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담엔 유통기한 잘 봐야겠어요! 할인하는것들은 유통기한부터 확인해야겠어요!! 무엇보다 유통기한 뭉게놓은건 좀 심하네요~ 차라리 유통기한 임박해서 세일하는거다! 라고 써있는게 훨 나을듯한데 말이예요. 그렇지않어도 코로나 이후에 가격들도 다 오른것도 좀 그런데 유통기한까지 속이다니요 ㅠㅠ
H mart 유통기한 지난 거 팔고 떳떳 하더라고요 사과 한마디 없이 어떻게 유통기한 다 확인 하고 파냐고 그동안 햄같은것도 이상한 맛도 나고 그래서 원래 이러나 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이런식으로 파는지 몰랐어요 진짜 한인들을 호구로 아나봐요 ;; 식중독 걸리느니 안 먹고 말지
전 냉동생선 사왔었는데 유통기한이 1년전에 끝났더라구요.. 그 이후론 꼭 필요한 한국제품만 한국마트에서 사요. 근데 미국마트도 별반 다르진 않아요. 물건 살 땐 꼭 유통기한 확인하셔야할거예요. 참고로 이스터 다가오면 미국마트에서 계란 엄청 세일해서 파는데 그 때도 보시면 유통기한 엄청 짧아요..
이런 H 마켓에서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았으니 계란을 모두 찌거나 맥반석으로 만들어 먹으라는 심오한 뜻이.... 제가 사는곳은 유통기한을 지워서 팔아요... 아직까지 탈이 안난게 기적이지요. 한국에서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것들 무쟈게 싸게 파는데 그걸 컨테이너로 실어와서 파나봐요. 미국도 유통기한 확인이 필수네요... 그래도 가겨은 싸네요
저 또한 생각하던 주제 였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다른 한인 마트도 정도의 차이일 뿐 마찬가지 입니다. 정상적인 유통기한이 남은 곳을 가면 미국은 달걀, 우유 한달 이상 남은곳을 충분히 찾을 수 있으나 한인마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돈버는 방법 같은데, 한번 공론화가 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고기도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물건 좋은 홀푸드가도 파운드 당 30불짜리 고기 없습니다 그리고 기름이 거의 태반이고 고기는 거의 없는 것들을 밑에 깔아서 팝니다 이건 H 마트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조그만 동네 한인마트에서 오뚜기 카레 한봉지를 $1.79에 팔때 H 마트에선 $2.49에 팔고 있었습니다
여기 Arcadia H Mart에요?? 한타쪽보다 비싸고 variety도 없어서 물건은 잘 안사지만 여기 푸드코트에 짬뽕이랑 볶음밥 너무 좋아해서 가끔 가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직원들 29명인가 집단 코로나 발병했다고 해서 지금 안가고 있긴한데... 계란같은 경우는 sell by 날짜까지 팔 수 있긴 하지만 유통기한을 뭉게는 것 자체가 진짜 양아치 짓이네요. 날짜를 보고 손님들이 정하게 해야죠. 사람마다 제 값 내고 좀 더 신선한 계란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유통기한보다는 저렴한 걸 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어쨌건 그건 소비자가 판단할 몫이죠. 저렇게 일부로 유통기한 뭉게서 안 보이게 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모든 H Mart가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저 branch는 정떨어지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것가지고 미국에서 왜 저러는지.. 다운타운에 있는 한인마트에서 라면 bundle 원래 5불인데 99센트 세일하더라구요. 원래 먹던 라면이라서 두 묶음 집어서 계산하고 있는데 캐쉬어분이 이거 유통기한 날짜가 며칠 안남아서 폭탄 세일중인거니까 되도록 빨리 먹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듣고 나서 뒤에 날짜를 확인했더니 그렇긴한데 라면같은 가공식품은 크게 상관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죠~ 너무 비교되네요.
계란 3,4주 유통기간 여유 있는데 보통... 저걸 공짜로 준다해도 문제가 될까봐 안주는 마트들도 많은데 돈을 받고 판다니 어이가 없네요...굿굿 컨텐츠입니다.
어이가없네요..ㅜㅜ
날짜를 정확하게 보이게 판매를하는게 맞죠..
똑똑~엘리부부님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업로드가 뜸하셔서 안부차
노크 한번 해봅니다.
Thanks for sharing!! 😊
안에서새는 집안 밖에서도 새는군요.
참---다양한방법으로 이나라저나라에서 상식벗어나게ㅜㅜ 재이님 말대로 저런곳은망해야합니다.
어머!! 담엔 유통기한 잘 봐야겠어요! 할인하는것들은 유통기한부터 확인해야겠어요!! 무엇보다 유통기한 뭉게놓은건 좀 심하네요~ 차라리 유통기한 임박해서 세일하는거다! 라고 써있는게 훨 나을듯한데 말이예요. 그렇지않어도 코로나 이후에 가격들도 다 오른것도 좀 그런데 유통기한까지 속이다니요 ㅠㅠ
까칠이님 계란은 꼭 유통기한보세요~~
저는 H마트가 야채는 신선하고 반찬은 깔끔해서 H마트를 자주 애용했는데..어제 계란 유통기한보고 정말 놀랬어요..ㅜㅜ
대기업에서 이렇게한다는게..
또한번 놀랬고요..에휴..
나쁘네요. 아버지 먹칠할 얼굴은 더이상 없어보이지만ㅋㅋㅋ 유통기한은 유통을 할 수 있는 기간이라 법적으로 유통을 할 수는 있겠지만 좀 그렇네요.
H mart 유통기한 지난 거 팔고 떳떳 하더라고요 사과 한마디 없이 어떻게 유통기한 다 확인 하고 파냐고 그동안 햄같은것도 이상한 맛도 나고 그래서 원래 이러나 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이런식으로 파는지 몰랐어요
진짜 한인들을 호구로 아나봐요 ;; 식중독 걸리느니 안 먹고 말지
어이가업네요 ㅎㅎㅎ
그러니까요..ㅜㅜ
유통기한 지난 우유도 있었어요
저번에도 오늘도 얘기는했는데..
날짜안보고 사는사람들도 있을텐데..좀 그러네요..
ㅋㅋㅋ돈앞에서는 새계 어디나 같나봅니다....양심보다는 돈이 우선인 사회니 잘 선택해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소비자의 몫인듯...
날짜가 뭉개져 ㅉㅉ
비양심적인 마케팅이네요
엘리부부님
여전히 행복하게
승승장구
멋지십니다
용납할수 없는 행위~
오랜만입니다~ 미숙원장님^^
날짜가 정확하게 적혀있어야되는데..정말
ㅉㅉ이네요..
몇번 얘기했어요~저번에는 우유가 날짜지난거였어요..
오늘은 계란이..그렇더라구요..
전 냉동생선 사왔었는데 유통기한이 1년전에 끝났더라구요.. 그 이후론 꼭 필요한 한국제품만 한국마트에서 사요. 근데 미국마트도 별반 다르진 않아요. 물건 살 땐 꼭 유통기한 확인하셔야할거예요. 참고로 이스터 다가오면 미국마트에서 계란 엄청 세일해서 파는데 그 때도 보시면 유통기한 엄청 짧아요..
저도 얼마전에 비빔면 번들 샀는데..유통기한이 1주일 남았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라면,우유 저도 예전에 유통기한 지난거 봤어요..
직원한테 바로 얘기했는데 그때도..에휴..
와~제가 다 화날려고 하네요..
어째 사람 먹는거를 장난을 치네요..
날짜도 안보고 그냥 가격만 보고 구입했으면
진짜 싼게 비지떡이라는말이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H마트 ㅎㅎ 진짜 추워요
지난것도 많이 팝니다 ㅎ 한인마트에서 유통기간 잘 봐야되요~
우리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인데 ......
이런 H 마켓에서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았으니 계란을 모두 찌거나 맥반석으로 만들어 먹으라는 심오한 뜻이....
제가 사는곳은 유통기한을 지워서 팔아요... 아직까지 탈이 안난게 기적이지요.
한국에서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것들 무쟈게 싸게 파는데 그걸 컨테이너로 실어와서 파나봐요.
미국도 유통기한 확인이 필수네요... 그래도 가겨은 싸네요
저 또한 생각하던 주제 였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다른 한인 마트도 정도의 차이일 뿐 마찬가지 입니다. 정상적인 유통기한이 남은 곳을 가면 미국은 달걀, 우유 한달 이상 남은곳을 충분히 찾을 수 있으나 한인마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돈버는 방법 같은데, 한번 공론화가 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까요...요즘 H마트 심해요..예전엔 야채랑 반찬들이 깔끔해서 H마트만 다녔었는데..에휴..ㅜㅜ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울동네 알함브라는 중국타운이라..더 심한듯해여..
진짜 한번 이야기를 해야될듯합니다👍🙂
@@jandh5515 네. 저는 시온을 자주가는데 여기서도 같이 느끼는 바였어요. 하나의 특정 마트가 아니라 한인사회에서 한인 마트의 역할과 문제점에 대해 분명한 문제제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고기도 터무니 없이 비쌉니다 물건 좋은 홀푸드가도 파운드 당 30불짜리 고기 없습니다
그리고 기름이 거의 태반이고 고기는 거의 없는 것들을 밑에 깔아서 팝니다
이건 H 마트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조그만 동네 한인마트에서 오뚜기 카레 한봉지를 $1.79에 팔때 H 마트에선 $2.49에 팔고 있었습니다
저도 몇번 날짜지난 두유랑 과자 사와서 H마트 안가요. 엘에이도 그렇군요.저희동네는 이번에 새로생긴 마트는 너무 좋은데 예전에 교포마켓에서 썩은 과일 이랑 야채 비닐에 한데묶어 숨겨 팔아서 다신 안가요. 진짜 그런 상인들은 양아치스러워요.매장관리를 왜 그런식으로 하는지..윗선에선 알고 그러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정말요?너무하네요..
저희도 몇달전에 날짜지난거 판매를하더라구요..😑
저번에도 얘기는했는데..
오늘도 얘기했어요..
고기도 매번 상태가 안좋은지..
재이님이 고기먹을때마다 설사해요..
유통기한 잘보고 사야합니다.
예전에는 믿고샀는데..
이제는 꼭 봐요.
어머 계란한판을 하루이틀내로 다 먹으라고요??!! 여기도 H마트 있다는데 저는 거리가 있어서 아직 안가봤는데 혹시 가게되면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먹는걸로 그럼 안되죠 정말ㅠㅠ 어디 매니저한테 컴플레인할수는 없는 시스템인가요?? 아오👊🏻
안그래도 어제 계산할때 직원분에게 말씀드렸는데..크게 놀라지도 않으시더군요..
말을하면 메니저에게 달려가서 처리해야되는데..에휴..
저희가 메니저분에게도 얘기할려다가..말안했어요..
오늘 한번더 가봐야겠어요..
얘기했는데 그대로 있는지요..
정말 큰사이즈를 하루만에 어떻게 먹어요???
이미 날짜 지난 것도 종종 보는데요 뭘.. 놀랍지도 않음ㅋㅋ H마트도 그렇고 더 작은 동네 마트들은 더 심한 곳도 있죠.
먹는걸로 장난치는 건 문을 닫게 해 주셔야 합니다.
계란 한 판을 2~3일 만에 어떻게 먹어요...날짜 뭉갠 거는 조금 그렇네요..
신고 하고 싶네요.
ㅠㅠ
여기 Arcadia H Mart에요?? 한타쪽보다 비싸고 variety도 없어서 물건은 잘 안사지만 여기 푸드코트에 짬뽕이랑 볶음밥 너무 좋아해서 가끔 가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직원들 29명인가 집단 코로나 발병했다고 해서 지금 안가고 있긴한데... 계란같은 경우는 sell by 날짜까지 팔 수 있긴 하지만 유통기한을 뭉게는 것 자체가 진짜 양아치 짓이네요. 날짜를 보고 손님들이 정하게 해야죠. 사람마다 제 값 내고 좀 더 신선한 계란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유통기한보다는 저렴한 걸 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어쨌건 그건 소비자가 판단할 몫이죠. 저렇게 일부로 유통기한 뭉게서 안 보이게 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모든 H Mart가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저 branch는 정떨어지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먹는것가지고 미국에서 왜 저러는지.. 다운타운에 있는 한인마트에서 라면 bundle 원래 5불인데 99센트 세일하더라구요. 원래 먹던 라면이라서 두 묶음 집어서 계산하고 있는데 캐쉬어분이 이거 유통기한 날짜가 며칠 안남아서 폭탄 세일중인거니까 되도록 빨리 먹으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듣고 나서 뒤에 날짜를 확인했더니 그렇긴한데 라면같은 가공식품은 크게 상관없어서 그냥 웃으면서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죠~ 너무 비교되네요.
어이가 없네요.어떻게 저런식으로 파나요.날짜는 최소 2~3주이상은 있죠.저건 진짜사기네요.
그니까요..ㅜㅜ
보통 2주~3주 정도있었는데..
어제는 좀 놀랬어요..
무엇보다 날짜가 잘안보이는게..ㅠㅠ
유통기한이 오늘 이라면 경과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하루남아서 세일하는건 문제가되는건 아니지만
문제가되는건 안보이게 뭉게놨다는거예요^^;;
양심상...좀 아니 많이 아니지않나요??
영상을 끝까지 봐주세요🙏😅
h mart 너무하네요
코로나땜에 다들 머리가 이상해 ㅠ
아... 날짜를 뭉게놓은건... 좀...
유통기한 안남은건 할인하면..
이해는가지만..
날짜가 안보이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정확하게 보이는게 정상이잖아요..ㅜㅜ
저처럼 나이 많아서 시력 안좋은 사람은..
그러니까요..ㅜㅜ
유통기한 안보이게하는건 잘못된거아닌가요???
그니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