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며느리 다 똑 같은 것들 입니다. 너무 잘 하신거세요.. 친구분들과 즐겁게 지내시고 어머니 건강에만 신경 쓰세요. 다시 받아 주시면 얼마 안가 더 심한 일을 당하실겁니다. 싸가지 없는 며느리 절대 집 안으로 들이지 마시길... 자식 받아 줬다가 더 험한 일 당한 부모들 많이 봤습니다..
저도 아들 며느리가 있지만 사연자님이 잘 하셨다고 봅니다~ 자식들이 남은 내 인생 책임져주지 않네요~ 마음 흔들리지 마시고 이른거 저른거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혼자 사세요~ 뭐하러 속 꺼리면서 같이 삽니까? 길지 않은 인생 홀가분하게 사세요~ 어차피 아들과 며느리는 자기들 알아서 다 삽니다~ 부모가 신경쓰면 더 기대려고 합니다~ 모든걸 내려 놓으시고 앞으로 건강하게 어떻게 살것인가 본인만 생각하세요~
부모자식 간에 참 인연의 고리가 고리끝기 어렵지요 딸과 아들 며느리 자식 이라는 테두리 참 이혜 관계 헤아리기 어려운데 아들 며느리 반성를 헤아려 용서를 하려면 앞으로 본인들의 생활 처신 규칙을 본인들이 정하고 실천 여부에 따라행동 따라 실천 이행하지 않을시 가차없는 처벌 자진해 실천 하기로 정하고 본인의 지금까지 억울한 며느리 행동에 대비책 규칙도 준비해 반영 하도록 자기일 도와주러 온 시어머니를 주거 치입으로 경찰에신고한 행동를보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생활느슨 해지면 불순한 행동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니 완벽한 대비 바람니다🎉😢
글쌔요. 본인이 원하면 또 아들 며느리 하녀 노릇 하는거야죠. 사람 절대 안 고쳐집니다. 1분 늦을 걸로 경찰까지 부르는데 그 아들은 어머니라는 사람에게 일도 관심 없고 아마 나중엔 자기네가 당하지 않으려면 오히려 진짜 계획적으로 다가 설수도 문제는 시모인 듯, 참는 것만이 미덕이 아니었는데..
왜 파출부같이 불려다니면서 쩔쩔매나요? 참 역대급으로 답답한 분이네요 매사에 오냐오냐 하고 나는 니네만 행복하면돼 이런 소리나 하니 못된 며느리가 시엄니를 등신으로 보지요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와 더 친해질생각 부질없어요 적당히 거리두고 니네만 행복하면돼 이런 바보같은 말은 하지도 마세요 그런말하니 자식들이 힘들다하면서 이용할 생각만 하지요! 아니 며느리친구들이 왔음 집에가시지 주방의자에는 왜 앉아있다가 그 수모를 당하고 있나요?
아들 며느리 집 빌려주고 행복하게 살라고 해놓고 , 그 집에가서 애 봐주고 청소하고 빨래까지 온갖 살림 다 해주고 몸에 병이 나도록 헐떡거리며 며느리에게 푸대접받고 이게 뭣하는 꼴이래요 . 외 아들 오냐 오냐 길러서는 절대로 효도 못 받아요 . 아들은 결혼하면 내 자식이 아니고 며느리 남편이라고요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자기들 끼리 지지고 볶으며 살게 두어야 더러운 꼴 안 당하지요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문화 센터에서 좋아하는 것 배우고 고상하게 사세요 . 집 명의 까지 해 주지 않은 것이 신의 한 수 였네요 . 갈팡질팡 하지말고 아들 며느리 간섭도 하지말고 효도 받을 생각도 하지말고 살면 유산이라도 받으려고 자연히 효도 하려 할꺼구만요 .
이 아줌마 바보세요? 왜 그러고 사셨어요 그런 사가지 없는 며느리는 뒤돌아볼 필요 없답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인성을 가진 며느리를 아내로 맞은 아들 탓이 크겠지만 아무리 세상이 희한하다지만 착하고 바른 며느리도 맞습니다 그리고 왜 식모처럼 해주셨어요 세상에 그런 며느리 바보같은 시어머니 참 딱합니다 본인탓이에요 누굴 탓 해요 바보같이 해준 탓이겠죠
![(반전신청사연)부모잃고 고아인 날후원해준 옆집 아주머니 장례식에, 조의금 1000만원 했더니 "내 아들 돈으로 망자한테 돈을 써??" 그 자리에서[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47aiB37NRL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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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끼리살라고해
자식이니 용서는 받아들이데 마음편이 따로 사세요~
😊😊
다시 받아주지 마세요 제 버릇 개안줍니다 혼자 즐기며 사세요 제가 화가 납니다😂
그냥 결정한것 밀고나가시고 노후를 멋지게 보내세요 😊
재산 다 주고 희생만하는 부모가 더 문제다.
결혼한 자식들은 다 남이다.
본인의 행복은 본인이 지켜야합니다.
아들며느리 혹독하게 고생하게 내버려두세요. 지금은 용서할때가 아니예요.
친구분말씀이맞습니다
자식들 절대들이지마세요
아들.며느리 다 똑 같은 것들 입니다. 너무 잘 하신거세요.. 친구분들과 즐겁게 지내시고 어머니 건강에만 신경 쓰세요.
다시 받아 주시면 얼마 안가 더 심한 일을 당하실겁니다. 싸가지 없는 며느리 절대 집 안으로 들이지 마시길... 자식 받아 줬다가 더 험한 일 당한 부모들 많이 봤습니다..
아들 며느리 용서하지 마세요
아들며느리 고생하면서 정신차려야해요
할머니 인생 사세요
용서해도 바뀌지 않아요 경찰에 신고할 정도면 인간성 끝장이예요
힘내세요 아들도 무심한게 아니라 알면서 아내 편드는 푼수예요
@@gloriapark9625
네 맞습니다 !
사람 안 변합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잖아요 !
잘하셧어요.멀리서지켜보세요.건강도챙기면서.새로운생활하세요.기계는고쳐쓰도.사람은고쳐서못쓰요.
시어머니 너무 답답하네요 다 잊고 즐겁게 사세요 용서하지 말고
딋 바라지는 그만 하시고 어머님이 결정 내리신 것을 정말 잘하셨어요 자식을 위해서 삶은 그만 하시고 본인 행복을 위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며느리 고생좀 해야될것 같아요 시어머님을 파출부로 생각하고 아프시다 하셔도걱정도안한 며느리 용서 하시지 마세쇼
왜이런일을당하고살아요즘노인들다똑똑한데
절대 다시 받아주지 마세요 이제 어머니의 소중한 남은시간이 행복하게 보내야할 시간들입니다
한번으로 아픔은 끝내세요 그둘은 본성이 절대 변하지 못합니다
호위를 베풀다가 권리로 하게끔 하지 맙시다 제발좀 천천히 돌아가실때 까지 재산을 지켜야 합니다
지금 받아주시면 더큰 화을 받게될것같으니 마음편히 가지시고 남은 여생 편히사세요
어머님 선택이 맞습니다 그런자식은 필요없어요 인젠 즐거운 노후를 보내세요 힘내세요
시어머니에게 갑질하는 며느리 용서가 안되네요. 어머니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친구분의 얘기대로 본인이 즐기면서, 봉사할 곳도 찾으면서 활동하시면서, 보람도 느끼시고 여행도 즐기면서 살아보세요. 행복하게 살면서 건강도지키세요.
🩷어머님
잘하셨어요👍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흔들리지 면 안됩👋
사람 안변합니다 .
절대로 며느리 용서하면 안 됩니다 시키는 며느리는 정말로 싫습니다 어머님 인생을 혼자서 살아가십시오
시키는며느리 나는싫습니다 감히 시어머니한태 화장실청소니 뭐니 절대 싸가지없는며느리 용서해주시면안되요 혼자서 편히
사세요
재산 주지마시고알아서살게하세요
한번배신하는자는 두번 배신또 더큰배신이올건데 어머님 인생 지키셔요 건강하십시요....🎉🎉🎉🎉🎉😂❤
이 얘기는 완전, 웃기네요. 시모가, 바보인가? 집도주고, 식모처럼 부림 당하고. 에이, 답답하네.😢
손주가 뭐라고 며느리 종살이를 한단 말인가. 아파트까지 선물한 시어어니를 종년 취급하는 며느리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가 뭔지~ 참으로 화가 치미네요.
시어머니 너무답답하네요 뭘쩔쩔매 와ㅡ
고생을하게그냥두세요.며느리가분별을못해요
응원합니다 자식울타리에서벗어나 행복한삶건강하게사세요
절대로용서하면안돼요재미잇는인생즐기세요
배은 망덕한 아를 며느리 인간도 아닙니다 초장부터 어머님이 너무저자세로 아를 며느리 길을잘못를였내요 어머님이 너무 답답하군요 자식에게너무 배푸는것도사랑이 아닙니다🎉어머님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올바는 자식을만를 려면 먼 압날을 바라 보세요 어머님🎉🎉
세상에 이런일이....
얼러키운 자식 호자 없다는 옛말 틀린게 하나 없네요
모른척하고 살아요 내가죽으면 집들어 오라고해요
용서 하지 마세요 이젠 어른신도 남은 인생 멋지게 사셔요 사람 은 고쳐쓰는 것아닙니다 어른신 이젠 건강도 챙기면 서 취미 생할 하면서 그렇게 사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 입니다
아이구.속터져
시모가 착하다기보다
넘 답답하시네
절대적 으로 안됩니다
다시받이주먼 더기고만장하게 약점 이 됩니다
인간은 고쳐쓰지 못합니다
답답 하네요 이직은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더 고생좀하게 놔두시고
편하게 내 인생 즐기며 사세요 제발
듣는 내내 내가 다 화나네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가까이 하면 또 당합니다 자식이늙은 부모께 그리 못 된 짓 하는데 이기회에 버릇 바로 잡아야지 앞으로 마음 편히 사실려면 멀리하고 사셔요 아들내외 고생하며 살아봐야 정신이 들겠지요 쉽게 용서하시면 또 후회할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세상에 이런인간이 있나요
혹시 설정은 아니겠지요
이런자식은 연을 끈는게 쓰니님의 건강을 챙기는 길입니다
내인생을 자식이 책임져주지안아요~
자식은 용서할수 있지만 며느리는 남이예요~
절대 받아주면 안되요
이게 진짜 맞아요
그 며느리는 절대 안되요
ㅎㅎㅎ 드라마지만
통쾌 하네요 !
며느리가 쫓겨나서요 ! ㅋ
쌤통 !
고생 좀 짤짤히 해봐라 !
이 발칙한 물건아 ! ㅋ 🤣☘️✌️
이런며느리 지구상에 있는가
이건 완전히 쓰래기네
처음 부터 자식에게 너무 다 주셨네요 조금 도와 주는건 몰라도 받을줄만 아는 자식은 자식이 아니지요 본인삶은 생각 못한 부모도 문제가 있지요
사람은 잘바뀌지않고 ..면느리의 인성이 바뀌기쉽지않아요 ..정리를하시더라도 ..어머니의 노후경제권은 잘 가지고 계셔야할것같습니다 .. ..젊음은 고생해보아야 ..돈의 귀함도알고 ..어차피 .어머님천국가시고나면 ..하나뿐인 아들에게 상속될텐데 ..뭐가그리 가슴이아프십니까 ..나이들고 ..몸아프고 ..경제권까지없으면 ..절대무시당할수밖에없는 현실인거같아요 …
잘하셨어요 앞으로 인생 즐기세요
할머니 과로로쓰러질 만큼노예생활을했네요 사람 고쳐쓰는것 아니라하데요
절때받아주지마셔요 어려우니
빌고들어는것이지 진심으로달라지지는 못할겁니다
쫌 미련한 시어머니내요 며느리를용서하지마이소😢😢😢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며느리 천벌받을것들 고생해봐야알지
싸가지 인성바닥 나쁜 ㄴ이네
벌받아야
이기회에어머니삶을살아야해요.다시받아주면예전보다더할수가.빼도박도못하는일이생겨요.각자거리를두면서살아가세요.요양병원도가시려면첫째는돈이에요.꽉움켜지세요.아들부부는지금사탕발림하는말야요지금이더더욱중요한노후를생각해야죠.아무도돌봐주지않아요.재산만물거품이되는거에요.명심.이를악무세요.지켜볼께요😮
받아주지마셔요처음이어려지또그래요
큰일날 말씀 그만하시고 절대로 함께사시지마세요 같이살다 며느리와 아들이 나중에 나이더드시면 정말 무슨짓할지도 모릅니다! 요즘세상이 무서워요! 절대로!혼자사는분들 많아요 용기갖으시고 취미생활하시며 친구분들과 즐거웁게사시는 방법을 꼭택하세요❤!❤❤❤❤❤❤
저도 아들 며느리가 있지만 사연자님이 잘 하셨다고 봅니다~
자식들이 남은 내 인생 책임져주지 않네요~
마음 흔들리지 마시고 이른거 저른거 생각하지 마시고 마음편하게 혼자 사세요~
뭐하러 속 꺼리면서 같이 삽니까?
길지 않은 인생 홀가분하게 사세요~
어차피 아들과 며느리는 자기들 알아서 다 삽니다~
부모가 신경쓰면 더 기대려고 합니다~
모든걸 내려 놓으시고 앞으로 건강하게 어떻게 살것인가 본인만 생각하세요~
자식이라 마음은 많이 찢어딜듯 아프시겠지만,현명하셨으면 합니다.절대 들이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셨어요 힘내세요
경찰을 부르는 며느리 인성이 아주 못쓰겠어요
고쳐 쓰는것이 아니람니다
시모 께서는 바보짓 하지 말고 정신 차리세요 또 당하지 마세요
천천히 시간 가지고 지들도 어머니 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깨닫게 해야 합니다
당연한 것 없습니다
지금 선택 잘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합치지마세요
용소 는못하지요 경찰 에 신고한 며느리 어머니 아픈 소리도 무리하는 아들놈 자신이 행복하셔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며느리 아들상대하면않되고말석을필요도없느자식들
어머니가 바보가,에요.
답답하고 짜증 나네요
그러니까
그런 대접을 받는거예요
더이상 고민마세요 내인생사시고 희생하지 마세요 이미 늦었어요 .
부모를없신여기는며누리용소하지마세요
안됩니다 제대로 지켜보시고 매듭을 똑바로 지으셔야 됩니다 저도 자식이고 또 어미입니다 7순이 다됐구요 지금 바로잡지 않으시면 정말 큰후회와 큰일이 생기게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절대로 용서하지마세요 내가 우라가 치미네요 그런나쁜 메느리는 용서하지마세요 🎉
부모자식 간에 참 인연의 고리가 고리끝기 어렵지요
딸과 아들 며느리 자식 이라는 테두리 참 이혜 관계 헤아리기 어려운데 아들 며느리 반성를 헤아려 용서를 하려면 앞으로 본인들의 생활 처신 규칙을 본인들이 정하고 실천 여부에 따라행동 따라 실천 이행하지 않을시 가차없는 처벌 자진해 실천 하기로 정하고 본인의 지금까지 억울한 며느리 행동에 대비책 규칙도 준비해 반영 하도록 자기일 도와주러 온 시어머니를 주거 치입으로 경찰에신고한 행동를보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생활느슨 해지면 불순한 행동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니 완벽한 대비 바람니다🎉😢
용서는 무슨용서요? 지버릇
개주나요? 이세상에시모
좋아하는며누리가 어디있다구?
아프면 요양원 갈건데
인연끊고 편히 사세요.
절대 며느리용서하지마세요그런며느니 아들 필요 없어요 내인생살아야해요
마음 놓으세요
시간이 더 지내게 두세요
몇년지내면 자식들도 살다보면 느끼면서 세상을 알거라봐요
집에 다시 들어오면 얼마 안가서 똑 같은 상황이 옵니다
자식도 거리를 두고 살면 더 서로 존중하며 살거라 봅니다
사연자님 남은 여생은 편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혼자사세요
글쌔요.
본인이 원하면 또 아들 며느리 하녀 노릇 하는거야죠.
사람 절대 안 고쳐집니다.
1분 늦을 걸로 경찰까지 부르는데
그 아들은 어머니라는 사람에게
일도 관심 없고 아마 나중엔 자기네가 당하지 않으려면
오히려 진짜 계획적으로 다가
설수도
문제는 시모인 듯,
참는 것만이 미덕이 아니었는데..
집뺏기고 쫓겨난게 억울해서 운거지 쉽게 주지말기를
제발 혼줄내주세요
며느리 싹수가없고 아들
또한싸가지가없네요 고생좀해봐야
부모가해준게고마운지알지
뒤돌아보지말고
고생좀하라두세요ㅡ
안됩니다인간근본이있답니다며느리절대아닙니다요즘자식아무부질없답니다자신만이살아가는세상
못된며느리 집에들어와 마음편해지면 또다시 근성나오지요 선택은 내마음 혼자살아 외러우나 며느구박 받아외러우나 혼자사세요
며느리의 종이됬셨네 그 지경까지
시어머니 태도가 화가난다
죄인처럼~~
왜저러는거야
며느리양심도없다인간도아니네
그동안 자식에게 하신 것 너무 많습니다 더이상 하신다면 아마도 평생 후회하실듯 하다는 생각입니다 행복하세요
답답하네요 이건분별력이없는겁니다 며느리노예노릇 식모보다더못한대접받고 아파입원햇는데시어머니가 며느리일방해한다는이나들으면서 같이살고싶나요판단은본인이해야죠쯧쯧
완전 사이코같은 엑스네요 듣고있으니 울화통이 ㅠ 미친
받는것만 아는 무례한 자식들. 기억에서 지우세요.
되돌아 가시면 안됩니다
병신도 이런등신이 없네~왜사니?~
왜 파출부같이 불려다니면서 쩔쩔매나요?
참 역대급으로 답답한 분이네요
매사에 오냐오냐 하고
나는 니네만 행복하면돼 이런 소리나 하니 못된 며느리가
시엄니를 등신으로
보지요
아들 결혼하면 며느리와 더 친해질생각 부질없어요
적당히 거리두고
니네만 행복하면돼
이런 바보같은 말은 하지도 마세요
그런말하니 자식들이 힘들다하면서
이용할 생각만 하지요!
아니 며느리친구들이
왔음 집에가시지
주방의자에는
왜 앉아있다가
그 수모를 당하고 있나요?
지금용서.하지마시고.시간을.보낸후.더욱.인간이될때.생각하세요.지금은.아니에요.더더.고생해.봐야.사람이되요.고생많이.하셨어요.
헌신하고 살면 헌신짝 대우 받은다라는 말 저도 ㅃㅕ 저리게 느낀 사랑잉깨 내 권리 찿는 인생 만들며 삽시당❤
절대받아주지😂마시고.
친구분들과같이😅노년을
즐기시고😅마음편히.
사세요..자기들은.어떡하던
살아갈꺼예요.사람은.
고쳐쓰는게.아니라고😅
하잖아요.그게.단숨에.밖이겠어요.😂저도.아들.😅딸
쫓아내고.혼자살고있네요
친구들과😢여행도가고.하니.조금낳아졌네요.😢다른사람들하테
말들어보니😊아주잘살고
있다고하네요😮그러니
어르신도.절대받아주지마세요.건강챙기시고요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어머니 인생 사세요. 다시 반복합니다 받아주면
첨부터 며늘이 시키는대로 하는
시어미ㆍ스스로 노예로 살았네
참 한심한 어미네
어르신 바보ㅡ
며느리 아들 고생좀시키세요
안간은 절데 안 변합니다.
인격이 안된 며느리 받아 주지 마세요
님의 아들이 아프면 재산 챙겨서 떠날 여자 입니다.
님의 아들을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어머니께 절대로 그런 사악한 행동 안했겠죠.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절대로기회를주지마세요
아니요너무하는것없읍니다아주잘하셨읍니다
며느리 절대 변화지 않습니다 며느리 자신 스스로 초래한길 다시 집에 들이지 마세요 노인 복지관 에 다니면서 봉사활동 하시면서 건강한 삶을 사세요 ✝️🙏💗💓
사람의 본성은 안바뀝니다
용서해주고 받아준다면 명의달라고 하고 버림받게 됩니다
자식인생 스스로 일어서게 하시근게 좋을듯 합니다
본인의 삶을 소중히 하세요
누가 대신 살아주지않으니까요
최소 1년간 혼자 지내보세요.
충분히 생각해본 후 1년후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바봅니까😊
인정사정없이나가라고하세요
아들 며느리 집 빌려주고 행복하게 살라고 해놓고 , 그 집에가서 애 봐주고 청소하고 빨래까지 온갖 살림 다 해주고 몸에 병이 나도록 헐떡거리며 며느리에게 푸대접받고 이게 뭣하는 꼴이래요 . 외 아들 오냐 오냐 길러서는 절대로 효도 못 받아요 . 아들은 결혼하면 내 자식이 아니고 며느리 남편이라고요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자기들 끼리 지지고 볶으며 살게 두어야 더러운 꼴 안 당하지요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문화 센터에서 좋아하는 것 배우고 고상하게 사세요 . 집 명의 까지 해 주지 않은 것이 신의 한 수 였네요 . 갈팡질팡 하지말고 아들 며느리 간섭도 하지말고 효도 받을 생각도 하지말고 살면 유산이라도 받으려고 자연히 효도 하려 할꺼구만요 .
나중에 찾아온 친구말이 맍는것 같네요 다른 친구들 자신의 일 아니라 쓰니의 마음에 가책이 들게 했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 받아만 주는것이 아닙니다 아들며느리 스스로 깨닫도록 차가운 매가 앞으로 그들의 삶에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는거라 봅니다
사람은 안 변합니다
그냥 사연자님 인생사세요
😊😊😊
바보시어머니
아들내외가 똑같습니다 너무답답하시네요 똑부러지게 연끊으세요 노후지금 챙기시고 덩상흔들리면 바봅니다 그들은맞벌이니 괞잖을거예요~
다시 들어오라고 하는건 아니죠 지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며느리보다 시모인 사연자분이 먼저 잘못하셨어요 하녀빙의해서 아들네서 구박까지 받고, 하 ! 화나서 나갑니다
못된며누리버릇고처주어야지그넘 어가면안되니다나중 에복수함니다
쩔쩔메며 사는모습 너무 바보스럽네요 아들이고 며느리고 못되먹은것들 짤라내고 남은 인생 친구분들이랑 즐겁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한푼도 주지말고 다쓰고 갑시다
이 아줌마 바보세요?
왜 그러고 사셨어요
그런 사가지 없는 며느리는
뒤돌아볼 필요 없답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인성을 가진 며느리를 아내로 맞은
아들 탓이 크겠지만
아무리 세상이 희한하다지만
착하고 바른 며느리도 맞습니다
그리고 왜 식모처럼 해주셨어요
세상에 그런 며느리
바보같은 시어머니
참 딱합니다
본인탓이에요
누굴 탓 해요
바보같이 해준 탓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