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70년간 정미소를 매일 지킨 할머니. 아들을 잃은 기억에 버리고 싶어도 아들을 살리는 곳이기에 버티고 있다..ㅣKBS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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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mc1os8xm9v
    @user-mc1os8xm9v 13 дней назад +6

    에휴 너무안쓰럽다 할머니가. 자식이뭔지

  • @user-rn4xc8qq4m
    @user-rn4xc8qq4m 13 дней назад +7

    옛추억이 생각나는 삶의터전

  • @hubuli
    @hubuli 13 дней назад +5

    변하는것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 @user-ly4ft4cv4y
    @user-ly4ft4cv4y 13 дней назад +6

    내고향방아간!! 어릴적추억에 한참빠졌다 나왔다 할머니모습도 넘정겹다 지금은 한개도없어졌다 이웃동네로 가야한다

    • @user-ns8gj3qq8k
      @user-ns8gj3qq8k 12 дней назад +1

      지금은 하나도없어졌다. = (시간과 사정으로 ) 모두 사라 젔다는 뚯이겠지요?

  • @scarlet.s8266
    @scarlet.s8266 13 дней назад +3

    돌아갈수 없는 옛 시절과 옛 방아깐이 정겹네요~

  • @user-wf7pj5hy5y
    @user-wf7pj5hy5y 12 дней назад +1

    방앗간보니 아주 오랫적 소실적 산골 물래방앗간 생각난다

  • @bhlljh71
    @bhlljh71 2 дня назад +1

    친구집 정미소는 놀이터였는데..

  • @user-xe2yb2xv7z
    @user-xe2yb2xv7z 13 дней назад +1

    전화번호좀 가르처주세요 혹시미강가루는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