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검정 레깅스를 입고 거리에서 춤추는 여자의 비밀 MBN 180914 방송 [Full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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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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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339회
2018년 9월 14일 방송
가게에서 음악에 맞춰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여자. 남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음악이 없으면 스스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그녀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본방송
#특종세상 #레깅스 #춤 #노래 #학원 #외환위기 #IMF #결혼 #남편 #가족 #형제 #커피 #식사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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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중임
혼자 어디서 춤만 추고 돌아다니기만 하면 괜찮은데, 슬그머니 옆에 와서 귀 바로 옆에 대고 소리지르고 욕하는건 선을 세게 넘었음
나야 뭐 좀 놀라고 기분 잡치는 선에서 끝났지만, 상대가 초기임산부나 심장 약한 사람이면 ㄹㅇ 사람잡을 것 같음
조치가 필요하지 싶음
솔직히 나중에범죄도 저지를수있다고봅니다. 이런사람그냥두는건 아닌듯요
일주일전에도 강남고터에서 봤어요. 괴성에 놀라서 쳐다보니 이미 유명한 분이었음.
춤추고 본인스트레스푸는건 좋은데 소리치거나 욕하는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니까 심리치료나 복지시설에서 마음의 안정을
갖는 취미생활을 갖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내가 너무 많이
ㅜㄹ😊🎉 5:10 5:11
@@frazi_❤
외계인같은데
욕하고 화를 안내면 누군가 쉽게 접근하기 때문일 것 임.
이분 지하철에서 봤는데 사람들한테 소리지르면서 막 욕하시고 그래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매우인상 깊었는데 올블랙 레깅스 킬힐에 겨울이라 퍼로 된 겉옷 입고 계셨던. 근데 이런 아픔이 있으셨고 대화도 되시는 분이셨군요..?
자꾸 사람들한테 소리 지르고 욕 한다는 피해자들 댓글이 많은데... 진짜 병원에 넣고 격리 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음 애꿏게 피해 받은 사람들은 무슨 죄야ㅠ
이 사람 어제 저녁 7호선에서 봄. 타서 내릴때까지 거의 10정거장 내내 사람들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
1호선만 타는건 아닌가봐요
7호선 자주 타는데 만날까겁나네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현대에 사는 우리들이 언제 어떻게 처절하게
고독해 질지모르는~ 두려움
불쌍한 이방인이 내가 아닐지 슬픈
저분 기본베이스가 굉장히 예술적이신것같은데..
현실의 깊은 충격으로 정신이살짝 나가셨고.
현대인의 처절한 고독감. 단절감을.
본인의 삶으로써 행위예술을 하고 계신것같은 경지를 느낍니다
취재하시는 기자분 사연자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기 위해 일부러 같이 검은색 의상입으시고 인터뷰하시는 모습 깊이 존중합니다.
@@K지현-t4e
@@YAKwon-kk8rp .
@@슨-h2f .
같이 춤추면 더 좋았을 걸
@@Bo-tr5yx ㅋㅋㅋㅋ🤣
마음이아프네...치료받고 건강해지셔서 행복하게 사셨음합니다
이 방송과 현재 모습은 달라요!!! 작년부터 올라 온 영상들 보면 귀신 할머니랑 대화하고 그냥 봐도 조현병인게 보이는 심각한 상태더라. 머리는 언제 감았는지 기름 범벅에다가... ...
에휴!~~~
문 정권때 법절차 바꿔서 본인 의지 없이는 강제입원 못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조현병이 동네 다 걸어다닙니다.
그걸 수 많은 지지자들이 요청한 결과라 어쩔 수 없습니다
SNL 안영미 캐시워크녀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도 ㅋㅋㅋ
저두요ㅋㅋㅋㅋ
저두
저두
저도ㅜㅋ
그런데 이게 지속돼면 춤이 자기 만족을 다 충족시켜주지 못해서 다르게 변형될거라고 누가 말했었는데 요즘 욕하고 한다는거 보니 맞는거같네..
이분께 따스한사랑은커녕 비난하는분들잊ㅈ많아 변형된듯ᆢ
민폐주는데 따스한사랑도 적당히 줘야지 ㅋㅋ
@@꽁냥꽁냥-m6g 조현병 같은데 무슨 따스한 사랑 타령임.. 약 복용하는 것 밖에 없고, 그나마도 노화가 조현병 증상 완화의 길임 ㅠ 평생 약 먹다 가야 하는데 복약 관리 안하는 조현병 환자들 너무 많아서 일반 시민들이 불쌍할 지경임....
첨에는 큰 충격받아서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햇지만 끝까지 보고나서 의사소통도 문제없으시고 스스로 이겨내고 잇는과정이라고 생각이드네요
큰고비를 극복하시고 일상생활에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의사소통이 된다해서
정신병이 아닌게 아닙니다
제정신아닌사람이에요
아직도 이러고다님 4년지낫는데,
사람안바뀜.ㅋ
@@카카봉공쥬 사람 바뀌어서 저렇게 된거임
@@ofthedeaddawn745 아니 이제서울서1호선
돌아다닌다는데 저미친상태로
욕도더심하고 상태가더나빠졋지
저기서 안바뀐다는거임!!
이분 서울고터 다이소에 가끔 오시는데 진짜 똑같아요..와서 손님들한테 소리지르고 해요..심장 약한 사람은 깜놀할듯..
관종중에 관종임 그냥
또롸이네요
영등포 다이소에도 왔어요.
김해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건가
?헐 나 고터다이소 진짜 많이 가는데,,
누가 제대로 도와주면 좋겠네요... 도움이 너무 필요한 사람이네요.
남의일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 얼마나 치여살아요…정말 안타깝습니다 모두 불행하지않았으면 좋겠지만..잘극복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이쁘시네요. 치료하셔서 남은 생이라도 건강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치여살다" 정말 넘 공감이 가네요.
이런분들은 대체 어떻게 설득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끝까지 인터뷰 거절하려면 할수도 있는데
집에도 오게하고 자기 개인사정까지 다 얘기하도록 설득하는게 대단하네
돈
커피 사주니까 냉큼 앉잖음 ㅋㅋ
드시는게 너무 없는데 멀지 않은 날 건강이 많이 안좋아 질것 같은데 저런분 심리상담등 정신과 건강 치료해주고 살펴주는 그런 기관이 있음 좋겠네요
가게 아주머니 마음이 너무 따뜻하넹
맞아요! 저도 저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
복받으실거예요 가게 아주머니
ㅇㅈ
세상에는 아직 좋은분들이 많이계셔서 세상이 밝게 빛나고 있나 봅니다.
나였음 그냥 노래꺼버림
스트레스푸는게비록때와장소 가리지않고 춤춰서그렇치만 이렇게라도 건강관리 몸매관리하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낳을듯 타락해서 술만먹고 먹는거로풀면서 제대로걷지못하는사람많습니다 그래도 나름 극복하려고 많이노력하네요 잘됬습좋겠습니다
내가 김해 내동시장에서 장사할때 저아즘마때문에 스트레스가 엄청많이 받았어요..ㅠ 시식해라고 짤라놓으면 와서 다 먹고 또 짜르라고 소리치고 매일와서
한번도 안사가면서 시식만 매일하고 갔어요..정말 힘들었음ㅜ사연은 딱하나...시장분들한테 정말 피해 많이주고 댕겼어요...
김해에 그대로 있지 왜 서울와가지고
.
에.??? 이사람 김해사람이었어요...?
@@안녕버둥아 지금은 내가 장사안해서 모르겠으나... 4~5년전에는 김해에서 매일 봤어요..ㅜ
@@허린-x5m 와... 전 서울에서 봐서 서울사람인줄 알았는데 영상 다 보고 나니까 김해분 맞네요.... 신기방기.. 암튼 ㅠㅜ 고생많으셨어요
김해사람들 중에는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개 유명했음 나도 고등학교때 길 지나갈때 보고 엄마도 시장에서 쳐다본다고 소리 지르고 쌍욕함 서울 갔구나ㅠㅠ 잘갔다
진짜 도움 필요해보이는데 저 분에 대해 다 알아내고 병원가서 궁금증해소 하고 저렇게 끝낸다고? 저 분을 모셔서 해결까지 해줘야지 남의 사생활 다 캐놓고 노출시키고 이게 뭐임? 이 분 형제들은 또 뭐하는 사람들이냐
ㄹㅇ 위험하게ㅜ집까지ㅜ노출해놓고 도움도 안주고 위험하다
음식을 안먹고 커피만 마시는것도 걱정되네요
보는내내 심하게 꼴리네요
@@ush-e9k얼굴봤음?..취향특이하너
@@굥-k2v 겨드랑이만 봤습니다
조울증인 지인과 똑같다. 꼭 치료받으시길...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내세요
지인도 길에서 저러나요??
저분은 조울증이 아닌데요
님부터 치료받으시길
@@또라이-b7x
의사가 조증이라고 했는데요
@@또라이-b7x 고향이 어디노?
@@jini9686조증은 조울증이랑 다른 개념인데요
백화점에 소리지르고 다녀서 통제불능인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대화는 되는게 소름이네..
이러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힘든 여자분 같네요 봉춤 학원이나 미술 학원처럼 필요한 직원이 필요하면 직원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시작하도록 도와 줬으면 좋겠네요 남에게 그리 피해주지는 않는듯 그냥 본인들이 생각따라 욕을 하고 눈치를 주는듯 먼저 시비를 거니까 소란도 있는거지 참 안타까운 여자분이네요 하나씩 하나씩 일반사람처럼 돌아가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돈없는데폴댄스를 어떻게배우나요
거기학원은 무슨 무료단체인가요
미술선생님이였다니 그림으로 표현하면 천재적인 작품이 나올거 같네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외롭고 힘든 긴시간을 지나고있는 모든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네요
올해도 화이팅합시다 ^^
가슴아픈 사연이 많았나보다.살면서 굉장한 충격을 받은듯 오죽 상처를 받았으면 저럴까.마음은 무척 착하고 악의가 없어보이는데.빨리 안정된 생활로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고립과 고통속에 지내본사람으로서 이분 너무 이해되고 안타깝고 오히려 위로가됩니다ㆍ살기위한 노력이니까요
인생돌고 도는겁니다
누구나 저렇게 될수있다보구요
힘든시간도 지나갈겁니다
이십년 이나 십년 지나면? ᆢ
모든게 돌고돌듯이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지도 몰르죠
맞아요.. ^^ 님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물론 저도요.. ㅎㅎ
우리모두 아자아자
도움이 필요해보여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방치된 사람들 생각보다 너무 많네요
저런분들을 지자체에서 정신병원으로 갈 수 있게 도와준다던데 왜 안하는건지ㅠ
오늘 지하철에서 봤는데 제 앞에서 소리 한번 지르시고 노래 많이 부르셨습니다. 같이 25분 정도 있었는데 외국인인줄 알았어요. 한국말 같은데 아예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얼굴을 자세히 봤는데 립스틱도 비뚤게 그려져있고 아이라인도 제대로 못그릴 정도로 치료가 시급해보였습니다. 도움이 꼭 필요한 분 같습니다
저 분 한테는 우리가볼때 삐뚤게보이는게 정답이고 행복할수도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저분이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준다면 오히려 무심히 모른척해주는게 존중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만 소리지르고 그러신다면 그 부분만 고치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뚫어져라 보지마세요 어차피 남남인데 남이 님 얼굴 뚫어져라 관찰하면 기분좋습니까
@@user-IIIIIIIIIIIIIIIIIIII 순화해서 말한거지 귀막고 싶을만큼 소리 크게 지르시고 승객들 다른칸으로 도망갔어요. 딱봐도 정신분열증이고 치료 시급해보여서 취재하신 분즐은 연락처라도 알테니 병원 가야할것 같아서 쓴겁니다. 치료시기 놓칠까봐요. 아예 발음이 안들려요. 피해는 직접 보시면 아실테고. 제보의 의미를 모르시나봅니다
@@user-IIIIIIIIIIIIIIIIIIII 신호등에서 소리질러서 임산부 넘어지게하고 지하철에서 자기한테 크게 소리지르는데 당신은 얼굴 안쳐다봅니까? 지금은 안보이는 형체랑 대화도한다는데 저건 무조건 남한테 피해주는행동입니다 실드칠걸 치셔야죠😢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보호해주는 사회가됏나
저 여성분이 불쌍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글쓴분과 저여성분을 놓고봤을때 글쓴분이 피해자니까 하는 말입니다 감정적으로 말고 이성적으로 봐주세요
@@user-IIIIIIIIIIIIIIIIIIII왜? 너와 같은 정신병자라 동정이 가는 거야?
@@user-IIIIIIIIIIIIIIIIIIII 쉴드치는게 비슷한 부류노 ㅋ
저런 사람들은 괜히 이유없이 저런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잘 살아 같으면 종겠네요.
치료가 필요한듯요..
@@3_3乃 이재명의 개딸들인거죠
미화히지 마셈🎉
@@speedwa_dog 사람은 생각하는 뇌구조가 천만가지라 옳은말 진리적인 발언이 나오면 새겨들어야 보약이된다 봅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옷가게 아주머니 착하시네요 대박나셔요♡
그래도 계속해서 이렇게 살순 없잖아요.정신과 치료도 받고 내가보기엔 밥을 안드셔서 영양결핍도 보이는데 치료받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 사람이 그 지하철빌런 영상에서 "아~~~~ 예쁘게 찍어주세요~~~~"하는 그 사람임?
맞음
다 거의가 착한 사람들... 병원에서 일하면, 거의가 연인 관계에서 나쁜 남자들 만나서, 착한 여자들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 받는 여자분들 많이 봤음. 불쌍하고 혼자서 사시는 분들 꽤 많이 있음.
자세히 설명 좀
여기서도 갈라치기하네?그리따지면 여자들한테 피해입은 남자들은 없냐?극혐이네18
@@JasLM-r9f 정신병원서 일햇는데 거기 오는 환자들 중 그런 케이스가 아주 만앗단 건가요 ??
@@user-sky..사악한한국남자들때문에 다저리되는거 ㅇㅇ
근데 보면 저렇게 나쁜남자 되는거보면 보통 순정남이었다가 동네 누나나 여자한테 상처받고 저리되는 경우 많음
사연이 참~가족분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사람이 너무 힘든데 의지할데도 호소할데도 없으면 처음엔 우울증에 아주 무기력해지는데 거기서 탈출이 안되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반대로 살기 위해서는 저렇게 폭발하겠죠
나름 살려고 몸부림치는건데 과거에 굉장히 활동적으로 살았었나봐요
글쵸... 열심히 살다가 힘든일을 계속 부딪히고 에너지가 고갈되고 마음의 병이 생기고 그리 되는거죠...
난 온갖 성범죄 당하고 생존해서 원망과 잠재적분노가 엄청남 악플 엄청 달고다녔음 대신 상대가 욕하면 방어안하고 욕하게 냅둠
저때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이유없는 욕이나 소리지르는 것도 적잖이 제보 나오는거 보면 예전보다 병의 증세가 더 악화된거 같음..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도 그랬어요ㅠㅠ 백화점에 좀 살이찐 여자보면 소리지르고 욕함... 뚱뚱하다고 살빼라고..
그냥 정신병원 가야됨 저정도면..
평생 ㄷㅈ때까지 저렇고 살아야됨
얼마전에 다른 영상에서 봤을때는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정신이 온전하지 않기때문에 범죄에 노출될수도 있는데. 우리 사회에서 좋은방향으로 나아질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도움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운동 댄스 프로그램 활동을 활용을 할수 있도록 연계해주고 직업학교나, 정신과상담이나 치료등. 무슨 방법이 있으면 좋으려만..
간만에 생각있는 댓글 보네요. 공감!
그러니까요 저도 영상 보는 내내 나쁜 일 당하실까 걱정부터 되네요
10년째 저러고 있는데 주변에 정신병원 데려가는 사람이 하나 없냐.. 요즘은 1호선에서 보인다던데 저분한테도 진짜 심각한 일이다..
@@kneeling-sh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족 내핏줄도 아닌데 무슨 법적근거가 있어 정신병원에 데려갈수가 있소,
예전에 가족 1명 동의서만 있으면 정신병원에 집어넣을 수 있어서 그 때 억울한 사람 많았죠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고요 본인 동의하에 들어가는 게 맞는 건데 예전에는 왜 그래서 억울한 삶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장문 달아서 죄송합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해 줬길래 틀어 놨더니 괜히 우울해져서... 근시일에 정신병이 천연두처럼 인간이 정복한 질병 중 하나가 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찢재명이냐 ㅋㅋ
박정순 선생님! 희망 잃지말고 긍정적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언젠간 세상이 그대에게 미소짓는 날이 오길! Cheers
무엇을 하든 건강잘챙기시고 본인이 댄스학원 마음이 있으니 가족도 만나고 하고픈일하면서 행복하게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안타깝네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저렇게 됐을까요 ㅠㅠ
예체능을 했다는데 남들보다 더 마음이 예민한것도 큰거 같아요..거기다가 안좋은 일까지 겹치니..저도 부모님이 안계신다면 세상을 사는 이유가 있을까하는 우울증에 빠질듯..
체력은 대단하신 분이네
대부분 저런분들 체력들이 장난아님!~
저 기분 알지.. 춤이 아니라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건데.. 지독한 고독감과 고립감..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이해 못한다. 자신인들 타인이 보기에 이상해 보인다는 거 모를까? 그렇게 하는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저러는거다. 함께 대화 나눌친구만 있어도 괜찮을텐데..
100% 공감합니다. 나름 뭔가에 몰두해야 정신적인 건강을 그나마 유지하게 됐을 겁니다
절대 안 놀아주죠. 사람은 영양가 없음 형제.친구부터 먼저 떠나죠. 갈수록 미쳐자는 인생들 많을텐데 정부와 종교가 힘합쳐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개인은 절대 안 만나주죠. 불똥이 지한테 튈까봐
잊기 위해 미친짖
넘어지지도 안 나봐요
피해줄거같으면 혼자 정신병원 들어가세요..
김해 경전철 기다리고 있는데 뚜벅뚜벅 다가오더니 내 귀에다 대고 소리를 꽥! 지르면서 호통을 치고 가는바람에 놀라자빠질뻔 했는데.. 아 그때 개 열받았음 춤추는건 지맘인데 사람들한테 쌍욕하고 소리지르면서 피해를 주니까 문제지
아 충격 상상이 감
맞아요 사실 뭐 춤추는거? 신경쓰이긴하지만 내 알 바 아님. 근데 막 귀에 대고 소리지르는거는 진짜 선넘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개웃김
컥.. 충격인데 웃프네요ㄷㄷㄷㅜㅜ
와 동에번쩍 서에번쩍 급이네ㅋㅋ
에너지가 굉장히 넘치시는 분이시네요 좋은일 생기길 바래요.
마니 아프네 마음이 얼마나 아픈가슴으로 견뎌오다가 저리 되엇을꼬 안타깝네요 꼭 정신 챙기세요.
참...원래 정상이였는데 마음의 상처를 입어버리니 사람이 이렇게 돼버리는구나....
그래도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입히고 다니는건 합리화하면 안됩니다. 병원에 강제입원되어야 할 사람인데...
@@어벙가르드누가 합리화함? 걍 그렇다는건데
@@어벙가르드그 누구도 합리화한적이 없다.
이 아줌마 미친거 맞아요. 지하철에서 춤추더니 제 귀에 대고 소리 지르고 도망가서 며칠 고생했어요. 신고하고 싶었는데 주변에 계신분들 다 놀래고 황당해 하고,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동묘가는길에 전철안에서 어떤 여자분한테
소리지르는거 봤는데 이분이신가보다 ㅠㅠ
놀라셨을듯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셨겠따
ටㅏ 빌런으로 뜬거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사를 커피로 하다니... 건강이 안 좋아질텐데.... 어떻게 버티나 신기하네요. 잘 극복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이미 다리상태만봐도 안좋음 팔짜임
그렇게 부실하게 먹은 결과는 나이들면 병으로 나타난다.
팔자걸음.. 허리.척추에 큰 무리가 돼서 나중에 센터라인 붕개되면 걷는게 힘들어 질텐데..ㅜㅜ
어쩌면 이분은 본인이 살기위해 이러는 행동을 하고있을수도 ... 역시 다 이유가 있었어 ㅜ
난 결혼 잘못해서 정신병 났는데, 책을보며 공부를 하니 긍정적인 생각도 점차 많아지고 차분해지며 좀 나아지는듯해요. 사람마다 이겨내는
법이 모두 다 다를테니 개인적으로는 저분 이해는 갑니다.
운동도 해보셔요. 저도 정신병 있는데 매일 운동을 하려고 해요. 저도 시간이 되면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user-pf6iu1gr3k 좋은 방안책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꼭 병행해 볼게요.
맞아요 이해는 갑니다
사는게 고통이라 맨 정신으론 살기 힘들고 어떻게든 이겨내려 정신을 놓으신 거 같아요
하나님 찾으세요 조용한 가운데 기도하면 곧, 평안과 기쁨으로 함께 하십니다
@@두나미스-i7j 니나 하세요 그딴건 참된 교인은 하라고 강요안함 사이비들이 너처럼 강요하지
옷가게 아주머니 너무 따뜻하시다
와...18년도에 김해에서 1년정도 생활한적있는데 그때 가끔 보던분이네요~저는 일끝나고 저녁에 저여자분보면 너무 무서웠어요.. 갑자기 막 소리지르고 걸음도 빠르고 이상하게 걷고 욕하고...밤늦게 뒤에서 그러니까 진짜 소름이 너무 돋더군요..
아니 근데 취재할때 이분 집가는 경로까지 다 찍어서 내보냈네... 누가 해코지라도 하면 어떡하려고... 정신도 온전치 않은 사람인데 그런건 지켜줘야지... 이 프로가 나가고 나서 위치고 바꾸시고, 행동이 더 악화되신것 같다..
제 생각도 그래요.. 반바지 하나라도 사길 권유할 거 같은데…민망한 패션도 그대로 방송 내보내고… 유기동물 구조 놓치기만하는 방송같이 발암유발되네요
쓰레기방송
그래서 서울로 갔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신말씀 스포츠 댄스 학원하시기 원한다 하셨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고 잘됐우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라도 아픔을 자기나름데로 극복하시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남이 해주지 못하니까요.
옷입는건 자기취향이니 즐기시면 될것 같아요~~잘챙겨드시고 춤추세용~~~
쓰러지겠어요.. 그리고 가끔 이웃과도 소통하셨음 하네용~~ 늘 행복하세요
나이도있어보이는대. 저높은 힐을신고 춤을 춰대면
관절이 괜챦나? 다른거. 다 떠나 하루종일
힐신고 저렇게 다니는게 더 놀랍네요
몸도 이쁘지도않음 늙은 뼉다군데무슨..
이 분 지금 서울에서 똑같이 이러고 있어요……
서울 어디서 보셨죠
@@박정수-z3w 청량리
지하철 빌런녀로 자주 목격됨
영등포에서도 보임 성량 개오져 ㄹㅇ
작년인가 부산 광복동에서도 비슷한분 봤네요 맞는지 모르겟지만 사연이 있다고 하드라구요
참 안타깝긴 하지만 남들한테 피해는 안줬음 좋겠음
모두들 너무 냉정하게 하지마라 사람 사는거 별거있나 이해 하면서 살아야지
정신적인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일부러 몸을 움직이고 힘들게 하는거같네요 첨에는 공황장애로 시작됐을거고 뭔가에 몰두해서 나름 정신적인 엄청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법을 터득하신듯
ㅜㅜ
처음에는 색안경을 끼고 봤는데... 역시 가슴아픈 사연이 있군요.. 자존감을 잘 찾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지하철에서 딱 저몸매에
저차림에 걷는듯이 춤추는
여자 영상 잇던데 저분이 맞는거같아요
가정폭력 사업망함 부모님사망 ..이모든일들이 한번에 겹치니 에휴
헐
전 광명역에서 봤는데 남자승객분한테 쳐다봤다고 시비걸면서 샤우팅하더라고요 ㅜㅜㅜ 실제로보니 좀 무서웠어요
그래 차라리 미친척하면서라도 사는게 나아... 살아라...자신으로써 존재해라...절때꺽이지 말기를...남은생 잘 살아가기를... 세상은 각자의 하루가 똑같든 다르든 특별하든 행복하든 슬프든...뭐든 일단은 허리피고 꼿꼿히 살아가는게 맞다.
와 좋은 글 명심하겠습니다.😊
현대인들의 숨겨진 멍든 내면같아요
근데 진짜 날씬하긴하네... 그건 좀 부럽다야.. ㅋㅋ활동량이 많아서 그런가.; 😅
하루 커피한잔이 다인데 활동량이 많으니.. 나도 부럽
오늘 지하철2호선 성수역에서 지하철 기다리는데 저랑 제와이프 앞으로 지나가면서 갑자기 미친듯이 크게 소리질러서 와이프가 아주 심하게 놀랐습니다 전 쇼츠영상으로 이미본적이 있어서 얼굴보자마자 알아봤는데 나이 많으신분들이나 여성분들은 좀 심하게 놀라서 사고날까봐 걱정될 수준입니다 저기 멀리서부터 막 소리지르면서 오는게 아니라 갑자기 앞으로 지나가면서 지르는거라 바로 근처에 있으면 심하게 놀랄수도 있습니다
아, 예
저정도면 남자도 놀란다 뭔 여성분 ㅇㅈㄹ이고
마음 아파요 원래 착하고 멘탈 약한 사람들이 정신병이 오는것같아요
멘탈 약한 건 맞고
못돼도 정신병 옴
먼 개소리에여.
근데 사실 방송국놈들이 무례한 건 맞지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쨌든 일반인인데 내내 따라다니면서 카메라 들이대고 ㅋㅋ
뒷 얘기 캐고
쓰레기 종편 수준이 그렇죠
일단 환자의 입장에서 공감대가 없이 민폐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이런 소리나 하니 퇴짜를 처맞지 ㅜ 방송국애들은 지적수준이나 지혜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신과 몸이 분리되어 따로 노는 듯한 모습.
지자체는 저런 정신적으로 가여운 사람을 어떻게든 도와줘야 한다.
본인의 병을 아는지 모르는지.....안타깝다.
쿠바 노예들도 발목에 수갑차고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쉴때마다 노래하고 춤추며 영혼만은 자유롭게 살게 춤으로 승화된게 살사, 맘보댄스임.
@@arthurvan2374오 이건 뭔가 흥미롭네요
여자들 한테만 가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러던데
남자한테는 찍소리 못 함.
그리고 씻지도 않고 다님.
대꼴이네요
냄새나고 날씬하고
근데 생각보다 대화가 되시던 분이네...... 최근에 나오시는 영상 보면은 대화는 커녕 소리 지르고 욕하시던데 점점 심각해지는 건 아닐까
나는 이분 마음이 이해된다.. 사람이 끝에 몰리게 되면 분출할 통로를 찾게 된다
방송 한번타면 세상에 온갖 쓰레기들이 몰려옵니다 아마 방송 후 많이 시달리셨을거에요 ㅠ
곱게 미친다는 것이 이런 것이다. 심성이 좋아서 이런 것임.
ㅈㄹ하네 ㅋㅋㅋ 댓글들만 봐도 피해 본 사람 ㅈㄴ 많은데
딴건 모르겠고 부지런한건 참 부럽네
ㄹㅇ 부지런함
부지런하지 않는게 행복한걸수도있어요.
내 몸이 기계처럼 움직인다면
그것만큼 끔찍한삶도없을듯
난 저 제작진들이 더 짜증나고 이상해 보이는데 저런식이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자로 몰 수 있음. 그냥 걷기운동한다고 공원 걷는것도 특이하다고 ㅈㄹ하고 나무잡고 스트레칭하는것도 특이하다 그러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사진찍어달라 하는것도 정신이 이상해서 그렇다면서 그러고 사진찍는 포즈도 트집잡고 무작정 가서 공격조로 뭐하는 짓이냐는등 피해라는둥 그렇게 말을하니 당연히 거부감 느끼지
맞아여 저 남자분 말투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느껴짐.
내가 저 여자분이었어도 남한테 참 관심많네요 라고 할듯
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남자분 대화스킬이 너무 부족함
남자분 접근방법과 대화법 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좀 문제있는 여자인건 사실인데 신기한게 당연하지
누가봐도 ㅈㄴ 이상하잖 ㅋㅋ
정신이 이상해서 챙피한 줄 모르고 하는겁니다.정부차원에서 도와줘야지 가족도 한계가 있고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질겁니다
정부차원에서 왜 도와주나요 우리 세금써가면서까지
@@vf-ch잠재적 범죄자니까 교화시키는 겸 싹을 자르는거지
원래 국가가 하는일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범죄에 노출될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의 사람을 지단체라든지 사회 기관 구역에서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지 않나요? 안타깝네요.
안타깝게도 이분 미친거 맞는것 같습니다 ㅠㅠ
저렇게 밥도 안먹고 커피만 마시고 하루종일 칼로리 소모 많게 돌아다니는건, 평범한 사람은 못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예전에 제가 아는 사람도 소위 미친 상황이었는데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언니 있었는데 그언니랑 정말 비슷하네요
안타깝게도 이분 미친거 맞는거 같다는 워딩이 왤케 폭력적으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앤더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상황이면 나같아도 저렇게 되버리겠네....가족도 죽고 이혼도하고 사업도 망하고.. 누군가가 도와줘야할듯
이 분 서울로 가셨더라고요 ㅋㅋㅋㅋ
몇일전애 서울 1호선 지하철에서 목격됨
지하철 안에서 열심히 춤추시고 계신.....
대전 복합터미널에도 가끔 있었습니다
@@Shark_tail 전국구냐?
그 유튜브 짤이 이 여성이었군요.
일부 댓글에서 동대문인가 남대문에서봤대서 김해사람인데 다들거짓말하나 싶었는데 진짜서울까지가서 그러고있는거였군요..
@@인간-x3z 니가와서데려가라
밥을 안먹고 어떻게 저체력을 유지하지 신기하네
취재하는 남자는 질문이 상당히 무례하네
독거환자인데 나라에서 치료와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도록 도움을 줘야할것같아요.
타인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본인역시 범죄의 노출 될수있으니 걱정입니다!
저분 기본베이스가 굉장히 예술적이신것같은데..
현실의 깊은 충격으로 정신이살짝 나가셨고.
현대인의 처절한 . 단절감을.
본인의 삶으로써,, 하나의 행위예술을 하고 계신것같은 경지로 느껴집니다...
별로 예술적이진 않고 관종인듯
개소리를 5줄을 쓰고 좋아요를 누르고.. 무지랭이 파티다 ㅋㅋㅋ
지하철 안에서 봤는데
발레하듯하다가 갑자기 앞에 앉아있는 여자분한테 미친듯이 소리를 쳐서 놀람
거의 비슷한 제보 댓글이 많네 사실이구나
상태가 점점 악화되고 있군
서울로 어떻게 온건지 노숙을 하는건가
그 여자가 이상하게 쳐다본거같은데 경멸하듯이😢
말두 잘하시는데 이렇게 살아야 내가 살수 잇다는 생각에 저렇게 된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말할 대상이라두 누가 잇으면..
상처를 스스로 이겨내려는 몸부림이니.
나쁘게만 보지마시고 이해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이정도로 유명하고 소통도 되는 정도면 누구라도 도와준다고 다들 모이던데 근황보면 여전하고 더 나빠지신 모양이네.. 으음..
모금같은건 비리 많고 오히려 저분한테 더 도움 안될수도 있고.. 그냥 아까우심..
산다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그 힘든 삶도 금방 끝납니다.
태어나서 나이 먹고 병들고 그리곤 죽습니다.
금방입니다.
방에 걸림 자기 사진들... 사라져가는 자신의 존재감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산부 및 어린아이에 대해 소리를 지른다는 댓글을 봤을 때 든 생각은 이건 정신병이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영상 끝까지 보고나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부디 잘 이겨내시고 스포츠댄스학원 운영하는 꿈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뒤로갈수록 안타깝고 특히 자기집에도 초대해서는 편안하게 앉아있지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
이것보다 몇배로 불행해도 괴상한 짓을 안하고 사는 사람들이 훨 많은걸 보면 다 타고난 맨탈의 문제
미술학원 운영하다가 망하고, 남편이 폭력적이고 일도 안하는 사람이여서 이혼하고 부모님도 돌아가셔 가지고 이렇게 됐다던데.. 안타까움요
나는 30년 고된 시집살이,,,,남편의 외도,,,경제적 어려움,,,,시어머니의 폭력,,,,돌기 직전에 살기 위해 뛰쳐 나왔고 지금은 행복하다,,,,이 분 심정 이해간다,,,,나는 혼자 집에 있을때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했었다,,,,나 곧 돈다,,,,
당연하죠 ㅠ
앞으론 계속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그 시집살이 안해본사람 모름니다 내인생 포기하고 살아야하는대 죽을만큼 힘들지요 저는35년 새월 힘내세요
@@난초-g4h 맞아요^^ 그 물이 얼마나 차갑고 시린지는 담구어 본 사람만이 알수 있죠,,,^^
@@갑부-g5f 돌고 도는 인생
360도 회전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ᆢ
아픔을 이겨내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