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종노릇하는 견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개를 반려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애완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집지킴이 정도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식량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개를 상전으로 생각하는 부류의 특징은, 자신이 하인이 된 줄 모르고 개를 엄청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깊은 병에 걸린 사람이라는 것.... 실실 쪼개는 모습은,,,, 대갈(통) 야구방방이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어릴 때부터 강아지가 깨물면 바로 나도 주둥이 깨물어서 깨갱 거리게 해줘야 됨. 그래야 물면 아프구나 깨달음. 그래도 안 고쳐지면 강아지 착각할 정도로 똑 닮은 인형 가져다가 손 물게 한 뒤에 주먹으로 ㅈ나게 패는 거 보여주면 눈 커지면서 치료 끝. 갓난아기한테도 먹히는 기술.
그렇죠 거절은 확실하게 해야되는데 개들도 공격성이 있는걸 모를까요. 그래도 저 딸 두명은 인생경험했을거에요. 인간도 공격성이 있는데, 결국 부모의역활은 통제와 제한을 설정해주는거거든요. 사람을 개같이 키우는건 저들의 선택의 문제네요.. 제발 잘 깨닫길.. 과거에서 배움을 찾기를 꼬옥 바래봅니다. 그러면 희망이 있거든요 ㅎㅎ
딸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모른다. 사람을 물던말던 지들이 물리는게 아니니까 저 웃음기 있는 표정들을 보면 혼자 평화로운 걸로 봐서 최소한 정상적인 반응은 아니다. 정상이 아니다. 개 키우는 집 가정교육은 역시 개가 핵심이 아닌듯. 목줄 잡고 있는 그 사람.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 무책임하고, 무식하다.
그러게요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 이네요 개가 얼마나 영리한데 입질 할 그때에 단호하고 호되게 때려주던지 무슨 수를 써서 든지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알려주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하고 버릇없이 개를 키우는지 ㅜㅜ 참 .... 강형욱님 ! 개는 개일 뿐입니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 정말 개를 키울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자녀에게도 잘못을 했을 때 매를 들 수 있는건데 .. 참 개 가 머라구 ㅠㅠㅠ 저런 견주들은 진짜 개를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동생이 두세살 아기때 어떤 도른여자가 진돗개 두마리 줄풀고 산책하다 동생보고 미친듯 짖어대며 달려들어 당시 엄마가 장바구니 다 내동댕이치고 아기 안고 개좀 잡으라했더니 처 웃으면서 ”저희개는 안물어요“ 하고 한참동안 웃으며 지켜봤대요. 동생은 집에 와서도 몇시간이나 몸 경직되어 사시나무 떨듯 떨었고 커서도 개를 사랑할 수 없게 되었어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정말 꿈이 사육사였는데 동생의 공포때문에 강아지 한번 키워 볼 수 없었고 일찌감치 꿈을 접었었어요. 크기 상관 없이 개가 짖기만 해도 몸이 굳고 손에 땀이나고 긴장된다더라고요. 대형견 제발 입마개를 하든 개줄을 주인 허리에 묶든 하셨으면(손으로 대충 잡지 말고)
9:11 앞에서 강형욱 얘기하고 있는데 완전히 외면하고 바닥만 보고 있는 남자 (졸고있나 싶은 정도) 저 정도 상황이면 면전에 있는 사람 무시하는 수준.. 강형욱씨 당황했을텐데 애쓰시네... 그 와중에 심각한 얘기중인데도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 띄고 웃는 중인 작은 딸...
야 ... 정말 저 견주 정말 정신을 못차리네요 아니 사람들을 저렇케 무는데 ...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케 저 개를 저렇케 방치 할 수가 있는지 ... 정말 미친 .. 너무나 화가 나네요 사람을 무는 개가 미친 개 지 .. 그걸 여태까지 보고만 때려서라도 그짖을 못하게 강하게 억압을 하던지 입을 막아버리든지 해야지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람을 물지 못하게 해야지 ... 정말 정신 나간 견주네요 .. 정말 어의 없다 못해 너무나 화가 나네요 얼마나 저 미친 개가 주인을 우습게 여기면 미쳐 날뛰는데 인간이 되서 개 ㅅ 하나를 재대로 컨트롤을 못하는게 사람이라니 ... 개만도 못한 사람이네 참 ... 정말 머리를 헤부해 보고 싶다 어떻케 하면 저렇케 개가 저렇케 버르장머리 없게 오냐 오냐 키웠는지 ...참 ... 이 아줌마야 정신 차리세요 말을 못알아 듣는 개..는 때려서라도 가르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 진짜 개가 얼마나 영리한데 그걸 해결을 못하고 개한테 질 질 끌려다니며 그러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 ㅠㅠ 정말 양심에 화인맞은 ... 견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아이들 세살 네살 연년생 딸인데 작은개가 무섭게 공격해서 5년 넘게 트라우마로 남아 개만 보면 무조건 도망다니고 했는데, 그 엘리베이터 견주 아줌마 한마디가 "얘가 오늘따라 왜이래" "어려서 물어도 안아파요" 였다. 그 이후로 개 키우는 사람들한테 정 떨어졌음
아이고..... 강아지가 사람 옷깃을 물고 다리를 세게 무는데도 놀라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으시네요.... 영상 초반의 보호자분들 표정은 참 무섭네요ㅠ 아무나 물릴 거같아서.... 요것만 보면 일부러 암살견을 기르시는건가싶기도.....😭 강아지 짱구와 보호자분들 꾸준한 훈련으로 지금은 댁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슈나 키우기 생각보다 힘든 종임 특히 어렸을 때 정말 인내심이 많이 필요로 하고 워낙 호기심도 많고 해서 초반에 길들여 놓지 못하면 많이 힘듦. 주위에 슈나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것만 봐도 이유가 다 있지. 인내심 많고 반복 훈련 잘 시키고 훈육 잘 할 사람만 키워야함.
둘째분이 가족하고 충분한 상의하지도 않고 막 데려온 그런 상황이었구나....지식도 없었고 에궁.. 그래도 보호자분들 교육 너무 잘하시는데요?! 다들 기분좋은 에너지 있으시고 열의도 있으시고 또 실행하실 능력도 있어보이세요!! 19:24 교육에 집중하시는 어머니 표정이 멋있어요 ㅋㅋㅋㅋㅋ! 교육 잘 되어서 가족분들, 이웃분들 그리고 짱구도다 행복하길!
보호자에게 악감정은 없으나 대부분 이런상황은 보호자가 컨트롤을 못하고 오히려 물게 도와주는 행동을 하더군요. 오죽 답답했으면 보호자도 본인이 노력해도 안되니 개통령을 불렀겠죠. 제목처럼 세상에 나쁜 개는 없고, 자격없는 견주는 많은거 같은게 현실이네요.!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과 열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도록 해요~~!!
이거 2017년 방송임. 지금보다 약 6년 전이고 강형욱씨가 마리텔 나온 이듬해. 그리고 입마개에 대한 본격 논쟁직전임. 저런 영상으로 서서히 문제제기가 되기 시작, 저 뒤로 6년 동안 강형욱씨가 열심히 교육해서 우리 모두,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도 반려견 교육에 대해 더 알게 된거임. 보호자들의 무지에 대해 이야기할때는 방영일자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tlee4380 조두순 복제품, 집안에 남자가 없어서 그렇다, 장애, 쳐패고 싶노 같은 것들이요 이게 쓰레기 같다고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저랑 관점이 다르십니다 서서히 문제 제기가 되었다는 말이 오해를 산 것 같습니다 반려견을 패지 않고도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면 더 적확하겠네요 아시다시피 강형욱씨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보호자들은 1. 산책을 아예 안 시키거나 2. 오늘은 물지 말길 하면서 막연히 운에 기대거나 3. 될대로 되라면서 물리면 물리는 거라고 방치했죠 이 분 의견의 골자는 무지한 보호자들을 보는 현재 2023년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고, 이 때 우리는 그 당시의 실정을 고려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분 댓글을 보고 그 당시의 인식으로 보호자들을 바라본다면 불필요하게 과도한 원색적인 비난이 조금 사그라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본 쓰레기 같은 댓글 쓰신 분들은 그럴 것 같지도 않네요
사람을 물었는데 미소띈 얼굴로 방치하는것이 교육과 무슨 상관????개를 훈육하는 방법을 모르는것과매너는 아주 다른 문제임. 개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문제가 이 영상을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의 의견인거임. 이딴식으로 논점을 벗어나면 당신도 저 영상의 가족과 똑같은 사고방식인거임. 존나 역겹네
보호자분 반성 하세요 훈련사를 물고 있는데도 따님들도 웃고 있는게 뭐가 잘못 된건지 모르는거 같네요 반성하세요
제정신이신가? 물리는데 웃어?
…그러니깐요
제정신이 아니니 방송나오지 ㅋㅋ
진짜;; 저러다 나중에 딸들이 어린 외손주 외손녀 데리고 친정 왔다가 애기들이 저 개한테 물려서 크게 다쳐도 웃고 있을까 싶더라구요;
방끗 웃네..
강형욱 물렸을때 웃는거 보고 너무 놀랬는데 다들 같은 생각이군요. 이런집은 개가 남의아이 물어죽여도 죄책감없는 경우에요. 보호자들 스스로 호되게 물려 크게 다쳐야 정신 차리겠어요. 그땐 못웃겠죠
그땐 버릴듯
보통 남의 개가 자기 자식 물어서 죽이면 그 개 주인 토막살해 해서 매달아 놓을텐데요.. 그거 무서워서라도 설마 아이를 물게 하겠어여 조심하겠져
@@샤를이스핀말을 그딴식으로 하세요?
@@조선족-w9c 맞는말 하는데 뭘
내가 누군가의 개한테 물리면 핏불 한마리 빌려다 그집으로 놀러간다. 똑같이 쳐물려봐야 이해하지 안그럼 이해못하는것들이 대부분이지
전 남을 물면 개 주인에게 처벌을 강하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자격없는 사람은 개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배워서 가능할때 키워야합니다...
모쏠추녀, 조두순복제품
개키우는사람으로서 사람무는개새키는 안락사가답이다
개가 물기직전에 킁킁대며 접근할때 바로 발로 차야안물립니다.
강하요? 하늘에서 떨어뜨린다는건가요? ㄷㄷ
@@코리안-z7x 문제는 개를 때리면 주인이 날리나요 개들 무서워요
내 키우는 개는 절대 저러지 않을것 뒤지고 싶지안는이상
산책 자주 안하고 잘 안놀아줬나봄. 울 강쥐는 밖에서 실컷 뛰고오면 집에서 조용함.
흔하게 하는 집안에서 우다다도 안함. 대신 뒷산을 너무 다녀 내 무릎이 안좋아짐.
잘 놀다 온 개들은 대체로 얌전하고 착함.
맞습니다 저역시 무릎이 시원찮네요 ㅎㅎ
우다다다 ㅎㅎㅎ
와.. 남 물어서 다치는데도 실실 거리면서 웃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죄책감이란게 없는거 같은데 저런 사람 만날까 무섭다
개에게 종노릇하는 견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개를 반려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애완견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집지킴이 정도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고,
개를 식량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개를 상전으로 생각하는 부류의 특징은,
자신이 하인이 된 줄 모르고 개를 엄청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깊은 병에 걸린 사람이라는 것....
실실 쪼개는 모습은,,,, 대갈(통) 야구방방이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싸이코 패스의 특징입니다 공감능력이 없는거죠
한국여자잖아😂
전라도 놈들이잖아ㅎㅎ
나 한테 그라면 바로 사커킥이다 저거 미친
개가 사람을 물고 있는데 뒤에서 웃고 있네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 때리고 있으면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 사람이네요...
어릴 때부터 강아지가 깨물면 바로 나도 주둥이 깨물어서 깨갱 거리게 해줘야 됨. 그래야 물면 아프구나 깨달음. 그래도 안 고쳐지면 강아지 착각할 정도로 똑 닮은 인형 가져다가 손 물게 한 뒤에 주먹으로 ㅈ나게 패는 거 보여주면 눈 커지면서 치료 끝. 갓난아기한테도 먹히는 기술.
@@첼린져-j1b와 진짜 동의 이게 어렸을 때, 통제가 가능할 때 어느 정도 약하게 하는 처벌은 필요할 수 있음 애 키우면서도 벌 세우고 매 때리는데 강아지도 어느 정도 팔요하다가 봄
쳐맞으면 눈깔 흰자만 보이면서 개거품 물어버리고 뒤로 취침 시전하여 뒤통수 전치 16주 박을듯
가족은 안무니까 그런듯요. 동네다니다보면 지나가는사람들에게 심하게 짖는데도 나를 지켜주는존재라고 말하는 견주도있어요.ㅜ
뭐든 존나 맞으면 고칠수 있습니다
무릎 저부분 물리면 진짜 아픈데 참으시고 방송 평온한 말투로 방송하시는 훈련사님진짜 대단하시내요 ';;;
진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문제견은 다 보호자책임ㄷㄷ
그나마 신청이라도 해서
천만다행이네요😢😮😅😂
문제견 만드는 견주들이 제일많이 하는 실수가, 개가 잘 못했을때 다정한 말투로 달래는거. 개는 말을 못알아듣기때문에 말투와 부드러운 억양만으로 칭찬받는다고 느낌.
전화해보니깐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죠 거절은 확실하게 해야되는데 개들도 공격성이 있는걸 모를까요. 그래도 저 딸 두명은 인생경험했을거에요. 인간도 공격성이 있는데, 결국 부모의역활은 통제와 제한을 설정해주는거거든요.
사람을 개같이 키우는건 저들의 선택의 문제네요.. 제발 잘 깨닫길.. 과거에서 배움을 찾기를 꼬옥 바래봅니다. 그러면 희망이 있거든요 ㅎㅎ
그냥 서울좁아터진 곳에서 개키우지말고 은퇴하고 지방내려가서 넓은 앞마당에서 키우는게 좋지 않노??
아님 애정채워줄 용도로 개키울꺼면.. 그건 강형욱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애정결핍 인간들 고쳐주든가.. 자기가 고치고 개키우자.
모쏠추녀, 조두순복제품들
첫째 언니가 문제의 시작이구먼.... 개 키우고싶다고 덜컥 데려와서 키우면 주변이만 개고생한다는걸 보여주는군요
이누야스론 검색ㄱㄱ
사람 물어도 배시시 웃고있는 키 큰 둘째가 훨씬 문제지 싶은데...
그래도 시골 마당에 묶여있는 것도 애지중지 키우니 다행이예요
얘들을 개같이 교육시키는 안일한 저 미소. 오냐오냐만하면 자식이 부모 팸.~~
온집안이 개무책임하네 진짜
강형욱님 물리고, 설명하는데 얼굴에 웃음 띄우고있는거 개킹받네
엇 나도 그생각했는데
상황파악을 전혀못하는거같음
지능이 낮던지ㅠ
신기한바보지 뭘ㅋㅋㅋㅋ
같은 여자끼리 커버좀 쳐주세요ㅋㅋㄱ
@@티끌영끌 옳고 그름에 같은 여자가 뭔 상관이누????
맞아요.
개주 교육도 잘해주세요.
개통령님 최고
와 빨강패딩여자분 강아지가 훈련사분 물고있는데 미소짓고있어.......
미소 지을 수도 있죠
초딩도 저 상황에선 안웃고있을듯 머가리가 텅텅빈듯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이쁨 ㅋㅋㅋㅋ
싸패라그럼
@@맞춤법지킴이-w6h 너 무섭다...
개가 훈련사의 옷을 물었는데 줄을 잡고있는 견주는 웃고있네 ㄷㄷ 상황파악이 안되나??
딸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모른다. 사람을 물던말던 지들이 물리는게 아니니까 저 웃음기 있는 표정들을 보면 혼자 평화로운 걸로 봐서 최소한 정상적인 반응은 아니다. 정상이 아니다. 개 키우는 집 가정교육은 역시 개가 핵심이 아닌듯. 목줄 잡고 있는 그 사람.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
무책임하고, 무식하다.
아니 왜들웃고들있는거임 미스코리아나온줄아는가봐ㅋㅋ
처음에볼때 몰랐는데
머리긴 막내 딸분이 계속쳐웃음
댓글보고 진짜인가 싶어서 찾아봄
0:20 강훈련사님 물었는데 미소지음
2:00 ?
3:12 문제행동모니터보는데 히죽
4:16 하지말라고 교육하시는 엄마보며 웃참?
4:25 할머니 물려고 개가발광중인데 …?
9:22 아니 시벸 뭐가 웃긴건데?
저도 그런생각이 걍 방송타서 신난다는 느낌이랄까?
@@짱구-u1r3p영상보니까 딸들도 물리는데요??
저런 개 키우는 사람들 너무 싫다싫어 개는 더 싫고
진짜 특별한 경우룬 제외하고
문제견은 다 보호자책임
그나마 신청이라도 해서
천만다행이네요😅
저는 할머니 인데요 강형욱 프로를 볼 때 마다 감탄 하며 많이 배웁니다. 오래전 제가 강아지를 키웠을때 보았으면 많은 도움이 됬을텐데요.강형욱씨께서 개 훈련 시키는 인성을 보며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언제나 건행요
할머니 빨리 돌아가세요
@@나마니-n6j니나 죽어
할머님 마음씨가 너무 고우시네요
사람옷을 물었는데 웃고 있는 딸이 소름이다....저런 사람은 무조건 안만나는게 답이다....
키울 능력도 야단도 안치면서 개를 키우는 3모녀......
ㄹㅇㅋㅋㅋㅋㅋㅋ걍 골이 비었음
몸이나 쳐 굴릴줄 알년일듯 ㅎㅎ
진짜 방송보니깐 골 빈 것도 유전이네ㅋㅋㅋ
개를 키우는것 자체가 골이 없는것임
개고기 한마리 가지고 저게 뭐 하는짓이나? ㅋㅋㅋ
사람도 저렇게 정성스럽게 안키우겠다 ㅋㅋㅋ 어휴
씨 ㅍ
@@오공본드-w9i 사패는 좀 에바다. 잘못한건 맞지만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욕먹을 정도는 아닌데 뭘 그렇게까지 함부로 말씀하시는건지... 조금 조심해주세요 여기 나오는 인간들도 엄연히 감정있는 실제 사람들입니다:)
딸내미들 강령욱 쌤이 교육하는데 웃고있네
그리고 강아지 흥분할때 딸들 웃고있음 개 소름
딸내미x 딸래미o
성견은 강아지가 아니라
개 라고 칭합니다.
저런부류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함
@@국어국문학과_전공 딸내미가 표준어입니다.
소시오패스
저도 집에서 울 솜이랑 놀아줄때는 강형욱님처럼 , 아니 저것보다 더 격하게놀아주는데 그때마다 솜이가 기분좋을때나오는 하울링도 하고 막 오도방정떨면서 놀아요
개가 사람을 무는거나
애가 어른에게 함부로 하는거는
보호자에 전적인 책임
와 개훌륭도 아니고 세나개 때 강형욱님이면 엄청 예전이네 ㅋㅋㅋ
말씀하시는 것들이 이제는 넘 당연한 것들이라고 느껴지니... 반려견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셨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ㅎ
몇년전인데 얼굴이 젊음
무는 개를 키우는건 안됩니다
분양한
@@붉은달-f4q 주인이 잘못한겁니다
무는개인지 뻔히 알면서 손님이 왔을때 아무런 조치를 안취한것부터 답 나옴 방안에서 못 나오게 묶어뒀어야 했는데 그냥 풀어놔서 물리게 만듦
지 개가 남을 물었는데도 계속 웃고있네??
뒤에 딸들은 즐기는듯ㅋㅋ미소짖고있음
무섭다..
이래서 개키우는사람 욕먹는거임
2:00
지인집에서 자다가 발물려서 일주일 절뚝거렸는데 피 철철흐르는 와중에 주인이 뛰어와서 한다는게 웃으면서 개껴안고 우리애기 착해서 안무는데 ㅇㅈㄹ 그 뒤로 개 극혐함
웃겨서 웃는게 아니라 머쓱하거나 어떻개 행동해야 할지 모를 때 웃어서 넘기려는 그런거 같은데..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 많고. 다들 너무 모질게만 말해서 마음 아프다. 아직 어리니까 좀 더 크면서 배울 수 있을거에요
이게 맞긴해
정작 욕하는사람들이 실제상황에선 몽둥이부터 나가는걸 여럿봣어요
정말 세모녀 개념없다
내개가 훈련사를 무는대 웃고 떠든다..
있는힘껏 발로 차버리고 싶네요..
통제가 안되는대 뭐하러 개를 키우는거야...어휴..노답들...
너도 얼굴까고 방송에 나와 훈련받아야겠다
성격에 문제있네
@@user-1kljsh28l9사람무는 개는 줘패야지 니 아기가 물린다고 생각해봐라 어떨거같음?
@@user-1kljsh28l9 그러게 본인가족이 당해봐야 저런말안하지~~
악플은 좀.. 그걸 모르지만 배우려고 강훈련사님에게 신청한거고 잘배워서 문제행동 수정하면 됐죠. 당신은 그냥 남 욕하고 스트레스 풀고 싶어서 옳다구나 욕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Sunshineeeee_ty 저 세모녀는 방송출연이 목적으로 보이네요 그러니 뭔 돌발상황이 일어나도 사태파악은 안하고 그저 카메라 앞이 신나서 쳐 웃기만 하죠.
아무리 개를 몰라도 집에 온 손님한테 개가 달려들면 목줄을 짧게 잡는게 상식 아닌가?? 😡😡😡 화가 나다가 어이가 없으니까 실소되네
그러게요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들 이네요
개가 얼마나 영리한데 입질 할 그때에 단호하고 호되게
때려주던지 무슨 수를 써서 든지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알려주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하고 버릇없이 개를 키우는지 ㅜㅜ
참 .... 강형욱님 ! 개는 개일 뿐입니다
사람이 먼저 입니다 ! 정말 개를 키울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자녀에게도 잘못을 했을 때 매를 들 수 있는건데 ..
참 개 가 머라구 ㅠㅠㅠ 저런 견주들은 진짜 개를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반려견들 거의 주인에 영향받고 주인따라갑니다. 아이들 교육 못받으면 부모가 욕듣는것과 완전 같지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실실 쳐웃고있네 ㅋㅋ 방송타니까 신난듯😂
내 나이 50중반이지만 강형욱 이분한테 인생을 배운다.. 이 분은 개를 훈련시키는 게 아니라 사람을 가르친다
문제견 원인은 대부분 사람에게 있으니.. 어쩜 강아지훈련사가 아니라
사람훈련사겠죠 ㅎㅎ; 말투도 일부러 사람갈쳐야되니
저렇게 운동(권투)한 피지컬 좋은 남잔데도, 말을 나긋나긋 해주시고..
개는 개일뿐...
프로그램제목에 모든게 담겨있음
사람보다는 강아지에 가까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쓱싹-e1r무슨 말같지도 않는 소리야
물어서 신청해놓고 인사하면서 물수있는 거리까지 다가가서 인사하는건 뭘까
조심성이 없는걸까요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심뽀가 못된거죠 보통사람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죠
걍 생각이 없는거죠 ㅋㅋ
얼굴표정 보면 전혀 미안한 마음 안보임
모르니까 신청 했겠죠 ㅋ
거의 모든 소형견주분들이 저럼..ㅜㅜ 작은개가 물어봐야/짖어봐야/무서워봐야 얼마나 한다구~~
모든 반려견의 문제는 주인의 무지함이 원인이다.
@@밤하늘별-x6j진짜 강아지 잘 키운 사람들을 봐라. 개를 처때려가며 키웠나.
개하고 한공간에서 살 때부터 문제된것임
원래 말안듣는 개는 좀 패야댐
무지는 용서할 수 있지만 무지로 인한 죄는 용서 해주면 안되요
@@오공본드-w9i 너도 조선족같은데
8:19 애기 연기하는 부분에서 사랑스러움을 느껴벌임;;
첫만남에 자기집개가 강형욱을 무는데 줄잡고 있는 엄마는 웃고있네....
그게 말임??? 무안한게 아니라 사람물면 무슨 대처를 해야지 뭔 소리하는거야???
니가 쳐 물려도 그딴 소리 할래???
@@masang9994 잘웃었다고 한것도 아닌데 급발진뭐노 정신병있음?
몽둥이가 약이죠 저런개는
발로 걷어차면 다신 인간안물텐데 오냐오냐 키우니 어깨가 백두산이네
동생이 두세살 아기때 어떤 도른여자가 진돗개 두마리 줄풀고 산책하다 동생보고 미친듯 짖어대며 달려들어 당시 엄마가 장바구니 다 내동댕이치고 아기 안고 개좀 잡으라했더니 처 웃으면서 ”저희개는 안물어요“ 하고 한참동안 웃으며 지켜봤대요. 동생은 집에 와서도 몇시간이나 몸 경직되어 사시나무 떨듯 떨었고 커서도 개를 사랑할 수 없게 되었어요.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정말 꿈이 사육사였는데 동생의 공포때문에 강아지 한번 키워 볼 수 없었고 일찌감치 꿈을 접었었어요. 크기 상관 없이 개가 짖기만 해도 몸이 굳고 손에 땀이나고 긴장된다더라고요. 대형견 제발 입마개를 하든 개줄을 주인 허리에 묶든 하셨으면(손으로 대충 잡지 말고)
빨간패딩 물고있는데 계속웃고있는거 진짜 소오름
저 딸들 을 여러번 물 려봐야 웃질안죠
강형욱이 대단하긴해..
물릴뻔 했는데도 어쩜 저리 침착하냐고...
와...자기개가 사람무는데 웃고잇다...진짜 어린애들은 물리면 목숨도 위태한데 살인방조죄 아닌가싶다 ㅁㅊ.....
나한테 걸리면 저런개는 밟아죽임 ㅋㅋㅋ 진짜 함만 걸려라
@@밍갱-u9u핏불이나 로트와일러 오브차카 이런 견종한테 할수 있으면 인정. 소형견한테나 용감하면 그냥 방구석 호랭이로 인정.
물려죽지나 마슈
@@노정빈-p2s 인정하니 마니 뭔 ㅋㅋ 방구석 평론가로 인정합니다~~
@@밍갱-u9u 핏불 로트와일러 오브차카 보기는 했냐 ㅋ
하긴 봤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적고 있겠나. 밟아 죽인다고 까불다가 팔 절단났을텐데 ㅋㅋㅋㅋ 방구석 호랭이가 구박받고 아주 이불 뒤집어쓰고 어흥하네
으악 무서워 😂😂😂😂😂😂
@@밍갱-u9u 하긴 잼민이들이 유툽에 맨날 조련사 전문가들이 맹견 대형견 붙잡아서 행동교정하니까 뭣도 아닌줄알고 우습게 보는게 맞긴하지 ㅋㅋㅋ
아니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 따님들은 뭘 그렇게 비실비실 웃고계신지 ... 진짜 문제가 많은 가정이네요
저것들 사람이 물리는데 왜 웃냐?
진짜 심각하네
강훈련사님
역쉬 프로...
대한민국
쵝오 훈련사님이넹
저도 애완견
키우고 있음요
강형욱님 도움
참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던것처럼
잘 이기고일상으로
돌아와 주세요
힘내세요
저희들이 응원합니다
어쩜 저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지.. 저는 아가미만 하루종일 휘젓는 관상어들 키우는데도 자꾸 이채널와서 보게되네요^^;; 😂😂😂😂😂
물생활 좋죠 물멍😂
ㅋㅋㅋㅋㅋㅋ
아가미가 젓다니 ㅋㅋㅋㅋ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은은하게 개웃긴 말투
지느러미도 아니고 아가미를 휘젓는 다니 참신한 표현이네요
아니 자기 개가 사람을 물고 있는데 웃고 있네
미친사람들임. 미친사람들밑에 미친개
싸패 보호자들이니까 싸패 강아지가 탄생하는거임ㅋㅋ 개 불쌍하노 주인 잘못만나서
아빠가 두명같은데?ㅋㅋ.
개가 물기직전에 킁킁대며 접근할때 바로 발로 차야안물립니다.
@@와와-x1x ㅗㅜㅑ
0:19 초반에 웃을 물린 것을 지적하는데도 딸은 웃고 있고 엄마도 네네 대답하면서 실실 웃고 있는 거 봐라~~~
ㅋㅋㅋ 임자 만나면 저런 개는 그냥 밟혀 죽는거임
강형욱 훈련사님
대단하십니다.
최고입니다❤❤❤
저때는 진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신다... 견주 가족들이 너무 무지해보이는데.. 요즘 개훌륭에서는 무는 개는 못키운다고도 하고 견주 혼도 내고 그러는데.. 기초부터 교육해주고계심
예전에 방송에서 이때는 너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강아지 교육을 몰라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어느정도 수준이 많이 상향 평준 되면서 교육 스타일도 바꼈다고 했죠
3:09 개가 미친듯이 짖으면서 사람들 위협하는 영상을 보면서 활짝 웃고있는 작은 딸, 시종일관 벌 서는 것처럼 무표정으로 앉아있다 점점 고개가 더 숙여지더니 바닥만 보고 있는 아빠.......
9:11 앞에서 강형욱 얘기하고 있는데 완전히 외면하고 바닥만 보고 있는 남자 (졸고있나 싶은 정도) 저 정도 상황이면 면전에 있는 사람 무시하는 수준.. 강형욱씨 당황했을텐데 애쓰시네...
그 와중에 심각한 얘기중인데도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 띄고 웃는 중인 작은 딸...
댓글보니 개를 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나봐요. 다 주인들만
개가 문제를 일으키면 결국 주인이 문제 있는 거니까 주인을 볼 수 밖에 없죠. 주인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가 핵심이니까.
@@ililiiilllliil무시한다기보다는 마음이 힘겹고 부끄러워서 난처해서 고개를 못드시는듯 보입니다.
그냠 모든 식구들이 서로 모자라고 생각이 없어 보인다
고모가 한포스 하시는데 슈나우저 한마리 대리고 오시고 처음부터 싸나워서 얘를 어쩌나 했는데 몇일 지나니까 애가 얌전해졌더라 ㅋㅋ 역시 강아지도 자기보다 기쌘거 아나보구나 그때 생각남
아 이거 뭔 느낌인지 앎.. 그냥 아니다 싶으면 떄리는거까진 아닌데 확 아니라고 제스처를 보여주면 개들도 귀신같이 알아챔..
개들이 발광하는 이유가 항상 주인이 그냥 어설프게 말려서 그럼.
와 찐짜 화나네요 사람물었는데 웃고있다니 제정신이 아니네요
본인이 키우는 개가 강형욱님 바지 물고 늘어지고있는데 웃고있는게 왜이렇게 짜증나지?ㅡㅡ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듯
저랑 똑같은 댓글 적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나만 느끼는게 아니구나
@@이유진-c2l 진짜 꿀밤 개마렵습니다
짱구보다도 아빠와 친해지는 모습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딸들 표정관리 안되네 개가 물고 있는데 웃어? 웃어?..웃어??
야 ... 정말 저 견주 정말 정신을 못차리네요
아니 사람들을 저렇케 무는데 ...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케 저 개를 저렇케
방치 할 수가 있는지 ... 정말 미친 .. 너무나 화가 나네요
사람을 무는 개가 미친 개 지 ..
그걸 여태까지 보고만
때려서라도 그짖을 못하게 강하게 억압을 하던지
입을 막아버리든지 해야지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람을 물지 못하게 해야지 ...
정말 정신 나간 견주네요 ..
정말 어의 없다 못해 너무나 화가 나네요
얼마나 저 미친 개가 주인을 우습게 여기면
미쳐 날뛰는데 인간이 되서 개 ㅅ 하나를 재대로 컨트롤을
못하는게 사람이라니 ...
개만도 못한 사람이네
참 ... 정말 머리를 헤부해 보고 싶다
어떻케 하면 저렇케 개가 저렇케 버르장머리 없게
오냐 오냐 키웠는지 ...참 ...
이 아줌마야 정신 차리세요
말을 못알아 듣는 개..는 때려서라도 가르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 진짜
개가 얼마나 영리한데 그걸 해결을 못하고
개한테 질 질 끌려다니며
그러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 ㅠㅠ
정말 양심에 화인맞은 ... 견주
개한테 물리면 정말 누군가에겐 평생 트라우마로 갈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구요. 보호자님분들도 그걸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아이들 세살 네살 연년생 딸인데 작은개가 무섭게 공격해서 5년 넘게 트라우마로 남아 개만 보면 무조건 도망다니고 했는데, 그 엘리베이터 견주 아줌마 한마디가 "얘가 오늘따라 왜이래" "어려서 물어도 안아파요" 였다. 그 이후로 개 키우는 사람들한테 정 떨어졌음
전 우리 애들한테 공격하면 발로 바로 면상 날려버립니다
와 개빡치겠다
진짜 저라면 가만 안있었어요 대판 싸웠음.
저도 오늘 물릴 뻔했는데 아줌마가 그러는 거 보고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 밉더군요...
나만 생각한거 아니구나ㅜ 따님 개가 난리칠때 계속 웃고 있으심
개가 아무리 이뻐도 사람 무는게는 위험한데 개가 상전이네 주변사람 다치는걸보면 느끼는게 없나 미련한 보호자네
14:48 와..... 여기서 부터 진짜 강형욱님 엄청 강아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아끼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네요 ㄷㄷ 엄청 해맑으심
아이고..... 강아지가 사람 옷깃을 물고 다리를 세게 무는데도 놀라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으시네요.... 영상 초반의 보호자분들 표정은 참 무섭네요ㅠ 아무나 물릴 거같아서.... 요것만 보면 일부러 암살견을 기르시는건가싶기도.....😭 강아지 짱구와 보호자분들 꾸준한 훈련으로 지금은 댁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니...아버님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혹시 당근 필요하세요???
집안에서 서열이 꼴지인듯요 설마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나?
강훈련사님 초반부터 카리스마 진짜 ..ㄷㄷㄷ
빨간패딩 여성분 강훈련사님 물고있는데 미소짓고 있네 사패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아버지가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ㅠㅠ 힘내세요
보통 저런 집에서 개 보다 서열이 밑이죠.
개한테 너무 큰 애정을 쏟는 집안 꼬라지가 싫은게 느껴지네요.
애비도 본인이 남자로써 평생 바보같이 살아온게 문제지 뭐 ㅋㅋㅋ 불쌍할 필요 없음
왜 그렇게 나쁘게 보시나요?
딸 둘 둔 아버지시구만...
무뚝뚝한 아버지라서 편집되어 좀 안나오셨겠죠 ㅎㅎ
모쏠추녀, 조두순복제품들
개가 주인닮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어떻게... 자기 반려동물이 남을 물어 뜯는데... 웃고있을수가 있는거지..... 반려동물도 문제지만 사람도 문제있는거 같은데....
늘 초등학교 개모차 끌고 산책하는 할머니 있는데 말티 두마리 사람 지나가는 것만 봐도 저 슈나처럼 짖고 으르렁 댐. 근데 제지를 안함. 견주라는 것들 이러는거 진짜 혐오임.
물고 있는데 실실 쪼개는거 보고 화났었는데 나도 ㅎㅎㅎㅎ 저런 개주인은 다른개들한테 물려봐야 함
이런 개나오는 프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항상 문제는 개가 아니라 주인이 문제라는거 처음 등장시 개한테 물려도 전혀 죄송하지 않는 모션 보니까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임 지 잘못이 뭔지 모름
슈나 키우기 생각보다 힘든 종임 특히 어렸을 때 정말 인내심이 많이 필요로 하고 워낙 호기심도 많고 해서 초반에 길들여 놓지 못하면 많이 힘듦. 주위에 슈나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것만 봐도 이유가 다 있지. 인내심 많고 반복 훈련 잘 시키고 훈육 잘 할 사람만 키워야함.
감당못하면 키우지말아라 제발
개를 기르려면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많은 사랑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신도 개를 가지고 있습니까?
사람을 물고 있는데 웃고있는 딸들..여긴 사람 교육이 급합니다
😂
이런 쉬운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노력 중인 사람들한테 너무하네..
@@민성연-n9j 노력은 엄마랑 아빠만 하구 딸은 그냥 대려다놓고 웃고만있고 적어도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훈련사님 부르셨으면
예의를 갖추고 정중히 들어야되요.
훈련사님 물리고 엄마어쩔줄몰라하는데 웃고만 있는게 아니라 ㅡㅡ
@@민성연-n9j 성연아 여자만 보면 지능이 낮아지냐?
@@즐거운카랑이 대려다x 데려다o
❤ 아주 좋아요 늘 응원 합니다
둘째분이 가족하고 충분한 상의하지도 않고 막 데려온 그런 상황이었구나....지식도 없었고 에궁.. 그래도 보호자분들 교육 너무 잘하시는데요?! 다들 기분좋은 에너지 있으시고 열의도 있으시고 또 실행하실 능력도 있어보이세요!! 19:24 교육에 집중하시는 어머니 표정이 멋있어요 ㅋㅋㅋㅋㅋ! 교육 잘 되어서 가족분들, 이웃분들 그리고 짱구도다 행복하길!
말씀 참 예쁘게 하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강형욱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가정교육이 중요하다~~!!
이번엔 준범이가 얘기해요 기특한 효자둥이 준버미❤❤❤❤
저 긴머리 딸래미 저건 시종일관 미소가 떠나질않냐 뭐 저리 히죽대지? 나사가 빠졌나 사람이 물리는 와중에도 웃고 심각한 얘기중에도 웃고 방송 나와서 신나 죽겠나보네 ㄷㄷ
ㅋㅋㄹ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ㅋㅎ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교육, 훈련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가 티비에 나온다는 자체가 좋은듯 ㅋㅋ무친련
@@LSDcom
ㅋㅋㅋ 좋게 봐 주셔요
아직 철들이 없어서 그러료니
마친년 은 아닌듯요
❤❤❤❤❤
@@오미경-o6c 다 큰 성인인데 철 안들었다고 좋게 봐달라니...
처음 뵙고 친히 도움을 주려고 방문까지 해주신 강훈련사님 옷이 물렸는데도 당황은 했지만 죄송하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바로 안나오는 저런 상황을 보고 "경우가 없다" 라고 하는건데요. 가정의 저녀들이 보고 자라면 안되겠죠? 😮
저런 쪼그만 개 엄청 많은데 개빡치는게 주인이 죄다 저 아줌같음
이 개를 보고 우리 개를 보니까 우리개가 참 착하구나...!!!근데 강훈련사 말씀에 백번 공감이됩니다...!!!
아버지는 깊은 반성을 하시네요 ㅎ 자세, 표정 고정
아버지 누가 강제로 앉혀놧냐 ㅋㅋㅋㅋ 아버지 지금 빡도신듯 ㅋㅋㅋㅋㅋㅋ
아버지분은 무슨 세상 짐을 혼자 다 짊어지신 표정이시네
허수애비일듯ㅋㅋ
@@user-po8cq1ki7u 당신 아비도요
여자셋 등살에 지친 걸지도...
와이프분은 눈이 맑눈광이 왠지 느껴지고
따님두분은 둘다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긴 하는데. 기센게 느껴짐.. 져주고 그렇진 않을듯...
남편분은 세상띠꺼운 표졍이..가정이라는 공간이 굉장히 불편해하는 느낌이 듦...혼자 가정안에서 담쌓고 딴세상 계시는듯.
소통이 안돼서 감정적인 담을 쌓아두신 느낌...
그냥 제 넘겨짚기 입니다.
@@tsurumi696 본인 아비 자랑 여기서 하시면 안되요 ~ ㅎ
표정이라도 저렇게 해야 자기가 아무것도 안한게 티안나고 방송에서 욕을 안먹는걸 아는거임 ㅋㅋ
개가 사람무는데 처 웃는거봐라 ㅋㅋㅋㅋㅋ
우리개를 고쳐주세요가 아닌 우리 개주인좀 고쳐주세요
발로 차버려도 할말없는 상황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닐듯~!!
장난으로 무는거 아닌가 피융 선동 유전자들인가
이래서 입마개는 견종에 상관없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형견은 사육금지 시켜야 합니다.
개한테 지배당하면서 살고있넼ㅋ 대단들 하시다
빨간패딩 머냐. 강형욱님 물때 저 예뻐죽겠다는 웃음은 뭐예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았나 아 열받아. 내개가 남을 물었으면 난 내개를 가만 안 둘꺼같은데?
예쁘니깐 괜찮지 않을까요오오오?
@@와맛있겠다-o1i
고단수로 맥이네 ㅋㅋㅋ
저렇게 단호하게 말씀 하시면서 보호자 잘못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도 딸들 웃고 있네 사이코패스야..?
저도 어릴적 기억때문에 조그만 강아지여도 소름끼치게 싫습니다
무서워요ㅜㅜ
아버지는 도 닦고 계심..ㅎㅎ
저 아버님은 저렇게 힘들면 출연하지말지.. 앉아있는것 자체가 힘들어보이시는데..
개는 주인을 그대로 닮는다..
강형욱 훈련사는 직원들에 엄격했던것도 순간저 방심으로 사고가 날수있다는걸 알기에 강경한 언어로 훈련방법을 사용했다.
그 훈련사들이 방심하다 물리면 강형욱에게 책임을 물을거쟈나?
이런 영상 보면 반려동물 키우는것도 교육받고 자격을 취해야 키울수있게 해야한다고 절실히 느낀다 엄연히 생명을 키우는 건데
내 눈엔 고개숙인 아버지만 보인다....
@@재현-w5m ㅋㅋㅋㅋ 그러게요
@@재현-w5m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po8cq1ki7u 뭐래는거야;;
뭐라고 있었길래..
사람무는 개는 안락사해야 함ㆍ
애완동물 키우는거 ㄹㅇ 자격이 필요하다
강형욱 개통령님~~!!
진정 동물을 사랑하시고 존경합니다!!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입양을 하셔야됩니다.
늘 말하지만 이런문제 99% 견주들이 문제다.... 제대로된 교육없이 그냥 그 순간만 계속모면하는식이니 그게 제대로된 교육이될리가있나
개를 기르려면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많은 사랑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신도 개를 가지고 있습니까?
보호자에게 악감정은 없으나 대부분 이런상황은 보호자가 컨트롤을 못하고 오히려 물게 도와주는 행동을 하더군요.
오죽 답답했으면 보호자도 본인이 노력해도 안되니 개통령을 불렀겠죠.
제목처럼 세상에 나쁜 개는 없고, 자격없는 견주는 많은거 같은게 현실이네요.!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과 열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도록 해요~~!!
저런개는 내가 전문인데...
특히 개와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인사사고는 견주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동물의 사육시 이를 엄격한 심사가 전제되는 허가제로 해야한다.
아버지가 처와 딸들때문에 힘이 들 듯...
이거 2017년 방송임. 지금보다 약 6년 전이고 강형욱씨가 마리텔 나온 이듬해. 그리고 입마개에 대한 본격 논쟁직전임. 저런 영상으로 서서히 문제제기가 되기 시작, 저 뒤로 6년 동안 강형욱씨가 열심히 교육해서 우리 모두,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도 반려견 교육에 대해 더 알게 된거임. 보호자들의 무지에 대해 이야기할때는 방영일자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지당하십니다 하도 쓰레기같은 댓글이 많아서 내가 무슨 세상에 살고 있는 건가 현타왔었는데 속이 시원
쓰레기같은 댓글이 어디있다는건지
20년전에도 무는개는 문제견이었고
개주인은 욕먹었음
@@tlee4380 조두순 복제품, 집안에 남자가 없어서 그렇다, 장애, 쳐패고 싶노 같은 것들이요
이게 쓰레기 같다고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저랑 관점이 다르십니다
서서히 문제 제기가 되었다는 말이 오해를 산 것 같습니다
반려견을 패지 않고도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면 더 적확하겠네요
아시다시피 강형욱씨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보호자들은 1. 산책을 아예 안 시키거나 2. 오늘은 물지 말길 하면서 막연히 운에 기대거나 3. 될대로 되라면서 물리면 물리는 거라고 방치했죠
이 분 의견의 골자는 무지한 보호자들을 보는 현재 2023년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고, 이 때 우리는 그 당시의 실정을 고려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분 댓글을 보고 그 당시의 인식으로 보호자들을 바라본다면 불필요하게 과도한 원색적인 비난이 조금 사그라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본 쓰레기 같은 댓글 쓰신 분들은 그럴 것 같지도 않네요
사람을 물었는데 미소띈 얼굴로 방치하는것이 교육과 무슨 상관????개를 훈육하는 방법을 모르는것과매너는 아주 다른 문제임. 개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문제가 이 영상을 보고 분노하는 사람들의 의견인거임.
이딴식으로 논점을 벗어나면 당신도 저 영상의 가족과 똑같은 사고방식인거임.
존나 역겹네
@@콜라맨-i7x원래 댓글 쓰신 분의 의견은 모르겠지민 저는 보호자분 웃는
거 얘기하는 댓글을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댓글은 어느 정도 공감했고요
슈나이져는 에너지가 많아서
많이 놀아주고 (인형이나 공 던져 주기
줄 같은 장난감 입에 물어 잡아 당기기
등등)매일 산책 시켜 주기
에너지 소비 많이 시켜주세요
대부분의 강아지가 에너지많아요 슈나우져만그런게아니라..
@@sssssaizerge 유독 그런 강아지 안그런 강아지 중에 슈나는 에너지 넘치는 편이라 말하는거 같네요.
@@hsljwl 유독 안그런 종의 강아지가있나요? 다그러는데..
슈나이져x 슈나우저o
@@국어국문학과_전공전 슈나우져+에너자이져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