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키니호박으로 색다른 파스타 만들어 보았어요~건강에 좋은 채소요리 입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쥬키니파스타#호박요리#이색요리#파스타

Комментарии • 22

  • @가다발
    @가다발 4 года назад +1

    새우😀😃👍👍👍최고최고😅😅😅

  • @베드가위-y2g
    @베드가위-y2g 4 года назад +2

    위가 안 좋은 분들에게 딱인것 같네요.
    이런 방법은 어떻게 생각해 내시는지.
    정말 존경합니다...🤤🤗❤👍

    • @ummajoommaTV
      @ummajoommaTV  4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호박이 소화를 돕는다니 식탁에 자주 올려 봐요😅

  • @빅마마그린
    @빅마마그린 4 года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쥬키니호박을
    길게 채썰어 파스타
    해먹으면 칼로리 걱정없이
    맛있게 먹겠어요ㅎ
    수고하셨습니다
    기쁜날 되세요 🙆‍♀️🤗🤗

    • @ummajoommaTV
      @ummajoommaTV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건강관리에 좋은 식재료 입니다👍

  • @guitar111
    @guitar111 4 года назад +2

    태국요리인가요?? 양파등 아사아삭이 많네요...권주사 실방타고 왓습니다....자주 뵐께요....7 like 남깁니다...감사합니다.

    • @ummajoommaTV
      @ummajoommaTV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채소류를 좋아해서 튼실한 쥬키니 시골에서 얻어와 만든거랍니다😅그냥 제가 만든 엄마줌마표 파스타여요🤣

  • @TV-wo8dn
    @TV-wo8dn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올라 와서 시청 하러 왔어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맛있어 보여요
    잼있게 보고 응원하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새요

  • @김훈우리맘
    @김훈우리맘 4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맛나게 잘먹었서요 싹쓰리 했서요~~~

  • @민-f1p
    @민-f1p 4 года назад +3

    쥬키니로도 여러가지 음식이 뚝딱~가능하군요~
    매콤하게 새우까지 넣구 볶아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탱글 새우랑 쥬키니 씹는맛 ~🤤🤤웬지 밥이랑 먹어도 맛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새론 음식 감사합니다~~🤗🤗

    • @ummajoommaTV
      @ummajoommaTV  4 года назад

      꼭 밥반찬 같은데 그냥 맥주안주로 딱인듯해요🤣🤣🤣

  • @DDandME
    @DDandME 4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신박하네요 ~!!!♥)
    분명히 ~!!!!! 다이어트 파스타 맞습니다~!!!!!!
    신박한 파스타♥)))))

  • @sLife-bf1hy
    @sLife-bf1hy 4 года назад +3

    왜그러세요 먹고 싶구로 완전 건강식이네요 요즘 다욧하는데 저도 따라해볼게요

    • @ummajoommaTV
      @ummajoommaTV  4 года назад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깔끔한 맛 ~단백한맛~너무 좋아요👍👍👍

  • @7080추억그림Youtube
    @7080추억그림Youtube 4 года назад +2

    건겅식 파스타네요♡♡♡

    • @ummajoommaTV
      @ummajoommaTV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소화도 잘되고 건강음식 입니다😘

  • @김훈우리맘
    @김훈우리맘 4 года назад +2

    못생긴호박이 맛은 좋네요 역쉬 줌마님 짱입니다!♥

    • @ummajoommaTV
      @ummajoommaTV  4 года назад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유~잘먹고 아프지마로요😘😘😘

  • @tv-pp1uf
    @tv-pp1uf 4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권주사님 실방에서 뵙고 인사드려요 앞으로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