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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흔적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окт 2024
집에 없는척 하는 며느리 때문에 괘씸해서 아들집 팔아버리고 복수한 할머니
그날은 오랜만에 아들집을 가는 날이었죠.
제 손에는 손주들이 좋아하는 반찬에 아들과 며느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가득 들고 있었어요.
명절 때도 못 봤으니 벌써 6개월이 넘었네요.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새벽부터 일어나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들이 가방 가득했어요.
며느리가 좋아한다던 멸치볶음,.
손주들이 좋아하는 동그랑땡, 아들이 어릴 때부터 즐겨먹던 나물무침까지...하나하나 정성들여 쌌죠.
손주들 먹을 걸 준비하면서 눈물이 났어요.영상통화로만 봐야 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차 안에서도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어요.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죠.
결혼식 날 며느리가 눈물 흘리며 했던 말들이 떠올랐어요.
그때는 그 눈물이 진심인 줄 알았는데...세월이 지날수록 며느리의 마음은 점점 멀어져만 갔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아들 집으로 향했어요.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죠.
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어요.'혹시 안 들렸나...' 싶어 한 번 더 눌러봤지만, 여전히 침묵뿐이었어요.
이상했어요.분명 일주일 전부터 오늘 온다고 얘기했는데...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어요.
"며늘아, 나 지금 집 앞에 왔는데..."
전화가 뚝 끊어졌어요.다시 걸어도 받지 않았죠.
한 시간...두 시간...계단에 앉아 기다리는데 다리가 저려왔어요.
겨울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들었지만, 손주들 얼굴 볼 생각에 참았죠.
지나가는 이웃들의 동...
제 손에는 손주들이 좋아하는 반찬에 아들과 며느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가득 들고 있었어요.
명절 때도 못 봤으니 벌써 6개월이 넘었네요.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새벽부터 일어나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들이 가방 가득했어요.
며느리가 좋아한다던 멸치볶음,.
손주들이 좋아하는 동그랑땡, 아들이 어릴 때부터 즐겨먹던 나물무침까지...하나하나 정성들여 쌌죠.
손주들 먹을 걸 준비하면서 눈물이 났어요.영상통화로만 봐야 했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차 안에서도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가 없었어요.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죠.
결혼식 날 며느리가 눈물 흘리며 했던 말들이 떠올랐어요.
그때는 그 눈물이 진심인 줄 알았는데...세월이 지날수록 며느리의 마음은 점점 멀어져만 갔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아들 집으로 향했어요.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죠.
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었어요.'혹시 안 들렸나...' 싶어 한 번 더 눌러봤지만, 여전히 침묵뿐이었어요.
이상했어요.분명 일주일 전부터 오늘 온다고 얘기했는데...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걸었어요.
"며늘아, 나 지금 집 앞에 왔는데..."
전화가 뚝 끊어졌어요.다시 걸어도 받지 않았죠.
한 시간...두 시간...계단에 앉아 기다리는데 다리가 저려왔어요.
겨울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들었지만, 손주들 얼굴 볼 생각에 참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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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장모만 모시고 나는 쫒아내는 자식들 후회하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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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서 장모만 모시고 나는 쫒아내는 자식들 후회하게 해줬습니다.
6시간 걸려 찾아간 자식집에서 밥먹다 쫒겨난 어머니의 통쾌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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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애는 제대로 못 보시면서 밥은 잘도 드시네요?" "아니...그게... 잠깐 밥 한숟가락 뜨는사이에..." "성준이 넘어졌는데 밥이 목으로 넘어가시나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머님이 오시는 게 불편해요. "앞으로 반찬같은거는 택배로 붙여주세요" 아들 정우마저 일어나 말했어요. "엄마, 맞아요 성준이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큰일날뻔했잖아요." "어머니 이제 그만 가주세요.저희도 이만 쉬고 싶네요." 순간 머리가 띵했어요. "내가...내가 6시간을 달려온 이유가 이거였나?" 목소리가 떨렸어요. "버스 두 번이나 갈아타면서...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저린데...이런 대접받으려고..." 눈물이 나려는 걸 꾹 참았어요. "너희같은 자식 둔 게 내 인생 최대의 불행이다."
남처럼 지내자는 자식말에 자식집 현관문 통째로 바꿔 빼앗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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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게 무슨 일이에요?왜 우리 집 비밀번호가 안 맞는 거예요?" 목소리가 격앙되어 있었지만, 전 최대한 차분하게 대답했어요. "지숙아, 이제 엄마랑 남처럼 살자며?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하기로 했어." "엄마!지금 장난하시는 거예요?" "장난?니눈엔 내가 지금 장난치는걸로 보이니? 아니야.너희가 한 말대로 하는 거야." "엄마, 빨리 비밀번호 알려주세요!추워서 죽겠단 말이에요!" "왜?네 집인 것처럼 들어가려고?이 집은 엄마 명의야.이제부터 엄마가 살 거야." "엄마!이럴 순 없어요!우리보고 어디서 살라고요?당장 문 열어주세요!" "글쎄...너희가 엄마보고 남처럼 살자고 했잖아.그러니까 이제 다른 데서 살아야지." "엄마!그건 그냥 한 말이잖아요!설마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시는 거예요?"
"손바닥 위에 있구나" 재산주는척 연기하자 본색드러낸 자식에게 천벌내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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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아들 부부는 아연실색했을 거예요. 제가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놨거든요. "엄마!문 좀 열어주세요!" "어머님!이게 무슨 일이세요?" 전 안에서 조용히 대답했어요. "이제 그만 돌아가라" "네?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내집에서 그만 돌아가라고 했다" "엄마!갑자기 왜이러세요?우리가 잘못했나요?" "뭘 잘못했냐고?뻔뻔하구나!" 제 목소리가 차가워졌어요. "어머님, 무슨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오해?뭘 오해했다는 거니?아버지 장례식장에 오지도않고 재산 얘기 꺼냈던 거?아니면 내 통장에서 재산 빼내려고 한 거?" 밖에서 부산한 소리가 들렸어요. "여보, 그냥 경찰에 신고해요!이건 불법이에요!" "맞아요!엄마, 이러시면 안 됩니다!저희 신고하겠습니다!" 전 차갑게 웃...
장모 온다고 내집에서 나가라길래 자식놈 집 급매로 팔고 쫒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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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희 어머님 오시는 동안만 잠깐...잠깐만 밖에 계실 수 있으세요?" 순간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뭐라고?" "저희 엄마가 좀 예민하셔서...시어머님이랑 같이 있는 걸 불편해하세요. 그래서 엄마 계실 때만 잠깐 나가 계시면 안 될까요? "사돈이 불편하다고 내가 내 집에서 나가야 한다는 거니?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창밖으로 눈이 더욱 거세게 내리고 있었어요. "이 날씨에 내가 어디로 나가니?" "어머니...근처 찜질방이라도 가시면..." "그래요 엄마, 찜질방 가서 푹 쉬다 오세요.우리가 찜질방비 드릴게요."
"머슴살이 시킬려고 장가 보낸줄알아?" 처갓집에 머슴노릇 하는 아들보고 1분만에 파혼시킨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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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아간 사돈댁에서 제가 본 것은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안사돈과. 그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발마사지를 하고 있는 제 아들이었어요. "정구야!" "어...어머니?어떻게..." "이게..대체 이게 무슨 꼴이니?" "아, 사돈...갑자기 오시다니..." "이거...하지말라 했는데도 하겠다지 뭐에요." 배서방이 얼마나 저희를 잘 챙기는지..." 안사돈이 능글맞게 웃으며 말했어요. "어머님, 오해하신 것 같은데..." "오빠가 워낙 자발적으로..." "자발적이라고?아침부터 내가 다 봤어. 당신들이 우리 정구를 어떻게 부려먹었는지... "어머니!좀 무례하시네요! 왜이렇게 목소리를 높이세요!" "백화점에서 쇼핑백 들고 다니는 거,. 카페에서 구박받는 거,. 심지어 지금...이 발마사지까지... 여지껏 내아들이 ...
"인과응보" 재산달라며 부모를 화장실에 가둔 자식들에게 내려진 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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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방 한번 봐도 될까요?" 자식집 찾아가니 도둑 취급하는 며느리에게 복수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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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차 전부 반납해!" 기록적인 폭설에 어머니를 내쫒은 자식에게 통쾌한 복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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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남편의 장례식이 끝나고 걸려온 전화 한통에 인생이 뒤바뀐 어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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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오도가도 못하는 어머니를 현관앞에서 내쫒은 아들,며느리에게 복수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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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려 창밖으로 눈발이 휘몰아치던 그날, 제 아들은 저를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겠죠.그 차가운 눈발이 내 마음속 어머니의 정을 모두 얼려버릴 줄은... 제가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것도, 그날의 일을 더 이상 혼자서만 삭이기 힘들어서입니다. 서울 근교의 작은 도시에서 홀로 살고 있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혼자서 아들 하나를 키웠죠. 허리가 휘도록 일하며 아들을 대기업 임원으로 만들고, 며느리도 공무원이라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화근이었을까요? 자식이 잘 되면 부모는 더욱 편해질 거라고 믿었던 제 생각이 너무 순진했나 봅니다. 허리 통증으로 서울의 큰 병원에 가야 했던 날이었어요. 아침부터 눈이 내린다고 했지만, 이렇게 큰 폭설이 될 줄...
손주 봐주러 자식 집 갔는데 하루종일 굶기는 며느리에게 복수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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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배고프면 알아서 챙겨 드세요.그릇이랑 수저는 저기 있으니까." 며느리의 이 한마디가, 제 삶을 완전히 뒤바꿔놓았어요. 지금도 매일같이 아들내외는 후회를하며 저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이 참담한 심정은 말도 못해요. 저는 서울 변두리에서 작은 옷수선집을 운영한 지 어느덧 30년이 됐어요.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서 어린 아들을 키우려니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었죠. 처음에는 바느질 하나 제대로 못했던 제가, 이제는 동네에서 옷수선은 제가 도맡아서 할정도로 잘되고있죠. "영희 씨, 아들 윤재 어떻게 컸어?벌써 결혼할 나이가 됐다며?" 단골손님들은 제 아들 윤재를 아기 때부터 봐왔죠. 그래서인지 윤재가 은정이를 처음 데려왔을 때, 동네 분들 모두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셨어요. "이렇게 예쁜 며느리를...
"당신들도 똑같이 당해봐!" 어머니 무시하는 사돈댁에게 아들이 던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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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털어 마련해준 집에서 장모만 모시고 나는 내쫒은 자식들에게 인생공부 시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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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걸려 자식집 찾아가니 문앞에서 내쫒는 자식들에게 복수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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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어머니가 벼락부자가 된걸 알게되자 자식들이 보인 반응 통쾌한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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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장례식 이후 자식집 급매로 팔아버리고 산으로 들어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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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줄게 내 집에서 짐빼라!" 시어머니 구박하는 며느리에게 인생의 가르침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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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던 어머니가 며느리를 무릎 꿇게만든 '한마디' 사연 오디오북 노년의삶 부모자식 노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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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늘아 아직도 내가 만만하니?" 로또 당첨금 뺏어가려는 자식들에게 천벌을 내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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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당한만큼 돌려줄거에요" 앞에서는 천사 뒤에서는 악마 며느리에게 천벌을 내려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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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인데 누굴 내쫒니?" 아파트 명의가 시어머니로 되있다는걸 깜빡한 며느리가 경찰을 부르자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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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기 잠깐만 계세요" 돈에 눈이멀어 부모를 산에 버린 자식에게 천벌을 내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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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없던일로 하시죠" 상견례 자리에서 어머니 무시하는 예비사돈 보고 파혼한 아들 [사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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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도 며느리라고 싸고 이거 갖다줄 필요도 없네요.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인간 아니네요.😊
사람이 변한다고?
절대로흘들리지마시고정신차리세요.주고싶으시면10년후에주십시요자식들이나이들면주십시요~
며느리기집년 대갈통에 뭐가들었끼에 시모를 비가족이라고 시어머니 면전에서 더러운주둥아리로 주접떨다니 😢? 정신상태가 햇까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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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절데로흘들리시면절대로안됨니다.자식색까돈주어봐자다소용없어요.돈주어봐자.그자식처가집장인장모만대접받는세상입니다.이제라도정신차리신것은아주잘하셨습니다~
며느리가 사기꾼인것도 충격인데 아들이 거기에 동조해서 똑같이 사기를 치는걸 보는건 더 큰 충격일거 같네요. 아들이 돌아왔을때 받아주는건 괜찮은데 조건을 거세요. 부모돈에 눈독 들이지 말고 직접 벌어서 살라고. 또 사기를 친다면 넌 내 아들 아니다. 그땐 이집에서 나가라. 서로 아는척도 하지 말고 각자 사는거다. 각서든 계약서든 서류로 남기고 공증도 받으시고 그 후에 받아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간이 배밖으로 나오니 그러지 어머니 선택이 당연한 것이다
사연자도 사돈도 양쪽다 자식 교육 잘못 시켰네요. 부모집에 얹혀사는 주제어 시어머니를 객식구 대하듯 하다니요. 자기들은 평생 안늙을줄 아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아들이 이제 사연자 아들이 아니라 장모의 아들이 됐으니 장모 모시고 살면 되겠네요
같이 살지 마세요. 돈도 주지 마시고요. 내 손과 한 번 그만이에요.
어머니 생각잘하셨어요 자식도엄마 버렸는데. 어머님님도 생각하지마세요
그래도 여기에서 나가시는 부모님들은 뼈 빠지게 읽어 놓은 재산을 빼앗기진 않네요. 집 명예는 소중이 간직하고 절대로 자식한테 빼앗기지 않는 모습은 너무나 훌륭하세요 자존심은 잘 지켜 나가야 하니까요
그래도 아들이 사람 보느니 좋으네요. 얼굴 예쁜 거 하나만 보고 그 여자를 좋아했지만 속으로 알고 보니 속 빈 강정이었지요 처음부터 우습게 보고 그렇게 하는 짓이 그 정도니 결혼해서 살면 은 큰일 날 뻔 했어요 아들과 어머니의 판단은 너무나 정확했어요 참 잘하셨어요 앞으로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세요
용서하고 조금은도와주세요. 대신 명절 기념일 스스로. 알아서챙기고. 재산은죽은후. 내가쓰고남는것있어면. 받으라. 그전엔 절대없다 하세요 안도와줘도. 맘이좋지않죠? 너무가까히두지말고. 음식이든 손주일이든. 냉정히 처신하고요
연을끈으세요 36:18 36:23 36:41 36:41
연을끈으세요
그만 도와주세요
절대 용서 하면 않됩니다. 젊은놈 은 또 기회가 옵니다. 큰집 전세놓고 원룸에 들어가서 사세요. 자고나면 쌍놈이 딴말 한다고 절대 마음 푸 시면 그거 진짜 않됩니다.
쫓겨날 때를 생각하시지 이제와서 어떻게 하냐고요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시나요 그런자식은 아쉬우면 찾아오고 아니면 못 본 척 하지요 듣는 사람마져 답답해 지네요 자신을 위해서 사셔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실길 빌어 드립니다
어머니가문제네요 뭐하러 반찬해주고~~
몸팔아서 돈벌어라고 해야지 부모된다
아들이정말.왠수네요.며느리도정말왕싸가지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루 반찬해줍니까 앞으로는 해주지 마세요. 그것도 자식이라고 싹수가 노랗큰마는 해주지 마세요.
반찬 해 주지마
아들 며느리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집 팔아서 노후 대책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우리세대 증말 자식들에 진심으로 아까운것 없이 주고 키웠지요 그런데 지금세상엔 자식들이 남보다 못하게 되었으니 결론은 자식낳은거가 실수라는 거임.
며느리가 아주 사가지네 짜정나서 못듣겠네 시어머니 정신 차려요
참 잘하셨네요 아들 며느리 멀리하고 혼자 살아가세요
누가 누굴 모셨다는건가
식모 로 부려먹으려고
정말 잘 하셔습니다
잘하십니다 그래야죠 속이다시원하네
집주고 식모가 따로없네요 아들 며느리 인성이란 전혀없네 쫓아내세요
아줌마용서하고싶은데뭐하로고민해요며느리년싸가지바가지구만또당하고싶으면용서하고요아들놈도똑같은데뭘고민해요내인생살아요
할머님 이제 보인을 위해 맘 편하게 사십시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유트뷰에 나오는 시어머니들은 하나같이 보면 아들 집사주고 재산 일찌주는분들이 자식한테 버림받네요 왜들집사주고돈주고 그래요 니ㅣ가집이 있어야하고 돈도있어야 자식들한테버림 안받아요 내가 중요하지 왜자식이 먼저인지 이해가안간다 며느리한테는 잘해주지말고 또못해주지도말고 며느리는 절때 딸이 될수없고 시집에돈 욕심내요 잘하는 아들도 결혼하면 다변하잔아요 며느리 때문이라는걸 알아야해요 이런분들보면답답해요 왜일하는지 바보같네요이러니 며느리가 시어머니 알기 우습게알지 위엄을 지키세요
그러니까 있을때잘했어야지 버스는이미떠나같어
미친인간들이네 바쁘면니가일찍일어나서해라 내가열불라죽겟네
이제 시어머니노룻 잘하서네요 이제속이 흐련하네요 듣기가좋아요 저런아들 버리세요 건강하세요
대역의음성이 너무부자연스워요
어머님 모시고사는게아니고 아들며느리 언혀사는거네요
답답하네요 짜중나네요 노인네 싫어요 바보같아서 듣기가 거북하네요 듣는것이 힘드네요
어릴때는 자식들 생일 챙겨주고 아이가 어른이 되면 내 생일날 음식을 차려서 부모를 초대 해야 합니다. 이번 스토리는 어머니가 조건부로 2억을 증여 한건 참으로 현명한 판단입니다.
진짜 노인네가 답답하다 웬 손주따령이야 옌날 대 가족시댄줄 아나 왜 찾아가서 구박을 밭아 그리고 반찬은 두번다시 주지마라 자꾸 받아주니까 호구로알잖아 잃으면서 열 반네요😢😢😢
그까짓 무릎 꿇어서 그런 아파트 떨아진다 면 어느놈이 누구 에겐들 무릎 꿇지 않을까???거기다, 너같이 생각 자체 가 없는놈 무릎 따위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ㅉ ㅉㅉ
왜저런거들한데개무시당하고홀대받으며사시는지연큰고사세요저런인간들이있는지어찌여기나오는것들은사람아닌짐승보다못하는지
뭐하러 자식집에 는갑니까집에편히계시지
가도 별로 반기지 않을거 모르고 가셨어요? 며느리는 남의 자식이니 넘어간다쳐도 내 아들이 나한테 그러는건 결과적으로 내가 자식 잘못 키운겁니다. 똑똑하다는것과 현명하다는건 다른건데 두개를 같은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공부 잘하는건 그냥 교과서 내용을 잘 이해한다는거지 똑똑한거 아닙니다. 정말 똑똑한 자식이라면 저렇게 안해요. 따님이야말로 똑똑하고 야무진 사람이네요
많이힘드시겠어요.혼자 산길가는건 위험하답니다.자식들이 그럴줄몰랐듯이 산에 혼자가는것 또한..,조심 조심.혼자 산에가는건 더 위험합니다.그리고 자식!자식이 그럴 정도로 할수있는 사람이라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길 빌고 빌거이라생각해요.그때도 힘들테니까요.
아들은언졔나 여자편이지 이것누구나견는일😢😊😮😢😅
부모님들 고생해서 준것들 자식들은 깨우치지 못합니다 부모는 의래 끝없이 주는것이 당연한줄압니다 😢
부모는 끝없이 주는 사람으로 아는것이 아니라, 제일 만만해서 인것 같은데???ㅉㅉㅉ 학폭이나, 직장에서도, 가장 만만한 친구 동료 등을 지속적으로 폭행 하는것과 같은 이치이지??? 아무리 짓 밟아도, 꿈틀거리지도 못하는 존재로 생각하는거지!!!ㅉㅉㅉ 싸패들이 상대의 고통을 즐긴다고 하든데? ㅋㅋㅋ
ㅋ 숟가락을 떨어트려 왜 맨날 떨어뜨릴 뻔 이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