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의 전략도 나름 그럴싸한게 조선이 전쟁 대비를 경상도 위주로 했고 전라도가 한양에서 더 가깝고 수군 장수는 낙하산도 의심되니(군인이 하루아침에 중령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는데 진급시키자고 건의한 사람이 그 군인 친구라면 의심이 안 될 수가 없을듯) 조선의 사정을 알면 저런 전략을 낼만도 함
@@zzzsivara 그렇지않았을가능성이 큽니다. 고니시1군 18700명은 13일 근처섬에 정박 후 14일에 침공합니다.(경상우도 통제사 원균.박홍은 아예 모르고있었죠) 이순신의 최고 무서운점은 다층 정찰 순망시스템으로 왜군이 출격과 동시에 신기전신호를 봉화처럼 올려이어가는 전달방식입니다. 일본군이 전라도의 물길도모르는 상황에서, 임진왜란 하루전 갓성공한 귀선(거북선4/12일 화포시험 성공)포함과 만났다면, 대패했을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순신은 철저하게 전라도 상륙도 대비했을겁니다. 일본군158700명이 동시에 온게 아니고, 선박들이 격차를 두고왔기에 1군인 고니시만박살내면 이미 출정한 가토만 무너트리면 일본은 상륙자체를 포기하고, 경상도로 우회상륙할것입니다. 경상도엔 무려100척이상의 판옥선이 있었는데(실제는 다 자침시킴ㅜㅜ) 전라도 소식을 미리들었다면, 박홍은 몰라도 원균은 이순신이1/4의 판옥선으로 이겼다는 소식에 아마 크게싸웠을겁니다. 역사가 바뀌었겧죠.
뭐든지 기습이 무서워요 이순신이 개전초부터 활약한게 아니니까 가토의 말대로 전라도부터 장악하는것에 주력하고 장기전을 노렸다고 결과는 몰라요 단지, 서로 방식이 달랐죠 일본은 다이묘가 도망가지 보단 끝까지 싸우고 다이묘가 사로 잡히거나 도망가면 그곳은 저항없이 새로운 다이묘를 받드는데 조선은 왕이 도망가도 백성들이 끝까지 싸웠죠 의병이란건 왜놈들이 상상조차 못하는 집단이죠
@@성이름-e2x5m 님말씀도 맞음 전쟁과 전장 이란 워낙에 변수 조금의 하나라도 인해승.패가 변하니 말이죠.. 그래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루트 로는 저 당시 가토의 의견이 어쩌다 얻어걸린 급한성미에서 나온 띵언급 명답 이긴했죠...그래서 두차례 왜란 년도이후 일본철수 후 고니시 본인이 세키가하라 와 동.서군 전투가 있기전 즈음해서 그때 가토녀석의 그 성미급한 의견이 후일에 이리 통했을줄이야...허허허..하며 쓴웃음 을 지으며 약간허탈해 하며 예기했엇다 라는 후일담 이 일본에 전해지긴햇쥬
@@엔슈-n1l 세키가하라의 표면적인 이유는 히데요리님을 감싸고 도는 간신배들(이시다 모리 우기다 등등) VS 그것을 응징하는 정의의 사도(가토 타테 도쿠가와) 였음 애시당초 도쿠가와는 히데요리 장인이 되었고 명목상 히데요시 정권의 최고 장관급이였음(마에다 제외) 세키가하라뒤에 권력을 잡고 정점을 찍고 오사카 합전 직전에 히데요리를 내쳤지 그전에는 실질.명목 상으로 도요토미 가문의 수호자 격임
가토 실제로는 그렇게 멍청이 아님 가토가 울산성을 본떠 만든 구마모토성은 일본 최고의 우주방어 성임 울산성에서 물 때문에 고생해서 우물만 몇십개를 팠다던데 이거만 봐도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감 사명당이 포로 돌려달라고 할때도 가토랑 이야기했었음 대화한걸 보면 생각보다 멍청이는 아님
장기전이었으면 어짜피 더 좋아했을 겁니다. 어짜피 전쟁의 목적이 통일이후 반대파를 제거하는 목적도 있었으니까요. 더구나 잘 훈련되고 실전 경험도 높은 병력도 많았던 지라 봉건제 였던 일본에게 있어 자신의 뒤를 노릴 영주들도 많겠고 그들이 활약해서 땅을 얻으면 좋지만,중간에 전사를 한들 나쁠 것도 없었죠.
@@chewrizo865 ?? 고니시는 조선군 손을 빌려서 가토를 죽이려고 할정도로 서로 사이가 안좋았고 이시다는 전알못에 도요토미 파 조차도 혀를 내두르던 사람인데? 애초에 전쟁 명분도 히데요리를 누가 잘 보좌할지 정하는 싸움이였는데요;(도쿠가와는 요시 하고 있었지만) 도쿠가와는 가토등 히데요리파 대영주등이 죽었을때 일을 벌림 독설당했다는 설도 유력하고요
일본애들은 추위에 약해서 동절기에 요동에 갔다간 다 얼어 죽었을 겁니다. 평안도 함경도의 겨울도 못 버티고 동사한 자가 엄정났다고 하던데.. 거기다 한번도 경험 못해본 넓디 넓은 요택은 또 어찌 건너려고... 보급로도 너무 길어지고.. 일본군이 강군인 것은 맞지만 전장과 보급측면에서 봤을 때 명나라 정벌은 너무나도 어려웠죠.
임진왜란을 직간접적으로 묘사한
NHK 대하사극 들:
●마에다 토시이에
●공명의 갈림길
●수길
●군사 간베에
조선왕은 한양에 없지롱ㅋㅋㅋㅋ
약올리기 전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에 도망간 왕이지롱~ㅋㅋㅋ
ㅋ ㅋ
한창석 커맨드센터를 처음 본 저그: 아니 본진을 띄운다고??? 아아 이럴수가 있나
이순신장군의 절친한 지기였던 소금장수 임천수가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됬네
삼족오는 중국것
점천수?
신분상승.... 그나저나 불멸에선 가토한테 굽신거리더니 여기선 가토를 부린다..
대조영에서는 이해고의 책사 신홍으로 나옴ㅋㅋ
@@Bori_Budongsan 그건아닌듯
가토의 전략도 나름 그럴싸한게 조선이 전쟁 대비를 경상도 위주로 했고 전라도가 한양에서 더 가깝고 수군 장수는 낙하산도 의심되니(군인이 하루아침에 중령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는데 진급시키자고 건의한 사람이 그 군인 친구라면 의심이 안 될 수가 없을듯) 조선의 사정을 알면 저런 전략을 낼만도 함
선조의 빤쓰런을 생각치 못한 계획
Kadian ㅆㅇㅈ
Kadian 선조가 몽진을 택한건 잘한 선택인 거죠. 왜냐면 잡히면 끝이니까.
선조의 빤쓰런과 이순신의 활약으로 인해 뒤통수를 맞은 일본..
의병 등장으로 멘탈이 바사삭
ㅇㅈ.. 선조가 도성을 버리고 갔다고해서 욕하기보다 그당시 왕의명령이 곧법이였던 왕정시대라는 시대적상황을 생각하면 도망갈수밖에 없고, 도망안가고 잡혀서 항복했다면 이순신의 해전승리와 의병들의 활약도 없었겠죠.
마에다 토시이에는 징비록에서 비중은 없지만 오다 노부나가 밑에서 창 솜씨 하나로 야리노 마타시로(창의 마타시로)라고 불렸지. 그리고 시즈카타케 전투에서는 시바타 카츠이에 편이었다가 히데요시에게 돌아섰고
역시 고니시가 장사꾼이라 조선에 대해 잘 아네...
쓰시마도주가 고니시 사위라서 미리 언지를 줫는거같네요.
드리마 대사일뿐 ㅋㅋㅋ 실제 저런말한지 어케 알아요...
@@jmj1600 실제로 고니시가 제1군 선봉장 장사꾼 집안출신은 실화입니다. 저런 추측은 가능성이 있음.
에덴 그건 저도 알아요 ㅋㅋ
@@zzitkkit4517 십만양병설주성은헛소리입니다.그런거없음
쓰시마 사절단, 쓰시마 상인들, 왜 승려들이 조선에 오면 세 갈래 길로 한양에 갔음. 그 세 가지 길이 결국 1군, 2군, 3군 의 침략로가 됨.
2:09 고니시의 저말이 명량해전의 복선이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토는 고니시만큼 지략이 뛰어나진 않지만 축성술 하나는 끝내줌
축성술이 뭐죵
@@코리안헤라펠리스이용 성짓는거
거참 다 좋은데 닉이 참ㅋㅋ
@@아이언마스크-f4n 시비고
@@nakamura139 아야 인성 터진 게 아니라면 걍 웃어 넘겨. 싸울래?
하지만 훗날 세키가하라에서 가토는 결과적으로 통수를 치게 되었고
고니시 유키나가는 히데요시측으로 끝까지 싸우다 죽고 멸문을 당하게 됨..
그래도 양심찔려서 히데요리 챙기다가 암살당함
가토 말대로 했다면
전라도의 리아스식 해안에서 골머리 썩고
이순신 장군에게 거북선 전투력 측정기 신세 되었을듯
임진년의 소란정도로 끝날듯
1~2군 전멸 후 침공좌절
멍청하긴 이순신이 전라도에서 군사,배를 준비해서 그렇지 처음부터 전라도로 밀고들어왔음 털렸을지도 모름
@@zzzsivara 그렇지않았을가능성이 큽니다.
고니시1군 18700명은 13일 근처섬에 정박 후 14일에 침공합니다.(경상우도 통제사 원균.박홍은 아예 모르고있었죠) 이순신의 최고 무서운점은 다층 정찰 순망시스템으로 왜군이 출격과 동시에 신기전신호를 봉화처럼 올려이어가는 전달방식입니다. 일본군이 전라도의 물길도모르는 상황에서, 임진왜란 하루전 갓성공한 귀선(거북선4/12일 화포시험 성공)포함과 만났다면, 대패했을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순신은 철저하게 전라도 상륙도 대비했을겁니다. 일본군158700명이 동시에 온게 아니고, 선박들이 격차를 두고왔기에 1군인 고니시만박살내면 이미 출정한 가토만 무너트리면 일본은 상륙자체를 포기하고, 경상도로 우회상륙할것입니다. 경상도엔 무려100척이상의 판옥선이 있었는데(실제는 다 자침시킴ㅜㅜ) 전라도 소식을 미리들었다면, 박홍은 몰라도 원균은 이순신이1/4의 판옥선으로 이겼다는 소식에 아마 크게싸웠을겁니다. 역사가 바뀌었겧죠.
박홍은 경상좌수사였었습니다. 그래도 박홍이 좌수영전선 차침시키고 빤쓰런하기전에 조정에 장계를 올린건 다행이죠.
@@zzzsivara가토대로했으면 오히려 일본군측에서 피해가속출했을가능성높음 애네가 전라도의 다량의섬 민물,설물도 모를텐데 무턱대고 가다간 배가 좌초되고 심지어 이순신까지있어서 전라,경상 해군에서 연안근처로포위시키면 선봉군및후방대까지 전멸임 사실상 선봉군만 전멸해도 군사기는 완전 저하되는거임 괜히 고니시가 부산부터 치자고 하는게아님
일본군이 상륙을완벽하게 전라도의 민물,설물을 완벽하게 실행하고 상륙지또한 조선군이 주둔한 수영이 아닌 전라영토 마지막으로 일본군 각군사및,보급을 일본-조선을 왕래할수있는곳 이3개정도를달성해야 조선침략에 성공할수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토 말대로 했으면 상륙하기 전에 이순신한테 털릴뻔 했네 ㄲㅂ
뭐든지 기습이 무서워요 이순신이 개전초부터 활약한게 아니니까 가토의 말대로 전라도부터 장악하는것에 주력하고 장기전을 노렸다고 결과는 몰라요
단지, 서로 방식이 달랐죠 일본은 다이묘가 도망가지 보단 끝까지 싸우고 다이묘가 사로 잡히거나 도망가면 그곳은 저항없이 새로운 다이묘를 받드는데
조선은 왕이 도망가도 백성들이 끝까지 싸웠죠 의병이란건 왜놈들이 상상조차 못하는 집단이죠
@@성이름-e2x5m 맞습니다 가토가그래도 급진적이기때문에 만약에 전라도로무사히상륙만한다면 전쟁이 어떻게될지 알수없죠
@@성이름-e2x5m 님말씀도 맞음 전쟁과 전장 이란 워낙에 변수 조금의 하나라도 인해승.패가 변하니 말이죠.. 그래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루트 로는 저 당시 가토의 의견이 어쩌다 얻어걸린 급한성미에서 나온 띵언급 명답 이긴했죠...그래서 두차례 왜란 년도이후 일본철수 후 고니시 본인이 세키가하라 와 동.서군 전투가 있기전 즈음해서 그때 가토녀석의 그 성미급한 의견이 후일에 이리 통했을줄이야...허허허..하며 쓴웃음 을 지으며 약간허탈해 하며 예기했엇다 라는 후일담 이 일본에 전해지긴햇쥬
@@성문영-w8u 세키가하라도 너무 웃기죠 와키자카 야스하루를 제외하곤 칠본창들이 이시다 미쓰나리가 싫어서 도쿠가와편으로 붙었으니 이후엔 친도요토미계로 순탄하게 죽은 칠본창에 한명도 없다는게 야스하루빼고
글쎄 일본 26만 군대가 섬 많은 전라도에 상륙이 쉬울지.
도요토미가 죽은 후 충직하다고 생각했던 가토는 동군에 참전, 장사꾼 출신이라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고니시는 서군으로 끝까지 싸우다 참수형. 도요토미가 사람 보는 눈은 모자랐던 모양이네.
서군을 이끈 이시다미츠나리가 싫어 동군쪽에 붙은거죠 도요토미 휘하에이시다 미츠나리 싫어하는애들 수두룩하죠
미츠나리랑 고니시가 싫어서 동군에 붙은거지 그래도 죽을 때까지 히데요리한테는 충성을 다했음
그리고 와이프랑 처조카는 도쿠가와 편 첩자식도 오사카에서 죽고 ㅡㅡ 가토는 아마 오사카전전에 사망할겁니다. 그렇지않았으면
가토가 이시다랑 고니시가 싫어서 싸운거니 도쿠가와가 좋아서 붙은간 아닙니다 ㅋㅋ 누구보다 히데요리를 지키려 한게 그 증거죠. 아직 그때엔 도쿠가와가 히데요리에게 이빨을 보이기 전이었구요. 마에다가 죽은지 얼마 안되서 기회이기도 햇고
@@polalis1102 애초에 이에야스가 승리하면 히데요리는 파리목숨이란걸 몰르고 붙었다면 아둔한것이고, 알고 붙었다면 그냥 배신임.
고니시는 선봉 시켜달라고 저렇게 어필해놓고 선봉 하라고 하니까 ‘날 화살받이로 쓰려고 하는군’
ㅋㅋㅋ
저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확실하진 않은데 아마 드라마에서 고니시가 가장 먼저 상륙하여 조선과 강화를 맺고 전쟁을 빠르게 끝내고 싶어했는데 본인의 의지는 같을지언정 의도 자체가 주군이 본인을 선봉장에 세우는려는 것이 본인을 견제하려고 생각했던 것으로 앎
근데 일본이랑 남한은 비행기타고도 2시간이나 걸리는데 ㅋㅋㅋㅋㅋ 배로 어떻게 침공한거지 거기다 배멀미하는 병력데리고하면 골치아플텐데
@@냉장고-w1u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해군이 강했음 사면이 바다고 해외로 나갈라면 어쩔수 없음
한반도도 삼면이 바다지 않냐 하겠지만 저당시 한반도 국가들은 중국말곤 딱히 관심이 없었음
@@백아-t4i저당시 왜군은 수군보단 육군이주력부대였죠 수군은 보급용으로 이용했죠
가토(가등청정)는
풍신수길의 6촌아우
당연 가토를 더챙기는 거지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 이름 전에 세번 인가 바꿨다고 했는데요 가토 가 원래 하시바 가문 이라는 건가요?
@@hyeongjungkim0441 외가에유..
그러면 머해
세키가하라에서 이에야스편들어서 히데요시가문 망하는데 일조함
@@엔슈-n1l 세키가하라의 표면적인 이유는 히데요리님을 감싸고 도는 간신배들(이시다 모리 우기다 등등) VS 그것을 응징하는 정의의 사도(가토 타테 도쿠가와) 였음
애시당초 도쿠가와는 히데요리 장인이 되었고 명목상 히데요시 정권의 최고 장관급이였음(마에다 제외)
세키가하라뒤에 권력을 잡고 정점을 찍고 오사카 합전 직전에 히데요리를 내쳤지 그전에는 실질.명목 상으로 도요토미 가문의 수호자 격임
@@hyeongjungkim0441 기노시타 히데요시 하시바 히데요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토 삐친거 귀엽네 ㅋㅋㅋ
실제로 얼굴과 다르게 교회집사님이래요ㅋㅋ
단순 무식할수록 잘 달래주면 충성심 하나만큼은 하늘을 찌르죠 ㅋㅋ
@@59081H 가토가 단순무식하다니 ㅋㅋ
@@Maple684 단순 무식하다기 보다는 어떤면에서는 순진한것같기도 하죠 임진왜란 끝나고 고니시랑 함께 도요토미 아들을 지켰다고했으니깐요
단시간에 상황 지리 군사 장사*정보수집*** ^군사및경제 방어와성장; 성축성 100개 증축^
지휘관,주민들,장사치상선,함대,,, 바로 먹튀
이정용배우가 불멸의 이순신에서 가토
징비록에서도 가토
그래서 국민가토입니다 ㅋㅋㅋㅋ
아니 이건 누가 생각해도 제일 가까운 부산이 당연한거 아님?
미안한데 진짜 미안한데 선조는 도망갈때는 람보르기니 보다 빨라 인마
미개민국 수장들
정치는 못해도
도망은 잘친다요
조선의 빤쓰런의 기운을 이어받은 런승만의 빤쓰런도 있다
말보르기니
선조가 도망갈 때 탔던 게 람보르 황소였다는 게 사실이였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선보르기니ㅋㅋ
시라소니가 사회생활 잘하네ㅋㅋㅋ
실제인물은 갈등이 생기면 조정을 해주던 사람이었지요...마에다 토시이에
시라소닠ㅋㅋㅋㅋㅋ 순간 뭐라는지 이해 못했넼ㅋ
@@julee0353그럼뭐합니까 임진왜란 실패이후 일본내전 일어나는데
@@볼트-x7p 쟤가 살아 있을 때엔 중재를 해서 별일 없었다가 죽은 후에 바로 내전이 일어남.
히데요시 죽었어도 마에다 토시이에 있을 때까지는 안정되다가 죽고 나서 세키가하라 전투 터진 거임. 게다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준하는 실력가이기도 했고.
저 시대는 전쟁한번 하면 서신 한번듣는데 ㅗㅜㅑ 진짜 애간장 타겠다
그게 낭만
컨트롤 타워가 텨버릴줄은 몰랐겠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커멘드센터 위로 띄워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0:20 심영이가 틀림없심다!!
사극 고파서 검색해서 한번 봤는데 순식간에 50회까지 다 밨다 김상중 이재용 임동진 선동혁 김재우 이광기 조상구 연기들 다 지리네
사명당 가토 당신이 천황이 되라
가토 천황은 만세일계라 내가 천황이 될 수는 없다
이게 일본 입장에선 빨리 한양까지 치고 들어가서 조선왕 잡고 명나라 갈려고 했는데 한양 오니까 조선왕이 이미 튀었음 얘네는 항복 아니면 할복이였은데 중앙집권체제였던 조선에서 왕이 도망친다? ㅋㅋㅋㅋ ㅈㄴ 어이없던거지
안튀었으면 진작에 장악된거맞네
예 잘보고갑니다
근데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몰라도 진짜 이순신은 김명민이 최고인것같음 김규철님의 도요토미히데요시도 좋은듯
저기서 후반부에 도요토미가 고니시 의심하고 가토 힘실어주는데, 정작 임진왜란 끝나고 후에 도요토미 가문 후계자와 도쿠가와가 일본 패권 놓고 한판벌이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는 가토가 배신하고 도쿠가와 편에 붙어버림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나도 딱 세키가하라 생각났는데 ㅋㅋㅋ
고니시가 서군에 붙은게 진짜 순전히 가토때문이지는 않을꺼고 이유를 모르겠음
반대로 후쿠시마 가토가 도쿠가와에 붙은것도 도요토미에 대한 배신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팽당하죠
근데 나중엔 가토가 팽당할 처지에 놓이니 결국 도쿠 쪽에 붙긴하죠...그리고 고니시 와의 앙숙 도 한몫하긴햇죠...만약 고니시가 도쿠쪽으로햇으면 가토가 역으로 도요토미 로 갓겟죠...뭐 대신 고니시 보다는 조건을 걸고 들어갔겟지만요..
그거 가토가 배신한거 아니에요.히데요리(히데요시아들)끝까지 지킬려고 했던 인물인데.
고니시는 속을 알수없는 사람임..
4:32 근데 이순신한테 깨지고 명나라한테 깨지고 진주성에서 깨지고 결국 뒤졌다가 명나라는 커녕 조선도 점령 못했죠
고니시 지력캐 느낌 뿜뿜내면서 왜 게임에서는 지력 80을 못넘기누...그나마 정치가 80중반대
힘캐라그런듯
실제로 토요토미 사후 가토는 배신함
배신이라기 보다는 고니시가 히데요리 끼고 있어서 그거 제거하려고 했죠.
히데요시 사후, 가토가 미츠나리와 대립하면서 도요토미를 등진거처럼 보이지만, 정작 가토는 이후에 의문사 당하기 전까지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지지했지요.
@@이시민-r3x ?가토는 그냥 병사했어요
가토가 주군을 배신햇다기보단 고니시 패거리를 엄청 싫어했… 고니시부터 이시다 전부 싫어했음.
하필 둘이 영지도 붙어있었고 종교도 다른지라, 현대 우리나라로 치면 대구랑 광주랑 붙어있다고 보시면 되요.
오히려 고니시 사후에 누구보다도 앞서서 히데요리를 지킨 장수…입니당
전쟁에서 가장 피해가 크고 어려운게 상륙이긴 함, 아무리 전략을 잘 짜고 완벽히 상륙해도 상당히 피해가 강요 됨
고니시 상륙전 피해 0
원균, 박홍 배 버리고 도망감
상륙이 젤 힘든건데 그걸 못 막아낸 조선
근데 저땐 일기예보도 없을때라 태풍오면 바다에서 수장될수도 있는데 어떻게 전쟁을 바다에서 할생각을 했는지 궁금함
@@nomadlife4country 그건 상대가 상륙한다는 정보를 이미 알고있거나, 상륙지의 방비가 상당할때의 얘기임.
기룡관 : 법의 지식을 세속으로 간추려서 물건과 자원을 채권에 따라 경행시키는 기관
거란이 2차여요전쟁때 저래서 ㅈ망함
빠르게 밀어 고려왕을 잡고 입조를 받아낼생각으로만 내려갔다가
후방의 고려군이 전열을 수습. 퇴로와 보급.
증원군 루트를 차단해 고생만하다 소득 없이 돌아감.
3차 때도 소배압이 똑같은 방식으로 내려가다 강감찬한테 당하죠 참 2차에서 그렇게 당하고 거란은 깨달은 게 없나 봅니다 ㅋㅋ
@@오근세-k3i
애초에 정 속도전으로 조지고싶엇으면
왜란 직후 호란때 청 팔기군이 그랬던것처럼
정말 압도적인 기동력과 힘으로 빠르게 밀고왔어야했겠죠..
@@haasmanuel213 옳으신 말씀입니다. 팔기군은 내려오는 속도가 완전히 달랐죠.. 그 당시 압록강을 건넌 다음 단 4일 만에 개성에 도착했다는 사실은 정말 어마무시한 기동력을 증명해주네요..
고려또한 강조가 통주전투에서 30만대군 다 전멸되고 서경, 수도 개경까지 털리고 현종황제역시 나주까지 피난가는 등 피해가 막심했었죠.
@@오근세-k3i그게 아니라 2차때 양규 흥화진만 빼고박살내고 내려왔는데 양규가 성을 다시 재탈환 한거임
근데 이건 가토가 옳았던게
경상도에 상륙한 이후 해로가 끊기면서
보급난에 허덕인 일본임ㅋㅋㅋㅋ
가토말 들었다면 상륙전에 물귀신 됬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이순신 본영이라 대패했을듯
가토랑 고니시라.. 천하제일거상게임이 생각나는구만 흐흐
가토가 ㅈㄴ쌧지
요새는 왜 정통사극 안 하냐 ㅜㅜ
폐미정부 때문이겠죠
가토 실제로는 그렇게 멍청이 아님 가토가 울산성을 본떠 만든 구마모토성은 일본 최고의 우주방어 성임 울산성에서 물 때문에 고생해서 우물만 몇십개를 팠다던데 이거만 봐도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감 사명당이 포로 돌려달라고 할때도 가토랑 이야기했었음 대화한걸 보면 생각보다 멍청이는 아님
축성 분야에선 재능이 뛰어났음. 가토가 진짜 빡대가리였으면 구마모토성 같이 전방위적인 지구방어가 가능한 성을 축조하는 것은 불가능했지
가토가 독실한 불교신자였다함 반면 고니시는 기리시단이거나 최소 우호적이었다 고 카더라~
김정학씨가 고니시역을 맡아도 어울리는데..
5:46 1군 지휘를 고니시에게 뺏겨 서운해하는 가토를 잘 구슬리는 히데요시
솔직히 가토같은 무식하면서 순수한 가신이 가장 충성심은 또 높을 듯 ㅋㅋㅋㅋㅋ
명나라가 얼마나 큰데 인구도 많고 장기전이 될텐데 풍신수길이 그걸 간과하고 있군
@음탕해 그전에 풍신수길이 늙어서 죽는다 본국으로 철군
장기전이었으면 어짜피 더 좋아했을 겁니다.
어짜피 전쟁의 목적이 통일이후 반대파를 제거하는 목적도 있었으니까요.
더구나 잘 훈련되고 실전 경험도 높은 병력도 많았던 지라 봉건제 였던 일본에게 있어 자신의 뒤를 노릴 영주들도 많겠고
그들이 활약해서 땅을 얻으면 좋지만,중간에 전사를 한들 나쁠 것도 없었죠.
명나라가기 전에 여진족도 상대해야 되는거
@@tva6445여진족은 몽골한테 개털린후에 씨가말랐음 금나라멸망이후 완전 약해져서 일본 앞길을 막을만큼 방해되지않음 문제는 명나라 강대국을 일본이 어떻게 상대하느냐지
거북선 진수식을 가토 1진 박살로 할뻔했네
그러게여ㄷㄷ
하지만 조선의 커멘드센터는 이동이 가능하다고 ㅋㅋㅋㅋ
가토 만약 말 들었으면 이순신님도 힘들었지 않았을까
신홍이 도요토미히데요시라니 ㅋㅋㅋㅋ
이게 다 대조영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광기는 머리쓰는 역할이 어울리는듯.
pjw 803 하륜...
@@gayang_112 소생, 하륜이옵니다
신검이...
또 졌어!
지금 고니시역에서 풍기는 분위기랑 다르게, 인간미(?)넘치게 옛날에 쟁반노래방에서 시원~하게 말아드신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노래제목은 모르겠는데,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였는데, 그 때 본인 소절에서 가슴이 뻐렁쳐(?)라고, 이상한 외계어까지도 하시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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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니시는 도요토미파 가토는 도쿠가와파
저랬던 가토가 히데요시 사후 도요토미 가문을 버리고 이에야스에게 붙고 고니시는 끝까지 도요토미 가문에게 충성을 하니 아이러니 하네요
가토는 서군을 이끈 이시다미츠나리가 너무싫어서 동군편에 슨거죠~임진왜란당시도 가토나 후쿠시마 마사노리같은 애들 이시나 너무 내댄다고 싫어하죠 히데요시 아들도요토미 히데요리 오사카성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안코 히데요리가 출진해서 궐기했어도 서군애들 배신안때려서 도쿠가와가 이끈 동군이 패할가능성이 크죠
도요토미 히데요시
소서행차 (님) ~ 가등청정 (님)
가토 말대로 했었으면 임진왜란의 피해가 들했을듯
가토 = 등애 산을 넘어야 항복을 받는다. 바다를 넘으면 항복을 받는다
등산왕에 이은 상륙왕
만약 가토 말대로 전남으로 먼저 상륙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경상도의 육지와 작은 섬 사이를 통과하면서 가야할 전라도로는 상륙이 상당히 오래걸려서 조선군이 전쟁준비를 할 시간을 주게되죠 조선이 초반 밀린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는것입니다 따라서 부산진 상륙은 왜국 입장에서 가장 좋은 선택.
게다가 전라좌수사가 누구인지를 생각해본다면
다 전멸이지 무슨
전라 좌수영으로 갔으면
이순신장군ㆍ이억기장군한테 물귀신ㆍ물고기밥이 대부분 되었을텐데
근데 조선은 그렇다 치고 명은 어떻게 정벌하냐... 그 청나라도 산해관 못넘어 주저앉아버렸는데 바다로 간다고? 말이 쉽지 보급을 어떻게 해
가토는 톰 고니시는 제리
그런데, 상륙작전에서 엄청나게 휘몰아치는 진군속도덕에 군사를 안 잃을 것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
가토가 가자는곳으로 갔어야했는데
이억일의 전생의 말을 수긍하는 시라소니의 전생.
가토는 저래놓고 도요토미 사후 이에야스편에 가버리넹 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도쿠가와 편을 든 것이 아니라 서군의 수장인 이시다 미츠나리를 싫어해서 동군 편에 섰음.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에도 가토는 히데요리를 오사카 성에서 보좌했음.
@@gabijohn5683 그렇군요! 근데 가토가 미츠나리를 싫어한 이유가 뭔가요??
@@민스기록소 임진왜란 때 자기가 고니시보다 한양을 먼저 점령했다고 본국에 구라를 치려 했는데, 미츠나리가 그걸 알고 히데요시에게 "고니시가 한양을 점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gabijohn5683 이얔ㅋㅋ 그거하나로 스노우볼 씨게굴러갔네
우리보다 지리를 대단해
사실 이정용의 가토의 저 모습은 가토기요마사 보다는 후쿠시마 마사노리에 가까운것 같은데
근육질 아저씨는 같은 가토연기도 이순신때와 징비록때가 서로 느낌이 다르다.ㅎㅎ
고니시가 끝까지 히데요시 집안에 충성했는데
@줄리언대왕 맞습니다
고니시는 불멸의 이순신에서 나온분이 더욱더 강렬했는데 ㅋ
고니시 가토 둘다 히데요시 집안에 충성함 다만 가토는 세기가하라에서 이시다,고니시 때문에 도쿠가와측에 가담한거임 전쟁 끝나고 가토 의문사 당하고 집안자체가 개역당함
@@Donkid-f8m 진짜 도요토미에 충성했으면 대가리굴려서 이시다,고니시랑 화해하고 도쿠가와견제했어야죠 ㅋㅋ 상황파악못하고 괜한 복수심때문에 주가는 망하게하고 본가는 개역당하네 ㅋㅋㅋ
@@chewrizo865 ?? 고니시는 조선군 손을 빌려서 가토를 죽이려고 할정도로 서로 사이가 안좋았고 이시다는 전알못에 도요토미 파 조차도 혀를 내두르던 사람인데? 애초에 전쟁 명분도 히데요리를 누가 잘 보좌할지 정하는 싸움이였는데요;(도쿠가와는 요시 하고 있었지만) 도쿠가와는 가토등 히데요리파 대영주등이 죽었을때 일을 벌림 독설당했다는 설도 유력하고요
선조야 달 려라 달리고달리고 지구야 두바뀌 의주까지 달려라
고니시 얘 조현병 있냐... 어필해놓고 하는 말이 날 화살받이로 쓰려는 거냐... 이거냐;;;;;;;
run조:아아 이것은 커맨더란 것이다
근데 여진족 + 강추위에 깨졌다고 했는데
왜군이 정말 요동까지 갈수는 있었을까 ㅋㅋ
일본애들은 추위에 약해서 동절기에 요동에 갔다간 다 얼어 죽었을 겁니다. 평안도 함경도의 겨울도 못 버티고 동사한 자가 엄정났다고 하던데.. 거기다 한번도 경험 못해본 넓디 넓은 요택은 또 어찌 건너려고... 보급로도 너무 길어지고.. 일본군이 강군인 것은 맞지만 전장과 보급측면에서 봤을 때 명나라 정벌은 너무나도 어려웠죠.
머하러 요동까지감 청일전쟁때처럼 조선만 먹으면 바로 배로 산동지역 어택하면 끝임
못가요...히데요시의 컴플렉스 및 헛된야망이 빚은 참사입니다
내부적으로도 완전히 통일을 못이뤘는데...천하통일이라는 헛된 망상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인 희대의 사패입니다
일본 농민군 민병대. 조선 정규군 다썰어버런나는데
일본 쓰다버런 농사하는 인간 농민민병대군 20만. 조선 정규군 300만대군 다썰어버런 일본 완승 전쟁 정신승리 조선인뿐없다. ㅋㅋㅋㅋ
근데 선조는 좀엿같긴해도 도망은잘쳐서 결과적으론 버텨냈는데 인조는도망도 제대로못쳤지
임진왜란때왜군들이 부산에서 한양까지 당도하는데 20일
병자호란때 후금군이 신의주를통해 한양까지 진격하는데 4일 그것도 3겹의 방어막을 뚫고
진군속도에서 비교가 안됌 원래계획이 3겹의 요새가 막을동안 인조는 남한산성밑으로 수도를 옮기고 남한산성을 거점으로해서 하삼도의 병력을 남한산성으로 집결시켜 대회전을 벌이거나 남한산성에서 공성할계획이였으나 후금군이 워낙 빠르게 진격해서 인조가 남한산성까지밖에 가지못하는바람에 남한산성이 포위되고 조선군이 집결하지못하고 각개격파 당하는바람에 조선이 진거
@@체페-b2w 방어선을 피해서 왔지 뚫고 오진 않았어요
아니 저기에 왜 시라소니가
근데 자기가 키운 가토랑 후쿠시마 는 도요토미 가문배신함? 이에야스가 무서웠남
배신한게 아님.. 가토는 단지 고니시 이시다가 싫어서 동군으로 참전한거지 가토 역시 히데요시에게 충성을 다했음.. 전투 이후에 히데요리를 보호한것을 보면..
오월에 비추는 달이 새벽을 기울인다.
오승단결
임금아 달려라 의주로 고니시가 달려오다
시라소니 억일이 관철이
이댓글 있을줄알아따ㅋㅋㅋ
감히 이 신영균이를 이리 형편없이 대접을 하다니
일본 역사학자들이 역사속 라이벌들 꼽으라고한다면 고니시랑 가토는 꼭 들어감.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영상을 보지만 이 때 조선이 졌으면 우리 한국은 지금 존재하지도 않았고 일본 땅이 되었다.
마타자에몬 - 이누
히데요시 - 사루
이때사실 도요토미가 전쟁초반 조선으로가려다 이순신 수군과 도쿠가와 반란우려로 못건너갔지 못건너간게 도요토미로썬 천운이네 ㅋㅋ
히데요시공은 그때 몸아파서 저세상 왔다갔다했는데 무슨
@@user-sx5jmhfybb78 ? 뭔소리에요 1592년엔 몸 안아팟는데
◆関ヶ原の戦いについて書きます。加藤や福島は、豊臣家には忠義や恩義を感じていましたが、石田と小西が大嫌いだったのです。その為、徳川に味方しました。
豊臣秀吉は、若くて知性のある石田三成や小西行長を出世させました。
それに対して、豊臣家古参の加藤清正や福島正則は、実績も無い年下の石田や小西を気に入りませんでした。
頭は良いかもしれないが、石田や小西は戦いでの実績がない!頭脳だけで経験と実績のない、生意気な若者だと見ていました。
石田や小西は、加藤清正や福島正則のことを、戦場での経験や実績はあるかもしれないが、加藤と福島は頭が悪すぎると見ていました。
朝鮮半島に出兵する前から、
武道派の加藤、福島、黒田、
知性派の石田、小西は対立していました。
朝鮮半島に上陸してからも、加藤、福島、黒田のグループと石田、小西は意見の違いから対立します。この対立は深刻なものでした。
そうした経緯があり、武道派の加藤、福島は、豊臣側である石田や小西に協力することはなく、関ヶ原で徳川側に味方したのです。
加藤や福島は、豊臣家に忠義や恩義があり、豊臣家を裏切るのは大変心が痛みました。
허상
스그거
투거
시라소니 김관철 이억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 대신 신마적, 곽영주랑 명나라 장수 이석재도 있어요 ㅋㅋㅋ
가토: 조선이여 내가돌아왔다
핵바주카
?!!!!!!
저때 가토 기요마사의 전략대로 진행했으면 이순신 장군님한테 개박살났을듯 ㅋㅋ
도요토미 히데요시 휘하 영주들의 군대들의 조선 침략이 시작되는군 ㄷㄷ
가토 말대로 했다면 ㅋㅋㅋㅋ
어어 저거 가토아니노?
왜 저기서 살려달라하고있노?
요거찍고 회식때 알밤까기 햇다는
고니시 좀 이상한데, 본인이 조선에 선봉 서겠다고 나서놓고 정작 선봉 맡기니까 나를 화살받이로 쓴다고하네
아차 싶었던 거 같아요. 가토와의 경쟁의식 때문에 선봉에 서겠다 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가토가 유리한 게임이 되었단 생각이었겠죠? 히데요시가 나중에 가토에게 한 말을 고니시도 생각해 낸 듯 합니다.
가토 순신이형 만나서 개털렸겠네
시라소니 억일이 또...
저런 카토기요마사는 추후 도쿠가와이에야스 편에서서 토요토미가를 쓰러뜨리는데에 일조한다 ㅋㅋ
오히려 고니시가 미츠나리랑 처형당하죠 ㅋㅋㅋㄱ
근데 일본사극 좀보다보니 가토는 미츠나리가 싫어서 도쿠가와로 붙은거같던데
韓国人の俳優さんが
豊臣秀吉を演じてる俳優さんはすごい
시라소니 김관철 이억일의 만남.
한반도 통치자 주특기 커맨드센터 띄우기 요건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