棋(바둑 기): 木(나무), 其( 口(사각형) 共(함께)--- 수많은 사각형 ) 十 (공격) ハ( - - 음효의 변형: 음부(干 방어)---수많은 사각형이 함께 있는 나무 판에서 공격 방어 하는 놀이 → 바둑 碁(바국 기): 其( 口(사각형) 共(함께)--- 수많은 사각형 )--- 바둑 판 , 石(돌) ㅜ( ㅗ의90 도 회전형)(공격)) 口(동그라미의 직선화: 음부(干 방어)) → 바둑 판에서 바둑 알로 공격 방어 하는 놀이 奕(바둑 혁): 亦(또/ 둘) 大( 두팔 두발 벌린 사람의 상형: 사람)ㅗ(공격) ハ( - - 음효의 변형: 음부(干 방어)→ 두 사람이 공격 방어 하는 놀이--- 바둑 博奕(박혁): 장기(將棋)와 바둑 ※ 중복 획이나 중복 자원글자의 생략은 한자 조성의 중요한 원리 ※ 동양 철학 음양론의 卦(괘): 爻(괘 효) 一( 양 효) - - (음효)
제가 늘 하던 얘기를 도올 선생님께서 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비싼 계산기. 바둑은 수담. 교육용으로서의 계산기 활용. 단순연산 반복은 계산기에게 아웃소싱. 이세돌과 대국했던 것은 알파고 개발자 그룹.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구글이 동양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한 노이즈 마케팅. 다른 개발자 그룹이 가나다고 개발해서 알파고와 대국할 수도 있는 것. 건강하게 지내시고, 평온한 일상이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먹는 것이 해결되면 지루한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문제가 남 습니다 책을 보든지 바둑을 두든지 여행을 하든지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든지 또한 목숨을 건 모험을 하든지 각자 취향에 다라 행위를 합니다 그 중에 안전을 최상으로 하면서 재미를 보는 것이 바둑이나 책입니다 그리고 최악으로 재미를 삼는 것이 역마살입니다 인간이 행복이라 하는 것은 지루한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호•흡 /불호•마실흡/ 하지 않는, 계산기(기계) 와의 대전은,, 메리트(장점_기대가치) 가 없당 ~ #음양 #파동 #고저 #인생굴곡 #크라이막스_정점 #엑스터시_환희_해소 를 느낄수 있는, sport(생기를 분출하는) 나 game(상대를 몰아세우는 사냥본능 해소) 도 아늬다 ~😎
선생님 말씀 듣다가 사람들이 '무한하다'고 표현하는 모든 것들은 사람의 측정 범위를 벗어나는 것을 무한하다 표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한하다라는 것의 의미가 인간이기에 가지는 한계이고 측정을 포기하는 것에 의미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단 한 명의 사람으로 제가 느끼는 한계는 그보다 많이 작았다는 반성이 듭니다. 잡생각이 많은 학생이라 가르쳐 주신 것을 벗어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그렇네요. 인공지능이란 말에 현혹 되어 있었네요. 인간이 연산 할 수 없는 양의 경우의 수를 눈 깜짝할 사이에 해버리는 계산기가 정확한 표현인데. 그렇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마치 우사인볼트와 페라리가 100m를 경주하는 것과 같고, 그렇다면 그건 스포츠라 할 수 없죠. 인간과 개가 경주를 해도 스포츠가 아닌데.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만이 바둑임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알파고를 계산기라고 쉽게 말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인식, 논리, 분석 판단과정이 계산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컴퓨터 입장에서는 인간의 감정이라는게 일종의 블리치 인데... 거기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니 이런 해석이 생기지 싶습니다. 이래서 과학자들이랑 인문학자간의 대화에 괴리가 발생하구요.
댓글을 보니깐 유발 하라리 선생이 말하길, 요즘 유행하는 가장 핫한 종교가 과학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과학이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과학적 방법론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로, 오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말하는 실제 과학과 달리, 아직 과학이 근처에도 가지 않은 영역을 정복했다고 믿는 광신도를 말하죠. 과학은 확실한 것만 명징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가설에 불과한 지론을 과학이라는 권위에 기대서 호가호위 하라고 있는게 아니죠. 인간의 인식 논리 분석판단이 계산기랑 너무 차이나고 해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게 뇌과학자들과 인공지능 연구가들 같은 실제 과학하는 사람들 견해입니다. 지금 인공지능이라고 불리는건 실제 지능이 아니라 인간의 지능을 흉내내는 여러가지 수단을 조합해서 만든 툴이고요. 과학적으로 정의내릴때.
@@jinhanchang ㅋㅋㅋ제 글 어디에 과학맹신주의가 있나요? 그럴듯하게 비꼬는게 저열하기 이를데 없네요. 인간과 AI가 인지와 분석 그리고 결과에 이르는 과정중에 다른점은 인간이 중간에 정보를 이해한다는거 밖에 없어요. AI는 이해를 하는 대신 무수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과를 도출하죠. 여기서 어디 밝혀지지 않은점이 있어요? 실제 과학하는 사람이 님이 하신 말씀을 뒷받침 한다면 그걸 인용하거나 근거를 가져와서 말씀하세요. 어설프게 많은 뇌 과학자나 인공지능 연구하는 실제 과학하는 사람들 이라고 비꼬지 마시고. ㅎㅎㅎ 저는 그냥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견해를 밝혔을 따름인데 어이가 없게도 비난으로 반박을 하시니. 그 비난이 당신의 인격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꽈서 받아들이시기 전에 자기 사고방식이 꼬이진 않았는지 미리 좀 반성하시고 뭐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zetgeneration 그쪽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나온 모든 인공지능 이라는 마케팅 네임으로 불리는 기술들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신박한 프로그래밍 기법들입니다. 무슨 지능 구현하는 그런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볼때, 무슨 인지같은 뇌활동을 모사하는것 같은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딥러닝의 경우, 그냥 일반적 프로그램의 반복문의 경우 결과를 도출하면 과정이 전부 휘발되는데, 딥러닝은 그것을 휘발시키지 않고 다음 반복에 선행 반복을 반영시켜서 결과를 좀 더 정교하게 깍아가는 기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게 과학입니다. 님이 말하는 것처럼 그런 낭만적인게 아니라.
@@zetgeneration 님이 정말 과학맹신을 안하는 사람이면, [인식, 논리, 분석 판단과정이 계산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타당]같은 비과학적인 소리를 안했겠죠. 무슨 과학이 인간 사고 행위의 극히 일부분에 기계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인간의 사고 방식 자체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결과를 도출하나요. 일부분과 대부분을 햇갈리는 사람은 과학 하면 안되죠. 아니, 제가 있는 엔지니어 세상에서도 그런 친구는 못 써먹습니다.
바둑을 신성시 여기며 꽃을 피운건 일본이 맞습니다. 다만 오늘날에도 세상과 동 떨어진 정신으로 세상에 도움도 안되는 바둑을 조금 둔다는 인간들이 자기네들을 신격화시키며 끼리끼리 놀고 자빠졌습니다. 아주 웃겨죽는 동네이죠 바둑동네는 문제가 많습니다. 도올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부분과 포인트는 벗어났습니다만, 아무튼 바둑동네 얘기를 좀 했습니다
바둑도 잘 모르고 경우의 수도 잘 모르고 딥러닝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냥 80년대의 관점에서 컴퓨터를 보는 시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잘 모르는 사람의 막연한 추측으로만 이루어진 안타까운 평론이네요.ㅜㅜ 어쩌겠습니까. 관심 분야가 아니시니 80년대 막연한 상상과 추측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실 수 밖에 ㅜㅜ
@@msdigital7065 그렇게 치면 거꾸로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왠 철학을 들고나와서 돌팔이라고 비판을 하니, 그것도 역시 잣대가 잘못 된거죠. 그런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철학도 기술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더욱 높은 수준의 철학적 담론이 오갈 수 있는 것일진대,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선 안되고요. 굉장히 심각하고 새로운 기술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옛날의 고정 관념을 가지고 별거 아닌것 같이 이야기 하니 우려스러울 수 밖에요.ㅜㅜ
@@magicwizcat 도올이 알파고를 단순히 계산기로만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는 것은 말씀대로 단정적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단순 계산이 아니고 추론 뿐아니라 인간 감정까지 모사할 수 있는 수준이 올 것이기 때문이며, 알파고는 그 시작에 불과할 뿐이죠. 그렇지만 인간이 만든 기계가 절대로 인간과 같아 질 수는 없습니다. 기계가 자기와 같은 기계를 자신이 태생적으로 갖고있는 수치 오차 범위 안에서 만들 수 없다는 과학적 근거를 들면 이해가 쉽죠. 그렇게 인공지능의 한계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우리가 가지고있던 '무한'에대한 막연한 신격화나 실존(바둑의 경우의 수는 무한해서 끝은 없다)을 깨뜨린 인공지능의 의의에 대해 논한 건 신선하지않습니까?
선생님 말씀대로, 인공지능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과학이니 어쩌니 하면서 딱한 소리 하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저도 필요에 의해 딥 러닝 알고리즘 같은거 제가 만드는 공산품 코드에 구겨넣는 일 하는 엔지니어인데, 딥 러닝이란거 별거 아닌 그냥 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 기법에 불과한 건데 뭐 대단한 지능을 개발한 것 마냥 문외한들이 추앙하는거 보면 참 한심합니다. 그냥 반복 행위가 단순한 반복으로 끝나는게 아닌, 다음 반복 행동에 선행 행동이 반영되는 방식을 매우 정교하게 다듬은 프로그래밍 기법에 불과합니다. 딥 러닝은. 딥 러닝에 있어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엄밀히 과학적으로 따졌을때, 그냥 마케팅 네이밍입니다. 유사 지능이기 때문에 인공 지능이라고 부를수도 있지만, 실제 지능을 구현하는게 아닌 일반적인 프로그램 반복문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선행 작업의 휘발성을 해결하는 일종의 방법, 툴에 불과한데 뭐 뇌를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 보면 참.... 기업이 주가 방어 하려고 마케팅 하는거를 곧이 곧대로 믿고 이게 과학의 힘이다 머글들이여! 이러고 있는걸 보니 참 가관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10년 20년후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조성마저 능가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또 전문가들은 아마도 높은 확률로 그럴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유발하라리도 이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점에 있어서 선생님의 인식은 오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인공지능의 위상과 미래를 과소평가하거나 오판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바둑도 잘 모르고 경우의 수도 잘 모르고 딥러닝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냥 80년대의 관점에서 컴퓨터를 보는 시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잘 모르는 사람의 막연한 추측으로만 이루어진 안타까운 평론이네요.ㅜㅜ 어쩌겠습니까. 관심 분야가 아니시니 80년대 막연한 상상과 추측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실 수 밖에 ㅜㅜ
이영상이 몇년전이란 점을 고려하면 누구든 선생님과 같은 의문 즉 인공지능이 계산을 빠르게 하는 기능은 뛰어나지만 '지각'은 없을 것이다 혹은 인간처럼 감정이나 양심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최근 구글의 인공지능 람다와 직원이 나눈 영상을 보면 우리의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인공지능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구글조차도 구글의 인공지능이 지각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 링크올립니다.
![[도올숏강 #127] 러셀의 예언 - 인문문명과 종교문명 - 과학, Technic To Kill People](http://i.ytimg.com/vi/w3sPzVH1ppo/mqdefault.jpg)
![[도올숏강 #127] 러셀의 예언 - 인문문명과 종교문명 - 과학, Technic To Kill People](/img/tr.png)
![[계사전 #61] "김건희, 니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암시를 준 모든 점쟁이들~ 내란사태를 바라보는 철학 - 막스베버와 김건희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4jKhTJf2b5A/mqdefault.jpg)
![[도올주역강해 91] 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태양을 먹는 것 "이 세상에서 신으로 모신다면 나는 유일하게 태양을 모시겠어요" - 화지'진'괘](http://i.ytimg.com/vi/gxt1BTMenl0/mqdefault.jpg)
![[계사전 #64]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 지금 사는게 하루가 괴로워요, 어떻게 이렇게 살 수가 있겠나!" [도올김용옥]](/img/1.gif)
감사합니다.
통찰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棋(바둑 기): 木(나무), 其( 口(사각형) 共(함께)--- 수많은 사각형 ) 十 (공격) ハ( - - 음효의 변형: 음부(干 방어)---수많은 사각형이 함께 있는 나무 판에서 공격 방어 하는 놀이 → 바둑
碁(바국 기): 其( 口(사각형) 共(함께)--- 수많은 사각형 )--- 바둑 판 , 石(돌) ㅜ( ㅗ의90 도 회전형)(공격)) 口(동그라미의 직선화: 음부(干 방어)) → 바둑 판에서 바둑 알로 공격 방어 하는 놀이
奕(바둑 혁): 亦(또/ 둘) 大( 두팔 두발 벌린 사람의 상형: 사람)ㅗ(공격) ハ( - - 음효의 변형: 음부(干 방어)→ 두 사람이 공격 방어 하는 놀이--- 바둑 博奕(박혁): 장기(將棋)와 바둑
※ 중복 획이나 중복 자원글자의 생략은 한자 조성의 중요한 원리 ※ 동양 철학 음양론의 卦(괘): 爻(괘 효) 一( 양 효) - - (음효)
이.양반은 정말 기골하나는. 끝내준다. 저 나이에.말에서.나오는 힘을 봐라...대단
맞습니다.
법기술자들인 법비들의 '법치'보다 '인치'가 우선 입니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인치는 뭐냐 ㅋㅋㅋ 무법지대 좋아하면 아프리카로 가야겠네 사바나 우가우가
좋은 생각이지만,
너무 고집하는 건 노…!
도올씨 아는만큼만 예기하셔…
바둑인..
제가 늘 하던 얘기를 도올 선생님께서 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비싼 계산기. 바둑은 수담. 교육용으로서의 계산기 활용. 단순연산 반복은 계산기에게 아웃소싱. 이세돌과 대국했던 것은 알파고 개발자 그룹.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은 구글이 동양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한 노이즈 마케팅.
다른 개발자 그룹이 가나다고 개발해서 알파고와 대국할 수도 있는 것.
건강하게 지내시고, 평온한 일상이시길 바랍니다.
딱하십니다
그 말씀 듣고보니 징짜루 바둑 계산기랑 내기를 한 거 였네요. 그렇담 인간 두뇌로 고사양 계산기를 상대한 것이니 당연히 승패는 이미 결정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것은
인간 대 인간....!!
인간은 먹는 것이 해결되면 지루한 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문제가 남 습니다 책을 보든지 바둑을 두든지 여행을 하든지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든지 또한 목숨을 건 모험을 하든지 각자 취향에 다라 행위를 합니다 그 중에 안전을 최상으로 하면서 재미를 보는 것이 바둑이나 책입니다 그리고 최악으로 재미를 삼는 것이 역마살입니다 인간이 행복이라 하는 것은 지루한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이빨킹
바둑을 제법 두는사람으로 절대적으로 공감이 되네요 ㅎ 바둑이 영원하길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역시,,,정확, 통렬한 통찰력 !!! 도옿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인공지능 아니라는데 공감합니다
통찰력~ 멋지십니다.
전형적인 한국인의 삐딱한 대일관이네 ㅋㅋ
알파고 당시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바둑은 인간과 인간이 대국할때 만 의미가 있는거지요.. 레슬링 선수가 불도저와 대적 할수 없듯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AI라고 미화시켜놔서 그렇지. 단순 프로그램 갖고, 인간이랑 대결해서 이긴다? 애초에 불공정게임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차랑 사람이랑 달리기 경주시키는 격인데.. 사람이 이길리가 없지요.
본질의 신 도올신님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호•흡 /불호•마실흡/ 하지 않는,
계산기(기계) 와의 대전은,,
메리트(장점_기대가치) 가 없당 ~
#음양 #파동 #고저 #인생굴곡 #크라이막스_정점 #엑스터시_환희_해소 를 느낄수 있는,
sport(생기를 분출하는) 나
game(상대를 몰아세우는 사냥본능 해소) 도
아늬다 ~😎
놀랍습니다....인공지능 바득이 현대바둑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당시에 예측하신 모습이 현재 바둑계의 모습입니다.
잘 봤습니다.
어차피 인간의 작은 행동도 머릿속의 계산의 결과다 알파고는 딥 러닝이라는 스스로 학습하여 계산을 한다는게 여느 계산기와 다르게 사람의 뇌와 한층 가까워 졌다는 거다
딥 러닝 쪽 업계 사람인데, 인공지능이란거 그런거 아닙니다. 효율적인 반복행위를 통해 결과를 정교하게 만드는 프로그래밍 기법에 불과합니다.
딥러닝도 계산?
쌤 기체후일양 만강 하셔서
이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쌤...
근데 그 계상기의 성능이 별로였을 때는 질 자신이 없다는 둥 바둑관계자 전반이 알파고를 대 놓고 비웃으며
교만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 인간 고수가 알파고에 턱없이 안되니까 그냥 계상기 한테 잉간은 당연히 안 된다고라 행님?
선생님 말씀 듣다가 사람들이 '무한하다'고 표현하는 모든 것들은 사람의 측정 범위를 벗어나는 것을 무한하다 표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한하다라는 것의 의미가 인간이기에 가지는 한계이고 측정을 포기하는 것에 의미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단 한 명의 사람으로 제가 느끼는 한계는 그보다 많이 작았다는 반성이 듭니다.
잡생각이 많은 학생이라 가르쳐 주신 것을 벗어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 한가지만 바로 알고 갑시다...
▪️ 일본은 동아시아의 열등 바둑후진국
참으로 정신승리가 가관이네요
한중일은 세나라 모두 바둑으로써는 선진국입니다
일본은 프로의 승패는 조금물러섰지만 문화적으로는
한국은 따라가지 못합니다
@@Miruyang4599 ㅍㅎㅎ 제 정신?
동아시아 삼개국 중에서 바닥이 선진국이라... 어질어질 😎
@@서울유감 바득 땜 에 뭔가 마음이 많이 상하신 모양 이네요
그 기분 알고 위로합니다
@@Miruyang4599 ㅋㅋㅋ 아이구 안쓰럽네.
오죽하면 AI도 믿고 거르는 원생이 열도
🎼 뽕뽀로뽕뽀옹 일뽕 니뽕 🎶
선생님 최고 이십니다
노자는 현현기경이라는 중국 바둑책에 통미세라는 바둑이론에 대한글을 남겼읍니다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열강하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AI바둑에 대해 궁금한 점이 하나있다면 흉내 바둑이 혹시 돌파의 묘수가 아닐까!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전에 서봉수명인이 한번 대국에서 사용한거 외에는 명인급 대전에서 나온적이 드물어 잘모르겠읍니다!
흉내바둑은 중앙에 천원 자리 두는 순간 파훼됩니다. 천원 자리를 뺏기면 대세를 잃고 지고 맙니다.
제가 타이젬 8단 9단 왔다갔다 하는데 인공지능에데 흉내바둑 둬보면 흑이든 백이든 기가막히게 당합니다. 천원자리를 극대화하기, 축머리 활용, 기타등등 감탄이 나옵니다.
흉내, 천원 먼저 둔다고
이기거나 지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이 깊고 넓은 사람이 이깁니다..!
내가 바둑에서 가장 궁금한것
전성기 이창호
VS
인공지능 알파고 리
(이세돌과 붙은 버전)
아이고 정신차리셔
맞습니다 ..정확하게 보셧습니다 . 바둑은 전자계산기하고 인간 머리로 셈하는 게임입니다..그러니 알파고가 쌔죠..그리고 바둑은 놈팽이 전유물입니다 .그이상 아무것도 아녀요 ..그런게임을 학교에 끌여들여 학문으로 정착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이건 반대입니다
머라카노
그렇네요. 인공지능이란 말에 현혹 되어 있었네요. 인간이 연산 할 수 없는 양의 경우의 수를 눈 깜짝할 사이에 해버리는 계산기가 정확한 표현인데. 그렇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마치 우사인볼트와 페라리가 100m를 경주하는 것과 같고, 그렇다면 그건 스포츠라 할 수 없죠. 인간과 개가 경주를 해도 스포츠가 아닌데.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만이 바둑임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예전에 어떤놈이 동양이 서양보다 수준이 높다는걸 바둑을 예로 들더구먼 아무리 서양의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동양의 바둑만은 정복할수 없다고 그런데 그걸 알파고가 바둑을 정복하니 그냥 성능좋은 계산기래 걍 동양은 영원히 정신승리에 빠져 살아라
전투, 살상 기계가 있어도 복싱, 이종 격투기 등은 계속되는 것과 같지 않을런지..
ㅋㅋㅋㅋㅋ 오중도 똥도 안 싸는 새끼랑
담배도 안 피는 새끼랑 ㅋㅋㅋㅋ.
도올선생님돌흑백죄송합니다
알파고를 계산기라고 쉽게 말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인식, 논리, 분석 판단과정이 계산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컴퓨터 입장에서는 인간의 감정이라는게 일종의 블리치 인데... 거기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니 이런 해석이 생기지 싶습니다. 이래서 과학자들이랑 인문학자간의 대화에 괴리가 발생하구요.
댓글을 보니깐 유발 하라리 선생이 말하길, 요즘 유행하는 가장 핫한 종교가 과학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과학이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과학적 방법론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로, 오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말하는 실제 과학과 달리, 아직 과학이 근처에도 가지 않은 영역을 정복했다고 믿는 광신도를 말하죠.
과학은 확실한 것만 명징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가설에 불과한 지론을 과학이라는 권위에 기대서 호가호위 하라고 있는게 아니죠.
인간의 인식 논리 분석판단이 계산기랑 너무 차이나고 해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게 뇌과학자들과 인공지능 연구가들 같은 실제 과학하는 사람들 견해입니다.
지금 인공지능이라고 불리는건 실제 지능이 아니라 인간의 지능을 흉내내는 여러가지 수단을 조합해서 만든 툴이고요. 과학적으로 정의내릴때.
@@jinhanchang ㅋㅋㅋ제 글 어디에 과학맹신주의가 있나요? 그럴듯하게 비꼬는게 저열하기 이를데 없네요. 인간과 AI가 인지와 분석 그리고 결과에 이르는 과정중에 다른점은 인간이 중간에 정보를 이해한다는거 밖에 없어요. AI는 이해를 하는 대신 무수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결과를 도출하죠. 여기서 어디 밝혀지지 않은점이 있어요? 실제 과학하는 사람이 님이 하신 말씀을 뒷받침 한다면 그걸 인용하거나 근거를 가져와서 말씀하세요. 어설프게 많은 뇌 과학자나 인공지능 연구하는 실제 과학하는 사람들 이라고 비꼬지 마시고. ㅎㅎㅎ 저는 그냥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견해를 밝혔을 따름인데 어이가 없게도 비난으로 반박을 하시니. 그 비난이 당신의 인격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꽈서 받아들이시기 전에 자기 사고방식이 꼬이진 않았는지 미리 좀 반성하시고 뭐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zetgeneration 그쪽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나온 모든 인공지능 이라는 마케팅 네임으로 불리는 기술들은 님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신박한 프로그래밍 기법들입니다. 무슨 지능 구현하는 그런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볼때, 무슨 인지같은 뇌활동을 모사하는것 같은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딥러닝의 경우, 그냥 일반적 프로그램의 반복문의 경우 결과를 도출하면 과정이 전부 휘발되는데, 딥러닝은 그것을 휘발시키지 않고 다음 반복에 선행 반복을 반영시켜서 결과를 좀 더 정교하게 깍아가는 기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게 과학입니다. 님이 말하는 것처럼 그런 낭만적인게 아니라.
@@zetgeneration 님이 정말 과학맹신을 안하는 사람이면, [인식, 논리, 분석 판단과정이 계산기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타당]같은 비과학적인 소리를 안했겠죠. 무슨 과학이 인간 사고 행위의 극히 일부분에 기계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인간의 사고 방식 자체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결과를 도출하나요. 일부분과 대부분을 햇갈리는 사람은 과학 하면 안되죠. 아니, 제가 있는 엔지니어 세상에서도 그런 친구는 못 써먹습니다.
제이슨 스타덤 닮으셨네...
ㅊㅎㄴ
바둑을 신성시 여기며 꽃을 피운건
일본이 맞습니다.
다만 오늘날에도 세상과 동 떨어진
정신으로 세상에 도움도 안되는 바둑을
조금 둔다는 인간들이 자기네들을
신격화시키며 끼리끼리 놀고 자빠졌습니다.
아주 웃겨죽는 동네이죠
바둑동네는 문제가 많습니다.
도올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부분과
포인트는 벗어났습니다만, 아무튼
바둑동네 얘기를 좀 했습니다
돌씨 오목이나 둘지 아나?
바둑도 잘 모르고 경우의 수도 잘 모르고 딥러닝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냥 80년대의 관점에서 컴퓨터를 보는 시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잘 모르는 사람의 막연한 추측으로만 이루어진 안타까운 평론이네요.ㅜㅜ 어쩌겠습니까. 관심 분야가 아니시니 80년대 막연한 상상과 추측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실 수 밖에 ㅜㅜ
도올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은 게임(바둑)이 아니다
인간과 인간의 대결이어야만 바둑이다
인간의 유한성을 말씀하셨어요
철학적 이야기를 하는데 왠 기술을 들고나와서 돌팔이라고 비판하나요? 당신의 잣대가 잘못되어있습니다.
@@msdigital7065 그렇게 치면 거꾸로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왠 철학을 들고나와서 돌팔이라고 비판을 하니, 그것도 역시 잣대가 잘못 된거죠. 그런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철학도 기술에 대한 이해가 충분해야 더욱 높은 수준의 철학적 담론이 오갈 수 있는 것일진대, 단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선 안되고요. 굉장히 심각하고 새로운 기술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옛날의 고정 관념을 가지고 별거 아닌것 같이 이야기 하니 우려스러울 수 밖에요.ㅜㅜ
@@magicwizcat 도올이 알파고를 단순히 계산기로만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는 것은 말씀대로 단정적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단순 계산이 아니고 추론 뿐아니라 인간 감정까지 모사할 수 있는 수준이 올 것이기 때문이며, 알파고는 그 시작에 불과할 뿐이죠. 그렇지만 인간이 만든 기계가 절대로 인간과 같아 질 수는 없습니다. 기계가 자기와 같은 기계를 자신이 태생적으로 갖고있는 수치 오차 범위 안에서 만들 수 없다는 과학적 근거를 들면 이해가 쉽죠. 그렇게 인공지능의 한계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우리가 가지고있던 '무한'에대한 막연한 신격화나 실존(바둑의 경우의 수는 무한해서 끝은 없다)을 깨뜨린 인공지능의 의의에 대해 논한 건 신선하지않습니까?
천부경.태극8괘.바둑은 외계문명의 천문 우주수학 암호코드이다
數 의 추적자
한쪽에선 다이어트 방송
또 한쪽에선 먹자 방송.....
선생님 말씀대로, 인공지능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과학이니 어쩌니 하면서 딱한 소리 하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저도 필요에 의해 딥 러닝 알고리즘 같은거 제가 만드는 공산품 코드에 구겨넣는 일 하는 엔지니어인데, 딥 러닝이란거 별거 아닌 그냥 사람이 만든 프로그래밍 기법에 불과한 건데 뭐 대단한 지능을 개발한 것 마냥 문외한들이 추앙하는거 보면 참 한심합니다. 그냥 반복 행위가 단순한 반복으로 끝나는게 아닌, 다음 반복 행동에 선행 행동이 반영되는 방식을 매우 정교하게 다듬은 프로그래밍 기법에 불과합니다. 딥 러닝은. 딥 러닝에 있어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엄밀히 과학적으로 따졌을때, 그냥 마케팅 네이밍입니다.
유사 지능이기 때문에 인공 지능이라고 부를수도 있지만, 실제 지능을 구현하는게 아닌 일반적인 프로그램 반복문으로는 해결할수 없는 선행 작업의 휘발성을 해결하는 일종의 방법, 툴에 불과한데 뭐 뇌를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 보면 참....
기업이 주가 방어 하려고 마케팅 하는거를 곧이 곧대로 믿고 이게 과학의 힘이다 머글들이여! 이러고 있는걸 보니 참 가관입니다.
우주를 유한이라고 하는것은 맞지 않는 말 아닌가요 우주는 무한에 가깝지요?
바둑도 두나?
그냥...기가막힌 천재성을 가진 사람의 마케팅...이지요..ㅎㅎ
바둑 棋 를 일본식 碁 로 쓰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ㆍ바둑을 圍棋라 쓰죠
선생님. 제가 선생님 말씀을 존경하는데 이번은 아닙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을 새롭게 인식하시는게....
인공지능은 없다. 도올의 탁월한 통찰..
인공지능이라는 말에 속지말자고 하시는데요^^ 알파고는 계산기에 불과한거다! 인간의 바둑을 넘어설수 없다는 말씀을 깊이 곱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10년 20년후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조성마저 능가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또 전문가들은 아마도 높은 확률로 그럴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유발하라리도 이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점에 있어서 선생님의 인식은 오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현재 인공지능의 위상과 미래를 과소평가하거나 오판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바둑도 잘 모르고 경우의 수도 잘 모르고 딥러닝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냥 80년대의 관점에서 컴퓨터를 보는 시각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잘 모르는 사람의 막연한 추측으로만 이루어진 안타까운 평론이네요.ㅜㅜ 어쩌겠습니까. 관심 분야가 아니시니 80년대 막연한 상상과 추측에 근거해서 이야기 하실 수 밖에 ㅜㅜ
이영상이 몇년전이란 점을 고려하면 누구든 선생님과 같은 의문 즉 인공지능이 계산을 빠르게 하는 기능은 뛰어나지만 '지각'은 없을 것이다 혹은 인간처럼 감정이나 양심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최근 구글의 인공지능 람다와 직원이 나눈 영상을 보면 우리의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인공지능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구글조차도 구글의 인공지능이 지각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 링크올립니다.
바둑인으로써 좀 유감스럽기도 합니다..!
잘 모르는 선생께서 바둑의 전반을 다 아는 듯 평가하다니…
솔직히 불쾌하네요…!
일본이 기성이니 뭐니 신격화했지.
그러구보니 신격화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곡학아세
ㅆㅂ...ㅋㅋㅋ
선생님 정치인들 비난하지 마시고 직접 정치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선생님, 바둑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네요, 강의 내용도 18급 수준이네요^^, 타의추종을 불허 하는 분이,
이세상의 높은 산이 내려다 보이는 기분입니다^^
좌파 교수님!
오줌도 똥도 안싸는 놈하고 두는건 바둑이 아니다 라는 명언에 동감합니다
앞으론 찢재명 같은 인간 지지하지 마세요
ㅋㅋㅋ
대체 너는 어는 별에서 왔노? 천공별, 쉰천지별, 아니면 콜걸별.? 그도 아님
벌레별에서 온거늬.? 어느 별이든지
그 별은 '등신'을 섬기는가 보군😱😱
이재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지요?
일베와 같은 종인 극우유튜브에서 듣는거 말고...
직접 검색하면서 알아보세요
지금까지 얼마나 속아왔는지 알게 될겁니다
그냥 그러구 살게 놔두세요
아 그래서 윤석열 지지하셨구나... [손절]
@@JoachimJHLee 찢재명 지지자의 한계다
ㅋㅋㅋㅋㅋ 오중도 똥도 안 싸는 새끼랑
담배도 안 피는 새끼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