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으로 뛰어들어가는 의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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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sw8208748
    @sw8208748 Год назад +3

    오랫만의 영상이라 반갑네요! 후배님 잘지내지요?

    • @전술토의실
      @전술토의실  Год назад +1

      필승!! 선배님 건강하시죠. 선배님의 글 간만에 뵈오니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항상 복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 @johnlee4798
    @johnlee479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시절에 특전사는 진짜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외로 널리알려진 특수부대였는데..(유디티나 공군특수부대들, 에치아이디같은 정보사는 존재도 모르는 사람 많았음)
    그렇다보니 특전사보다 먼저 창설된 해병대가 특수부대는 아니지만, 그때까지 흔한 육군과 달리 특별하게 취급받고 주목받았기에 새롭게 강군으로 주목받는 공수의 출연을 불편하게 여기며, 자기보다 다양한 훈련을 많이 하는 공수를 시기하며 게기고 싸움하길 참 많이 했지...
    근데 해병은 또 그런 맛이 있어야해, 상륙작전하는 부대는 탁트인 해변에서 엄폐물도 없이 자기들에게 총포를 쏴대는 적과 맞다이를 까야하는데, 그런 깡다구가 없으면 되긋나.. 특수부대고 뭐고 죄다 씹어먹어버리겠다는 약간 똘츄양아치근성이 있어야지..상륙군은..
    반면 특전사는 적이 모르게 조용히 잠입해서 임무를 수행하니, 조용조용히 자신을 감추는데 익숙해야 하고,
    그래서 해병대는 시끄럽고 양아치같고, 특전사는 자신을 감추고 조용조용다니지... 각자 부대의 특성

  • @recon41TV
    @recon41TV Год назад +4

    명작입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