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송응창

송응창, 광해에게 "분조를 맡기고 하삼도로 보내라"

송응창, 김상중의 행주산성 이동 지시에 격분.

송응창 최일화, 김태우와 노영학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했다.

明 장수들, 백성 잃고 쓰러진 김상중 야유 "조선에서나 정승"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 이날 만력제(정태성)는 풍신수길에게 시달리다 못해 명을 방문한 왜국의 사신에게 풍신수길의 전쟁 ...

김태우 명나라 혀에 철저히 농락당했다, 도성 참상에 도리어 사과.

조선, 명나라 내정간섭 피하려다 무군사 얻었다.

심유경, 김태우 농락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은 왕"

김태우 "명나라 눈치 그만 보겠다" 선언.

군사들이 도망가 대구가 쉽게 함락당하자 류성룡은 이를 선조에 보고하며 김성일을 경상도 책임자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

명나라, 내정간섭 시작 "조선을 둘로 나누라"

선조, 전투보다 명나라의 걱정.. 류성룡에게 책임 전가.

명나라, “왜군 퇴각길 열자”에 류성룡은 반대 입장을 전하다.

류성룡, 광해에게 "보위 욕심내지마" 경고.

히데요시 "조선 전역 점령할 것" 위협.

임해군 vs 광해군 일촉즉발, 왕자들의 기싸움.

송유진이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접한 선조.

광해군 노영학, 명나라 뻔한 속셈 눈치챘다.

KBS1 '징비록'에서는 명나라 요동 부총병 조승훈이 왜군 고니시 유키나가의 유인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원익 ...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는 선봉군 3000명과 함께 투항하겠다는 사야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상도 관찰사 김수 앞으로 찾아온 ...

낙상지, 역시 명나라 최후의 양심 답다.

김상중, 강 못 건넌다는 정흥채 '부교'로 설득 성공.

김상중ㆍ김태우, 노비 면천두고 손잡고'면천법 성공시켰다'

최일화, 명군 철군 앞세워 김태우 위협.

류성룡(김상중), 이여송(정흥채) 설득 위해 나섰다.

김성일(박철호 분)은 "왜는 우리를 석달 보름을 기다리게 했다. 접견할 때조차 우리를 겁박했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참담했다.

임진왜란 초기 순식간에 수도 한성을 점령당한 조선을 구원하기위해 명나라는 송응창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여 요동대장 이여송과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략을 잘 구사하는 장군에 선봉장을 주리고 했다. “말을 놓아보라. 첫 상륙 지점으로 어디가 최적일까. 조선은 ...

도성에 입성한 류성룡, 백성들의 참혹한 시신을 보며 오열.

광해군 노영학, 선조 김태우 선위 제안 받아들고 '고뇌'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 평양성으로 진격! 정면 승부.

김상중, 심유경을 향해 “하늘이 내린 거짓말쟁이다” 반박.

김태우, 임해군 윤홍빈 외면한 노영학에 "모두가 네 편" 질투.

광해군 노영학, 분조 독립 선언 "아버지 명령 꼭 받을 필요 없어"

김태우, 김석훈 피난민 챙기기에 “국법에 어긋나”

[타임라인] 00:00:00 들어가며 00:00:40 책소개 00:11:12 스스로 쓰는 서문 00:13:30 징비록 권1(懲毖錄 券一) 03:01:42 징비록 권2(懲 ...

노영학 父김태우 권력에 정면도전 "내가 행정까지 돌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