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도 노로바이러스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문제 때문에 양식장 입지에 제한이 크고 서식환경 관리 기준이 엄격합니다. 노로바이러스가 사람 분변을 통해 옮겨 다니다 보니 주변 지역 하수가 유입되는 반경도 체크해야 하고, 양식장 자체도 청정해야 하죠. 이 기준 다 만족하려면 생산비용도 많이 들고 입지도 까다로워 양식장 수도 적고, 공급이 적으니 비쌀 수 밖에 없고요. 우리나란 굴 양식 위생기준이 낮아 가격이 저렴한 대신 노로바이러스 러시안룰렛을 하고 있는 셈이죠..
그건 좀 잘못된 이야기인게 기본적으로 한국은 덩이굴 양식을 유럽은 개체굴 양식을 주로 해서 생산량에 유리하고 대도시에서 먼 남쪽에서 주로 하기에 입지에서도 자유롭고 또 지리적으로도 굴이 자라기에 유럽보다 훨씬 유리해서 생산량 자체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결국 입지에 제한과 서식환경 관리 기준이 엄격한게 아니라 설치된 양식장에 대한 관리 기준이 엄격한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같은 경우는 한국 보다 더 노로바이러스가 심한 정도에요
나름 소화기관이 튼튼하다고 자부 하는편입니다만... 언제부터인가 생굴을 먹으면 바로 쏟아 냅니다... 그뒤론 반드시 익힌굴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기피하게 되더군요.. 보쌈에 소량나오는 굴을 먹어도.... 마찬가지구요.. 아무튼 해외에서는 넘 비싸서 구경도 잘 못하는 굴이라는데.. 저는 그 기쁨을 못누리겠네요. 익히면 맛 자체가 달라서...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가열해서 먹어야 겠죠..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yadontthink그동안 일본이나 미국으로 대량 수출되던 우리나라 굴 수출이 사실상 전면 중단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일본으로부터 생굴(날 것)수입중단 조치를 받은 이후 지난달 26일부로 미국으로부터 한국산 냉동굴반입을 전면 금지당했다.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user-sx2vj3iy6f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jyjy2989굴전은 형태를 유지하게위해 살짝익히는 경우가 많죠. 속까지 다 익히지않기도 하고, 노로바이러스 없애려면 고온에 일정한 시간이되야 하는데 계란 옷만 제대로 익히고 정작 굴을 살짝익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야 식감이 톡 터지지요... (식사로 굴전 부쳐본 사람이...)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미국의 생굴 매장에서 10개 정도 먹어본적있었는데 한국 굴의 쓰고 아린 맛은 전혀 없고 굴이 엄청 달고 멍게 보다 맛있더군요 무엇보다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보통 굴과 달리 가격이 나오는 업장가면 나오는 씨알이 좀 있는 굴이랑 사이즈가 비슷했어요 제가 간곳은 개당 0.75 ~ 3달러에 판매 했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국내산 하프컷 생굴들이랑 비교해봤었는데 큰 차이가 없길레 한국이나 외국이나 굴값은 그게 그거라고 생각되네요..ㅎㅎ
어떤 식품이라도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응아를 하기 때문에 그 감염은 피할 수 없다.. 정도의 차이일 뿐.. 위생적이란 건 그 확률의 낮게 하는 거다..우유처럼 내성문제로 봐야.. 굴은 많은 사람에겐 생으로 먹는 건 별로 일 듯..굳이 노로바이러스가 아니어도 부패한 우유먹는 것처럼 익혀먹어도 문제 생길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체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알러지나 위생에 관해선 자기몸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 함...굴은 육수로 좋다..우리집은 미역국이나 떡국 끓일때 꼭 사용함...굴이 신선한 경우 나는 먹지만 다른 가족들은 모두 굴은 건져서 버림.. 요즈음 굴값 너무 올랐음...굴은 신선도가 생명이고 천북 굴단지 가봤는데 괜찮음..추천함..소비가 많은 곳에 가야 갖잡은 신선한 것을 먹을 수 있음....
한국 굴이 싼 이유는 전세계 굴에 등급을 매긴다면 낮은 등급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싸고 맛이 좋다고는 말 못해요 😅 시중에 유통되는 신선한 굴도 비려서 못 먹는 분들 많으십니다. 또 굴은 비싸면 비쌀 수록 맛있습니다. 양식하는 방법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풍미도 다르죠. 서양에서는 비싸서 못 먹는 굴인데 우리는 마음껏 먹는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ENG SUB] 외국인들 경악하는 한국 굴 가격 Why is Korean Oyster So Cheap?](http://i.ytimg.com/vi/tPxQgK5asaE/mqdefault.jpg)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사람이 설사를 하면서 동시에 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도 그랬어요😅😅😅
ㅜㅜ저도요
걸려본적이 없어도 무서운 이야기네요
ㅋㅋ 😂개공감
@@KwonMIIN 변기에 앉아 주룩주룩하면서 화장실 바닥에 토하고.. 팔다리 덜덜.. 눈물콧물 줄줄ㅠㅠㅠㅠ 화장실에서 기어 나오길 서너 번.. 후유증은 일주일 갑니다. 굴 엄청 좋아하는데 노로바이러스로 두어 번 죽을 고비 넘기고.. 생굴 안 먹은 지 10년 넘었네요.
외국도 노로바이러스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문제 때문에 양식장 입지에 제한이 크고 서식환경 관리 기준이 엄격합니다.
노로바이러스가 사람 분변을 통해 옮겨 다니다 보니 주변 지역 하수가 유입되는 반경도 체크해야 하고, 양식장 자체도 청정해야 하죠. 이 기준 다 만족하려면 생산비용도 많이 들고 입지도 까다로워 양식장 수도 적고, 공급이 적으니 비쌀 수 밖에 없고요.
우리나란 굴 양식 위생기준이 낮아 가격이 저렴한 대신 노로바이러스 러시안룰렛을 하고 있는 셈이죠..
ㄹㅇ
익혀서 먹어야지
그건 좀 잘못된 이야기인게
기본적으로 한국은 덩이굴 양식을 유럽은 개체굴 양식을 주로 해서 생산량에 유리하고 대도시에서 먼 남쪽에서 주로 하기에 입지에서도 자유롭고 또 지리적으로도 굴이 자라기에 유럽보다 훨씬 유리해서 생산량 자체가 많이 나와요
그래서 결국 입지에 제한과 서식환경 관리 기준이 엄격한게 아니라
설치된 양식장에 대한 관리 기준이 엄격한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같은 경우는 한국 보다 더 노로바이러스가 심한 정도에요
영상에서도 대부분 설명해주는데 제대로 안보신듯?
우리나라도 수출을 합니다
위생기준이 낮은건 맞습니다만
수출받는 나라사람들이 가끔 와서 검사해서 자기들 기준에 안 맞으면 수출 중단 당합니다
윗글처럼 노로바이러스가 오히려 외국보다 적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기준이 애매해서 많다 적다 하기에는 복잡한 문제이지만요
여기 말한 굴 산지 출신인데요......
여기 사람들 중에 겨울철에 생굴 먹는 사람 극히 드뭅니다.
그냥 엄청 큰 솥에 삶아서 먹어요
똥 그만 싸라
한국산 굴은 양식업주가 매일 똥오줌을 쌉니다. 그것을 필터링하여 먹이와 같이 걸러 먹고 자란게 한국 굴입니다.
@@user-zf6yc8lk1u 똥 때문이네
@@user-zf6yc8lk1u 통영쪽은 미국 FDA가 ok한 굴 양식 산지인데 허위사실 퍼트리다가 경찰서 불려가봐야 아차 싶을꺼야
@@user-zf6yc8lk1u 무슨 소리 하시는건지...... 어디 고리쩍 조선시대 이야기를 하시는지....
굴 엄청 좋아해서 매년 겨울마다 어마어마하게 먹어댔는데 한번도 노로바이러스 걸린적 없음...이거도 행운이라 해야하나;;
저도요ㅋㅋ
걸리면 기저귀 부터해라 😊😊
먹어대는 수에 비하면 걸리는 사람은 적긴함
면역이 강한거임.
저도 ㅋㅋㅋ
고향이 충남 서산이라 바다가면 어리굴이 많아 그냥 막 돌로 깨서 바닷물에 씻어서 먹었음...
일본인 친구 델꾸 간적있었는데 그친구는 노로걸림....ㅡㅡㅋ
나름 소화기관이 튼튼하다고 자부 하는편입니다만... 언제부터인가 생굴을 먹으면 바로 쏟아 냅니다... 그뒤론 반드시 익힌굴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기피하게 되더군요.. 보쌈에 소량나오는 굴을 먹어도.... 마찬가지구요.. 아무튼 해외에서는 넘 비싸서 구경도 잘 못하는 굴이라는데.. 저는 그 기쁨을 못누리겠네요. 익히면 맛 자체가 달라서...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가열해서 먹어야 겠죠..
미스터 빈?
나는 실수지만 굴을 발효시켜서도 먹어봤고
굴젓도 발효굴임.
알러지 생기셨나보네요...
유럽에서 굴 먹으면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
한국산 굴은 양식업주가 매일 똥오줌을 쌉니다. 그것을 필터링하여 먹이와 같이 걸러 먹고 자란게 한국 굴입니다.
굴에는 노로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생길 수가 없는데 먹는사람이 걸리는이유는 한국 굴 양식장에서는 굴들이 사람똥에 노출되서 감염되는것
역시 소중국 조선 ㅋ
@@mna833 (엄마한테 반찬투정을 하고 롤하면서 패드립 하는 중)
양식업자들 제발 굴 양식장에 똥좀싸대지 말았으면 좋겠다
@@shinsb6920 하수처리 문제를 그렇게 말하는군? 미국,유럽에서 소비되는 훈제굴 원산지가 한국이라 매년 기준에 맞는지 실사 나오는걸로 아는데, 종사자들이 쌀까??? 하수처리가 좀더 기준을 높이는게 맞는거 아닌가???
@@user-eu8kh9gt5u 아뇨 이미 오래전부터 양식장에서 그냥 쌌습니다;; 그거 때문에 화장실을 보급하고 있기는 한데 현실은....
다만 노로바이러스 같은 경우엔 구워먹는건 큰 문제가 없음
저는 올해 첫 굴먹고 오지게 설사하고 열나서 올해 더이상 먹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재시도해보겠습니다.^^;
똥을 먹어봐야 아나 ㅋ
지금 노로 바이러스 진짜 창궐하네요 친구들 수두룩하게 걸리고 저도 걸렸어요 ㅋㅋㅋㅋ
노로바이러스 걸리면 굴 쳐다도안본다는데.. 저는 굴 조아해서 걸려도 또 먹을거같음.. 안걸려봤지만..
@@user-lv2yy4xg7j 저두 굴 정말로 좋아해요. 그런데 걸리면 고통이 생각나서 진짜로 못 먹어요~
우리 생굴말고 익혀먹어요 ^^7
살면서 생굴 몇번 먹고 비려서 절대 안먹었는데 이런 영상 보면 내가 맛있는 굴을 안먹어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한번 먹어보고싶네
신선한 굴은 안비립니다 ㅎ
@@user-rl6fk5dn6s 신선한 굴도 비리다. 뭔 되도 않는 소리야.
그 비린 맛을 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바닷냄새, 바닷맛이라고 이야기 하는 거고,
굴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리다라고 여겨지는 거지.
애초에 그 비린 바닷향 때문에 생굴 먹는 건데.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근데 댓글이 왜 모르는 분에게 반말이니? 너혼날래?ㅡㅡ
생굴보다 익혀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비리다기보다 굴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걸지도
영상 내용 중 우리나라 굴에 대해 ‘깨끗한 환경’이란 말이 있는데, 자료 조사를 덜하신 건가요 아니면 진실에 눈을 감으신 걸까요.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굴은 해양 오염에 매우 민감함..
현재 유럽산 토종굴은 유럽바다의 해양오염+전염병으로 거의 멸종되서, 한국의 양식품종과 같은 태펴양 참굴 종자를 수입해서 양식하고 있음.
@@islandtree75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유튜버도 마찬가지에요.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죠.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생굴먹고 노로바리어스 함 걸려보면 굴은 일단 걸르게 됨. 일하다 말고 갑자기 화장실 갈새도 없이 오바이트 하는 자신을 볼수 있음. 심하면 지리기도 함.
굴 정말 좋아하는데 노로바이러스가 우리나라 굴 양식 환경 때문에 성행하는 거라는 소리를 들었고 한번 당해 본 후로는 무서워서 못 먹고 있네요ㅠ
노로는 인분으로 퍼짐 즉 양식장에서 똥 막 싸면 바이러스 퍼짐 노로 벌렸다는 똥 먹었다임
굴 미국 수출하기 시작한 후로 위생청결 엄청 좋아짐 근데 굴 위생만 좋아지면 뭐하나 다른 양식장이나 어선들 똥오줌 지리는거는 통제가 안되니 ㅋㅋㅋ
@@yadontthink그동안 일본이나 미국으로 대량 수출되던 우리나라 굴 수출이 사실상 전면 중단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일본으로부터 생굴(날 것)수입중단 조치를 받은 이후 지난달 26일부로 미국으로부터 한국산 냉동굴반입을 전면 금지당했다.
@@skytt2796 댓글에서는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노로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원인은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이 얘긴 또다른 충격이네요.
전 그래서 무조건 익혀 먹습니다
예전에 굴 전 또는 그 외 굴 요리 파는 식당을 갈때마다 설사함.
이후로 굴 위생 내용도 알게 된 후부터 굴 안먹음.
어머니가 굴을 사오셨어요 ㅇㅇ 굴떡국, 굴국수, 굴전, 생굴, 굴튀김, 굴밥, 굴볶음, 굴파스타, 굴라면, 굴떡볶이, 굴무침, 굴탕, 굴비빔, 굴버거, 굴미역국까지 매일 먹었는데요. 다음날 홍합을 사오셨어요. 살려주세요
지금 노로 바이러스 창궐해요 생으로 절대 지금은 드시면 안되요 운이 좋으셨나봄
해주실때가 좋은 거유... 어떻게 하는지 몰라 할 때는 너무 늦어유...
오바좆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합이 끝나면 그 다음은 뭘 사오실까요?😂
다음에는 싸고 양 많은
대왕오징어 요
쏟아내고나면 처다도 보지않는음식
노로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 100도에서 1분이면 사멸합니다. 즉, 생굴 보다는 굴찜, 굴구이, 굴전, 굴국밥으로 드시면 좋아요.
양식장 근처에서 밑바닥이 뚫린 화장실 아직 방치 돼 있을까? 프랑스에서도 수입할려다 그거 때문에 말았다는데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그냥 고깃배도 화장실 응가가
바다로 바로 쑤아~~~ 풍덩~
@@user-sx2vj3iy6f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여수에서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죽다살아난 이후부터는 굴 입에도 안댐ㅠ 알고보니 여수 양식장이랑 돌산에서 오폐수 그대로 바다로 흘려보내서 걸린거라던데 진짜 양식장 사람들 똥오줌 바다로 그대로 버리는 뉴스봄...더러워서 못먹겠어요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근데 사실 작은 굴을 대량 양식해서 싼 거지 큰 석화를 사면 우리나라에서도 싸진 않은…
그래도 서양사람들한테는 작더라도 비슷한 맛인데 잔뜩 퍼먹을 수 있다고 하면 눈 돌아가긴 하겠죠
맞음. 굴 품종과 키운 기간이 달라 가격이 비싼데. 한국에서 굴을 작더라도 맛이 다르지 않음.
우리나라 양식 굴 성분 분석했더니 인ㅂ 나왔다는 뉴스 봤었는데... 아는데 어떻게 먹어요.😨😨
그래도, 유럽 선진국 백인님들의 성스럽고 고급진 인분으로 키운 굴은 너무너무 비싸도 위생 만점에 넘무넘무 맛 있쪙..
역시 선진국 백인님들의 변은 비싸도 고급지고 달라.. ㅋㅋ
1.2019년 연말 프랑스산 굴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문제로 프랑스 내 천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
2. 프랑스는 30여개의 굴 양식장에 생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스위스, 덴마크, 이탈리아 등 유럽 지역을 비롯해 이미 외국으로 유통된 굴은 리콜회수되고 있다.
3.프랑스 Thau(Hérault) 석호에서 2022년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후 수집된 조개류는 위장염 전염병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의 발견으로 인해 판매가 중단되었다고 매체 "Midi-Libre"는 보도했다. 연말을 맞아 굴, 홍합, 조개 주문이 쏟아져 업계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런 애들은 어째서 노로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나는 유럽 선진국들에게는 똥 이야기 안
할까?.. ㅋㅋㅋㅋㅋ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굴의 천국에 태어났는데... 못먹는 불행한 나란 녀석 ㅜㅜ
외국 굴이 비싸진 이유가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
한국 굴은 훨씬 바다맛이 심하고 유럽, 북미 굴이랑은 다름.. 뭐가 더 낫다 이런 말을 하는것도 아니거 유럽, 북미굴도 품종 따라 다르지만 대채로 더 달고 풍미도 약함
유럽 토종굴은 바다오염+전염병으로 거의 멸종해서,
지금은 한국의 양식굴과 같은 품종인 태평양 참굴 종자를 수임해서 양식하고 있음.
@@islandtree7577 에 정말 그런가요?? 뉴욕 오이스터 바에 가던 프랑스 캉칼에 가던 굴 종류만 수십가지였는데.. 여튼 품종은 같아도 먹고사는 물이 달라서 그런지 분명히 다른맛이에요
@@lllllllllllllllllllllllllIIIIl 저거 유언비어임 ㅋㅋ
@@jaehongsong4904 영상 8:19에 나온다. 니 뇌피셜이 맞을까?
설 뒤라서 재래시장(인천 계양구 계산시장) 생선 가게들이 문닫았어요.
굴 먹고 싶다
생굴먹으니까 노로바이러스 걸리고 밤에 생리대 차고 잤다..
남자인데 급해서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썼다만 치욕이었음ㅋㅋ
생굴 좋아하는데 못 먹는 슬픔이란..ㅎ
굴을 좋아 하지만 미세 프라스틱을 포함 됐다고 방송 나온 후 폐류는 거의 안 먹음. 아직도 부표를 스티로폼을 쓰고 있으니....
일본 삽니다. 굴 한점에 오백엔 사백엔 이상하는곳 엄청 많아요ㅠㅠㅠㅠ 크기도 엄청 크지만 .. 맘껏못먹는게 안타까워요 ㅋㅋㅋㅋㅋ
그 돈 내고 건강을 챙깁시다 ㅋㅋ한국 굴은 중국산 저가폰이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유럽은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이 70프로가 넘는데도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사람이 드물죠.
그만큼 관리를 빡세게 하거든요.
한국은 5퍼센트 대인데도 노로바이러스 걸리는 사람이 수두룩히 나옵니다.
95년생 입장에 어릴땐 굴은 호불호 강한 음식이라는 인식이 엄청 강했음 서양식이 대중화 되면서 굴도 자연스럽게 맛있는 식자재로 이미지가 변한것 같음
지난달 생굴먹고 일주일 고생함 ㅜ.ㅜ 굴 진짜 좋아했는데~
굴에 대한 여라 일화를 우연히 지나가다 잘 봤습니다. 설명 맛깔나게 잘 해주시네요 😊
국내 최대 해산물 유튜버가 이탈리아에 가서 먹어본 후
"비싼 건 이유가 있다"
입질의추억?
입질의 추억!
없음 똑같음 분위기로 맛있어 보일진 몰라도 ㅋㅋ 프랑스에서 극찬하던 굴도 솔직히 거기서 거기였음 제일 맛있는건 서해안 소굴이 최고긴함
@@verstwo개소리하노 ㅋㅋㅋㅋ
걍 분위기 빨임 ㅋㅋ 저기나 여기나 같은 품종 굴임
앞으로 우리나라도 해안 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더 먹기 힘들어질 것 같네요.
굴도 굴이지만 유럽 사람들이 꼬막과 백합의 맛에 열광하지 않아서 다행임. 아니었다면 우리도 지금 조개류 더 비싸게 먹었을 듯.
굴전먹고 딱 한번 노로 걸린적 있는데
전이라 익혔으니 안심한것도 있지만 노로 걸린적 한번도 없었기에 진심 만만하게 생각했었음. 앞이 노래지고 하루종일 변기통만 붙잡고 지낸 그날 아직도 안잊혀짐
급체나 상한음식 먹고 탈난거랑은 레벨이 달랐음…
@@jyjy2989 굴전은 노로바이러스 많이걸린데요 저도 몰랐…
@@jyjy2989굴전은 형태를 유지하게위해 살짝익히는 경우가 많죠. 속까지 다 익히지않기도 하고, 노로바이러스 없애려면 고온에 일정한 시간이되야 하는데 계란 옷만 제대로 익히고 정작 굴을 살짝익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래야 식감이 톡 터지지요... (식사로 굴전 부쳐본 사람이...)
한국 굴은 더러워요, 씻어도 진흙물이 계속 나오고 비브리오 에 감염되기 쉬워요
우리나라 굴이 싼 이유가 위생검열이 외국보다 덜해서 그런 것도 이유라고 하던데요
유럽산 변굴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정부에서 조사한 후 2019년 발행한 공식 리포트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520945/
아일랜드 약 85%
영국 약 70%
이탈리아 약 50%
저긴 안 나와있지만 뉴질랜드 약 50%
네덜란드 약 30%
벨기에 약 30%
모로코 약 30%
프랑스 약 14%
중국 약 13%
일본 약 9%
미국 약 4%
한국이 여기쯤에 위치함 소비자원에서 13년에 40여종 검사 결과 약 2.5%가 나왔고 그 이후로도 비슷한 결과들 나옴
캐나다 약 2%
한국이 유럽 대부분보다 안전하다함
지역별로 크게 정리하면 굴의 안전도는 동아시아>>>>>>유럽인 거
유럽식품안전청에서 유럽 전체를 조사했더니 무려 1/3 이상이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있었지...
www.efsa.europa.eu/en/efsajournal/pub/5762
그래서 한때 이것 때문에 유럽 언론에선 이래도 꼭 굴을 먹으셔야겠습니까?류의 기사들이 많이 떴음
게다가 유럽산은 노로바이러스만 문제인 게 아니라 헤르페스에 걸려서 문제이기도 함
인간에겐 직접적으로 문제가 안 되지만 굴 사이에 전염병이 번져 굴들이 다 죽게 되는 거 ㅠ
그래서 당시 유럽산굴이 미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월스트릿저널에 기사 남
www.wsj.com/articles/keep-europes-sick-shellfish-out-of-america-11558479597
한국산 굴이 미국 수출에 지장을 겪는다고 한국 언론들이 가끔 호들갑 떨면서 대서특필하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미국 시장에선 다 똑같은 상황이고
+ 그리고 북미랑 유럽산 과일이랑 잎채소는 꼭꼭꼭 씻어먹어야 함
캐나라, 프랑스, 벨기에 이런 데는 과일이랑 잎채소의 노로 바이러스 양성률이 30% 넘고 그럼 ㄷㄷ..
www.ncbi.nlm.nih.gov/pubmed/22014587
오히려 남미 쪽이랑 국산이 거의 문제없이 깨끗함ㅇ
남미는 0%까지 나오기도 하고
한국은 시료 80건 중에 3건 정도라 약 4% 정도
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158335
굴 자체는 건강에 좋지만 우리나라에서 양식하는 굴은 어휴… 특히 생굴은 끔찍합니다. 건강은 둘째치고 중금속과 바이러스가 ㅠ
노로바이러스 걸리면 ㄹㅇ 개고생한다.
화장실 몇번을 갔는지 기억도 안남...
몇년전 한국도 굴 수출 불가능했지만
왜. 바닷가에서 💩 버려거든
지금는 아니지만
환경이 최고야 쓰레기 버리면
이젠 굴 못먹어
20년전 얘기하나
생굴을 먹으면 복통설사 몇일을 고생해서 이제는 날것은 안먹음
한국은 산지가 있으면 거기에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미국은 바닷가에 가도 그냥 덜렁 바다만 있고 어부가 없음...ㅠㅠ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사라짐. 흉하니깡ㅎ
식감이 이상해서 생굴은 못먹는데, 굴전은 좋아해요
캐나다에서 굴 사서 라벨보면 보통 채집일이 한달 전입니다. 2-3일 정도가 아니라 그정도는 살아있어요.
남해안도 조선소 관련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서 바다가 오염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을 없애고 매립을 하고 공장에서 철이나 오염 물질 생겨나서 주민들도 바지락도 굴도 채취 잘 안하시더라구요.
생애 첫 굴 먹고 반해서 또 먹고 싶었는데 그게 마지막 .. 다음날부터 3일동안 한발자국 움직이기 힘들었거든요🥲
중간중간 무도짤이 킬포임
굴은 작년부터 먹어보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생굴은 이상하게도.. 먹으면 3번중 2번은 노로가 오네요...
노로바이러스 걱정만 없으면 마음껏 먹고싶은데 ㅠㅠ😢
굴은 냄비에 쪄드셔요.굴비린내도 안나고 탈도안납니다.
다른 나라에서 비싸든 말든 한국에선 싼데 외국만큼 값 받아먹는 건 진짜 양심이 없는 거지 ㅋㅋㅋㅋ
생애처음으로 굴 먹고 힘들었음. 배아프고 설사 구토. 이젠 생굴 먹기가 무섭더라.
한국 사람들이 굴에 덜 열광했다기보다 별별걸 다 먹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굴에 손이 더 간게 아닐까...?
예를들어 전복은 동아시아권에선 환장하지만 서구권은 데면데면했다죠. 골뱅이는 전세계 생산량의 90%를 한국에서만 소비하는것도 그렇구...
우리나라 굴 싸다고 자랑하듯이 이야기하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밀가루 쌀 뭐 그냥 입에 들어가는 것
중에 굴 빼고 다 비싼 것이지 싸다고 좋아할 것은 아님..
해외랑 굴 가격 비교하면 유독 악에 받혀거 노로 바이러스니 위생이니 하는 놈들 개많음 ㅋㅋ
양식장에 일하러 가서 아무 데나 오줌 싸고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굴 소비 거의 안 합니다
비린내 때문에 해산물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한편으론 돈 굳어서 참 다행이다 싶네요ㅋㅋㅋㅋ
생굴만이 가지는 맛이 있긴 하지만 굴은 여러모로 가열할 경우 훨씬 더 다양한 풍미와 진가가 나오는 식재료라 생각함..
한국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익히는거 말고 노로바이러스 제거할 방법은 없는걸까요?
요샌 괜찮다는 말 믿고 먹었다가 즉시 노로행
필리핀이 더싸요
한자루 3000원..
다구판 에
주로 판매하구요.
개인적으로 굴 특유의 향(냄새) 때문에 못먹는 사람이라...
당시 불과 2세기 전 런던과 프랑스는 단순히 상하수도 시설이 잘 안된 수준이 아니라 지구 역사상 가장 심각하게 비위생적이고 오염된 곳이라 할 수 있었죠
하이힐이 만들어진 이유라고 들었습니다ㅎㅎ
아직까진 노로 걸린적이 없는데 다행인가..
요즘 굴 양식장의 80%가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됩니다. 20%도 위험하구요. 해수온 상승 문제도 있어 이젠 국산 굴은 익혀 먹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20년 전에 소설 쓴다고 자료 찾을 때는...
수질오염만 거론되었는데...
그 전에 남획이 있었다니... ㅜㅜ;;
굴 생으로 먹는거는 표시되어있음 그런걸 먹어야지 아니면 위험함
나는 익힌 굴만 먹음. 바이러스고 뭐고 다 떠나서 생굴 냄새가 싫어 ㅋㅋㅋ
전에 뉴스였나 다큐에서 본 통영 굴 양식장 할매가 양식장에 똥뿌닷하는거 본 후로 굴 못먹겠음...
같은 품종이여도 사는 곳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데 지금 한국에서 수확되는 홍합 대부분이 외래종이고
노로바이러스 한번 걸리면 고열과 복통에 시달리는터라 무조건 익힌걸로 먹음 굴전이나 굴라면 등등
러시안 굴렛...
ㄹㅇ... 난 무서워서 안먹음 엄청 비리고
익혀먹으면 괜찮괜찮
물론 유럽산 굴은 우리 굴보다 훨씬 크고 맛이 진하다는 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해서 막 크게 요리를 할 여유가 없으니까 굴떡국 많이 먹었는데..
그때 일주일에 한번씩 먹어서 평생 먹을 굴 다먹음 ㅋㅋㅋㅋ
굴추울때 드시면 거의성공 봄다가와서 날풀릴때 먹음 꼭 한번씩 다이어트성공하지
한국산 굴에는 중국산 중금속 중국산화학물질이 듬뿍 ㅠㅠ
익혀서 먹는 서양굴 요리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껍데기 한쪽에 붙어 있는 생굴이던데 ~~요
서양에서는 카사노바도 한몫했죠
와 재밌다 ㅎㅎㅎ 확실히 유럽굴이 맛있긴함
미국의 생굴 매장에서 10개 정도 먹어본적있었는데 한국 굴의 쓰고 아린 맛은 전혀 없고 굴이 엄청 달고 멍게 보다 맛있더군요
무엇보다 새끼손가락보다 작은 보통 굴과 달리 가격이 나오는 업장가면 나오는 씨알이 좀 있는 굴이랑 사이즈가 비슷했어요
제가 간곳은 개당 0.75 ~ 3달러에 판매 했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국내산 하프컷 생굴들이랑 비교해봤었는데 큰 차이가 없길레 한국이나 외국이나 굴값은 그게 그거라고 생각되네요..ㅎㅎ
호주도 산업화 이후 본격적으로 이민이 시작 되었는데 여기는 왜 비쌀까요
위장 약하신분 냉동굴 먹는 방법ㅡ 물로 한두번 행군후 전자렌지로 2분 정도 돌려주고 다시 물로 2,3번 헹군후에
삶아서 드세요.
이렇게 안하고 냉동된거 그냥 삶아서 먹었더니 설사 합니다.
어떤 식품이라도 사람뿐 아니라 동물도 응아를 하기 때문에 그 감염은 피할 수 없다.. 정도의 차이일 뿐.. 위생적이란 건 그 확률의 낮게 하는 거다..우유처럼 내성문제로 봐야.. 굴은 많은 사람에겐 생으로 먹는 건 별로 일 듯..굳이 노로바이러스가 아니어도 부패한 우유먹는 것처럼 익혀먹어도 문제 생길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체질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알러지나 위생에 관해선 자기몸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 함...굴은 육수로 좋다..우리집은 미역국이나 떡국 끓일때 꼭 사용함...굴이 신선한 경우 나는 먹지만 다른 가족들은 모두 굴은 건져서 버림.. 요즈음 굴값 너무 올랐음...굴은 신선도가 생명이고 천북 굴단지 가봤는데 괜찮음..추천함..소비가 많은 곳에 가야 갖잡은 신선한 것을 먹을 수 있음....
3배체 굴도 설명 해 주시면 좋을텐데 일반적으로 먹는 애 말구요 3배체 굴은 어떻게 안전한가 어떤가 이런거..
생굴을 좋아해서 김장할때 마음껏 먹었었는데 장염 걸려서 한달동안 고생했습니다. 나중에 검색해 보니까 굴 양식장 주변에 화장실 없어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소변을 그냥 본다는 말을 읽고 그 이후로는 생굴 안먹습니다. 잠깐의 미식보다는 건강이 중욧해서요 ㅠㅠ
어릴땐 굴 킬러였는데... 언젠가 굴 먹고 체한뒤로 어떤 방법으로 먹어도 몸에 안받더라구요 굴 들어간 식사 하면 꼭 체함...ㅜㅜ 굴소스만 가능...ㅋㅋㅋ
오늘은 굴먹어야겠네용
한국 굴이 싼 이유는 전세계 굴에 등급을 매긴다면 낮은 등급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싸고 맛이 좋다고는 말 못해요 😅 시중에 유통되는 신선한 굴도 비려서 못 먹는 분들 많으십니다. 또 굴은 비싸면 비쌀 수록 맛있습니다.
양식하는 방법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풍미도 다르죠.
서양에서는 비싸서 못 먹는 굴인데 우리는 마음껏 먹는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예전에 생굴 정말 좋아했는데 진해 갔다가 굴 채취해먹고 한 3일 죽다 살아난 뒤로는 못 먹겠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굴국밥이나 굴전같은 요리는 좋아합니다. 굴 1개에 7천원이면 굴 2개에 굴전 한 접시네요 ㅎㄷㄷ
굴 알레르기 있어서 못먹는데.. 보기만해도 막 벌써부터 토할것같음..
국내 굴 양식장은 보다 위생 관리에 힘써야함
어릴때 굴처음 먹고 바로 우엨하고 밥상에서 토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얼릴적 유달리 비위가 약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식자제를 접하면 적응하지 못하고 우윀 하는 경우가 많았죠..
굴은 뭐 비주얼도 그렇고.. 식감도 그렇고 무슨 가래같아가지고.. 입에대고 살짝 씹는순간.. 으우에에에에에에엨 ㅋㅋㅋㅋ
30살 넘겨서 부터는 종종 먹는편인데.. 그것도.. 몇년 전부터 굴이 전과 달라진걸 느껴서 생굴은 안먹습니다. 걍 익혀서는 잘먹죠.
여수 돌산 팬션 여행가시면
돌산굴 꼭 한번 잡숴보세요
진짜 죽입니다 ~~~~~
난 석화란 이름만으로 비싸게 받는 이유를 모르겠다.. 굴껍질을 스스로가 까야하는데도 마랴.. 쌩뚱 맞지만 내돈주고 불편하게 서서 먹는 서서갈비도 그렇고.. ㅋㅋ
스텔라마리스 품종은 절대 노로바이러스 안 걸린다고 해서 진짜 맛있게 먹고 3일간 좀비됨
나도 생굴 넘나 좋아하는데 굴먹고 설사 복통 지대로 한번 경험 한 후에는 그냥 익힌것만 먹음..
환경보존이 필수인 이유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
이 굴도.. 몇년 안에.. 먹지 못하게 된다고 믿는다.. 후쿠시마 핵오염수가 우리 앞바다로 오는건 시간 문제인데.. 우리 굴이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될 듯하다.. 슬프다.. 진심.. 굴을 진심 사랑하는데.. ㅠ
요새 굴 생거 먹으면 안된다고 그러던데...
자주 접한 음식은 면역력이 생기는듯
저도 굴때문에 노로걸린적 없지만
동남아가서 좌판에 파는 음식 먹고 대장내시경 준비한 한국사람 많잔아요
생굴을 정말 미치도록 좋아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생굴을 먹을 때 마다 노로바이러스에 걸려서 응급실가서 못 먹고 있어요ㅜㅜㅜ
고급일식집에가서 먹어봐도 ....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굴 아시는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