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너무 이상적이네요 처음 이 영상을 봤을 때는 앞으로 이 방법으로만 교육 시켜야지! 했는데 저희집 개는 간식 량이 적다고 공격성을 보이고, 샤워 할 때 간식 주면서 훈련시키니까 이제는 드라이기를 보기만하면 흥분해서 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가 그 따위로 나 물려고하면 너는 내 손에 죽는다는 인식을 심어두려고요. 처음에는 안 그러고 싶었는데 저희 집에 2달 넘은 강아지를 보내줬던 선생님도 물어버린걸 보고 결심했어요. 태어나자마자 하루종일 안고 엄마 젖 물려주고 돌봐줬던 사람인데.... 그 선생님도 물어서 3cm나 찢어지니까 정신이 들더라고요
여러성향의 개들이 있습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이아니라 사람과 반려견인것이고요. 결코 100퍼센트 교감할수있을거라는것은 착각입니다. 사람도 기본 소양을 갖추기위해 교육을 받죠. 그과정이 무조건 부드럽지만은 않죠. 문제가있는 반려견을 훈련한다는것에 초점을 두고보면 전문가에게 의뢰를 할때까지 견주는 아무노력도 하지 않았을까요?그만큼 반려동물을 훈련하는데 있어서 경우의수가 많다는거겠죠.반려견들도 각각의성향이 다 다르다는겁니다. 당연히 견주들보다 훈련사들은 훨씬많은 데이터를 갖고있겠죠? 물리적이거나 강압적으로 다루지않아도 가능한부분이있는 반면 행동교정에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약간의 물리력은 당연히 동반되어야할 훈련과정인거죠. 반려견에게 화풀이하는게아닙니다 몽둥이로 두드려패는게아니잖아요. 천만애견시대에 우리반려견이 사람과 잘 어울어져서 살아가기위한 과정인거죠. 그 과정속 잠깐의 불편함뒤에 문제행동이 교정되면 더 이쁨받고 행복하게 잘 지낼수있는겁니다.
3:38 사람의 공격성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듯, 개들의 공격성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방송을 보시고 "대부분 두려움에 근거한 공격성이었다." 라고 말씀하신 건지 첨부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바로 이어서 나오는 영상은 '시저 밀란'의 영상인거 같은데, 두려움이 아닌 소유욕구에서 오는 공격성처럼 보이거든요. 4:12 극복이 됩니다. 노출 치료는 공포증 극복 방법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5:53 긍정이론은 결국은 학습이론에서 말하는 강화학습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여기서의 뜻 역시 '긍정적인, 좋은'이 맞습니다. 강화학습에서의 긍정 피드백을 '더하기'로 해석한다는 것은 또 처음 들어보는군요... 그러면 마찬가지로 패널티 피드백을 주는 '부정' 피드백은 '빼기' 피드백이라는 건가요? 그렇게 보는게 더 이상하죠...
@@coba3596 미국에서 개에게 총을 쏜 건 일반인이 아닌 경찰이고요 그 경찰이 총을 쏜 개는 줄도 없이 길에서 사람을 죽일 듯이 공격하던 개입니다 미국은 법이 잘 되어 있어서 개가 사납다는 이유만으로 총으로 쏴서 죽인다면 처벌받습니다 들개가 흥분해서 사람을 죽일 듯이 달려들어 시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경찰이 총으로 쏜 상황이랑 위에 영상에서 트레이너가 얘기하는 건 전혀 다른 얘깁니다 맥락 자체가 다르죠
@@rondbell703 위에 영상에서 반려견 트레이너가 얘기하는 건 누군가가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을 얘기하는 것이고 저분이 얘기하는 건 줄 없이 밖에 풀려 있는 개가 사람을 죽일 듯이 공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개에게 총을 쏜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맥락이 완전 다릅니다
반대 본능은 깡그리 배제하고 보는 시각이네요 그럴듯하게 포장했지만 편협한 시선입니다. 성선설처럼 범죄자들도 사실은 착하고 이유가있어서 그렇게된거니 처벌은 있어선 안되고 교화만이 필요하다 라는 논리죠. 흉악범죄자는 기초적으로 무언가 이유가 있다기보단 범죄자체에서 흥미,쾌락을 느끼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개도 그런개체는 분명히 있고요
나는 강형욱이 참 교육자라고 생각하는게, 개의 본능을 인간의 기준으로 옳다 그르다하면서, 감정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강형욱이 누가 너 끌고가서 니 본능 억압한채로 그러면 좋냐고 해서, 나는 강형욱씨 좋게봄. 솔직히 인간들 하는 짓들보면 충분히 흑화할만 함.
흉기를 든 괴한이랑 다른 건 내가 그 상황을 의도했고 의도하지 않았고입니다 괴한이 나에게 흉기를 드는 건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내가 키우는 반려견이 나에게 어떠한 공격성을 보인다면 그건 내가 반려견의 공격성을 일부로든 아니든 일정 부분 의도한 것이기 때문에 흉기를 든 괴한이랑 내가 키우는 반려견이랑은 다른 겁니다
@@user-rp1fc7kt1d 나에게 뿐만아니라 최시원강아지 사건 모르시나본데 산책나가려다 옆집 이웃 종아리 물어뜯어서 사망한 사례가 있어요 그밖에도 해외에만봐도 개 땜에 죽는사례가 엄청많쵸 물론 국내에도 개물림사고가 많구요 개빠고 개숭배하는건 알겠는데 우리애는몰라요 주인이 잘 못 했겠지라는 사상으로 접근말고 객관적인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Bns08235 개가 현관문 밖으로 나가서 사람을 무는 건 개를 때리지 않은 것의 문제가 아니라 개가 현관문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안전문을 설치하지 않은 것의 문제이고 산책 시 개가 사람을 무는 건 산책을 시키는 사람이 리드 줄을 제대로 잡고 있지 않거나 입마개가 필요한 개에게 입마개를 씌우지 않았거나 평소에 산책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은 등의 문제이지 때리지 않은 것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히 때리는 것으로 통제를 하려고 하면 신뢰감을 잃어서 밖에 나갔을 때 불러도 오지 않고 앉아, 기다려 등의 말도 듣지 않게 되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물 가능성이 커지죠 개 때문에 죽는 사례들은 잘못된 사람이 키워서는 안 되는 사람이 개를 키우면서 생기는 사례입니다 님같이 그저 패기만 하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키우면 생기는 사례죠 반려견 자격증을 따야지만 개를 입양해서 키울 수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크기나 품종 상관없이 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만 키울 수 있는 나라가 있죠 시험에는 돌발상황 대처법, 산책 가능 횟수, 산책 시간, 경제적 능력, 가족 모두의 서명 모두 통과를 해야지만 키울 수 있는 나라가 있는데 과연 이 나라에서는 개에게 물려 죽는 사례들이 있을까요? 있다면 한국만큼 많을까요? 아님 현저히 낮을까요? 과연 이 나라에서 반려견 자격증 제도가 아닌 개를 단순히 패는 것으로 통제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개빠 개숭배 어쩌고 하셨는데 님에게는 개를 학대하지 않으면 개빠고 개를 숭배하는 건가요? 님은 개를 패야지만 개빠가 아니고 개를 숭배하는 게 아닌 건가요? 그럼 애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애를 때리지 않고 키우면 애빠고 애를 숭배하는 건가요? 제가 님에게 욕도 반말도 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요? 님은 왜 저에게 반말이 아닌 존대를 쓰신 걸까요?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빠여서? 님을 숭배하는 사람이어서? 님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빠여서? 저를 숭배하는 사람이어서? 객관적인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하셨는데 객관적인 입장으로 봐도 맞은 개보다 그렇지 않은 개가 더 온순하고 착하고 맞고자란 개가 더 사나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개한테 소귀에 경 읽기는 단순히 님의 생각인 거고요 단순히 소귀에 경 읽기였다면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같은 건 생기지 않았겠죠 생겼더라도 프로그램이 몇 달 못 가서 폐지되었겠죠 하지만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은 몇 년째 지금도 없어지지 않고 방송 중이죠 그리고 반려견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생기지도 않았겠죠 소귀에 경 읽기 여서 패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면 반려견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맞는 개가 더 사나워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집에 5년 이상을 같이 산 개들 중 누군가에게는 짖지도 물지도 않고 오히려 안기는 반면 특정 누군가에게만 다가가면 피하고 짖고 물고 하는 개들 많은데 과연 이 개들이 자신을 때린 사람이어서 짖지도 물지도 않고 와서 안기고 자신을 때린 사람이 아니어서 피하고 짖고 물고 하는 걸까요? 다른 개와 싸워서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치고도 얌전해지긴커녕 싸웠던 그 개만 보이면 여전히 짖고 달려들고 물고 싸우는 개들도 많습니다 여기서 과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친 개가 다른 개에게 덜 맞아서 여전히 짖고 달려들고 물고 싸우려고 하는 걸까요?
개는 개답게 키우면 절대 주인안뭅니다 품종이건 개습성이건 주인하기 나름입니다. 대형견 약200마리 애견 500 마리이상 키웠습니다. 요즘은 자녀도있는분도 키우지만 자녀만큼 혹은 그이상의 사랑을 주니 주제넘게 행동하는거지요. 개는 개답게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저희집은 훈육할때 손으로 훈육하면 개가 사람손이 무서워 궁지에 몰릴때 손을 물 가능성이 높아져서 사랑의 맴매로 훈육했습니다. 자연적으로 돌발행동이나 잘못된 행동을하면 맴매를 잡으면 얌전해지고 그행동을 점차 안하더군요 가축은 가축입니다 애견인들 자각하십시오
공격적인개는 방법이 없음 그냥 죽여야됨. 개가 사람을 공격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그개는 존재의 가치가 없는거임. 그럴거면 그냥 자연속에서 사람과 접촉이 없는곳에서 사냥본능발휘하고 살아야지 아기도 있고 약한 노인도있는 인간의 세계에서 산다는건 너무나도 위험한일임. 마치 통제되지 않는 살인기계를 풀어놓고 사는거임. 동물의 생명은 인간의 생명에 비하면 그 무게감이 깃털보다도 더 가벼움. 사람의 생명에 해가될 개는 죽이든가 멀리 무인도에 풀던가 방법이 없음.
방법의 문제겠군. 결국 당근과 채찍은 방법의 차이. 당근으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시간과 채찍으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시간을 계측해서 판단을하고 적정선에서 멈춰야겠지. 물론 당근을 쓰는게 선호되겠지만. 당근을써서 1년넘게 변하지않는다면 차라리 채찍을 쓰는게 나을수도있다는것. 결과론적인게 아쉽기는하다만, 어떤 선택에있어 기회비용의 수치는 상황에따라 변하기 마련이라 그렇긴하지. 하지만 이렇게 길게말해도 단하나는 당근과 채찍의 선택과 결과 그 모두가 사람 책임이라는것. 나도 개키우면서 당근만 줫던적은 없어. 채찍을 쓴다면 보자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달려든다거나 할때 마다 상당히 거칠게 다뤗으니까, p.s 방송은 어쩔수없지. 개에게있어서 평상시와다름없는 문제행동을 고작 하루이틀 시간만 달랑주고 극적인 변화를 보여야되는데, 그게 어디쉽겠어? 개과천선한다고 뭉치의변화. 이러면서 8주분량 약 2달치 방영분줘봐바 누가볼거같음? 극약처방하는거지.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자신의 의견만 우월한듯 포장하고 그걸 진리인양 주장하기엔 동물들은 이미 약육강식의 논리가 본능 깊이 존재합니다. 당장에 사람이 난폭한 개에게 물려죽게 생겼는데 사람이 아닌 동물을 위해 뭔가를 해야한다? 그 사이에 사람은 치명적인 중상을 입습니다. 그들에게 약육강식의 방법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억지부분이.. 결국 훈련으로 교화시키고 잘지내고있는데 그럼 저 사람말은 모순임 미국에서 불법이다. 너어어무 편리한 논리 자격증 취득하고 강아지 교육중에 과격한 훈육해도 처벌받을까?. 사람 상해 입히면 불법이면 의사도 불법이네? 예외조항도 있을텐데 그부분은 없고 선동적인 영상이라고 본다. 말은 나도 가능함 그러면 결국 어떻게 교화시켜야하고 그방식 적용해서 되는걸 보여주셈 맹견으로 ^^ 전혀 폭력안쓰고 강아지 스트레스 안주면서 그러면 모든 훈련사들이 존경할듯
팼다가 공격성이 더 심해져서 더 크게 물거나 더 크게 달려들어서 덜 다칠 것도 더 크게 다치는 상황이 오면 그땐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자극했다가 공격성이 더 심해져서 개가 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달려들고 물어서 다른 사람이 다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GORO_sang 님의 얘기는 반려견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깁니다 양아치가 하는 행동들은 본인들이 그것이 나쁜 것임을 알고도 하는 것이지만 반려견의 경우 나쁜 행동인 걸 몰라서 혹은 어떠한 질병이 있어서 혹은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잘못된 행동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려견이 하는 행동들은 양아치가 하는 행동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상황이 다르면 대처도 달라야죠
@@GORO_sang 사람도 정상 참작이라는 게 있어서 상황에 따라 죄를 감면해 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정신과적 질병을 가졌을 경우에도 그 질병으로 인해 죄를 감면받기도 하죠 누군가가 누구를 팼는데 알고 보니 팬 사람이 먼저 맞은 거라면? 누군가가 누구를 팼는데 알고 보니 괴롭힘을 받는 누군가를 도와주던 거라면? 누군가가 돈을 뺏었는데 알고 보니 뺏긴 돈을 다시 뺏은 거라면? 누군가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욕을 했는데 알고 보니 상대가 시비를 건 거라면?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알고 보니 사람이 개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한 거라면?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알고 보니 다리나 허리 등에 질병이 있어서 만지면 아파서 만지지 말라고 신호를 보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해서 만져서 고통을 준거라면?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알고 보니 보호자가 산책도 시켜주지 않고 그렇다고 놀거리도 제공해 주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쌓이게 만들어 공격성을 보호자가 키운 거라면? 애초에 반려견을 키우면 짖거나 달려들거나 물거나 어떠한 안 좋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등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걸 감내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키워야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면 반려견으로 인해서 다칠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키우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애초에 알고 키워놓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는다고 팬다면 그건 패는 사람이 비정상이죠 그리고 저는 모르면 폭력이 허용된다는 식으로는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개가 인류에게 복종한 이유는 두려움때문이지 밥주고 옷입혀줘서가 아니라 개만큼 상하관계를 확실하개 따지는 동물이 없음 개가 개같은 짓거리하는 이유는 그냥 주인을 병신으로 보는거지 개가 공격적인 이유를 공격당하는 대상한테 찾네.. 공격적인 개를 왜 가만둬? 직업이 사냥꾼이래?
개의 교육이 한번에 또는 단기간에 가능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그럼 당신의 그 잘난 교육방법이 효과가 나타날때까지 더 많은 사람들 또는 동물들이 희생되야한다는건가? 강형욱님도 전문트레이너인데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겠지요. 그런 이론적인 방법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 않아요.
@@limtop1004 얼마나 틀에 박힌 생각인교ㅋㅋㅋ 후손이든 뭐든 강아지가 늑대도 아니고 많은 개체수의 강아지들이 갑자기 밖에 나가서 짐승처럼 살 수 있을리가 알고 있으면서 고집부리긴 처음엔 인간의 이기심으로 개를 키운건 맞지만 팩트는 지금은 인간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
개는 인간과 3만년간 함께해왔고 당근과 채찍으로 완벽하게 길들이는것이 가능하다. 이상한 망상과 pc주의에 물들어 모든게 평화적으로 가능한데 이해가부족해서 그렇다는 소리를 계속한다면 그건 상술이든 망상이든 둘중하나이고 사실이아니다. 또한 우리가 개를 키우는것은 나와함께 맞춰살기위해서지 내가 개를 맞춰주며 살기위함이아니다 개가상전인지 사람이먼저인지도 분간못하고 개를 통제하고 훈육하는것에 대해 동물을 이해하지못해서그렇다는 망상에빠진소리로 마음약하고 멍청한견주들을 현혹하지마라. 견주는 완벽한복종훈련으로 확실한 통제가 가능해야하며 개는사람을공격해서는안된다. 모든견주가 긍정강화훈련에 들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않으며 내목적에맞게 개를 경비견으로기르던지 애완견으로기르던지 하는데에있어 가장 확실한방법은 당근뿐아니라 채찍을 병행하는것이다. 견주가 개의 모든것을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하냐? 오만이다. 우리가원하는통제라는건 우리가 개를 이해못하고 실수하더라도 개는 사람을 공격해선안된다는것이다. 더구나 개물림사고를 당하는 타인이 개를 이해해야하는이유는 없다. 우리는 개를 이해하기위해 키우는게아니고 통제와 복종으로 목적에맞는사육을하기위함이다. 절대다수의 개물림 사고의 경우 견주가 개를 제대로 통제하지못함에서 발생되어지고 그러한 개를 통제함에있어 가장 효과적인것은 당근과채찍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복종훈련이다. 하지만 개물림사고의 견주들은 마음이약해서든 멍청해서든 이러한 강한 통제훈련으로 만들어진 복종훈련의 확실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평화적으로 사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며 강한훈련을 외면하거나 부정한다. 이러한상황에 긍정강화 훈련만이 정답인것처럼 외친다면 그것은 저런 견주들의 판단력과 나약한마음을 흔들리게만드는 선동이거나 상술이다.
우선 도입부는 영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란에 접근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나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그에 따라 진행되는 내용들은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드네요. 논란이 된 회차(또는 다른 회차들에서 보였던 비슷한 상황들)의 문제점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장면들이 방송의 일부만 본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을 수도 있고, 특정 견종에 대한 섣부른 편견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 혹은 수의학적이나 동물권과 관련해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을 수 있다는 점들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강형욱 훈련사가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면서, 그리고 지속적으로 반려문화와 긍정강화를 기반으로 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었고, 그로인해 대중들의 반려견 자체에 대한 인식과, 반려견 훈련에 대한 인식을 얼마나 크게 바뀌었는지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우리나라 반려견 훈련의 판도를 바꿨다라고까지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국내에서 최초가 아니다? 이전에도 반려견 훈련을 올바르게 해오던 훈련사들이 있었다? 당연히 맞는 말이겠지만, 강형욱 훈련사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변화를 많이 바꿔놓은 것도 사실 아닌가요? 누굴 찬양하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그 공로는 인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훌륭한 훈련사분이 그 자리를 대신했어도 지금같은 사회적인 인식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형욱 훈련사가 방송 출연을 어쩌다 해서 유명해진것도 아니고, 세나개 등 프로그램에 나오기 전부터,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의 성숙을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오던 사람이기에 인정을 해주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에 출연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영상 전반적인 내용은 마치 강형욱 훈련사가 그동안 미디어에서 보여준 방식이 긍정강화와 같은 접근과는 반대되고 잘못된 방식이었다는 것처럼 풀어져 있네요. 저분들 말만 들으면 그냥 방송을 한번도 안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마치 새로운 방법인 것처럼 긍정강화 훈련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알렉스라는 분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상황과 특성을 알고, 그것을 고려하여 반려견 훈련과 반려견 문화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있으실까요? 비판의 목소리를 내시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비판하는 대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한채로(혹은 그 대상 자체를 부정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서로 같은 말을 하면서 내가 맞고 너는 틀렸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상한 모습으로만 비춰집니다. 좀 더 의미있는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몇가지 적어보았지만,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시는 것 자체로 우선은 훌륭한 일을 하신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른 영상의 내용들도 반려견 문화에 있어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주시고 펫플 프로젝트가 크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Jeff kill 어미견이 교육을 시킬 때는 앙! 하고 살 짝 무는 것이지 고통을 느낄 정도의 강도로 세계 물지는 않습니다 고통을 느낄 정도로 세계 무는 경우는 교육으로서 무는 것이 아니고 공격성을 가지고 무는 것이거나 어릴 때 못 배웠거나 잘못 배웠거나 선천적으로 잘못 태어났거나 어떠한 질병이 있는 등으로 견들이 잘못된 행동인걸 모르고서 세계 무는 겁니다 보통의 정상적인 어미견들은 고통으로서 교육을 시키진 않습니다
존나 인정. 우리집 개도 갑자기 물어서 지금 파상풍. 항생제 주사랑 약 먹고 있는데 잘때마다 지혈안되고 피고름 나와서 훈육을 하려고 해도 가족들 때문에 손도 못댓더니 가족들 틈만 나면 물고 더 지랄견 되었음 하지말란다고 말하면서 오냐오냐 해줘서 사람 물면 좋은 짓이다 라고 인식되는것보다 큰 힘으로 제제 하는게 뭐가 나쁘다고
팼다가 역효과 나서 오히려 더 달려들고 다른 사람 더 물고 더 세계 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패서라도 고치는 게 맞다는 얘기는 잘못된 겁니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신뢰하지 못하면 오히려 통제하기 어려워서 사고 날 가능성이 큰데 패는 건 신뢰감을 떨어트릴 수 있어서 위험한 행동입니다
@@ciafbere4600 맞아도 맞아도 아랑곳하지 않는 개들 있습니다 교육이 아닌 무작정 패기만 하는 건 스트레스만 쌓이게 할 뿐이라서 말을 잘 듣는 개들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역효과는 무시 못합니다 처음에는 얌전해진 듯 말을 잘 듣는 듯 보이다가도 나중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언제 터트릴지 모릅니다 참다 참다 스트레스를 빵 터트리는 경우에는 감당을 할 수 없고요 피가 나거나 어느 한 곳을 절단해야 될 정도로 심하게 다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짖고 달려들고 싸우는 개들도 많습니다
걍 두번물면 죽이고 한번물면 두번이 안되게 극단적으로 해야함 훈련교육 의무해서 존나패면서 못물게 하면됨 물면 쳐맞는다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함 근데 경미한상처가아니고 많이 다치는정도면 예외없이 다 죽여야함 한번인데 이런거없음 걍죽임 바로 그리고 그 주인은 평생 개 못키우게 해야돼 흉기들고다니게 허락해주는꼴임
나도 지금 5개월 조금 안된 비숑 애기 키우고 있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근데 내 개가 자라서 만약 나에게 공격성을 보이고 문다? 강압적이고 빡세게 제압할 준비되잇음. 난 사람이고 개고 말안듣고 지 맘대로 행동하는것들에게는 매가 답이고 공포만이 답이라고 생각함. 나도 어릴적 아버지와 중2때 담임선생님의 빠따가 없엇음 지금과 같은 내 모습도 없엇을것이라 생각함. 그래서 학교, 가정에서의 체벌금지를 반대함. 가정폭력과 훈육을 위한 체벌과는 차이가 큰데 그걸 폭력으로 전부 포함하는건 옳지않음 아버지도 아들 빠따치시는데 마음이 편했겟나 진정 날 사랑하시는분이고 중2 담임샘도 진정으로 내가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분이었음
사람중심적?ㅋㅋ 저 발언자체가 인간본위의 발언이다. 이성을 가지고 있고 말과 글로써 의사전달 및 교환을 하고 감정을 구분할줄알면서 교육이 가능한 생명체를 지성체라고 부른다 거기에 개가 포함되나? 감정과 본능을 개가 구분짓고 통제하고자하는 개체가 존재하나? 짐승과 인간은 구분 좀 하자 제발
미안하지만 미국반려견 훈련 전문가가 세계 최고 전문가 일리도 없고, 그들이 말하는 트레이닝이 정답도 아닐 뿐더러, 서점에 나가 반려견 책자만 보더라도 서로 저명하다는 사람들의 트레이닝 방법이 각각 다르다는 것! 인도적 방법 인도적 방법 무슨 그것이 정답인것마냥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내일이라도 당장 안락사를 당할 정도의 문제견을 그 잘난 인도적 방법으로 구원 할 수 있는가 반문해본다. 물어본다 모든 개들은 인도적 방법으로 교화되지 못해 물림사고가 일어난 것 인가?
댓글들 수준보니..할말이 없네요..
개들에게는 역시 안전이..보장되야 한다는거네요..
개장수 왜 무서뭐 하는줄아냐?
그냥 무서운거지.
개는 살기를 느끼지.
10:53 진짜 멍청한 말이다 개는 사람과 차원이 다르다는 오만한 생각임 저런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전파하는건 진짜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믿지 마세요
자기자식들도 훈육한다고 매를 드는데 개라고는 못할까 유튜브에서 입질하면 피하거나 무시 하라고 해서 따라하다가 오히려 다른사람한테도 하고 지가 위라고 생각해서 그냥 못움직이게 힘쓰니까 그 뒤로는 안함 폭력쓰면 사이 안좋다는데 사이도 엄청 좋던데?
혹시 당신 가족이 피해를 입는경우가 생기게 되면 그때 다시 이것과 똑같은 말씀 해보시죠...
칭찬만 하는 교육은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힘들고 개들을 더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개들입장에서는 진정한 학대 입니다.
관심을 끊고 단호하게 행동하는데도 안되면 때릴것같네요
사람도 회초리로 맞는데 개라고 안되겠습니까
물론 손으로말고 회초리로 때려야죠
어.... 너무 이상적이네요 처음 이 영상을 봤을 때는 앞으로 이 방법으로만 교육 시켜야지! 했는데 저희집 개는 간식 량이 적다고 공격성을 보이고, 샤워 할 때 간식 주면서 훈련시키니까 이제는 드라이기를 보기만하면 흥분해서 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가 그 따위로 나 물려고하면 너는 내 손에 죽는다는 인식을 심어두려고요. 처음에는 안 그러고 싶었는데 저희 집에 2달 넘은 강아지를 보내줬던 선생님도 물어버린걸 보고 결심했어요. 태어나자마자 하루종일 안고 엄마 젖 물려주고 돌봐줬던 사람인데.... 그 선생님도 물어서 3cm나 찢어지니까 정신이 들더라고요
긍정 강화란 말을 쓰는것 자체가 문제인게 우리는 개랑 말이 통하질 않는데 긍정이 어디 있나요. 개한테 먹을거 주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니? 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하던가요?
난 무조건 작대기로 두들겨 팹니다. 내가 너보다 더 강자이고 네 주인이란 걸 알려주는 거지요.
여러성향의 개들이 있습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이아니라 사람과 반려견인것이고요. 결코 100퍼센트 교감할수있을거라는것은 착각입니다.
사람도 기본 소양을 갖추기위해 교육을 받죠. 그과정이 무조건 부드럽지만은 않죠. 문제가있는 반려견을 훈련한다는것에 초점을 두고보면 전문가에게 의뢰를 할때까지 견주는 아무노력도 하지 않았을까요?그만큼 반려동물을 훈련하는데 있어서 경우의수가 많다는거겠죠.반려견들도 각각의성향이 다 다르다는겁니다.
당연히 견주들보다 훈련사들은 훨씬많은 데이터를 갖고있겠죠? 물리적이거나 강압적으로 다루지않아도 가능한부분이있는 반면
행동교정에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약간의 물리력은 당연히 동반되어야할 훈련과정인거죠.
반려견에게 화풀이하는게아닙니다
몽둥이로 두드려패는게아니잖아요.
천만애견시대에 우리반려견이 사람과 잘 어울어져서 살아가기위한 과정인거죠.
그 과정속 잠깐의 불편함뒤에 문제행동이 교정되면 더 이쁨받고 행복하게 잘 지낼수있는겁니다.
짐승은 짐승이다. 미국에선 개가 짐승이 아니고 사람인갑네..사람 사이코 패스도 개 사이코패스도 긍정훈련하면 되겠네.적당히 하자. 사람나고 개났지..개나고 사람났냐.
공격성이 계속 연쇄해 발현됩니다 그거 하나 고쳐 놓는다고 아예 안무는게 아니라는거예여 가라앉혀 놓면 다른 어떤게 또 나오고 또 나올지 모르는데 그럼 그 때마다 긍정강화하나요? 공격적인 개때문에 지금 너무 고민이 많은 저한테는 탁상공론같네요 답답합니다 이상적인 얘기
어릴때 친구네 개가 저만보면 짖어서 진실의방에서 30분정도 대화? 하고나오니 다음부터는 안짖던데 교정이된게아니에요?
내키만한 대형견한테 물려서 손가락 한두개 잘려봐야 저런소리 안하지
개는 기본적으로 육식동물이고 육식동물 특유의 공격성이 있는동물임. 개의성선설은 본능을 무시하는 인간적인 접근인거고 개과 동물들은 굳이먹지않아도 본능에 물고 죽이는게 있다고봄. 모든개가 착하거나 이유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아예 애초부터 그게본능처럼 dna에있기때문에 강하게 훈육할 필요분명히있다고생각함. 개를 왜 사람처럼 생각하는지 이해불가. 사람의 지능을 가진 육식동물이면 그게바로 연쇄살인마 아닐까???. 개도 개답게 취급할부분은 그렇게해주는게맞음. 사람처럼 대할부분은 사람처럼하는거고. 무슨개가 다 착하다주의야 성선설마냥. 두려움이 기반이아니라 물고죽이는 쾌감이 있는게 육식동물 dna임.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 공격하는 개는 반려견이 아니고 맹수다,
진심 개소리 하는 인간들 본인 아니면 가족들이 한번 물려서 작살나 보시길 바란다.
무는개는 떄려 잡아서라도 교정하던가
교정이 안되면 죽여야지..
이세상에 개가 몇마리일까요? 때론 강압적인 방법이 필요한 개도 있다고 봅니다...사람도 그렇듯이요...사람도 무조건 다독이여야만 말을 잘듣나요? 그런사람이 많지만...안그런 사람도 있는줄 압니다.
3:38 사람의 공격성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듯, 개들의 공격성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방송을 보시고 "대부분 두려움에 근거한 공격성이었다." 라고 말씀하신 건지 첨부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바로 이어서 나오는 영상은 '시저 밀란'의 영상인거 같은데, 두려움이 아닌 소유욕구에서 오는 공격성처럼 보이거든요.
4:12 극복이 됩니다. 노출 치료는 공포증 극복 방법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5:53 긍정이론은 결국은 학습이론에서 말하는 강화학습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여기서의 뜻 역시 '긍정적인, 좋은'이 맞습니다. 강화학습에서의 긍정 피드백을 '더하기'로 해석한다는 것은 또 처음 들어보는군요... 그러면 마찬가지로 패널티 피드백을 주는 '부정' 피드백은 '빼기' 피드백이라는 건가요? 그렇게 보는게 더 이상하죠...
이게 누굴 위한 영상인 지 모르겠다
생각의 차이겠죠
존나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당장 교화가 필요한 개에게는 이런 유화적인 방법으로 가능한가 라고하면 글쎄 그공격성이 조금들어나기 시작할때야 좋게좋게 할수있겠지만 이미 그게 습관으로 굳어져버린 게에게는 좀더 강력한 통제수단은 필요하다고봄
개는 개처럼 키워야지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개새끼가 인간도 아니고 교육?, 훈련? 그냥 동물의세계로 돌아가 힘으로 제압해서 서열잡는게 답임, 시골에 가보면 사람 무는개는 별로 없음 존나쳐맞아서 순해졌거나 애초에 풀어주지를 않아서 다른사람 물일이 없거나 이미 가마솥에 들어갔기 때문임.
누군가 누구를 협박했다고 해서 죽이면 그는 살인자이고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개는?
뭔소리야 나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빠따 앞에서 수그리는 아이들이 태반인데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물리기 전까지는.
zzzzz
미국에선 심지어 개 날뛰면 총쏘더라구요
@@coba3596
미국에서 개에게 총을 쏜 건 일반인이 아닌 경찰이고요
그 경찰이 총을 쏜 개는 줄도 없이 길에서 사람을 죽일 듯이 공격하던 개입니다
미국은 법이 잘 되어 있어서
개가 사납다는 이유만으로 총으로 쏴서 죽인다면 처벌받습니다
들개가 흥분해서 사람을 죽일 듯이 달려들어
시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경찰이 총으로 쏜 상황이랑
위에 영상에서 트레이너가 얘기하는 건 전혀 다른 얘깁니다
맥락 자체가 다르죠
@@user-rp1fc7kt1d 아니 그맥락 맞는거 같은데
@@rondbell703
위에 영상에서 반려견 트레이너가 얘기하는 건
누군가가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을 얘기하는 것이고
저분이 얘기하는 건 줄 없이 밖에 풀려 있는 개가
사람을 죽일 듯이 공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개에게 총을 쏜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맥락이 완전 다릅니다
견하~~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쟤한테 공격적인 개 교육시키라고 한다면...
말로는 나도 하지
물려봐
개는개다
사람이아니다
개도 개답게 생각한다
사람은 사람답게 생각한다
반대 본능은 깡그리 배제하고 보는 시각이네요 그럴듯하게 포장했지만 편협한 시선입니다. 성선설처럼 범죄자들도 사실은 착하고 이유가있어서 그렇게된거니 처벌은 있어선 안되고 교화만이 필요하다 라는 논리죠. 흉악범죄자는 기초적으로 무언가 이유가 있다기보단 범죄자체에서 흥미,쾌락을 느끼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개도 그런개체는 분명히 있고요
ㄹㅇ. 이게 정답이지
ㄹㅇㅋㅋ
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지만.. 진짜 이 영상은 편협적인 영상이지않나 싶다. 쾌락과 흥미를 추구하는 공격성은 두려움이 아니지않나? ; 자기보호 공격성이 아닌 강아지들도 방송에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그쵸...그래서 법보다 주먹이 빠르다는게 있죠.
사탕을 줘서 바뀌는 강아지가있고 힘으로 제압해서 교화되는게 있죠
이빙법은 오래 걸릴거 같은데 오래도록 견주들에게 돈 빼먹기 좋은 방식이란 생각
선척적으로 유독 공격적인 개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성격이 다양하니 사냥개도 있고 안내견도 있는거죠
나는 강형욱이 참 교육자라고 생각하는게, 개의 본능을 인간의 기준으로 옳다 그르다하면서, 감정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판단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강형욱이 누가 너 끌고가서 니 본능 억압한채로 그러면 좋냐고 해서, 나는 강형욱씨 좋게봄. 솔직히 인간들 하는 짓들보면 충분히 흑화할만 함.
그냥 칼휘두르면 쳐맞아야지 날카로운이빨로 물어뜯는 개가 사람으로치면 흉기든 괴한이랑 뭐가 다름 그냥 한번이라도 심하게 물라고 시도하면 손만올려도 오줌지릴정도로 패야됨
흉기를 든 괴한이랑 다른 건
내가 그 상황을 의도했고 의도하지 않았고입니다
괴한이 나에게 흉기를 드는 건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니지만
내가 키우는 반려견이 나에게 어떠한 공격성을 보인다면
그건 내가 반려견의 공격성을 일부로든 아니든 일정 부분 의도한 것이기 때문에
흉기를 든 괴한이랑 내가 키우는 반려견이랑은 다른 겁니다
@@user-rp1fc7kt1d 나에게 뿐만아니라 최시원강아지 사건 모르시나본데 산책나가려다 옆집 이웃 종아리 물어뜯어서 사망한 사례가 있어요 그밖에도 해외에만봐도 개 땜에 죽는사례가 엄청많쵸 물론 국내에도 개물림사고가 많구요 개빠고 개숭배하는건 알겠는데 우리애는몰라요 주인이 잘 못 했겠지라는 사상으로 접근말고 객관적인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물면 그러지마 그러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개한테 소귀에 경읽기하는게 아니라
와 이 행동을 또 하면 ㅈ되겠는데? 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앞으로 안합니다
@@Bns08235
개가 현관문 밖으로 나가서 사람을 무는 건
개를 때리지 않은 것의 문제가 아니라
개가 현관문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안전문을 설치하지 않은 것의 문제이고
산책 시 개가 사람을 무는 건
산책을 시키는 사람이 리드 줄을 제대로 잡고 있지 않거나
입마개가 필요한 개에게 입마개를 씌우지 않았거나
평소에 산책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은 등의 문제이지 때리지 않은 것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히 때리는 것으로 통제를 하려고 하면 신뢰감을 잃어서
밖에 나갔을 때 불러도 오지 않고 앉아, 기다려 등의 말도 듣지 않게 되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물 가능성이 커지죠
개 때문에 죽는 사례들은
잘못된 사람이 키워서는 안 되는 사람이 개를 키우면서 생기는 사례입니다
님같이 그저 패기만 하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키우면 생기는 사례죠
반려견 자격증을 따야지만 개를 입양해서 키울 수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크기나 품종 상관없이
자격증 시험을 통과해야만 키울 수 있는 나라가 있죠
시험에는 돌발상황 대처법, 산책 가능 횟수, 산책 시간, 경제적 능력, 가족 모두의 서명
모두 통과를 해야지만 키울 수 있는 나라가 있는데
과연 이 나라에서는 개에게 물려 죽는 사례들이 있을까요?
있다면 한국만큼 많을까요? 아님 현저히 낮을까요?
과연 이 나라에서 반려견 자격증 제도가 아닌
개를 단순히 패는 것으로 통제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개빠 개숭배 어쩌고 하셨는데 님에게는 개를 학대하지 않으면 개빠고 개를 숭배하는 건가요?
님은 개를 패야지만 개빠가 아니고 개를 숭배하는 게 아닌 건가요?
그럼 애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애를 때리지 않고 키우면
애빠고 애를 숭배하는 건가요?
제가 님에게 욕도 반말도 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요?
님은 왜 저에게 반말이 아닌 존대를 쓰신 걸까요?
제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빠여서? 님을 숭배하는 사람이어서?
님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빠여서? 저를 숭배하는 사람이어서?
객관적인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하셨는데
객관적인 입장으로 봐도 맞은 개보다 그렇지 않은 개가 더 온순하고 착하고
맞고자란 개가 더 사나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개한테 소귀에 경 읽기는 단순히 님의 생각인 거고요
단순히 소귀에 경 읽기였다면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같은 건 생기지 않았겠죠
생겼더라도 프로그램이 몇 달 못 가서 폐지되었겠죠
하지만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은 몇 년째 지금도 없어지지 않고 방송 중이죠
그리고 반려견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생기지도 않았겠죠
소귀에 경 읽기 여서 패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면
반려견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맞는 개가 더 사나워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집에 5년 이상을 같이 산 개들 중
누군가에게는 짖지도 물지도 않고 오히려 안기는 반면
특정 누군가에게만 다가가면 피하고 짖고 물고 하는 개들 많은데
과연 이 개들이 자신을 때린 사람이어서 짖지도 물지도 않고 와서 안기고
자신을 때린 사람이 아니어서 피하고 짖고 물고 하는 걸까요?
다른 개와 싸워서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치고도
얌전해지긴커녕 싸웠던 그 개만 보이면 여전히 짖고 달려들고 물고 싸우는 개들도 많습니다
여기서 과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크게 다친 개가
다른 개에게 덜 맞아서 여전히 짖고 달려들고 물고 싸우려고 하는 걸까요?
@@user-rp1fc7kt1d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들구요 그럼하나만 물을께요 님 말대로 교육시키고 자겨증도 따고 다 갖춰진사람이 잠깐 한눈판사이에 1~2살 짜리 남의집애 물어서 죽였어요 그때도 말로타이르고 교육을 잘못시킨 내잘못입니다 이러실건가요? 죽이고 난 후 보상은요? 보상보다 그 가족 들은요? 님개가 그런일 저지르고도 좋게좋게 타이르면 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최시원씨가 자기집 개가 잘물고 입질이심한거알면 그렇게 안일하게 관리했을까요? 순하고 자기한텐 입질이 없으니 그렇게 방심해서 터진일이죠 님집강아지가 님네 자식 물어서 반신불구나 죽이게되면요? 좋게타이르세요? 짐승은 짐승입니다 인간이랑 사니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개량되고 그러는거죠 님네집개든 엽집개든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짐승들인데 언제 어디서 억누르던 본성을 들어낼지 모르는거죠 짐승들은 서열이있습니다 그래서 애기때 물어뜯고 싸우죠 서열정리하려구요 개한테 서열을 심어줘야해요 서열이 위라는걸 인지시켜주면 짐승들은 절대복종입니다 물론 훈육의매로 안해도 듣는개가 있겠죠 전 저보고 사납게 두번이나 달려오는 개를 두번다 주인이고 뭐고간에 차버렸죠 그후에 두번다시 저한테 안달려듭니다 그냥 냅뒀으면 물렸어요 님 짐승을 사람처럼 생각하는 개 숭배 맞아요 정신차리세요 개는 그냥 반려동물 일뿐입니다 야생에서 자유롭게 사는 짐승들이랑 똑같아요
예전에 도베르만 키운적 있는데
덩치가 육개월만에 엄청 커지고
생닭주고 옆으로 가니 으르렁 대서
줘팼더니 그후로 저한텐 애교 살살부리고 저없이 애인 혼자 있을땐
개판치고 그런적있네요
결론은 서열중요함
개는 개답게 키우면 절대 주인안뭅니다
품종이건 개습성이건 주인하기 나름입니다.
대형견 약200마리 애견 500 마리이상 키웠습니다.
요즘은 자녀도있는분도 키우지만 자녀만큼 혹은 그이상의 사랑을 주니 주제넘게 행동하는거지요.
개는 개답게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저희집은 훈육할때 손으로 훈육하면 개가 사람손이 무서워 궁지에 몰릴때 손을 물 가능성이 높아져서 사랑의 맴매로 훈육했습니다.
자연적으로 돌발행동이나 잘못된 행동을하면 맴매를 잡으면 얌전해지고
그행동을 점차 안하더군요
가축은 가축입니다 애견인들 자각하십시오
개를 개같이 안키우는 인간이 제일 큰 문제
지 부모가 그렇게 업고 안고 다녀보지
매 맞는 개는 사람 안 문다!
여기서 긍정강화는 받아드리고 수용하는개들한테나 먹히는거지
돌격적이고 통제받기 싫어하는 개들은 제압하는게 맞다고본다
누구보다 공격적으로 교육을해야되는게
동물인데
사람보다 더 사람답게 교육시킬려는게 보이네요
감정을을 인간에 감정에 빗대고
옳은 표현인지는모르겠네요
전형적인 pc형 몽상가ㅋㅋㅋ 강형욱의 문제견 교육영상 몇개만 보더라도 개들이 인간을 무시하고 위에 서려하는거 보이는데 뭘 두려워햌ㅋㅋㅋ 그럴땐 어떻게 하려고? 가만히 쳐물리다가 안락사로 살해하려고?
일진앞에서 착해지는 찐따도 ,착한 부모님 앞에서는 버릇없어 진다. 우리집 개도 무서운 사람 앞에서 오히려 착해짐 개가 사악하다기 보다는 이게 자연의 순리임 고로 무는개는 매가 약이라고 생각함 트리거가 문제가 아니라 개도 누군가를 억압하려는 본능이 당연히 있음
공격적인개는 방법이 없음 그냥 죽여야됨. 개가 사람을 공격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그개는 존재의 가치가 없는거임. 그럴거면 그냥 자연속에서 사람과 접촉이 없는곳에서 사냥본능발휘하고 살아야지 아기도 있고 약한 노인도있는 인간의 세계에서 산다는건 너무나도 위험한일임. 마치 통제되지 않는 살인기계를 풀어놓고 사는거임. 동물의 생명은 인간의 생명에 비하면 그 무게감이 깃털보다도 더 가벼움. 사람의 생명에 해가될 개는 죽이든가 멀리 무인도에 풀던가 방법이 없음.
저 전문가 개한테 쳐 물려보면 아 내생각이 틀렸구나 알겠네 미국 경찰은 그냥 개 총으로 쏴버리던데
저분 직업이 달려들거나 무는 견들을 교육하는 트레이너인데
설마 개에게 물려본 적이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다양한 공격성이 있는 견들을 많이 만나는 게 트레이너인데요?
우리개도 한참클때 하도 입질심해서 입질할때마다 내가 더 쌔게 깨물어버리니 입질 고쳐지더라.
혹시 어느쪽 무셨어요?? 저희집개는 2개월 반정도인데 입질 너무 심해요ㅠㅠ
@@영이-u1x 손물게 냅두고 전 등 물었어요 ㅋㅋㅋ
@@영이-u1x 저희 강아지도ㅜ.ㅜ
@@영이-u1x 그건이빨이 간지러운거니까 개껌 물려주면 안물던디요
방법의 문제겠군.
결국 당근과 채찍은 방법의 차이.
당근으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시간과
채찍으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시간을 계측해서 판단을하고 적정선에서 멈춰야겠지.
물론 당근을 쓰는게 선호되겠지만.
당근을써서 1년넘게 변하지않는다면 차라리 채찍을 쓰는게 나을수도있다는것. 결과론적인게 아쉽기는하다만, 어떤 선택에있어 기회비용의 수치는 상황에따라 변하기 마련이라 그렇긴하지.
하지만 이렇게 길게말해도 단하나는 당근과 채찍의 선택과 결과 그 모두가 사람 책임이라는것.
나도 개키우면서 당근만 줫던적은 없어. 채찍을 쓴다면 보자 자전거나 오토바이에 달려든다거나 할때 마다 상당히 거칠게 다뤗으니까,
p.s 방송은 어쩔수없지. 개에게있어서 평상시와다름없는 문제행동을
고작 하루이틀 시간만 달랑주고 극적인 변화를 보여야되는데, 그게 어디쉽겠어? 개과천선한다고 뭉치의변화. 이러면서 8주분량 약 2달치 방영분줘봐바 누가볼거같음?
극약처방하는거지.
저런훈련으로 다되는거면 나쁜개가어디있겠어요 말로는 뭘 못해요
사람무는 짐승은 맞아야함. 안되면 안락사로
구독했어요 ^^
이사람은 본인이 티비나와서 해결하는거 보여준게없으면서 말은잘하네. ㅋㅋ
개는 두려움을 느끼고 공격해도 되는데 인간은? 그냥 물려야되는거야? ㅋㅋ
조까 ㅋ
ㄴㄴ싸커킥한대면 말잘들을걸?
@@big680 너처럼?ㅋ
@@김철희-d9o ㅅㄲ... 개라고 동족편드는거 보소 ㅋ
@@김철희-d9o 개가 유튜브도 하노 ㄷㄷㄷ
알고리즘타고왔는데 바로 채널차단
글쎄 한두번 으르렁 거리면 참을수있는데 이게 계속 반항한다? 그럼 방법없어. 무섭게 교육시킬수밖에 당근 때리는건 안되지만
여러 견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자신의 의견만 우월한듯 포장하고 그걸 진리인양 주장하기엔
동물들은 이미 약육강식의 논리가 본능 깊이 존재합니다.
당장에 사람이 난폭한 개에게 물려죽게 생겼는데
사람이 아닌 동물을 위해 뭔가를 해야한다?
그 사이에 사람은 치명적인 중상을 입습니다.
그들에게 약육강식의 방법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말만하지말고 강형욱처럼 사나운강아지
교화시키는 영상좀 만들어보세요.
억지부분이.. 결국 훈련으로 교화시키고
잘지내고있는데 그럼 저 사람말은 모순임
미국에서 불법이다. 너어어무 편리한 논리
자격증 취득하고 강아지 교육중에 과격한
훈육해도 처벌받을까?.
사람 상해 입히면 불법이면 의사도 불법이네?
예외조항도 있을텐데 그부분은 없고 선동적인 영상이라고 본다. 말은 나도 가능함 그러면 결국 어떻게 교화시켜야하고 그방식 적용해서 되는걸 보여주셈 맹견으로 ^^ 전혀 폭력안쓰고
강아지 스트레스 안주면서 그러면
모든 훈련사들이 존경할듯
개를 너무 의인화 해서 어려운거야. 말 잘 들으면 간식주며 이뻐하고, 계속 못된 짓 하면 등짝스매시 날려주면 됨
팼다가 공격성이 더 심해져서 더 크게 물거나 더 크게 달려들어서
덜 다칠 것도 더 크게 다치는 상황이 오면 그땐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자극했다가 공격성이 더 심해져서
개가 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달려들고 물어서
다른 사람이 다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user-rp1fc7kt1d 님은 양아치들이 사람 패고 돈뜯으면 말로 타이르심?
@@GORO_sang
님의 얘기는 반려견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깁니다
양아치가 하는 행동들은 본인들이 그것이 나쁜 것임을 알고도 하는 것이지만
반려견의 경우 나쁜 행동인 걸 몰라서 혹은 어떠한 질병이 있어서
혹은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잘못된 행동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려견이 하는 행동들은 양아치가 하는 행동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상황이 다르면 대처도 달라야죠
@@user-rp1fc7kt1d 모르면 폭력이 허용되는군요? 뇌에 장애있어서 판단을 못하면 살인 저지른 사람들도 봐줘야겠네요^^
@@GORO_sang
사람도 정상 참작이라는 게 있어서
상황에 따라 죄를 감면해 주는 게 있습니다
어떤 정신과적 질병을 가졌을 경우에도
그 질병으로 인해 죄를 감면받기도 하죠
누군가가 누구를 팼는데 알고 보니 팬 사람이 먼저 맞은 거라면?
누군가가 누구를 팼는데 알고 보니 괴롭힘을 받는 누군가를 도와주던 거라면?
누군가가 돈을 뺏었는데 알고 보니 뺏긴 돈을 다시 뺏은 거라면?
누군가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욕을 했는데 알고 보니 상대가 시비를 건 거라면?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알고 보니 사람이 개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한 거라면?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알고 보니 다리나 허리 등에 질병이 있어서
만지면 아파서 만지지 말라고 신호를 보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해서 만져서 고통을 준거라면?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알고 보니 보호자가 산책도 시켜주지 않고
그렇다고 놀거리도 제공해 주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쌓이게 만들어 공격성을 보호자가 키운 거라면?
애초에 반려견을 키우면 짖거나 달려들거나 물거나 어떠한 안 좋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등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걸 감내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키워야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면 반려견으로 인해서 다칠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키우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애초에 알고 키워놓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는다고 팬다면 그건 패는 사람이 비정상이죠
그리고 저는 모르면 폭력이 허용된다는 식으로는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 사람 물어 죽인 개는 그 두려움의 대상인 물어죽인 사람을 부관참시라도 해야 한다는 말인가ㅋㅋㅋㅋ. 걍 개가 사람한테 입질하면 개패듯이 패면 안그럽니다. 대신 잘할 때는 사람처럼 잘해줘야죠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
뭐 보여주는 사례도 없고 말로 다 때울려고 하는거 같음
누구나 사람이던 개던 이론으로 딱 이거다 라는건 없는거같아요…. 전문가라고 하시지만 너무 나의생각이 맞다라는건 좀 위험한거같아요…. 사람이던개던 제압을하거나 혹은 맞아서 나아지는경우도 있으니깐요 그건 트레이너님의 이론으론 설명이 안되잖아요…
안락사하거나 패야죠
개가 인류에게 복종한 이유는 두려움때문이지
밥주고 옷입혀줘서가 아니라
개만큼 상하관계를 확실하개 따지는 동물이 없음
개가 개같은 짓거리하는 이유는 그냥 주인을 병신으로 보는거지
개가 공격적인 이유를 공격당하는 대상한테 찾네..
공격적인 개를 왜 가만둬? 직업이 사냥꾼이래?
개의 교육이 한번에 또는 단기간에 가능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그럼 당신의 그 잘난 교육방법이 효과가 나타날때까지 더 많은 사람들 또는 동물들이 희생되야한다는건가? 강형욱님도 전문트레이너인데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겠지요. 그런 이론적인 방법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하지 않아요.
두려우면 물어도 되는건지? 물려보고 나서 같은 얘기를 할 지 궁금하네요
트레이너 광고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어째 레파토리가 강형욱하고 죄다 똑같어?
강압이 아니라 단호한겁니다
개키우는거 자체가 동물학대야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보미-v2o 개는 선택진화잖아 사람의손에서 길러진 늑대의후손이야 본인이외로워서 키우거나 아니면다른이유에서 키운다해도 그건생명을 이용하는거야 사람이 인격을 존중하듯 다른생명과 의식도존중해야돼
@@limtop1004 말그대로 늑대의 후손이죠 늑대가 아니지 않나요 호랑이=고양이다란 말을 하시네 안키우면 굶어죽어요
@@김리에-n6u 고양이는 선택진화가아닌데요?
@@limtop1004 얼마나 틀에 박힌 생각인교ㅋㅋㅋ 후손이든 뭐든 강아지가 늑대도 아니고 많은 개체수의 강아지들이 갑자기 밖에 나가서 짐승처럼 살 수 있을리가 알고 있으면서 고집부리긴 처음엔 인간의 이기심으로 개를 키운건 맞지만 팩트는 지금은 인간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
개는 인간과 3만년간 함께해왔고 당근과 채찍으로 완벽하게 길들이는것이 가능하다. 이상한 망상과 pc주의에 물들어 모든게 평화적으로 가능한데 이해가부족해서 그렇다는 소리를 계속한다면 그건 상술이든 망상이든 둘중하나이고 사실이아니다. 또한 우리가 개를 키우는것은 나와함께 맞춰살기위해서지 내가 개를 맞춰주며 살기위함이아니다 개가상전인지 사람이먼저인지도 분간못하고 개를 통제하고 훈육하는것에 대해 동물을 이해하지못해서그렇다는 망상에빠진소리로 마음약하고 멍청한견주들을 현혹하지마라. 견주는 완벽한복종훈련으로 확실한 통제가 가능해야하며 개는사람을공격해서는안된다. 모든견주가 긍정강화훈련에 들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않으며 내목적에맞게 개를 경비견으로기르던지 애완견으로기르던지 하는데에있어 가장 확실한방법은 당근뿐아니라 채찍을 병행하는것이다. 견주가 개의 모든것을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하냐? 오만이다. 우리가원하는통제라는건 우리가 개를 이해못하고 실수하더라도 개는 사람을 공격해선안된다는것이다. 더구나 개물림사고를 당하는 타인이 개를 이해해야하는이유는 없다. 우리는 개를 이해하기위해 키우는게아니고 통제와 복종으로 목적에맞는사육을하기위함이다.
절대다수의 개물림 사고의 경우 견주가 개를 제대로 통제하지못함에서 발생되어지고 그러한 개를 통제함에있어 가장 효과적인것은 당근과채찍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복종훈련이다. 하지만 개물림사고의 견주들은 마음이약해서든 멍청해서든 이러한 강한 통제훈련으로 만들어진 복종훈련의 확실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평화적으로 사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며 강한훈련을 외면하거나 부정한다. 이러한상황에 긍정강화 훈련만이 정답인것처럼 외친다면 그것은 저런 견주들의 판단력과 나약한마음을 흔들리게만드는 선동이거나 상술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
칼을든사람? 말도안되는소리...
우린 칼을들었다고 해서 그사람물지않는다.
근대 개는 물잖아요....왜물어 네가 왜 선빵이야 개주제에.
개는 사람이아닙니다 명심하십시오
개는 개입니다
우선 도입부는 영상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란에 접근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나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그에 따라 진행되는 내용들은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드네요.
논란이 된 회차(또는 다른 회차들에서 보였던 비슷한 상황들)의 문제점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장면들이 방송의 일부만 본 사람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을 수도 있고, 특정 견종에 대한 섣부른 편견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 혹은 수의학적이나 동물권과 관련해 잘못된 내용을 전달했을 수 있다는 점들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강형욱 훈련사가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면서, 그리고 지속적으로 반려문화와 긍정강화를 기반으로 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었고, 그로인해 대중들의 반려견 자체에 대한 인식과, 반려견 훈련에 대한 인식을 얼마나 크게 바뀌었는지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우리나라 반려견 훈련의 판도를 바꿨다라고까지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강형욱 훈련사가 국내에서 최초가 아니다? 이전에도 반려견 훈련을 올바르게 해오던 훈련사들이 있었다? 당연히 맞는 말이겠지만, 강형욱 훈련사가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변화를 많이 바꿔놓은 것도 사실 아닌가요?
누굴 찬양하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그 공로는 인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훌륭한 훈련사분이 그 자리를 대신했어도 지금같은 사회적인 인식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형욱 훈련사가 방송 출연을 어쩌다 해서 유명해진것도 아니고, 세나개 등 프로그램에 나오기 전부터,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의 성숙을 항상 고민하고 노력해오던 사람이기에 인정을 해주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상에 출연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영상 전반적인 내용은 마치 강형욱 훈련사가 그동안 미디어에서 보여준 방식이 긍정강화와 같은 접근과는 반대되고 잘못된 방식이었다는 것처럼 풀어져 있네요. 저분들 말만 들으면 그냥 방송을 한번도 안본게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마치 새로운 방법인 것처럼 긍정강화 훈련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알렉스라는 분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상황과 특성을 알고, 그것을 고려하여 반려견 훈련과 반려견 문화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적이 있으실까요? 비판의 목소리를 내시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비판하는 대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한채로(혹은 그 대상 자체를 부정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서로 같은 말을 하면서 내가 맞고 너는 틀렸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상한 모습으로만 비춰집니다.
좀 더 의미있는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몇가지 적어보았지만,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시는 것 자체로 우선은 훌륭한 일을 하신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른 영상의 내용들도 반려견 문화에 있어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주시고 펫플 프로젝트가 크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글쎄 힘으로해야 잘듣던데
어미가 교육시킬때 힘으로시키는거모름?
정답
부견한테 덤볐다고 모견이 딸을 쥐잡듯 잡더군요ㄷㄷ
@Jeff kill
어미견이 교육을 시킬 때는 앙! 하고 살 짝 무는 것이지
고통을 느낄 정도의 강도로 세계 물지는 않습니다
고통을 느낄 정도로 세계 무는 경우는
교육으로서 무는 것이 아니고 공격성을 가지고 무는 것이거나
어릴 때 못 배웠거나 잘못 배웠거나
선천적으로 잘못 태어났거나 어떠한 질병이 있는 등으로
견들이 잘못된 행동인걸 모르고서 세계 무는 겁니다
보통의 정상적인 어미견들은 고통으로서 교육을 시키진 않습니다
관상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안해도 알겠다
딱 이상주의 말은 그럴듯 하네요
ㄹㅇ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현실성 개없음 옛날에 지랄견 진돗개 죽통 날렸더니 세상 착해짐
조패는게 가장 좋음. 물었을때 뚜드리 패면 잘 못물음. 물면 ㅈ되는거 알아서
단 다치지 않을정도만 해야됨. 위협은 크되 데미지는 크지않는.
그러나 확실하게 패서 완전히 꺽어야됨. 애매하게 하면 내성만 키움. 더 고치지 힘들어짐
솔직히 무는개는 때려야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닌가... 개들도 똑똑한개들은 지들이 알아서 잘해요..뭐 안그럼, 사람만 다치라고??
존나 인정. 우리집 개도 갑자기 물어서 지금 파상풍. 항생제 주사랑 약 먹고 있는데 잘때마다 지혈안되고 피고름 나와서 훈육을 하려고 해도 가족들 때문에 손도 못댓더니 가족들 틈만 나면 물고 더 지랄견 되었음
하지말란다고 말하면서 오냐오냐 해줘서 사람 물면 좋은 짓이다 라고 인식되는것보다 큰 힘으로 제제 하는게 뭐가 나쁘다고
@@금요일은순살 그렇게 인식되면 나중에 더 고치기 힘들텐데... 안타깝네요 개는 개죠 말씀대로 사람물면 줘패서라도 고쳐야죠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 내친구
한번은 술쳐먹고 술깰때까지 지 형한테
쳐맞은후로는 술만 먹음 자더라
개가 호랑이보고 두려움 느낀다고 호랑이한테 달려드나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꼬리말고 자세낮춰도망가지
개를 패서 교육해야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않지만 오냐오냐하며 키우는건 더욱 아닌거 같음 그건 주변에도 피해를 줄수있다고 생각함
다른사람 물어서 큰일나기전에
패서라도 고칠수있으면 고치는게 맞다.
물론 방어적형태의 공격성은 줘패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있다.하지만 공격성이 먼저나오는개면 줘패서라도 고쳐라.난 한번물리고 그즉시 한번줘패니까 고쳐졌다.개가 깔보는데 오냐오냐 우리애기 그러는사람들은 키울자격없는거다.
팼다가 역효과 나서
오히려 더 달려들고 다른 사람 더 물고 더 세계 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패서라도 고치는 게 맞다는 얘기는 잘못된 겁니다
반려견이 보호자를 신뢰하지 못하면 오히려 통제하기 어려워서
사고 날 가능성이 큰데 패는 건 신뢰감을 떨어트릴 수 있어서 위험한 행동입니다
@@user-rp1fc7kt1d 그 경우는 덜 맞아서 그렇다 개도 사람도 뒤지게 패면 말 듣는다
@@ciafbere4600
맞아도 맞아도 아랑곳하지 않는 개들 있습니다
교육이 아닌 무작정 패기만 하는 건
스트레스만 쌓이게 할 뿐이라서
말을 잘 듣는 개들도 있겠지만 그로 인한 역효과는 무시 못합니다
처음에는 얌전해진 듯 말을 잘 듣는 듯 보이다가도
나중에 쌓였던 스트레스를 언제 터트릴지 모릅니다
참다 참다 스트레스를 빵 터트리는 경우에는 감당을 할 수 없고요
피가 나거나 어느 한 곳을 절단해야 될 정도로 심하게 다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짖고 달려들고 싸우는 개들도 많습니다
@@user-rp1fc7kt1d 그런 개는 키울 수 있는 개가 아니다.그냥 들짐승이지
@@user-rp1fc7kt1d 저희애는 잘만 고쳐지던데요
우리개는 강아지유치원을다니고서
성격이포악해졌어요
거기서 무슨 트라우마가생긴건가
이런생각밖에안들어요
집에배달원이오면 좋아서
배달원을따라가서 같이엘레베이터를탔는데
공원에서도 잘 놀았었는데
지금은 남자들오토바이 개들보면
난리가나고 짖고 공격을해요
저에게도 가끔 한번씩 공격하면서 입질을합니다
지금4살인데 ㅡㅠ 3년을 노력하고있는데
많이좋아졌는데
너무 속상해요
그순하디순한 시츄인데
ㅡㅠ 입질 공격성 전문가에게
맞겨봐야할까요?
시쭈가 중국개라 중국처럼 저엇같음
걍 두번물면 죽이고 한번물면 두번이 안되게 극단적으로 해야함 훈련교육 의무해서 존나패면서 못물게 하면됨 물면 쳐맞는다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함 근데 경미한상처가아니고 많이 다치는정도면 예외없이 다 죽여야함 한번인데 이런거없음 걍죽임 바로 그리고 그 주인은 평생 개 못키우게 해야돼 흉기들고다니게 허락해주는꼴임
개가 사람을 가스라이팅 하는건요? 그래서 물면서 가스라이팅하던데 그건 두려움이란 감정이 아닌데 그럼 어떻게 교육시킬거죠?
개가 보기에 인간이 만만해서 무는건 어떡하실런지.....
뜬구름잡는 소리를 계속해서 얻고자 하는 정보가 사실상 없네요
웃고감 ㅋㅋ
사람은 물려도 되고. ㅎ
개는 무한사랑주고 ㅎ
참 ㅎ ㅎ
두려움이라는 감정으로 포장해 면죄부를 주기만 하네요
두려워서 공격을하다뇨 서열이 강아지 지가 위인줄알고 만만해서 물어버리는것을;;;
어린이만 공격하는게 두려워서 어린이를 공격하는건가;;;;;;;;뭔가 어설프고 말이안됨;;;
뭘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슨자신감으로 저렇게 떠들지 ㅋㅋㅋ 부끄럽다;;
하나만 아는 바 부
나도 지금 5개월 조금 안된 비숑 애기 키우고 있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근데 내 개가 자라서 만약 나에게 공격성을 보이고 문다? 강압적이고 빡세게 제압할 준비되잇음. 난 사람이고 개고 말안듣고 지 맘대로 행동하는것들에게는 매가 답이고 공포만이 답이라고 생각함. 나도 어릴적 아버지와 중2때 담임선생님의 빠따가 없엇음 지금과 같은 내 모습도 없엇을것이라 생각함. 그래서 학교, 가정에서의 체벌금지를 반대함. 가정폭력과 훈육을 위한 체벌과는 차이가 큰데 그걸 폭력으로 전부 포함하는건 옳지않음 아버지도 아들 빠따치시는데 마음이 편했겟나 진정 날 사랑하시는분이고 중2 담임샘도 진정으로 내가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분이었음
ㅋㅋㅋㅋㅋ 살인자옹호하는 인권변호사 냄새가 강하게나네
내가 딱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포악하고 사람을 해치는개는
안락사해야될듯
답이없는거같아요
교육도 안되어요
살인개가 생각보다 많아요
개가개를 공격해서 작은개를
죽이고
사람을공격해서 사람을죽이고
진짜 나도 개를키우지만
답이없는개도 있더라구요
미국법 미국법 이야기하며 강조하시는디,, 일부주에서 행해지는걸 뭔 미국전체가 그런것처럼 말씅하시는지,,
사람중심적?ㅋㅋ 저 발언자체가 인간본위의 발언이다. 이성을 가지고 있고 말과 글로써 의사전달 및 교환을 하고 감정을 구분할줄알면서 교육이 가능한 생명체를 지성체라고 부른다 거기에 개가 포함되나? 감정과 본능을 개가 구분짓고 통제하고자하는 개체가 존재하나? 짐승과 인간은 구분 좀 하자 제발
아이랑 여자만 공격하는개는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겠지
모든걸 일반화 시킬수 없음
당근과 채찍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함
친구집 놀러갔는데 개가 하두 짖고 으르렁걸리기에 잡아서 입벌리고 내 주먹 입에넣고 물으라고 하니까, 그담부터는 얌전하드라.
멍석깔아주면 못한다 개들도
멍석 깔아주면 울개는 빵꾸날정도로물던데 강아지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 소형견인가요?
음...난 대형견 여러번 키워봤는데도
물린적은 단한번도 없는뎅...
다 말잘듣고 충견이었는데...
근데 애들이 날볼때마다 말은 잘듣는데 계속 오줌을 질질싸긴했음..아직도 그이유를 모르겠음...
이빨들어낼때 철창에 넣어두고 삽자루들고 교육을 시켜서 그른강......;
미안하지만 미국반려견 훈련 전문가가 세계 최고 전문가 일리도 없고, 그들이 말하는 트레이닝이 정답도 아닐 뿐더러, 서점에 나가 반려견 책자만 보더라도 서로 저명하다는 사람들의 트레이닝 방법이 각각 다르다는 것! 인도적 방법 인도적 방법 무슨 그것이 정답인것마냥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내일이라도 당장 안락사를 당할 정도의 문제견을 그 잘난 인도적 방법으로 구원 할 수 있는가 반문해본다. 물어본다 모든 개들은 인도적 방법으로 교화되지 못해 물림사고가 일어난 것 인가?
ㅈ같은 시각이네. 패면 말 ㅈ나잘듣습니다.
공격성을 띄고 사람을 물려고들면 쇠파이프로 후려갈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애들 물려서 비틀대는 영상보고 확신이 섰습니다.다시 한번 말합니다. 사람공격하는 개들은 쇠파이프로 후릴것입니다.
전혀 공감이 안된다.
지금강형욱 까는건가?
그ㅅㄲ는 처까일만해요
@@우리집개가짖어서시작 ㅂㅅ인가
@@user-qy3qx9eq6b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