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버려진 어머니의 숨겨둔 재산을 알게되자 오열하는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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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첫째는 무릎을 꿇고 애원했습니다.
"어머니, 제발요. 우리에게 기회를 주세요. 잘못했습니다."
그의 모습에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저는 곧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너무 늦었다, 얘들아. 너희도 먹고살만하니 그만 만족하거라"
방 안에 무거운 침묵이 내려앉았습니다.
아들들의 얼굴에는 절망과 후회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바라보며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이제 돌아가거라. 다시는 이 집에 오지 마라."
아들들이 떠난 후, 저는 창가에 서서 그들이 떠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죽은줄로만 알았던 남편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후레자식에게 "통쾌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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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는여기까끝❤❤❤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훌륭한일을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힘들게 공부시킨 자녀들이 그럴수가 얼마나 마음 아프셨겠어요.
남은 인생 보람되고 멋있게 사세요.화이팅!^^~
할머님 매우 현명한 처세입니다 시대가 바귀었지만 어머님 은 평생 나의 어머님이지...
작식 다 필요없고 참 훌륭한 일하십니다
저 속이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바보짓 그만하고 내인생사세요 자식은 미련없이버리세요
참으로할머니잘하셨내요..굿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해
아주 잘 하셨읍니다. 아들 딸 밎지. 마세요. 맢으로. 😂행복만 누리세요😅 할짝 😅🎉❤
현명한 판단을 하셨네요 자식들은
가난한 부모는 안쳐다보고 부를 누리려하는 자식들 안타갑네요 잘하셨어요~^^
인간쓰레기 세자식을 두신 사연자님께🎉과🤗🤗와❤을 남은생은 행복한시간만 흘러넘치시길 바랍니다 🤣
아주 잘 하셔습니다
힘내셨요.
정말잘하섰습니다 어머니참 결심잘하셨습니다 꼭건강잘챙기세요 건강히 우선입니다
현명 하십니다 부디행복을 빕니다
아주참잘하셨읍니다정말잘하셨읍니다정말이요
자식 없는게 이렇게 마음 편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다니...
Very good
자식들 제대로 사람만드셨네요
그래도 자식인데 조금씩 이라도 도와주시는게 맞죠
어머님 잘하셨 읍니다
참잘하셧어요.표창장받으셔야게네요.자서들일어버리시고.이제부터건강이나.잘챙기세요.응원할께요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마지막 사연 어머님 수연씨 탁월한 선택 응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
응원합니다
참. 가스런. 자식들. ~~~
끝까지. 추잡하네 ~~~~
쓴이. 잘하셨어요. 👏
쎔통이네~~~. 정말 😂
현명한서택 잘하섰 습니다!
절대 돌아가지 마세요 돈 주고
나면 다시 옛날처럼
엄마가 걸리적거는
존재밖에 안되는 부 담스러운 존재로 돌
아가는 것 밖에 없
어요 그대로 사세요
잘하셨어요. 고생없는. 삶으로는. 옳은
마음으로. 바뀌지. 않아요
자녀분들은아직젊으니. 어떻게든
살아갈거에요
아주잘하셨읍니다
자식한테 절대 주지마세요.그들을 위해서요..없이 고생을하고 뒤통수치기 맞아보고 험한꼴당해봐야 진정한 삶의의미를 알테니까요...
절대로 자식한톄 끄달리지 마시고 냉정히 건강 잘 챙기세세요~~
굿좋아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들이 너무나도 못된 인간이니 믿지 마세요 어머니 집에서 아들 며느리 손자도 다 물리치고 어머니 집에서 생명이 끊어질때 까지 행복하게 잘사세요
어머님참너무잘하셔어요
좋와요
절대
주지말라요
자유롭게 살게 두세요
잘하셨어요
자식들 한테 절대주지말고 돌아가실 때까지 꼭 가지고 계세요
자식다피료없어요 이재 후회한들피료없어요 어머님참으로잘하셨어요❤❤❤
할머니가 선택을잘하셔어요
정말 세상이달라제다하지만 너히도늘거가고 그길를함께 겉는단다 너히가 늘어 그상황이되고 친정 부모가 며느리에게 그러게 당할때 후회한들 너히들 자식이 너히들에게 그런짓을할때 그때 보아라
자식들 알아서살게 두세요 지금처럼 사세요
자식들 다 소용없습니다😢😢😢
선택잘하신것 같습니다~
어머니.자식들믿지말고
지금현제대로.그냥혼자.
행복하게사세요
두번째 할머니 남편에대한 그리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살아있을때 잘해야지 죽은후에는 다 부질없는짓이에요. 저희집엔 친정도 시댁도 옛부터 제사는없어요. 그리고 저의 시어머님은 84세이지만 아주 현대적이십니다. 남은인생 맘편하게 사세요.
피도눈물도없는이기주자식들부모가재산이없으면거지취급합니다~~
마지막현명한선택
응원합니다~
김안나씨 댓글 , 이상하네요 이상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아들의 부인이고 시어머닌 며느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주신 어머니예요 근데, 며느리는 남인데 왜, 뭘 바라냐는 건 아니죠~ 모두가 한 가족이죠~
그 싸가지 없늠 자식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습니까? 그게 다 내가 교육을 잘못 시킨겁니다. 부모 책임이 크다고요. 새끼에게 너무 모질게 하지 마세요.
현명한 선택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어머님 께서 진정 으로 현명 하신 결정 을 하셨어요
눈을 감고 조용히 생각 해 보세요
만약에 그 땅이 없었다면
난 홀로 쫓겨난 몸으로
시골집에서 아픈 몸 으로 외롭게 살아가고 있겠죠
병원에 수술 실에 누워 있을때도
쾌병 부리지 말고 빨리 집에와서 집 소제 와 아이들 돌봐야 하니까
빨리 집에 오세요
급해요
병문안도 얼마나 아프냐도
안묻던 자식 들이였죠
그땅이 없었다면
그 자식 들은 돌아가실때 까지 안찿아 올 불효 자식
들이죠
혼자서 외롭게 눈물로
슬픔에 원망만 하시다가
독고사 하셨을 거에요
자식 들이 서로 모셔 가려는 악심 과 무릎 꿇고 비는것은 어머니 가
250억 이란 큰 돈때문 이죠
절대로 용서 마시고
마음 굳게 하시고
친구 분들과 여생 을 즐겁게 사세요
요즘 돈다 자식 에게 빼앗기고 쫏겨 나는 노인 부모들 많아요
후회 하지 마세요
그 많은돈 보람 있게
잘 사용 하셨어요
자식 주면 자기들 여행 에 사용하고 외제차 사고
명품 옷 가방 들고
강원 랜드 에 가서 도박 으로
한달이면 그돈 다 날아가요
후회 하지 마세요
행복 하세요
자식한테돈1도주지마시고요법적으로할머니혼자노후준비하세요
부모가ㆍ돈ㆍ재산이많으면자식들이다뜬어가는군요
자식들 버리고 사세요
항상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항상조은일만세기세요 항상사랑해요 항상힘내세요 최고 최고 최고 🎉🎉🎉🎉🎉❤❤❤❤❤
결혼한 자녀는 남보다 못함^^ 그 이유는 집착하고 참견하기 때문^^
따라서 죽이되든 내버려 두고 혼자 사는 연습해야 함^^
왜 가서 손자 봐주고 좋은소리 못듣고 ㅠㅠ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살아요
다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아주아주 큰 힘이됩니다 🌼
댓글도 한번씩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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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마세요
휼륭하십니다 절대 흔들 리시면 안되요 돈 주면 또 돌아설 자식들입니다
저는돈없는게다행이네요
네나이 78세 나도 그러게
아예가지마셔요상처만받으시니현명하게판단하셔요
남보다못한자식들버리세요×××미련같지마세요××자식들가짜울음에속지마세요
내 삶이 중요 행복은 요양윈 운영에서 찿고 계시네요
십원도주지마써요
요즘은 복지단체에서 이런사연 내놓나
넘잘 하셨어요 이세상태어나셔서
넘휼륭 하신결정하셨습니다 참넘휼륭하셨어요
보람된 삶을사신
거예요넘 휼륭하셨어요
정말 잘못퇬다 엄마를 돈으로 보냐?
무슨 소설쓰는것같네요.230억이면 그돈을 그데로 다찿아쓸수도 없을껀데..세금떼고 복덕비때고 ....
가지마세요 그런자식 필요없어요
그렇게 큰땅이 남편이름으로있으면 자식들에게얼마 배우자에께얼마 유로분이있는데 법적으로 자식한태도 얼마 다있어요.
두번째 어머니 신세대가 싫었하게 생겨네요
그러니까 돈 가지고 화풀이 하셨네요?
남편이 남긴 돈이라 아내가 다 가질 순 없을겝니다....
아무리 복지 재단 설립 이라 하더라도.....
리고 섭섭 하게 한 자식들 남일 갖지 않고 마음 상합니다.😢
아내명의로해놓을수도있지~~
소설같아요
임신한 젊은 여인의 목소리가..
할머니네요
남편목소리도 할아버지고요
성우분도 신경써서 선별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거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자식들다버리세요할머니요세상말세요부모를버리는시대요
그정도면 아들 며느리가 착하고 잘하는겁니다 편하는 시대를 부인하지 마세요 그래서 꼰대 소리 듯 는겁니다 우리는 제사 안지냄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됀단말 딱 맞는말이다 절대 돈있어도 있는척 하면 안됀다 결혼하면 남보다 더 못한 자식들이다
이웃 아주머니는 탐정인가요?
남의집 자식 sns까지
보시고 여행간것도 다 아신다니...
너무 억지스럽습니다
세번째 사연 왜 내집에서 며느리 한테 당하고 살아요 나이65세면 청춘인데 같이 살면서 스트레스 받고 사노 바보 아니가 며느리 아들 천벌받울
말종들 진작에
내보내야지
저는 66세 할머니입니다 두번째 사연을듣고 아들 며느리가 뭘그리 잘못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들며느리말대로 요즘시대가 변했는데 왜 구시대를 못버리십니까 요즘 제사를 없애는 가정도 많은게 음식을 사서라도 제사를 지냈다는게 기특하네요 며느리는 남의자식입니다 남의 자식한태 뭘그리바라는게 많은지 이해가 안가구요 배달음식을 시켜먹던 집구석을 엉망으로 해놓던 남의딸에게 잔소리를합니까 또 여행을 간다니 기쁜일 아닌가요? 시어머니랑 여행도 같이가야 합니까? 저는 여기 시어머니가 이해가 안돼네요 그리고 아들도 특별히 엄마에게 잘못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그리고 남의자식이 왜 남의조상의 제사를 지내야 되나요 나무랄게 있다면 아들한태만하세요 제생각에는 며느리에게 뭘바라지않고 잔소리하지말고 산다면 사이좋은 고부가 얼마든지 될수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딸집이라면 당연한 마음으로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흠을 잡지 않을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답답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역지사지로 한번이라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지 이상한 댓글로 상처를 주는지 며느리 도리 하기도 싫다면 시모 집에서 나가는게 맞고 남의 아들하고 결혼도 안해야 하고 또 며느리가 친정 모친 모시려고 멀쩡한 사람을 치매환자 파킨슨병으로 몰아 남편 한테 까지
장난질 하려다가 현명한 시모한테 들통 재산정리 했는데 뭔 소리를 하는지 제대로 사연 내용 체크 했는지 혹시 며느리 친정모인가요 요점 파악 제대로 합시다 😢😮
1:21:08 @@주홍빛-i6w
이글 쓰신분은 딸만있는 부모세요?
아들 가진 부모는 다 죽으라는건가요?
며느리
남의 집에 시집 가선 안돼는 여자네요.
기본이 안되어 있는 딸자식을 남의집에 시집 보내면 안돼죠.
제대로 가르쳐서 보내던지 해야 남의집 부모 사이 나쁘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러니 집 판것도 정당하죠. 왜 부모한테 그리 바라는데요? 독립이란 경제적 독립도 포함되는겁니다
아주살하셨어요앞으로수연따님가행복하게잘사세요
자식들이밉지만 그래도자식들숨통은 조금튀워주시면어머님마응도 조금은편하실겁니다 마지막기회다생각하시고손주들에게준다는명목으로요 그래도자식이니까
자식새키도 지새키키우면서 세상에 엄마가 이래 힘드는데 자식들이 이따위짓을 하고 있나
자식들이 그렇케 잘되있는데 아버지장ㅈ례식에 얼굴만 비추고 갔다고 이게 말이되는소리가 소설이가 드라마가 의사딸이며 뮈하고 서울대를 나오며 뭐하는데 인간이되야지 스트레스 받는 글이네
돈때문에 찾아온자식이니까 따라가지마시고 혼자사세요
못된 새끼들 힘들어 키워봐야 소용 없다 부모로서 ,ㅡㄴ소리 처야할 때는 큰소리치고 살어야지 그레서 사어머니도 친정 어머니도 똑같이 늙어간다 며느리는 남에 식구다 죽을 때까지 남에 식구다 싸우지 말고 떠로 살아야한다 떨도 아들도 결혼하면 남에 아들 딸에게 다 줘버리는 내 자식이다..
빨리 내보네..
소설쓰네
현명하십니다.행복을.빕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제교회단이셔어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세요이세상떠날때지옥안게고천국가셔어영원히사셔야해요
아들며느리못되먹었네요전재산을어려운분들을도와주는게더나을것같네요자식들줄때뿐이라는것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