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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노랫가락에서 엄마가 생각나네요.내어릴적 살았던 정선~나이들어갈수록 고향산천이 그립고, 그시절 생각이 더욱납니다.칼국수 밀어 주시던 엄마의 손길도 그립고,아. 나이를 먹나봅니다.지난날을 자꾸 돌아보게되는걸보니~
자연인이다 나오신분 같읍니다
저런곳에살고싶네요
오셔요난 영상속 가짜 자연인 유돈학 한동네로 2년전 귀촌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우리 부모님도 총구라 했습니다.총구?총기..똑똑하단말씀.얼큰한 가수기한그릇 먹고싶네요.보고싶은 정선 보고싶은 사람.그리운 정선 그리운 사람들.내고향 정선,
내고향 정선 감사합니다 정선 떠난지 50년 그리운 내고향 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선 어디신가요?고향
옹심이가 내가 아이들 한데 만들어 주는 방식 과 같네요.할매가 되고보니 아이들 다 따나고 할배랑 둘만 살다보니 해 먹게 안되네요옛날에는 저런 강판에 감자 갈다가 손도 다치곤 했드랬죠.아이들 키울때가 생각 나네요.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국수 미는걸 보니 우리집엔 시할아버님이 만들어준 박달나무홍두께가 아직도 간직하고 있지요.안반은 오래전에 정리를 했구요.살림을 자꾸만 버리면서도 박달나무홍두께는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아버지 보고싶다 ㅠ
오랜만에 내정서에맛는 퐁경입니다. 그엣날이그립고 아련한슬픔이밀려옵니다
보기 좋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
그리운 내 고향 ㅠㅠ
칼국수 먹으러 갈께요 미국에서...많이 그립네요 🇺🇸 미국에서 42년째 옛날 어머니가 많이 해주셨는데 그맛이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게 , 칼국수 만드는 솜씨가 가히 장인급아네요 와우~~~
자연인이다 에서 뵌분이네! 저도 임계로 갈 준비하고 있어요
옛날에 어른들이 하시던 일을 잘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소나무로 지개를 만들곤 하셨지요 노가지 나무가 튼튼해 보임니다 저도 남은 인생 자연과 살고 싶습니다
여자분이 하기도 힘든일을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선 어딘지 가보고 싶습니다
생콩가루 들어간 국수 구수한맛 느껴지네요. 저게 나이 40이 넘어야 맛있는줄 압니다. 중독성도 있고요.부럽다.
👍👍👍아저씨 쵝오!!
나는 자연인이다. 에 출연하신 분이네요
가짜 자연인 으로 출연함난 한마을 가까이 삼내집앞으로 다님 저양반
허구한날 여기 저기 나온 분들만 나오니 별 루~~~
맞는말 하시네요이양반 가짜 자연인 출연 그후로 자기가 제보해서 여러곳에 출연난 한마을 가까이 삼 모두가 가짜 연출함시청자 바보로알고
건강 되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분은진짜 산골에 사실자격이 있으신분이네여~부지런하시고 정선아리랑노래도 너무 맛깔나게잘부르시고 저도 저렇게 건강하게 살고싶네요~😊😊😊
나는자연인이다 나온할배네😢
가짜자연인 출연도했고 이곳저곳 여러방송에 가짜 연출해서 나오기는 했지만 주변 사람들 모두 못맞땅 하게생각함모두가 연출이라난 한동네 가까이 귀촌해 삶 이양반 정선 시네에서 철물점했음내집 대문앞으로 다님
저 지방에서는 저걸 콩가수기라 하는군요 우리 안동에서는 콩국시라 했는데
구독자 1만명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된장칼국수 무슨맛일까 ~먹고싶다
짚으로 하던 농심이 생각이 나던일
칼국수 미는 모습에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짚으로 만든 계란틀! 이게 얼마만이래유 ㅎ😮😮😮
한번 가보고픈 동네네요. 어딘지 알면요^^저는 전라도 장성 시골 출신인데 강원도 지역 괞찮은데 있음 가보고 싶어요. 어딘지 알려주심 한번 둘러 보고싶습니다. 저도 시골가서 살고픈데 제 고향보담 강원도쪽 한번 둘러 보고파서요.
나는 한동네 살아요정선 수류골 오시면 됩니다
옛날 어머니들이 하던 방식으로 칼국수 만드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짚으로 등태를 안했네요 등이 푹씬하게 만들어서 대줘야 하는데 그걸 못만드시나봐 😢
저도 기억나네요~~아버지 지게에 등태라는거 있었던거같네요
켑 맞습니다. 등판에 짚으로 해야지 등짝이 안아프죠 좀 지난시절엔 비료푸대에 짚을 넣어서 사용하기도 했죠. 지게는 저두 많이 해봐서 좀 알아서리 ^^
방방곳곳 이 프로그램이 재밌는데 너무나 짧아서 좀 서운해. 볼만하다하면 끝인데…조금만 더 길면 더 좋을텐데요. 구독 과 좋아요를 누르고 했는데. 너무짧아서 😮
가수기 손칼수이름
![[강원 홍천] '이제야 비로소 바라던 인생' 집도 아파트도 포기하고 사모은 산이 30만 평, 42년 전 심은 나무로 집 한 채 뚝딱 지어 3년째 귀촌살이｜#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bWkI_HkBPK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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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노랫가락에서 엄마가 생각나네요.
내어릴적 살았던 정선~
나이들어갈수록 고향산천이 그립고, 그시절 생각이 더욱납니다.
칼국수 밀어 주시던 엄마의 손길도 그립고,
아. 나이를 먹나봅니다.
지난날을 자꾸 돌아보게되는걸보니~
자연인이다 나오신분 같읍니다
저런곳에살고싶네요
오셔요
난 영상속 가짜 자연인 유돈학 한동네로 2년전 귀촌해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우리 부모님도 총구라 했습니다.
총구?
총기..
똑똑하단말씀.
얼큰한 가수기한그릇 먹고싶네요.
보고싶은 정선 보고싶은 사람.
그리운 정선 그리운 사람들.
내고향 정선,
내고향 정선 감사합니다 정선 떠난지 50년 그리운 내고향 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선 어디신가요?고향
옹심이가 내가 아이들 한데 만들어 주는 방식 과 같네요.
할매가 되고보니 아이들 다 따나고 할배랑 둘만 살다보니 해 먹게 안되네요
옛날에는 저런 강판에 감자 갈다가 손도 다치곤 했드랬죠.
아이들 키울때가 생각 나네요.
잠시 옛추억에 잠겨봅니다.
국수 미는걸 보니 우리집엔 시할아버님이 만들어준 박달나무
홍두께가 아직도 간직하고 있지요.
안반은 오래전에 정리를 했구요.
살림을 자꾸만 버리면서도 박달나무홍두께는 아직도 못버리고 있네요.
아버지 보고싶다 ㅠ
오랜만에 내정서에맛는 퐁경입니다. 그엣날이그립고 아련한슬픔이밀려옵니다
보기 좋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
그리운 내 고향 ㅠㅠ
칼국수 먹으러 갈께요
미국에서...많이 그립네요
🇺🇸 미국에서 42년째
옛날 어머니가 많이 해주셨는데 그맛이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게 , 칼국수 만드는 솜씨가 가히 장인급아네요 와우~~~
자연인이다 에서 뵌분이네! 저도 임계로 갈 준비하고 있어요
옛날에 어른들이 하시던 일을 잘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소나무로 지개를 만들곤 하셨지요 노가지 나무가 튼튼해 보임니다 저도 남은 인생 자연과 살고 싶습니다
여자분이 하기도 힘든일을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선 어딘지 가보고 싶습니다
생콩가루 들어간 국수 구수한맛 느껴지네요. 저게 나이 40이 넘어야 맛있는줄 압니다. 중독성도 있고요.
부럽다.
👍👍👍아저씨 쵝오!!
나는 자연인이다. 에 출연하신 분이네요
가짜 자연인 으로 출연함
난 한마을 가까이 삼
내집앞으로 다님 저양반
허구한날 여기 저기 나온 분들만 나오니 별 루~~~
맞는말 하시네요
이양반 가짜 자연인 출연 그후로 자기가 제보해서 여러곳에 출연
난 한마을 가까이 삼
모두가 가짜 연출함
시청자 바보로알고
건강 되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분은진짜 산골에 사실자격이 있으신분이네여~부지런하시고 정선아리랑노래도 너무 맛깔나게잘부르시고 저도 저렇게 건강하게 살고싶네요~😊😊😊
나는자연인이다 나온할배네😢
가짜자연인 출연도했고 이곳저곳 여러방송에 가짜 연출해서 나오기는 했지만 주변 사람들 모두 못맞땅 하게생각함
모두가 연출이라
난 한동네 가까이 귀촌해 삶
이양반 정선 시네에서 철물점했음
내집 대문앞으로 다님
저 지방에서는 저걸 콩가수기라 하는군요 우리 안동에서는 콩국시라 했는데
구독자 1만명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된장칼국수 무슨맛일까 ~
먹고싶다
짚으로 하던 농심이 생각이 나던일
칼국수 미는 모습에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짚으로 만든 계란틀! 이게 얼마만이래유 ㅎ😮😮😮
한번 가보고픈 동네네요. 어딘지 알면요^^
저는 전라도 장성 시골 출신인데 강원도 지역 괞찮은데 있음 가보고 싶어요. 어딘지 알려주심 한번 둘러 보고싶습니다. 저도 시골가서 살고픈데 제 고향보담 강원도쪽 한번 둘러 보고파서요.
나는 한동네 살아요
정선 수류골 오시면 됩니다
옛날 어머니들이 하던 방식으로 칼국수 만드는 모습이 참 정겹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짚으로 등태를 안했네요 등이 푹씬하게 만들어서 대줘야 하는데 그걸 못만드시나봐 😢
저도 기억나네요~~
아버지 지게에 등태라는거 있었던거같네요
켑 맞습니다. 등판에 짚으로 해야지 등짝이 안아프죠 좀 지난시절엔 비료푸대에 짚을 넣어서 사용하기도 했죠. 지게는 저두 많이 해봐서 좀 알아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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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기 손칼수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