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hid11111 전작권의 문제이죠. 자신의 군대의 지휘권 조차 남에게 넘기는 나라가 어찌 자주 독립국가라 하겠습니까. 임진왜란을 보고도, 한국전쟁을 겪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겁니까?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는 싸움은 뒷전이고 협상만 하며 전쟁을 질질 끌었습니다. 그때문에 조선은 더욱 황폐해 졌구요. 그럼 미국은 뭐 달랐다고 보십니까? 미국은 UN군 끌고 자신만만하게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성공 시킨 뒤로 이렇다할 전투 한번 없이 북상했습니다. 북한군은 서울이 탈환된 상황에서 허리가 끊겨 고립될 까 퇴각하기 급급했으니까요. 그렇게 신나게 북진하며 크리스마스 전에는 전쟁을 끝내겠자며 호언장담을 하던 미국은 주변 정찰도 제대로 하지 않고 북진만 하다가 중공군이 사이사이로 스며들어 포위되어 한번 쓴 맛을 보고 1.4 후퇴 이후 지상군을 일절 투입하지 않습니다. 오직 포격과 폭격지원만을 했지요. 한국전쟁 사상자의 절반가량이 나온 처절한 고지전에서 미군은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 국군들만 총알받이가 되어 죽어갔지요. 미국은 그렇게 전쟁은 뒷전인체로 중국 북한과의 휴전 협상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이승만 정부가 반대를 하였지만 들은척도 하지 않았구요. 즉 휴전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미국의 의지로 이루어진겁니다. 침략당한 나라가 자신들의 군권 외교권도 빼앗긴체 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그게 바로 임진왜란 때 명나라, 한국전쟁 때 미국에게 당한 수모입니다. 한데 아직도 전작권을 미국에 맡겨 또 같은 일을 반복하자는 겁니까? 미국은 동맹으로서 어디까지나 덤입니다. 도와주겠다고 하면 고마운거고 수작을 부린다면 미국 없이도 우리 나라는 우리가 지켜야 하며, 우리의 군대의 통솔권 역시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However I kind of understand Ming military's attitude. Ming soldiers are also precious people who had run thousands of miles from China to fend off Japanese army from Chosun. But they also had to minimise their own people's sacrifices. Risking their own lives to fight enemies in another country is not an easy decision. But in Chosun's view, full revenge to chase down every single enemy seemed their top priority whereas Ming wanted to end the war in no time and return to homeland. It's really frustrating though.
저는 이여송장군의 웃음소리 너무 웃겨서 푸하하하하
명나라 장수들 연기 개잘해 ㅋㅋㅋㅋ
진짜 x같다 ㅋㅋ
진짜 조선의역사는 후대의 치욕그자체만 안겨주네
찬학이아버님 장수연기 탑오브탑
그나저나 난 가토 기요마사가 반가웠어.불멸에서 본 그 가토가 징비록에도 등장.
정용이형~방가방가~~ㅋㅋ
낙상지가 그나마 정상인듯 여기나온 명군중에
아니지 다 정상이지 남에나라전쟁터와서 머하러 목숨버리며싸우겠나
@@허리케인-d6t 그렇게 생각해보면 6.25때 와주셨던 분들은 진짜 더더욱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이여송은 향후 내몽골 공격갓다가 포로로 잡히고 참수됨니다
지금에 티베트 토번입니다
헐??? 아 어쩐지 어디갔나했드만
이여송은 미적미적 대면서도 그냥 놀고만은 있지 않았습니다. 조선에서 인물이 태어나면 안된다며 명당 곳곳을 다니며 혈맥에 뜸을 뜨고 다녔죠.
이후 명나라 명장 낙상지와 마귀는 명장이라 불리며 하삼도의 왜군을 몰아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울산성 전투요
일국의 전시작전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사가 제대로 알려주네요....
근대 우리국군이 트롤이면 망함
미국은 현재 압도적인 세계1위라서 지금은 조금 다름 세계강국이라고하는 독일에도 미군이 파견하고 있으니 ㅋ
왜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인지 아십니까? 모르신다면 한 번 찾아 보시고, 아신다면 그 날을 다시 한 번 되 새겨 보십시요. 전작권의 문제가 전혀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kdhid11111 전작권의 문제이죠. 자신의 군대의 지휘권 조차 남에게 넘기는 나라가 어찌 자주 독립국가라 하겠습니까. 임진왜란을 보고도, 한국전쟁을 겪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겁니까?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는 싸움은 뒷전이고 협상만 하며 전쟁을 질질 끌었습니다. 그때문에 조선은 더욱 황폐해 졌구요. 그럼 미국은 뭐 달랐다고 보십니까? 미국은 UN군 끌고 자신만만하게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성공 시킨 뒤로 이렇다할 전투 한번 없이 북상했습니다.
북한군은 서울이 탈환된 상황에서 허리가 끊겨 고립될 까 퇴각하기 급급했으니까요. 그렇게 신나게 북진하며 크리스마스 전에는 전쟁을 끝내겠자며 호언장담을 하던 미국은 주변 정찰도 제대로 하지 않고 북진만 하다가 중공군이 사이사이로 스며들어 포위되어 한번 쓴 맛을 보고 1.4 후퇴 이후 지상군을 일절 투입하지 않습니다. 오직 포격과 폭격지원만을 했지요. 한국전쟁 사상자의 절반가량이 나온 처절한 고지전에서 미군은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 국군들만 총알받이가 되어 죽어갔지요. 미국은 그렇게 전쟁은 뒷전인체로 중국 북한과의 휴전 협상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이승만 정부가 반대를 하였지만 들은척도 하지 않았구요. 즉 휴전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미국의 의지로 이루어진겁니다. 침략당한 나라가 자신들의 군권 외교권도 빼앗긴체 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 그게 바로 임진왜란 때 명나라, 한국전쟁 때 미국에게 당한 수모입니다. 한데 아직도 전작권을 미국에 맡겨 또 같은 일을 반복하자는 겁니까?
미국은 동맹으로서 어디까지나 덤입니다. 도와주겠다고 하면 고마운거고 수작을 부린다면 미국 없이도 우리 나라는 우리가 지켜야 하며, 우리의 군대의 통솔권 역시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베르스타펜-q3r 한국전쟁 때 미국도 임진왜란 명나라와 똑같았습니다.
사실 중국 한족만큼 웃긴 나라도 없음 역사적으로도 지금도 인구가 그렇게 많은데 인구에 비해 인물도없고 성왕도 열손가락안에 든 정도임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만 봐도 덩팡저우 레알소시에다드 누구지 걔만봐도 중국보단 우월한듯
ㅋㅋ 애초 조선 사회의 근간이 된 유교는 누가 만들었는데. 한국인의 이름은 한자가 아닌가. 일본에 의해 근대화되기 전에는 문화 풍습 언어 수많은 것을 영향받고 있었는데 참.
차지철과 김형욱ㅋㅋㅋㅋ
이여송 저 자도 그 조상은 조선사람이었는데...
현재 기준으로 보면 중국 인민해방군 참모장까지 오른 조선족...
조승훈 형 왜 자꾸 아프리카 BJ들 우리부대 달라고 하는지 몰라
석재ㅋㅋㅋ
연회 중
이여송이 살아있었다면 기분나쁠듯? 명도 나를 열심히 싸웠는데 너무 비약적인듯
조선땅에선 재상을 했으니까 명나라 땅에선 명재상을 했을건데 ..
이여송은 너무 어이없이
죽어서
명나라는 도와주고도 역사드라마로 욕처먹네 ㅋㅋㅋ 남함부로도와주는게아님
왜군은 얼레빗 명군은 참빗
도와줄꺼면 제대로도와줘야되는데 명나라 이익때문에도와준거니 욕먹죠 실제 명나라 평양성탈환말곤 제대로싸워이긴전투가없는데요
@@이순신박사 그거아님 지원금 도 생각해야지 군대에 돈까지 받음
@@노잼인간-b4i 돈?무슨돈을받아요 조선이 ㅋㅋㅋㅋ 우리가오히려 줘야되는상황인데 돈을받다니 ㅋㅋ
@@이순신박사 전쟁끝나고도 전후복구비 받음 중국이 과거에는 미국같은시절이 있었지
예전 회상들
깼다.
병상에서
이석재....
저렇게 자만심이 있으니 후에 오랑케한테 당하지
술상을 차려서 마신다.
0:01 ????: 돌대가리 명나라 장군질 하고있네~?
마에다토시이에가 하는 말이군
@@highquality2110풍신수길은 소금장수 임천수였다고
이여송 ㅋㅋㅋㅋ중국말만하면 진짜 이여송이네
에스파냐 침공으로 명은 개박살
간호 중
This drama describes Ming as a evil of axis.
However I kind of understand Ming military's attitude. Ming soldiers are also precious people who had run thousands of miles from China to fend off Japanese army from Chosun. But they also had to minimise their own people's sacrifices. Risking their own lives to fight enemies in another country is not an easy decision.
But in Chosun's view, full revenge to chase down every single enemy seemed their top priority whereas Ming wanted to end the war in no time and return to homeland.
It's really frustrating though.
라고하고 거짓말같이 50년뒤 명나라는 망했다ㅋㅋ
이드라마는 고증을 이상하게했네.. 중국사극을 여러개봤는데 황제아닌 신하들이 저렇게 용문양있는옷 아무도안입던데 .. 황제가입을법한 용문양옷을 장수들한테 다입혀놨네
비우복 망포(이무기)등은 입었음. 이여송은 도독동지 종1품이라 입을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