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0년전 제 아버지 모습이네요. 어린 꼬물이 강아지 데려오면 밖에 버리시겠다고 노발대발 하시더니... 얼마안되어 아버지 막내딸로 들이심... 나중에 뽀미가 천수를 다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때 손수 산에 묻어주심... 내 동생은 눈이 퉁퉁부었더라... 웬지 아버지 어깨도 축쳐지셨던듯... 몇년전 작고하신 아버지는 뽀미를 만나셨을까?
아니... 동물 보고 마음 여는 어르신들 영상 좋아해서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상의없이 동물 데려오는 건 진짜 책임감 없다 결말이 좋다고 다 좋은 게 아니고 가족 입장에선 갑자기 애 하나 데려오더니 10년은 같이 살게 될 거라 하는 셈인데... 영상 초반에 정색하는 아버지랑 혼자 좋아하며 말하는 딸들이 참 대비되네요 이런 거 멋모르고 따라하다간 개든 사람이든 누구한텐 불행을 가져올 듯.
태어난지 두달밖에 안된애를 어미한테 억지로 떼어내 생이별시키고 어미는 강제교배해서 새끼빼고 전혀관리조차안되는 역겨운 환경에서 수컷을 약먹여 강제 발기시켜 고추를 잡고 암컷 질에 쑤셔넣어서 임신시키고 애빼서 돈받아 팔고 평생 강간공장에서 자신의 뼈와살과영양을 다 뺏기며 새끼만 낳고 훔쳐가고 돈받아 쳐팔고 산책한번 안시키다 암생기고 혹생기고 장기가 썩어들어가고 자궁과 항문이 다 튀어나올때까지 강간 학대속에 살다가 죽는 강아지 공장을 찬성하면 그렇게 돈주고 생명을 뭔 물건 선물사듯이 덜컥덜컥 샵에서 사와 몇천억만년이 죄받을것이야
저희집이 그래요 영상처럼 두달된 포매 데꼬 왔는데 저도 강쥐 좋아하긴 하지만 키울 자신은 없었거든요 고딩 중딩 애들이 지네가 다 관리할꺼라며 큰소리 떵떵 내 일이 될줄 알면서 결국 데꼬왔어요 지금 4살 온통 눈이 저만 따라다닙니다 모든 뒷치닥거리는 다 내몫이 됐지만 보면 또 이뻐용❤❤❤ 건강히 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욤~~^^😊😊
부모가 괜히 그러는거다 막상 데려오면 오히려 좋아라 하실거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진짜 싫어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이 느껴지는거 맞는데 그 책임조차도 받기 싫어서 이거 때문에 싸움까지 나서 분위기 나빠지는 경우 많았습니다. 제 주변에 몇명 계셨고 저 또한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최소한 가족의 동의를 얻으시고 키우시는게 맞아요.
음 반려동물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아무리 본인이 키우고 싶고 책임질 의향이 있어도 온 가족 구성원이 책임질 수 있고 다 키우겠다는 전제 하에 키워야 해요..이미 키우고 있으니까 별 수 없지만..ㅠ 아버님이 금방 강아지랑 친해져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답니다..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주세요ㅠㅠ!
유키만큼 귀여우신 아빠시네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으랬다고 모든 아빠가 저렇게 정이 넘치시는건 아닌데 따님들이 아빠의 따뜻한 성품을 아시고 시도하신거 같네요.. 해피앤딩이라 덩달아 행복하고 반겨줄 존재가 유키 뿐일거라는 엄니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며 빵 터졌습니다.. 유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이런 영상 좀 안올렸음 좋겠다. 이건 잘된 경우고, 자취하면서 개나 고양이 키우다가 본가 들어가면서 부모님이 강력히 반대해서 버리고 가는 경우 너무 많이 봤음. 미성숙한 친구들은 이런걸 유머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데리고 오면 못버리겠지?하고 입양함. 그리고 가족 중에 정말 싫어하거나 알레르기 있는 사람 있으면 쉽게 버림. 책임감이란 조금도 없는 쓰레기들.
가족분들이 무턱대고 허락없이 데려온게 아니라, 아버님이 그래도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시고 데려오면 키우실걸 너무 잘 알아서 자신있게 데려오신거겠죠. 그래서 은근 좋아하실거 알고 비디오도 찍으시는거고,.. 이 분들이 가족구성원이 너무 싫어하는걸 아는데도 막 데려왔을까요. 물론 부모님이 평소에도 너무 강력하게 반대하고 알레르기도 있고 이렇다면 안되죠 안돼
진짜 철없이 이런 영상 올리는 인간들 너무 싫다 무책임한 인간들. . 반대하는 가족 있으면 독립하고 니집에서 키워야지 뭐하는 짓. 저런인간들 특, 못생긴 유기견은 절대 안데려옴. 어떻게든 귀여운거 들이밀면 넘어가주시겠지 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딴 제목붙여 올리는 거보소. 강아지 반대하는 아버지가 강아지 미워서 반대했겠냐? 책임질 걱정에 반대한 거지. 적당히 해 인간들아 이 영상이 부모반대에도 데려오려는 철없는애들한테 용기를 주겠군
보는 내내 웃고 봤답니다.ㅎㅎ 앞으로 아빠가 제일 좋아하실 거 같네요 ㅎ 집에 오시면은 반갑다고 꼬리 흔들고 재롱부리고 하면은 더 이쁠겁니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다 좋아했을 귀여운 강아지 어른이 되서도 막상 키워보니 재롱에 이뻐죽겠어요 저도 파양된 아이 한마리 키우는데.집안이 다시 웃음꽃이 피고 강아지로 인해 대화도 더 많아지고 한마리쯤 있는거도 좋은거 같네요.씻기고 산책시켜주고 키우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배로 기쁨도 얻는거 같습니다.
어머님 뼈를 때리시네!? ㅋㅋㅋ 당신 반겨줄건 쟤야!!!!! 정답!!// 몇분도 안되 녹아날걸 아니까 아예 강경하게 반대하는거죠. 집안에 털복숭이가 있으면 가족 모두 거실에 모여요. 어릴때 빼고는 다 각자방에 들어가 박혀있던 가족들이 강아지 중심으로 모이죠. 유키 오래오래 건강하게 20년만 살자! 행복하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학창시절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데려왔는데 3일 싫어하시다 서서히 받아들이시더니 성견이 되고 나니 일주일에 네번은 아빠가 산책시키고 때되면 미용도 시켜주시고 예방접종도 매년 아빠가 다 하셨어요 교배시킬때도 아빠가 직접 다녀오시고 출산때도 잠도 못주무시고 발 동동 구르시더니 못참고 반려견 안고 그 늦은 밤에 문닫은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쌤한테 전화까지 해서는 결국 제왕절개까지 시켰네요;;; 그렇게도 개를 싫어하시던분이 막상 키우다보니 가족들 중 가장 예뻐해주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희아빤 개고기까지 드시던 분이셨는데 키우고 나서부턴 안드셨어요 그리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잘 키웠어요 가족중 반대하는 사람 있다고 해서 파양가능성이 있다는 건 편협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akdiwhzj그러니 개는 아빠 아닌 사람이 키우고싶었는데, 실상 키우고, 급할 때 병원 데려간 사람도 아빠란 거네요. 아빠는 자식들 키우는 것도 힘드신데 개까지 키우셨구나.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하시니 파양하고, 가정의 불화가 생기는 집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 주시면 좋을 듯...
아버님 마음 충분히 이해감 지금이야 이뻐 죽지만 시간 지나고 나서 바쁘다고 못보면 그게 다 아빠나 엄마가 돌봐야 하니깐 애초에 정안키우려고 했는데 눈앞에 이쁜게 왔다갔다 하는데 어찌 나몰라라 하겠어요..아빠한테 끝까지 인식 좋게 하시려면 더 부지런히 냄새안나게 잘 키우셔야 하는거 알죠??이쁘게 키우시길
저건 강요 아닌가요? 같이 살고 있는 가족또는 동거인이 내가 동의하지 않았는데 개던 사람이던 집으로 데려오면 매우 불쾌할 거 같고요.. 아버지가 참 좋은분이라 다행이지만, 누군가 내게 저런 강요를 한다면 저는 참을 수 없을거 같아요 ㅜㅜ 물론 여기 아버지는 참 좋은분이셔서 자녀가 한 일을 금새 용서하시는 너그러운 분이시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역으로 자녀들이 아버지에 대한 존중이 얼마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봤으면 해요. 결국 강쥐를 데려온건 자기들 욕심대로 한거니까요. (유기견을 임시로 보호하려고 데려온거라면 물론 해당 아닙니다만)
아빠가 강아지가 싫은게 아니에요... 한생명을 책임지는것에 대한 무게를 알고계셔서 그래요ㅠ
입양거부하시면서 입꼬리 눈꼬리 둘 다 귀에 걸리신거 졸귀❤ ㅋㅋㅋ~*
#아버님인상이넘좋으심요 ㅎㅎ
캬…
딱 30년전 제 아버지 모습이네요.
어린 꼬물이 강아지 데려오면 밖에 버리시겠다고 노발대발 하시더니...
얼마안되어 아버지 막내딸로 들이심...
나중에 뽀미가 천수를 다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을 때 손수 산에 묻어주심...
내 동생은 눈이 퉁퉁부었더라...
웬지 아버지 어깨도 축쳐지셨던듯...
몇년전 작고하신 아버지는 뽀미를 만나셨을까?
@@블루레터먼저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이 가족이 올때까지 기다린다는 이야기 있죠. 우리집도 시츄 키우다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4년째인데 건강한 모습으로 천국에서 잘 살고있길 바래요 ㅜㅠ
ㅇㅇ 결국 귀엽다고 데려온거 보통 아버지어머니가 다 책임지고 키움니다.
부모님들은 강아지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직접 자식을 키워본 입장에서 생명을 책임져야하는 걱정이 앞서서 그런듯.. 진짜 고민해서 입양해야 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모든 집안 구성원의 허락을 받고 입양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영상 속의 아버님처럼 마음을 열고 허락해주거나 하지 않으니까 파양 같은 일도 생기고. 유키는 좋은 가족을 만나 다행이네요
저희 아부지는,,
그건 맞아요.실제로 데리고 나가 멀리가서 버린 아빠사연 유투브에 올라온거 봤어요.
맞아요… 아빠가 고양이 내다버려서
차 보닛에 들어간 고양이를 고양이탐정이
겨우 찾아준거 봤어요 ㅠㅠ
데려가면 결국엔 이뻐하겠지~ 는
안일한생각같아요 끝까지 맘안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근데 정 안주는사람
탓하기도 힘들어서;
가족들 동의받고 데려오는게 맞는거죠
맞아요… 이 집은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지만 이런 거 보고 따라했다가 그런 일도 일어나는거죠ㅠㅠ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성인되고 독립해서 키우셔야….
이게맞음 공감댓글로 관심받을려고 무슨 한 생명 운운하는지 키우기싫다는데 허락없이 가져온거부터 잘못임 근데 좋아하잖아? 그럼 된거아님 ㅇㅈㄹ 하는 댓글은 없길바람
가족의 동의 정말 중요합니다.길게는 20년 함께할 식구입니다..이런 영상보고 무턱대고 저지르는 사람 있을까 걱정됩니다.
ㅇㅈ….
완전 동감입니다!!!!!!!
아저씨 평소 성격 알고 들였겠지요. 자기 가족들 성격은 파악하고 삽시다
귀엽지 너무 귀엽지
근데 털 밥 챙겨주기 병원 가주기 놀아주기 산책 가주기
딸년이라고 부모들에게 맡기는 일도 많을 텐데 이 온갖 것들이 다 새로운 걱정들이지!
특히 애들이 원해서 입양할때.... 대다수는 자기가 산책 다시키고 똥오줌 다 치운다고 하지만 그거 길어야 몇달 안감. 결국 부모 몫이라는 걸 알기에 더 그러는것
아니... 동물 보고 마음 여는 어르신들 영상 좋아해서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상의없이 동물 데려오는 건 진짜 책임감 없다 결말이 좋다고 다 좋은 게 아니고 가족 입장에선 갑자기 애 하나 데려오더니 10년은 같이 살게 될 거라 하는 셈인데... 영상 초반에 정색하는 아버지랑 혼자 좋아하며 말하는 딸들이 참 대비되네요 이런 거 멋모르고 따라하다간 개든 사람이든 누구한텐 불행을 가져올 듯.
맞아요..저게 강요아니면 뭡니까
받아줄분 같아서 애초에 기획
알아서 잘하겠지 유난들은 ㅋㅋ
@@광대-r5u 한생명 책임져서 안키워봤지? 그러니 유난으로 생각하지
맞아요
반려견으로 장난치지마세요
아가들은'가족모두의 동의하에 끝까지 책임지는'자셰로 입양하세요
사고파는' 생명이아닙니다
너무나 행복한 결말이고 너무나 귀엽지만 이 영상을 보고 가족들과 상의없이 무턱대고 강아지를 입양 받아오는 분들은 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래오래 봐야할 새로운 가족이니 동거가족들과 충분한 상의 후 입양 받는게
가장 좋아요!❤
제말이요.. ㅎㅎ 미안해야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은 훈훈하게 마무리 됐지만 데려왔는데 가족분들이 질겁하시면 다시 파양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앞서생각하기 금지
@@dosami 한 생명을 키우려면 앞서생각하기 필수아닌가? 앞으로의 일, 계획, 다짐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함
태어난지 두달밖에 안된애를 어미한테 억지로 떼어내 생이별시키고 어미는 강제교배해서 새끼빼고 전혀관리조차안되는 역겨운 환경에서 수컷을 약먹여 강제 발기시켜 고추를 잡고 암컷 질에 쑤셔넣어서 임신시키고 애빼서 돈받아 팔고 평생 강간공장에서 자신의 뼈와살과영양을 다 뺏기며 새끼만 낳고 훔쳐가고 돈받아 쳐팔고 산책한번 안시키다 암생기고 혹생기고 장기가 썩어들어가고 자궁과 항문이 다 튀어나올때까지 강간 학대속에 살다가 죽는 강아지 공장을 찬성하면 그렇게 돈주고 생명을 뭔 물건 선물사듯이 덜컥덜컥 샵에서 사와 몇천억만년이 죄받을것이야
알러지도 확인 하세요
저랑 똑같네요... 와이프랑 애가 작당해서 강아지 사온다고 했을때 엄청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고 산책도 시켜주고 밥도 주고 똥도치우고 ㅡㅡ 생각해보니 열받네 지들이 다한다고 해놓고 암튼 퇴근하고 왔을때 반겨주는 우리 강아지 보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집에오면 반겨주는건 개밖에 없다고했던 우리 아빠가 생각남ㅋㅋㅋㅋㅋ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세요 '생각해보니 열받네 지들이 다한다고 해놓고'
결론: 암튼 강아지가 귀엽다
ㅋㅋㅋ 재미 있어요. 저희 남편도 저와 딸이 강아지 입양했는데 처음엔 싫다고 했지만 지금은 너무 이뻐 합니다 . 행복하세요😊
애기가 엄마랑 떨어져서 어떡해 라는 말을 한다는게 아빠는 이미 따뜻한사람^^
아빠 성격이 다정하고 정 많고 가족한테 친근한 스탈인듯. 다들 대하는 모습이 ㅎㅎ 그러니 강아지 저렇게 데려와도 받아들이지
강아지 데려오면 가만안둬(아주 귀여워 해줄테다!!), 아주 그냥 (강아지보다 덜 귀여운 널) 쫓아내줄테다.
실제로 자식들이 펫샵에서 데리고 온 동물 엄마가 뒤치닥거리 하는거 숱하게 봤습니다(직장에 엄마뻘인 분들 많음)
본인이 책임질 수 있을때만 데려오세요
그리고 모든 아버지가 저 영상속 아버지 같진 않을겁니다 제발 가족 동의 없이 무턱대고 데리고 오지 마세요
저희집이 그래요 영상처럼 두달된 포매 데꼬 왔는데 저도 강쥐 좋아하긴 하지만 키울 자신은 없었거든요
고딩 중딩 애들이 지네가 다 관리할꺼라며 큰소리 떵떵
내 일이 될줄 알면서 결국 데꼬왔어요
지금 4살 온통 눈이 저만 따라다닙니다
모든 뒷치닥거리는 다 내몫이 됐지만 보면 또 이뻐용❤❤❤ 건강히 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욤~~^^😊😊
아버지께서는 싫어하시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거부감이 있으신거같아요.. 호통치시면서도 첨부터 내심좋아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강아지가 참 얌전하네요 넘 귀엽슴다ㅎㅎ
What breed Yuki is?
네 ㅎㅎㅎ 화내시면서도 입꼬리가 씰룩ㅋㅋㅋㅋㅋ
싫다고 하고 받아 드리시는 분들은 개 자체가 싫은게 아니고 그에 따르는 무거운 책임감 때문임.. 그 무게를 감당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신이 없는거지..ㅠㅠ 그 맘 너무도 잘 앎
들이시는
10년넘어가서 강아비 수발 들어야할때가 진짜 힘들다는걸 아시는거지
헤어질때의 슬픔도 까지도 생각하셔서 그럴듯
보통의 아부지들 어릴적 강아지 안키워보신분 거의 없고 다 떠내보신분들이 대부분이라 그 무게를 아시는분이 많죠.. 음
우리 아빠는 강아지 안 키웠을걸요
보통 어부지들은 그 키워봣다는게 집에서 반려견으로 키웠던 그런 느낌이 아님 우리 아빠도 시골에서 키워봣는데 집에서 반려견으로 키우는건 진짜 싫어했었음 근데 나중엔 죽고 못삼
그게 아니라 예전에는 무조건 밖에서 개 키우고 그래서 집안에서 개 키우는게 생소하셔서 그래요
그게 아니라 밖에서 키우는거가 개다 생각해서 싫어하는거지 키우면 집에 왔을때 마실나가면 죽는시늉함,,,
개는 밖에놔두는거라면서 집에서 절대 못키운다함 ㅜ
개를 데라오면 자식은 이제 안봄 아버지들은
근데 이거 진짜임 ㅠㅠ😁
자식이 강아지만큼 아버지를 안보니깐요ㅎㅎ
솔직히 맨날 와꾸도 그렇고 사고치는 자식들보단 귀여운 강아지를 좋아하시겠네요 ㅋㅋㅋ
@@user-ut3ww1qg3v ㄹㅇㅋㅋㅋ
울애들 컬때는 뽀뽀 한번도 안하던 우리 남편이 지금 키우는 강아지한텐 뽀뽀 구걸..
아빠는 강아지가 싫은게 아니라
강아지까지 책임져야 하는게 싫은거란다
가장의 무게야 따님들아 ㅎㅎ
귀여운 따님들이네
강아지가 너무 예뻐서 누구든 반할것 같네요
자식들이 데려왓지만 아버지가 아이러니하게 끝까지 책임지는 아이러니한상황 ㅋㅋㅋㅋㅋ
데려왔지만 ㅆ
그래도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동의는 받아야하죠. 아버지 몰래 데려온건 아니라고 봄
네 맞습니다. 저 강아지와 부모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아버지 너무 인자하시고 귀여우세요^^
유키 엄마 떨어져서 어쩌냐는 말이
뭉클~~가슴엔 사랑가득이신분^^
와 딸들만있는 집안 분위기가 이렇구나 ㅋㅋㅋ난 첨에 아버지가 화낼때 난 진짜 화난거라생각했는데 딸들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네 ㅋㅋ부럽다
아버지퇴근후 들어오시면
일동전체 빨딱 스텐드압!!
다녀오셨어요~~!!
어그래~~
각자 자기할일하기
우리집 딸4명집안이예요~~^^;;;😂
읭 우리집엔 딸 없어도 항상 즐거운 분위기인데 ㅋㅋㅋㅋ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 집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ㅋㅋㅋ
@@hororororororo아직 잼민이라 그럼
@@냥냥-e5x ?? 저희집도 아빠가 젤 웃김… 그냥 케바케즤…
난 아직도 아빠한테 뽀뽀도 하는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화났는데
애기 놀란다고 조용히 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안 느므 화목하심
어머님도 동의하셨다는거 보니까 평소에 아버지한테 개 키우는거에 대해서 다른방식으로 물어보거나 의중을 파악하시고 있었기 때문에 허락하신거같은데ㅋㅋ 그래도 혹시나 이런 영상보고 무턱대고 부모님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고 강아지 입양하지는 마세요
아버님이 인상 참좋으신분이시네요
싫어하시는분 아닙니다
세상 너그럽고 착하신분같아요ㅋㅋ
좋은 아빠 화목한 가정 딸들도 아빠랑 너무 친한게 보기 좋아요 다들 행복하세요
저희 아버지 하늘나라로 가신지
2달 되셨는데...
30년전 별이된 아롱이를 살아생전에
가끔 말씀 하셨어요..
참 똑똑하고 이쁘고 아빠를 잘 따랐다고..
지금은 아롱이와 만나셨을지도 ㅠㅠㅠ
6개월전 저희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생전 개 고양이 뿐만 아니라 토끼 닭도 직장 공터에 키우셨을만큼 동물을 사랑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소 돼지 닭 고양이 개 오리하고 살아서 그런지 동물사랑이 남달랐습니다.
웃으면서 댓글내리다가 눈물이 벌컥벌컥 나오네
너무 따뜻하고 슬프고 아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아롱이와 하늘에서 행복하실거에요. ㅠ
아버지 강쥐 유키 추울까봐 이불로 둘둘 말아주고 눈높이 맞추려고 바닥에 누워서 톡톡 건드리는 거 넘 귀여우세요 ㅎㅎ
사지말고 입양하시지.. 개농장도 장사가 되니까 계속하는거에요ㅜ사람들이ㅡ안사고 입양해야
없어져요 개농장 ㅠㅠ
그러게요.. 강아지 공장에서 고통 받는 강아지들… 너무 마음 아파요…
제발 이런 영상 올리지 말았으면 해요. 가족모두의 동의 받았다고 입양보냈다가 거짓말이고 말바꾸고 파양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부추기지 말았으면 해요
동의합니다.. 강아지는 단순히 소유물이아니라 하나의 생명인만큼 혼자사는게 아닌이상 가족들 모두의 동의를 받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강아지 싫다는데, 억지로 키울거라고 데려오는건, 상대방에 대한 폭력이자 무시하는 행위지... 그저 안타깝소.
불쌍한 강아지들 ㅠㅠ 닝겐들땜에 진짜 엄마한테 떨어지고 강제로 닝겐들하고 살아야함
불싸함 ㅠㅠ 강아지공장 어미견들은 아가들 강제로 떠나보낸 스트레스받다가 죽더라
@윤혁준 올리는거로 뭐라하는게아니라 이렇게 무책임한 입양은 안좋다고 말하는겁니다.
정말 동의합니다
아빠 성격 넘 좋으시네요❤❤ 행복하세요
아버님 인상도 좋으심ㅎㅎ
부모가 괜히 그러는거다 막상 데려오면 오히려 좋아라 하실거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진짜 싫어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이 느껴지는거 맞는데 그 책임조차도 받기 싫어서 이거 때문에 싸움까지 나서 분위기 나빠지는 경우 많았습니다. 제 주변에 몇명 계셨고 저 또한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최소한 가족의 동의를 얻으시고 키우시는게 맞아요.
30분도안되서 감기심ㅋㅋ 귀여우시네요ㅎㅎ 좋은가족 만난 유키 ㅎㅎ
음 반려동물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아무리 본인이 키우고 싶고 책임질 의향이 있어도 온 가족 구성원이 책임질 수 있고 다 키우겠다는 전제 하에 키워야 해요..이미 키우고 있으니까 별 수 없지만..ㅠ 아버님이 금방 강아지랑 친해져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답니다..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주세요ㅠㅠ!
정말 동의합니다. 저희집도 여동생이 하도 울고불고 난리쳐도 안된다며 반대했는데 결국 어디서 하나 줏어오더니 지금 밤마다 개 산책은 저가 맨날 나갑니다. 여자는 위험해서 밤에 산책 가면 안된다나 뭐라나.. 하
유키만큼 귀여우신 아빠시네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으랬다고 모든 아빠가 저렇게 정이 넘치시는건 아닌데 따님들이 아빠의 따뜻한 성품을 아시고 시도하신거 같네요.. 해피앤딩이라 덩달아 행복하고 반겨줄 존재가 유키 뿐일거라는 엄니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며 빵 터졌습니다.. 유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화면속의 아버지는 싫다면서 웃으시는데 정말 싫어하는분들은 그냥 갖다 버리거든요. 실제 봤어요. 무턱대고 데려오는 일은 정말 위험해요...
유키야 너무 복덩이다 건강하게 장수하렴
0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못생긴아저씨라고 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
집안 분위기 너무좋네요ㅠㅠ
애기야 사랑많이받고 행복해야해❤
너무 보기좋으네요 이쁜 가족이 되시기 바라용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책임이 무겁다는 알기에 반대하는거지 다 사랑하십니다.
아이구야ㅎㅎㅎ아버님이 말만 틱틱거리시공 강아지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시네요ㅎㅎㅎ
유키의 매력에 빠져버린 아버님! 유키랑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유키 넘 귀엽당🐶👍
아버님. 유키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처음만 그러셨죠 아버님 다정하신 성품이신 것 같아요.
ㅋㅋ입으론 미치것당 2:53 이미 아빠미소😍 따님들과 사이가 좋으시네요-~👍
이런 영상 좀 안올렸음 좋겠다.
이건 잘된 경우고, 자취하면서 개나 고양이 키우다가 본가 들어가면서 부모님이 강력히 반대해서 버리고 가는 경우 너무 많이 봤음. 미성숙한 친구들은 이런걸 유머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데리고 오면 못버리겠지?하고 입양함. 그리고 가족 중에 정말 싫어하거나 알레르기 있는 사람 있으면 쉽게 버림. 책임감이란 조금도 없는 쓰레기들.
가족분들이 무턱대고 허락없이 데려온게 아니라, 아버님이 그래도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시고 데려오면 키우실걸 너무 잘 알아서 자신있게 데려오신거겠죠. 그래서 은근 좋아하실거 알고 비디오도 찍으시는거고,.. 이 분들이 가족구성원이 너무 싫어하는걸 아는데도 막 데려왔을까요. 물론 부모님이 평소에도 너무 강력하게 반대하고 알레르기도 있고 이렇다면 안되죠 안돼
아빠는 또다시 한 여린생명의 산이되고 우주가 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내가 쟤 하늘이됐어 ㅋ
말씀을 참 멋지게 하셔요
멋진분~~
진짜 신기하게 모든 아버지 들은 다 똑같네요 저희 아버지를 보는거 같네요 ㅠㅠ
진짜 철없이 이런 영상 올리는 인간들 너무 싫다 무책임한 인간들. . 반대하는 가족 있으면 독립하고 니집에서 키워야지 뭐하는 짓. 저런인간들 특, 못생긴 유기견은 절대 안데려옴. 어떻게든 귀여운거 들이밀면 넘어가주시겠지 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딴 제목붙여 올리는 거보소. 강아지 반대하는 아버지가 강아지 미워서 반대했겠냐? 책임질 걱정에 반대한 거지. 적당히 해 인간들아 이 영상이 부모반대에도 데려오려는 철없는애들한테 용기를 주겠군
옳소~~~ 아니 반대하는데 몰래 데려온 그 상황자체는 뭐 어린맘이라고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이걸 유투브에 왜 올림? 이런 영상때문에 무턱대고 데려왔다가 버려지는 강아지는 생각 못함…. 저 중에 강아지를 제일 사랑하는건 아버지임ㅋㅋㅋ
아버지 자상하고 다정다감해보이신다.
보는 내내 웃고 봤답니다.ㅎㅎ
앞으로 아빠가 제일 좋아하실 거 같네요 ㅎ
집에 오시면은 반갑다고 꼬리 흔들고 재롱부리고 하면은 더 이쁠겁니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다 좋아했을 귀여운 강아지
어른이 되서도 막상 키워보니 재롱에 이뻐죽겠어요
저도
파양된 아이 한마리 키우는데.집안이 다시 웃음꽃이 피고
강아지로 인해 대화도 더 많아지고
한마리쯤 있는거도 좋은거 같네요.씻기고 산책시켜주고 키우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배로 기쁨도 얻는거 같습니다.
개는 집안에서 키우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반대하던 저희아빠도 이젠 집에들어오면 반겨주는건 너밖에없다며 이뻐하더라고요ᆢ
어머님 뼈를 때리시네!? ㅋㅋㅋ 당신 반겨줄건 쟤야!!!!! 정답!!// 몇분도 안되 녹아날걸 아니까 아예 강경하게 반대하는거죠. 집안에 털복숭이가 있으면 가족 모두 거실에 모여요. 어릴때 빼고는 다 각자방에 들어가 박혀있던 가족들이 강아지 중심으로 모이죠. 유키 오래오래 건강하게 20년만 살자! 행복하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주변에보면 젊은 친구들이 자취하면서 강하지 1-2년키우다가 이직이라던지
결혼하면 파양은못하고
부모님댁에 가져다놓는걸 많이봅니다
너무 사랑스런 아이들이겠지만 부모님들도 아이들때문에 고생하시는 것도 잘생각하고 책임감가지고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된다는 말과 달리 귀요미를 보고 이미 풀리신 표정 ㅋㅋㅋㅋ
유키 너무귀여뷰ㅠㅠ쪼꼬미ㅠ 움직이는 인형같은 ㅠ
2:52 아버님의 숨길 수 없는 광대와 입고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너무 귀여우셔❤❤❤❤❤
강아지 입양 털 안빠지는 종이라 좋겠어요.
저희집은 군대간 아들이 본인이라 생각하고 잘키우고 있으라고 해서.. 키우고 있답니다.
우리도 보리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아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버지도 강아지 옆에서 떠나지 않으시네요~ㅋㅋ
행복한 모습보니, 흐뭇합니다.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하시는거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싫다하셔도 어차피 이뻐하실 걸 알기에 데려오신 것 같아요! 애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
알러지 문제가 아니면 강아지 누구나 다 좋아하죠.
근데 귀여워 할줄만 알지 뒷치닥거리는 다 부모님 몫이고..
딸들이 잘 케어하면 큰 문제는 없을듯.
“아빠 입닫아”😭😭 아버님 안기 싫으시다면서 입꼬리 올라가신거ㅎㅎ
아버님이 더 귀여우세요~강아쥐 좋아하시는 모습이 진심이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노답이다.. 가족이 모두 동의한 상태에서 입양하는게 맞지..
늦게본 영상인데 너무 예쁜 공주네요 지금은 많이 컷겠너요❤❤❤❤
아버지들은 참 한결같으시네.. ㅋㅋㅋㅋ
강아지만큼 귀여우셔♡
결과가 좋게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가족일원중 한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절대 입양해선 안됩니다 파양할수도 있는 결과가 나옮 딸들이 잘못 한거임
저도 학창시절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데려왔는데 3일 싫어하시다 서서히 받아들이시더니 성견이 되고 나니 일주일에 네번은 아빠가 산책시키고 때되면 미용도 시켜주시고 예방접종도 매년 아빠가 다 하셨어요
교배시킬때도 아빠가 직접 다녀오시고 출산때도 잠도 못주무시고 발 동동 구르시더니 못참고 반려견 안고 그 늦은 밤에 문닫은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쌤한테 전화까지 해서는 결국 제왕절개까지 시켰네요;;;
그렇게도 개를 싫어하시던분이 막상 키우다보니 가족들 중 가장 예뻐해주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희아빤 개고기까지 드시던 분이셨는데 키우고 나서부턴 안드셨어요
그리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잘 키웠어요
가족중 반대하는 사람 있다고 해서 파양가능성이 있다는 건 편협인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akdiwhzj그러니 개는 아빠 아닌 사람이 키우고싶었는데, 실상 키우고, 급할 때 병원 데려간 사람도 아빠란 거네요. 아빠는 자식들 키우는 것도 힘드신데 개까지 키우셨구나.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하시니 파양하고, 가정의 불화가 생기는 집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 주시면 좋을 듯...
(데려오기 전)
아버지: 개 데려오면 너 안 본다!
(데려온 후)
아버지: 개 보느라 너 못 본다
ㅋㅋㅋ
ㅎㅎㅎㅎ이쁘신분~~^^
아빠
입닫아라니...버르장머리...
가정교육 문제임
아빠 귀여우셔요~
아가야 거기서 행복해라.
아버님 그래도 마음을 바로 여시네요 너무 보기좋아요 ~^_^
아이고 감사합니다 멍멍
부모님들은 직장 다닌다고
강아지를 돌보기도 힘들고
자식들은 귀엽다고 어디서 데리고 오는지 막상 키울려고 하면 엄마 아빠가 책임져야 되고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데리고 와서면 어떨까싶네요
아버님 마음 충분히 이해감 지금이야 이뻐 죽지만 시간 지나고 나서 바쁘다고 못보면 그게 다 아빠나 엄마가 돌봐야 하니깐 애초에 정안키우려고 했는데 눈앞에 이쁜게 왔다갔다 하는데 어찌 나몰라라 하겠어요..아빠한테 끝까지 인식 좋게 하시려면 더 부지런히 냄새안나게 잘 키우셔야 하는거 알죠??이쁘게 키우시길
이 영상보고 무턱대고 강아지 들여오면 안됩니다 ㅜㅜ 저같으면 넘 싫네요.... 이기적인 가족들
누워서 강아지랑 교감중이신 아빠.
너무 사랑스러우시네요~
유키가 아직 아기라서 어리둥절 할수 있어요.자라면서 가족분들을 엄청 잘 따르고 좋아할거에요~~
우리 똘똘이 복덩이 유키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저건 강요 아닌가요? 같이 살고 있는 가족또는 동거인이 내가 동의하지 않았는데 개던 사람이던 집으로 데려오면 매우 불쾌할 거 같고요.. 아버지가 참 좋은분이라 다행이지만, 누군가 내게 저런 강요를 한다면 저는 참을 수 없을거 같아요 ㅜㅜ 물론 여기 아버지는 참 좋은분이셔서 자녀가 한 일을 금새 용서하시는 너그러운 분이시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역으로 자녀들이 아버지에 대한 존중이 얼마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봤으면 해요. 결국 강쥐를 데려온건 자기들 욕심대로 한거니까요. (유기견을 임시로 보호하려고 데려온거라면 물론 해당 아닙니다만)
강아지랑 가족 모두가 귀여우세요ㅋㅋ
아버님 입이 귀에 걸리셨어욬ㅋㅋㅋ얼마마 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아버지랑 반응 똑같으세요 강쥐 보자마자 냉랭하고 살얼음 분위기..ㅎㄷㄷ 지금은 엄청 귀여워하셨지만..
잘키우시구행복하게사시기빕니다~
컷다구털빠진다구
제발파양하시지마시구요
행복하세요~~♡
아빠와 귀여운강아지의 조합은 진리죠 ❤
아저씨 너무귀여우시다ㅜㅠㅠ
아빠 최고네요 ~^^보는동안 저도 모르게 흐믓한 미소가~~!
내쫓을 수 없게 생겨서 어쩔 수 없으실 듯.. ㅋㅋ 귀염둥이
예쁜유키. 아빠사랑 많이받고 살아용~❤❤❤❤❤❤
ㅋㅋㅋㅋㅋ 뒤로갈수록 딸들말 안들리시는 것 가툰뎅 ㅋㅋㅋㅋㅋㅋ 😆😆
진짜 아버님 처음엔 무척 반대하신게 느껴지네요..아이들은 역시 사랑입니다..
아버님 영상초반에 벌써 맘 여셨어요ㅋㅋ싫다면서ㅋㅋ이미 입은 웃고 계심
참 보기좋은 가족입니다❤...아빠도 참으로 젛은분입니다...반려견 가족 모두 함께 행복하세요..🙏🦮❤️
저 작은 녀석이 무뚝뚝 한 아버지에 마음을 열어준다는게 신기할 따름 인거 같아요 유키야 아버지 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살아
아버지는 전혀 무뚝뚝하지 않은것같은데...
저렇게 거부하는건 개가 싫어서가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는거로 보임.
어딜봐서 무뚝뚝??? 저집 자식들은 데려오면 아빠가 저러실거 알구대꾸온거같은데??
아버님 이뻐해주시네요 행복하세요~^
부모님 이해심이 깊으심ㅡ유키도 참 귀여워요.
아부지 넘 귀여우시당..에잇 안 안아~하시는데 말씀하시면서 입꼬리가..ㅋㅌㅋㅋㅋㅋ
아빠가 사랑꾼이시네요~❤️
아버지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목소리만 들려오는 어머니(?)의 그것또한 매우 인자한 느낌, 이런 부모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매우 긍정적이며 타인을 배려할 줄 알지요!
귀여운 강아지까지!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싫타시면서도 유키만지시는 손길에 사랑이 묻어나는게 보여욤 언냐들보다 아빠가 더 키우실자격 있으실정도로 다정하세욤~^♡^
아빠 유키랑 행복하시길 바라며 구독 꾹 꾹!!!^^
아버님 넘 귀여우시네요
엄청 잘해주실것같아요 ~
세상에❤❤❤❤❤ 아버지 너무너무 조으시네요~~~~~❤❤❤❤❤❤❤❤
강아지는 사랑하는 가족...완숙 달걀으깨서 매일 한개씩 먹으면 건강해져요. 닭고기는 익힌살고기만....잔뼈가 숨어있나 잘봐야해요...stay well. Congratulations!
아빠귀여우세요
유키 넘넘 굿굿 이뻐용 아빠께서 더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실듯 합니다
아빠 인상 너무 좋으세요
아니 근데 다른 가족들 초상권은 지켜주면서 아빠만 얼굴공개네요
강아지 넘 귀여워요❤❤
아버님 표정에는 벌써 유키에게
마음을 빼앗기셨네요..ㅎㅎ
아버지의 사랑으로 행복싼 삶 살꺼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는 푸들 두마리 키웁니다
너무 예뻐요
아빠가 겁나귀여우시고. 맘이약해셔서 댕댕 이를 더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