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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해병?이 뭐죠? 그런 용어는 없었는데...ㅡ.ㅡ

그렇게 당해놓고 슨검 부활 시키라 그러냐

똥군기 맞지 얼어죽을 슨검은 무신

필12345승! 커뮤에서 해병얘기가 나와서 찾아왔습니다. 싸가 듣다보니 그때로 그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그립습니다

일반인이 볼 때 해병대는 그져 도솔산전투나 베트남 전과 같은 전적이 아니다. 신군부가 일으킨 광주사태 때, 시민들이 던진 돌에 이마가 터져 나가도 시민에게 무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며, 지휘관이 앞서 돌을 맞고 쫄병을 맨 뒤로 보내 보호 하였다. 그리고, 신군부에 협력하지 않았으며, 위의 자료처럼 자신들의 본분을 어떻하든 다하는 그 정신때문에 해병대 출신들의 자긍심을 충분히 존중해줄만 하다. 대한민국군이 전부 박정희를 비롯 일본군 출신이고, 해병대 초대 사령관도 독립군 때려 잡던 만주군 소속 간도특설대 출신 신현준이지만, 그와 별대로 군민의 군대로써 해병대가 보여준 전통은 해병대 이상은 없다. 전시에 그래도 가장 믿을 집단군은 해병대다, 그 전통과 정신 때문이다.

전설의 해병이 왜 정청래 하나를 못 해치우 시는지 !

좁밥븅신덜뽕~언제철들꼬😊

훈련단 시절이 그리운걸까... 실무생활이 그리운걸까... 전역한지 11년 지났지만 '해병대' 그이름 세글자 보기만 해도 가슴뜁니다. 이 글 보는 우리 해병들 존경합니다 - 부 316기

지금 들어도 소름과 가슴이 뜨겁다 백령도 기상대까지 거친 오르막 오르며 빳다도 아구창도 부르던 시절 뜨겁네

이승철 미혼때 지방공연중 여고생과 성관계.아주나쁜시끼.노래도 김태원곡으로. 히트침. 개자슥

똥방위들

그게뭐가중요하나요 울아들들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는게 문제죠

492기 백령도 선임해병한테 갈굼도많이당하고 매일밤 순검끝나고 목욕탕집합 소등한채로 주먹이 언제날아올지모르는 불안감 매주수요일 전투체육 10키로 구보 그래도 그때가그립다

94년 72사단 수색대대 방위병 출신입니다 영상내용 인터뷰를 하고 하셨는지 깜짝 노랐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수훈련 방위병은 선택 이었고 동기는 다녀왔읍니다 가기전 전대원 하이바에턱끈에 붕대감고 하강 훈련 많이했네요 그리고 기구낙하 했읍니다 특공무술 대검형 격파 장해물 낙법 전투신 시범 보였고.... 어느부대였는지 가서 위탁교육 받은적도 있는데요 대테러 교육이었는지 특공 교육인지 건물 네펠 핼기네펠 ( 모형) 잘하는 친구는 역내펠도 했었고 ..... 실탄으로 장해물 통과하며 돌격 훈련도 했어요 그당시 저도 체대휴학하고 왔고 동기중에도 몇 체대학생 있었고 경희대 태권도 선수가있었는데 군단대표까지나가서 우승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휴가 많이나간걸로 기억해요 아...배구감독님 하종하 분두 후임으로 왔다가 얼마안있다 상무에서 데려 갔어요....^^ 그당신 힘들었지만 나이가 드니 값진 경험이고 추억이네요 함께 군생활 하신 수색대대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다

삐비딕 삐비비빕

필승 1066기입니다. 악으로 버텨보려고 들어왔습니다. 필승

80년대 중반 금곡 73훈련단 205연대를 그들은 아오지 연대라고 불리 웠지요 아침 출근 해서 도복 또는 특공복(유격복) 으로 갈아입고 연병장을 뛰고 구르고 매주 수요일 오후에 단독군장 10키로 구보 50분대에 끊고 봄가을에는 금곡 철원까지 왕복 2백키로 행군 73훈련단 전원이 유단자 해마다 각종 훈련 유격 혹한기에다 팀스프리트 참가 철모에 황색 청색 띠두르고 충청도진천 에서 원주까지 진격 하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리고 해마다 국군의날 73훈련단이 205연대 단기병으로 구성 시가 행진한 사실을 알고있나ㅎ 85년도 처음 단기병 예비 분대장은 하교대 입교 시켜 최초방위 상병을 달아 줬습니다 내가 방위 로는 첫 상병 진급자 처음에는 분교대 나온자들만 상병 진급 했는데 한참 후 에는 방위들 모두 상병 제대 하든만요 무서울게 없던 나의 20대 9251 73충용부대 205아오지 연대 1대대 3중대 그당시 중대장님은 방위 중대 사상첫 육사출신 중대장이 부임 더 빡셋음.지금은 고인이 되셨다는 위재준 대위님(대령예편) 85.86년 함께했던 전우들아 보고싶다 다들 악으로 깡으로 잘살고 있겠지?

싸웠노라 이겻노라 돌아왔노라 주월청룡 2대대 6중대, 필승206기 ❤

중국군 별2개는 중장이에요

해병대는 훈련이 힘들어서 힘든게 아닙니다. 차라리 훈련받고 있는 시간이 편하죠ㅋㅋ 상륙돌격부대라는 특성상 병영문화가 그럴수밖에 없어요. 군기가 느슨해진다면 총탄이 날아오는데 돌격앞으로 할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국가가 위험에 처했을때 윗대가리들은 자기 살궁리만 하는 나라......ㅆㅂ

'국민의 군대'

부산에는 옛 수영비행장 자리에 병참선경비대대가 있었어요. 경부고속도 언양쯤에 비상활주로 보초도 서고 해서 그냥 방위다 했는데. 내가 89년 방위로 기동대 간뒤 친구들한테서 그 부대얘기를 듣고 보안교육때 부대원 직접보고 치를 떨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아니라 고릴라였어요.

악! 구 보는세성에서제일자신있어 해병! 전우애 실시!

오랜만에 사가 들으니 가슴이 벅차오른다.

해병 게릴라 유격대 최고!!!! 멋지다! 해병대는 모두가 특수 부대 이다!

구보보다 군가가 어렵더라고요 복창소리,군가기압,쉬는 시간 오리걸음 구보였더라 ㅎㅎ

1사단 2연대 노란마크 그 당시 해병대에서 제일가는 막강연대....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마라톤 나갑니다 그때 이유튜브 들으면서 뛰겠습니다

가장 병신같은 것들은 같은 군인을 건드리는것이다 적을 때려부셔야지 같은 한국군에게 그지랄 한거는 잘못된거다

빡시게들 복무했구먼

바다에서 머드팩하는건 쉬운훈련,

요즘은 왜 저런 장군들이 없을까요. 해병대 사단장 왜 그리 당당하시지 못하고 잘못도 없던데 그 모습은 머고 잘 못이 있더라도 당당하면 안되나 군인 다운 모습을 보여 주셔야지 사령관은 잘하더만

1972년에 LST 타고 백령도 다녀오는데 중간에 해병부대가 승선했습니다. 한여름이라도 갑판은 추워서 간신히 문을 열고 내무반 바닥에 끼어 자는데 해군들이 그분들을 밟고 구박하는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아... 이영상 보고 눈물이 ㅠㅠ 영상제작 너무 감사요. 93년 소집해제한 기동타격대 전투방위 출신입니다. 신검 1급받았지만 2대독자라 방위판정받고 니나노~ 했다가, 18개월동안 피똥 쏟았습니다. 이얼 것 같으면 그냥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해병대 지원할걸... 후회도 많이 했다는... 당시 지방 향토사단 소속 전투방위들의 훈련강도는 가감없이 대체로 영상과 동일합니다. 그런데도 친구들 군대 이야기 할때 그냥 입도 뻥긋 못합니다. 방위라 그럼 그냥 실실 쪼개며 무시하곤 아무도 안믿거든요. 장성한 아들레미 세녀석도 마찬가지고 아내도 아빠 방위라 그러면 피식 피식 비웃어요. 쌀짝 이야기만 꺼내도 뻥이네 SF네 뭐네... 그나마 이 영상보고 위로 받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직 살아들 계시니...^^

해병대 군생활 한지 30년이 훌적 넘었지만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내용입니다.정말 못된 권력이 얼마나 악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7연대 지휘관도 존경스럽고 선배 해병대원님도 존경 스럽습니다. 국군은 당연히 국민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지요. 그래도 아직 정의가 살아 있어 다행입니다.대한민국이 정의가 살아있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그런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필 승

지금의 부산대는 윤정권의 하수인 부산대 홧팅 ㅎ

해병 방위 약간 미한한 해병~~~

이정재도 전투방위 출신이 아닌가요?

필승 764기입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18살 청년 해병 사가 가사를 아직도 따라하네요~~멋진때였습니다. 남자라면

특공수색병 있었던 것 같이 수색특공 통합 전후회를 만들어야 함

위생하사11,기 홍순식입니다 70년11월17일 포항해병사단에서윌남전참전 71년12월29일철수귀국하엿음같이출국햇던142기이성봉수병 143기오세영수병전사 14기후임하사 서대황하사 하체손상 그때의트라우마 평생가는군요 4:36

94년 56사단 공병대방위 신검 2급현역 받았으나 고졸이라고 방위로 편입됨

저는 중사출신으로1983년도 경찰서 형사를 하였는데 사기범 잡으러 전라도 무안에 갔는데 지서에 들어가니 해병 방위가 있드군요 지서에 근무를 하면 다른데 보다는 좀 편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우리 해병은 후진이 없다...뒤돌아서 봐야..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있냐...? 왜 해병대냐? 무조건 살아있어야...

해병대 깃빌아래 우리는 하나이다... 이 구호를 내려놓는 딱 하루 그날은 사단 체육대회 하는날 각 부대별(당시 연대급) 명예를 위해 목숨걸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총력전(50명 줄다리기), 무장구보는 누구도 질수도 없고 지고싶지않은 종목이지... 이제는 그 당시의 투지는 보기 힘드네요... 이제는 변해버린 사단풍경에 옛추억을 느끼게 하는 그 시절의 사단 풍경을 다시 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나는구뭐 47년지나는데 해병대 수병들이여 영원하리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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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부터 88년3월 까지 30개월동안 싸가만 불러서 팔각모사나이같은 군가는 훈련소에서나 불렀었지 실무에서는 불러본 기억이 없음 역시 해병대 싸가를 불러야 해병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