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갔을때 왜 여길 몰랐을까요. 그 대신 마르세이유 갔을때 해산물 플래터 먹었거든요 차갑게 내놓은 해산물 플래터는 영국서 먹던 모든게 튀겨서 나왔던 죽은 음식과는 너무 너무 달라 감동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파리도 좀 비싸서 그렇지 플래터가 맛있더라구요. 코로나만 아니면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linesky4321 자살율 1위, 우울증 유발율 1위, oecd 노인 빈곤율 1위, 결식아동 33만명, oecd 남녀 임금격차 1위, 부패지수 최상위, 노동시간 사실상 1위 형식상 2위 등등 세계 최고 살기좋은 나라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나오는 걸? 영어만 해도 세상이 더 보인다 공부해라
프랑스와 유럽에서 생산되는 99%의 굴들은 1966년 남획과 질병등으로 고갈 되어서 "일 본 굴" 종자를 수입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 "Magallana nippona" 라는 명칭에 잘 나타나 있음. 굴 요리라고 부르기는 사실 무리가 있지요. 그냥 주문 받으면 열어서 얼음조가리 위에 얹어서 내주는 것 밖에 없음. 즉 일본굴이나 한국굴이나 같은 것임. 이 영상 만드는 사람들 말하는 것 들어 보면 프랑스 생활 40년에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 만드는 느낌에 몇자 정확한 정보 올려줌.
정말 무성의 하게 영상 만들어 돈 빨이 하는 채널이군. 조개 게 바다 이름정도도 정확하게 알려주지도 못하는 이런 무성의한 영상을 올리는 수준. 부끄러움을 모르는군. 실은 요리라고 부르기는 힘들지요 그냥 생것을 주문과 동시에 까서 내어주는 굴.조개 그냥 삶은 새우 우렁등 찐 Tourteau 들이니까요. 식당 직원들에게 물어도 되고 메뉴판의 적힌 것을 스마트폰 사전으로 금방 알아 볼 수 있는것도실천하지 않고 이태리에 사는 분이 답답하고 한심하였어 댓글 남겨주셨네요. Cancale은 프랑스 굴 생산지로는 가장 많은량과 질이 좋은 굴을 생산하는 곳인데 대서양이 아니고. 프랑스에서는 La Manche로 부르는 바다에 접해 있다. 대서양과 북해를 연결하는 바다이다 한국에서는 도버해협으로 많이 불렀었고 최근에는 영국해협이라 부르는데 영국에서는 Eglish Cannel이라고 부른다. 정말 식충이 같이 먹는 것에만 빠져있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검색 쫌 해보고 성의를 보이는 노력하는 영상을 만들어라. 한국에만 있고 프랑스 여행 못나오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 스스로 찾아서 잘못된 것들을 수정하여서 자막을 달던지하고 다시 올려라. 정확한 정보 주는 댓글은 삭제 하지 말아라. 현재 프랑스 에서 먹을 수 있는 굴의 종류는 Magallana gigas는 태평양 굴인 Crassostrea gigas 입니다. 북서 태평양이 원산지인 Magallana 속의 "컵 굴"입니다. 그것은 종종 "일본 굴"이라고 하며, Magallana nippona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세기 초(프랑스에서는 1966년)부터 경제적 목적으로 48개국에 도입되었다. 남획이나 질병으로 고갈된 토종 굴 자원을 대체하기 위해 종자가 일본에서 수입 되었는 것이다.프랑스에서 생산하는 굴들의 99%가 Magallana gigas라고 부르는 태평양 굴이다. 정확히 북서태평양 산이다. 즉 다르게 말하면 프랑스나 유럽에서 굴을 먹어면 한국굴이라는 말이 된다. 516민족 중흥 혁명으로 전분야에서 국민소득 증대를 위하여 경제개발계획5개년 정책을 벌였고 어촌에는 굴 양식장을 만들게 지도 지원 하였다. 성공하였고 일본으로 종자를 수출도 하였다. 그러니 영상에서 "프랑스 굴은....." 라고 말을 하는데 바보 같은 헛소리이다. 일본굴 한국굴을 먹어면서 내가 얼굴이 화끈 할 정도로 무식하다. 뭐 흐르는 ... 맛이... 무지한 뇌가 그대로 보인다. 한국 굴의 후손이다. 경제적으로 프랑스에 여행 못하는 사람들에게 엉터리 정보 주지 말아라. 얼음판 위에 깔아서 나오는게 독특한데 실은 솔직히 굴은 생굴을 주문 받고 그자리에서 까서 주는 것 뿐이다. 요리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외제라면 엉터리 와인 사마시면서 향이 어쩌니 저쩌니 바보들아 포도주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무식한 사대주의자가 되어서 한국에서 더 좋은 굴들을 싸게 먹을 수 있는데 한심하다. 113년 되었다는 식당이라고 말하는데 지금주인들은 40년전에 인수 하여서 운영중이다. 햇수는 그 동네가 식당 먹자골목이니 계속 식당을 할 수 밖에 없는 곳이라서 햇수가 오래 되었을 뿐이다. 한국도 그렇게 따지면 오래된 식당 많다. 자네들이 먹었는 굴은 일본굴 이기도 하고 한국 굴이다.
@@남승엽-x9r 같은 품종이요. 왜냐? 일본에서 수입한 품종이거든요. 동영상에 유럽 토종품종은 몇개 안보이는데 토종 품종은 약간 둥근모양입니다. 프랑스도 사실 지중해 품종은 물이 워낙 드러워서 씨가 말랐죠. 저 유튜버가 정확한 정보 전달은 못한 부분이 없지는 않아요. 프랑스는 굴 양식 기간이 길고(2년 이상) 한국은 짧고(길어야 1년 ) 그 차이가 있겠죠. 해산물은 오래살수록 크고 맛있자나요.
프랑스 음식....진짜 먹기 힘들었다..ㅋㅋ 내가 접대 받는 위치에 있어서 나름 유명한 가게들 갔는데...ㅋ 스테이크 겉면에 후추 완전히 박은..ㅠ 아직도 구역질..ㅎㅎ 그 가게 시그니처래..ㅋㅋ 그리고 뭔 이상한 핏자...속에 날계란...으악..ㅋㅋ 사실 맥도날드랑...칸느 해변에 있던 푸드 트럭 샌드위치를 가장 맛 있게 먹고 감동 받아 자주 갔다...ㅋㅋ 칸느 파출소 옆에 있었는데..ㅋ 그리고 또 하나가 홍합찜..ㅋㅋ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거의 똑같다..근데 프랑스에선 비싸다...ㅋㅋ 대접에 수북히 나온다..
오늘은 평소보다 영상길이가 짧다ㅜㅜ요즘 비밀이야님 영상 정주행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고퀄…
항상 감사드립니다!!
궁금해하신 조개는 이탈리아에서 mandorle di mare 직역하면 바다의 아몬드 라고 부르는 조개입니다. 확식한건 아니지만 프랑스에서도 그렇게 부른다고 알고 있어요.
정확하시군요
조개
게
바다 이름정도도
정확하게 알려주지도 못하는
이런
무성의한 영상을 올리는 수준.
부끄러움을 모르는군요.
실은 요리라고 부르기는 힘들지요
그냥
생것을 주문과 동시에 까서 내어주는 굴.조개
그냥 삶은 새우 우렁등
찐 Tourteau 들이니까요
@@lijfr 이거 뭐 ebs교육영상임?ㅋㅋㅋ 물론 정보전달도 있지만 밥 먹으면서 얘기하는 거 찍는건데 부끄러움 이러네
프랑스에서 이런 야장이면 플레터가 아니라 새우깡만 줘도 행복할거같네요ㅎㅎ다음편까지 또 일주일이군요....ㅠㅠ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둘레 미식주머니 듬-직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11월 굴시즌 시작!! 굴 먹으러갑시다~
오늘도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굴이란 식재료는 상황에따라 비싸게 먹어도 저렴하게 먹어도 맛있는 음식인거 같네요ㅎ 곧 제철오면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꼭 가봐야겠네요
저도 15년전쯤 이태리 사람들이랑 일할때 조개를 생으로 다 먹길래 깜놀
형님 소주에 돼지국밥만 드실분위기인데 너무 고급스러운 취향이라 ㅋ 신선합니다
너무오래기다렸어요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밀라노 거주 중인데 20년 2월에 니스 갔을 때 방문했던 식당이네요
저도 플래터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식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구독꾹.
영상 진짜 중독되네요 ㅋㅋㅋ 잘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길래 이렇게 재미나게 사시나요? 부럽습니다~~~ ^^
ㅎㅎ 아주 좋은 공부
영상꿀잼입니다ㅎ
비밀이야님 초장 v s 마요내즈를 고른다뭔 뭐가 더 맛있나요?ㅋㅋㅋㅋㅋㅋ
기다렸습니다 ㅠㅠ
니스갔을때 왜 여길 몰랐을까요. 그 대신 마르세이유 갔을때 해산물 플래터 먹었거든요 차갑게 내놓은 해산물 플래터는 영국서 먹던 모든게 튀겨서 나왔던 죽은 음식과는 너무 너무 달라 감동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파리도 좀 비싸서 그렇지 플래터가 맛있더라구요. 코로나만 아니면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최곱니다^^
오늘 착장이 너무 찰떡이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덕분에 해외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지식도 늘어갑니다~
건강에도 좋은 해삼물이 최고 !
한국에선 저게 쓰끼다시다~~ 이말이야 내말이
뉴욕. 굴 하나에 4-5불. 여러 풍미 맛 볼 순 있지만 넘 비싸죠.
우리나라에서도 석화 20개, 대하, 보리새우, 독도새우, 딱새우회 한주먹씩, 골뱅이, 소라 한주먹, 모시조개 홍합 한주먹, 알꽃게찜 한마리 넣어주고 세트로 팔면 15만원 정도 받을것 같네요. 148유로면 20만원인데 굴과 홍합 말고는 우리나라 물가와 차이가 없어 보여요. 저기 있는 게는 던지니스 크랩으로 보이는데 식당 가격으로 1kg에 8만원 수준이라 러시아 대게와 차이가 없어요.
우리나라굴이랑 비교됨? 먹으면 노로바이러스로 지옥가는데
@@bastong2561 프랑스 굴이 한국 일본 해역에서 굴을 가져가서 품종개량한게 프랑스 굴이다
우리나라 굴보다 작아보이는데..
제가 여수사는데 2만원에 한망루 많이 받거든요 그거 양은에 꽊채워서 쪄서 초장콬하믄 그게 ㅅ ㅔㄱ스 인데
수하식이 아니니 작을수밖에요
역시 해산물에는 마요네즈~
꼭 와인과 유럽 식당관련 책 내시고 유투브도 대박나세요~~~
그냥 굴은 한국에서 먹는게 제일 싸고 최고
여권 만들지 말고 한국에서 평생 나오지마세요 ㅋㅋ 뭐 해외 영상만 보여주면 이래서 한국 최고 저래서 한국 최고 진짜 존나 불쌍하네
@@junbee7525 유럽은 안가봤는데 미국에서 살면서 보스턴 고급굴 한조각에 2달러 3달러씩 주고 다 사먹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ㅋ 맛은 확실히 저렇게 먹는게 더 낫지만 저거 저 가격에 먹느니 봉지굴 실컷먹는게 훨씬 좋아용
@@junbee7525 나가봐도 한국 만한곳이 없다 굴도 프랑스도 괜찮지만 한국도 괜찮다
@@linesky4321 자살율 1위, 우울증 유발율 1위, oecd 노인 빈곤율 1위, 결식아동 33만명, oecd 남녀 임금격차 1위, 부패지수 최상위, 노동시간 사실상 1위 형식상 2위 등등 세계 최고 살기좋은 나라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나오는 걸? 영어만 해도 세상이 더 보인다 공부해라
@@junbee7525 그럼 한국버리고 프랑스나 다른나라 가지 왜 한글을 쓰면서 안좋은 한국에 붙어있노? ㅎㅎ 진심 궁금하다
미쳤다...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굴맛은 한국에서 먹는 굴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지역차이겠지만 조금 비싸보이긴 하네요 ㅋㅋ
프랑스와 유럽에서
생산되는 99%의
굴들은
1966년 남획과 질병등으로
고갈 되어서
"일 본 굴" 종자를 수입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음.
"Magallana nippona"
라는 명칭에 잘 나타나 있음.
굴 요리라고 부르기는 사실 무리가 있지요.
그냥
주문 받으면 열어서 얼음조가리 위에
얹어서 내주는 것 밖에 없음.
즉
일본굴이나
한국굴이나
같은 것임.
이 영상 만드는 사람들 말하는 것 들어 보면
프랑스 생활 40년에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 만드는 느낌에
몇자 정확한 정보 올려줌.
굴이 다른종임
@@pomupomu0624 1966년 프랑스와 유럽에서 일본굴의 종자 수입들의 후손들
종부터 달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종도 다르고 유럽애들은 생식용은 개채굴 쓸거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조개를 생으로 먹어도될까요?? 조개를 생으로 먹어본적은 한번도없는데 궁금해서요
전복회 맛있는데
파리 여행 가이드 라인으로 저장합니다~
굴 좋아하는데 찐이다 오우 ㅇㅅㅇ
가야겠다..
니스 여행 중에 유명한 가게인 줄 모르고 굴 몇 개 먹으러 갔는데 유명한 가게였네요
이 형님이랑 같이 가서 먹으면 맛있는 음식만 먹는게 아니라 지식도 배부르게 먹을듯... 내 먹메이트면 좋겠다.
사람이 매력있음 뭔가 영상보는재미가있어서 좋아요
의외로 파리시내에 시푸드 플레터 많이 보였어요!
형처럼 살고 싶다...
짐꾼 안필요하신가요?
히로시마랑 나가사키도 굴 사이즈 지리던데
조개류를 생으로 먹어도 되는거였나..?
타바스코 + 레몬즙도 좋은데
먹는내내 초장이 생각나는건....
먹다 비려서 줄담배 폈습니다 초장없으면 벌칙수준
돼지같이먹는것이
매력적
남해나 통영가면 여기보다 더 훌륭한 곳 많음.
비밀이야형님 드시는 영상보면서 항상 부러웠는데 이번만큼은 하나도 안부러워요ㅋ
그런곳에 좋은 와인들도 파나요?
@@yoonsoopark4076 ㅋ소주 좋아하시겠져
한국 굴은 똥굴입니다. 드러워서 생으로 절대 못먹음
일본에서도 패류 회로먹지만 손질은 다 하던데 어우 여긴 따서바로 입으로 드가네
한국굴하고 맛차이가 큰가요?
생굴은 한국이 편하긴함..걍 숟가락 채로 퍼먹음ㅋㅋㅋ
진짜로 너무 먹어보고싶다 ㅋㅋㅋ
가끔씩 뒤에 보이는 현지 여성분 들이 다들 예쁜분들만 보이는군요
오오
나는 니스에 가서 무얼 했니 ……
크랩은 좀 괜찮네
와인잔이 ㅋㅋ 너무 막잔 아닌가요?
원래 다 저런데나 시골 가정서는 물컵에 마심ㅋㅋ
와인은 액체인데 드라이하다는게 무슨소리죠?
단맛적다
재산이 몇백억대 자산가이신듯 ㅜㅜ 부럽
안녕하세요 자료사용 문의 드립니다 :-)
TV 조선 팀입니다!
계정 내 기입되어 있는 샌드박스 메일로 문의 메일 드렸습니다.
한번 확인 후 회신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이 살 좀만 뺐으면 구독자 10만은 옛날에 찍었을텐데 ㅠ
정말 무성의 하게 영상 만들어
돈 빨이 하는 채널이군.
조개
게
바다 이름정도도
정확하게 알려주지도 못하는
이런
무성의한 영상을 올리는 수준.
부끄러움을 모르는군.
실은 요리라고 부르기는 힘들지요
그냥
생것을 주문과 동시에 까서 내어주는 굴.조개
그냥 삶은 새우 우렁등
찐 Tourteau 들이니까요.
식당 직원들에게
물어도 되고
메뉴판의 적힌 것을 스마트폰 사전으로 금방 알아 볼 수 있는것도실천하지 않고
이태리에 사는 분이
답답하고 한심하였어
댓글 남겨주셨네요.
Cancale은
프랑스 굴 생산지로는 가장 많은량과 질이 좋은 굴을 생산하는 곳인데
대서양이 아니고.
프랑스에서는
La Manche로 부르는 바다에 접해 있다.
대서양과 북해를 연결하는
바다이다
한국에서는 도버해협으로 많이 불렀었고
최근에는 영국해협이라 부르는데
영국에서는
Eglish Cannel이라고 부른다.
정말 식충이 같이 먹는 것에만
빠져있지 말고
스마트폰으로 검색 쫌 해보고
성의를 보이는 노력하는
영상을 만들어라.
한국에만 있고
프랑스 여행 못나오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
스스로 찾아서
잘못된 것들을 수정하여서
자막을 달던지하고 다시 올려라.
정확한 정보 주는 댓글은
삭제 하지 말아라.
현재 프랑스 에서 먹을 수 있는
굴의 종류는
Magallana gigas는 태평양 굴인 Crassostrea gigas 입니다. 북서 태평양이 원산지인 Magallana 속의 "컵 굴"입니다. 그것은 종종 "일본 굴"이라고 하며,
Magallana nippona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세기 초(프랑스에서는 1966년)부터 경제적 목적으로 48개국에 도입되었다.
남획이나 질병으로 고갈된 토종 굴 자원을 대체하기 위해 종자가 일본에서 수입 되었는 것이다.프랑스에서 생산하는 굴들의 99%가 Magallana gigas라고 부르는 태평양 굴이다.
정확히 북서태평양 산이다.
즉
다르게 말하면
프랑스나 유럽에서
굴을 먹어면
한국굴이라는 말이 된다.
516민족 중흥 혁명으로 전분야에서 국민소득 증대를 위하여 경제개발계획5개년 정책을 벌였고
어촌에는 굴 양식장을 만들게 지도 지원 하였다.
성공하였고
일본으로 종자를 수출도 하였다.
그러니
영상에서 "프랑스 굴은....."
라고 말을 하는데
바보 같은 헛소리이다.
일본굴 한국굴을 먹어면서
내가 얼굴이 화끈 할 정도로
무식하다.
뭐
흐르는 ... 맛이...
무지한 뇌가 그대로 보인다.
한국 굴의 후손이다.
경제적으로
프랑스에 여행 못하는 사람들에게
엉터리 정보 주지 말아라.
얼음판 위에 깔아서 나오는게 독특한데
실은 솔직히
굴은 생굴을 주문 받고
그자리에서
까서 주는 것 뿐이다.
요리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외제라면 엉터리 와인 사마시면서
향이 어쩌니 저쩌니
바보들아
포도주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무식한 사대주의자가 되어서
한국에서
더 좋은 굴들을 싸게 먹을 수 있는데
한심하다.
113년 되었다는 식당이라고
말하는데 지금주인들은 40년전에
인수 하여서 운영중이다.
햇수는
그 동네가 식당 먹자골목이니
계속 식당을 할 수 밖에 없는 곳이라서 햇수가 오래 되었을 뿐이다.
한국도 그렇게 따지면
오래된 식당 많다.
자네들이 먹었는 굴은
일본굴 이기도 하고
한국 굴이다.
참굴 학명 Crassostrea gigas
님이 말한 Magallana는 속명
님이 말한건 사실이나 품종이 다를것임
정말 걱정되어서 글 남깁니다. schizophrenia 의심이 되니 정신과 전문의랑 한번 상담해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hojinche5996 염려 고맙습니다.
80% 적중율 예언 한가지
채씨
3개월내 교통사고 조심하십시요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남승엽-x9r 같은 품종이요. 왜냐? 일본에서 수입한 품종이거든요. 동영상에 유럽 토종품종은 몇개 안보이는데 토종 품종은 약간 둥근모양입니다. 프랑스도 사실 지중해 품종은 물이 워낙 드러워서 씨가 말랐죠. 저 유튜버가 정확한 정보 전달은 못한 부분이 없지는 않아요. 프랑스는 굴 양식 기간이 길고(2년 이상) 한국은 짧고(길어야 1년 ) 그 차이가 있겠죠. 해산물은 오래살수록 크고 맛있자나요.
프랑스 음식....진짜 먹기 힘들었다..ㅋㅋ 내가 접대 받는 위치에 있어서 나름 유명한 가게들 갔는데...ㅋ 스테이크 겉면에 후추 완전히 박은..ㅠ 아직도 구역질..ㅎㅎ 그 가게 시그니처래..ㅋㅋ 그리고 뭔 이상한 핏자...속에 날계란...으악..ㅋㅋ 사실 맥도날드랑...칸느 해변에 있던 푸드 트럭 샌드위치를 가장 맛 있게 먹고 감동 받아 자주 갔다...ㅋㅋ 칸느 파출소 옆에 있었는데..ㅋ 그리고 또 하나가 홍합찜..ㅋㅋ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거의 똑같다..근데 프랑스에선 비싸다...ㅋㅋ 대접에 수북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