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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흔적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окт 2024
"부모 돈으로만 보는 자식 필요없다!" 각별했던 아내 떠나자 자식 버리고 산으로 들어간 아버지
"너희 어머니 통장...네가 손댔지?"
잠시 침묵이 흘렀어요.
"아...그거요?제가 설명드리려고 했는데...지금 가겠습니다."
얼마 후, 명수와 며느리가 들어왔어요.여전히 명품 가방을 든 채로...
"아버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오해?"
"네, 그 돈은 어머니가 저희한테 주신..."
순간 화가 치밀었어요.
"너희 어미가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끼고 있을 때,.
그때 도장 가져가서 돈을 빼돌린 거...그것도 오해냐?
며느리가 끼어들었어요.
"아버님, 저희도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데요.애들 교육비에..."
"닥쳐!"
책상을 내리쳤어요.
"네 시어머니 임종도 지키지 않고, 발인도 안본 며느리가 할 소리가 아니다!"
"나 빈털터리래도 모시고살거냐?"
잠시 침묵이 흘렀어요.
"아...그거요?제가 설명드리려고 했는데...지금 가겠습니다."
얼마 후, 명수와 며느리가 들어왔어요.여전히 명품 가방을 든 채로...
"아버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오해?"
"네, 그 돈은 어머니가 저희한테 주신..."
순간 화가 치밀었어요.
"너희 어미가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 끼고 있을 때,.
그때 도장 가져가서 돈을 빼돌린 거...그것도 오해냐?
며느리가 끼어들었어요.
"아버님, 저희도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데요.애들 교육비에..."
"닥쳐!"
책상을 내리쳤어요.
"네 시어머니 임종도 지키지 않고, 발인도 안본 며느리가 할 소리가 아니다!"
"나 빈털터리래도 모시고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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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줄게 내 집에서 짐빼라!" 시어머니 구박하는 며느리에게 인생의 가르침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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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무슨 말씀이실까요?" "이 집...내가 팔았다." 순간 아들 내외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어요. "네?무슨...무슨 말씀이세요?" "계약금도 받았고, 한 달 뒤에는 이집 비워줘야할거다." "어머니!농담이시죠?이게 말이나 됩니까?" 며느리가 발끈하며 소리를 질렀어요. "말도 안 돼요!저희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어떻게..." "상의? 내집 내가팔겠다는데 무슨 상의가 필요해?그리고너희는 내 등 뒤에서 명의변경 상담할 때는 상의할 생각 없었잖니?" "어...어머니, 그건..." "다 알아.너희가 법무사 만나기로 한 것도 알고, 나 모르게 이 집을 빼앗으려고 한 것도 다 알아." "엄마...그건 제가 잘못..."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겠니?내가 전 재산을 털어 사준 이 집에서. 나를 쓰레기 취급하고...
무시당하던 어머니가 며느리를 무릎 꿇게만든 '한마디' 사연 오디오북 노년의삶 부모자식 노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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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 그만해.너네들 당장 이 집에서 나가." 며느리가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어요.눈치는 빠르더군요. "어머님...제발...저희가 잘못했어요.한 번만 더 기회를..." "늦었어.너네가 나를 어떻게 문전박대 했는지...내가 아파서 쓰러졌을 때도, 내가 도움을 청했을 때도..." 경찰관이 다시 한 번 며느리를 향해 말했어요. "이제 그만 저희와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안 돼요...이럴 순 없어요..." 민정이는 계속해서 울부짖었지만, 이제 돌이킬 수는 없었어요.아들 경수는 멍하니 서서 상황을 바라보기만 했죠. "경수야." "너희가 결혼할 때 이 집을 마련해준 건, 너희의 행복을 빌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그게 나를 노예처럼 부리라는 뜻은 아니었어. 명의마저 너희에게 넘겨줬으면 내가 어...
"며늘아 아직도 내가 만만하니?" 로또 당첨금 뺏어가려는 자식들에게 천벌을 내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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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은 우리 집 덕분에 생긴 거잖아요! 어머님이 우리 집에 계실 때 로또를 사신 거고, 우리 집의 좋은 기운으로 당첨된 거라고요!그러니까 당연히 그돈은 우리꺼죠! "당연히?당연히 뭐가 당연해?날 반 지하 창고방에 억지로 밀어넣고,. 그것도 마지못해 받아준 그 집의 좋은 기운?정말 그렇게 생각해? "어머님!그때는 저희도 상황이..." 며느리가 말을 돌리려 했지만, 제가 자르고 말았어요. "며칠 전에 동네 마트 아주머니가 나한테 그러더라. 니 며느리가 돌아다니면서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알아?라고 하면서" 며느리 지영이의 얼굴이 순간 굳어졌어요. "자기네 시어머니가 로또 당첨금을 혼자 독차지하려고 한다고? 자식들 몫까지 가로채서 혼자 쓰려고 한다고?그렇게 소문내고 다녔다며?
장모와 합세하여 돈 빼돌린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 없다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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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 시어머님한테는 절대 비밀이에요.알면 또 난리 날 테니까..." "그래그래, 알았어.근데 칠순잔치는 어쩌고?그날 가면 곤란하지 않니?" "에이, 괜찮아요.그냥 제가 회사 일이 바빠서 못 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요즘 누가 칠순잔치를 크게 해요?시대가 어느 땐데... "사돈이 알게되면 귀찮아질까봐 그렇지 뭐 " "어머, 엄마도 참...시어머님이 그동안 저희한테 얼마나 많은 부탁을 하셨다고요. 이정도는 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애도아니고 그깟 잔치 한번안했다고 삐지는것도 웃기지 않아요? "그렇긴해 근데 그래도 칠순잔치 하라고 준돈으로 여행가도 괜찮을까?" "엄마, 왜 이래요?누구 편이에요?시어머님이 주신 돈이면 뭘요? 어차피 저희 돈 되는 건데...저도 이제 시어머님 눈치 보기 지겨워요....
"엄마가 당한만큼 돌려줄거에요" 앞에서는 천사 뒤에서는 악마 며느리에게 천벌을 내려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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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동안 당한만큼 제가 똑같이 갚아줄게요" 홀어머니 식모 취급하는 못된며느리에게복수한 아들
"내 집인데 누굴 내쫒니?" 아파트 명의가 시어머니로 되있다는걸 깜빡한 며느리가 경찰을 부르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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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지금 저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나가지 않는 사람이있어요 좀 내보내주세요빨리요!" 저는 그저 멍하니 서서 며느리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어요.이게 정말 현실인가 싶었죠. "네, 주소는..." 며느리가 주소를 불러주는 동안, 저는 잠시 생각에 잠겼어요.이렇게 된 거, 이제는 정말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15분쯤 지났을까요?경찰이 도착했어요.젊은 경찰관 두 명이었죠. "신고하신 분이 누구시죠?" "네, 제가 했어요.저희 시어머님이신데, 갑자기 이 집이 자기 거라면서 나가라고 협박하세요." 경찰관들이 저를 바라봤어요. "사실인가요?" "아뇨, 제가 이 집 주인입니다." "네?주인이라뇨?" "등기부등본 한번 확인해 보시겠어요?" 티비 아래에 서랍에 들어있던 등기부등본 사본을 꺼냈어요. 경찰관이...
"엄마 여기 잠깐만 계세요" 돈에 눈이멀어 부모를 산에 버린 자식에게 천벌을 내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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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긴 어디야?왜 여기서..." "괜찮아요.저희가 금방 올게요.잠깐만요." "재훈아...무서워...여기 어디야?" "...잠깐이면 돼요." 재훈이가 제 팔을 잡아 차에서 내리게 했어요.그 순간 며느리와 눈이 마주쳤는데, 차갑게 외면하더군요. "어머님, 죄송해요..." 작게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았어요. 그리고는 둘 다 재빨리 차에 탔죠.제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차는 순식간에 달려나가기 시작했어요. "재훈아!이러지 마!재훈아!" "엄마야 재훈아 !엄마 버리지 마!" "살려줘!제발..." 제가 아무리 소리쳐도 차는 멈추지 않았어요.먼지만 흩날리며 사라져가는 차를 바라보며,. 저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죠. "이럴 순 없어...이럴 순 없다고..." "내가...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결혼식 직전 며느리의 실체를 알게되자 최고의 복수를 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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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가 끝나고 다음날 예비며느리의 집앞으로 찾아갔죠. 예비며느리가 그 남자의 품에 안기더니... "내일 결혼식만 끝나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 그 순간 제 눈앞이 새하얘졌어요.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자기야 걔네 어머니가 진짜 웃겨.시장에서 장사한대상견례 때 입고 온 옷 오빠가 봤어야한다니까?완전 촌스럽더라." 둘이 깔깔 웃으면서 키스하는 모습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순간 온몸에서 힘이 빠졌죠. 정신을 차리고 얼른 전화기를 꺼내 정우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어요.하지만 휴대폰 배터리가 나갔다는 표시만 뜨는 거예요. '아이고, 이를 어쩌나...빨리 아들한테 알려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집으로 뛰어가려는 순간이었어요.그러다 지나가는 배달 오토바이 한대와 부딪혔죠.
"이 결혼 없던일로 하시죠" 상견례 자리에서 어머니 무시하는 예비사돈 보고 파혼한 아들 [사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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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죠. 가족을 존중하지 않는 분들과는 결혼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현수의 목소리가 레스토랑 안에 울려 퍼졌어요. "감히... 네가 감히 우리한테 이러는 거냐?" 상대측 아버님의 목소리가 떨렸어요. 아마도 이런 상황은 처음이신가 봐요. "네, 제가 감히 그러는 겁니다. 아버지가 안 계시다는 이유로 저를 '정서적 불안자'로 취급하셨죠? 어머니가 시골에서 장사하신다고 무시하셨고, 제가 대기업에 다니지 않는다고 깔보셨죠?" 현수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어요. 그동안 참았던 감정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았죠. "아니 현수씨 좋은집안하고 결혼하려고할때 이정도도 감수할생각도 안하신거에요?" 안사돈이 말씀하시려는데, 현수가 단호하게 말을 끊었어요. "좋은 집안이요? 남의 가족을 이렇게...
시골에 버려진 어머니의 숨겨둔 재산을 알게되자 오열하는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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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무릎을 꿇고 애원했습니다. "어머니, 제발요. 우리에게 기회를 주세요. 잘못했습니다." 그의 모습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저는 곧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너무 늦었다, 얘들아. 너희도 먹고살만하니 그만 만족하거라" 방 안에 무거운 침묵이 내려앉았습니다. 아들들의 얼굴에는 절망과 후회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바라보며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이제 돌아가거라. 다시는 이 집에 오지 마라." 아들들이 떠난 후, 저는 창가에 서서 그들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청소부인줄 알았던 시어머니가 백만장자인걸 알게되자 예비며느리가 보인 반응 [오디오북] [사연] [부모자식]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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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나요?청소부 말고 다른 모습의 저는 처음 보시죠?" "이게 무슨...어머니가 이런 사무실의..." 유리의 얼굴이 창백해졌어요. "어머니...저는..." "더 이상 연기는 그만하세요." 제 목소리가 차갑게 울렸어요. "제가 다 들었어요.민우를 이용해서 돈을 얻어내려는 계획도, 결혼 후의 야망도..." 서랍에서 녹음기를 꺼냈어요.회사에서 했던 그녀의 모든 대화가 울려 퍼졌죠.
부모 내쫒은 자식들에게 재산을 한푼도 주지않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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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그만 인정하세요. 치매예요, 치매!" 순간 내 귀를 의심했어요. "뭐... 뭐라고?" 며느리가 차가운 목소리로 말을 이었어요. "어머님, 이제 위험해요. 요양병원에 가시는게어때요? "말도 안 돼... 난... 난 멀쩡해." 내 목소리가 떨렸어요. 내가 키운 아들과 며느리가 나를 환자 취급하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더 이상은 안돼요. 요양병원에 모셔야겠어요." 아들의 말에 내 심장이 멎는 것 같았어요. "뭐? 요양병원이라고?" 내 안에서 분노가 끓어올랐어요. "너희들... 너희들이 날 요양병원에 보내려고 하는 거야?" 며느리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어요. "어머님, 이제 그만 고집 부리세요. 우리 말이 맞다고요." 나는 주위를 둘러봤어요. 내가 평생 일구고 가꿔온 우리 집, 그리고 내 ...
시어머니 가정부 취급한 며느리를 한푼도 안주고 내쫒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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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 민철이의 단호한 한마디에 며느리가 주저앉고 말았어요. "여보, 제발... 다시 한 번만 기회를..." "기회? 어머니를 그렇게 무시하고, 내 도장까지 훔치려고 했는데 무슨 기회야? 당장 짐 싸서 나가." 그제야 며느리의 가면이 완전히 벗겨졌어요. 울먹이던 목소리가 순식간에 날카로워졌죠. "그래, 나갈게! 근데 위자료는 받고..." "위자료? 하하..." 아들이 말했어요. "이 증거들로 법원에 가면 위자료는커녕, 네가 배상금을 물어내야 할걸? 조용히 나가는 게 좋을 거야." 며느리는 마지막 체면마저 잃고 히스테리를 부렸어요. "이렇게 날 내쫓을 거야? 이 집에서 며느리 노릇한 게 얼마나..." "며느리 노릇? 아니, 가정부 취급하면서 돈이나 뜯어내려고 한 게 며느리 노릇이야?" 제가 마지막...
내집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며 모텔에 재운 며느리에게 어머니가 한 복수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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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버려둔 어머니의 재산을 알게 되자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불효 자식들..... 이제는 통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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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 모시는게 낫죠" 어머니가 200억 땅 부자가 된 소식을 듣자 너도나도 모시겠다고 하는 자식들 [노후] [오디오북] [사연라디오]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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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 모시는게 낫죠" 어머니가 200억 땅 부자가 된 소식을 듣자 너도나도 모시겠다고 하는 자식들 [노후] [오디오북] [사연라디오] [부모자식]
처음으로 사별한 남편 제사상 부탁했더니 배달음식 올리는 아들, 며느리 [오디오북] [노후] [사연라디오]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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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버려진 어머니가 100억 자산가인걸 알게되자 자식들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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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갱년기 오더니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요?" 매번 핑계만 대고 거짓말까지 해서 얼굴 한번 안 비추는 자식들 혼내줬습니다. [오디오북] [노후] [사연라디오]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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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한번 차려달라했더니 상한음식 대접한 며느리 [사연라디오] [노후]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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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건이 사라져서 이상하다고 하니 치매환자 취급하는 도둑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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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물건이 사라져서 이상하다고 하니 치매환자 취급하는 도둑 며느리
용서 할수없는 일이지요 부모에 임종조차 제대로 지키지안고 장래식장에서도 그렇고 손자 앞세워 동정받으려하고 ~ 이용할수있는게 바닦나니 용서 해달라는 건 여지가 없으니 하는짓이지요 사람 안바뀌더군요 내자식은 바뀔거란건 착각임니다 바뀌기를 바라는 희망 일뿐이지요
답답하시네요 거기를 왜가요
싸그리다 뺏어버리세요
벙신꼴갑 떠네요
용서하지마세요개 쓰레기자식 반환소송해서꼭돈찿으세요
자식들다버리세요할머니요세상말세요부모를버리는시대요
자식한테돈1도주지마시고요법적으로할머니혼자노후준비하세요
참이런아버지를 건드리다니
자식은 용서하시고, 며느리는 용서하지 마세요.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가요? 왜? 자식이 잘못했을때 즉시. 고쳐주지않았나요? 파출부도 그렇게 대하면 안되는것인데. 어찌 시어머니에게. . . . 사시는동안. 잊고사시다가. 나중에 다쓰고 가세요
기냥사메요
또담하고살려면받아드리고종처러럼사세요
절대 용서치 마시길... 겉으로만 뉘우치는것같아요 속지마시길....
쓰니바보멍청이당해도싸다등신벙어리도아니면서
아들며느리 못 쓰겟네 어쩜 그럴수가 용서해주지 마세요
용서하지마세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네식장도 안오는자식 며느리 그언자식을 어찌 용서가데나요 사연자님 힘네시고 건강하세요😂
끝까지 가야한다 용서하지 말아
절대 용서 하지마세요 인간이 아니지요
용서가안되요 부모한테한 자식들에 행동에 도와주지마세요 지들힘으로 살아가라하세요 건강하게요
그런자식은 없는것 으로 생각하는것이 좋다 고 생각합니다.
정말잘하섰습니다 어머니참 결심잘하셨습니다 꼭건강잘챙기세요 건강히 우선입니다
용서해주시구. 나만을위해 취미생활하시며 거리두고사세요 난 1년 ㅡ2년가까이 거리두고삽니다.자존심도안상하구 ..행복 누리며사세요.. .❤🎉
절때로.용서히지마세요. 36:08
만약 아파트 안팔고 아들안데 넘어갔음 어떠했을지 답을아시면서~~
굿좋아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죄갚 신판하야되요
한짓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서할수없는데 그런다고 ,사는동안 마음이 편할까요. 용서는. 하시되. 보지는말고. 혼자서편히 사시는것이 어떨까 하네요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이녀요 건강하세요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아주는게 부모라는 자리랍니다 한번 더 속아주세요 자식 망하는 꼴 보면 더 아파요
나는용서못해내보내
자식은용서하지마세요부인의추억은가슴에세기고자식은용서하지마세요
어떻게 자식이그래 기가막히네 어머니장례식장도 안지키는 불효자식들처음부터도와주지 않았다면 과소비안하고 살았을지 돈때문에 인간버렸네
선처는없어야지어짜피저들은끝났고서로안보고사는게좋지
절때봐줄필요도없고연끝고사세요저며느리년다거짓말시어머니가자식인생다망쳐났네사악한용서하면또자식망치는거지
이해가안가는게 처음아들집에 갔을때 며느리가 대하는태도보고 바로 따끔하게 야단을치셨어야지요 어째든 결정은 잘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후회 하지 마세요 절대로 같이 살면 안되여 여우 며느리가 시모 를 여동 부리듯해요 평생 아들 기르느라 고생 했으면 됬지 왜 며느리 종 노릇 하며 천대 구박 받아가며 나중엔 양노원에 거따버릴 자식 며느리죠 억울해서 어떻게 눈을 감아요 70 이면 이젠 쉬시고 편히 사셔야 해요 70 이 지나면 뼈도 몸도 극도로 약해져요 제가 77 이죠 남편 이 2 년전에 세상 땄는데 병간호 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아들집 청소 빨래 손주 며느리 의 구박 까지 그건 안되요 아들집 빨리 팔아서 시골 공기 졸은 곳에 집사서 채소 ㄱ꾸년서 친구 들과 재미 있게 사세요 며느리 아들 용사 머세요 고생 해야 부모 귀한줄 알아요 아들 은 이미 며느리 아들 로 변했어요 어머님 아들이 아니니까 너무 내 아들 아들 마세요 절대로 용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종노릇 식모 살이 마세요 월급없는 노동 은 마세요 화 나실땐 며느리에게 쌍욕 도 하고 악 도 시원 하게 하세요 가슴애 품으면 폐암 에 걸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시면 매일 다양한사연을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사연이 정말 안탑깝네요. 하지만 자식을 생각한다면 잘못된걸 제데로 잡아줘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부모란 죽을때까지 자식을위해 선생님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아픔은 시간에 부탁하시고 부모로서 선생님이 되어야 할것같네요. 힘내세요...
없는자식 버리세요 나오면 엄마을죽일수도있습니다미런도없이 그냥돌아서야합니다
부모버린인간들 안번합니다 법대로하세요 사람의세끼가 그엄마을 산에버러 말못하는개도 짐승도 부모을안버리고사는데 하물면 인간이어떻게 그르짖하나
자식이않이고 원수덩어리 살인자 이것이사실이라면 경찰에고발하고 벌받게해야합니다
저것도 아들이라고 일생을 다받처죽는지 사는지도모르고 살았지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힘들어도 사랑을로 엄마란존재는 마음과정신모든것 자식위해살고있습니다
상처받으신거너무잘압니다그리고그산속에서얼마나춥고무서우섯을까도생각해봅니다저는교회를다니고잇어요ㅡ우리는다죄인이고저역시형제간에도상처를주고받는게인간사는세상같아요얼마전에시아주버니께서돌아갖는데상처를ㅇ삲이준분이엇지요암이거려다죽게됏다고아들한테서전화왓더군요바고싶지않을정도로그런사라이엇지만예수닝싣으니벼윈으로찾아갖고돌아신후에도장러싱사치는시간까지자리를지켯습니다자식한테받은상처는넝수힘드시겟지만용서해주시는게어먼께서도편하실꺼라생각ㅇ듭니다너무나사랑햇던아드니이기에그러시느게좋을드쌉니다그리고나은새행복하셔요
예전으로 어찌돌아갈수있나요 하나박에없는 아들이라구요? 없는것이 차라리 복이지요 그들은 선처를바라고 형량을주리겠다라는 생각이 나쁜 자들입니다 제벌받고 그들 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자식이라 할수없지요 아프신것은 알겠으나 지난날 곱씹지마시고 당신도 깨끗이 잊으십시요
용서하지 마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레요
인성이 문제라 안바껴
아들 잘해줘봤자 며느리만좋네 나를위해사세요
어르신 정말용감하시네요 지네들도힘들게살아바야 엄니고생을알지요 지복많아 편한줄알고 아직은안이람니다 물건은고처서써도 사람은 고처못써요
알아서살게 해야돼요. 힘들일 지나면 또 같은일 반복되고 이번에 도와주면 아들 며느리는 더 영악해 질거예요. 단호하게 거절하시고 할머니 인생에 집중하세요.
용서 절대 안돼요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이들은 언제라도 변할수 있으니까요
용서해 주세요. 잘못을 뉘우치고 울고 있는데 젊은 사람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고 당당하게 큰소리 치며 사세요. 어차피 자식이 잘되면 부모로서 보람을 느끼게 될테니까요. 이제는 더이상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안 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도 꼭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