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다큐공감] 1년을 달리는 트럭에서 보낸다. 희망을 안고 온 남한에서 좌절을 경험한 탈북민들이 살기 위해 선택하는 길 | KBS 2016.06.12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часа назад
남과 묵, 그 가깝고도 먼 경계를 넘어 찾아온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달북민, 혹은 북한이달주민이라고 부른다. 달북민 3만시대, 늘어난 ...
[다큐공감] 조선 제일 천재의 식단을 본 백종원이 먹어보자 경악을 금치 못한 이유 |식객 조선의 천재를 만나다| KBS 2014.01.28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часа назад
조선 제일 천재의 식단을 본 백종원이 먹어보자 경악을 금치 못한 이유 [다큐공감] | 식객 조선의 천재를 만나다 | KBS 2014.01.28 ...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Просмотров 1 млнГод назад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
척박한 땅, 청산도. 그곳에서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들! 그 시절, 우리를 안고 키워낸 굽이진 인생 이야기 | 다큐 공감 | KBS 20141206 방송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청산도 꼬부랑 사모곡 완도항에서 배로 50분 떨어진 푸른 섬, 청산도 (靑山島). 척박한 그곳에서 글 공부에 집중한 남편들을 대신해 ...
[다큐공감] 첩첩산중 오지, 이곳에는 건물 전체가 호텔인 특이한 마을이 있다!!ㅣ18번가의기적ㅣKBS 2019.08.18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첩첩 산중 오지로 불렸던 강원도 정선군 고한. 한때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든 시절이 있었다. 냇가엔 검은 물이 흐르고, 늘 새까만 ...
‘산수유 마을’이라 불리는 어느 골짜기의 1년 농사를 ‘봄여름가을겨울’ 자연의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풍경으로 담아낸 '감성 에세이' (KBS 20190908 방송)
Просмотров 313 тыс.Год назад
다큐 공감 - 풍경, 어느 골짜기의 열두달 □ 언제 어디를 봐도 '한 폭의 그림' 맑은 골짜기에 서너 개 마을이 줄줄이 이어진다 산수유와 ...
[다큐공감] 차가 닿지 않는 외진 마을. 그곳엔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자식’에 두고 살아온 어머니가 있다. 그녀에겐 자식은 어떤 의미일까..ㅣKBS 2018.10.06
Просмотров 299 тыс.Год назад
자식이 뭐인고.”어머니가 불쑥 내뱉은 이 한마디가 우리들의 가슴을 조여 온다. 인생의 모든 목표를 오로지 당신이 낳은 '자식'에 두고 ...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Просмотров 337 тыс.Год назад
엄마는 꽃다운 열아홉 살 나이에 지리산 자락의 순박한 총각에게 시집을 와서 무려 아홉 남매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없는 살림에 ...
서장훈님에게 혼난 소감
Просмотров 6114 часа назад
정배우 1000만원 무료나눔 이벤트 진행중! 천만원과 치킨 10마리 무료나눔 받아가세요 youtube.com/@jjungtube 정배우 유하 출연 ...
[다큐공감] 영하 30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앞이 보이지 않는 혹한 속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는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
Просмотров 285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큐공감] 영하 30도, 6일째 물이 나오지 않는다!! 위급한 상황에도 항상 웃고 있는 강원도 안도전 사람들ㅣKBS 2015.02.07 ...
[다큐공감]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08.29
Просмотров 1,7 млнГод назад
광도에서 6대째 살아 왔다는 토박이 방강준(83) 할아버지는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다. 도시에선 38도를 웃도는 찜통같은 날에도 뻥 ...
[다큐공감] 북한군 출신 남편과 전쟁통에 가족을 모두 잃은 아내의 끝없는 냉전 사연 | KBS 2017.06.24
Просмотров 4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한국전쟁 이후 67년, 전쟁은 여전히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다. 전남 함평에서 또 하나의 남과 북으로 살아가고 있는 노 부부- ...
[다큐공감] 가슴 속에 ‘사랑’ 한 번 품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 속에 피어나는 동백의 행방은 어디일까...ㅣKBS 2019.04.14
Просмотров 122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사랑의 대명사' -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이름, 동백꽃이다. 겨울부터 봄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
[다큐공감] 주름진 얼굴.. 구부러진 허리..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우리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ㅣKBS 2015.09.26
Просмотров 192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딸과 친정엄마 전북 진안의 금마곡마을은 원주 원씨의 집성촌. 이곳에서 팔순의 연세에도 천여 평(3305㎡)의 ...
[다큐공감] 돈도, 지위도 전부 내려놓았다. '은퇴 후 마음 출가'를 감행한 16명의 7일간의 특별한 여정ㅣKBS 2018.05.19
Просмотров 220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큐공감] 돈도, 지위도 전부 내려놓았다. '은퇴 후 마음 출가'를 감행한 16명의 7일간의 특별한 여정ㅣKBS 2018.05.19.
[다큐공감] 교사도 관두고 속세에서 벗어나 낯선 시골땅에서 정착한 부부. 귀농 11년차 이곳은 달라도 뭐가 달랐다! ㅣKBS 2019.02.10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그곳에 일흔 일곱의 청년이 산다 -무등산 아래 호젓한 산골마을, 내 땅에 발을 딛고 흙을 만지며 살고자 교단을 떠난 후, 이곳에 들어온 ...
[다큐공감] 70살 아들 밥 차려주는 것이 내 유일한 기쁨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자식을 동구 밖까지 나와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ㅣKBS 2018.05.05
Просмотров 499 тыс.Год назад
자식이 옆에 없어도 같이 있는 것 같아 - 혼자 남은 어머니의 시계는 느리게 간다 -남순열 (82세) 어머니"카네이션 꽃 이게 뭐라고.
38년, 교장생활 그만두고 시골로 들어간 부부. 작은 고택 400평 땅. 집안일이라고 안해본 남편이 처음 시작한 것? [다큐공감] ㅣKBS 2019.02.07
Просмотров 8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평일은 광주로, 주말은 영암으로, 두 집 살림하는 부부가 있다. 매주 58Km를 달리자면 힘들 법도 하건만, 어쩐지 가는 길 내 내 마음이 ...
[다큐공감] 부모님 반대에도 회사를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간 두 청년. 그들이 시골을 고집한 이유ㅣ아들농부딸농부ㅣKBS 2016.10.15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바야흐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왔다. 봄, 여름을 견딘 즐기에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다. 풍요로운 농촌에 조금은 특별한 일이 ...
팔 십 평생 '떼배'를 타고 인생이란 바다를 헤쳐온 노부부의 바다 (KBS_2018.05.12 방송)
Просмотров 610 тыс.3 года назад
강원도삼척 #오동나무떼배 #평생사랑하시길 다큐공감 250회_노부부의 바다 끝 사랑 삼척시 원덕읍 갈남항에 사는 김광수, 김종옥 ...
[다큐공감] 제주도 남쪽끝에는 오직 여인들만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다.ㅣKBS 2013.6.11
Просмотров 738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해녀들의 작업장은? 물속이 아닌 무인도? 각종 해산물과 해조류가 풍부한 제주도 최고의 황금어장, '지귀도'. 이곳은 우유보다 칼슘 ...
휴대폰을 반납하고 세상과 단절했다. 변호사, CEO, 교사들이 은퇴 후 찾아온 경북 봉화 천년고찰(KBS_20180519)
Просмотров 2,6 млн3 года назад
다큐공감_물러나 산문에 들다 어느 봄날, 은퇴자 열여섯 명이 산문에 들었습니다. 일주문에 나이도, 사회적 지위도 내려놓았습니다.
[다큐공감]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11.17
Просмотров 191 тыс.Год назад
어디론가 홀연히 떠나고 싶은 계절…. 한 번 찾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아름다운 섬 낭도의 가을 이야기가 방송인 김혜영 씨의 ...
[다큐공감]100평짜리 가게가 망했다. 우울증에 뇌졸증까지..벼랑 끝에 몰린 우리를 살린 건 다름 아닌 1.4톤짜리 트럭이었다ㅣKBS 2015.09.19
Просмотров 8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쿵짝쿵짝 내 나이가 어때서~강원도 산골을 깨우는 트로트 소리! 오늘도 그들이 나타났다! 어린 아이들이나 젊은 청년들은 찾아보기 ...
[다큐공감] 2.5평의 작은 가게에서 15년째 3천원으로 국수를 팔고 있는 할머니의 행복장사ㅣ행복을 파는 가게ㅣKBS 2013.09.24
Просмотров 71 тыс.Год назад
1. 맛있는 냄새, 배부른 행복 - 할머니의 잔치국수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사거리에선 늘 맛있는 냄새가 난다. 8.3m2(약 2.5평) ...
[다큐 공감] 엄마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았다.. 첫 만남부터 죽을 때까지 늘 자식 걱정뿐인 엄마... 가장 아름다운 사랑ㅣKBS 2016.05.08
Просмотров 247 тыс.Год наза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고 한다. 평생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은 없었던 ...
홀로 산골에서 84년째 전기도, 수도도 없이 살아온 이 시대의 마지막 화전민 [다큐공감] ㅣKBS 2018.01.13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큐공감] 네살에 산으로 들어가 전기도, 수도도 없이 살아온 이 시대의 마지막 화전민ㅣKBS 2018.01.13 ...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KBS 20190428 방송)
Просмотров 435 тыс.Год назад
이 영상은 2019년 4월 28일 방영된 [다큐 공감 - 산유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입니다.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어느덧 ...
[다큐공감] 17에 26살 남편을 만나 50년간, 오래 서있기도 힘든 비탈길에서 여전히 고사리를 꺾고 있다. 산비탈에서 시작되는 어머니들의 고단한 봄🌷ㅣKBS 2018.05.26
Просмотров 190 тыс.Год назад
지리산 어머니의 고사리 별곡 -일만 육천 개의 봉우리를 거느렸다는 지리산 그 비탈 밭에 어머니가 계신다. 농사 지을 땅이 없으니 ...
[ENG SUB] This do-it-all truck is a genie lamp for the elderly living in the mountains 🚛
Просмотров 1,9 млн3 года назад
When business went bad, they picked up a truck and started opening little stores for a limited amount of time on the streets ...
[다큐공감]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 남들보다 더 혹독하다는 울릉도 깍개등의 겨울ㅣ144ㅣKBS 2016.03.26
Просмотров 767 тыс.Год назад
울릉도에 전설처럼 남아있는 오지, 깍개등을 아시나요?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는 섬, 울릉도. 오각형을 띠는 섬의 꼭짓점, ...
[다큐공감]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ㅣKBS 2017.11.25
Просмотров 182 тыс.Год назад
[다큐공감]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 ㅣ감나무 ...
네 살 때 산에 들어와 80년 넘게 산을 떠나지 않는 노인. 태백에서 우리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나다 I KBS 2018.01.13 다큐공감 방송
Просмотров 230 тыс.Год назад
너나 없이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 산에 불을 질러 밭을 만든 火田은 그 시대 농부들의 막장이었다. 땅 한 뙈기 못 가진 농부들에게 ...
[다큐공감] 54년 전 봄날에도 당신은 예뻤고, 이번 봄에도 당신은 참 예쁘다. 54년이 지난 지금도 각시라 부르는 사랑둥이 남편ㅣKBS 2019.04.28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상도와 전라도,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이 있다. 세 개의 도가 만나는 곳이라 그 이름까지 삼도봉. 크고 작은 골짜기가 많아, 능선 ...
[다큐공감]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한 현실은 고시원이었다. 지독한 고독을 안고 2030세대가 찾은 새로운 형태의 가족 ㅣKBS 2013.09.10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1. 민달팽이의 고달픈 서울살이 서울 도심 한복판, 지방에서 올라온 30대 중반 남성에게 집은 2평 남짓한 고시원이 전부다. 부푼 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