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주제에 대해 영화, 책, 노래를 소개해주는 코너 입니다! :) 오늘의 주제: 사랑은 우연일까? 운명일까? 🎞 오늘의 영화: 마크 웹의 [500일의 썸머] mobilebtv.com:8080/view/v3.0/applink?type=10&id=CE0000000211 📕 오늘의 책: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오늘의 노래 : 홀 앤 오츠의 [You Make My Dreams Come True]
아~ 진행 못하는 분 가고 나니까......이동진 평론가......말에 ...음...음....예....예.....음......예...........그렇죠...예....... 아~ 사운드 너무 거슬려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자기 호흡대로만 간다는겁니다. .....이동진 평론가 호흡은 신경쓰지도 않고......아 답답해.....ㅡ.,ㅡ;;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영화, 책, 노래를 소개해주는
코너 입니다! :)
오늘의 주제: 사랑은 우연일까? 운명일까?
🎞 오늘의 영화: 마크 웹의 [500일의 썸머]
mobilebtv.com:8080/view/v3.0/applink?type=10&id=CE0000000211
📕 오늘의 책: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오늘의 노래 : 홀 앤 오츠의 [You Make My Dreams Come True]
흘려보지 않은 우연이 운명이라는 말 너무 좋네요!
우연이 흘려보내지 않고, 계속 쌓아나가면 운명이 되는 것 같아요! :)
새로운 코너 너무 좋네요! 이승우작가님의 사랑의 생애 읽고 있는데 이번 주제와 딱이네요! Btv 파이아키아 시즌2 응원합니다!
새로운 코너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흘려보내지 않은 우연이 운명이다. 너무 좋은 말이네요. 저 또한 이 세상 모든 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 겹쳐 있던 수많은 우연을 떠올릴 수 있다면 운명이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으아 너무 좋네요 진짜,, 삶의 잔잔한 엔돌핀
linda olinda 님의 댓글은 저희에게 힘이 되는 엔돌핀! :)
혼돈에서 질서를 찾고 우연에서 운명을 찾고
그게 사랑이고 그게 성장이고 그게 인생이라니 멋지네요
공감하는 말입니다! :)
너무 좋아하는 책, 영화인데 이렇게 연결해서 소개해주시니 시간가는지 모르고 빠져서 봤네요. 곁들여주시는 깊은 촌철살인 멘트들까지 정말 좋아요! 앞으로 더 많은 주제들의 책과 영화를 엮어서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동진평론가님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기도 했는데... 좋은 시간이였어요. 더욱 기대되는 파이아키아 시즌2👍
다른 주제도 점점 기대되죠? ㅎㅎ 감사합니다!!
영화,책,음악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서 다루는 컨텐츠라니 너무 좋아요♡
책, 영화, 음악으로 주제를 연결하는 구성도 깔끔하고 넘 좋습니다. 출연진의 잘생김 역시 절대 놓치지 않았어! 시즌2 화이팅! 👏👏👏
구성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 시간 너무 좋아요
매주 금요일 파이아키아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
역시 시즌2도 시즌1에 이어 비쥬얼로(?) 가네요..
비쥬얼 패밀리~~
아이디가 너무 센스 넘치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아니라 그냥 보자마자 어떤 분위가 압도하는 느낌이 있어요
꼭 상대가 예쁘고 잘 생겨야 반하진 않아요. 보고 3초만에 반하기도 해요.
우와 두분 대화 퀄리티 후덜덜이네요 민기자님 처음 뵈었는데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속도가 엄청 빠르시네요! 그리고 그런 민기자님 보는 이동진 작가님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그와중에 홍연 매니저님 목소리 너무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
민용준 기자님과 이동진 작가님의 호흡을 기대해주세요!
홍연 매니저의 깨알 목소리 출연도 놓치지 않으셨네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랑은 원래는 운명인데, 운명의 상대가 누군지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는거예요. 그래서 어떤 사람을 만나서 계속 우연이 겹쳤으니 이정도면 운명이라 치자! 하고 생각하게 되는것같아요.
그럼 이런 경험론적인 결정이 항상 맞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죠.
썸머와 음악 취향이 같아서 운명이었을까요?
만약에 달랐다면 나와 다른 매력, 나의 부족함을 채워 줄 사람일 것 같아서 사랑에 빠졌을 거에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냥 내가 사랑에 빠진 사실을 설명하는 소소한 이유일 뿐.
와.. 이 영상 넘 좋아요. 이동진 평론가님. 말씀 좋고 좋습니다. 민기자님 반갑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인 대화의 즐거움 ~ 멋져요
우아 방송이 올라왔다는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한데 이렇게 근사하다니요 매주 볼 그 영화와 읽을 그 책과 들을 그 음악이 차곡히 쌓여 제 삶을 빛나게 해줄 방송이네요 ^^ 두 팔 벌려 환영해요 ^^
아리랑님 댓글 환영합니다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을 흘리지 않으며 완벽한 타이밍까지 갖춰줘야 운명이 되는거 같네요,,
두 분의 예쁜 사랑 기대할게요.ㅋㅋㅋ
두 분 케미가 잘 맞아보여서 동진님도 더 편하게 보여요^^
지식이 충만 해지는 기분입니다.. 2번 3번 봐야겠어요. 500일의 썸머 주말에 다시 보고싶네요
미쵸따리.... 제가 좋아하는 3개가 모두 있네요 정말 덕질 3위일체..
동진이형 애 두명인 오십대인거 ㄹㅇ 안믿기네 30대 국어 선생님 같은데 ㄷㄷ
엥
음...?
2:20 시작
꺄~~ 드디어!!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ㅎㅎㅎ
두 분 목소리는 집중 시키는 힘이 있어서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와 정말 너무 좋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 코너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영화랑 책 다시 봐야겠네용
앞으로도 그 영화, 그 책 , 그 노래 많이 봐주세요!!
우연한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매번 챙겨보는 운명적 채널 ❤️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우연을 흘려보내지 않고 들어와주셔서 감사해요! :)
민기자님 기억나요..영화는 두번 시작된다 사회보셨던 분..반갑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이라니..넘 기뻐요ㅋㅋ
ㅎㅎ 다음주도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갑니다!
덕분에 최고의 크리스마스
정말 좋습니다ㅠㅠ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bb
비티비 팀과 이동진님 호흡이 너무 좋으신건가요? 계속 확장되어 나오는 컨텐츠들 격하게 애정합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에 말씀해 주신 거처럼 일어난 일로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인거 같아요. 우연도 운명도 같은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이동진 작가님의 연애, 사랑이 궁금해졌습니다..ㅎㅎㅎ
동진행님 컨텐츠는 항상 각잡고 보게되요 너무 좋아요 엉엉 ㅠㅠ
다음주에는 또 다른 콘텐츠도 올라오니 기대해주세요 ㅎㅎ
이틀만에 2화가 바로 뜨네요!!
그나저나 홍연 매니저님 앞으로 뵐 수 있는거죠?ㅎㅎ
첫 주는 특별해야 해서! 더 빨리 찾아왔죠 ㅎㅎ
홍연 매니저님도 계속 출연합니다!!
오... 지적호기심을 한껏 충족시킨 영상이네요!
나온 영화들도 한번 쭉 봐야겠어요
이동진 작가님 교양수업에서 나왔던 "500일의 썸머"군요. 사랑은 운명인가, 우연인가 라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 때의 추억도 떠오르게 해주시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뭐지? 시간 잡아먹는 이 순삭 코너는? 각 잡고 슬슬 빠지려고 하니 끝나버리네! ㅠㅠ
맞아요 15분은 너무짧아요
맞아요~최소한 30분은!!!
와~~ 종합 선물 세트네요~ 책 영화 노래라니!! 이렇게 다 보여주실 줄 몰랐어요~ 감사해요^^
분야를 넘나들며 큐레이션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해서 기획하게 됐습니다 :D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시즌2 그그그 ㄱㄱㄱ 좋아요🧡💛💚
시즌 2 퐈이아~~~ 감사합니다!
와 마침 얼마전 완독한 책이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이었는데, 이건 우연일까요 운명일까요 !!!??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흥미로운 내용 감사합니다 ;)❤️
우연했던 사랑이 지나고 뒤를 돌아보면 모든게 운명이 었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파이아키아 시즌 2 최고입니당!!!!!!!
즐겨주시는 구독자님이 최고입니당!!!!!
와우~~ 넘 좋다~ 👍
이동진님의 서재가 인상적입니다.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두 분 투샷 좋아요! 비슷한 이미지:) 차분차분~~ ^^
반복 시청은 사랑입니다!
좋은 사랑영화는 좋은 성장영화다.. 라고 하신말에 예전에 "좋은 성장영화에선 알싸한 비냄새가 난다"라고 했던말이 기억이 문득납니다. 그래서 500일의썸머와 비냄새가 어울리는듯 보여요. 민기자님 첫방에 이만큼 찰떡궁합을 보여주시네요. 기대됩니다~~^^
500일의 썸머에 알랭드 보통의 책 행복의 건축이 나왔던걸 보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거가 떠올랐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읽을땐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생각났었구요ㅎㅎ
책과 음악까지 확장된거 너무 좋네요 예전엔 책소개 짧아서 아쉬웠는데 분량도 사알짝 늘어났음 좋겠지만 오히려 짧아서 유입을 쉽게 할 수 있을거같아요 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밌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 음악 영화까지 확장해서 큐레이션해주는 것이 유익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진이형 오늘 의상 잘어울려요 ㅎ
우와~ 동진님٩(◕ᗜ◕)و 진행 흐름이 아주아주 매끄러워요!! 한 시간 방송해주세요(˃̶᷄‧̫ ˂̶᷅๑ )
맘같아선 한 시간 방송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동진작가님은 책 한페이지로 한시간은 능히 채울분인데 책 영화 노래까지 하면 대본없이 열시간도 문제없을듯
영상보고갑니다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ㅜㅜ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D
너무 재미있네요~
아래 분 말대로 분량이 아쉬울 뿐입니다. ^^
민용준 기자님 파이아키에서 뵙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다채로운 책, 영화, 음악 그리고 이야기😄 다음도 기대돼요😍
늦었지만 잘보고 갑니다😊
기자님 s 발음 모음 해주세요
안그래도 며칠전에 민음사에서 나온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샀는데 타이밍이 너무 좋네요ㅎㅎ 무지개박으로 표지를 만들어서 정말 예쁜 책이었어요:)
6:46 여자친구 사귀려면 밴드를 들어야겠네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동진님 손실 오겠어요.. ㅠ
동진 손실에는 동진 처방이 약!!!
우연 반, 운명 반
빨리 급상승동영상이 됐으면~^^
말씀주신대로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재밌게 잘봤어요ㅎㅎ
책 영화 음반을 함께 엮은 코너라니! 이동진님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낼수 있는 컨셉이네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너무 좋다는!!! 이코너 오래오래 롱런하길 바랍니다! ☺️👍👍👍👍👍
👌
으아 민용준 기자님 얼른 코로나 풀려서 씨네밋터블 했으면 좋겠어요~~!! 이동진 평론가님 모셔주시면 바로 갑니다 ㅋㅋㅋ
두분 다 어쩜하나같이 말투가 조곤조곤하고 발음이 명확하시고
우연인듯 운명인듯
우연이든 운명이든 다 좋습니다! :D
오오오~xxxxxx~
12:20
잉? 기자님 사랑니빼고 오셨남 시옷발음 못하시넹 ㅠㅠ
ㅅ 발음을 아예 못하는거 같은데 일부러 그러는 건가??
민용진님 고정 갑시다 ㅠㅠ
아~ 진행 못하는 분 가고 나니까......이동진 평론가......말에 ...음...음....예....예.....음......예...........그렇죠...예....... 아~ 사운드 너무 거슬려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자기 호흡대로만 간다는겁니다. .....이동진 평론가 호흡은 신경쓰지도 않고......아 답답해.....ㅡ.,ㅡ;;
의견 감사드립니다! 콘텐츠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