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가 천양 빚을 갚는다고 입만 있고 뇌가 없는 막가파 시모..뿌린대로 잘 거두고 있네요. 동서와 단합해 시모 참교육 잘 시켰어요..벌써 손절하고 살았다며 상처는 덜 받고 살았을 텐데..그나마 남편과 시부는 늘 내편이라 버티며 살아 갈수 있었네요. 힘내시고 토닥토닥 온 가족 함께하며 강하게 잘 살아 가길요.
그런 못된 인성은 잘 안변해요 하니 아직은 만나지 마세요 인간은 서로 돕고 사는 인생인데 남을 무시하고 깍아 내리며 막말하는 인간은 상종을 말아야지요 은인의 성품의 아주머니와 같지는 않터라도 어찌 그렇게 못된것인지 잘했네요 계속 인연을 꾾고 사세요 시아버지의 말도 않듣고 암튼 제발등에 큰며느리 까지 그러니 통케하네요 ㅠㅠㅠㅠ😂😂 아무튼 건강하며 행복한 삶이 되며 행복하세요 승리하시며 화이팅😊😊😊
평생 아주머니 혜택 받으며 살아 왔는데 천만원 보다 더 드려도 아깝지 않죠..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괴롭히는 대만 혈안이 된 주둥이만 있고 뇌가 없는 막가파 시모..하는 짓 정말 개탄스럽네요. 다행 남편과 시부가 내편이라 버티며 살수 있었네요. 형님과 단합해 정신 차리도록 참교육 잘 시켰어요.
남편이 좋은 분이면 노인들에게는 한발짝 물러나 도리만 하세요 . 사과 했다고 사람의 본성은 안바뀌니 또 상처를 줄거예요 . 그러면 또 한동안 멀리 하세요 . 서로 말을해서 다투면 서로가 상처로 남으니까요 . 시모가 옆에서 난리쳐도 ㅎㅎ 행복 할수 있답니다. ‘ 상처는 내가 허락 했기 때문에 상처 받는 다고 ’ 어느 상담학 공부한 지인이 알려주었어요 .
저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보셨죠? 저라면 안봐요. 사과도 살만 하니 하는거에요. 그리고 사과는 지가 잘못한게 뭔지 말하며 해야 사과지.. 두루뭉실하게.. 미안하다.. 이건 사과가 아니죠. 그리고... 이기적인게 인간이라고... 진짜 죽겠으면 사과고 뭐고 지 살기 바쁩니다.
일흔일곱된 노인이지만 안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투가 흡사 하네요 타고난성격과 성질머리는 바뀌기가 안됩니다 시어머니 성질 머리가 꺾이고 진정 잘못한것을 스스로 알기 까지에는 시어머니가 내 나이 정도 되고중병이들어 홀로 운신 못 하여야 알게 될겁니다 며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대하여야 하는건지를 ...... 사연장와동서(형님) 부모님들은 남편의 친부모가 아니잖아요 또다른 새로은 가정이 탄생한겁니다 자신의 아들만 보며 며느리에게 막말을 서슴치 않는 시어머니는 인과응보가 내려지게 됩니다 시어머니가 스스로 운신을 못하고 며느리의 수발을 받게 될때면 깨닫게 될테니 그동안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제발 맞고 살지 마세요. 그런 아버지는 없는게 아이에게 더 줗아요. 맞고 분해서 어떻게 살아 바람피는건 참아도 폭행은 못참겠다. 그렇게 참고 살았으니 엄마가 암에 걸리지 안타까워라 시어미라는게 그렇게 괴롭히는데 그와중에 임신? 좀 두고보다 안정되면 아이를 가지고 만약을 위해 돈이라도 모아놓고 여차하면 헤어져야지 살아보면 알겠지만 시간이 얼마나 잘가는데요 아까운시간 그렇게 보내지 마세요.
아주머니께서 미순씨 따님을 정말 잘 보듬어 주시고 사랑 듬뿍 주셨네요~든든한 지원군이세요 정말 삶을 베풀며 멋지게 사시다가 가셨네요 우리 나라 시어머니들은 다는 아닌데 며느리는 성이 다르다고 그런가 막말을 서슴없이 하네요~좋은 말 좀 해주면 더 잘할텐데 그집 시어머니는 입이 문제네요 자기발로 스스로 인연을 끊네요~~혼자 고립되면 좋은가? 기쁜가? 제발 며느리 사랑스럽고 예뿌게 봐줘야 하지 않나요 심술만 늘어가지구선~~~ 아들 둘다 장가 안가면 평생 남자셋 밥 차려주며 살건가?? 그 입이 문제로소이다 아니 시애미 마음이 문제로소이다 좋은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천천히 잘 풀어 가보세요 그래도 남편 낳아주신 분이시니....
아주머니 와 엄마는 서로가 의지 하면 잘 살아는테 결국에는 엄마가 먼저 하늘 나라로 먼저 떠나셔어요 그뒤로 아주머니 가 날 거두어 주어 살아습니다,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작은오빠 결혼 할때 도 제가 벌어서 축의금을 보내 드려어요 마음이 뿌듯 했어요, 시모가 너무 예의가 없네요, 쓰님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쓰님이 결혼을 하셔어 행복하셔으면 좋겠어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시부모와 시누이 셋 과 아주버님이 계신 시댁에 친정 친척 한분도 없는 외국에 시집와서 48년 살은 사람 입니다 . 힘든 시간이 너무 많았지만 지금껏 큰소리 없이 살았어요 . 제가 다 참았냐구요 ? 아닙니다 . 해도 너무하다 싶으면 수다 잘떠는 저는 입 꽉 다물고 발길 끊었지요 . 나중에 시모는 돈까지 준다면 오라해서 돈은 당신 아들이 좋아하니 아들에게 주시라 하니 제가 와야 준다고요 . 나중에 시누이까지 나서 왜 돈을 안받냐 하길래 내가 돈을 받고도 못하면 ‘ 저년은 돈을 받고도 못한다 ’ 하지 않겠냐고 했지요 . 본인을 잘 사랑해야 남도 사랑 한답니다 . 마음 가시는 대로 하세요
어려운 환경에도 올바르고 훌륭하게 자라줘서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칭찬과 고마움을보냅니다 친어머니와 고마운아주머니가 쓴이겯에 더계셔주셨으면 효도도 많있했을텐데 참으로 슬픈군요 나도 딸도 며느리도있지만 제발 인성 고약한 시애미는되지 맙시다 가정도 불행하고 본인한테도 외롭고 죄값은 받을겁니다 그래도 아들들은 아버지 닮아서 올바르게 자라서 가정이깨지지 않았네요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기에 저런 시애미들이있는지 참으로 개탄할노릇이네요 제발좀 개념좀가지고 삽시다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억지로 하는건 서로를 힘들게 할 뿐이죠.
그래도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아서 살맛 나는 원동력이 되시니 기분이 좋네요.
예의도 좋지만 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힘 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쓰니님 야무딱지고 당차고 어린시절부터 넘 일찍 철이들으 넘 어른스럽고 도리를 알고 너무 잘컷으요 쓰니님 앞으로도 당차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에 화해를 해도 늦지않을 것 같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엄마,아주머니 덕분에 훌륭하게 자라셨네요.
시모와는 좀더 거리를 두심이...
사연 잘 들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일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시하시고.. 예쁜 딸과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자분 고생 많았어요 그래도 엄마복 아주머니 남편 시아버지복은 더 많았으니 위로를 삼으시고 행복하세요
평생못잊고 살아갈거같아요 친부모도 하기힘든일입니다 시모는 없다고생각하셔요 마음이허락하지않으면요 세월이 흐르면 다용서가됩니다 사연너무잘들어서요 행복하게잘사셔요~^^♡♡♡
시모는 확실히 정신 차릴때까지 기다리세요
결국 곧 손들거 같네요
엄마나 다름없는 아주머니와 그 가족들은 정말 감동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천양 빚을 갚는다고 입만 있고 뇌가 없는 막가파 시모..뿌린대로 잘 거두고 있네요. 동서와 단합해 시모 참교육 잘 시켰어요..벌써 손절하고 살았다며 상처는 덜 받고 살았을 텐데..그나마 남편과 시부는 늘 내편이라 버티며 살아 갈수 있었네요. 힘내시고 토닥토닥 온 가족 함께하며 강하게 잘 살아 가길요.
총 칼로 죽은사람 보다 말의상처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 하네요
사람 바꿔 쓸수 없답니다 시모 는 아들 한테는 버림 안받았네요 아들은 효자네요
공감합니다 👍 👍 👍
그런시모 보지마시고 사세요 사람곶처서 쓰지 마세요 안됩니다 그레도 남편이 제대로된 분이였네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응원할게요 응원할게요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고쳐쓸수 없어요
일할 사람이 필요해서 사과문자 보냅겁니다
아들보다 잘번다는거 밝히지 마세요
그때부터는 돈 지옥입니다
계속 돈내나라 여행보내라 할겁니다
시부와 남편이 방어를 잘해주고 있으니 나중에 내편이 없을때 생각해 보셔요
늘건강하고 행복사세요
지금그대로쭉.행복하셔요..고민하지마시고맘편하게시시기를~~응원할께요
시 아버지두 그다지 도움이 안 되네요 말로만 며느리들한테 하면 뭐 하나요?자기 마누라 잘못된 짓을 똑바로 못 하는데?시 애미 혼자 다 감당하기 힘들어 수 쓰는거니 넘어가지마세요 두 며느리가 한맘이니 다행이네요 화이팅 하시고 내 가정만 지키고 행복하세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자식들과 시아버지와 잘 지내세요. 시어머니 안 변합니다.
손절하시고 받아주지 마세요. 있을 때 잘했어야지, 대체 무슨 심보랍니까? 못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남편 분도 든든하게 사연자 님 편이시니 마음 편하게 무시해버리세요.
계속 지금처럼 사세요. 가슴에 상처가 너무 크시겠네요.당신을 응원합니다.
눈물날만큼 감동 받았네요~ 천사같은 아주머니 은혜갚는 쓰니 고맙고 뇌없는 시모와는 연끈고 남편과 자식낳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 👍 👍
이렇게 마음착한
며느님들 괴롭히는
시모는 정신적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아름다운 삶이 있는데
사연자님 맘고생 많이
하신 보람 되는 삶 되시길요
변하지 않아요 마음 다치지 마시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하는거 보고 처신하세요 동서랑 사이좋게 잘 지내세요
어쩔수없이 시모님 에게 진면목을 보여줘야 꼬리내리겠네요 치사한 생각보다 그런사람은 그러데로 대해야지요. ㅎ ㅎ
손절이 답입니다~
사람 천성은 안바뀝니다~
아직 마음에 상처가 남아 있다면 시모 피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시모는 자신이 하는일이 힘들고 외로워서 며느리 부려먹을 생각에 찾지 않나 싶은데요, 두분 모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네요.
그런 못된 인성은 잘 안변해요 하니 아직은 만나지 마세요 인간은 서로 돕고 사는 인생인데 남을 무시하고 깍아 내리며 막말하는 인간은 상종을 말아야지요 은인의 성품의 아주머니와 같지는 않터라도 어찌 그렇게 못된것인지 잘했네요 계속 인연을 꾾고 사세요 시아버지의 말도 않듣고 암튼 제발등에 큰며느리 까지 그러니 통케하네요 ㅠㅠㅠㅠ😂😂 아무튼 건강하며 행복한 삶이 되며 행복하세요 승리하시며 화이팅😊😊😊
평생 아주머니 혜택 받으며 살아 왔는데 천만원 보다 더 드려도 아깝지 않죠..사사건건 트집만 잡고 괴롭히는 대만 혈안이 된 주둥이만 있고 뇌가 없는 막가파 시모..하는 짓 정말 개탄스럽네요. 다행 남편과 시부가 내편이라 버티며 살수 있었네요. 형님과 단합해 정신 차리도록 참교육 잘 시켰어요.
곁에 있으면 안아주고 싶네요 석사까지 정성으로 키워주신 어머님같은 분께 나도 숙연해지네요 흠집을 입으로 만드는 이런일을 겪으며 깨달음도 지혜도 커져서 부디 예쁜아기 잘 순산하고 건강하고 다복한 가정 실력있는 선생님 되세요❤
공감합니다 👍 👍 👍
옆집아주머는 엄마이상으로 따듯하고 인정넘치시는 천사같은분이셔서 감동입니다. 시모의 눈에는 아들만 보이고 며느리들에겐 남보다도못한 어리석은사람이군요.
힘없고 아플때 돌봐주는 사람은 오직며느리들뿐일텐데 그 귀함과 소중함을 모르는군요.
비참한 노후가 그려집니다.
공감합니다 👍 👍 👍
시모와
인연을 끊는 게
정답이네요 ~~
막말 하는 시어머니 는 가만히있었으면 대접받고 살텐데
너무 속상하네요
가지말고 살아요 더 정신 차리시게요 아직도 멀어서요
사연을 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잊으시고 아이와 남편과 건강챙기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당분간 더 지켜보세요
금방 안변합니다 평생봐야
하는데 마음이 풀릴때
가세요
남편이 좋은 분이면 노인들에게는 한발짝 물러나 도리만 하세요 .
사과 했다고 사람의 본성은 안바뀌니 또 상처를 줄거예요 . 그러면 또 한동안 멀리 하세요 . 서로 말을해서 다투면 서로가 상처로 남으니까요 .
시모가 옆에서 난리쳐도 ㅎㅎ 행복 할수 있답니다.
‘ 상처는 내가 허락 했기 때문에 상처 받는 다고 ’ 어느 상담학 공부한 지인이 알려주었어요 .
마음이 움직일때 보세요 쉽게 받아드리지 마세요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좋은 사람이고 만나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사람이면 왕래하고 교류하는 거고요, 나쁜 사람이고 만나기만 하면 속터지는 사람이면 절연하고 만나지 않는 겁니다. 이건 나를 낳아준 친부모라해도 예외가 없습니다. 하물며 피 한방울 안섞인 시엄마는,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세상 복잡하게 살지 마시고 일말의 죄책감도 갖지 마세요.
저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보셨죠?
저라면 안봐요.
사과도 살만 하니 하는거에요. 그리고 사과는 지가 잘못한게 뭔지 말하며 해야 사과지.. 두루뭉실하게.. 미안하다.. 이건 사과가 아니죠.
그리고...
이기적인게 인간이라고... 진짜 죽겠으면 사과고 뭐고 지 살기 바쁩니다.
난아들만둘있는시어머니지만그시어머니너무하네가슴이아파요지금받아주지마세요 일할사람없어서사과하는것같네요몇년더힘빠질때까지두세요 난70때중반인데두열받넹ᆢ
시모는 아들들이 돌보라하세요,
적당히 거리두고
사시는게 편해요,
저 같으면 안갑니다.
저도 전문직으로 남편보다 더번
저 70을 바라보고 있는 주부자 직장인입니다.
24세 철모를 때 시집가서
당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당한것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꽉 막힙니다.
그렇다고 옛날 말 다시 꺼내어 싸울 수도 없고 ..
아직 시집에 가지 마세요 사람고쳐 쓰는것 힘들다고 하잖아요 진심으로 니우치는것 같지않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셌내요 너무 좋으신분 만나서 예쁘게 크시고 마음씨도 너무 예쁘시내요 하지만 시부모님이 사과 하셨으니 마음프세요 부모는 돈주고도 살수 없읍니다
일흔일곱된 노인이지만 안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투가 흡사 하네요
타고난성격과 성질머리는 바뀌기가 안됩니다
시어머니 성질 머리가 꺾이고 진정 잘못한것을 스스로 알기 까지에는 시어머니가 내 나이 정도 되고중병이들어 홀로 운신 못 하여야 알게 될겁니다
며느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대하여야 하는건지를 ......
사연장와동서(형님) 부모님들은
남편의 친부모가 아니잖아요
또다른 새로은 가정이 탄생한겁니다
자신의 아들만 보며 며느리에게 막말을 서슴치 않는 시어머니는
인과응보가 내려지게 됩니다
시어머니가 스스로 운신을 못하고 며느리의 수발을 받게 될때면 깨닫게 될테니 그동안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사람 인성 절대 바뀌지 않는다
그냥 계속 끊어내세요
평생 연끊고 사셔야~~~~
명절에도 가지말아야~~~~
남에게 피해를 주면 자신에게는 더 큰 피해를 보게되지
제발 맞고 살지 마세요. 그런 아버지는 없는게 아이에게 더 줗아요.
맞고 분해서 어떻게 살아
바람피는건 참아도 폭행은 못참겠다.
그렇게 참고 살았으니 엄마가 암에 걸리지 안타까워라
시어미라는게 그렇게 괴롭히는데 그와중에 임신?
좀 두고보다 안정되면 아이를 가지고 만약을 위해 돈이라도 모아놓고 여차하면 헤어져야지 살아보면 알겠지만 시간이 얼마나 잘가는데요 아까운시간 그렇게 보내지 마세요.
용서하지 마세요 사람 안바낍니다
딸처럼 품어준 아주머니 참 감사합니다.
사연 들으면서
눈물이 나서 주체못하겠네요
너무. 감사한마음에
직접와서진심으로사과해야합니다.전화로징징대는사과안됩니다.직접와야합니다.그리고또그러면그때는다시보지말아요
아주머니께서 미순씨 따님을 정말 잘 보듬어 주시고 사랑 듬뿍 주셨네요~든든한 지원군이세요 정말 삶을 베풀며 멋지게 사시다가 가셨네요
우리 나라 시어머니들은 다는 아닌데 며느리는 성이 다르다고 그런가 막말을 서슴없이 하네요~좋은 말 좀 해주면 더 잘할텐데
그집 시어머니는 입이 문제네요 자기발로 스스로 인연을 끊네요~~혼자 고립되면 좋은가? 기쁜가? 제발 며느리 사랑스럽고 예뿌게 봐줘야 하지 않나요
심술만 늘어가지구선~~~ 아들 둘다 장가 안가면 평생 남자셋 밥 차려주며 살건가?? 그 입이 문제로소이다 아니 시애미 마음이 문제로소이다
좋은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천천히 잘 풀어 가보세요 그래도 남편 낳아주신 분이시니....
인간은 날때브터 인간성이 정해진것 아닌가싶다. 시모는 본디인간성 변치않을거다. 그런시모의 남편인 시부와 그 몸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온화하고 긍정마인드를 가졌다. 비뚠성격 본성을 가진 시모가 자식을 키웠는데 자식들이 어떻게 착하게 컸을까? 시부의 본성을 타고난 것이리라.
답답한 시모 시모와연 끊어요.절대로인성 안바낀니다
사람본성 죽을때까지 안바꿥니다.
그냥 안보고 사는 게 서로가 사는겁니다
양심이있다면 변할것이고 아니면그대로일것이다 완전백기들때까지 냅둬
나이가 얼마되셨는지 모르지만. 참 양심없는 아버지네요 하늘같이존경받으려면 가장으로서 책임도 못지면서 대접은받고싶은 아버지.참.원수서럽게 힘들었겠어요 😢
공감합니다 👍 👍 👍
이 아버지 친부가 맞는지요? 세상에 이런 사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데요
쓴이 절대 가지마요 뭐 하러 갑니까 제 버릇 개 못줍니다ㆍ
맞아요
올은애기네요다시는안보고살았으면...
남편이 본인엄마한테 부인의 진면목을애기해야지 뭐하는건지
시모 인성 못고쳐요
무시하고 남편과 아기랑 행복하게 사세요
똑똑한 사람이네요. 행복하세요.❤❤
사연튜브와 함께 합니다
네가정이먼저입니다.시모는좀더느켜야.몸아파벼뭔신세질때까지.더두셔요.저세상가기전에.뉘우칠련지.사라은못고친다죠
며느리 시댁가지마세오
그못된시모한테 가지마세요 몇년더있다가세요 진짜 진상이내요 가지마요
아주머니 와 엄마는 서로가 의지 하면 잘 살아는테 결국에는 엄마가 먼저 하늘 나라로
먼저 떠나셔어요
그뒤로 아주머니 가 날
거두어 주어 살아습니다,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작은오빠 결혼 할때 도 제가 벌어서
축의금을 보내 드려어요
마음이 뿌듯 했어요,
시모가 너무 예의가 없네요,
쓰님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쓰님이 결혼을 하셔어 행복하셔으면 좋겠어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런 남자를 뭐하려 데리고 사는지 엄마가 돈벌면 저런남자는 버려야지 본인도 아이도 상처인데
사람은고처스는것않입니다
다시는 아주끈으세요 그버릇 못고처요
시모 뵙지 마세요 시부와 형님과만 만나서 식사도 하시고 초대도 하셔서 함께 하세요 옛말에 힌개꼬리 시궁창에 3년 묻어 두어도 힌개꼬리 랍니다 사람 쉬 변하지 안아요 명절에도 가지 마세요 시간을 좀더 가지세요 똑똑하고 지혜로운 복덩이를 몰라보고 무시하네요 앞날이 꽂길만되세요
엄마와옆집아주머니때문에착하고능력있는사람으로컸네요
억지 뼈대 만들어 사는 집구석과는 엮이면 안됨
사연주신 시어머님은 간이 크신가봐요. 어느 시어머니가 하늘같은 며느님한테 할말을 다하고 사나요. 저는 아들세명 며늘님이 세명 있어요. 감히 할말을 어떻게 다하고 삽니까. 저는 그런 며느리라면 존경하고 살겠네요.
이 시대 아들3명 두신 부모님 마음 아플일도 많으실듯요
제 친구들 홀로 된 친구중에
아들만 2명인 친구
딸만 2명인 친구 아이들 출가후 노년이 많이 달라졌어요
물론 일부겠지만은요
볼 거면 나중에 시모 저 세상 갈 때 영정사진으로 뵈세요
시모가손을내밀어도절대그손잡지마셔요시모는언잰가는본성이나옵니다행복하게살여면은절때시모말드러서는안돼요지금까지마음고생많이핸는대힘내시고행복하게사세요
좀더 시간을 갖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위에 시어머니 같은 사람들 쾌 있어요
개가 똥을 끊지 어디 안가요
한병생 살아온 천성 변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거리를두고
사시는것이 바람직할것같아요
시모 성격 안 변할 겁니다,
아마도 변한다면 죽을 날 받아놓고 이겠지요...!
시모랑 그냥 끝내세요
지금그대로사세요
그 시모 안변해요.. 스트레스받지말고 지금처럼 남편 시부만 챙기는데 한 표욤
가지마세요 시모는 고생을 더 해봐야해요 사람인성 금방 안바뀌거든요 시간지남 그버릇 나올거예요 본인이 아쉬워서 그래요
인성은 안바뀜. 잇속 때문에 잠시 가면을 쓸 수 있어도 본성은 그대로임. 시모에겐 아들의 아내가 아닌 가 필요한 겁니다. 또 엮여서 분란 재연하고 싶으셈?
맞아요 시모인성은 안변할꺼예요 절때받아주지마세요
한 발자국씩 다가가 보세요 그래도 시어머니
많이 뉘우치신것같네요
저도 며느리 둘이있는데
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살아요 대부분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무탈하게 잘살길 바라죠~~~
진짜주사가심각한사람하고은못사라요
저도그런세상을지긋지긋한세상을살라서이해가..가네요
이혼잘하셔서요
어머니.건강만하면다사라요.힘네세요
콫길만걸으세요~~지금은조금힘들더도엄마생각해서힘내세요~~~^^
아직 멀었는대 용서해주라보다. 미안하다가. 먼저 아닐가요
수요일 아침 다섯번째 사연 잘 들었습니다🎉😂❤
이제용서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도 돌아가시면 또후에가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죽어야나 고쳐질까 절대 바뀌지 않을거 같아요. 길지않은 인생 뭐하러 괴롭게 살아요? 행복하자고 결혼한건데... 참고 견디고 살아봤자 명줄만 짧아질거 같은데요.
참잘했읍니다 50:45
만나지 마세요
무시 어른노릇 못하는사람은 무시가 최곱니다
누구는 자식을 그져키웠나요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한법!
그냥 손위형님이랑 정나누며 사세요
사람인성 안고쳐집니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자식을 귀하게 정성껏 키웁니다 저시모는 남탓하고 남아선호 사상이 아집으로 굳었습니다 고쳐쓰기 힘든 시모입니다
우리나라 시모라는 인간들,? 사연자같은처지가 30% 정도는 그렇다고봅니다,😢 그러나부군꺼서는 주관도있고, 현명하신분으로 다행입니다,?❤ 형님과 상의하셔서, 일심동체로 움직이면 됩니다,? 그시어머니는 불가한 인격체로 변하지않습니다, 본성은 언제고 지니고있다가, 변하니, 당분간은 멀리서 관망을더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저는 시부모와 시누이 셋 과 아주버님이 계신 시댁에 친정 친척 한분도 없는 외국에 시집와서 48년 살은 사람 입니다 .
힘든 시간이 너무 많았지만 지금껏 큰소리 없이 살았어요 .
제가 다 참았냐구요 ?
아닙니다 . 해도 너무하다 싶으면 수다 잘떠는 저는 입 꽉 다물고 발길 끊었지요 .
나중에 시모는 돈까지 준다면 오라해서 돈은 당신 아들이 좋아하니 아들에게 주시라 하니 제가 와야 준다고요 .
나중에 시누이까지 나서 왜 돈을 안받냐 하길래 내가 돈을 받고도 못하면 ‘ 저년은 돈을 받고도 못한다 ’ 하지 않겠냐고 했지요 .
본인을 잘 사랑해야 남도 사랑 한답니다 .
마음 가시는 대로 하세요
시모 버릇 절때 못고처요 시모랑 연락끈어요 나중에 지금은 안이에요
제버릇개주지않아요..시모보지말고그냥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