@@RULLLUU 맞아여ㅋㅎ ㅋㅋㅋㅋㅋㅋㅋ
페미, 전교조, 민노총, 586 대깨들, ㅈ주당, 여가부, 해줘해줘 아양떨고 일안하는 공무원(노동자: 공무원급 대우+복지+연봉+ 파업 일 ㅈ도 안 함ㅋ) 역겨움;;;;;;;
한국인이 14억명 모이면 중국인
@SUNNY HWANG 당신은 아닐지라도 저사람들이 바라는바가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면 공공임대라는명목아래 부동산을 국가가소유하고 임대살이하는것임... 중국부동산이랑 무슨차이인지 ㅋㅋ
10년 임대아파트에 살았고..10년이 지났고.... 그 사이 집값이 올랐고. 이걸 쫓겨난다고 표현하는 게 맞냐? 10년 전 아파트 가격으로 매도해야 하는 게 맞냐? 그럼 임대아파트 소유한 lh나 건설사는 배임 아니냐?
임대를 할거면 그냥 매달 백만원내고 십년 지내면 할 말 없지만 이억을 주고 지냈으면 차라리 이억을 딴곳에 투자했으면 십억도 벌었을텐데
반대로 만약에 폭락했으면 시세대로 우선분양이고
더 떨어질거같으면 안 받으면 되는 거고..
다 아는 상식 아님
그럼 전환분양가를 2억원으로 해달라는거야? 전환분양가가 7억원이면 엄청싸네.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분양받아야지.
계약서를 다시 살펴봐야지 lh 10년 임대후 분양전환이면 보통 주변아파트시세 7~90% 수준에서 책정되는데 이게 계약당시 주변시세인지 전환시점에 주변시세인지가 중요할듯 아마 내가 알아본바로는 거의 후자고.. 돈 없으면 국민임대로 다시 알아보고 평생 임대로 사는수밖에 아님 점점 지역에서 멀어지는거고.. 이런거보면 어쩔땐 민간임대아파트가 lh보다 더 나아보이기도 하더라
@@skyhigh490 지역도시공사에서 5년임대 분양전환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분양전환되는 현시점의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분양금액이 정해지더 라구요
@@삼색고양이-s4u 대부분이 그렇죠 차라리 지방같은데는 10년임대후 분양받는게 어떻게보면 유리할수있는데 10년된 아파트고 수도권처럼 집값이 폭등하진 않으니 저렴하게 분양받을수있다는 기회를 보고 들어가는거라 근데 만약 판교마냥 폭등해버리면 돈없으면 말그대로 졸지에 쫒겨나는 신세로 전략할수있죠ㅜ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lh는 사고싶다고 살수있는게 아닌데 그때 사지 그랬냐하며 욕하는거보면 조금은 안타까움 5년임대건 10년임대건 무조건 임대로 먼저 살아야하는데 당시 분양가가 2억이니 전환될시점에도 언저리겠거니 생각했겠죠 물론 그가격도 주변시세보단 저렴한건 맞음 반면 민간임대는 공고낼때 분양확정가를 미리 알려주는곳도 많아서 가격만 괜찮으면 무조건 청약넣고 보는데 lh는 그게아니니 정책적으로 실패했다고 뉴스에서 떠드는거죠 정부기관이 민간업체보다도 못하니.. 심지어 lh는 서민들에게 주택 제공하려고 만들어진 기관인디
애초에 2억에 그대로 가져가는게 말이나 되나ㅋㅋㅋㅋㅋㅋㅋ 7억도 엄청 비싸진않구만 원래 시세따져서 몇프로에 분양전환되는걸 모르나
밑에 지방광역시 아파트도 어지간하면 7억넘는게 태반인데 판교에서 무슨 2억타령ㅡㅡㅋ
걍 꽁짜로 달란수준ㅋㅋㄱㅋㅋㄲㅋㅋㄱㅋㅋ 저동네 오피스텔 전세비도 안될값에
뉴스가 한쪽에 치우친 의견만 보여주면 어떡합니까? 저거 7억에만 분양받아도 바로 몇 억 이익일텐데, 왜 욕심 부리는 사람들 의견만 보도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집값 안오를까봐 천마넌 덜주고 보증금1.9억박고 분양안받은게 잘못아닌가?
저도 분당에 오래살아서 주어듣기로는 현재 저쪽 15억좀 안된다 하던데 그럴꺼면 1000더주고 분양을 받았어야지 왜 지금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건지 정말이해 안갑니다.
제가 분당 수내동에 쌍용 아파트에 입주했을때가 30년전인데 32평아파트가 분양가 1.4억이였습니다. 그때 1.4억이면 20년뒤에는 그집이 적어도 10억이상은 됬을꺼에요. 그리고 20년뒤인 저사람들이 선택할수있던2억의 집분양가는 정말 말도 안되게 싼거였고, 그럼 그냥 샀으면 돈벌었고 했을텐데 왜지금와서... ㅋㅋㅋ 답답하네요.
아그리고 저도 2030인데 저런사람들이 저런말하면 개열받는게 저사람들세대는 노력하면 집이라도 샀지 저희는 지금 뭔 ㅈㄹ을 해도 힘들거든요. 그러니 제발 적당히 하고 입좀 다물어주셨음하네요.
완전인정 지들이 안사놓고 누굴탓해
만일 1억으로 반토막 났으면 임차인들이 2억에 사서 기업들 손실보상 해줄거였음? 세상의 중심이 지들도 아니고 뭘 얼마나 더 해달라는거임?
ㄹㅇ ㅋㅋㅋㅋ 쫄려서 분양전환 들어갔으면서 ㅋㅋㅋ
?임대인거 모르고 들어간거도 아닌데 억지여
계약을 그렇게 했으면 나가야지.. 땡깡 아닌가? 애시당초 분양 전환시 처음 분양가로 하겠다고 했다면 모를까..
ㅇㅈ 임대아파트도 못들어간 사람들도 많은데 10년꿀빨았음 알아서 갈길가야지. 어디까지 들어줘야되나....저들 중에서 판교테크노밸리에 직장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이거 뉴스파악을 못하시네;;
애초에 15년전 집값이 낮아서 살 수 있었는데 멍청한 정부놈들이 정책을 잘못 세운거죠. 딱 임기만 보는 정책입니다. 자기 임기 끝나면 '내 일아님 ㅅㄱ' 이런 마인드라 그렇죠.
@@정지영-d7t7j 살 수 있었으면 그 옆에 임대아닌 집을 샀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user-mt4rg3km9b 뉴스에는 구체적인 분양방법이 안 나와있는데, 저거는 25퍼의 공공분양 가격인거 같고, 분양은 추첨제했을 것 같습니다.일단 민간분양할 경우 저거보단 비쌉니다.
성남 판교에 안 살아봐서 2008~2009년때 도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는 모르겠네요.
근데ㅜ저기 가보면 놀람 지하주차장에 고가수입차들이 많이 깔려있다.. 임대주택들어가는 기준도 강화해야..
지방도 마찬가지 진짜 살아야할 영세민들 별로 없음
문제는 고가수입차들이 자기차가아니라 친구차라던가 부모님차로 자기밑으로 돈을 안해놓는 사람이 많음
노무현대통령 시절이었네````
@@조풍연-s7h 좌파가 집권하면 나라 꼬라지가 가관임 노무현의 바다이야기도 한번 다뤄야함 망가진사람 엄청많음
@@데이비드로빈슨-l4f 노대통령이 뭐하나 하고싶은데로 할수있던게 있었냐? 늬네 일재 우파 입맛대로 했으면 했지 ㅉ
거짓말 하지마! 10년뒤 내집될줄 알았다고..
2억에 받을려고 한다면 도둑놈 아니냐?
앉자서 5억을 먹을려고하네.
시세매각이 맞다고 생각함
저 가격도 싸다
그럼 누가 쳐먹냐?
누구는 시골 구석 20년 넘은 낡은 아파트 월세 80만원주 살고
누구는 판교 신도시 새아파트 공짜로 10년 살다가 거져로 먹네
@@누가바-y7p 1억9천이 공짜면
니 월급수준은 마이너스겠네?
@@hoontachi 저기 시세 얼만지 모르죠?
무주택자들은 호소합니다
ㅡ부동산 청약조건에 대해서ㅡ
무주택자들은 돈없어서독립못하고
부모ㆍ형제와 거주하면서 1시간반씩
직장 서울ㆍ경기출근자가 많습니다
청약이 세대주가 안돼면 탈락되고ㅠ 당해지역이 아니라고 탈락되고ㅠ
그럼 쥐꼬리 월급타서 청약때문에
무주택자들이 서울에 비싼 월셋 방을 또 얻어 살아야하나요ㆍ
이러니까 주택 부족 현상이 생기고 2030 무주택 청년들이 돈을 모을수가없습니다ㆍ
부모ㆍ형제와 살아도 자녀가 무주택이면 개인 독립체로 보고
(부모님집이나 형제집에서살면 세대주가 아니라고 청약조건 박탈됨) 청약을 할수있게 해주세요ㆍ
정부는
부익부빈익빈ㆍ부의세습시대에서 집값은 천정부지로 폭등했는데 집없고 불안한2030 미래의 젊은세대들이절망하지않고 다 잘 살아 갈수 있게 청약고문 풀어 주시길부탁드립니다
여기 주변시세 15억언저리아님? 7억에 분양한다면 받아야하는거아닌가...
20억 넘을걸요..그랑블 30평대가 25억 상회해요
@@S.C.H-y9w 영상을 봐라...저게 30평이 될거라 생각하냐?
그냥 18평 정도 되는 거 같은데....
10억 정도 될껄...계약서에 70%라고 했으니...
@@세계여행자-m4i 16억! 내지인이 저기 살아서 잘암! 그분은 감사하게 생각하더만
@@내깡쥐
16억이면 좀 더 싸고 넓은 곳으로 가서 여유 자금 1~2억 남겨 두고 살아도 충분했을 것 같은데 영상 속 사람들은 복을 발로 찼음.....
이게 왜 쫓겨나는거지? 월세도 10년살면 집주인에게 원가로 판매 해줘야하나요?
옳은 생각인지 의문..
일반적인 월세 10년 살면서 청약까지 제한 받을 일은 없기에,, 비유가 부적절한듯...
@@youngtan9 청약 제한 받은거 아닙니다ㅋㅋㅋ
10년뒤 '내 집' 될줄 알다니, 애초에 계약이 10년동안만 싸게 살고 나가는 계약인데요.
10년동안 판교 개발 안되면 '내 집'으로 살수 있는 계약이어서,
'내 집'은 아니지만 10년 싸게살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던 집인데,
해줘~ 라니.. 기사 타이틀에서 묻어나는 심보가 고약하네요.
10년 전 일반분양가가 2억인데, 임대분양가는 1억9천 + 월세까지 내면... LH가 사기친거 아닌가???
양아치들이네 완전
뭐 어쩌라는거지..만약 당시에 분양 받았다가 집값 떨어졌으면 차액 물어내라 했을 사람들이네. 이젠 같은곳에서 동일조건으로 거주할 능력이 안되는건데 왜 욕심을 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