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10:28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야훼사기꾼이 여러사람 등쳐먹었죠. 유대놈들은 바빌론유수 때 까지는 다신교였고 그놈들이 지금 악마라고 지칭하는 하다드 바알은 그놈들이 찬양했던 신이었지요. 지금도 구약에서 언급되는 엘은 바알의 아버지이고 이 구도는 조로아스터교에서 베껴온 것입니다. 바이블 학자에게 물어보세요. 엘을 야훼와 동일시 하고 있는데 바알의 아버지인 야훼는 그놈들이 사기를 쳐온 쓰레기종자들 신의 이름입니다.
우리도 단군신화를 수출하여 세계인의 종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여 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갖게하여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종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잎으로는 역사적으로 이웃나라에게 단 한 번의 약탈과 전쟁을 일으킨 바 없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이 선한 의지와 철학으로 세계인을 이끌어 안전한 세상으로 가는 지도자 역할을 해야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 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8장 59절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그들 = (유대교인 + 이슬람교인 + 천주교인의 대부분 + 개신교와 정교회의 일부 사람들)
그렇게 원래 있었던 하나가 있는데 어찌 예수를 기점으로 참 하나님이 등장한다고 믿는가 그전에 하나님을 알았던 사람들을 모두 부정하는것은 이스라엘 정치인들의 계략일뿐이라는걸 모르는가 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알게 되면 그게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원리가 되는 것이잖아 그러면 세상에 예수 이전 이나 예수 이후에나 하나님의 참 아들들이 얼마나 많았겠나 철학을 해보든지 마음공부를 해보든지 도를 닦든지 공부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거라 그러면 당신도 예수처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신 이라고 선언할수 있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대자유이다.
같은 아브라함이 아니에요 이슬람에서 말하는 이브라함은 이름을 바꾼적도 없고 가나안땅에 간적도 없어요 데카에만 여러번 갔는데 성경의 아브라함은 데카에 간적이 없어요 성경의 아브라함 아버지 이름은 데라이고 이슬람의 이브람의 아버지이름은 아자르에요 이슬람에는 이브람이 이교도에 의해서 불에 던져지는 사건이 나오는데 성경의 아브라함은 그렇게 던져진 적이 없어요 무슬림은 이것이 기독교에서 구약성경을 바꾼거라고 설명한다고 하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이슬람의 이스마엘은 그냥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버지 아바 아범 아밤 아브람 이렇게 아버지란 표현은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입을 벌렸을때 입에서 제일먼저 나오는 발음법이고 그것이 아버지 어머니란 호칭이 되었지 외국에서는 마마. 파파 아시아에서 아빠.엄마 아브라함또한 그런 의미에서 실존 인물이 아니고 민족의 아버지가 필요했기에 흔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일것이다 민족의 경전을 쓰려면 등장인물이 필요할것이고 가계족보처럼 누가 누구를 낳고 이런식으로 이름들을 열거하면 사실처럼 여겨질것이다 영화나 연극도 모두 시나리오가 있고 등장인물이 있다 그 안에 빠져서 시청할때는 정말 사실처럼 보이지만 모든것은 그저 연극일뿐이다
그렇게 원래 있었던 하나가 있는데 어찌 예수를 기점으로 참 하나님이 등장한다고 믿는가 그전에 하나님을 알았던 사람들을 모두 부정하는것은 이스라엘 정치인들의 계략일뿐이라는걸 모르는가 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알게 되면 그게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원리가 되는 것이잖아 그러면 세상에 예수 이전 이나 예수 이후에나 하나님의 참 아들들이 얼마나 많았겠나 철학을 해보든지 마음공부를 해보든지 도를 닦든지 공부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거라 그러면 당신도 예수처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신 이라고 선언할수 있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대자유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눈에 안보여도 그분은 진정으로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죄악가운데 죽고 심판받을 죄인들인데 죽어마땅한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면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분의 자녀 삼아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너무사랑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질고를 담당하시고 피흘리신것이 그 증거입니다 부디 지옥으로 멸망으로 가지 마세요 이땅에서도 죽어서도 영원히 천국의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장 13.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것에 대한 가치는 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경을 가치 있게 보시는 분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구약 성경이 쓰레기 판타지 소설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 주신다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라 하셨기 때문에 저에게도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니까요
@@홍구-q7i 수메르의 점토판이 현재 발굴된 기록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인데다가(약 5,000~6,000년 전 기록물로 추정), 구약 성경의 창세기는 약 3,500년 전에 기록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성경이 늦게 기록된 만큼 홍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짜깁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 우선이고 사실인지에 대한 진위 여부를 가릴 수는 없는 것이죠. 역사는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된 증거물에 의해 계속해서 새롭게 정립되기 때문입니다. 역사 자체로만 보면 홍구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역사에 있지 않습니다. 역사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승자에 의한 기록이 주를 이루고, 발굴되는 유물에 따라서 새로 정립되기 때문이죠. 성경은 역사보다 예언과 성취에 그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이 세월이 흘러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봤을 때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성경의 기록에만 매여서 판단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역사 외에 '예언과 성취'를 통해 성경과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성경의 역사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싶을 뿐이죠. 홍구님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도 편협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합니다. 부족하지만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sstory7321 지금 이순간에 성령함께 하는가 내친구과 이웃들이 당신보면 진정한 예수의 제자라고 인정 하는가? 이방인한테 허락한 성경은 신약만 그거두 아주 소수 참 그리고 구원에 확신이 없는 인간들은 목사는 돈과 세습에 의지하고 그밑에 교인들은 목사말에 의지 하니 지금현 한국기독교는 성령의 역사가 없지 그리고 좀 그래두 믿음을 가져 볼려고 하는애들은 역사적 사실 찿기 하는데 그시간에 기도하고 묵상 하는게 답이다
@@홍구-q7i 참으로 잘 꼬집어주셨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한국 기독교의 돈과 세습에 대한 내용은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흥이 있었음에도 부패한 모습이 믿지 않은 분들에게는 성령이 함께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물론 저 역시 온전하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요. 교계의 문제를 끊임없이 드러내고 정화하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난과 욕설이 아닌 적절한 비판으로 응하여 고인물, 썩은 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창세기 16장 10절 여호와의 사자가 또 하갈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20절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아브라함의 말을 들었나니 내가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어 이스마엘을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허게 할지라 이스마엘이 열 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큰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 물론 이슬람을 이루는 많은 인간이 있지만... 아브라함의 여종 하갈 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의 후손이 많은 이슬람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유대인은...아브라함의 아내 사래 에게서 태어난 이삭의 ... 후손 입니다.
@@이철-s2i 우선 야곱의 후손은...2,000여 년 전 로마에 의해 유대 나라가 서기 70년에 망할 때까지 입니다. 그 후 이스라엘 민족 즉 유대인들은...로마에의해 강제로 이주 당해서...유럽 각지와 유대나라 인근으로..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혼혈화 되었고... 2,000년 이 지나서... 1948년에 독립한 이스라엘을 세운 유대인은...성경에 나오는 유대인이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의 피가 섞인 혼혈 민족 입니다. 최근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옛날 유대인과 더 유사하다고 하니...오늘날 유대인은...야곱의 후손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리고...이스마엘과 하갈의 후손이 정확히 오늘날 누구 인지는...알 수 없으나... 성경에 이스마엘의 자손과 이삭의 자손이 서로 싸울 것이라 하였으니... 이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정확히 누구인지 연구된 자료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유트브에 이스마엘의 자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이슬람교와 ....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은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고...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 하는데... 무슬림들이 믿는 유일신 알라는...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중동 지역의 아랍인은...일부 이스마엘의 후손이 섞였을 수 있으나...주류는 아니다. 또 다른 의견... 이스마엘의 자손들은... 아프리카 북부 지역과...중동지역에( 사우디 아라비아..아랍에미레트..이라크 등등) 걸쳐서 살았다. 그러니 이스마엘의 후손은 이슬람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더 조사를 해봐야 하나...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알라와... 이스라엘의 유일신 여호와는 전혀 다른 신이고... 경전에 나오는 내용도 다르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전혀 관심이 없었던 이슬람교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결국 한 아버지의 자식들이 싸우는거다. 미친짓을 하고 있는거지!
같은 조상인데
형제끼리 싸우니....
인간의 이기심으로 멸망을 초래하는거임
사랑,믿음,소망...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한국도 남과북으로 서로 싸우잖아요
목소리이 힘이 넘치는 것같아요 넘나 지루하지않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당 잘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넘나리 감사합니다~
평생을 떠도는 유목신민족 ~무신 다신론이 주변이웃과 가장 평화롭게 살수 있슴
Matthew 10:28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드디어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선댓글 후감상
이번엔 너무 오래 걸렸죠ㅎㅎ
99세?..그 시절?..이것부터 말이 안되는거..😅
요즘 이 팔레스타인 때문에
그쪽역사 이야기 듣다보니
실체가 없네요
드디어 오셨군요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낭랑한 목소리라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낭랑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
아브라함~~아버지..이시여🎉인류에평화와사랑을..이스라엘과중동의평화를..기도드리옵나이다..한겨레.한형제들이여~~❤알라신이시여~~에덴의동산..천국..메시아...약속의땅..믿음..독립..나일강..문명..광야..
크 퀄리티도 내용도 너무 빵빵합니다
과찬이십니다~ㅋㅋㅋ
저는 찬TV 올리실 때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ㅎㅎㅎ
전쟁의 피의종교는 지금도 전쟁과 피를부른다
인류 최고의 판타지 소설
그런데 그 하나님 말씀이란건 어떤식으로 전달된건가요?
1. 직접 눈에 나타나서
2. 꿈속에서
3. 환시 환청
4. 아브람의 뻥
5. 후대에 지어낸 얘기
팩스? 메일? 카톡? ㅎㅎ
믿는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 입니다.
야훼사기꾼이 여러사람 등쳐먹었죠. 유대놈들은 바빌론유수 때 까지는 다신교였고 그놈들이 지금 악마라고 지칭하는 하다드 바알은 그놈들이 찬양했던 신이었지요. 지금도 구약에서 언급되는 엘은 바알의 아버지이고 이 구도는 조로아스터교에서 베껴온 것입니다. 바이블 학자에게 물어보세요. 엘을 야훼와 동일시 하고 있는데 바알의 아버지인 야훼는 그놈들이 사기를 쳐온 쓰레기종자들 신의 이름입니다.
이 영상의 핵심 4:05
ㅋㅋㅋㅋ개이득~
결국 세상 전쟁의 대부분은 하나의 신을 섬기는 적자와 서자 그리고 배다른 자식간의 싸움이라는 말.
우리도 단군신화를 수출하여 세계인의 종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여 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갖게하여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종식시켜야 하겠습니다. 잎으로는 역사적으로 이웃나라에게 단 한 번의 약탈과 전쟁을 일으킨 바 없는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이 선한 의지와 철학으로 세계인을 이끌어 안전한 세상으로 가는 지도자 역할을 해야겠습니다.
♥♥♥♥♥
하나님 밎는 아브라함은 살기가 힘든데 애굽이란 나라는 뭔 신을을 믿었길내 그렇게 잘사는겨 ?
아브라함종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갈등메 씨앗 특정된종교를 떠나서서 우주만물에 계신 하나님을 섬지자,
음악이 꼭 필요한가요 배경음악 때문에 나갑니다
배경음이 커 집중이 안되네요 신경쓰시길
그만 싸워라~ 난 욱기게본다 서로 쏘고 죽어라 나머지?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한복음 8장 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8장 59절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그들 = (유대교인 + 이슬람교인 + 천주교인의 대부분 + 개신교와 정교회의 일부 사람들)
그렇게 원래 있었던 하나가 있는데
어찌 예수를 기점으로 참 하나님이 등장한다고 믿는가
그전에 하나님을 알았던 사람들을 모두
부정하는것은 이스라엘 정치인들의 계략일뿐이라는걸 모르는가
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알게 되면
그게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원리가 되는 것이잖아
그러면
세상에 예수 이전 이나
예수 이후에나
하나님의 참 아들들이
얼마나 많았겠나
철학을 해보든지
마음공부를 해보든지
도를 닦든지
공부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거라
그러면 당신도
예수처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신 이라고 선언할수 있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대자유이다.
*영감을 주시는 효기심 님께 감사합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성경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은 알면 알수록 웃겨,,,,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ㅋㅋ
기독교의 아브라함과 이슬람의 아브라함은 같은 사람같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른 인물이라고 봐야 맞습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알려주세요. 성경 구약을 6번은 읽고있는데 같은사람같아요.
온갖 잡신중 성공한 하나..
행진
성경을쉽게설명해주셨군요
같은 아브라함이 아니에요
이슬람에서 말하는 이브라함은
이름을 바꾼적도 없고
가나안땅에 간적도 없어요
데카에만 여러번 갔는데
성경의 아브라함은
데카에 간적이 없어요
성경의 아브라함 아버지 이름은 데라이고
이슬람의 이브람의 아버지이름은 아자르에요
이슬람에는 이브람이 이교도에 의해서 불에 던져지는 사건이 나오는데
성경의 아브라함은 그렇게 던져진 적이 없어요
무슬림은 이것이 기독교에서 구약성경을 바꾼거라고 설명한다고 하지만
성경의 아브라함과 이슬람의 이스마엘은 그냥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판타지 소설이라고 쓰신분 네 주먹을 믿고 사세여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신화와 역사를 헷갈리면 안 좋음. ㄹㅇ
웃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유일무이한 신이라며 개인에게 이사해라 땅을 사라 이런거 했어? 코웃음 나온다~ 그리고 시키는대로 했는데 다 틀리잖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소꼽놀이를 좋아하나 봐~ ㅋㅋ
종교는 고대 인간의 권력욕망에 의해 생긴 가상적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통제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신이 꼭 필요햇을것이다.
근본 없는 것들이 꼭 족보를 따져요.
기원후 500~600년에 구약 신약의 말씀을 저렇게 상세하게 기록햇다는게 말이되냐 언어도 글도 제대로 정리가 안될시기고 곳곳의 언어가 다를진데 ㅡ 신은 없어
본랜 아비라 함이야..아버지...아비..애비..
하나님께서 건드려서 좋은 결과 나오기 힘들지.. 사람은 항상 죄를 지으니까. 고통과 고생 뿐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겠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수메르인 아브라함
유대교의 단군할아버지 ㅋ
우리도 북한하고 싸우고 벡제의 후손 일본을 봐주는데 남에게 머라고할일은 아니지
어리석은 자는 그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하는도다. 성경 말씀은 모두 진실입니다
성경은 은유적 표현임을 인지하고 해석해야 他人과 싸우지 않음. 은유적 표현을 단순히 事實로 착각하면 원수를 사랑할 수 없다~
셋이 젤 사이가 안좋은 이유지. 같은 신인데 다르게 말하니..
이스마엘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원하지 않았어요 인간이 원해서 낳은 거예요
부동산 투기 작전세력에 낚인듯
그제나 지금이나 유대인들 험악하게 사는 꼴 보면 하나님은 심술쟁인가? 열심히 믿은 결과 수천년동안 피흘리고 핍박받고...
그래도 선민?
아버지
아바
아범
아밤
아브람
이렇게 아버지란 표현은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입을 벌렸을때 입에서 제일먼저 나오는 발음법이고 그것이 아버지 어머니란 호칭이 되었지
외국에서는 마마. 파파
아시아에서
아빠.엄마
아브라함또한 그런 의미에서 실존 인물이 아니고 민족의 아버지가 필요했기에
흔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일것이다
민족의 경전을 쓰려면 등장인물이 필요할것이고
가계족보처럼 누가 누구를 낳고 이런식으로
이름들을 열거하면 사실처럼 여겨질것이다
영화나 연극도 모두 시나리오가 있고 등장인물이 있다
그 안에 빠져서 시청할때는 정말 사실처럼 보이지만
모든것은 그저 연극일뿐이다
웃긴다. 노아가 아브라함58세까지 살았는데
데라는 우상판매업자라고??
방주가 버젓이 있었을텐데????
데라 고놈 고집세네
동네에서 거짓말쟁이가 만들어낸 소설에 수천년을 놀아나다니?
효기심 딕션 흉내내는 건 별로..
중동 지방의 토속신앙
그렇게 원래 있었던 하나가 있는데
어찌 예수를 기점으로 참 하나님이 등장한다고 믿는가
그전에 하나님을 알았던 사람들을 모두
부정하는것은 이스라엘 정치인들의 계략일뿐이라는걸 모르는가
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알게 되면
그게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원리가 되는 것이잖아
그러면
세상에 예수 이전 이나
예수 이후에나
하나님의 참 아들들이
얼마나 많았겠나
철학을 해보든지
마음공부를 해보든지
도를 닦든지
공부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거라
그러면 당신도
예수처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신 이라고 선언할수 있는 것이다
그게 진정한 대자유이다.
지구의 나이가 45 억년. 근데 하나님이
몇천년전에 일주일만에 지구를 만들었다
공갈 치고 짜빠졌네~~
네 일주일 만에 창조한 거 아닙니다. 지금까지 공갈친 사람들이 많았는데 하나님이 비밀로 감춰놓으셨기 때문에 아무도 몰랐을 뿐이쥬
나이가 지금개념이 아니겠죠??
당시 평균수명 생각하면 40만되어도 장수일건데 99세??
그냥 설화라 봅니다
그건 틀렸다!ㅡ그들의
원류는 부따이며
인도 이다!
불쑥불쑥 이랬니 저랬니 소설을 읽어도 재미가 없어!!
아브라함
지금 이 현상을 보면
밥맛이 없어지겠네요
이슬람과 유대교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아니다. (요8:41-44) 예수님을 주로 믿지 아니한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아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마귀가 그들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눈에 안보여도 그분은 진정으로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죄악가운데 죽고 심판받을 죄인들인데 죽어마땅한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면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분의 자녀 삼아주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너무사랑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질고를 담당하시고 피흘리신것이 그 증거입니다
부디 지옥으로 멸망으로 가지 마세요
이땅에서도 죽어서도 영원히 천국의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장
13.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무식하면 용감하다. 아브라함이 기독교의 조상이라고?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린다. 기독교는 한번도 아브라함을 기독교의 조상이라고 인정한적도, 그렇게 불린적도 없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동영상을 올렸으면 좋겠다.
쓰레기 판타지 소설 구약 성경
어떤 것에 대한 가치는 개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경을 가치 있게 보시는 분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구약 성경이 쓰레기 판타지 소설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 주신다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하라 하셨기 때문에 저에게도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니까요
@@hisstory7321 중독 사막 여럿 신화 짜집기 하거는 당신이 더 나보다 잘알거 같은데 구경성경에 창세기은 완전 수메르신화 도용 그니깐 쓰레기 19금 판타지 소설 성경
@@홍구-q7i 수메르의 점토판이 현재 발굴된 기록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인데다가(약 5,000~6,000년 전 기록물로 추정), 구약 성경의 창세기는 약 3,500년 전에 기록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성경이 늦게 기록된 만큼 홍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짜깁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엇이 우선이고 사실인지에 대한 진위 여부를 가릴 수는 없는 것이죠. 역사는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된 증거물에 의해 계속해서 새롭게 정립되기 때문입니다. 역사 자체로만 보면 홍구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역사에 있지 않습니다. 역사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승자에 의한 기록이 주를 이루고, 발굴되는 유물에 따라서 새로 정립되기 때문이죠. 성경은 역사보다 예언과 성취에 그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이 세월이 흘러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봤을 때 '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성경의 기록에만 매여서 판단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역사 외에 '예언과 성취'를 통해 성경과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성경의 역사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싶을 뿐이죠.
홍구님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저도 편협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합니다. 부족하지만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sstory7321 지금 이순간에 성령함께 하는가 내친구과 이웃들이 당신보면 진정한 예수의 제자라고 인정 하는가? 이방인한테 허락한 성경은 신약만 그거두 아주 소수 참 그리고 구원에 확신이 없는 인간들은 목사는 돈과 세습에 의지하고 그밑에 교인들은 목사말에 의지 하니 지금현 한국기독교는 성령의 역사가 없지 그리고 좀 그래두 믿음을 가져 볼려고 하는애들은 역사적 사실 찿기 하는데 그시간에 기도하고 묵상 하는게 답이다
@@홍구-q7i 참으로 잘 꼬집어주셨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한국 기독교의 돈과 세습에 대한 내용은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흥이 있었음에도 부패한 모습이 믿지 않은 분들에게는 성령이 함께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물론 저 역시 온전하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요.
교계의 문제를 끊임없이 드러내고 정화하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난과 욕설이 아닌 적절한 비판으로 응하여 고인물, 썩은 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유치한 남의나라 동화를 섬겨서 오늘날
종교로 인해 전쟁이나하고
ㅋ 우상이 득실거렸대 ㅁㅊ! 우상하는 것을 절대 악으로 취급하는 그대는 예수가 한국에 와서 기복신앙화된 것을 생각하시길
효기심 따라한것 같은데ㅋㅋㅋ
인류가 탄생 하면서부터 탐욕과 시련 전쟁 고통 아픔만 주어놓고는 무슨 신이니 하늘이니
거짓이냐 신은 없다 ㆍ하늘도 없다 ㆍ인간은 진화론 이 맞다
정신병자들 책
우선 전제가 잘못되었다 유대교와 기독교에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이슬람교에 등장하는 아브람은 동일인물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아랍의 조상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은 야곱이구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자체가 야곱의 별명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종교로 아브라함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 No 종교(Religion), 文化가 정답, 중;동 이슬 문화권 대부분이 , 이슬람교로 보아도 된긴하겠습니다. 레바논; 이슬람문화이지요. 저곳 종교: 므슬림;75%, 기독교;25~30% 정도, 팔레스타인 지역(몇년 거주), 팔레스타인(이슬람), 일부 기독교인, 저들 목회자도, 저들교회에서 저들과 함게 예배(Woeship), 해외에서,
소설 이지
형제끼리 싸우라고 신이 그리 가르치드나? 그렇다면 신은 아주 나쁜놈이네 악마구만.
저때는 하나님이 한가했나봄.
카인과 아벨의 족속이 그렇지 뭐 전쟁광.
공동 조상은
물고기지..
라면희와 예수에 공통점은 구라
이슬람의조상은 아브라함이 아니야 제다로 가르처야지 이슬람의조상은 아랍인입니다 유대인이아닌
창세기 16장
10절
여호와의 사자가 또 하갈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20절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아브라함의 말을 들었나니
내가 이스마엘에게 복을 주어
이스마엘을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허게 할지라
이스마엘이 열 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큰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
물론 이슬람을 이루는 많은 인간이 있지만...
아브라함의 여종 하갈 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의 후손이 많은 이슬람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유대인은...아브라함의 아내 사래 에게서 태어난 이삭의 ... 후손 입니다.
@@번개-f4g 먼가잘못알고있는데요 번성했다고해서 다아랍인아니죠 이스마엘과 하갈이 그들의고향 이집트로건너갔으니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닙니다 북아프리카는 맞아도 또한 이스라엘 즉 야곱부터가 오늘날 이스라엘 유대인입니다.
@@이철-s2i
우선 야곱의 후손은...2,000여 년 전 로마에 의해 유대 나라가 서기 70년에 망할 때까지 입니다.
그 후 이스라엘 민족 즉 유대인들은...로마에의해 강제로 이주 당해서...유럽 각지와 유대나라 인근으로..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혼혈화 되었고...
2,000년 이 지나서...
1948년에 독립한 이스라엘을 세운 유대인은...성경에 나오는 유대인이 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의 피가 섞인 혼혈 민족 입니다.
최근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지금 팔레스타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옛날 유대인과 더 유사하다고 하니...오늘날 유대인은...야곱의 후손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리고...이스마엘과 하갈의 후손이 정확히 오늘날 누구 인지는...알 수 없으나...
성경에 이스마엘의 자손과 이삭의 자손이 서로 싸울 것이라 하였으니...
이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정확히 누구인지 연구된 자료들을 찾아보겠습니다.
유트브에 이스마엘의 자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이슬람교와 ....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의 후손은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고...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 하는데...
무슬림들이 믿는 유일신 알라는...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중동 지역의 아랍인은...일부 이스마엘의 후손이 섞였을 수 있으나...주류는 아니다.
또 다른 의견...
이스마엘의 자손들은...
아프리카 북부 지역과...중동지역에( 사우디 아라비아..아랍에미레트..이라크 등등) 걸쳐서 살았다.
그러니 이스마엘의 후손은 이슬람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더 조사를 해봐야 하나...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알라와...
이스라엘의 유일신 여호와는 전혀 다른 신이고...
경전에 나오는 내용도 다르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전혀 관심이 없었던 이슬람교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그냥 이스라엘 신화아니야? 하나도 신빙성이 없어ㅡㅡ
맞습니다 유대인의 신화 전설이 구약
종교 때문에 세계가 나라가 이꼬라지다....부모나 가족보다 종교가?....에라이 멍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