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겉으로는 무뚝뚝 하셔도 정이 많으셔던 분 같으셔어요 자식들 한테 엄하게 하셔도 배불리 먹게 해주시고 얼마나 노력 하는 아버지 였던 가요 장한 아버지 였어요 자식들은 그런 걸 몰라던걸 같습니다 오로지 돈 만 아는것 같아요 사연자님은 며느리로서 시아버님을 참 좋으신분으로 생각하실겁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마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이제는 다잊으시고 남편과 아이들과 건강하게 잘 사세요
부모님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이기적이다 못해 제멋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큰 자식들, 그래도 효심으로 병든 아버지를 돌보는 막내아들 내외의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생각이 깊으신 아버지의 사랑이 막내며느리 친정에 불어 닥친 불행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군요. 막내 내외의 두 효심에 아버지, 시부의 가시는 길에 평안을 드렸군요. 쓰니 님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식이 아니고 원수로두셨네요 왜.그를까.자식키워놓으면 저런 자식이 되면어쩔까!!??듣고있으니 눈물이나는군요,시부모두분다.마음이깊어셨군요. 두분휼륭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행복하세요🤗사연자님.참.대단하십니다 복받으세요 두형제들보세요 그렇게 불효하니 꼭 그.댓과를받는겁니다 불교의 교운적인.말.인과 응보란 말이. 위 두형제분은 알고깨닳아야되겠습니다!
시아버님은 치매에 친정 어머님은 화재사고를 당하셨다니... 얼마나 상심이 크셨나요. 돈이나 탐내는 시댁 가족들 때문에, 스트레스 또한 심했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부도 사랑하는 시모 곁으로 평안히 가셨을 거예요. 시아버님 기일 잊지 말고 챙겨드리고, 가끔씩 묘소나 납골당에 찾아가셨으면 좋겠군요. 친정 어머님의 화상도 언젠가는 완치될 수 있겠죠. 그 때까지 힘내세요. 😊 아직 어린 아이들도 있는데, 야무지게 사셔야죠. 재산도 시댁 식구들처럼 사리사욕에 쓰지 말고, 좋은 곳에 썼으면 합니다.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면, 돈에 굶주린 짐승이 되는 법이니까요.
많은걸 느끼게 하는 사연입니다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게 젤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글쓴이의 부부님이 훌륭하고 효자십니다. 성실하여 돈은 모았지만 자식들 마음 심어주지 못해 아버지는 실패를 하셨군요! 돈은 만인의 악이라 했으니 돈만 사랑한 죄로 괴롭게 돌아가신 어버님 참으로 않다갑습니다. 선으로 승리하고 부자가 되었어도 좋은 인성으로 유정의 미 거두세요
![(반전신청사연)아내 미용실 개업일에 시장에서 떡을해온 엄마를 보고 식모라 소개한 아내 "아줌마! 떡치우고 당장나가요" 엄마가 누군가를 호출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rNaZXsd84U4/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아내 미용실 개업일에 시장에서 떡을해온 엄마를 보고 식모라 소개한 아내 "아줌마! 떡치우고 당장나가요" 엄마가 누군가를 호출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쇼파에밑 떨어진 만원한장 썼다고, 엄동설한에 어머니를 내쫓은 아내 "애미야 독감걸려, 약사먹었다" 오열하며 울고있는 어머미를 본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af3IQ3utRfw/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친정아빠 첫기일에 친정간다하니, 배추김치를 내 얼굴에 던진 시모 "절대못간다..넌 김나나 담궈!" 황당해 똑같이 던지며 인연끊었네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시아버님이 겉으로는 무뚝뚝 하셔도 정이 많으셔던 분 같으셔어요
자식들 한테 엄하게 하셔도 배불리 먹게 해주시고 얼마나 노력 하는 아버지 였던 가요
장한 아버지 였어요
자식들은 그런 걸 몰라던걸 같습니다
오로지 돈 만 아는것 같아요
사연자님은 며느리로서 시아버님을 참 좋으신분으로 생각하실겁니다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마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이제는 다잊으시고 남편과 아이들과 건강하게 잘 사세요
쓴이님의 친정 어머니께서 딸 교육을 참 잘 하신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착하사람들은복을받고산다든데사연자님정말착하시네요.앞으론신랑과.자식들하고행복하게잘사세요..
시댁식구들다들쓰레기네요..머리가아픈집안이네요.부모가돈이없서야조용하겠네요..사연자님은신랑님다착하네요.그놈의돈이뭣지돈.돈.하다가끝나겠네요..죽을때까지그버릇개못준니다..아버지재산다.아작이나야끝나겠네요..
행복 하게
사시길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한부모님 배에서 태어나도
어찌 그리다를까요
쓰니님 며느리도리
잘하시니 결국 막내쪽으로
다 잘해놓으셨네요
시아버지 참 아프셔도
곧으시고 훌륭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의지와는 관계없는 이기적이다 못해 제멋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큰 자식들,
그래도 효심으로 병든 아버지를 돌보는 막내아들 내외의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생각이 깊으신 아버지의 사랑이 막내며느리 친정에 불어 닥친 불행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군요.
막내 내외의 두 효심에 아버지, 시부의 가시는 길에 평안을 드렸군요.
쓰니 님 가정에 늘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애기엄마 남이지만 고마워요 세상요쯤에도 효자 효부가이네요 나도84세할머니요 감탄했슴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자식이 아니고 원수로두셨네요 왜.그를까.자식키워놓으면 저런 자식이 되면어쩔까!!??듣고있으니 눈물이나는군요,시부모두분다.마음이깊어셨군요. 두분휼륭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행복하세요🤗사연자님.참.대단하십니다 복받으세요 두형제들보세요 그렇게 불효하니 꼭 그.댓과를받는겁니다 불교의 교운적인.말.인과 응보란 말이. 위 두형제분은 알고깨닳아야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효자 효부님들은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다~☺
시아버님 기억하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부모님의 일대기 가 고스란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삶이 이리도 척박하고 고난의 연속인지 내속으로 낳았지만 내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이라더니 그런가봐요 그나마 막내아들과 쓰니님이 있어 시부님이 고생을 덜하시고 가신듯요
쓰니님 부부가 그나마 효자 효부이셔서 다행이네요
큰 시숙 둘째 세째 시누
언젠가 본인들이 자기 부모님께
얼마나 패악무도한 짓을 했는것을
진심으로 깨닫을때
사과받으실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는데 어떡해할려는지
참 ~~
쓰니님 시부모님이 너무 안되셨네요
👍👍👍👍👍👍👍
시아버님은 치매에
친정 어머님은 화재사고를 당하셨다니...
얼마나 상심이 크셨나요.
돈이나 탐내는 시댁 가족들 때문에,
스트레스 또한 심했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부도 사랑하는 시모 곁으로
평안히 가셨을 거예요.
시아버님 기일 잊지 말고 챙겨드리고,
가끔씩 묘소나 납골당에 찾아가셨으면
좋겠군요.
친정 어머님의 화상도
언젠가는 완치될 수 있겠죠.
그 때까지 힘내세요. 😊
아직 어린 아이들도 있는데,
야무지게 사셔야죠.
재산도 시댁 식구들처럼 사리사욕에
쓰지 말고, 좋은 곳에 썼으면 합니다.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면,
돈에 굶주린 짐승이 되는 법이니까요.
집안에 저런 망나니 자식이 하나만 있어도 지옥인데 이건 뭐 세명이나 악귀같은 놈들이 허구한날 등골빼먹으려 달려느니 시부모님 심정은 얼마나 비통하셨을까요?
참 불행하게 살다 가셨네요.
그나마 쓰니님부부가 있어서
큰 위로가 되셨을꺼같아요.
부디 힘내시고 이젠 마음편히 행복하게 사셔요.
친정엄니도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랄께요.
👍👍👍
나두 당신들을
살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쓰니분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
많은걸 느끼게 하는 사연입니다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게 젤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글쓴이의 부부님이 훌륭하고 효자십니다.
성실하여 돈은 모았지만 자식들 마음 심어주지 못해 아버지는 실패를 하셨군요!
돈은 만인의 악이라 했으니 돈만 사랑한 죄로 괴롭게 돌아가신 어버님 참으로 않다갑습니다.
선으로 승리하고 부자가 되었어도
좋은 인성으로
유정의 미 거두세요
부모에게잘하는 자식은 꼭 복받더라고요 울오빠가 일년을. 엄마의 정말대소변받아내고도 얼굴한번찦푸리지않고 잘모시더니 오빠 자식들이. 다잘되고 모두 전문직업을가지고잘살고
가족모두 화목하답니다 사연자님도 복받으실겁니다
마땅히 당신은 존경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ㅎㅎ
쓰니님!친정어머님도 쓰니님도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번째다.
성우의 음성이
진심이 느껴지는
음성이네요
ㅠㅠ
자식들에게아침마다기도하고성경을자세히읽게하고ㅡ주님뜻대로살게하면하나님무서워서부모배신은안합니다ㅡ교회다니는사람들하고비교하지말고ㅡ주님뜻대로살았는지안살았는지가중요합니다ㅡㅡㅡ
😁😁👍👍👍👍😁😁
여자 잘못만난 첫째.둘짼 거지되고~쓰니님 만난 셋짼
쓰니님 위해 살아가세요
착하게 살면 복받아요
형제끼싸우고
봉수하새요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쓰님은. 참 효부입니다 하지만 시댁 형제에 호칭이 조금 햇갈입니다. 시누는 손위 시누라고. 하고. 동서는. 큰동서라고. 하지요 어떻게 시누이를 큰형님 이라고. 하는지 제가 넘 선을 넘은것같아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쓰님 참고마운. 분인것. 같아요.
❤4 00000000+000000+++😅
자식이뭐고돈이먼지이생사리참씁슬하네요
참착한면누님이시네요나도79세할머니대글럿면누님보기드문이리내요잘들렀습니다행복하세요
행복하게잘사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