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시는거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일 책임감이 많으시네 .... 옥탑방 추운데 어떻게 키우냐고 하고 좋은 곳 가면 더 귀여움 받을텐데 우리집에 와서 ..라고 학시고 진짜 무슨 생각으로 막 데려온거지 ㅠㅜ 잘풀려서 다행이긴 하다만 +) 원래 대본 있다는 댓글 많았었고 그거 본 뒤에 내 댓글 작성한 거임 그냥 시청자 입장에서 말한거고 저런식의 내용은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함 혹시 우리집도 가능할까? 이런 생각으로 막 데려오는 머저리는 없길 바람
저건 방송이니까 넘어가고 실제로는 저렇게 무턱 대랴오면 안됩니다. 똥오줌 본인이 치워야하고 화장실 잘 가리면 좋지만 개들은 실수도 하기때문에 이불이나 침대에서 쌀수도 있고요 산책도 적어도 하루 두번은 나가서 스트레스 풀어줘야하고 아프면 병원비 내야하고 교육시켜야하고 또 친구들과 마음놓고 나가 놀지 못해요 나 없는 동안은 반려동물은 혼자니까요 또 여행갈때도 개를 다른사람에게 잠시 부탁하던가 아니면 개와 같이 지낼수있는 숙소 알아봐야 하고요. 털 빠져서 평일에는 한번 휴일에는 하루종일 집청소 해야합니다 이불이고 옷이고 단모종은 털이 박혀있고 장모종은 털이 붙어있어요. 식비도 꾸준히 들고요 용품들도 사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게 살아도 11년 인데 내가 이 아이가 죽을때까지 하나 부족함 없이 키울수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과 똑같아요 늙으면 아픈곳 많아지고 병원비도 커집니다. 이아이가 죽었을따 내가 그 슬픔을 감당할수있는지도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단지 예쁜 인형을 갖고싶은거라면 인형샵에 많아요 저아이들은 생명이랍니다.
이건 잘 해결된 상황이라 그렇다 쳐도 가족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절대 데리고 오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 동물을 싫어하는거랑 키우는걸 반대하는거랑 다르죠 할아버님 말씀대로 아이 하나 키우는거랑 똑같은 돈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데... 키우고 싶다고 무작정 쉽게 데려오는건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에요ㅠㅠ 귀여워서 데려왔다가 유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잘 알아보고 준비를 하고 내가 끝까지 그 친구와 함께 할 자신 있으면 입양합시다 ㅎㅎ 펫샵은 안돼요~~~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는 것만큼이나 큰 결정이에요. 앞으로 15-20년 정도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키우는데 돈도 굉장히 많이 들어요. 자기가 꾸준히 20년을 매일매일 산책 시키고, 밥 하루 세끼 주고, 배변 치우고, 양치 시키고, 샤워시킬 각오는 기본이에요. 아무리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의무적으로 이 아이의 인생을, 평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입양해주세요. 물리적으로 버리는 것만이 진짜 버리는게 아니니까요.
몰래 버린다거나 때린다는 건 완전 싸이코들이나 하는 좀 극단적인 예이고, 처음엔 반대했지만 결국 정이 들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이뻐해 주며 키우는 가족도 많습니다. 실제 여기 유튜브에서도 찾아 보면 그런 영상들도 있고. 근데 문제는 알다시피 이 동물 하나 키운다는 거 돈들어가는 건 둘째치고 엄청난 정성과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 생활을 15년이상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가족반대 무릎쓰고 동물을 데려온 사람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본인의 독단적인 행동때문에 다른 가족의 소중한 인생도 많은 차질을 생기게 했다는 걸
@@호아뜨 저희 가족의 경우엔 정말 사랑 많이 주면서 키웠고, 특히나 엄마가 많이 예뻐하시고 강아지도 엄마를 제일 많이 따랐는데 엄마가 알레르기 반응이 너무 심하셔서 지인 집에 직접 입양을 보내셨네요. 어린 마음에 엄마한테 화가 많이 나서 몇 달간 대화 없이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적 기억이 너무 아쉬워 따로 독립해서 강아지 한마리와 지내고 있는데, 이번엔 저에게 어릴 땐 없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네요 ㅠㅠ 이제야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전 알레르기 약 먹어가며 사랑으로 돌보는 중입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제가 지방 출장이나 여행을 가게 되면 집으로 데려가서 우리 애기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있구요 ㅎㅎ 말이 좀 길어졌지만 반려동물 키우는데에 돈은 물론이거니와 정성, 시간, 에너지가 엄청 들어간다는 말에 극히 공감합니다.
저희 집 시츄여자 아이 ..14살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저를 비롯한 가족들이 막내딸처럼 이뻐했지만 특히 엄마랑 껌딱지처럼 붙어다녔기에 엄마 가끔씩 너무 그리워서 눈물 흘리심 .. TV볼때 괜히 마음 아파서 동물농장도 안보심..이별의 고통이 커서 다시는 안키우신다고 함..ㅜㅜ
저렇게 동물 싫어하시는 분 집에 한 명이라도 있으면 강아지를 데려와서는 안 되지만, 만약 데려왔다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데려온 사람이 다 해야해요, 경제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그래야 다른 가족들도 강아지 귀여운 부분만 자꾸 보이고 마음이 풀림..우리 아빠도 처음에 반대했는데 제가 집청소부터 해서 모든 부분을 강아지 오기 전보다 더 깔끔히 하니까 점점 마음을 열더라구요..!
아버지들이 개를 싫다고 해도 키우면 좋아하실수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아버지들 일하고 들어오시면 가족들 본체 만체 하는데 개들만 유일하게 꼬리 떨어지도록 꼬리 흔들고 배 까고 달려들고 햝고 반겨주는 거는 개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는 이제 식당에서 삶은 고구마 나오면 개 챙겨 주실라고 우리는 먹지고 못 하게 하신다 ㅋㅋㅋㅋㅋ
반려동물 들일 때는 반드시 온 가족 동의하에 들이는 것이 좋아요... 저런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비극적인 결과로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동물 싫어하는 가족이 아무도 없을 때 개 버리고 잃어버린 척 하는 경우도 있고, 의논도 없이 다른 사람한데 줘버리고, 심지어 딸이 애지중지하던 강아지 두 마리, 딸 없는 사이에 보신탕 집에 줘버리고 온 경우도 봤어요.
읽어버린척~ 문열어놓는 사람이야기도~ 보신탕이야기도 저도 들어봤어요. ....비슷한 얘길 들어봤다는던 그런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보통 인성이면 못그러는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같은 인격장애자들 같아요. 어떻게 내 가족이 애지중지하는 것도 생명을~~ 쉽게 버릴수 있을까요!!!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
저희집은 18년 키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작년 벗꽃이 흩날리는날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평소에 어머니가 싫다고해도 제일 공유하는 시간이 길어서 더욱 슬퍼하던게 생각나네요 그후에 언니가 반려견 키우고싶다고해도 절대 반대하시는데 그 슬픔과 공허함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지 마세요 제발🙏
이런 영상 보고 집에 사는 다른 사람들과 상의 없이 일단 키운다고 데려오는 사람 없었으면 합니다. 그럴일 없겠지만 함께 사는 사람중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고 한명이라도 반대 의사를 보이면 데려오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돌본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집 머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케어해줘야 하니 제발 제발 상의하고 데려오세요. 무지개 다리 건널 때 까지 책임 지지 못 할 거면 데려오지 마세요.
@@llllll2619 부모는 뭐 개 좋아하는 자식이 태어날 줄 알았겠어요..?그리고 사바사이긴 하지만 저 나이 대에 진심으로 사랑과 열정으로 키울 수 있는 아이가 있을까요 만약에 잘 키우고 관리한다고 해도 학교가고 학원가고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안들어오고있는 시간동안에는 집에 남아계시는 분이 케어해주셔야 하는데..개 키우는 걸 반대하는 가족 입장에서는 충분히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점점 할아버지가 강아지를 좋아해주시잖아요 그럼 된거고요 무작정 데려오는건 아니다고 생각하지만 데려오고 키울지 말지를 하잖아요 안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한생명인데 그렇다고 키우지말자라고 하면 딸은 슬프고 그런데 너무 강아지가 나쁜것도 아니잖아 뭐 강아지가 사람한테 욕 쓰냐 패냐 왕명님은 안좋게만 말해 좋게 말할 생각은 없어 한생명인데
근데 진짜 어른말씀이 맞긴맞음 손 진짜 많이감 돈도 많이 듬 돈은 엄마가 내지만 ㅋㅋ 애키우는거랑 똑같음 애는 안 키워봤지만 ㅋㅋ 저도 아빠가 데려오셔서 11년째 강아지 키우는데 첨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어찌나 손이 가던지 아가땐 더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만큼 정들고 키우다보면 너무 예뻐요 근데 아가 똑똑한거 같아요 너무 이쁘다 ㅜㅜ
저도 키우고싶어서 저렇게 해볼까 생각은해봤는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생각해본건데 이게 되게 지르고보는 스타일은 다른데서 통할 수 도고 좋은 방법이 될 수 도있죠... 다만 같이 사는 입장에서 부모님도 강아지가 진짜로 싫어서 그런게아니라 강아지는 공짜로 키운답니까.. 똥 오줌 털 산책 신경쓸게 하나 더 생겨서 싫다고하는거고 뭔가 딸입장에서는 너무 키우고싶어서 저런 방법을 쓴거같은데 막 그렇게 좋은 방법 같지는 않네요... 무책임한 행동같아요 쩝... 경제적인거와 감정노동이 필요한게 생명인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생각하면 절대 저런 생각못하죠. 딸이 생각이 짧은듯...
@@llllll2619 본인이 성인되고 스스로 독립해서 본인 집에서 키우라 해요 그럼;;; 그럼 아무도 반대할 사람 없고 그 집에서 개가 똥을싸든 오줌을 싸든 아무도 뭐라 안 하니까요;;;; 하다못해 핏줄없는 생판 남남인 룸메이트랑 동거할 때에도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배려해서 안 키우는데, 가족이고 본인 키워준 부모가 동물 싫어하는 건 왜 안 돼요? 그 부모는 뭐 동물 좋아하는 자식이 태어날 걸 알고 낳아서 키우셨겠어요? 살면서 말 안듣고 사고쳐도 다 받아주고 뼈빠지게 돈 벌어다 키워준 게 누구일까요 과연?
심지어 중대형견에 속하는 진돗개네. 진돗개는 활동반경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저렇게 좁은 집에서 키우기란 쉽지가 않음. 거기다 혼자 살면 모르겠지만 가족이랑 같이 사는거면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키우면 안되지. 할아버지께서 특히 굉장히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잘 잡혀 계시네. 대단하신거 같다.
@@user-rj8mk6fz1u 방구석 강형욱 지렸다 ㄷㄷ 중대형견이 아파트 같은 집에서 키우는게 쉬운게 아닌거 맞는데 뭔 ㅋㅋ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 버리는 인간들이 많은듯 밖에서 키우면 꼭 묶어두고 키우는거임? 견사 만들어놓고 키우는 견주들도 많은데 ? 전원주택에 살면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 집도 많고. 편견 좀 버리셈
You can now enjoy this clip with CC :-) Thanks for waiting! ♡
예?ㅋㅋㅋㅋ
?
뭔말이지?ㅋㅋㅋㅋ
너는 할수있다 즐겁계 키우는걸?? 고마워 화이팅??????
@축배를들어라 감사감사
제발 누가 이영상보고
우리 가족들도 막상 데려오면 좋아할거야 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싶은 말..
데려오기 전에 강아지의 대해 깊이 숙지하고 데려와야 함..
@@세은-b5b 저도여ㅠㅠ
ㅇㅈ여..데려올려면 키울수 있는 환경이여야 하고 끝까지 키우거나 보내는 마음가지를 해야하죠..
이건 또 무슨 난장판이냐..완전 개판이네 tq 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동물을 싫어하는게 아님ㅜ손많이가고 그만큼 책임감도 있어야하고 수명이 인간보다 짧기에 정들어버렸는데 혹시 잘못되서 죽어버리면 너무 공허감이 큰걸 알기때문에 말만 싫다고하는거뿐...오히려 더빨리 정들고 더 잘해주더라..ㅠㅠ
마자요,,, 어렸을 땐 왜그렇게 반대하실까 했는데 커서 키우기 시작하니까 보통일도 아니고 잘못되면 ,, 어른이어도 받아드리기 힘들 것 같은데 어린나이면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음,,,,
이게 맞지 동물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책임감이 정말 어린아이 키울때처럼 필요하니까.. 또 애가 아프거나하면 들어가는 돈도 생각보다 엄청나게 들어가니까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으셔서 저런 말씀을 하신거쥬
ㄴㄴ
우리할머니는강아지가세상에서좋아하는데
나이들수록 안쓰럽고 맘아프죠
나 진짜 웃기면서 좋은게 저렇게 반대 하는데 딱 그만한 이유가 있고 옥상에서 키운다 하니깐 겨울 되면 춥고 여름돼면 덥고 생명이라는 것에 대해 소중한게 어느정도 인지 알고 말하는게 너무 좋아
여름되면.
되되
@@hororock6254 역시 한국인 훈수충의 세계
@@choroksakgong 훈수의 뜻을 알고있는가 자네?
@@hororock6254 👏👏
진짜 개들이 똑똑한게 자기 데려오는거 반대한 사람한테가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애교부림 짱 귀여워 ㅠㅠ
좋아요는 1700개인데 댓글은 하나도 없다니..진귀한 광경이여서 댓글 하나 남깁니다
그래서 우리집 애가 나한테 애교를 안부리는구나
@@유성우-n7k 어쩐지 싫다는 저희 아빠만 지금 15년째 쫒아다녀서 그런지 둘이 정들어서 같이 자요,,,
@@윤아-d8y 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처음앤 개털 날린다고 질색 팔색 하셧는데 지금은 같이자여ㅎ
말하시는거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제일 책임감이 많으시네 .... 옥탑방 추운데 어떻게 키우냐고 하고 좋은 곳 가면 더 귀여움 받을텐데 우리집에 와서 ..라고 학시고 진짜 무슨 생각으로 막 데려온거지 ㅠㅜ 잘풀려서 다행이긴 하다만
+) 원래 대본 있다는 댓글 많았었고 그거 본 뒤에 내 댓글 작성한 거임 그냥 시청자 입장에서 말한거고 저런식의 내용은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함 혹시 우리집도 가능할까? 이런 생각으로 막 데려오는 머저리는 없길 바람
방송입니다 대부분 짜고 하겠죠 ㅋㅋㅋ
@@Lighthandleinkorea 근거있나여 근거없이 내뱉으시는건 아니죠?
@@안녕-f2w 순진하시넹ㅎㅎㅎ
패밀리가 떳다였나 사소한거하나하나 다 대본이였던거보고 그이후에 이런거 안믿음
지금도 거의 어느정도 대본 다있어요 적당히 방방봐해야함
,ㅣ
할아버지가 진짜 목소리만 크시지 마음도 따뜻하고 정도 많으신 좋은분이라는게 짧은 영상에서도 느껴지네요...
할머니 얼굴 주작 ㅋㅋㅋ
강아지데려오는거부터 귤주러 들어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작이고 대본이고 연기톤인거 너무티나는데ㅋㅋㅋㅋㅋㅋ좋은분이라고 느껴진다라.. 진지하게 대본없이 찍은건줄 아는건가
솔직히 이거 대본인 거 너무 티남
마자여 ㅠㅠ
@@MJ-qn3oj잉.... 대본임..?
저건 방송이니까 넘어가고 실제로는 저렇게 무턱 대랴오면 안됩니다. 똥오줌 본인이 치워야하고 화장실 잘 가리면 좋지만 개들은 실수도 하기때문에 이불이나 침대에서 쌀수도 있고요 산책도 적어도 하루 두번은 나가서 스트레스 풀어줘야하고 아프면 병원비 내야하고 교육시켜야하고 또 친구들과 마음놓고 나가 놀지 못해요 나 없는 동안은 반려동물은 혼자니까요 또 여행갈때도 개를 다른사람에게 잠시 부탁하던가 아니면 개와 같이 지낼수있는 숙소 알아봐야 하고요. 털 빠져서 평일에는 한번 휴일에는 하루종일 집청소 해야합니다 이불이고 옷이고 단모종은 털이 박혀있고 장모종은 털이 붙어있어요. 식비도 꾸준히 들고요 용품들도 사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짧게 살아도 11년 인데 내가 이 아이가 죽을때까지 하나 부족함 없이 키울수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과 똑같아요 늙으면 아픈곳 많아지고 병원비도 커집니다. 이아이가 죽었을따 내가 그 슬픔을 감당할수있는지도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단지 예쁜 인형을 갖고싶은거라면 인형샵에 많아요 저아이들은 생명이랍니다.
정말 맞습니다!!
맞습니다. 한순간의 혹하는 쉬운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는건 안되요. 책임감이 잇어야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털, 발톱, 목욕, 대소변, 사료, 산책, 병원다니기 등등.. 챙겨야 할것들이 넘 많아요. ㅎㅎ 정말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지 않으신분이면 못합니다~~
애 키우는거보단 낫지요
@@llllll2619 애랑은 비교도 안됨ㅋㅋ
그래서 저는 실제같은 강아지 인형만 사놓고 이십몇살먹은 지금까지 인형끌어안고있음ㅎ ..
솔직히 어르신들 허가도 안받고 데려오는건 무척 무례한 짓이다. 할아버님께서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알고계신 참 어르신이라서 다행인 것이다.
이건 잘 해결된 상황이라 그렇다 쳐도 가족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절대 데리고 오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 동물을 싫어하는거랑 키우는걸 반대하는거랑 다르죠 할아버님 말씀대로 아이 하나 키우는거랑 똑같은 돈과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데... 키우고 싶다고 무작정 쉽게 데려오는건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에요ㅠㅠ 귀여워서 데려왔다가 유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잘 알아보고 준비를 하고 내가 끝까지 그 친구와 함께 할 자신 있으면 입양합시다 ㅎㅎ 펫샵은 안돼요~~~
저도 같은 생각으로 봤습니다 ,..혹시나라뇨...ㅠㅠ집에 아이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도 없이 덩그러니 데려와서 저개 뭔지..
옳소
설마 방송용은 아니겠지요?
지금은 작지만 금방클텐데 책임감 가지시고 끝까지 함께하세요...시청자들과 약속하신겁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여 ㅎㅎ
맞아요.
크면 엄청 대형견인데.
진짜 아무 생각없네요
아버님 무섭게 하셔도 강쥐챙기는거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듯
٩(*•̀ᴗ•́*)و♥ 채널클릭 ♥٩(*•̀ᴗ•́*)و
♥하루30분 광고보고♥
♥매일 용돈 1만씩 벌어가세요♥
.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۶•౪•)۶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여돌저장소-b2h 당신 부모님한테 효도나 하세요 만약 그럴 돈이 있으면 부모님 잘 챙기시고 용돈도 많이 드리고 하세요
@@bangekor8295 맞아요
ㅇㅈ 그모습 보고 웃꼈습니다 😅😂😂
어휴 이런 거 보고 일단 데려가면 허락해주시겠지? 생각하고 무턱대고 데리고 오는 사람들 있을텐데 걱정이에요 ㅠㅠㅠ
맞아요 반려견 입양은 가족들과 충분한 논의 후 신중히!! 👍
실제로 허락 못받아서 다시 버려지는 경우도 적진 않죠..ㅠ
이거 주작인거가튼데요..?
@@군침이싹도노-g8u 주작이더라도 주작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막상 데려오면 좋아하시는구나~ 데려와야겠다 하겠죠.
@@낭낭-e6e 글킨하죠..
아버님이 동물을 정말 사랑하시고 또 동물에대한 배려가 있으신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에요 ㅠㅠ
이름도 지어주시고 노발대발 하시다가 닭 삶아주시는거 보니 ㅎㅎㅎㅎㅎ 멍중이랑 셀카 ㅎㅎㅎㅎ
마자여!
좋아요가149개!누를수밖에없어
저런게 티비타면서 가족과 상의없이 데려왔다가 다 버려지고 자기도 감당안되서 유기하는 집이 얼마나 늘어날지 아득함
ㅙ
방방봐
@@롤롤-m1n 방송에서 저런 무책임한 짓 하는사람이 한둘이 아님
저도요
저희 지인들은 상의앖이 데꼬왔는데 아 이게뭐야!! 안키워!! 하던 부모님들이 아주 잘 키우고 계심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는 것만큼이나 큰 결정이에요. 앞으로 15-20년 정도를 책임지는 것은 물론, 키우는데 돈도 굉장히 많이 들어요. 자기가 꾸준히 20년을 매일매일 산책 시키고, 밥 하루 세끼 주고, 배변 치우고, 양치 시키고, 샤워시킬 각오는 기본이에요. 아무리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의무적으로 이 아이의 인생을, 평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입양해주세요. 물리적으로 버리는 것만이 진짜 버리는게 아니니까요.
ㅇㅇ
그리고 방에서만 키운다는건 말이 안되지... 강아지도 정신병걸리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불쌍해..너무 장난감 취급하잖아...
이건진짜다 생각보다 정말 신중해야할 문제임
20년 그렇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말년에 강아지 키우는건 정말 노인환자 뒷바라지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렇습니다... 노견 케어하기는 사람보다 훨씬 힘들어요ㅠㅠ 말을 못해서 더 안타깝고 미안하구요.. 보험적용이안되어서 병원 갈때마다 최소 몇십~몇백이에요!!
할아버지 정 없어 보이시지만 진짜 정이 넘치시고 책임감이 강하신분ㅠㅠ 강아지를 키운다는게 그냥 키우는게 아닌 사랑을 가지고 내 자식처럼 키우려한다는 전제를 깔고 가신다 진짜 멋있으시다
6:54 아니 이부분 구도 왤케 웃기냐ㅋㅋㅋㅋ
아무 것도 모르고 퍼런 구름 이불 덮고 얼빡샷 잡힌 갱얼쥐랑 못마땅 하게 바라보는 할부지
ㅋㅋㅋㅋㅋ
ㄹ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ㅎㅋㄹㄹㅋㄹ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ㅎㄹㅋㅎㅋㄹㅎㅋㅎㅋㄹㅋ
@@나공마리아 재미있게 웃는다
못마땅하면 쳐다보지도 않으셨을듯ㅋㅋㅋㅋ 감추려고 하셔도 눈에서 꿀이 뚝뚝
시트콤 구도ㅋㅋㅋㅋ
원래 집안에서 동물을 키우는것을 반대하는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절대 키우면 안됩니다.. 저건 좋은케이스이지만 나쁜케이스는 몰래 버리거나 때립니다.시청자분들중에서 집에서 반대하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동물 키우지마세요.
몰래 버린다거나 때린다는 건 완전 싸이코들이나 하는 좀 극단적인 예이고, 처음엔 반대했지만 결국 정이 들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이뻐해 주며 키우는 가족도 많습니다. 실제 여기 유튜브에서도 찾아 보면 그런 영상들도 있고. 근데 문제는 알다시피 이 동물 하나 키운다는 거 돈들어가는 건 둘째치고 엄청난 정성과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 생활을 15년이상 해야될지도 모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가족반대 무릎쓰고 동물을 데려온 사람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본인의 독단적인 행동때문에 다른 가족의 소중한 인생도 많은 차질을 생기게 했다는 걸
@@호아뜨 저희 가족의 경우엔 정말 사랑 많이 주면서 키웠고, 특히나 엄마가 많이 예뻐하시고 강아지도 엄마를 제일 많이 따랐는데 엄마가 알레르기 반응이 너무 심하셔서 지인 집에 직접 입양을 보내셨네요. 어린 마음에 엄마한테 화가 많이 나서 몇 달간 대화 없이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적 기억이 너무 아쉬워 따로 독립해서 강아지 한마리와 지내고 있는데, 이번엔 저에게 어릴 땐 없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네요 ㅠㅠ 이제야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전 알레르기 약 먹어가며 사랑으로 돌보는 중입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제가 지방 출장이나 여행을 가게 되면 집으로 데려가서 우리 애기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있구요 ㅎㅎ 말이 좀 길어졌지만 반려동물 키우는데에 돈은 물론이거니와 정성, 시간, 에너지가 엄청 들어간다는 말에 극히 공감합니다.
헐... 굳이 때리고 버린다고요??? 그건 싫어하거나 반대하는거 이전에 인성이 쓰레기인거 아닌지....
@@doyafilm ㅜㅜ 그런사람들은 동물들을 키우면 안되는데..
저는 강아지가 작년에 3개월인데 홍역에 걸려서 안락사 를 시켰습니다ㅠㅠ
보고싶네요
지금 다시 데리고 와서
사랑 받고 있어요ㅎ
그래도 1살 안된 애기❤ ㅎㅎ
싫다고 하셨으면서 보양식 해주시는거
왤 귀엽냐ㅋㅋㅋ
마음이 예쁜 거 같아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
진짜 반려동물키우려고할때 생각좀하고데려와야됨. 이쁘다고 혹하고 데려오고 자기가 데려왓으면 진짜 모든걸쏟아붓어야함.
끝까지책임져야지 .암 그렇고
ㅡ
맞는 말. 단순 호기심으로만 반려동물 기를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광고 제거 하는 법
중간에 유튜브를 종료하면 다시 해야하니 주의
중간광고 없이 쾌적한 유튜브 시청 하세요
23:29
ㅋ
암 그렇고 ㅋㅋㅋ
11:47 아 저 힘없이 철푸덕 바닥에 떨어지는 꼬리 너무 귀여워ㅠㅠㅠ
15:11 에이 아들 둘 잘 키우셨으면 큰 일 하신거죠
원래 아기 때는 많이 자요. 그리고 집에 처음 온날 유독 많이 잡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아주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죠. 강쥐가 아버님 제일 좋아할 것 같아요.
아우 진짴ㅋㅋㅋㅋㅋ저희집강아지 완전 순딩이같고 얌전한줄알았더니 데려와서보니 어우.......미친강아지인줄알앗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뛰댕기고 잠깐 휴지 아래에 놨다고 그새 다 풀어놓고 물어뜯어놓고 난리가 아니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o4zn7ty4g 저희 애는 데리고 온 첫날부터 뛰어다니고 쇼파 올라가고 놀았어요 ㅋㅋㅋ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다
그건 강아지마다 달라요
ruclips.net/video/6QOIVeeWuyA/видео.html
어른들은 최악을 생각하고 크고넓게 보는거라 그런거죠. 쉽게 들이는사람이 쉽게 버립니다
핵공감해요! 맞아여! ㅜㅜㅜ
응 주작이야 ㅋㅋㅋ
맞긴 한데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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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۶•౪•)۶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비단 윗영상만 보고 하는말이 아님
상황을 보고 하는말이지
우리 엄마가 절대 절대 침대엔 안돼 !! 라고 하시곤 ........ 날마다 본인이 안고 데려가심 .......
좋아요가..111이라서...누를수가 없다...ㅠ
완전 ㅇㅈ ㅠㅠㅠ
앜ㅋㅋㅋㅋㅋ귀여우셔ㅠㅠ
동물은 스릉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다 ㅠㅠㅠ 마음 따뜻한 게 느껴지네용!! 아버님도 더 건강해지시고 멍중이도 건강하길!!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순간
10년의 꿈만같던 행복이 100년의 아픔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한 지난 1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과거에 집착하게 되고...나를 항상 사랑해주고 옆에서 나만 기다려줬을 뿐인데 하늘로 가는순간 눈물과 후회로 돌아올뿐.
저도 그래서 못키우겠어요ㅠㅠ 갱얼쥐 너무 좋아하는데
저희 집 시츄여자 아이 ..14살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저를 비롯한 가족들이 막내딸처럼 이뻐했지만
특히 엄마랑 껌딱지처럼 붙어다녔기에
엄마 가끔씩 너무 그리워서 눈물 흘리심 ..
TV볼때 괜히 마음 아파서 동물농장도 안보심..이별의 고통이 커서 다시는 안키우신다고 함..ㅜㅜ
에휴........ 후회하지마요...하늘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예요......저희 애기도 9년인데....두렵네요...
이글보기만해도 슬퍼
내옆에누워자고있는데..
당연한거지..ㅋ 사람도 똑같은건데
오바떤다
겁나면 친구도 사귀지말지 그러냐
할아버지께서 참정이많으시고 귀여우셔요.할아버지없으면 재미없을것같아요.건강하셔야해요.사랑해요.팬이에욤♡
그러네요~~
할아버지가재미있
으십니다~~
짐승을좋 아하시는
걸보니좋으신분같
습니다 건강 하세용
할아버님이 개를 대하는게 싫다기보단 반려견보내고 맘아픈적이 있으셨던듯 하네요ㅎㅎ
그럴듯..저도 어릴때부터 강아지 두번 무지개보내니까 반감들어요 상처가 무서워서 첫번째 보낸애는 치매가왓어도 이빨보이면서 으르렁 되다가도 금방 정신돌아와서 미안한지 꼬리흔들면서 머리 부비적거리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저도 앵무새 5년키운적있는데 실수로 창문 열어놔서 날라갔던적이 있져.. 그이후로 동물엄청 좋아했는데 안키우게됨..ㅜㅜㅜ
@@doublej5891 ㅠㅠ
@@서지원-k7y ?? :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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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다르셔서 심쿵 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다 🥺♥️
아버지 엄청 좋으신분이구나... 옛날 이야기 하시는데 눈물 찡 했어요
저렇게 동물 싫어하시는 분 집에 한 명이라도 있으면 강아지를 데려와서는 안 되지만, 만약 데려왔다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데려온 사람이 다 해야해요, 경제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그래야 다른 가족들도 강아지 귀여운 부분만 자꾸 보이고 마음이 풀림..우리 아빠도 처음에 반대했는데 제가 집청소부터 해서 모든 부분을 강아지 오기 전보다 더 깔끔히 하니까 점점 마음을 열더라구요..!
할머니 얼굴보면 주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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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몇몇은 지가 귀엽다고 데려와놓고 똥도 안치워주고 목욕도 안시키고 이뻐할줄만 아는 책임감 없는사람들 많음 댓글쓴이님은 좋은 분이시네요
저도요..아빠가 엄청 반대했는데 저가 집 청소하니깐 아빠가 갑자기 보신탕도 만들어서 주더라구여...!
저흰 제가 졸라서 데려왔는데..... 아빠가 개알레르기가있으신데도 데려온거여서 아빠가 개를 극혐을 넘어서 싫어하셨는데 이젠 제일 개데려온게 좋다고 했어요 ㅋㅋㅋ
멍중이 회충약 한번 먹이세요
배가너무 빵빵한것같네요!
인정 많으신수빈이 할아버님 참보기좋습니다
멍중이 지금 엄청 다 컸어요~ 완전 성견됨ㅋㅋ
저 감옥에서 유튜브 시작했습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제유튜브 체널에 영화 리뷰 올렸으니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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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처음에는 싫어하시다가 아파보이니까 바로 보양식 챙겨주시는게 너무 감동적입니다.. 더욱 더 친해지셨으면 좋겠고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겉은 무뚝뚝해보여도 마음은 말랑말랑 봄 꽃같은 아버님👍💕 강아지에게도 그렇고.. 어머님에게도 이름으로 불러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남자는 뭐니 뭐니해도 가정에만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요:)
@@avon672 제발 이 찐따련아..
조두순 드디어 미쳤네 청원해주세요
ruclips.net/video/wJxMpZ747_Q/видео.html
10초 투자해서 5만원 벌기! ruclips.net/video/mTjOsJfedds/видео.html 이걸로 20만원 벌음 ㄹㅇㅋㅋㅋㅋ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다
@@이민-z3k 니가찐따야
아버지들이 개를 싫다고 해도 키우면 좋아하실수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아버지들 일하고 들어오시면 가족들 본체 만체 하는데 개들만 유일하게 꼬리 떨어지도록 꼬리 흔들고 배 까고 달려들고 햝고 반겨주는 거는 개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는 이제 식당에서 삶은 고구마 나오면 개 챙겨 주실라고 우리는 먹지고 못 하게 하신다 ㅋㅋㅋㅋㅋ
@@링크-q4l 그런건 생각으로만 하자 생각으로만! 생각하면서 살자 좀 ??
@@링크-q4l 시비충 ㄹㅇㅋㅋ
@@링크-q4l 굳이 좋은말이 아닌데 그걸 말해서 좋을게 뭐있나요
@@링크-q4l 사람들이 너한테 욕하는 이유는 굳이 말 안해도 될거 말하고 시비걸어서 그런거야 잼민아 마크나 해
@@링크-q4l 아무도 궁금해하지않는걸 말하는데 대체 누가 좋다고 생각할까요ㅋㅋㅋ
승현이 아버지가 살림남에서 가장 웃겼다....재밌었는데.................가장 가까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모습들...
맞아요ᆢ
아버지의 사랑이 깊으세요ᆢ
감사합니다 ᆢㅋ
생각해보니 그르네요 정말..
@@yumizzang13 그쵸!...가장 일반적인 우리네 가족의 모습입니다..
ruclips.net/video/6QOIVeeWuyA/видео.html
마자여,,
아니 할아버지 처음엔 엄청 싫어하시더니ㅋㅋㅋ 중간엔 머리맞대고 까꿍 놀이 해주시고 계신건 넘 커여우신거 아인교..
할아버지가 키웠으면 진짜 사랑으로 잘 키우셨을듯ㅠ 인터뷰하시는거 보니까 나이드시고 젊은사람들보다 취미나 할게 많이 없으시니까 집에만 계시고 울적하시다는건데 멍순이랑 같이 살았음 웃을일도많고 진짜 정성으로 키우셨을거같아요ㅠ
안키우게 됐나요?
딸이랑 아버지가 강아지 사료 사러 가고 할아버지랑 강아지 둘만 남았을 때 말씀으론 뭘 보냐고 하시면서 표정에 슬금슬금 미소가 배어나오시는 게 ㅋㅋㅋㅋ
ㅋㅋㅋ
너무 예쁨데
지금..변화가
보고싶습니다
작년이니가요
현재는 멋지게 커슬
같든데요
악 ㅋㅋㅋㅋ첨에 극구 반대하시더니 누구보다 잘해주시는 맘 따뜻한 할아버지시네욬ㅋㅋㅋㅋㅋㅋ 🐶🐶 강아지 오줌싸니까 잘쌌다고 칭찬해주고 오줌밟은 할머니한테 잘보고 다녀야지 그러시네욬ㅋㅋㅋㅋㅋ 광산김씨 김멍중 ㅋㅋㅋ
애기라서 계속 꾸벅꾸벅 조는 거 넘 귀엽다ㅠㅠ
항상 아가들 키우는 거 반대하시는 분을 강아지가 젤 좋아하는 거 같아용ㅎㅎ아버님이 책임감두 강하시고 멋지세요!!^^
맞아요ㅋㅋ 정성들여 못키울바에 하는 맘이죠
투박하시지만 멍중이를 향한 마음이 진심이라는게
느껴제 괜시리 뭉클.....
멍중이를사랑한할아버지~정이들었네~첨엔반대하시더만 너무 웃기시고~강아지라면 너무 예뻐해주시던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네요^^멍중이도 지좋아해주는건 알고있네요
저노인 시대가 넘 떨러저 있내 티비도 나오고 해 잘봤는데 아들이 입장도 모르고 요즘세상에 반려견은 가족인데 손자손녀로 생각하야지 얼마나 힐링되는데 천만반려견시데 앞으로는 사업도 반려견사업이 대박나요
@@송도연-f5u 님 영상안보셧죠?
생명을 키울때는 가족들과 협의가 되고
끝까지 있어줄 책임감도 많이 필요합니다 🐕
멍중이에게 마음이
쏠릴수 밖에 없겠네요.
너무 귀엾고 영특
하게 생겼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멍중이 같이 키우시며
노후의 삶을 더 푸근
하게 지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방송이라 살짝 연출된 부분이 있는것 같긴해서 다행이랄까... 암튼 이게 실제였으면 진짜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나쁜 행동임 ㅜㅠ 절대 이런 일이 실제로 있진 않기를!
울엄마가 할아버지처럼그랬는데 고양이요.몰래키우다 들켰는데.갔다버리라하면서 이뻐하긴 나중에는 우리애기 아빠까지 집에오면 고양이부터 찾으셨죠.지금은 집에놀러오는 고양이밥까지 챙깁니다.
할머니 얼굴보면 주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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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방송은 100% 연출이라... ㅋㅋㅋㅋ
항상 느끼는건데 여기 가족은 발연기 하는 배우들이 시트콤 찍은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카메라때문에 그런건가
주작임ㅋㅋ
@@밍밍-x9b 주작이라뇨
다 연출임 기본은 깔고 촬영하는거임
진짜 시골 70대 할배한테 저런개 갖다줘봤자 귀엽다고 쓰담아주는 일이 없어요
심지어 닭을 삶아서 줘? 오줌을 치워?이름을 지워줘? 진짜 방송에 나올만한 일임
@@나-t2e8t 이 가족은 정말 연기 같은데, 그것도 막 발연기 하시는 분들 같이 어색해욬ㅋㅋㅋㅋㅋㅋ😂
@@user-tn5bo7fh6c 주작맞는데요
음 난 저렇게 충동적으로 반려동물 대려오는건 쫌....
신중히 고민해보고 내가 키울수있는 여건이 되는가 시간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데려와야지
아버님 최고시네요 인정도많으시고 맘도 약하시고 복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아버님최고.
댓
대체로 어른들이 반대하는 이유
생명을 키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걸 알기 때문이고
제일 문제는 이 개눔의 자슥들이 자기가 키운다고 했으니
책임지고 케어 하겠다고 호언장담 하는데
어느덧 엄마가 고생하면서 키우고 있음.
이게 진짜 맞는말임 자식들이 자기가 다 하겠다고 하는데 보면 엄마가 애 키운듯이 강아지 똑같이 고생하면서 키움..
자식 하나 키우기 힘든데 강아지까지? 어휴.....
ㅇㅈ.. 내가 그랫거든.. 미안 엄마..
그리고 키우는 비용도 어마어마함 자식이 용돈으로 사와서 도맡아서 기르더라도 예방접종부터 사료비, 미용비, 병날때 치료비까지 액수가 작은게 아님 결국 부모 손에서 그 비용들이 나갈텐데 이걸 상의도 없이 허락안해준다고 무작정 데려오는건 동물에 대한 예의가 아님
ㄴㄴ이런이유도 아님
그냥 개털 난리고 똥싸재끼고 더럽고 그래서 안키우는거임
아할부지 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아욬ㅋㅋㅋㅋ
노선변경하구 엄마한테 갑자기 인정이 없다며ㅋㅋㅋ본인 닮아서 똑똑한거 같다며ㅋㅋㄱㄱㄱ넘나 러블리하세욕ㅋㅋㅋ
반려동물 들일 때는 반드시 온 가족 동의하에 들이는 것이 좋아요... 저런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비극적인 결과로 끝나는 경우도 많아요.. 동물 싫어하는 가족이 아무도 없을 때 개 버리고 잃어버린 척 하는 경우도 있고, 의논도 없이 다른 사람한데 줘버리고, 심지어 딸이 애지중지하던 강아지 두 마리, 딸 없는 사이에 보신탕 집에 줘버리고 온 경우도 봤어요.
읽어버린척~ 문열어놓는 사람이야기도~ 보신탕이야기도 저도 들어봤어요. ....비슷한 얘길 들어봤다는던 그런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보통 인성이면 못그러는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같은 인격장애자들 같아요.
어떻게 내 가족이 애지중지하는 것도 생명을~~ 쉽게 버릴수 있을까요!!!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
아니 입양 보내는것도 아니고 보신탕 집에...? 자식이 강아지랑 영원히 못보게 하려고 굳이 식당에 팔았을거 같은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아 친척 언니네 고양이 언니네 아버지가 언니 모르게 길거리에 버렸다는거 생각나네요.. 언니는 아직도 본가(시골) 데려갔다가 고양이가 나가서 길 잃어버린줄 알고 있던데..
ruclips.net/video/6QOIVeeWuyA/видео.html
아부지 정이 많으세요 사람 못돼것보다 동물이 더좋아요 얼마나 이쁘네요 같이살다보면 가족이에요
꽤 보기보다 속정이 많으심 ㅋㅋ
주작인데 ㅋ
@@jjsong4 그래서
@@user-ls5tw4yb6w 원래 어쩌라고였는데 왜 수정하냐? 쫄리냐? ㅋ 우리 잼민이 급발진하는거 ㄹㄱㄴ넼ㅋㅋㅋ 쫄려서 댓글수정했잖앜
@@user-ls5tw4yb6w 와 댓글삭제 한거 보소 ㄷㄷ 말하는거 뇌수막염 걸렸나
멍중이 수제비 귀 팔랑팔랑 ㅋㅋ 애기때는 다 이뻐.. ㅜㅜㅜㅜ
댓
@@naver2148 님 사회성 없다는 소리 많이 듣죠?
@@naver2148 재미있으라고 한말이면 진짜 적당히해라 재미없으니깐
강아지 키우고싶으면 제발 책임감좀 가져라 맨날보면 부모가키움
아니 저사람은 집에 할아버지하고 삼촌이 있으니까 맞겨둔거고;;당연히 없었으면 자기가 키웠겠지
아니 키우고싶다고 키우고 나이가 어린경우는 나중에 거의다 부모님이 키우심
저희집은 18년 키운 강아지가 있었는데 작년 벗꽃이 흩날리는날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평소에 어머니가 싫다고해도 제일 공유하는 시간이 길어서 더욱 슬퍼하던게 생각나네요 그후에 언니가 반려견 키우고싶다고해도 절대 반대하시는데 그 슬픔과 공허함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지 마세요 제발🙏
아버지 너무 귀여우셔 ㅠㅠㅠ
어떡해 진짜 ㅠㅠ멍중이도 너무 귀엽고
최양락은 어이없을때 아무말도 안하는게 너무 웃김
애견카페는 강아지 커피마시는곳 ㅋㅋㅋㅋㅋㅋ
@전현승 여기서 말하지 마세여
근데 강아지 넘넘 귀여워 ㅜㅜ
강쥐귀엽놐ㅋㅋ
999개라서 안누를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ㅇㅈ
나도 강아지 키우는거 반대했었는데
키우고 보니까 진짜 졸귀...
집에 오면 막 달려와서 반겨주고 간식주면
댕댕이 처럼 웃으면서 바라보고ㅠㅠ
절대로 개 쉽게 분양받아서 오면 안됩니다. 진짜 분양전 몇개월동안 고민하세요 특히 분양 각오했다면 동물에 관한 서적부터 사세요 훈련법,하지말아야할 행동, 전부 숙지하고도 인터넷이나 유투브로도 자료보면서 상황에 맞는 대처법 신경 써야할게 한둘이 아닙니다
과연그렇까요 ?제가지금강아지를 키우고잇고 강아지는가족입니다...
@@baechunchun 으음...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너무 말투가 띄거우신 것같아요ㅠㅠㅠㅜㅜ 수정해주시면 보기에도 좋을 것같아요...ㅠ
@@baechunchun 너는왜쓸데없이 ㅈ같이구냐
@@baechunchun 조시나까잡숴
@@baechunchun 응 엿
이런 영상 보고 집에 사는 다른 사람들과 상의 없이 일단 키운다고 데려오는 사람 없었으면 합니다. 그럴일 없겠지만 함께 사는 사람중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고 한명이라도 반대 의사를 보이면 데려오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돌본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집 머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케어해줘야 하니 제발 제발 상의하고 데려오세요. 무지개 다리 건널 때 까지 책임 지지 못 할 거면 데려오지 마세요.
어린여자애 그냥 생각없이 델고 온듯.먼 강아지를 지방에서만 키우면 된대.가족한테 피해주고 개도 괴롭지
그럼 개 싫어하는 부모밑에서 태어난 애들은 무슨 죄죠? 애들이 부모 선택할수 있었나요? 선택권도 없는데 태어낳는데, 부모가 개를 싫어하니 못키우게하니 정말 억울한 상황이네요
@@llllll2619 부모는 뭐 개 좋아하는 자식이 태어날 줄 알았겠어요..?그리고 사바사이긴 하지만 저 나이 대에 진심으로 사랑과 열정으로 키울 수 있는 아이가 있을까요 만약에 잘 키우고 관리한다고 해도 학교가고 학원가고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 안들어오고있는 시간동안에는 집에 남아계시는 분이 케어해주셔야 하는데..개 키우는 걸 반대하는 가족 입장에서는 충분히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llllll2619 잼민이 감정이입 하는거 귀엽네 10년 뒤에 댓글 읽으면서 이불차는 그날까지 화이팅!
ㄹㅇ 알러지 키우다 생겨서 어쩔수없이 계속 키우긴하는데 집에서 편하게 쉴수가 없음... 숨도 못쉬고 눈도 못뜨고ㅜ
아버님이 참 정이 많으신분이네요 ㅋㅋㅋㅋㅋ저런분이 찐 착한 사람임 ㅋㅋㅋㅋㅋㅋ
이쁘다고 무작정 데려오는건 잘못된 행동이 맞는거임. 생명을 키우는건 가족들과 상담을 하고 데려와야함. 강아지도 늙으면 사람처럼 한명이 계속 붙어서 계속봐줘야 해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돈도 돈대로 나감. 이런 책임감 생각안하고 데려오는게 부지기수임
٩(*•̀ᴗ•́*)و♥ 채널클릭 ♥٩(*•̀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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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근데 점점 할아버지가 강아지를 좋아해주시잖아요 그럼 된거고요 무작정 데려오는건 아니다고 생각하지만 데려오고 키울지 말지를 하잖아요 안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한생명인데 그렇다고 키우지말자라고 하면 딸은 슬프고 그런데 너무 강아지가 나쁜것도 아니잖아 뭐 강아지가 사람한테 욕 쓰냐 패냐 왕명님은 안좋게만 말해 좋게 말할 생각은 없어 한생명인데
할아버지가 은근히 정이 많으신거같아요 표현은 말은 안좋아하신다고 해도 마음은 따뜻한분같아요
아버님 후반부로 갈수록 겁나 귀엽다ㅜㅜㅜㅜ 사랑스러시네 이별땐 불쌍하시고 마지막에 눈물났다
더보고싶다
아버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눈물나네
새끼 강아지가 계속 자는건 당연한건데ㅋㅋㅋㅋ
맞아요 그리고 처음 데려오면 계속 자더라구요ㅋㅋㅋ 우리도 보호소에서 데려오니 이틀동안 잠만 잠ㅋㅋㅋ
@@이잉-j9n 수정 완료 땡큐ㅋㅋㅋ
@@lovely_veca 굿굿
그래서 겁나 귀엽더 ㅠㅠ
이 분 만 하트있쓰시넹
근데 진짜 어른말씀이 맞긴맞음
손 진짜 많이감 돈도 많이 듬 돈은 엄마가 내지만 ㅋㅋ 애키우는거랑 똑같음 애는 안 키워봤지만 ㅋㅋ 저도 아빠가 데려오셔서 11년째 강아지 키우는데 첨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어찌나 손이 가던지 아가땐 더 힘들더라구요 근데 그만큼 정들고 키우다보면 너무 예뻐요 근데 아가 똑똑한거 같아요 너무 이쁘다 ㅜㅜ
할아버지 츤데레 ㅋㅋㅋㅋㅋㅋ최고 정많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동물을 저렇게 사랑하고 잘 보살피는 분이 진정한 생명을 존중하시는분임 저런분에게 생명이란게 소중하다는걸 제대로 배워야할거 같아요. 인정? 진짜 보면서 뭔지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치시네 할아버지 눈빛에서 사랑이 그득그득 넘치시는데
뻥.치.네. 아니.야...
할아버님이 일부러 반대한거 같아요 생명을 키운다는건 힘든데 갑자기 데려왔으니.......계획이라도 했으면 찬성하는데 갑자기 데려왔으니 본인이 반대라도 해서 아이들이 키우려는 의지를 강하게 하려는 의도였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살림남에서 이 가족 나오는 게 제일 재밌고 웃겼는데 동물튜브에 이 가족 에피소드가 나오다니ㅋㅋㅋ
정말 대본이였음 좋겠어요... 대본이겠죠?
가족들과 상의도 없이 반려동물을 데려오고, 왜 그 뒤에 일은 생각도 안하는 거죠ㅠㅠ 혼자사는 집도 아니고 다같이 사는 집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영상보며 이렇게 또 화나는 건 오랜만이네요.
티 많이 나던데요. 대본 확실합니다 ㅎㅎ
연기너무 티남 가족들 ㅋㅋㅋㅋ
예능 다 대본이죠.. 다른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죠 ㅋ
예능에 작가가 왜 있겠어요?ㅋㅋ 리얼이면 작가가 필요없죠ㅋㅋ
1개월 전 댓글인데 뒷 이야기 모르나 아직도 키우고 있어요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귀여움에 무너지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간 허락 안 받고, 덜컥 저지르고 보는 일은 철 없고 무책임한 일입니다.
하지만 , 현실적인 우리 모습이네요.
여전히 응원합니다.
그럼 개 싫어하는 부모밑에서 태어난 애들은 무슨 죄죠? 애들이 부모 선택할수 있었나요? 선택권도 없는데 태어낳는데, 부모가 개를 싫어하니 못키우게하니 정말 억울한 상황이네요
@@llllll2619 그럼 독립해서 혼자 키우던가.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서 밥은 다 얻어먹고 입고 자고 다 부모님한테 의지하면서 뭐 부모를 선택할 수 있냐고? 동물 싫어하는 부모님 계시는데 저렇게 몰래 데려와서 키우는 건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행동인건 틀림없음
@@서지현-f4g 댓글다신 zz님이 어려서 그런가봐요
나이들고 본인스스로 돈을 한푼이라도 벌어보고 가계부를 쓸때가 되면 현실감이 올겁니다
@@hammerstrength9956 그러게요 이 동영상 모든 댓글에 위 댓글을 대댓으로 온통 달고 다니고 '태어낳는데' 같은 맞춤법을 보면 아마 부모님 반대로 집에서 강아지 못키우고 있는 초등학생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llllll2619 그렇게 따지면 입양된 강아지는 무슨 죄임? 자기가 주인 선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와봤더니 가족들이 지 싫어하는 상황인데ㅋㅋㅋ
아니 할아버지 츤데래 개오져서 반해버렸다 리얼 ㅋㅋㅋㅋ
아버님 정말 애정이 많으시네 멋잇다 왜캐 호감이가지
저도 키우고싶어서 저렇게 해볼까 생각은해봤는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생각해본건데 이게 되게 지르고보는 스타일은 다른데서 통할 수 도고 좋은 방법이 될 수 도있죠... 다만 같이 사는 입장에서 부모님도 강아지가 진짜로 싫어서 그런게아니라 강아지는 공짜로 키운답니까.. 똥 오줌 털 산책 신경쓸게 하나 더 생겨서 싫다고하는거고 뭔가 딸입장에서는 너무 키우고싶어서 저런 방법을 쓴거같은데 막 그렇게 좋은 방법 같지는 않네요... 무책임한 행동같아요 쩝... 경제적인거와 감정노동이 필요한게 생명인데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생각하면 절대 저런 생각못하죠. 딸이 생각이 짧은듯...
+ 강아지가 죽으면 너무너무 슬플걸 알기때문에 정안줄려고 반대하는 사람도 많이있음
어른들은 동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살면서 비슷한 경험으로 다 알기에, 쉽게 못 데려오지만... 따님은 아직 어린 것 같은데여. 따님 보니, 그 나이에는 그러고 싶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아녀여엉 어 이거 난데ㅋㅋㅋ 비용이고 훈련이고 뭐고 죽는게 제일 싫음. 어릴 때 물고기 키웠었는데 화분에 멸치가 있길래 보니까 물고기더라고.. 그 뒤로 펑펑 움ㅋㅋㅋ
강아지 키우는데 돈 진짜 많이들음... 은근 병원도 자주 가고 나중에 병생기면 몇백까지도 들고...강아지 건강하게 키우는거 무조건 돈임
ruclips.net/video/6QOIVeeWuyA/видео.html
츤데레 할아부지 ㅠㅠㅠㅠ ㅋㅋㅋㅋ 🙌
원래 키우기 싫어하는 사람이 정 제일 많이 줌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
ㅇㅈ
그리고 강아지가 좋아함ㅋㅋㅋㅋ
헤어질때 힘들어서 안 키우는 겁니다. 귀엽다고 충동적으로 키우는 것들이 유기하고 학대하는거죠. 교육빋고 분양받도록 법제화해야 하는데.
@@jehajeon9727 맞아요 교육 제발...ㅜㅜ
ㅋㅋㅋㅋㅋ 무심한듯 하더니 냉장고에서 닭한마리 꺼내실때 너무 웃었다 ㅋㅋㅋㅋㅋ
강아지갖다버리라던 아빠 시리즈 중에 원탑입니다ㅋㅋㅋㅋㅋㅋ
갖다버리라는 게 웃긴 일이냐?
@@kayouggoodkayouggood4713 다 말로만 갖다버리라하고 행동으론 잘해주는 아빠중에 원탑이라는 거잖아
언행 불일치이긴 하지만 강아지를 물건 취급하듯 갖다버리라는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함.
저도 강아지를좋아하지마
말그대로 단어정석 그대로의 뜻의 언어표현이아니라 어디라도 맡기든 갖다주든 어른들의 편한포현을 표현하였는데
오해가있으신거같네요 죄송합니다^^
반대하면 어쩌려그 데려왔나요...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쉽게 결정 할 일이 아닙니다. 한번 데려온 이상 평생 책임 져야하는데.. 가족들과 상의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냥 귀여워서 대려왔다가 사정안되서 입양보내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말하는겁니다..
어쩌려고 데려오긴ㅋㅋ촬영한다니깐 데리고온거지 이사람아
@@그래그래-s9r 이사람아요? 저 아세요???ㅋㅋㅋ
@@i-kis4928 님은 저사람 알아서 그렇게 훈수질임 개를 키우던말던?내로남불 개씹좆되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s9r 혹시 너 김수빈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s9r 처음보는 타인한테 욕박는 수준
7:09 이쯤에서 벌써 웃음꽃이 피셔있네욬ㅋㅋㅋㅋㅋ
이미 호감이 계신거였엌ㅋㅋㅋ
아들:엄마 강아지데리고간다?!
엄마:데꼬오지마라!
(집에오고)
엄마:아따고놈 똘똘하게도 생겼네
역시 살림남은 승현네가 있었을때가 가장 재미났던거 같네요.
이런거 방송으로 연출좀 하지 마라;; 반려견은 물건처럼 저렇게 몰래 사오고 말고 하는게 아님
개~^^~뭉"땡 ~외는 의미없음
끝
@성이름 남이사 사람보다 개를 중하게 여기든 말든 신경끄쇼~~^^ 그리고 문장 어디에도 그런말은 쓰여있지 않았는데 왜 맘대로 내 마음을 읽고 그러는 거야~~~!!!
@@이경우-e9f 뭔말임 말을 좀 알아듣게 해주셈~~^^ㅠ
이경우 뭔소릴 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나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대본있고 짜고친다는걸 알면서 봐도 강아지 참 이쁘고 아버님 순수하시고 재밌네 ㅋㅋ
다 각본이지 할아버지는 처음엔 싫은 연기하다가 정붙이는 스토리
@@솔챈-f8j 네 ㅋㅋ김승현가족채널에보면 멍중이 엄청 컸어요 ㅋㅋㅋㅋ
원래 애기들은 잠 많이자요 ㅎㅎ아버님 따듯한마음이 너무좋으네요 ㅎ
멍중이랑 행복하세요 ~
아버님 ㅠㅠ보는데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고 뭉클하고 감동이에요. 정말 따듯하신 분이세요
실세를 아는 강아지다ㅋㅋㅋ 닭한마리 바로 나오잖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요 ㅋㅋㅋ
아 그르넼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본능적으로 느낀걸까 멍중이ㅠㅠㅠㅠㅠ
@@j_ambansu 전 집에서 제가 실세인척해요ㅋㅋㅋ일부러 탄이한테 잘보이려구요
ruclips.net/video/6QOIVeeWuyA/видео.html
누가 그랬는데
강아지 키우기 전:강아지 만지고 손닦아
강아지 키운 후:손닦고 강아지 만져
우리집이닼ㅋㅋㅋㅋㅋ엄마가 하시는 말씀
헐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나도 항상 엄마한테 그러는데
ㅎㅎㅎ 맞아맞아요
이거 ㄹㅇ
ㄹㅇ
ㅋㅋㅋ 어른한테 이런말 하면 안대지만 할부지 존나 커엽네 ㅋㅋ
존나라는 단어만 빼면되지 않음? 상당히 귀여우시네 엄청 무지 라든지..표현할 단어가 많은데 굳이 할아버지한테 존나라는 단어를 써야되나?
@APPLE KIM 야야 틀니 뺏어라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부지💗
@APPLE KIM 니엄마
@@cwalght123 존나가 아니라도 귀엽다는말자체가;;;
약간 여자분이 방송이니깐 그틈을 타 데려온 거 같긴한데 방송에서는 화도 잘 못내니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대본대로 한거죠 ㅋㅋㅋ
ruclips.net/video/6QOIVeeWuyA/видео.html
연출
아버지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네요. 준비 안된 집에서 키우는건 보이지 않는 학대일뿐이라고ㅠㅠㅠ 저도 강아지 진짜 좋아하고 키우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안된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기때문에.. 상의 없이 데려온다는 건 좀 😂 그렇긴 하네요.
그럼 개 싫어하는 부모밑에서 태어난 애들은 무슨 죄죠? 애들이 부모 선택할수 있었나요? 선택권도 없는데 태어낳는데, 부모가 개를 싫어하니 못키우게하니 정말 억울한 상황이네요
@@llllll2619 본인이 성인되고 스스로 독립해서 본인 집에서 키우라 해요 그럼;;; 그럼 아무도 반대할 사람 없고 그 집에서 개가 똥을싸든 오줌을 싸든 아무도 뭐라 안 하니까요;;;;
하다못해 핏줄없는 생판 남남인 룸메이트랑 동거할 때에도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배려해서 안 키우는데, 가족이고 본인 키워준 부모가 동물 싫어하는 건 왜 안 돼요?
그 부모는 뭐 동물 좋아하는 자식이 태어날 걸 알고 낳아서 키우셨겠어요?
살면서 말 안듣고 사고쳐도 다 받아주고 뼈빠지게 돈 벌어다 키워준 게 누구일까요 과연?
@@llllll2619 본인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스스로를 책임지며 사는 건 싫고, 본인 등 따시고 배부를 수 있도록 대가 1도 없이 한 집에서 뒷바라지해주고 먹여살려 주는 사람들 배려하기는 싫고?ㅋㅋㅋㅋㅋㅋㅋ
@@리앤-x4g 연출이잖아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할아버지와 강아지 조합 너무좋아요 ❤️❤️❤️❤️
14:13 이미 아빠라고 정해버리신 .. ㅋㅋㅋㅋ
귀여우시다 너무 맘이 고우시고
아버님 너무 인정 많으시고 멍중이한테 반하셨네요~♡
심지어 중대형견에 속하는 진돗개네. 진돗개는 활동반경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저렇게 좁은 집에서 키우기란 쉽지가 않음. 거기다 혼자 살면 모르겠지만 가족이랑 같이 사는거면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키우면 안되지. 할아버지께서 특히 굉장히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이 잘 잡혀 계시네. 대단하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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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 진돗개들이 밖에 묶여살지
사람들이 모르는게 진돗개 실내에서 키우기 괜찮음. 냄새도 다른 견종들보다 덜 나고 깔끔하고 어지르지도않고.
님같은 사람들이 꼭 포메나 시츄같은 애들은 집안에서 키우고 진돗개는 밖에 묶어키우더라. 견종차별임
안좁다 ^^ 산책 잘 시키고 사랑주면 충분하다 아는척좀 그만
저 집에 진돗개가 살기엔 좁은 편은 아닌 것 같네요
@@user-rj8mk6fz1u 방구석 강형욱 지렸다 ㄷㄷ 중대형견이 아파트 같은 집에서 키우는게 쉬운게 아닌거 맞는데 뭔 ㅋㅋ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 버리는 인간들이 많은듯 밖에서 키우면 꼭 묶어두고 키우는거임? 견사 만들어놓고 키우는 견주들도 많은데 ? 전원주택에 살면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 집도 많고. 편견 좀 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