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비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부모님이 강아지를 키우는걸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이 영상을 통해 용기를 주고 설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턱대고 강아지를 데려오라고 강요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저는 엄마가 뚜비를 계속 불편해 했다면 집을 구해서 나갈 생각도 하고 데려온 것입니다. 강아지를 데려오는 순간 그 아이를 책임져야 하고 신경도 많이 써야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 보고 무작정 강아지 입양하지 마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가족들 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입양하지 않는게 옳습니다. 부모님이 싫다고 했는데도 자매가 개 키우고 싶다고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다가 둘 다 유학 가니까 부모님이 자기들은 개 못키운다고 파양한 사례도 있어요. 1-2년 키운 것도 아니고 몇년 키우다가요. 스스로 책임질 수 있고 같이 사는 가족의 의사도 합치가 되면 충분한 공부를 하고 입양하세요.
강아지 입양 고민하는 분들은 이 영상에 혹하면 안됩니다.아주아주 이상적인 모습만 찍혀있네요.입양전엔 신중히 고민하고 앞으로 10년이상의 계획을 세우고 분가,결혼,출산,경제력등을 생각하고 자신이 어떤상황에도 반려동물을 관리할 자신이 있는지 확실히 생각해보고 주변가족의 동의도 확실히 얻어야함.이 영상은 아주 위험한영상입니다.싫다던 가족이 결국은 좋아한다?아닌경우가 훨씬많고 실제로 가족반대로 키우다 결국 파양하는 경우가 많아요.저도 강아지 고양이 키우지만 어디가서 키우라 추천 절대안하고 오히려 반대하는 편임.
맞어요.저도 예전에 강아지 잘키웠어서 성인되고 엄마잃은 애기 길고양이 임보하게됬는데 엄마가 너어어무 싫어해서 진짜 고양인 죽어도 안됀다며ㅠㅠ같이 집에서 쫓아내기전에 돌려놓으라는데 이미사람손도탔고 너무 애기여서ㅠㅠ다행히 주변에 3년전부터 고양이 키우려고 준비중이셨던 언니계셔서 정말 운좋게 언니가 키우고있어요ㅠㅠ너무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데 사실 운좋은 케이스라 그뒤론 불쌍하고 안타까운 맘이 들어도 길고양이 보면 애써 무시하고 갑니다.끝까지 책임못지니까요.ㅠㅠㅠ
여러분 진짜 강아지 키울때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 그와 동급으로 비슷한건 경제력이에요..진짜로 한 생명을 키울때는 경제력이 넉넉하신분이 키우셔야합니다.. 정말 강아지를 키우려고 데려온 순간부터 이미 돈 들기 시작하고요, 어느 강아지든 한달에 꽤 많은 돈이 나가니까 꼭 신중한 결정 해주세요.
용기를 내세요 =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든 말든 일단 데려오세요! 이 뜻은 아니시죠...? ㅠㅠㅠ 절대 안 됩니다... 좋아해 주시면 다행인 거지 싫어해서 때리고 괴롭히고 버리고 죽이기까지 하는 경우도 너무 많아요. 언젠가부터 반려동물 반대하는 모든 부모님(혹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사실은 동물을 아주 좋아하지만 공연히' 그러는 것이다!라는 것을 진지하게 기정 사실인 양 말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족을 들일 때는 언제나 신중하게 ㅠㅠㅠ
@@오늘의치킨-k7q 당연히 싫다는 이유로 때리거나 괴롭히거나 버리거나 죽이는 것은 안 되죠. 생명을 해치는 매우 부도덕하고 악한 행위이니까요. 저는 이렇게 극단적으로 비극적인 일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얘기하고자 적은 것뿐이고요(덧붙이자면 너무 극단적이라 해서 일어나지 않는 일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이와 같은 사례가 많습니다.).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 자체는 된다 / 안 된다 가치 판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 내가 싫어하지 않아야지, 한다고 해서 스위치 누르듯 바로 좋아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녁은삼겹살님께서도 싫어하는 것이 한 가지쯤은 있을 텐데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이 자신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강요한다면 좋지 않으실 거예요. 더군다나 생명은 더더욱 '강요'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과거에 동물에게 물렸던 공포스러운 경험이 떠올라서와 같은 이유는 물론 단순히 '싫다'는 개인의 감정 또한 존중 받아야 합니다. 데려왔는데 좋아해 주실 수 있죠. 그러나 그렇다면 천만다행인 것이지 무조건 좋아해 줄 거야,는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반려동물을 너무 들이고 싶다, 그런데 가족이 함께 살거나 혹은 나 혼자 살아도 반려동물을 기름에 있어 가족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하는 분들이라면 나의 욕구 이전에 가족 구성원의 의견을 신중히 받아들여야 함을 말하고자 쓴 댓글입니다. 좋다 싫으니 죽여야지 이 극단만 존재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아가때야 이쁘고 귀여우니 입양하다가,크고 안이쁘다는 이유로 저 려지는 아이들이 많죠,저희 아이도 5개월때 입양하신분이 키울사정이 안돼 7개월때 데려왔는데,아이가 이제12살이 되니,심장병으로 인한 폐수종으로 일주일 입원해도 몇백만원,약값만도 한달에 몇십,그런데 점점 아이가 관절도 안좋은지,,기침한번,다리 삐끗할때마다 큰병은 아닐까, 나이많은 부모님도 본인몸도 아프셔도 ,제자식처럼 걱정하십니다.사랑으로 정말 가족으로 소중히 평생 하실분만 입양해 주세요,아이들,기쁨 슬픔,좌절,,다 아는 생명체이어요,그럼에도 주인에 대한 무조건 믿음과 사랑뿐인 아이들이에요,
귀여운 강아지 즐겁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혹시 이 영상 보시고 가족들이 반대하는데 강아지를 데려오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이 반대할때는 저마다 이유가 있는거고, 그걸 무시하고 데려오는건 절대로 해결책이 아니예요. 막무가내로 데려왔는데 만약 가족에게 알러지가 있다면? 그 강아지는 어떻게 될까요... 강아지는 귀여운게 전부가 아니예요. 강아지를 데려오고싶으시다면 가족을 설득해주세요. 무조건 데려오는건 용기가 아니라, 오만이고 가족들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ㅠㅇㅠ 다행히 뚜비는 가족들에게서 큰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지만, 상의없이 데려오는 강아지들이 파양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강아지 키우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강아지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변실수, 헛짖음 등의 사소한 사유도 파양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가족이 된 강아지도 같은 경우구요. 뚜비는 정말 좋은 가족분들을 만났고, 행복한 생활을 하겠지만 동의없는 입양은 모두를 힘들게합니다. 입양은 신중히! 같이 사는 식구와 같은 마음으로!
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아 이거 보면 볼수록 매력있어ㅠㅠㅠㅠㅠ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너무 귀여워샤ㅜㅜㅜㅜㅠㅠ나나 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ㄱㅋㄲㅋㅅㅋㅅㅋㅅㅋㅆㅋㅅㅋㅅ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ㅅㅋㅅ 앙 구ㅏ여워 모든게 다ㅠㅠㅠㅠㅠㅠㅠㅠ갱얼쥐아니야 저 아가는 천사징 ㅠ
우리 엄마 아빠는 쉽게 정들어서 나중에 애기들 보낼때 그 슬픔이 감당이 안되서 일부러 정 안주고 떨어뜨리려고 싫다고 하면서 데리고 가면 다음날 아침에 보면 이쁘다고 두분다 우리 (순대)쳐다보고 이쁘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강아지 한마리 14년 키우고 보낸적이 있어서 그 슬픔을 아직도 못 잊어서 아직도 부모님 집엔 강아지가 없어요..그래도 좋아하시는거 보면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좀 찡하기도 하다ㅠㅠ귀여우시고 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뚜비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부모님이 강아지를 키우는걸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이 영상을 통해 용기를 주고
설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턱대고 강아지를 데려오라고 강요하는 영상이
아닙니다. 저는 엄마가 뚜비를 계속 불편해 했다면
집을 구해서 나갈 생각도 하고 데려온 것입니다. 강아지를 데려오는 순간 그 아이를 책임져야 하고
신경도 많이 써야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감귤-v2w 그 뜻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같이 사는게 강아지때문에 불편한데 강아지는 키워야하니 따로 강아지랑만 살아서 안불편하게 하려고 하는거지 ;; 연을 끊는게 아니라
K Yej 진짜 소름돋네
@@제주감귤-v2w 생각이 짧은 건 그 쪽이고 ㅋㅋ
저건 OK지......
미성년자인데 부모님이 반대하면 안키우는게 좋고 성인이고 돈번다싶으면 키우는건 괜찮 진짜 완전 내자식이다하고 키워야하니 책임감도 같이 가지시길 부모님이 데려와서 좋아하시는건 부모님이 신경쓰지않고 내가 보기만하는거라 좋아하시는거
강아지 싫다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 강아지 자체가 싫은것이 아님
보살피고 사랑주고 먹이고 재우고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외면하는것뿐
하지만 만나게 되면 서서히 사랑에 빠져 누구보다 아끼고 보살펴 준다는게 학계의 정설
저는 1년전에 왈왈 짖고 강아지들이 사람 무는 일도 많이 있었어서 무서워서 싫어했어요ㅠ
ㄴㄴ강아지 싫다고하는 어른들 대부분이 어릴때 강아지를 키웠다가 잃어버리거나
10~15년 키우던 강아지가 죽고
헤어질때의 슬프고 안타까운 감정을 느껴서
생명의 대한 무게와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
알기때문에 강아지를 싫다고 말하시는 어른들이 많음 막상 강아지가 꼬리살짝흔들면 아이들처럼 정말좋아하심
저도 싫어했네요 ㅎ
닥스훈트... 2주키우고 제가 병이 났었죠 ㅜㅜ
남편과 아들꽴에 키우기 시작했는데..이제는 .넘 사랑스럽네요ㅎㅎ가끔은 아들보다더..ㅎㅎㄹ
이별을 슬픔도 아시기에 ㅠ
털빠져서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음
강아지가 싫다던 엄마들의 과정
1. 자식새끼 챙기기도 벅참
2. 막내 아들된 남편도 힘에 부침
3. 근데 반려견까지 생김.
4. 아들딸 갓난애기때처럼 보호본능 자극.
5. 막상 키워보니 반려견이 젤 말 잘들음.
6. 가족들 서열 한 순위씩 강등당함.
내 엄마도 강아지싫어하는데 알레르기X
저희 엄마도 처음에 반대 엄청하시다가..
제가 억지?로 데려와서 키우니 지금은
말로는 막 욕하시지만 ..
들어오실때마다 간식에 옷에다가
제일 잘 챙겨주세여 ㅎㅎ
우리집인줄..
ㅋㅋ맞네요.우리딸 강아지키우자노래하는데 위에써진이유로 반대하는중이었는데
다 똑같은가봐요 ㅎㅎㅎ
강아지 기르기 초반:강아지 만지고 손씻어
강아지 기르기 후반: 손씻고 강아지 만져!!
명랑한초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
ㅎㅎㅎㅎㅎ
축하 드려요
행복하세요
엄마에 갱년기 확 날라가네요..
저도 그랬어요 ...
@@star_kming ㅋㅋㅋ
명랑한초코 ㅇㄱㄹㅇ
강아지 초반: 똥싸면 강아지를 혼낸다
강아지 후반: 안치운 내가 혼난다
그러쵸.. 저도 그렇습니다..
ㅈ..저두요...
ㅆㅇㅈ ㅠㅠㅋㅋㅋ
...지금 집에 몰카있나 확인해봄ㄷㄷ우리 개 첫날들어왔을때부터 감시했나 싶어서ㅋㅋㅋㅋ
+강아지가 사고치면 사고 칠 거리를 안치운 내가 혼난다...
진짜 어머님 최고시다. 다른걸 떠나서 이건 레알 삶의 지혜에서 나오는 말씀 ''내집에 잇승께 이뻐해야지~'' 지혜로우신 어머니... 멋있으신 마인드👍🙏👍
강아지 초반: 엄마 : 딸 밥먹어
나 : 루씨 밥은?
엄마 : 너가 줘
강아지 후반 . 엄마 : 꺄아 우리 루씨 밥묵자
나 : 엄마...내밥은?
엄마 : 니가 챙겨먹어
+) 뭔데...4천이나...관심감사합니다. 슈퍼울트라특급관종이니 관심부탁드립니답
++) 하하하 아주 좋습니다 저에게 모두 관심을 주세요르를~~~~!!!!!!!^0^!!!!!!!!! 관종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ˍ̮ ❝᷀ົཽ⁎⁺˳✧༚
인정이욬ㅋㅋ
ㅂㄷㅂㄷ 맞음
전:야 사람먹는걸 개 한테주고 자빠졌어
후:너혼자 처먹냐 멍멍이안주냐
@@아이릭-l1z 우리집은 니만 입이야! 이러는데 우리 집 강아지는 졸라
비싼 사료 사주면서 나는 저번에 들어온 선물세트에 스팸 꺼내서 던저줌
와 진짜 너무하다ㅠ
@@Jong_su12 스팸이면 말이 달라지죠
나: 챱챱챱....
부모님이 동물을 싫어하는 이유 : 생명이란걸 책임감없이 귀엽다고 키울려고 하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우리 키울때는 큰 책임감을 갖고 키워주셨다
저희집은 반대 ㅠ ㅠ 어릴때 부모님이 데려온강아지 병걸려죽고 시골로보내서죽고 이사간다고 보내버리고 그땐 좀 큰학생때라 진짜마음아팠음 ㅠㅠ 기본지식도없고 미리예방하고 동물병원 갈지도 모르고 성인이 된후엔 난 안키우겠다 했는데 엄마가 얻어왔다고 새끼강아지를 또 데려옴 애정주지도 않음서 계속 준다는 걸 어떻게ㅡ안받아오냐며ㅠ ㅠ ㅠ제가 정성들여 키웁니다 그런데도 개는 개라고 하시네요, , 하. . 저보고 쓸데없는 걱정한답니다 ㅡ ㅡ 생명을
노견될때까지 키울예정
털날리고 똥오줌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 안키우시는분들이 많죠
개오글거리노;
우리키우는거도 힘드신데 똥치우고 밥주는건또 부모님이다 하실거같은생각에 귀찮아서인듯
@젤묘 저도용!
진짜..울아빠 주택으로 곧있음 이사간다 하니까 들떠계심..강아지 종류 막 보시고 포메 보여드리니까 돌고래 변신
ㅋㅋㅋㅋㅌㅋㅋㅌㅋ
헣 ... 개부럽네효... 저희 어머니는 알레르기..
꺜꺜 !! 끼아아아아아악
@@maxim6904 우리아빤줄
주택으로 이사가는게 부럽
1:01 나만 아부지 개그 준나 웃기냐ㅌ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
무슨 개그죠?
뚜비 나나 뽀오가 뭐길래;;
@@움직여라-q8z 텔레토비요
@@user-oc5rk6lv9e 아 ㅋㅋ
@붉은 태양 아래Fire 텔레토비는 아는데 저건 몰랐어요 ㅠ
아부지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도 데려온날
"나가! 둘 다 나가!" 이러셨는데
어느새 안방으로 납치하고
안방에 살아요 강아지
엌ㅋㄲㄲㅋㅋ
보기싫어서납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ㄲ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
납치ㅋㅋㅋ 강아지 납치범이네 강아지는 마음 납치범이고
아마 모든 부모들이 반려동물 싫어서가 아니라 돈.관리.밥.청소 등등 모든게 포함되있어서 그럴거에요 갓난애기 하나더 키우는꼴이라서ㅎ
ㄴㄴ 생명의 무게를 알기에 벅차신거임
낳아보지않으면 모를
두 분 다 맞는 말씀인 듯 싶은데용..
그리고 마지막 가는길까지 책임져 줘야죠...ㅜ
엄마가 키우자하고 자식이 반대하면 뭐임?
어머니가 정이 많으신분 같아요 미소가 너무 예쁘십니다
집에서 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강아지가 제일 잘따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일 반대했던 사람이 자연스럽게 강아지 좋아하게 되죠
맞아요ㅠㅠ저희 가족도 엄마가 특히 반대하셨는데 이후엔 서로 껌딱지가 되어서는😊잘 때도 붙어자요ㅋㅋㅋ
@@김현희-z9r5j 어떻게 어머니 설득하셨나요?? ㅜㅠㅠ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ㅜㅜㅠㅠ
@@넷플릭스보는물개 그러게요ㅠㅠ
공감합니다 ㅜ 울 어머니도 첨 우리집에 키웠던 강아지 제발 갖다주라고 난리치셨는데 난중에는 누가 보면 진짜 엄마와 딸 같은 느낌으로 사랑을 주셨죠.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서 지금도 우리 가족에게는 가장 큰 슬픔으로 남아있지만요...
ㅇㅈㅋㅋ제가 그렇습니다ㅋㅋ강쥐 너무 무서워해서 첨에는 다가오는거 조차 자지러졌는데 지금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ㅋㅋ
우리가 부모님에게 강아지 키우자고 말했을때: 너 키우는것도 힘들어
zzzzzzzzzzzz
ㅇㅈ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울 엄마가 왜 여기에....
제발 이거보시고 솔깃하셔서 입양하셨다가 무책임하게 버리실분들은 시도도 안해보시길 권유합니다.그게 진정한 주인 마인드에요.
즉흥적으로 키울바엔 그냥 지인이 키우는거 예뻐해주는게 제일 이상적인듯. 솔직히 키울려면 얼마나 조건이 많은데.. 시골집에서 풀어놓고 키우는거랑 차원이 다름.
그래도 모든사라람들이 이뻐서샀다가 정들기 마련이죠...
@@myp8341 그 실패한 사례들이 지금 버려져있는 반려동물들입니다
@@이혈-z5i 그래도 말릴순 없을것같아요ㅠㅠ
@페르난도토리스 ㅇㅈ 나는 강아지가 더 좋음.
제일 싫다던사람 특히 아빠같은사람이 같이있을때는 눈길한번안줌 하지만 강아지와 둘뿐일땐 드럽게 이뻐함
ㅋ
이채영 ㅋ
I S ㅋ
ㅋㅋ루삥뽕
@@Damdeok09 아..
이 영상 보고 무작정 강아지 입양하지 마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가족들 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입양하지 않는게 옳습니다. 부모님이 싫다고 했는데도 자매가 개 키우고 싶다고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다가 둘 다 유학 가니까 부모님이 자기들은 개 못키운다고 파양한 사례도 있어요. 1-2년 키운 것도 아니고 몇년 키우다가요. 스스로 책임질 수 있고 같이 사는 가족의 의사도 합치가 되면 충분한 공부를 하고 입양하세요.
룰루랄라 솔직히 그런 부모도 있지만 오히려 애들보다더 나중에 더 좋아하고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분들 또한 부모님들.
나중엔 내가 자식인지 아가들이 자식인지 모름 ㅋㅋ 어른들 대부분 좋아하세요 정을 듬뿍주심 츤데레
KS Nam 물론 그런 분들도 많지요 ㅠㅠ 하지만 무작정 입양해서 눈칫밥 먹고 크는 반려동물들도 있으니까요.. 굳이 가족들 의견도 맞지 않는데 반려동물을 입양해서 가족간에 트러블 생기고, 반려동물들은 상처 받고, 파양 당하고 그러면 안되잖아요?^^
@@오캉 독일같은경우는 반려동물 입양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운걸로 아는데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입양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너무 행복회로 안돌리시는게 좋아요
@@오캉 그런 부모도 있지만
KS Nam 대한민국 전체 부모님들을 님이 아는 것도 아니고 다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님 주변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그게 ‘대부분’은 아닙니다
반대하는 이유중에 큰부분은 나중에 너무 맘아픈 일 겪어야하는게 힘드셔서도 있어요 ㅜㅜㅜㅜ
진짜 겪어보니... 이젠 제가 자식들이 강아지 키우자하면 반대할 꺼 같네요
진짜 한 가족이 되는 거라 반대 하시는 게 납득이 가네요
우리 어머니가 그래서 안키운다 하시더라구요
뭐든 영원한건 없어요 건강하게
책임지고 잘키우면되지
어머니 엄청 커여우시네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생김으로써 가족끼리도 더 화목해지는 것 같고 보기 좋네유
강아지 입양 고민하는 분들은 이 영상에 혹하면 안됩니다.아주아주 이상적인 모습만 찍혀있네요.입양전엔 신중히 고민하고 앞으로 10년이상의 계획을 세우고 분가,결혼,출산,경제력등을 생각하고 자신이 어떤상황에도 반려동물을 관리할 자신이 있는지 확실히 생각해보고 주변가족의 동의도 확실히 얻어야함.이 영상은 아주 위험한영상입니다.싫다던 가족이 결국은 좋아한다?아닌경우가 훨씬많고 실제로 가족반대로 키우다 결국 파양하는 경우가 많아요.저도 강아지 고양이 키우지만 어디가서 키우라 추천 절대안하고 오히려 반대하는 편임.
@@_dish50 ?버린다구요?
키울때는 집에 강아지로 인해 생길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함. 몰랏는데 데리고 오니 집에 알러지반응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이글 인정합니다.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시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싫어하시는데 집에 데려왔다가..등짝이랑 욕 수십바가지 맞고 다시 데려다 준적이....
맞어요.저도 예전에 강아지 잘키웠어서 성인되고 엄마잃은 애기 길고양이 임보하게됬는데 엄마가 너어어무 싫어해서 진짜 고양인 죽어도 안됀다며ㅠㅠ같이 집에서 쫓아내기전에 돌려놓으라는데 이미사람손도탔고 너무 애기여서ㅠㅠ다행히 주변에 3년전부터 고양이 키우려고 준비중이셨던 언니계셔서 정말 운좋게 언니가 키우고있어요ㅠㅠ너무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데 사실 운좋은 케이스라 그뒤론 불쌍하고 안타까운 맘이 들어도 길고양이 보면 애써 무시하고 갑니다.끝까지 책임못지니까요.ㅠㅠㅠ
아 제가 잘못봤어요 죄송합니당 ...ㅎㅎ
가족 동의없이 강아지 데리고 왔을때
가족의 행복 또는 가족의 불화
둘중에 하나 꼭 생깁니다.
영상만보고 다 그렇겠지라는 생각은 큰 오산
명심하시길
@@sneekeebeats 치돌앗나
나왔다
@@달수-p2b ㅋㅋㅋ
@@sneekeebeats 계정 가입 10년이면 나이 쪼매 먹엇단 소린데 인마 철못들엇노
@김뱌코 니한테 한소리도 아닌데 니가 왜 기분나빠요?
저렇케 이쁜애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있어요....
시발
나도 집에서 개키운다고 하면 진짜 짜증날듯. 온 집안이랑 옷에 개털붙고 개냄새 나고 진짜.. 남들이 키우는 개야 귀엽고 쓰다듬고 하지
@@연쇄삽입마-s1e 왜욕하심?
@@점점점-b2d 못키워서인듯
뚜비한테 점점 빠져드신 어머님~~~ ^^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어머님 목소리에서 따뜻함과 정이 많이 느껴져요..뚜비야!! 그때부터 행복이 시작됐구나~~~ ❤❤❤
집사 뚜옹님의 사랑 듬뿍받는 이유가있었네요
강아지 안고 해 맑게 웃는 모습
정말 예뻐 하신듯. 너무 행복하게 보여요
이 강아지는 모든 동작이 다 애교임.
품에 쏙 들어가는것봐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2개월 때 완전 아가였네..
혹시라도 이 영상보고 가족 허락없이 아이들 입양하지마세요... 막상 보면 예뻐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더 많습니다... 이 영상 속 가족분들은 다행스럽게도 정말 행복해보이시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새 가족과 함께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아니 홀리쒰~ 다 이런 댓글이네 아시겠어요?
뚜비가 너무 귀여워서.... 싫어하는 사람 없을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다 솜뭉치,,
진짜 손바닥에다 쩡구 쩡구 에고 넘애기다 엄마 품이 세상에서 절 따듯하고 행복입니다 자식도 .강아지 아가도 행복하고 건강히 커라잉 잘자 💚💙
도대체 난 이영상을 몇번째 보는건가
귀여워서 환장 하겄다
어쩜 이리도 얌전하단 말인가
새끼라서 순한건지 커서 성격 바뀔수 있다고는 하는데
아우 영상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이 찢어지네^^
댓글 분포표
부러워형(귀여워형):30%
진지충:30%
대화문형:20%
베댓형:19%
프로불편러:1%(욕먹고 다지움)
%형 :1%
통계청장 이신듯
난 아무이유없이 덧글.남겨봄
@@boxback5767 .. ,.........
한석원 머리카락 : 0%
아구아구 애기 미끄럼방지 패드 반드시깔아줘야해요 ㅋ 슬개골탈구와요 예쁘게 키우세요뚜비 넘예뻐서 바로구독했지요 ㅎ
어머니 진짜 웃는 모습이 선하시네~^^
아웅 너무 귀엽다앙ㅠㅠ 아장아장 걷는 거 심쿵...
여러분 진짜 강아지 키울때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 그와 동급으로 비슷한건 경제력이에요..진짜로 한 생명을 키울때는 경제력이 넉넉하신분이 키우셔야합니다.. 정말 강아지를 키우려고 데려온 순간부터 이미 돈 들기 시작하고요, 어느 강아지든 한달에 꽤 많은 돈이 나가니까 꼭 신중한 결정 해주세요.
내가 돈때문에.. 그래서 안키움. 그거 외에도 신경쓸게 너무많음. 나 하나 간수도 힘든데 그것까지 신경쓰기싫음. 지인이 키우는거 예뻐해주는게 제일 이상적
맞아요 돈 꽤 많이 들어가요 한달에 2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들기도 합니다..흑
뚜비는 포메중에서도 상위 1% 외모임 너무 귀여워서 넋놓고 본다는
엄마 아빠가 귀여워하는모습이 더 귀여움ㅋㅋㅋㅋㅋ
어머님들께서는^^ 우리가 애기 였을때 그 감정을 기억하고 계셔서 ㅋㅋ 작고 귀엽고 이쁘면 그 감정들이 스르륵~ 기억 하시듯이ㅋㅋ 이뻐 하시는듯 ㅋ
이야 이 강아지가 뚜비구나 ㅋㅋ 복덩이가 들어왔네 30만유투버 주인공!ㅋㅋ
용기를 내세요 =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반대하든 말든 일단 데려오세요! 이 뜻은 아니시죠...? ㅠㅠㅠ 절대 안 됩니다... 좋아해 주시면 다행인 거지 싫어해서 때리고 괴롭히고 버리고 죽이기까지 하는 경우도 너무 많아요. 언젠가부터 반려동물 반대하는 모든 부모님(혹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사실은 동물을 아주 좋아하지만 공연히' 그러는 것이다!라는 것을 진지하게 기정 사실인 양 말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족을 들일 때는 언제나 신중하게 ㅠㅠㅠ
최은진 저희도 너무싫었는데 저희 엄마도 새끼고양이인데도 너무무서워해서 싫어하고 .. 아빠가 불쌍해서 데려온거라ㅠ 근데지금은 엄마가 저희말고 고양이를 더이뻐함 ;;; 사랑엄청받고있당 ㅠ 그래도 단사람들은 다를수도있으니 신중하게..!
@@오늘의치킨-k7q 당연히 싫다는 이유로 때리거나 괴롭히거나 버리거나 죽이는 것은 안 되죠. 생명을 해치는 매우 부도덕하고 악한 행위이니까요. 저는 이렇게 극단적으로 비극적인 일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얘기하고자 적은 것뿐이고요(덧붙이자면 너무 극단적이라 해서 일어나지 않는 일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이와 같은 사례가 많습니다.).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 자체는 된다 / 안 된다 가치 판단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 내가 싫어하지 않아야지, 한다고 해서 스위치 누르듯 바로 좋아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녁은삼겹살님께서도 싫어하는 것이 한 가지쯤은 있을 텐데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이 자신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강요한다면 좋지 않으실 거예요. 더군다나 생명은 더더욱 '강요'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고요.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과거에 동물에게 물렸던 공포스러운 경험이 떠올라서와 같은 이유는 물론 단순히 '싫다'는 개인의 감정 또한 존중 받아야 합니다. 데려왔는데 좋아해 주실 수 있죠. 그러나 그렇다면 천만다행인 것이지 무조건 좋아해 줄 거야,는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반려동물을 너무 들이고 싶다, 그런데 가족이 함께 살거나 혹은 나 혼자 살아도 반려동물을 기름에 있어 가족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하는 분들이라면 나의 욕구 이전에 가족 구성원의 의견을 신중히 받아들여야 함을 말하고자 쓴 댓글입니다. 좋다 싫으니 죽여야지 이 극단만 존재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최은진 오지랖;;
@@이민우-l2v 생명에 관련된 문제, 실제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생명 경시에서 비롯된 사건들에 대해 고작 '오지랖'이라는 단어로 반응할 수 있다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는 말이로군요. 적절한 예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건 나이어린애들이 집안구석에서 돈 축내고 있을때 해당되는얘기고 이 영상에 나온 나이대의 사람들이라면 큰 상관없죠 ㅋㅋㅋㅋ
엄마 보고 좋아서 백스텝 밟는 뚜비 너모 귀엽
어른한테 귀엽다고 하는거 아니랬는데.. 어머니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애기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제가 다 행복하네요!!
아부지 갑자기 텔레토비 부르시는거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
이런 모습을 보면 우리네 부모님들도 순수한 어린아이였던 시절이 있었지 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
처음에 데리고왔을땐 싫어하시던 아버지는 이제는 출퇴근할때 꼭 한번씩만지고 같이뛰었다가 가시는~ 새벽에도 자는모습 힐끔힐끔쳐다보고가는
아기보더콜리아Ri 저희 아버지랑 똑같으시네요̤̫ㅎㅎ
어머니가 뚜비를 보는 표정도 너무 귀여우세요~♡
뚜비도 너무 귀여운데 아주머니도 엄청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뚜비 아가 시절 보니 반갑네요 밤 에 혼자 자기 싫다고 침대 올려 달라고 했던 모습 너무 귀여 웠는데 진짜 많이 컸네요
작고이쁜솜뭉치ㅋ 너무귀여워
헉 ㅜㅜ 꼬물이라 안사랑할수가없죠...
어머님 꼭 손주 보신느낌 이세요 ㅎㅎㅎ💕
지금 계속 반복해서 보는데 입가에 미소가 계속 끊이질 않아여 😭❤️
동물 입양은 무조건 가족 동의 하에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구 저 영상처럼 가족분들이 모두 이뻐하시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깐요ㅜㅜ 그나저나 어머님 귀여우세요 ㅠㅠㅠㅠㅠㅠㅠ엄청 애지중지 ,,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강아지도 포옥 안겨서 얌전한게 너무 귀엽네요~
부모님 이 싫어 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거 보니 진짜 귀엽긴 귀엽다♡♡
어머님 청순하고 맑고 밝으시고 넘좋아요❤❤❤사실 뚜옹가족모두 천사
아이고 털뭉치야~~~~~~ 뽀짝뽀짝 환장하겠네 ㅠㅠㅠㅠ
뚜비~ 나아나~~ 뽀오~
이거 나만 웃긴건가ㅋㅋㅋㅋ
아버님 느무 기염뽀짝ㅠㅠㅠㅠ
아 뚜비도 귀엽고 어머님도 넘 귀여우세요 ㅠㅠㅠㅠㅠ 😭😭💕🧡
어머님 인상이 너무좋으세요 가족분들 인상이 다들 순해보이셔서 보는내내 웃음이 ᆢ
아진짜 이런말 뭐하지만 남의 어머니가 이렇게까지 귀얍고 매력적이신거 처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양 축하드립니다....
저희강아지 ple라는 단백질 빠져나가는 병인데 완치약도없고 2년을 병마와 싸우다 15살...한달전에 무지개다리건넛어요
2년동안 병원비가 3천만원 이상 들어갔고 보내고난후 따라 죽고싶을만큼 맘아픔은 이루 말할수 없어요
저리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안빠지는 사람이 비정상이겠지만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꺼면 키우지들 마세요...
아가 건강하게 자라는모습 계속 올려주세요 ..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아가때야 이쁘고 귀여우니 입양하다가,크고 안이쁘다는 이유로 저 려지는 아이들이 많죠,저희 아이도 5개월때 입양하신분이 키울사정이 안돼 7개월때 데려왔는데,아이가 이제12살이 되니,심장병으로 인한 폐수종으로 일주일 입원해도 몇백만원,약값만도 한달에 몇십,그런데 점점 아이가 관절도 안좋은지,,기침한번,다리 삐끗할때마다 큰병은 아닐까, 나이많은 부모님도 본인몸도 아프셔도 ,제자식처럼 걱정하십니다.사랑으로 정말 가족으로 소중히 평생 하실분만 입양해 주세요,아이들,기쁨 슬픔,좌절,,다 아는 생명체이어요,그럼에도 주인에 대한 무조건 믿음과 사랑뿐인 아이들이에요,
아직 3살밖에 안됫는데 이거보니 무섭네..
15년 키웟으면 정말 정말 잘 키웟내요 개가 정말 좋앗겟네
입양 하실때는 이쁜것만 생각말고 나이 들었을때 아플때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입양해 주셔요 하나의 생명을 위해 최선를 다해 주세요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은 저 작은 생명이 의지할 평생의 생명줄 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댕댕이가 주인님을 다시태어날때까지 기억하고 고마워할거에요
죽으면 강아지가 마중나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예쁜강아지 잘 챙겨준만큼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고 나중에 꼭 다시 만날거에요
쪼꼬미가 진짜 귀엽네요
품에 쏙 들어 가ㅠㅠ
귀여워 ㅠㅠ
심하게 귀여운데?❤❤❤ 어머니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자식을 낳아보신 어머님분들이 또 보육하는 저런 모성이 강하게 있기때문에 개들 잘 안아주고 둥가둥가 잘해주죠
어머님이 완전 행복해보이신다는 ㅎㅎㅎㅎ
완전 뚜비한테 빠지셨어 ㅋㅋㅋ우리가빠진것처럼 ㅋㅋㅋㅋ💗💗🥰💗💗
뚜비~~야~않아주는거 좋아해~~^^
엄마 ~너무귀여우셔요
몆번을 보아도 ~ 미소지어집니다
따뜻한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뚜비 나나 뽀오 하신 사람이 아버님이었다니 ㅎㅎㅎ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품에 안겨 있는 뚜비 좋은가봐요♥
아가 뚜비 인형이네요.
완전 넘넘 사랑스러워 어케 키울까싶어요.
뚜비 계속 귀엽다하시는 어머님도 넘 기여워요❤
귀여운 강아지 즐겁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혹시 이 영상 보시고 가족들이 반대하는데 강아지를 데려오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이 반대할때는 저마다 이유가 있는거고, 그걸 무시하고 데려오는건 절대로 해결책이 아니예요. 막무가내로 데려왔는데 만약 가족에게 알러지가 있다면? 그 강아지는 어떻게 될까요... 강아지는 귀여운게 전부가 아니예요. 강아지를 데려오고싶으시다면 가족을 설득해주세요. 무조건 데려오는건 용기가 아니라, 오만이고 가족들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ㅠㅇㅠ
다행히 뚜비는 가족들에게서 큰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지만, 상의없이 데려오는 강아지들이 파양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요. 강아지 키우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강아지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변실수, 헛짖음 등의 사소한 사유도 파양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가족이 된 강아지도 같은 경우구요.
뚜비는 정말 좋은 가족분들을 만났고, 행복한 생활을 하겠지만 동의없는 입양은 모두를 힘들게합니다. 입양은 신중히! 같이 사는 식구와 같은 마음으로!
길어
이런 댓글많은데..힘들게 다실필요없어요^^
@@초고교급-d1r 제가 이 영상 봤을때는 그런 댓글이 없었어요^^ 3개월 전에 단 댓글입니다. 영상 제작자분께서도 이 글 보시고 그럴 의도는 없었다고 오해의소지가있던 부분은 수정하셨구요. 굳이 답글 안달아주셔도괜찮습니다~
@@초고교급-d1r 응 안다는것보다 나아 ㅋㅋ
@@초고교급-d1r 이런 댓글 없어도 달지 마세요.
이 영상은 뜨면 무조건 복습❤봐도봐도 질리질 않아❤
가족들이 넘 따숩❤
뚜비 넘 소듕❤
어머니 아버지가 강아지 대하는 모습에소 뚜비견주님이 어떻게 자라오셨는지도 함께보여서 넘 훈훈해서 이 영상 자주 보러옴 ㅠ
맞아요. 평소 뚜비 견주. 뚜옹님이 뚜비.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시는데 역시 아들은. 부모님 닮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아 이거 보면 볼수록 매력있어ㅠㅠㅠㅠㅠ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너무 귀여워샤ㅜㅜㅜㅜㅠㅠ나나 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ㄱㅋㄲㅋㅅㅋㅅㅋㅅㅋㅆㅋㅅㅋㅅ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ㅅㅋㅅ 앙 구ㅏ여워 모든게 다ㅠㅠㅠㅠㅠㅠㅠㅠ갱얼쥐아니야 저 아가는 천사징 ㅠ
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개들이 신기하게도 어찌 자기 젤첨에 데려오겠다 했을 때 반대했던 사람을 나중에보면 젤 잘따르더라구요
어머니 너무 너무 귀여우심~~~~ㅎㅎㅎㅎㅎㅎㅎㅎ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시네요
걸어가는거 미쳤다...어떻게 저래 귀엽지
저희 엄빠도 처음엔 아빠:죽어도 싫어!! 아유 증말 털 날려!!
엄마:쏴라라라라라라(잔소리)
입양후.
나:엄마 나 밥줘. 엄마:링리(강아지 이름) 밥 먹는거 봐야해! 알아서 먹어!! 아구 귀여웡~♡
아빠:아이구....울 링리 아구 귀여웡 동생:난?? 아빠:......너 보다 얘가 낫다.
0:45 우와, 진짜 2개월 강아지,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예쁘다..
내가 영상의 어머니라면 애정전선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임
뚜비의 매력에 빠지신 어머니 부럽슴당 마니마니 쓰땀쓰담 행복하소서 🌻🏡 💕
아니 미친 뿅뿅뿅뿅 걸어 다니는거 ㅜㅠㅠ 애기들이 뾱뾱이 신발 신고 걸어다니는거같아 미친 미친 미친 미친 미친 미친 미친 미친 미친
진짜 강아지 싫다던분들이 강아지랑 제일 친함 ㅋㅋㅋ 아 근데 뚜비 걸어다닐때마다 마시멜로우가 걸어다니는것같애ㅠㅠ귀여워😣💗
진짜 강아지가 작은 인형만해ㅜㅜ 너무 귀엽다ㅜ
헐 ㅠ 진짜 작고 소중한 솜뭉치 애깅 ㅠ ㅋㅋ ㅋㅋ ㅋㅋ강아지 천사 ㅠ건강해 뚜비야 ㅠ😆싫어하셨는데 뚜비 보자마자 그런적 없으시다는듯 마음이 바뀌고 ,,다리 다칠까 걱정..온종일 귀엽다는 말 하게 만드는 뚜비 😆❤
댕댕이 안조아히는편인데 뚜비넘
이뻐요 ㅎㅎ
1:00 여기서 엄청 웃었어여 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소녀같으시네요❤
보는내내 흐뭇해요..옛날 생각도 나고...엄마영상 계속 보고싶어서..구독합니다
뚜비가 넘~넘~귀엽고 이쁘네요 ㆍ잘 키우실것같아요 ㆍ고맙습니다ㅡ😻😻😻
뚜비 너무 사랑스러워요..
솔직히 그럴만함 왜냐면 뚜비는 너무 사랑스러움ㅜㅜ
걸을때 귀엽고 궁딩이 귀엽고 얼굴 귀엽고 솜뭉치 같아서 귀엽고 포메(?)라서 귀엽고 작고 소듕해서 귀여워...
강아지 자체도 너무 귀엽네요 ㅠㅠ 어머님이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
엄마란 존재는 우리에게나 강아지에게나 모두 사랑입니다
어머님 인상도 넘 선하시고 행복해보이셔서 보는내내 즐겁습니다
강아지들은 꼭 애들같아요
사람품에안기는것좋아하고
귀엽잖아요
사랑스러워요
건강하게자라렴
와..ㅋㅋ아버지 귀엽당ㅎ 아니..ㅋㅋ
아버지가 곰돌이랑 똑같데 ㅋㅋ
곰이렠ㅋㅋㅋ 그리고 원래 싫어했던 사람이 키우면 좋아하게 되있어여 ㅋㅋ
뚜비두 귀영ㅎㅎ 졸귀탱탱ㅎ
아..너무..귀여워..죽을것같아..내..심장이
너무 아파.....윽...저..솜사탕같은..저런..
깨물면..달거같아..부드러울것같아...윽. .
솜뭉치가 움직인다...
혹시 중2병 오셨어요?
우리 엄마 아빠는 쉽게 정들어서 나중에 애기들 보낼때 그 슬픔이 감당이 안되서 일부러 정 안주고 떨어뜨리려고 싫다고 하면서 데리고 가면 다음날 아침에 보면 이쁘다고 두분다 우리 (순대)쳐다보고 이쁘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강아지 한마리 14년 키우고 보낸적이 있어서 그 슬픔을 아직도 못 잊어서 아직도 부모님 집엔 강아지가 없어요..그래도 좋아하시는거 보면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좀 찡하기도 하다ㅠㅠ귀여우시고 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생명이라생각 하면 사랑스러워요 뚜비 이름처럼 귀여워요 건강하게 사랑많이 주세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아 나죽을거같에 귀염귀염해 또 아기 아장아장 걸어다니거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