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을 겪고 난 후 세상에 틱이 생긴 아동들 급증했어요. 외국은 학부모들이 해당 ceo단체 소송까지 걸었고 청문회도 열렸어요. 피해가 생기고 나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요. 오롯히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떠안습니다. 외국은 이미 피해가 심각해 종이교과서로 회귀하고 반디지털교육을 하는데 제발 이제 그만 하길 바랍니다.
반대하는 분들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디지털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깊고, 적절한 활용을 오랫동안 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AI디지털 '교과서'를 반대하는 겁니다. 저절로 시장에서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사회적 합의도 없이 정부가 나서서 개발과 보급, 교사연수에 막대한 혈세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 점에서 이 프로그램 또한 디지털 '교과서' 도입의 당위를 전혀 제시하고 있지 못합니다.
공개도 안된 AI 디지털 교과서와 다른 에듀테크(펭톡)을 비교해선 안됨. 그리고 노트북 및 전자기기의 오류도 교사가 고쳐가며 사용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없음. 또한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전자기기가 한 대라도 모자랄 때 해당 학생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대비책도 없음. 배터리 문제는 어찌할런지? 분실시 책임소재는? 장점만 얘기해서는 여러가지 우려가 없어지지 않음.
영상에서 반대나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의 인터뷰가 없고 개인적으로 종이 교과서로 수업을 하더라도 학습부장님처럼 열정이 있는 선생님을 선호하는데 100명의 교사가 100개의 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는 선생님의 능력에 따라 교육 격차가 심하게 생길 수도 있다는 의미이고 보여준 교과 내용 영상은 단편적인 지식 위주인데 깊게 생각하거나 긴 호흡의 글로 구성된 교과내용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지를, EBS는 긍정적 내용 외에도 우려되는 이를 충분히 담아주면 좋겠습니다.
학생이 공부하는 교실은 AI가 들어와선 안됩니다. 아이들은 나무로 된 책상과 연필 종이로 공부해야 인문학적 사고를 키울수 있습니다. 인문학적 사고가 없는 사람은 말만 잘듣는 모범생 이고 자기삶의 주체를 이룰수 없습니다. 인문학적 사고를 가지고 AI를 활용해야죠 디지털교과서 학생에게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이런 컨텐츠를 제작합니까? 절대 안됩니다
디지털 원주민...이주민... 그러면..틱 장애는 없어야 하는데..그렇진 않죠 깊이가 없어지니.. 사람을 함부로 대할수 있다는것... 알아서 자정할거라는..무책임 유추가 안된다는것..정답 교육에 있어서는 중요 5년에서 10년은 실험하고 도입했어야 함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을 더 고민 해야 함
디지털을 겪고 난 후 세상에 틱이 생긴 아동들 급증했어요. 외국은 학부모들이 해당 ceo단체 소송까지 걸었고 청문회도 열렸어요. 피해가 생기고 나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요. 오롯히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떠안습니다. 외국은 이미 피해가 심각해 종이교과서로 회귀하고 반디지털교육을 하는데 제발 이제 그만 하길 바랍니다.
@@모모-m1n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강제로 실행한다면 교육부 앞에서 시위합시다!!! 학교도 안보낼 각오로 맞설생각중입니다 대안학교든 이민이든...!!!
어릴때부터 탭으로 학습한 친구들 시력이 다 안좋아 2학년되니 다 안경씁디다 우리가 보는거랑 아이들이보는거랑 달라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성장기라서!!!!
왜 스웨덴이 다시 종이책을 할까요? 제발 학교 교과서 만큼은 종이책을 합시다.검색해보세요.
스마트폰.등.아이들 뇌에 좋치 않아요.눈건강.뇌건강까지.학교에서조차 컴퓨터 보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니.걱정이 앞섭니다.
고민하고 사색하는 훈련이 상대적으로 안됨
반대하는 분들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디지털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깊고, 적절한 활용을 오랫동안 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AI디지털 '교과서'를 반대하는 겁니다. 저절로 시장에서 발전할 수 있는 것을, 사회적 합의도 없이 정부가 나서서 개발과 보급, 교사연수에 막대한 혈세를 쓰기 때문입니다. 그 점에서 이 프로그램 또한 디지털 '교과서' 도입의 당위를 전혀 제시하고 있지 못합니다.
조우종 항상 응원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디지털 교과서
적용되서 좋은 과목 학년 대상자
와 그렇지 않은 케이스를
잘 구분해야할것 같습니다
예로 나온 중학생 수학 코딩 수업
이런 케이스는 나쁘지않지만
다른 과목이나 초 3까지도
수업이 가능한지 두고봐야할
문제입니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겸해야합니다. 노트북만이 답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반에 인원은 딱 4명이 좋습니다. 14명이 말이됩니까 수능도 태블릿으로 보게 하면 인정하겠습니다.
독일의 사례와 같이 디지털로 활용을 하고 종이에 적는 활동은 반드시 있어야할거 같음.
교사도 학부모도 원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강력히 추진하는 걸까요? 관련 기업의 로비가 있었나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공개도 안된 AI 디지털 교과서와 다른 에듀테크(펭톡)을 비교해선 안됨. 그리고 노트북 및 전자기기의 오류도 교사가 고쳐가며 사용해야 된다는 이야기도 없음. 또한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전자기기가 한 대라도 모자랄 때 해당 학생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대비책도 없음. 배터리 문제는 어찌할런지? 분실시 책임소재는? 장점만 얘기해서는 여러가지 우려가 없어지지 않음.
세상에 임선하 선생님 같은 분만 계시면 뭘로 어디서 뭘하든 걱정이 없겠어요~
AI 디지털교과서가 싫은 50대교사이지만 아이들 자기주도적 학습에 반드시 필요할거같습니다. 다문화아이들한테도 도움이 될거구요.
영상에서
반대나 부적응을 겪는 학생들의 인터뷰가 없고
개인적으로 종이 교과서로 수업을 하더라도 학습부장님처럼 열정이 있는 선생님을 선호하는데
100명의 교사가 100개의 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는 선생님의 능력에 따라 교육 격차가 심하게 생길 수도 있다는 의미이고
보여준 교과 내용 영상은 단편적인 지식 위주인데
깊게 생각하거나 긴 호흡의 글로 구성된 교과내용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지를,
EBS는 긍정적 내용 외에도 우려되는 이를 충분히 담아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 노트북 전체 잠금 등 교사가 모든 노트북을 제어하는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미라디스크 등과 같은 프로그램
그리고 학교에 이렇게 열정적인 샘뷴만이 아닌 이것이 어떡게 선생이 되었나 싶을 사람도 있고. 지금도 컴퓨터도 재대로 못만지는 선샹들도 있는데 어찌 하겠다는 건지
익술 할꺼에요 (아마도) 우린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디지털 원주민도 종이가 편합니다. 물론 디지털리 좋은 부분이 있지만 전면 디지털로 했을때 문제가 너무 많아요. 수학문제풀때 어떡게 식을 쓸건데? 마우스로 끄적일까?
업자들한테 돈 먹었나? 왜 그렇게 성급하게 못해서 난리고..
좀 충분히 사례나 선행연구를 통해 차근차근하게 연구하고 도입해야지.. 이주호판 4대강 사업 맞다.
디지털 화면도 뇌가.종이화면으로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발명되면 좋겠네요. 시력자하에도 좀 영향이.안되게끔 ㅜㅡㅜㅎ
차라리 학교에 패드실을 설치해서 수업에 활용하게 하거나, 대여사업을 해서 자기주도 학습하는 아이에게 패드와 프로그램을 대여해주는게 낫겠습니다... 돈이 너무나 줄줄 새는 사업입니다. 주변에 ai관련 교육 종사자들 나라돈 쓸어담고 있습니다.
직접 조명을 보는것과 간접조명을 보는게 틀린데...그걸 알아채는 교사가 극히 드문
현재 초등 중등 교육을 많이 보여주는데 이 학교에서의 교육 목표와 현재 유리나라 고등학교의 교육 목표가 다름. 디지털을 활용해도. 교과서 위주로 교과서에서 내용이 그저 시험의 법으로 활용하고 사용되는 교과서를 없애고 대체를 한다면 문제출제의 위치가 없어짐
Ai에게 배우게하고싶나요???????? 찬성하는 부모들은 뭐지? 댓글부대겠죠?
재구성,..을한다라..
짜깁기는 잘하나 전체적인 통찰력은 없는 경우가 많이 생길거라 생각함
학생이 공부하는 교실은 AI가 들어와선 안됩니다.
아이들은 나무로 된 책상과 연필 종이로
공부해야 인문학적 사고를 키울수 있습니다.
인문학적 사고가 없는 사람은
말만 잘듣는 모범생 이고 자기삶의 주체를 이룰수 없습니다.
인문학적 사고를 가지고 AI를 활용해야죠
디지털교과서 학생에게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이런 컨텐츠를 제작합니까?
절대 안됩니다
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왜 부모와 현장 선생님들 의견은 무시합니까.
모두 노트북이 있는게 신기하네요
EBS야...정신 차리자. 부모들이 애들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절여놨는데 교육 수요자 분석도 없이 고가의 태블릿과 노트북을 지급하고 AI를 도입하는게 말이 되냐?? 두고봐라 이번AI교과서 욕 디지게 먹을거다
교육 예시로 정보코딩을 했는데 이미 정보과목은 컴퓨터실에서 한고고 중요한건 국영수가 이걸로 되냐 그거지
추론력이 약한 친구들은...디지털교과서는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음
곱하기. 잘하고 빼기 잘하는데
나누기는 못하는 경향이 있음
영상에는 젊은 교사만 나왔는데 50대 고등교사는 안나오네요. 인문계에서 못하니까.
AGI가 나오면 알아서 다
디지털 원주민...이주민...
그러면..틱 장애는 없어야 하는데..그렇진 않죠
깊이가 없어지니.. 사람을 함부로 대할수 있다는것...
알아서 자정할거라는..무책임
유추가 안된다는것..정답 교육에 있어서는 중요
5년에서 10년은 실험하고 도입했어야 함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을 더 고민 해야 함
AI교과서 연수받고왔는데 완전 쓰레기입니다. 말만 번지르르르르합니다.
ebs 돈먹었네
게으른 것들 제대로 가르칠생각은 안하고, 누구좋자고 AI냐?
ai교과서 라고하니 교사들 없어지는건가?? 라고생각들음
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할 것 같아요.
AI 특이점 옵니다. 하루빨리 적용해서 활용하는 하셈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