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종교를 존재론적으로만 이해를 하는듯합니다. 존재론을 연구한 신학자 철학자들이 구약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을 어찌 학문적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그 들에게는 율법이란 강대국으로 둘러쌓여 핍박당할 수 밖에 없는 험난한 인생 여정을 헤쳐나가는 중요한 열쇄입니다. 팔자 좋게 말하는 신학 철학자들이 그 때의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을 어찌 이해하리요. 남에게 봉사하는 그런 애틋한 마음을 먼저 배우고 신학을 이해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지식도 철학도 종교도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 사람으 마음에 폐부를 뚫고 깨닫게 되는 것이라 지식으로 읽는다 한들 그것을 깨닫기는 상당히 어려운일 구약에 이사야53절에 예수의 출현이 있고 요한계시록을빼고는 현자 모든것이 이루어졌으며 구약을 부정하는것은 조선을 부정하고 삼국시대를 부정하고 고조선을 부정하는것 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예수도 없고 유대교도 없으며 이슬람교도 없습니다. 공자나 주역이 지금 읽혀집니까? 세계의 중심인가요? 마타복음5 16-20절 읽으시고 천부하나님께서 에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나옵니다. 구약을 부정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것이고 말씀을 부정하는것으로 절대 용서받지 못하는 중죄입니다.
그리스도를 이야기하실때마다 성서의 이야기가 진실이면 어떡해하지가 느껴집니다..저도 진짜면 어쩌지라는 생각은 드는데...예수님 말씀 따라 살지를 못해요, 죄인의 후손이기 때문이져, 예수님 말씀처럼 거듭나지 못하면 지옥말고는 없습니다.. 12사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사역을 하고 다녀도, 예수님이 잡혀가실때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도망가지만. 오순절날 그들이 모여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는 요한 사도를 제외한 11사도가 모두 순교하지요, 죽음을 두려워한 보통 사람들이 확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열받아서 그랬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겁니다.., 이러한 거듭남을 겪어보지 못한이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목사님이 되거나,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게 세상의 대부분인듯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건 어렵고 힘들다고 비유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목사들과 전도자들은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지요? 예수님은 좁은길 좁은 문이라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기독교 인구는 세상의 반이 넘지요? 성경을 꼼꼼하게 읽어보심 예수님과 사도들은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이 해주시는 것이지요,, 사도행전의 사도들 처럼 거듭남이 있어야죠, 구원해주는 쪽과 구원받는 쪽 모두 알수 있는것이져,,,제 생각을 강요하는건 아님니다만....가끔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대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두려움을 가지시는듯 한 느낌이 들어 글 남깁니다. 제가 전하는 이 글도 이해하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고 거듭나신 분이 이야기를 해주셧어요,, 전 이해는 오래전에 햇지만.. 여전히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교회에 나가지도 않으며 전도도 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썩은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고, 얼마나 가식적이고 허망한 사람들의 집합소인줄 알기 때문입니다.....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영상 보다 답글 남깁니다.
종교와 크리스토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살면 의인이요 그곳은 천국이다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살면 죄인이요 그곳은 지옥이다 세상은 적자 생존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로 의인,천국과 죄인,지옥은 무엇을 하였는가 가아니라 어디에 있는냐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종교란 지옥에 사는 죄인이 에댄을 향해 의인이 되는 여정이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팔십억 인구중 육십억명은 믿지 않을까 인간은 종교를 통해 지옥에서 천국으로 들어가기 원한다 그러나 결코 들어 갈수가 없다 일단 기독교는 선악과를 먹고 천국에서 쫒겨나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에댄,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불교는 환생한다 극락이다 일단 잘 몰겠다 그래서 기독교는 죽어서 천국 간다고 뻥치는 것이다 죽으면 월래있든 흙으로 돌아간다 크리스토 그러면 성경에서는 뭐라고 하는가 종교와 반대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여정이다 의식주가 무한한 천국의 마음으로 의식주가 유한한 지옥에서 사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인간의 기본인 의식주를 포기하고 살수 있을까 만약에 그게 가능하다면 원수를 사랑하지 않을까 또한 내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할수 있지 않을까 마태복음 산상수훈 실천하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 ㅋㅋ의식주를 포기했는대 무언들 못할까 혹자는 말한다 꿂어 죽는다고 부끄러워 살수없다고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신 스스로 있는자는 말한다 모세가 광야에서 맞나를 주었듯이 또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왕국이 임하옵시며 ~~이렇게 기도하면 주신다 하지 않든가 만약에 이게 가능 하다면 그렇게 사는것이 천국에서 사는것 아닐까 죽어서 천국은 단언코 없다 죽으면 끝이다 제자가 천국이 어디에 있읍니까 질문하니 예수께서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 가아니라 너희 마음속에 있는리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모범을 보이고 인간 바울이 실천하지 않았나 의식주를 포기하면 천국을 사는 것이요 의식주를 위해 목숨을 받치면 지옥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자이다 이것을 믿으라는 것이고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이요 거듭 났다는 것이다
대단하십니다❤
모든것을 통찰하시며 알게 설명하시니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도올선생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강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오호
김대중 은십오대에 공천을저에게주셨구요 노무현 의취임식날 감사장을받았지요 문재인은 제 가장 오래된친구입니다,,
역시 도올선생님
건강하세요
도올선생을 보면,
원효스님이 생각난다.
고고한 학문을 민중속으로..
신같은 성직자가 저잣거리 민중속으로...
창세기는 메소포타미아 지역 문명이고 출애굽기는 이집트 문명하고 관련된거여.
희랍.로마문화,철학의 유입,바벨론의 포로생활속 유대민족의 극도의 불안함이 바로 정신의학적 과대 망상증이죠.ㅋㅋㅋ
안녕하세요:)
인간의 문명은 충분히 속세적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라. - 안녕.
중동은 달이고 이집트는 태양이라 그러면 되겠군 - 결국 3자인 페르시아가 정리한거야. 문명이란게 거의 비슷해.
인간 문명의 생명력을 정리하려면 신의 손이 개입해야 3자가 움직일 수 있단 말야. - 이게 바이블이야.
왜 지금 침묵하십까
저 뜨거운 10억도의 태양도 창조한 야훼 유일신인데...사막 어두운 산 한켠에서 걸뱅아이 모습으로 요술로 불피우며 모세에 훈수나 두고 전쟁과 배척과 배타와 저주의 역사를 강요하는...그런 종교라니..
그러고 보니 일제 46년하고 기간은 비슷하네
한반도로 치면 북쪽은 까마귀라 그러고 남쪽은 오리라고 그러는거랑 똑같은거야.
죄송합니다 제가 헛소리했습니다
거기에 신의 손이 나오지.
바빌론 유수는 키루스 실린더까지 50년 정도야.
우바이드 문명까지 거슬러 갈 수 있다고.
그대가 결국에는 역사를 말아먹는구나
수메리안의 역사를 들고, 유일신 모델을 만들었지만 예수에 의해 비판 받은것은 아닌지,
미국이 왕정이 아니니 왕정복건은 하지 않았나 보이.
이 분은 종교를 존재론적으로만 이해를 하는듯합니다.
존재론을 연구한 신학자 철학자들이 구약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을 어찌 학문적으로 알 수 있겠습니까
그 들에게는 율법이란 강대국으로 둘러쌓여 핍박당할 수 밖에 없는 험난한 인생 여정을 헤쳐나가는 중요한 열쇄입니다.
팔자 좋게 말하는 신학 철학자들이 그 때의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을 어찌 이해하리요.
남에게 봉사하는 그런 애틋한 마음을 먼저 배우고 신학을 이해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지식도 철학도 종교도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 사람으 마음에 폐부를 뚫고 깨닫게 되는 것이라 지식으로 읽는다 한들 그것을 깨닫기는 상당히 어려운일 구약에 이사야53절에 예수의 출현이 있고 요한계시록을빼고는 현자 모든것이 이루어졌으며
구약을 부정하는것은 조선을 부정하고 삼국시대를 부정하고 고조선을 부정하는것 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예수도 없고 유대교도 없으며 이슬람교도 없습니다.
공자나 주역이 지금 읽혀집니까?
세계의 중심인가요?
마타복음5 16-20절 읽으시고
천부하나님께서 에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나옵니다.
구약을 부정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것이고 말씀을 부정하는것으로
절대 용서받지 못하는 중죄입니다.
그리스도를 이야기하실때마다 성서의 이야기가 진실이면 어떡해하지가 느껴집니다..저도 진짜면 어쩌지라는 생각은 드는데...예수님 말씀 따라 살지를 못해요, 죄인의 후손이기 때문이져, 예수님 말씀처럼 거듭나지 못하면 지옥말고는 없습니다..
12사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사역을 하고 다녀도, 예수님이 잡혀가실때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도망가지만. 오순절날 그들이 모여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는 요한 사도를 제외한 11사도가 모두 순교하지요, 죽음을 두려워한 보통 사람들이 확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열받아서 그랬을까요??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겁니다..,
이러한 거듭남을 겪어보지 못한이들이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목사님이 되거나,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게 세상의 대부분인듯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건 어렵고 힘들다고 비유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목사들과 전도자들은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지요? 예수님은 좁은길 좁은 문이라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기독교 인구는 세상의 반이 넘지요? 성경을 꼼꼼하게 읽어보심 예수님과 사도들은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이 해주시는 것이지요,, 사도행전의 사도들 처럼 거듭남이 있어야죠, 구원해주는 쪽과 구원받는 쪽 모두 알수 있는것이져,,,제 생각을 강요하는건 아님니다만....가끔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대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두려움을 가지시는듯 한 느낌이 들어 글 남깁니다. 제가 전하는 이 글도 이해하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고 거듭나신 분이 이야기를 해주셧어요,, 전 이해는 오래전에 햇지만.. 여전히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교회에 나가지도 않으며 전도도 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썩은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고, 얼마나 가식적이고
허망한 사람들의 집합소인줄 알기 때문입니다..... 알고리즘에 의해 우연히 영상 보다 답글 남깁니다.
와! 꼰대다.
종교와 크리스토
의식주가 무한한 에댄에 살면 의인이요 그곳은 천국이다
의식주가 유한한 세상에 살면
죄인이요 그곳은 지옥이다
세상은 적자 생존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로 의인,천국과 죄인,지옥은 무엇을 하였는가 가아니라
어디에 있는냐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우리 모두는 죄인이다
종교란
지옥에 사는 죄인이 에댄을 향해 의인이 되는 여정이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팔십억 인구중 육십억명은 믿지 않을까
인간은 종교를 통해 지옥에서 천국으로 들어가기 원한다
그러나 결코 들어 갈수가 없다
일단 기독교는 선악과를 먹고 천국에서 쫒겨나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에댄,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불교는 환생한다 극락이다 일단 잘 몰겠다 그래서 기독교는 죽어서 천국 간다고 뻥치는 것이다 죽으면 월래있든 흙으로 돌아간다
크리스토
그러면 성경에서는 뭐라고 하는가 종교와 반대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여정이다 의식주가 무한한 천국의 마음으로 의식주가 유한한 지옥에서 사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인간의 기본인 의식주를 포기하고 살수 있을까 만약에 그게 가능하다면 원수를 사랑하지 않을까 또한 내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할수 있지 않을까
마태복음 산상수훈 실천하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 ㅋㅋ의식주를 포기했는대 무언들 못할까 혹자는 말한다
꿂어 죽는다고 부끄러워 살수없다고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신 스스로 있는자는 말한다 모세가 광야에서 맞나를 주었듯이 또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왕국이 임하옵시며 ~~이렇게 기도하면 주신다 하지 않든가
만약에 이게 가능 하다면 그렇게 사는것이 천국에서 사는것 아닐까
죽어서 천국은 단언코 없다
죽으면 끝이다
제자가 천국이 어디에 있읍니까 질문하니 예수께서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 가아니라 너희 마음속에 있는리라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모범을 보이고 인간 바울이 실천하지 않았나
의식주를 포기하면 천국을 사는 것이요 의식주를 위해 목숨을 받치면 지옥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자이다
이것을 믿으라는 것이고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이요
거듭 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