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FULL영상] "눈에 보이는 건물 다 내가 주인이야!" 여왕이라 불리는 여자｜MBN 19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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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н 2022
- 특종세상 380회
2019년 6월 28일 방송
근처의 눈에 보이는 건물은 모두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는 여자. 그리고 스스로를 여왕이라 칭한다. 하지만 정작 살고 있는 곳은 고시원. 여자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특종세상 #여왕 #건물주 #청와대 #트로트
#가수 #아들 #고시원 #전경련 #경찰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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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유트브 입니다.
덕을 쌓으며 조심히 교대로 일하게 해가며 새마을 정신으로 솔선수범 정신과 선순환 되어야 각자의 복으로 돌아오디 않겟냐 라는 호소 해가야 ( * ㄷ 찬 역활도ᆢ^ ) 도움이 되는것이지 그냥은 얻어지는게 없다는것을 상담때 ᆢ ^
저분 유튜브 자주 바껴요 ㅋㅋ
@@user-fi8xl1bi8b 모르겠어요..
@@user-nw4tw9qr1k 아니 자주 바꾸신다고요...신고 들어와서 바꾸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user-fi8xl1bi8b 자세한 것은 잘 몰라요.
아무리 아는 사람이라도 거기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신병원엔 정작 정신병환자가 오는게 아니라 저런 정신병자한테 피해받은 정상인들이 온다죠.저건 짠하다고 봐줄게 아니라 치료를 받게 해줘야한다.
와.. 너무 맞는말
교사인데 반에 정신장애는 병원 안가고 나만 정신과 진료봄
망상증환자를 정상인들과 접촙하게 하면 안됩니다~정상인들이 스트레스 받잖아요~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정신병원에 들어가면 좋겠네요~
@@riritunu저런 아내한테 폭력 안 쓰면 그건 예수 or 부처임.
@@riritunu 쌍방폭력이었는지 폭력이 먼저인지 정신병이 먼저인지 따져봐야할 부분이지.
일방적인 말만 듣고 어떻게 상황을 판단하나? 싸운 사람은 다 자기가 잘했고 상대방 잘못한 것인게 세상인데
@사슴별 그것도 대단한 선입견이요.
보통은 여자가 아이들 양육권을 갖는데 남편이 가져간것 부터 이상하단 겁니다.
일단 주변인들이 고통받으니 정신병원에 가두는게 우선이겠죠.
음..언뜻보면 안타깝게도 보이지만
이 할머니의 분노도 참 선택적이네 ㅋ
딱 봐서 지가 필요한 사람이면 순해지고
만만해보이면 욕하고 승질부리고.
이 와중에 삥 뜯긴 옥수수 아저씨.. ㅠ
빌딩주 할아버지 뭔가 멋진데! 전경련 필요없어 등기부가져와 내돈으로 지었어 ! 뭔가 흐름이 딱봐도 돈있어보임 ㅋ
정신병동에 바보,알콜중독만 있는거 아닙니다
대학교수도 있고 연구원도있고 의사,간호사,교사등 전문직 했던분들도 있습니다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뭔가 인생의 큰 충격을 받았을 때 정신을 놔버리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저분도 지금은 그냥 그 고통을 견디다못해 정신을 놔버리신듯하네요
정신병동에 교수,의사,간호사,교사,연구원 등등 있듯이 이런 사람도 정신병동에 입원 시켜 치료 받고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없게 조용히 살게 해야 합니다.
@Muskox-km2tf정신병없은사람없어오
일반인인것처럼보이나
보통모든사람들도
정신줄이
없이사는분들정말많습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이
상처로살고있습니다
정신과 돌때 본과때 미쳤버려서 병동에 스키조로 입원해있던 선배를 잊을 수가 없다...
스키조가 먼가요?@@user-fd8jv1gi6t
@@user-uu1xk5bs3h 스키조프레니아라고 한국 뜻으론 정신분열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사람도 살아간다는게 한국 사람들 얼마나 착한거냐
뭐.. 미국이었음 총맞거나 감옥행...
한국은 정이 있다 너도 나이먹어봐라 애간은거 그냠 이해한다
맘에 여유를 가져라
@@sunshine-vj5ui 나 나이 많아 나이들면 불법도 이해해주냐?
@@warden5055 맘에 여유를 가져라 다른사람들은 바보라서 그여자한테 당하고 사는줄 아냐
@@sunshine-vj5ui 얘도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안타깝지만 저렇게 주위에 민폐를끼치면 격리를시켜야...
그래도 고시원 냉장고에서 남의 반찬은 자기꺼라고 안하네요 ㅋㅋㅋㅋㅋ
@@Melina-ns9fm 남의 반찬 자기 거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저런 사람들이 얼마나 위험한데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내버려 두나! 사회와 격리가 필요합니다.
여동생분이 하는 말은 남광희씨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단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을만한 능력이 있던 사람은 같은 일을 해서 다시 돈을 벌지 오랜 세월 돈을 벌지도 못한 무명 가수 일을 붙잡고 있지 않아요 아마 자신의 초라한 현실을 알려주기 싫어서 남편과 아들과 떨어져 살게 된 이유를 그럴듯하게 꾸며냈는데 그게 통하니까 점점 자신은 사실 부유한 사람이었다는 환상을 진실이라고 믿게 된 것 같아요
저도 모순같음
돈을 잘벌었는데 개털되고 어케 쫓겨나
정신이 망가진거라 생각하면 말 안되지도 않음
연끊은 아들분 이해갑니다
제친구도 부모님과 손절했는데 주변에서 아는 사람들은 잘했다고하고,
유독 모르는 사람들은 친구를 욕하더라고요
친구 부모님께서 이단에 정신팔리셔서
친구까지 끌고 들어가려하시고,
돈 드리면 다 이단에 갖다 바치고 ........
저분처럼 굉장히 공격적이고 친구 때리고 어휴...
20년동안 본 친군데 관계끊은거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줌....
잘하셨어요
친구분이 님같은 친구를 주변에 두신 게 큰 복이네요
부모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었을텐데 가까운 사람들에게 얘기를 터놓았을 때 그저 부모한테 그러면 안 되지! 하고 친구의 입장을 한 번이라도 이해해보지 않은 답변만 들었다면 그 친구분은 힘들었을 거예요
남광희 여왕도 그 친구분도 님도 모두 평온한 일상이 함께하길요...
안타깝지만 강제 입원이라도 시켜야되는거 아닌가?
그래야 주변상인들한테 피해안주고 본인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게 치료해줘야지 ..
보호자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ㅠ
당연한 말씀입니다
왜 남한테피해를주는 저런사람을
방치하는지
@@asd-se9rj 사정상 보호자와 조금 떨어져 있어요.
@@user-eg5bg3jk5c 기초생활수급자라 나오니, 국비로 지원받을 방법이 있을거에요. 지금은 비용보단 저분이 치료받을 의지도 생각도 없다는게 큰 문제아닐까 싶습니다..
@@fantaziainyourmind 구속, 정신병원 구금이 답인지도.. 저여자로 인한 여러사람 스트레스, 피해입으니...
17:54 여기 아저씨 노련함 미쳤네ㅋㅋㅋㅋ
저런 사람 한 두번 상대해본 솜씨가 아님
???: 여왕님 모셔다드려ㅋㅋㅋㅋㅋㅋㅋ
63세고 목청도 좋네요.
건강도 좋아보이는데..정상적으로 살았으면 일도 많이 할텐데 ..
공무원들이 제일 괴로울듯 싶군요.
저 정도면 미스터리가 아니라 크레이지 아닌가... 안타깝긴 한데 저 정도면 위험한 건데....얼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동정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학교에 이씨 성을 가진 분들을 사람들이 미스터리라고 부르더군요.
@@goodjob3314 윤씨도
@@goodjob3314ㅋㅋㅋㅋㅋ
아저씨의 노련함은
무엇ㅋㅋ아랫것들이 몰라본거라
편까지들어주며 잘보내주시네요ㅋ
제정신 아닌 미쳤네요 격리시켜야
할사람 이네요 주변분들 힘드시겠어요
그 아저씨가 마지막에 여왕님 제가 문지기라 여기까지 밖에 못 나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딱 가둬놓고 3일만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면 정상으로 돌아옴 그냥 뒈지면 더 좋고
@@junmini2018 ㅋㅋㅋㅋㅋ 아저씨 너무 웃기셔요 ㅋㅋㅋ 집에서 따님이랑 공주놀이좀 하셨나봐요 ㅋㅋ
아저씨 드립퍼 다 됐네 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동네 사람들이 천사다 그냥 도라이버 망각환잔데 저렇게 생활하는데 가만히 놔두는게 진짜대단함 저런사람이 사회 곳곳에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지는거임 먹는것도 진짜 꼴보기싫다
ㅋㅋㅋㅋㅋㅋㅋ 문지기라 여기까지 배웅을 못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과 소꿉놀이 해본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진짜 동네에 아니면 내가사는 아파트나 빌라에 저런 빌런 한명 있으면 진짜 살기 힘들죠. 말도 안통하고 법으로도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사람.
저희사는빌라도 매주겪고있어요
고성방가하다가 경찰도소음아니라하고
그러니 이제대놓고 확성기로 틀어대고....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저희 동네에 술만먹으시면 술취해서 행패 부리는 아저씨 있었는데 아무도 아무말 못 했슴 킥복싱 선출
우리동네에도 좀 모자란 바보아저씨 있었는데
초딩땐 무서워서 도망갔지만,
고딩되고나니 참... 때려 제압하기도 뭐하고
짠하던...
에휴저런건얼른가야지
다른 이야기지만..
나이든후 미모를 떠나 인상은.. 생각하는 방식, 마음보가 그대로 드러나는게 맞군요
옥수수주신분 천사네
옥수수장수 불쌍해요.
남한테 저렇게 피해주는데 아직까지 가만놔둔게 더신기
무법천지
근데 딱히 무슨죄목으로 처벌을 할까요? 밥값도 계산하고 나가고 나가라 그러면 나가고 상가주인 입장에서는 소리를 질러서 괴롭고 짜증나긴 하겠지만 ㅎ,;,
@@mmm-ft6jw 영업방해됩니다. 그리고 시자체에서 정신병원 강제 입원가능합니다
공무원이 일을안해서 그렇지
본인이 거부하면 답 없어요.
@@mmm-ft6jw 이사람 죄목만 해도 영업방해에 무전취식은 기본, 사기에 허위사실 유포에 명예회손 정도만 해도
공무원들이 지금 일을 개판으로 해서 그렇지, 정석대로 일처리 하면 정신병원 강제집행 가능하고 손해배상 청구에 법적 책임도 물을 수 있습니다
청와대 경찰 아저씨... 아랫것들 상대하지 마시고~ 여왕님 저는 이쪽 문지기라서 여기까지 갈게요~ 하... 웃프다ㅠㅋ 노련함에 박수를👏
노련함이 이라기보단 특은지심 아니었을까요?
박수를~~짝짝짝
그정도 내공이니 그 자리까지 오른거죠
ㅜㅜ 불쌍한 공무원들
@@user-kh6di4st6h 에효.. 극한직업..ㅈ
미친 마음속에서도 아들에 대한 사랑은 온전하다는게 참 엄마란 뭔지
징그러워요.. 본능만 살아서..
@@user-ve6ux9em5w이거지
아들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자기한테 용돈주고 수발들 사람을 구하는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저렇게 남한테 피해끼치는 모습까지 두둔할 순 없지만 그래도 마음은 좀 아프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 이제는 마음이 좀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문지기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진상 처리 100프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ㅠㅠㅠㅈㄴ극한직업 ㅠㅠㅠㅠㅠㅜ
지엄하신 여왕님께선 아랫것들상대마시고,
문지기는 여기까지 배웅하겠나이다...
하..... 저러려고 청와대 들어갔나... 현타오는시간..
😢
일부러 미친척 하는듯
진상 부리면서 스트레스 풀고
관심도 구걸하고
저래 미친척해야 복지 혜택도 잘받고
잘보면 딱 빵에 안갈만큼 선타기함
굳이 진단하자면 연극성 성격장애 정도
짜증난다. 썸네일에 속았다.
저 여잔 건물주도 아니고, 뺏긴 건물은 당연 없다.
반전도 없고 가슴 찡한 스토리도 없고,, 끝까지 과대망상 환자분의 얘기를 굳이 이렇게 길게 찍어 올릴 필요가 있었을까?? 빨리 치료나 받게 도와주던지 하지..뭐하는 거냐???
니돈으로 치료해줄거냐?
본인이 치료 안받는데 강제로 할래?
저런 것들은 정신병원에 빨리 집어 넣어라. 국민들 고통은 나몰라라 하고 저리 패악을 부리는데 가만히 놔두다니ㅉㅉ
문지기아저씨 노련함덕분에 웃어요..ㅋㅋㅋㅋ
선택적으로 행동하는거보니 미친척하면서 만만한 사람한테 화풀이하면서 만족하고 사는거 아닌가요? 말하고 행동하고 너무 다르니 이해해줄수가 없네요.
빨리 치료 받을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저거 진짜 사람 미쳐요. 주변에 환자있음.
23:24 ㅋㅋㅋㅋ건물주인척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네네 하고 대접 해주니까 뻥치고 다니다가 하필 진짜 건물주 만남 ㅋㅋㅋ
살아온 세월이 온통 아들뿐인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인생노래를 부르며 걷는 모습이 노래가사가 아니라 내인생은 가시밭길이다라고 느껴집니다 쾌유를 빕니다 아들도 꼭 만나시구요
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깊은 상처로 저렇게 살수 밖에 없는 분, 물론 황당한 행동.온전하지 못한 정신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잘못이나 ㅠ 긍휼히 여길줄 아는 맘이 각박한 세상에는 점점 사라지네요 ㅠ
본인들이 매일 스트받아 돌게생겻는데 먼 여유로운말들을 당해보고말하세요
저 아줌마 몇 번 본적있음. 그때 스쳐가면서도 약간 정상이 아닌 사람이구나 느꼈는데, 방송까지 나올 정도로 유명인사 였구나ㅡㅡ 좀 안타깝긴 하지만 경기도 안좋은 요즘 주변 상인들에게 너무 피해를 주시니 격리와 치료가 필요한 듯...참고로 저 동네 성수동임.
유명한 동네에 사는군요
성수동이라니.. 옆동네네;
안그래도 소상공인들 먹고 살기 어려운데 저런 행동은 그냥 파렴치한 악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정신을 못차리는데 아들이 만나주겠나 쩝 치료를받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마음의치료를받으시고
일상생활을사시길바랍니다..
타인에게피해는안주며
살아야할것같아요..
아이를못보고사는건
정말큰고통이었을거..🥺
안타깝지만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이나 남피해에 대해 인지를 못해요.
즉 옮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지않음.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ㅜㅜ. 또는 옥수수 아저씨처럼 작은거라면 주면 그냥갑니다.
가족이 있는 보호자가 있는 사람은 괜찮지만 대부분 저런 상황이면 혼자인 경우가 많아요 ㅜㅜ
그래서 각 지역 지자체에선 가족 인원수 체크만 할께 아니라 병명도 체크해야 함.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 여자 보다 힘든일 겪은 사람들 세상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을 겪어도 아무 잘못안한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피해를 입히면 절대 안되고 처벌받아야 할 죄입니다
저 여자 하는짓때문에 하나도 안타깝지 않고 가슴 아프지 않습니다
저도 인생 살면서 정말 힘든일 많이 겪었고 지인들이나 가족도 겪었지만 누구도 남에게 피해주고 살지 않았습니다
저 여자가 겪은건 자신의 개인사일 뿐이고 면죄부가 될순 없죠
세상에 인생 살면서 가슴 아프고 힘든일 안겪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 여자 보다 훨씬 힘든일 겪은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저런 피해를 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 여자는 영업방해죄 모욕죄 허위사실 유포죄 명예훼손죄 무전취식죄 처벌받을수 있는 죄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것들도 범죄행위입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저 여자 저렇게 놔두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너무 공권력과 법이 약한거 같네요
자신이 힘들다고 남을 괴롭히고 고총주고 힘들게 하면 안됩니다
여자가 정신에 문제가 있으니 아이를 떨어트려 놓은거 일수도 있죠.
모든 상황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쪽 편만 들어서는 안됩니다.
저 여자는 분명 민폐이고 저 동네 사람들은 정말 하루하루가 불안한 지옥속에서 사는것 같을 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한시 바삐 정신병원에 강제로 가두는 법이 발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6park637힝 안타깝지만 맞는말쓰밉니다. 참..
여혐 중단하라 중단하라
저정도상태면 기초수급비말고 그돈으로 병원치료시켜야되지않나? 본인이 이길수없는 현실이오면 그냥 정신이 무너지는거같은데 안타깝긴해도 치료가 시급한거같긴하다
치료해서 정신이 돌아오면 그게 더 본인에게 지옥일 듯..
정신과 환자인데 인권 때문에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입원도 못 시키니 앞으로 이 사회가 걱정이다
아들이 보고있다면 기겁을 하고
안찾을거같아요 제발 고정하소서ㅠ
아직 치료좀받으세요ㅠ
이런 사람들도 안굶고 잘산다
젊은이들아 힘내라!!
정신과치료를반드시받아야겠습니다ᆢ주변인들이 무슨죄가있나오ㆍ안타깝기까지하네요
환자를 왜 일반시민들이 감당해야하나..
고생을 엄청 하셔서 저렇게 정신이 나가신것같아요ㅠ 부디 치료도받으시고 ㅅㅌㄹㅅ푸시길
아들도 꼭만나셨으면..
자식낳은 엄마라 맘 충분히 이해가네요
자신의 세상속에 살면서 현실에서 만난 사람들과 부딪치면 싸우려 드는데 어떻게 일반사람들이 감당을 하겠냐.꼴에 무슨 여왕이라고 지칭을 하고 스스로를 갑부인것 마냥 모든게 다 내꺼다라는 망상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저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말 기가차고 소름 돋는다.
빨리 병원에 입원시켜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더 큰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정작 미친 것들은 자기가 미쳤는지 모르니 엮이는 사람들만 돌아버릴 지경. 저정도면 격리가 필요함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나? 남들한테 피해주면 안되지... 정신이상자라면 치료가 필요한거고
아들이 자신의 노후 마지막희망이라 저렇게 매달리는거 아닐까
문지기 어르신 보통이 아니야 솜씨가
사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아들에대한 짠한 사연 잘알겠으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분을 방치하는건 본인에게도 위험합니다 무엇보다 주변 상인들과 사람들은 무슨죄인가요?.
무전취식은요? 상인들을 위해서라도 조치를취해야합니다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저게 무슨 민폐야 무조건 입원시키고 약물치료해야지 가족들도 방치하고 결국엔 개노답이 돼버린거지
여동생 말을 못 믿겠어요. 아이 낳고 조현병와서 (출산 후 심해지는 경우 많음) 아이 지키려고 강제 분리로 이혼 했을 수 있죠. 그 이후 치료 안 받았다면 상태 안 좋은데 아들과 만나게 하기 힘들죠. 분명 결혼 전부터 이상했을 건데 여동생은 형부 탓 하고 싶은 거죠.
뭔 개소리임
나도 저 여동생이라는 사람 말 전부 다 못믿겠는데.. 때로는 고려대 중광할머니처럼 이 사람도 그렇게 살았지 않나 싶음. 남성우월주의 시대에 그 부모가 겪어온 세월이라는게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저렇게 된건 아닐지. 시대는 예전이랑 지금이랑 완전 다르죠.
저도요 부자됐는데 바람피고 폭력때문에 집을나왔다고? 지금이라도 재산분할신청할수있는데 기초수급자..? 말이안댐
아들을 다이아몬드보석사파이어로 저장한거 존나 짠하다.....
옥수수팔아서 얼마나 남는다고ㅠ저건 백퍼 민폐다.안쓰럽지도 않다.마음의 큰상처받았다고 다 저렇게 살진 않는다.타인을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치료가 시급하다.
옥수수장사꾼도
세금안내는
길거리무허가
@@user-sb1pl1ln6bㅋㅋ그러네 옥수수 무허가 판매도 민폐ㅋㅋ
옥수수 판매도 불법 노점상이라 일 크게 안만들라고 그냥 주고 보내는것 같음
옥수수파는 놈이 떼강도놈인사실들도 모르나봐 옥수수파는 그놈이사기꾼이다
리어카 벤더는 세금 내는게 아니에요? 정식으로 허가내서 하는게 아닌가요? 😮
보는 내내 내가 정신병 걸릴 거 같다...... 사정이 어찌 됐든 내가 사는 동네에 저런 사람이 자주 출몰하면 계속 피해야 되고 너무 불편할 거 같은데... 피해 받는 상인 분들이나 시민 분들이 저런 사정을 당연히 모르니 무서울 거 같은데 ㅠㅠ
가족중에 저분보다는 약하게 정신을 놓은 분이 계시는데.. 친인척들한테 몹쓸짓을 당해서 그렇습니다.
다들 정상적이었지만...마음이 다친거죠
병원에 있어야 본인도 사람들도 살 것 같다. 사람들이 착해서 그렇지..잘못 걸리면 큰 일 당할 듯.
안타깝지만...밑에댓글다신분들 냉정하게 본인들 가계와서 저렇게 매일 행패부린다고생각하면 안됐다는 말이 나오실까요? 이분도안타깝지만 괴롭힘당하는 수많은 주변분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건 나만 나쁜건가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동222 동정할게 따로 있지
저걸 괴롭힌다고 할수 았나?
동정하는 사람들 본인이 겪음 더할걸
장사집에서 저러는게 괴롭히는거맞음
전혀 안타깝지않음
정신치료를받던지 해야지 왜 자기랑 상관없는사람한테 시비걸고다니지
상인들이 힘들겠다
저건 진짜 미친게 아니라 미친 척 하는 거에요. 미친 척 이용해 먹는거.
에라이 너도 똑같이되라! 못되가지고
청와대 문지기 아조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위트있으시닼ㅋㅋㅋㅋㅋ
상처와 충격이커서 나르시시즘에 빠져 자신의 정체도 완전상실했어요.
여왕님이 쨘해지네요.아들 꼭만나서 새삶을 사기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상처가 컸음 정신이 이상해졌을까요??
꼭 치료 받으셔서 행복해지셨음 좋겠네요~
저 여자측 말만 듣고 마냥 바람난 남편에게 버림받았다고만 생각하여 측은지심을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필시 정신이상 증상이 예전부터 있어서 부부간 트러블이 있어서 그랬는지도 모르죠. 저 여자 때문에 불안한 삶을 사는 주변 사람들이 훨씬 더 불쌍하네요.
@@barameolmazara 맞습니다
@@barameolmazara 그렇죠
입원이 필요합니다
범죄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꼭 현실을 찾아서 앞으로 행복해 지시길바래요
얼마나 아파을까요 누구원망하지 마시고
자신을 먼저사랑하세요
저도한동안 돈벌어 남편 좋은일만시켜서
남광희님 모습처럼될뻔 했떤 사람이기에
그심정 공감합니다
무게감내리시고 건강찾아 행복하세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사람을 저렇게 까지 만들다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아드님이 이 방송보고 어머님 한번이라도 찾아가주길..
아들 죽었다고 하네요.
@@user-nw4tw9qr1k 저런..어디에 그런내용이 나오나요? 병으로 죽은건가요?
@@irrrrrrgo 아니요. 저분 잘 아는분이라 알아요.
@@irrrrrrgo 병으로 죽은 건 아니고요
@@user-nw4tw9qr1k 구라 ㄴㄴ여
불쌍한 여자네요. 치료받으시고 건강회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물주라면 수급자안되고
수급자라면 주거비나와요.
수급자라도 1인인데
쌀2포안나와요.
조사해서 1포씩 나가게해야해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남들에게 피해를주면 쓰나....
기초생활수급자 지원이 아니라 정신병원 지원이나 해주지...쯧
안타깝지만 상인들입장에서는 짜증날만도.. 정신병 걸렸으면 혼자 치료해야지 남한테 피해주면 곤란해요
미쳐도 곱게 미친게 아니라...남 괴롭히고 거짓말하는건 ...악하게 미친거네. 구속시켜
두발 멀쩡한데 수급자ㅠㅠ 노가다라도 해라 내 세금이 저런인간들한테
따라다니고 찍기만하고 끝나는게
아쉽습니다. 병원까지 모시고 가서
진찰하고 약 잘 복용하고 하는것 까지
도움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쳐도 남들한테 피해는주지말아야지…
그냥 마음이 아픔니다.
내가 정신병원에 있었는데 소녀시대 노래 블랙핑크 노래 다 지가 썻다고 그러고 미국에 빌링컨하고 친구라고 말하던 40대 할아버지도 있었음 정신병원은 진짜 정신병원임
40대가 할아버지?
마음의병 심하게 걸리면 정신이상 증상이 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렇네요. 미모도 좋구먼요.
물질만타고
세금
많이 내라
다좋은건아니다
장수하는게중요하지
건물주가 고시원이라. 참. 정신과치료를 받아야것네요.
@@user-su3zw6nd9y 건물주 절대 아닙니다.
살려달라고 빌때까지 패야합니다 ㅋㅋㅋ 쳐 맞으면 마음의 병도 고쳐집니다 ㅋㅋㅋㅋ
부모의 사랑이 이렇게 중요한거다 결혼할때 꼭 그 가정의 화목함을 꼭 확인해라 맨날 천날 싸우는집구석 그화가 내 결혼생활에도 그대로 따라온다
맞음... 고2때까지 겪은 가정불화, 종교강요 가스라이팅..고3, 군대, 사회생활까지 영향을 미치더라... 30대중반인 지금도 종종 트라우마에 시달림... 흙수저 탈출하려 피눈물
삼키며 모은 쌈짓돈 모친이 꿀꺽하질않나...
하..... 뭐 애초에 결혼할생각도 없었지만..돈 많아져도 안할생각임... 아내, 자식들에게 잘할자신이 없음...
조언감사합니다
정신분열증환자가 치료는못받고 돌아다니네
저러다 병증상이 다른쪽으로 발현하면 묻지마살인도 나는거 아닌가
상처가 있어서... 가족과 유리되었으니까... 아들과 화해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정신병원 들어가야지 저기있는사람들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일종의 정신병을 앓고 있네요!
그니까요
저분들은 먼죄야
엄마랑 완전히 연 끊은거 보니 아들도 많이 지쳤나보네요..... 입원치료 잘 받으시고 사랑하는 아들이랑 잘 지내셨으면 좋겠는데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니...ㅠㅠ
열망을 이루지못해 한이됐누나 . 어쩌라 팔자소관인것을 부디 치료받게되시어 온전한 편안함을 찾으시길 아드님과도 상봉하시고 주위상가분들께서도 아픈사람이니 부디 따뜻하게좀 감싸주시고 밥도 좀 공양해주시고요
자연인 하셔서 몸과마음이 편하지시길
도시에서 계속 살면 본인도 주변인도 힘들듯~
괴롭힘 당하는분들이 더 정신병걸린것 같네요 저 아줌마도 안타깝지만은 ..당한사람들이 더 안타깝게느껴지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을 무척 사랑하고 그리워 하네요!!!
열심히 살려했겠으나!??
채우기도 하고, 비우기도 해야하는거 같아요!!!
저 주변 상인분들은 되게 착하신분들 같다
하루종일 따라 다니면서 스피커 볼륨 1000으로 해놓고 조헤련 숑크숑크송을 들려줘야함. 그것도 안되면 퀸에는 빅퀸으로 상대하라고 카광이나 퀸동주 소환.(마지막 비장의 카드임)
안타깝네요~~
정상적인 삶을 살았더라면
행복했을텐데 아드님도
언젠가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아들을 만나려면 하늘에서 만날 수밖에 없어요. 하늘나라에 갔다고 소식을 들었어요.
@@user-nw4tw9qr1k 그러세요?
그쪽도 특종세상 신청해보세여
진심입니다.
@@user-pc9kh6wo6t 그건 저도 알아요. 건물주는 진짜 아닙니다.
사람불쌍하다고 봐주면 본인이 진짜 뭐라도 되는양 되는법...
그러게요ㆍ호의가 권리로 바뀌는 ㅡ
아들을 왜 찾아. 끊긴 인연엔 연연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아들 편하게 내버려 두시고 본인의 삶에 솔직하고 충실하세요. 미련과 집착이 현실부정의 원인.
진짜 건물주라면 계약서가 있겠지 아무리 사람들이 뺴앗가가도 증거는 수두룩 남잖아요..
남의 가게에서 돈도 안주면서 무전 취식 아닙니까?
정도껏이라는거죠. 20일날 주는것도 아니면서 당당히 달라는거 싸워야죠..
지가 건물주라면 계약서 계좌 돈이 오고간고 보여달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저건.. 사기라고 볼수 있는거 아닙니까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남의 돈 갈취하고 물건 들고 갈고 ..
안타깝지만 주변에 피해를 주니 방치해선 안될 수준이다
정신병이에요! 이런 사람은 병원에 가야해요 아픈겁니다.
빠른 입원 조치가 필요할꺼같아요!
처음에는 무슨 민폐인가 하고 봤지만 마지막에 아들 이름에 다이아몬드보석 사파이어 적어놓은 걸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지나온 세월 돌릴수도 없고 한은 내려놓으시고 아들이라고 볼 수 있도록 정신줄 잡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힘들게 살다가 정신 나간거 뿐임 지금 이 미친세상에서 정신으로 살고계시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다 세상탓이야 😢
남탓만 하니 미친 정치인들한테 놀아나지😊
우리엄마랑 비슷한 정병임
사람 질리게하고 본인은 희생만 했다고 빽빽
소리지름 정말 숨막혀서 엮이고 싶지 않음
나도 숨막히는데 23년을 같이살고 이혼한
아빠는 얼마나 참있을지 가늠이 안댐
지금도 아빠탓 오지게한다고 남동생이 연락함
나는 엮이고 싶지 않아서 엄마는 연락 안함
집에 돈많고 본인이 먹여살렷다는 레파토리까지
비슷하다 진짜 우리집 개뿔도 없는집이엇고
아빠 외벌이였음
근데 몇십년 지나고 기억와전인지 저런 개소리함
빌딩이 잇엇고 아파트 몇채고.. 하 정말
저 여자 자식이 저 여자를 왜 피하는지
나는 너무너무 이해댐...
이게 가족력이 있는거 같은게 외가쪽 이모들
허언증에 저런 정병 몇명 있음...
너무 무서워서 나는 무자식으로 살거임
내 유전자에서 그런애가 나오면 정말
상심이 너무 클거같애서 자살할거같음
정병들은 결혼 못하게 해야댐...
자식들은 먼죄야 진짜 ㅠㅠ 나도 하도 당해서
저 여자 자식맘이 어떨지 알거같다니까...
정병이 뭡니까?
@@user-fu5cc6nj4o 정신병
@@user-fu5cc6nj4o 신
고생했어요,,, 에구.. 진짜로..
본인이 택하지 않은 부모니까 님잘못 이니에요
님 힘내셈 나도 같은환경에서 자람
불행하다고 생각마셈 다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진 않음 . 난 20대후로 혼자 살수있는 나이부터가 가장 행복했음. 보고 안보고를 선택할수있는게 얼마나 좋았았는지
동정해서 될일이아니고 주변분들의 고통 시설에 보내져야 한다고 생각되네요그리고 저분 호통칠때 눈빛을 보세요 목소리와 상반되게 자기도 말이 안된다고 느끼는 눈빛이 살짝씩 보입니다
참... 본인도 미치고 싶어서 미친게 아닐텐데 안타깝네요 이런분들은 기초수급권자로 기초생활비 지원을 할게 아니라 정신건강 의료 지원이 필요할꺼 같아요 그게 이분을 위해서도,사회를 위해서도 더 필요할꺼 같네요
아니무스에 사로잡히신분이시네요. 자신의 남성성에 사로잡힌 특성이 드러나네요..ㅠ 많은 아픔과 상처가 있으신분 같습니다..공감과 위로가 필요한분 같아요..
여동생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열정적으로 살았던 분이네요. 남은 여생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꼭 찾으시길 ㅠㅠ
과도한 집착은 타인들을 피곤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래도 시장 상인들에게는 비슷한 처지라 생각이 드는 것인지, 증상을 덜 비치는 듯 싶네요. 건물에 있는 점포들에게만 주로 선택적으로 증상을 비치는데 .. 그나마 다행이기는 한데 ..
사실 치안력 낭비지요.
자기 보호본능이 심하면 저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요.
남편도 아마 그 과도한 집착으로 인해 질려서 바람 피우며 함께 못 산 것은 아닌지 .. 아들도 그런 모습들을 봤을테고 .... 스무살이었으면 판단할 것 다 할 나이였네요.
1호선에서 한복입고 이젠 정치얘기 하고있드라 오늘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