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말기 암인 엄마가 손주보겠다고 찾아오자 냄새난다며 쫓아낸 남편.. 엄마가 돌아가신 그날 남편 인생 개박살나는데../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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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아카시아-v3p
    @아카시아-v3p 11 часов назад +4

    잘됐군..참.잘됐에.ㅎㅎ

  • @b-boyblackmambar
    @b-boyblackmambar 15 часов назад +2

    추악한 경찰이군

  • @ddpark9927
    @ddpark9927 13 часов назад +5

    남편이 지나쳤네. 시모 역시.

  • @신화철-i3j
    @신화철-i3j 9 часов назад +1

    남편이 지옥길을 자처했군요! 남편만 감싸는 시모도 문제고... 증거 모두 싸잡아서 범죄자로 만든 후에 평생 감빵에서 썩게 만든 다음에 전과자로 남게 만들어버리세요~!!

  • @sunnyhong5442
    @sunnyhong5442 14 часов назад +1

    시에미 미친×~
    꼬시다..😅

  • @순옥이-j7k
    @순옥이-j7k 10 часов назад +1

    나이먹었다고 다어른이아니지

  • @최윤선-t2d
    @최윤선-t2d 3 часа назад

    박근태인데 프사는 근표로 되어있네요

  • @tv-kn8bh
    @tv-kn8bh 12 часов назад +2

    경찰을그만해요
    사고쳤으면

  • @이영재-w4f
    @이영재-w4f 11 часов назад +1

    왜 고아나 편부모 자식한테 저렇게 대해 양친부모 있는 자식 양심 없는것들이 더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