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이 어미를 폐한 불효자식 패륜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어미는 계모인데다가 나이도 한참어린 어미고 광해군을 무척이나 싫어 했습니다. 심지어 죽일려고까지 했죠. 자신의 아들을 위해. 그런 어미야말로 이상한 어미가 아닐수 없습니다. 1.계모다 2.나이차이가 9살이나 난다 ㄷㄷㄷ 3.광해군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4.광해군을 세자에서 폐하고 싶어했다 5.죽일려고 했다 6.막 대했다. 7.아들로 생각 안했다 다만 광해는 시대를 앞선 인물로 그때 당시에는 납득을 못했겠죠.
@@antwerpant418 말도 안되는 소리 자제좀요.. 영창대군도 그럼 반정세력이 명분 얻을려고 죽였나? 서인 동인 가릴꺼 없이 임해군 처단해야된다고 했었는데 ㅋㅋ귀양지에서 의문사했고 광해군이 죽였다는게 학계에 정설임 아무리 신하들이 싫어했다고 해도 왕족을 광해군 말곤 죽일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 훌륭한 왕에서 폭군으로 재평가 받고있는거죠 ㅋㅋㅋ 학창시절때 광해군의 중립외교랑 영화 뽕빨로 성군 취급받다가 지금에서야 재평가가 이루어져서 폭군 취급 받고있는데 무슨 ㅋㅋㅋ
임해군과 광해군은 실제로 사이가 무척 나빴다 합니다. 임해군은 망나니인데다 살인까지 저질렀으면서 자기가 장남이 니 평소 개차반 행실을 인지 못하고 광 해군에게 세자 자리를 뺏겼다 생각해서 엄청 미워했다 합니다. 광해군 역시 왕실의 체면과 이미지를 생 각하는 사람으로서 만행 밖에 저지르줄 모르는 친형을 이가 갈리도록 싫어했다 고 합니다.
@@문재훈-y7v 선조는 진짜 당대에도 유능한데 책임감이 1도 없고 더 유능한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난 느낌. 그래서 좋은 인재를 그렇게 잘 찾아놓고서는 그 인재들을 견재했음 게다가 유능함의 측면도 왕권 강화, 정치, 인재 등용 등의 측면이지 전쟁에서 있는 것이 아니었고. 임해군은 그냥 인간 쓰레기 느낌
@@경훈이-p7k 광해군은 외교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뛰어났으나 내정에 있어서는 낙제점수에 가까운 왕입니다.물론 대동법이 시행되고 동의보감을 비롯한 각종 서적 편찬 사업을 펼친 긍정적인 일도 있지만 전후 궁궐 복구 공사를 지나치게 크게 벌인 바람에 백성들의 원성을 많이 샀어요. 게다가 붕당간의 갈등은 아버지 선조 보다도 중재하지 못했습니다.결국 대북의 영수 이이첨에게 재위기간 동안 휘둘리게 되죠.
그래서인지 나중에 임해군을 광해군이 역적으로 몰아서 죽임. 정말 선조 같이 옹졸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어머니 돌아가시고 동생에게 모든 것에서 밀린 상황에서 그 동생의 본심이 떠났다면 끝난 것입니다 그저 거추장스러운 군더더기 일뿐. 이런 상황에서 동생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고 한다면 임해군은 외국으로 도망을 쳐 서역 까지 줄행랑을 치든 아니면 이름 없는 섬에 숨어들어가 세상 등지고 살아야만 살수 있던 것. 더욱이 성정이 불같고 도저히 고개 숙이는 것이 아니니 자기 명을 재촉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임해군이 알았어야 했는데 알리가 없고 사사 는 예정된 겁니다. 딱하나 그냥 신분 유지 하며 살 길은 정종 마냥 단 삼일 이라도 왕을 하고 폐위 안당하고 양위 하는 방식 으로 상왕 이 되는 것 뿐인데 선조가 그렇게 해줄려고 하지도 않았고 광해군 도 그럴 맘이 없으니....... 어쩌면 임해군은 소현 세자 에 발끝도 못따라 가던 필부 이긴 하나 정말 더 불쌍한 사람 입니다. ㅜㅜ 세자 조차 못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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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한국사 325회] 광해군의 정적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feat 임해군의 발연기](/img/1.gif)
광해군 역할 맡은 노영학 배우.. 자이언트에서도 그랬고 징비록에서도 연기 진짜 잘했죠. 태자 초기 시절의 외로움 부터 점점 흑화되가는 심리 연기까지ㄷㄷ
태자는 황제국의 국본이고 제후국의 국본이니 세자이죠
다른매체에선 광해군이 너무 슈퍼스타 같은 불운의 영웅 같은 이미지로만 나오는데 여기선 선을 절묘하게 타는 소시오패스같은 느낌이네...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인듯
Joseph Kang 여기서는 광해군이 세파에 시달려서 변모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지요. 왜 분조 시절의 유능한 세자에서 군주가 되어서 다소 망가졌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지현-b7x 광해군이 선조와 대립을 겪으면서 점점 변해가는 장면을 잘 묘사하긴 했습니다.
광해군 소재로 한 사극하나 나왔으면 하네요. 물론 인조반정이라는 새드엔딩으로 끝마침 하겠지만 말이죠
@@여지현-b7x 망가져?ㅋㅋ 역사 교육 다시받고오세요ㅋㅋ
광해군 소시오패스 맞아요. 광해군 왕되고 정치 스타일 보면…
임해군도 인성 쓰레기인데 광해군도 냉혹해졌군. 형 앞에서 형 하나 살리자고 수많은 의병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고 제대로 돌직구 날리네
사실 광해군이 임해군을버린거나마찬가지..
글고 형하나살리자고 수많은의병을 희생시킬수없다고하는데 맞는말이라생각함..
형한테 직설적으로 제대로애기하네
그리고 후엔 정치적 걸림돌일뿐이라 내심 죽었으면 했을거라 생각함
저상황에서는 임해군이아니라 선조가 잡혀갔다고해도 수많은 의병은 희생시킬수없었지
근데 실제역사에서도 임해군은 죽어도 아쉬울게 없는 쓰레기였음 ㅋ
결국 광해가 임해군 죽이긴하는데 뭐 워낙 개 망나니라 임해군죽으니 다 좋아했다던데 ㅋㅋㅋ
오죽하면 인조반정때 광해군 폐위명목에 임해군 살해는 미포함 시킴 그만큼 뒤져도 싼놈이라고 생각했는지
근데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도 임해군 못지 않았다는게 함정..물론 정원군은 살해당하진 않았지만..
조선에서 형제 죽이는 건 큰 일이 아님. 태종만해도 부모빼곤 형제, 친인척,외척 죄다 죽였고 역사적으로도 많이 있었으니...
부모만 안 죽이면 됨. 유교사회에서 가장 큰 도리가 효이기에
@@하루-l7w3r 태종은 그래도 동복형제는 죽이지 않았음 회안대군이 대놓고 군사들까지 일으켰지만 태종이 자기 동복형이기도 해서 죽이진 않았음 물론 외척이야 아주 많이도 죽였지만... 세조가 진짜 자기 동복형제들까지 죽였죠
@@하루-l7w3r 그러고보니 부모죽인 왕은 없었네
부모 죽인 왕이나 황제는 중국에나 가야 있음.. 한국사에는 전례가 없는 일로 앎
근데 두 배우 묘하게 닮았네 진짜 외관상 형제라해도 믿을듯 킹갓 선조
ㄹㅇ 섭외 잘했음 ㅋㅋㅋ
ㅇㅈ 대왕의 꿈 볼때 관창이랑 어린 시절 김유신 ㅈㄴ똑같음ㅋㅋ
'형님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사이다ㅋ
칠성사이다
천연사이다
친한 사이다
나랑드 사이다
광해군 목소리 겁나 좋네. 연기 진짜 잘함.
실제론 임해광해 형제사이는 나빴다고 하네요. 대부분 광해가 형을 챙겨주는 이미지로 묘사되던데 실제로는 정나미 떨어져하는 모습이 실제에 가깝겠네요.
사이가 나쁠 수밖에요 임해군 순화군 정원군은 양녕대군+연산군인데
광해는 선조를 많이 닮았고 나머지는 개차반 망나니일 뿐이라 선조의 견재를 많이 받았죠 그게 결국 훗날 듣고싶은 말만 해주는 자기세력 구축해서 일방적으로 해먹으니 반정이라는 결과로 나타난거구요
@@디어존 덧붙이자면 광해는 듣고싶은 말만 듣지 않았습니다. 대동법도 광해의 뜻에 맞는 거 아니었습니다. 반신반의했고 그것이 자신의 온전한 뜻이 아니었음에도 그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마포호제국저 세놈은 양녕 연산이 비비지도 못하는 수준.. 연산도 양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양녕은 고려의 의종 느낌
일촉즉발이 아닌 그냥 발렸는데 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
인정ㅋㅋ
조선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신하들이 모두 버린 왕자..
구하러 가지도 않았고 돌아와서 기뻐한 사람도 없고
분명 장남인데 아무도 왕으로 추대 하지 않음
백성들 독려하고 의병활동 장려시키라고 보내놨더니만 얼마나 백성들을 수탈하고 괴롭혔으면 백성들이 스스로 지네나라 왕자를 잡아 전쟁중인 적군인 왜군한태 넘길정도 였을까요?
@@비진티 심지어 관리들도 임해군의 행패에 이를 바득바득 갈았음 ㅋㅋ
임해군 왕 되면 연산군 이상임
임해군에게 팩폭 가하는 광해군
살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는지 친형을 직접 죽여버리는 광해군
둘다 연기잘하네요 발성도 좋고
광해군이 친형을 죽인게 아니라
반정 세력이 명분을 얻기위해 죽인것입니다.
현재 광해군은 폭군에서 훌륭한 왕으로 재평가 받고있습니다.
광해군이 어미를 폐한 불효자식 패륜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어미는 계모인데다가
나이도 한참어린 어미고 광해군을 무척이나
싫어 했습니다. 심지어 죽일려고까지 했죠.
자신의 아들을 위해. 그런 어미야말로
이상한 어미가 아닐수 없습니다.
1.계모다
2.나이차이가 9살이나 난다 ㄷㄷㄷ
3.광해군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4.광해군을 세자에서 폐하고 싶어했다
5.죽일려고 했다
6.막 대했다.
7.아들로 생각 안했다
다만 광해는 시대를 앞선 인물로 그때 당시에는
납득을 못했겠죠.
@@antwerpant418 말도 안되는 소리 자제좀요.. 영창대군도 그럼 반정세력이 명분 얻을려고 죽였나?
서인 동인 가릴꺼 없이 임해군 처단해야된다고 했었는데 ㅋㅋ귀양지에서 의문사했고
광해군이 죽였다는게 학계에 정설임
아무리 신하들이 싫어했다고 해도 왕족을 광해군 말곤 죽일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
훌륭한 왕에서 폭군으로 재평가 받고있는거죠 ㅋㅋㅋ
학창시절때 광해군의 중립외교랑 영화 뽕빨로 성군 취급받다가
지금에서야 재평가가 이루어져서 폭군 취급 받고있는데 무슨 ㅋㅋㅋ
아니 드라마인데 둘의 얼굴이 진짜 비슷하다고 느낀건 나만그럼??
진짜 형제같아요^^
닮았네요ㅋㅋ
아니 저상황에서 흑화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지..
광해군도 여기선 순하게 나갔네. 실제로는 광해군도 임해군을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대부분 광해에 대한 이미지가 좋다보니 그런거같아요. 그러면서 임해 이미지는 더 떨어지니 일석이조아닌가싶네여
광해군 ㄹㅇ 매력적이다ㅎ 잘생겼고
연기도 좋이ㅣ
저 당시 스트레스 절정이었겠지 임해군이 처신 잘못해서 잡힌 건데 선조는 광해군만 탓하고 형도 자신만 탓하고
이렇게 똑똑한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왕위를 잃고 폐주가 되어서 제주도에서 인생을 마친게 아이러니죠.
근데 광해군은 무리한 궁궐공사로 민심을 잃은게 함정임..... 그것때문에 자신이 임진왜란때 쌓았던 신뢰을 한순간에 바닥을 쳤음...
또한 친모는 아니지만 적모가 되는 인목
왕후와 친동생은 아니라도 피붙이 이복
동생 정명공주를 유폐시킨것도 광해군
이 저지른 실책이지요
임해군 저때 겁나 무서웠을것 같아 ㅋㅋㅋ
임해군 광해군한테 팩폭으로 얻어 터지고 헤롱헤롱하네ㅋㅋㅋ @.@
선조가 왜 장자 장자 하면서 임해군을 구하려고 했는지..알겠다.부전자전이네
광해군 역 맡은 배우 왜 안나오냐 요새ㅜㅜ 아역배우들중 연기 으뜸이었는데..
최근에 학원물 영화에 주인공으로 나왔음 ㅋ
동생한테 저런소리까지 들었으면 정신을 차려야지 어휴
임해군과 광해군은 실제로 사이가 무척
나빴다 합니다. 임해군은 망나니인데다
살인까지 저질렀으면서 자기가 장남이
니 평소 개차반 행실을 인지 못하고 광
해군에게 세자 자리를 뺏겼다 생각해서
엄청 미워했다 합니다.
광해군 역시 왕실의 체면과 이미지를 생
각하는 사람으로서 만행 밖에 저지르줄
모르는 친형을 이가 갈리도록 싫어했다
고 합니다.
공빈김씨소생인데 임해 광해 왜이리 다른겨 ㅋㅋ
선조를 가장 빼닮은건 임해군이 아닐까 싶다 질투의 화신이네 똑같네
나 혼자 살거야! 하는 것도 똑같고 나 안나뻐 무조건 나는 안나뻐 하고 오리발 내미는 것도 똑같죠.
훗날 손자 인조도 아들을 똑같이 질투해서 결국 죽게만듬..
선조의 핏줄은 의심병 말기환자들이냐? 아들인 광해군도 손자인 인조도 훗날 영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인조반정 이후 임해군과 순화군을 복권시키는건 아닌듯.. 저런 망나니같은 왕자들을 왜 복위 시키냐? 뭐.. 영창대군이야 이해는 하지만... 정원군도 폐서인으로 놔둬야 함...인조도 묘호를 받아서는 안되는 쓰레기왕...
광해군을 부정해야 하니까 광해군과 갈등있었거나 대립했던 인간들 죄다 복권시킨거일듯
정원군은 인조의 아버지였기에 즉위초기에 정원대원군으로 승격시켰다가 또 추존왕 원종으로 승격시킴
@@highquality2110 선조의 생부인 덕흥대원군도 왕으로 추존받지 못했는데 정원군따위가 왜 왕으로 추존되었는지 참...
@@문재훈-y7v 선조도 본인아버지 추존시키려했음 대신들이 반대했음
근데 임해랑 광해랑 닮았네ㅋㅋ
넘 닮았음 친형제같네요^^
원래 짖는 개는 무섭지 않음 광해군이 무서운게 인면수심 케이스
둘이 똑 닮았네
맞는말이지 자기 살리자고 의병들 희생시키는건 아니지
실제로 광해군과 임해군의 관계는 어땠을까...
실제 역사에서는 결국 영창대군과 세트로 저승길 편도 티켓 발부하지 않았음?
유배보내서 저승길 보냈음 ㅋㅋ
@@zumvozet 거 왕복은 안됩니꺼?
광해군이 임해군을 정확히 죽였다는 증거는 없
고 의문사 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임해군은 워낙 아버지 선조의 답없는
비호를 받아서인지 인간말종이라 악명 높았던
사람이고 광해군이 왕위에 오른 후 신하들 대
부분이 임해군을 죽이라 들고 일어선 상황이었
습니다
임해군 나중에 광해군에게 사약받고 죽음
같은 씨에 같은 배에 태어났는데 얼마나 고답이면...
임해군, 순화군, 영창대군 모두 광해군에 의해 숙청당했죠...
그나마 정원대원군은 광해가 왕이된 뒤로 똥꼬발기 열심히해서 생명줄은 유지했었죠...
의문사입니다. 사약은 팩트가아님
@@홍영욱-k3s 영창대군은 가여워도 임해군과 순화군은 전혀 안불쌍함.. 오히려 잘죽음...
@@홍영욱-k3s정원군은 나중에 왕으로 추대되었죠
인조가 광해군이 하던짓 그대로 반대로 했다가 나라를 망하게 할 뻔 했던걸 생각하면 정말 광해군이 정치를 못한게 맞을까 싶네요.
임해군 간담이 서늘했겠군ㅋㅋㅋ
둘 다 잘생겨서 조타ㅎㅎㅎ
한건영 아뢰옵니다 전국방방 곳곳에
학교 병원 등을건설해 아픈백성을치료하시고
백성들을 훈련을 하는 건물또한지었으면 합니다 또한 바다에서도 외적을 무찌를수있는 장군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기다리거라
임해군은 난폭해서 왕이 돼지 못했지만 광해군은 왕이 됐어
위로해주는척 하면서도 극딜박으면서 무시하는 ㅋㅋㅋㅋㅋ
선조가 원래 세자삼고 싶어했던건 신성군임
문제는 얼마나 인성이 개차반이었으면
서장자 이때 시점엔 선조의 적자는 없어서
임해군이 원래 좀 멀쩡했으면
세자 삼았을텐데 얼마나 개차반이면
서장자 제끼고 광해를 세자로 책봉하는지
연쇄살인범 임해군이 너무 착하게 나오네
연쇄살인은 순화군 아닌가?
사료에서보면, 순화군보다 임해군과 정원군이 더 심했다고 나옴. 임해군은 물욕이 많아 그렇게 탐하고 뺏고 절도와 폭력 살인을 골고루 한 놈임.
같은 신라 사람인 관창과 김유신의 기싸움
광해군이 참 똑똑하긴했지
임해군은 친자확인이 필요 없겠네 ㄹㅇ 지애비 선조랑 판박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능력이 없어서 아버지와 다름... 선조는 성격만 그러지 능력은 괜찮은군주였음... 근데 질투심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훈-y7v 선조는 진짜 당대에도 유능한데 책임감이 1도 없고 더 유능한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난 느낌. 그래서 좋은 인재를 그렇게 잘 찾아놓고서는 그 인재들을 견재했음 게다가 유능함의 측면도 왕권 강화, 정치, 인재 등용 등의 측면이지 전쟁에서 있는 것이 아니었고.
임해군은 그냥 인간 쓰레기 느낌
@@zzitkkit4517 ㅋㅋㅋㅋㅋ그게아니라 정치력은 좋았는데 그정치를 조선을위해 쓰는게아니라 자신만을 위해써서 암군소리 듣는거임
@@zzitkkit4517 업소에서 롱타임뛰고있는 느어매만 하겠누
que es dorama o pelicula por favor
징비록
perdon que dorama o telenovela es por favo
징비록
세종만큼이나 효종이 대단한 군주인 이유:연산-중종-명종-선조-광해-인조로 백년넘게 이어져온 의심만 많은 암군종특을 끊어줌.저 왕들 특징이 본인 권위를 본인에 능력으로 만회하려는게 아닌 사화,정변같은 변란으로 취하려함.덕분에 생사람만 죽어나감.
암군종특 ㅋㅋ아 인정합니다
대왕의 꿈 드라마의 화랑 관창 과, 김유신 아역 배우의 만남.... 실제 나이는 김유신 아역 배우 님이 한 살 더 많지요..
그래 한명 구하자고
의병 다죽일순 없지!
광해가 현명함!!
진짜 닮았다
저랬던광해가 왕이되고 왜그리 변했나
임해군은 아비를똑닮앗네 의심과 불신 질투심 멍청함까지도 닮앗네 ㅋㅎ
정말 광해군은 재평가 받아야 할 비운의 왕... ... 저놈의 사대주의만 아니었어도... ...
경훈이 역사를 드라마로 배우지 마시길.
@@sunjohnny1923 드라마로 절대 배우지 않습니다. 솔직히 사극도 아이돌 집합장소가 되어
나서... ...
광해군은 현대의 기준으로 봐도 좋은 평가를 들을만한 왕은 아닙니다.오히려 광해군은 암군에 가까웠다는 말도 많이 있습니다
@@maple4801 그런가요...아무래도 적통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자도 아닌데다 명나라의 세자책봉 고명을 받지 못한 왕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정치적 입지가 불안해서 그렇지 않나 싶은데... ... 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경훈이-p7k 광해군은 외교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뛰어났으나 내정에 있어서는 낙제점수에 가까운 왕입니다.물론 대동법이 시행되고 동의보감을 비롯한 각종 서적 편찬 사업을 펼친 긍정적인 일도 있지만 전후 궁궐 복구 공사를 지나치게 크게 벌인 바람에 백성들의 원성을 많이 샀어요. 게다가 붕당간의 갈등은 아버지 선조 보다도 중재하지 못했습니다.결국 대북의 영수 이이첨에게 재위기간 동안 휘둘리게 되죠.
임해군 역할 맡으신 분 1초 모델 성준 으로 보였는데 아니었네ㅎ 하석진도 좀 닮은거 같고ㅎ
저 젊은 친구들이 70~80대 할아버지처럼 이야기를 주고받는거 겁나웃기네
많이 닮았다 ㅎㄷ
슬픈광해야 힘내자
광해군과 임해군 형제인데도 너무 많이 달라요
임해군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나요?
@J.H. yang 그것으로인해 남인과서인이 훗날합심하여 폐모살제 라는 명분하에 인조반정을 일으켜 광해군과 북인은 역사속으로사라지게되죠
사사됩니다 광해군이 염려한건 친형을 죽였다는 오명이였죠
둘이 닮았네?ㄷㄷ
광해군의 또다른 얼굴이 나온거지 선조가 정확하게 본거지
생각해봐라 전란이 아니었으면 왕실서열상 임해군이 차기왕이 되었을텐데 전란중이라곤해도 임해가 얼마나 ㅂㅅ이었으면 광해를 세자세우나 그리고 세자가되어도 아버지 선조의 오지는 견제속에서 숨막혀서 편히 살았겠나 안미치는게 이상한거지
???:형님이 그만한 가치가 되십니까?
광해군 임진외란 까진 Goat 그후는 아...
아비고 형제고 광해군 좀 그만 괴롭혀라 이것들아
+!쪼꼬 그러네요. 임해군 이진이 부왕 선조 이연을 닮아서 무능하네요. 형 임해군에 비해 광해군 이혼은 아주 유능하고요.
목소리 톤 안정적인거 보소 연기 개잘하네
근데 왕의 장자들은 왜 하나같이 성격이 다 포악하냐 ㅋㅋㅋ
적장자라면 왕위계승 서열 1위라 걱정이 없겠으나 후궁의 장자라면 어차피 왕위 계승은 물건너 갔으니 되는대로 막 사는게 아닐까 싶은데... ...
연산군이야 어머니 복수하다가 눈이 뒤집혀서 포악 해진거고... ...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저 같아도 저렇게 살듯... ...
ㅋㅋ재벌들 보시면 알잖아요 ㅋㅋ
선조는 아들 셋이나 막장이었죠 ㅋㅋ 임해군,순화군,정원군
@@이동건-x2n 빙고... ....
@@hooni0000 아버지 선조의 감시... ...전쟁통에
인질로 잡혀도 있었고 왕위 계승은
꿈도 못 꾸고... ... 되는대로 살다보니
한마디로 인생포기자자들... ...
그렇게 광해군 즉위초에 죽는 임해군..
진짜궁금해서 그러는데 연산군은 폭군땜에 폐위된거는 이해한다 치는데 영화 대립군도 봤는데 광해군은 왜 폐위된거죠? 정치는 잘한것같은데
외교면 모를까 정치는 그닥 잘하지않았어요.궁궐 짓는다고 국고는 바닥났고 날이면 날마나 음모와 무고로 사람이 죽어나갔음.
@@홍연경-y6g 광해가 5년만 일찍 옥좌에 앉았으면 폐위까지는 안 갔을듯
서인들이 정권을 잡으려고 인조반정을 일으킨게
가장 큰 이유죠.
임해군 관창인데?ㅋㅋㅋ 대왕의꿈에서ㅋㅋㅋ
광해군은 김유신이죠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동생 이라도 동생이 국본 세자인데 형이 반말 찍 싸도 됨?
애미가 같고 세자또한 임진왜란때문에 분조로 임시느낌이 많았음 임해군또한 원래 성격이 좀 드세서..
원래는 존대해야되지만 임해군이 성격이 개차반이고 그리고 사적으로는 자기 친동생이다보니 그런듯
Tmi : 인조의 생부이자 광해군의 이복동생인 정원군의 광기 수준은 임해군 + 순화군 수준이였음
실제로 이 일 때문에 임해군이 성격이 비뚤어졌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원래 성격이 개차반이었음 개차반이다보니 자기동생한테 세자자리 빼앗겼지
모자줄 꾀돌이 과자처럼생겼네 맛있겟다ㅠ
둘이 닮았네.
관창과 김유신의 만남
그래서인지 나중에 임해군을 광해군이 역적으로 몰아서 죽임. 정말 선조 같이 옹졸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어머니 돌아가시고 동생에게 모든 것에서 밀린 상황에서 그 동생의 본심이 떠났다면 끝난 것입니다 그저 거추장스러운 군더더기 일뿐. 이런 상황에서 동생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고 한다면 임해군은 외국으로 도망을 쳐 서역 까지 줄행랑을 치든 아니면 이름 없는 섬에 숨어들어가 세상 등지고 살아야만 살수 있던 것. 더욱이 성정이 불같고 도저히 고개 숙이는 것이 아니니 자기 명을 재촉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임해군이 알았어야 했는데 알리가 없고 사사 는 예정된 겁니다. 딱하나 그냥 신분 유지 하며 살 길은 정종 마냥 단 삼일 이라도 왕을 하고 폐위 안당하고 양위 하는 방식 으로 상왕 이 되는 것 뿐인데 선조가 그렇게 해줄려고 하지도 않았고 광해군 도 그럴 맘이 없으니....... 어쩌면 임해군은 소현 세자 에 발끝도 못따라 가던 필부 이긴 하나 정말 더 불쌍한 사람 입니다. ㅜㅜ 세자 조차 못하였으니까요.
다노 욕해서 죄송합니다
아무리 형이라도 세자저하한테 저리 무리하게 대해도 되요?
이방원은 세자를 죽이기까지했는걸요ㅋㅋㅋ
@@user-wt3qj8gn4g 그건 사병이라는 개인권력이 있어서 가능한거였죠ㅎㅎ
@@최현욱-p8w 명분을 말하는거잖아요. 사병이 명분은 아니잖슴?
어차피 어미도 같고 세자된것도 임진왜란때문이라. 또 분조때문에 임시성격이 강했음
원래 저렇게 형을 제끼고 세자되는 경우가 거의 업어서... 개인적자리에서는 사사로이 불럿겟지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감히 세자라서 얄짤없엇을겁니다.
광해군이 인조반정을 당하지 않으셨으면 여진족과 전쟁 날 일도 없었을텐대...
누가 임금이 됐든 만주와 전쟁은 필연이다
아...나 애들이 학교에서 임해군이라고 놀리는데ㅡㅡ
임진왜란 끝나고 살인마 싸이코가 됨
국본에게 반말짖거리 하다가 사약받았을듯 ㅋ
관창이랑 김유신이다
세자아테 반말하네.
윤홍빈과 노영학 두 배우 얼굴 보면 윤홍빈이 주상욱과 더 닮았는데 어째서 노영학이 주상욱 아역을 2번이나 했나 모르겠다.ㅎㅎ
고등학생이면 중학생보다 용돈을 더 많이 받겠네?
임해군도 개 망나니인데 더 망나이였던게 순화군순화군 얘는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궁녀 겁탈 ㅋㅋㅋㅋ 진짜 개 망나니
임해군은 모두가 인정하는 쓰레기인데 드라마 징비록은 방송이라 덜 드러났음
ㅋㅋㅋㅋㅋ 시바래 뭐 기싸움이야??
대등한 관계나 혹은 비등비등한 처지에서 기싸움하는거지 조정과 신민들의 지지를 얻는 사람과 아닌사람의 이야기지 ㅋㅋㅋㅋ
가치가 없대 ㅋㅋㅋㅋㅋ
이정후가 여깄네 ㅋㅋㅋㅋㅋ
임해군이 진짜 싸이코 중에 싸이코였다는데
임해군 일진같음ㅋㅋㅋㅋㅋㅋ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개닮았네
똑같이생겼네 같은병원에서 했나
개그맨도 웃는 연기 ㅉ
광해도 미화된 측면이 많죠. 재평가가 지나치게된 케이스.. 사이코기질도 어느정도있었음.
모두 외교만 보고 광해군이 명군이다 이렇게 평가하지만 내정에 있어서는 진짜 끝내주는 암군이었죠.
내정 및 인재 등용만큼은 선조가 훨씬 나았음. 광해군은 자기의 지지세력마저 잃어버린 암군임
조민우 왜 임해군한테 갈굼당하노 조필연 불러라 🤗
응 둘다 사약
형재라고 둘다 턱주가리가 튀어나왔네. 캐스팅할 인물이 저렇게 없나 ;
거울이나보고 그런말해
ㅋㅋ 맞다.
남 턱이 어찌 생긴게 대수냐
연기만 잘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