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참 황당하시겠어요!요즘은 65노인도 아닌대요 혼자 남매를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겹게 사셨을까요 효도토 모자란판국에 깊은 산골에 엄마를 버리고 심정이 무너지고. 배신 생각할수록 넘 마음 아파요 그래도 부모는 자식이란 두글자 마음 내키시는대로~~한번 배신한자가 재산이 있으신걸알면 효도의은 관심 없고 물질에 어두워서~~두번은 못할까요 더욱. 나이 먹고 힘없으면 쟈식의 진정성을 잘 파악하시고 앞으로 따님과 파이팅하세요!!!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60이 되기도 전에 며느리가 알아서 죽으라 하데요 시집온지 3년도 안되서 그런 행동을 하더라고요 남편없이 대학 졸업시켜 결혼시키고 잘살으라고 집사주고 살림 다 바꿔주고 했는데 며느리 왈 제발 나가달라고 하고 결국 날 내 쫓아서 맨 몸으로 나와 다시 일을 찾아 지금껏 살아가고 있어요 얼마나 효자로 동네 소문난 아들이었는데 결혼하더니 그러드라고요 며느리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젊은 나이에 어렵게 힘들게 오로지 자식만 바라보고 키워 났더니 산속에 버리다니 며느리는 평생 보지 마시고 아들은 형양 받은데로 살게 하세요 지금 용서 한다고 어머니께 따뜻한 마음 주지 않습니다 마음이 무척 아프고 힘들드래도 자식 교훈이라 생각 하시고 견디세요 겹에 딸이 있잔아요 힘내세요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65살이면 청춘인데, 아이들에개 당하다니요 자라면서 효자노릇 다 했어요 성인이돼면 각자도생 해야지요 이웃처럼 잘 사는것 지켜 보면서 나는 올해 81살인데 운전도하고 일도하고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도와주고 내집에서 혼자 잘 살고 있어요 그들은 그들의 삶을살고 나는 내삶을 사는데 누가 나를 내다 버려요 그건 말도 안돼지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그 산속에서 죽을 수도 있었는데 탄원서를 써 주다니요. 자식을 생각하믄 부모마음이 아무리 안타까운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지라도 어디 부모를 산속에다 버리고 달아났던 그 자식을 용서할 마음이 드시나요? 그냥 형량을 다 살게하시고 인연은 끊으세요. 이제 그 아들은 잊으시고 편하게 딸과 함께 여생을 보내세요. 더욱 건강을 돌보시면서요.. 이제 내가 자식을 버릴 차례에요.
![청소부인줄 알았던 시어머니가 백만장자인걸 알게되자 예비며느리가 보인 반응 [오디오북] [사연] [부모자식] [노후]](/img/1.gif)
많은사연들을구독할때마다.사연들이.진짜실화인지의심스럽습니다
말도안되는얘기어떻게부모를버리나요.천벌이무섭지않나요.인간이아니네.
넘^마음아픈사연
어찌그럴수가
하늘이여
도우소서
절대탄원서는쓰지마세요 아들은잊고
따님 하고만소통하시고
사세요 건강관리잘하시고
앞으로 남은여새은
친구들과여행도많이다니시고입고싶은옷 드시고싶은 것다잡수시고즐겁게사시고 쓰고 픈대로쓰시고나머지는딸반주고나머지사회에환원하시길건강잘챙기시여즐거운황혼을 늘
응원합니다
마음은 아프시지만 용서하면 후회하십니다.
탄원서 쓰지마시고 형량살도록 하세요
정말 세상 무시무시 한 세상이네요 어머님 아들을 버리세요 사람이 아이고 개 입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힘들어도 사랑을로 엄마란존재는 마음과정신모든것 자식위해살고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죄값을 받아야지요
버리고 간 그순간부터 엄마는 이미 죽은 목숨 이라고 봅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또 다시 그렇게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남은 여생 맘 편하게 살다가 가셔야죠
마자요 실화가 아닌것 같아요
참이라면 하늘에서
노 하셔 벌줄 것을
죄는 준대로 받으
세상이 아무리변한다지만
내 부모님을감히
너희들은 되로주면
말로받는 어리석은
중생들아 손발이 다
달도로 최고로 금이야 하고 키우신
어머님 불쌍 하지도
피 눈 물도없는 인간들 밥이 목 구멍 으로 넘어가는지
지금부터 혼자 마음편이 여생을
건강하게 사시길
맘아프셔도탄원서는쓰지않으시는게맞을듯싶네요그날밤고생하신거생각해보세요형량다채우고나오든지~^
어떻게 자기를 낳아준 어머님을 산속에 버립니까
사경을 헤메고 고생한 어머님 그자식 버리세요
짐승만도 못한자식
탄원서 쓰주면 않되요
평생감옥에서 죄값을
받아야해요
인연 끝고 사세요 그런놈도 자식이라고
말은 쉽지만 당해본 당사자 만이 그 아픔을 무서움을....
또 그런 일이 안 일어 난 보장도 없고 ....
무서운 일이네요
쉽게 말을 한 사람은 믿을 수 없음을.....
세상살이가 참 황당하시겠어요!요즘은 65노인도 아닌대요 혼자 남매를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겹게 사셨을까요 효도토 모자란판국에 깊은 산골에 엄마를 버리고 심정이 무너지고. 배신 생각할수록 넘 마음 아파요 그래도 부모는 자식이란 두글자 마음 내키시는대로~~한번 배신한자가 재산이 있으신걸알면 효도의은 관심 없고 물질에 어두워서~~두번은 못할까요 더욱. 나이 먹고 힘없으면 쟈식의 진정성을 잘 파악하시고 앞으로 따님과 파이팅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망나니 자식 두번다시 용서하면 뼈도 못 치루겠네요
없는자식 버리세요 나오면 엄마을죽일수도있습니다미런도없이 그냥돌아서야합니다
나쁜놈!
이런 놈들 때문에 사회가 병들어가고 있다니까!!!!
사회에 매장을 시켜야 되는데~~~~
에이 나쁜놈.
절대로 사람은 더 악해질거고 어머님은 더 슬픔을 당하실겁니다
아주 무서운 아들과 며느리네요
따님과 행복하게사세요
잘대로 마음 약해지면 그땐 장밀 무서운일이 일러날거예요
멀리 이사가서 숨고 보지마세요 너무도 무서워요 멀리로 이사가세요
절대로 용서 해주지 마세요
용서는 무슨 그때이미 죽은 ㅇ목숨입ㄴㆍ다
그냥버리십시오
사람은 사남과살아야지
원 구모를 버리다니
짐능새끼입니다
교도소에서
평생살이도. 부족합니다
그인간들 절대로 봐주지 말아요 나오면 또그짖해요 평생거기서 살게하게하세요
맞아요가짜같아요
그인간들 절대탄원서는 쓰지마세요 아들이아니에요 악마야악마
고생이 많으십니다.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자식은 결혼하면 남이니.
남처럼 사세요 건강하시고요.
이런일이 실화에요 씁슬 하네요
시대가 현실인걸요 67년을 살고 있는데 앞일이 걱정이네요 자식집은 자주드나드는게 아니 랍니다
@선인장-p5d
맞아요
왜 눈치없이 며느리가 싫어하는데
주책맞게 자주 방문할까요
일단 결혼시켰으면
다 내려놓고 본인 취미생활로 일생을 즐기셔야지요.
용서하지말아요.인간의.가죽쓰고.어떻게.부모를.산속에버릴수.있어요.?미치지않고서.다음에는.죽일수있을.겁니다.한번.그짓을.했는데.두번은.못하겠어요.ㅠㅠㅠ절대.용서하지마세요.눈물나네요.😮😮😮😮😮😮
절대용서는안됨니다. 부모를버린. 자식이 아닙니다 세상에 본보기가 돼주시요 벌받아야. 당연합니다. 더많이
용서하지마세요.복수할것같아요.,
이미 연은 끊겼습니다 제발 아들아들 아들타령하지마세요 아들이 죄보다 소중합니까~?
50년전이라면 모를까 전80입니다 65세면 말도않되는 소설같은얘기네요
용서하지 마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레요
안되요탄원서는.절대로쓰지마세요이세상.그런아들며느리느업어요.어뒤깜.깜한밤에어머니르를.산에버리나요.형모소잇는것삿치죠.더큰벌르받아야지요
그야 말로 교려장 이네요 공부잘하는거 바라지말고 인성을 가르쳐야하는데 참 씁씁하네요 이런자식이 있다니 경약이네요
참네 어이가 없네요 그나이면 청춘인데 어리석네요 아주 끝장내버리고 인년을 정리하세요 근디 사실인가요 ㅎㅎㅎㅎ
절대 용소 하심면 안뒵니다
아들며누리
다 죄갑을받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안되 요 그무서움 버린 받았 다는 것은 지실이니까 요벌은받아야합니다용소는못할짓을한자식며느리도 아무리 사돈이 같은 부모로서 생각을 하더라도 라는말은안되는말이지요 자신이 직접 그고틍 을 경험을 하셔야아는법이네
전70입니다 어찌 세상이 이리.무서운지요 그런자식. 없다 생각하시고 용서하지 마세요 딸이 있어 다행이네요
시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르시되.때가.찼고.하나님의.나라가.가까이.왔으니.회개하고.복음을.믿으라.하시더라.마가복음.1:15
이 얘기가 실화 맞나요 요즘세상에 말도 안돼요 만약 실화라면 그벌을 어떻게 다 받을려구 힘들게 키워준 부모를 아니 남이라도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없어요 부모가 용서해도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거에요 반듯이 지옥속에서 살기를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60이 되기도 전에 며느리가 알아서 죽으라 하데요 시집온지 3년도 안되서 그런 행동을 하더라고요 남편없이 대학 졸업시켜 결혼시키고 잘살으라고 집사주고 살림
다 바꿔주고 했는데 며느리 왈 제발 나가달라고 하고 결국 날
내 쫓아서 맨 몸으로 나와 다시 일을 찾아 지금껏 살아가고 있어요
얼마나 효자로 동네 소문난 아들이었는데 결혼하더니 그러드라고요
며느리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자식은무슨자식인가경찰서참잘했어요복수하시요
마음약하지마세요.
말로는 무슨말을
못할까요..
버릴때생각하시고
절때용서하지마세요
절대로용소하지마세요
저의들은 엄마를죽으라고했느데 10년이뭐가볍지요 용서하지마세요.
않되요!
그런자식은 절대로 용서해주시면
않됩니다!
그들이 출소하면 보복으로 어머님을 또 죽일수도있는 인간들입니다!!!
요즘 100세시대 65살이면 청춘인데 남얘기 아니라구요 탄원서 쓰시고 이사하시고 인연끝고사세요 침해라고 일부러 한것도 잘못이고 요즘 자식 믿을 세상아닙니다 .어리석은 자식 잊고 편이사세요.
잘때로 용서해서는 안됨.니다
천별받을 패륜아 아들 며누리
사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속으면 안됩니다 한번배신은 두번세번배신합니다 정신찬리고 용서하지마세요
😊🎉❤
천벌을 받은사람들
절대로 용서하지마세요
용서절대로 하지마세요
절대용서하지마세요다시는보지마시고딸보고사세요.
정말아들이 있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네요 괴씸하기듣는 사람도 떨리네요 용서해줄수 있으세요 나쁜자식 멀리로떠나세요 흔적을모르게 따님이랑갇이 탄원서도 아깝네요 지들도엄마를위해 격어봐야지 한번이 힘들지 두번은쉽담니다 배속으로 나와는 인간이 탄원서머고 주소도 알려주지 마시고 멀리떠나서 따님과 행복하세요 천벌받아도싸네요😢😢😢
거짖말이었으면 합니다 꿈도안되요 평생안보면서 사세요 소름끼침니다 사시는 동안 보게되면 지옥일겁니다
또당합니다
용서해주지마세요
탄원서는 절대 써 주지 마시고요 아무리 안타까워도 제대로 벌받도록 해ㅑ됩니다
반겨주지 않는 아들 며느리한테 쫒아다니는 시모!
멀쩡한 정신으로 왜 ? 눈치코치 없이 힘들게 반찬까지 해가지고 가는지 ?
이해가 안되네요
엄마가 문제 있고 아들 부부도 문제가 더 많네요
홀로서기를 하세요
왜ㅡ혼자인생살지자식한테ㅡ집착할까ㅡ그런대우받으며반찬해나르고ㅡ참내ㅡ모자라는시엄마야ㅡ친구랑놀면되고ㅡ혼자서취밋ㅐㅇ활해도더고
결태 아들 용서
하시는 맘 조금 이라도 가지시면
마지막엔 진짜 살인
자가 될수도 있어요 이제라도
인간교육 시킨다고
생각 하세요🎉
부모는 오면 오나보다 않오면 안오나 보다 하고 삶면 이런 불효는 안해요 왜 자식을 불효자로 만들어요 잘하려 하지마시고 바라지 마세요
부모님을산에
버렸읍니다
버린그날부터
아들며느리
아님니다
탄원서쓰지마세요
자식이산에다두고ㅂ모친을산에버리려자식이모친을산에다버려고아들과며니하고짜고하는짖이네요,따라가지마세요😅 15:48
자식이어머니를버리려고자시콰며르니하고자고산속에버리려고자식많이네요😅 15:48
어머님절대탄원서.쎠지말아주세요.한번먹은맘끝까지변치않아야합니다.한번도배신안한자식은있어도.한번만배신한자식은없읍니다.탄원서쓰주면또배신할것입니다.
원인제공은엄마햇네요아직도절은나이에아들부부기찬계하고뱐찬해다주고성가시계하는지자기할일하면서자식위해기도해주면서가만이지케보지아들을임들계하니
마음이갔는로하기바람니다
양연옥 입니다
저도자 식을가진 한사람으로
절대용서하심안됩니다
그버릇 늘어죽을때까지
절대로못버립니다
자식없다고 생학하십시요
자식이니까 용서해주세요
출소해서 안보면 되지요
그리고 아들며니리 출소해도 일자리없어서 살기힘듭니다
용서해주시고 맘편하게남은 여생잘시세요
말도 안되는소리를 듣고있네요 누가 이렇게까지 사연을 올리나 전설의고향인가요 ~
인성 을 가르켜 야 됩니다 .
인성 은 바닥이 고 그저 공부 공부 공부 ㅋㅋㅋ ㅋㅋㅋ 쯧쯧 수준은 바닥이다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선처 하지. 마세요
사람은 고처도. 못써요
ㅎㅎ 65세이면 마라톤'완주할 나이인데 한국산골이 아무리깊어도 유기가되나요 물론 몸상태가 안좋을경우도 있겠지만. 산에 버렸다면 살인자입니다
이런못덴 자식 있어요
아들 의사인데 엄마가 집을
한번 못찾아 왔다고 요양원에 보내버린거 봤네요
자식이 엄마를 버렸다고
울면서 지인에게 전화 한것을요
그분 요양원에서 2.3년 계시다 세상 떠났네요
이제는 그만 용서해주세요. 자식하고 같은 마음이면 똑같겠지요 그래도 부모이니 항상 부모에 앞에는 어떤자식던 용서와 배려가 따르죠 본인은 마음이 또 얼마나 편하지 않겠어요 용서해주세요 전또한 올해 나이가 73세입니다 😊❤
자식이않이고 원수덩어리 살인자 이것이사실이라면 경찰에고발하고 벌받게해야합니다
재오
만기출소해도그인간사람될수없을것같네요
허나왠수라도자식이니까용서해주시고차라리않보고평생살아가시는게훨편하실것같읍니다
어머니정신차리새요.인간은변하지안습니다.화장실갈때는급해도.나올때는.잇저요한부모가.10자식을길러내지만.10자식이.한부모를못모이는것이.현실입니다.어머니얼마나.힘드셧을까요.목이매입니다.❤❤❤❤❤🎉🎉🎉🎉🎉건강하새요.
어쩌다 자식이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천벌을 받아 마땅하죠!
아파트를 팔아서 혼자 사세요
똑같이되길하늘에빌어봅니다
부모버린인간들 안번합니다 법대로하세요 사람의세끼가 그엄마을 산에버러 말못하는개도 짐승도 부모을안버리고사는데 하물면 인간이어떻게 그르짖하나
딸도. 아들도. 다 같은 이시대. 살아가는. 부모와 자식인거죠
서로. 자식부모란. 단어이지. 더이상 더이하도. 바래선. 안되는시대죠
죄는 미워도 인간은 미워하지말라 관계는 끊어도 손주 위해서 선처 빕니다 대구에서 배 올림
끝까지 벌을받게하세요
뿌리없는자손은없다 공중에서 떨어진줄아냐 21세기 들어 부모버리는자식들 많이올라오네요 나쁜놈 벌받아야겠네 자식얼굴공개해서 혼주내야겠네
사람.절되.안바꿥니다
고쳐서.쓰지못하죠
.절때용서안되지저들미무슨자식
탄원서 쓰지마시고 따님 수경이 말을 들으세요.
천벌 받을 것들~~~~~
어느한쪽에서 용서하고 악연의고리를 끈어내야한대요 그것이 진리요부처님의 법이요 우연은 없대요 전생도 있고요 사대성이요 죄는밉지만 용서하고 남은여생화해하시면 양쪽다 편안 할거요 힘내요 칠십대 할머니가 기도합니다
우짤까요..참회한듯 하니 ..
절때쓰면안됨니다 깨땉게나누세요 그냥나오면 어머님이힘드시니깐
용서한다해도어떻게마주보며살겠어부모자식인연은끝난것이지요
그대로 형벌을 주어야 한다,
천벌을 받아야한다.
젊은 나이에 어렵게
힘들게 오로지 자식만 바라보고 키워 났더니 산속에 버리다니 며느리는 평생 보지 마시고 아들은 형양 받은데로 살게 하세요 지금 용서 한다고 어머니께 따뜻한 마음 주지 않습니다 마음이 무척 아프고 힘들드래도 자식 교훈이라 생각 하시고 견디세요 겹에 딸이 있잔아요 힘내세요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절대용서하지마세요
제값을치르야하니까요어찌이런일이~
그래야만마음이편안하실거예요😊
부모는 영원한게 부모인것 갇읍니다 어찌하겠읍니까 내속으로 낳은자식인데 눈질끈감고 탄원서 써주세요 자식의 행위는 천벌을 받을만큼 크지만 내피와살을 빌어 낳은 자식인걸 앞으로 어떻게살든 신경쓰시지말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진짜 부모를 산속에 버렸나요? 아무리생각을 해도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있어서도 안됍니다 나라면 너무꽤씹하고, 분해서 탄원서 못쓰겠습니다 부모라고해서 자식 용서해서는 안되요 죄도 죄나름입니다
65살이면 청춘인데, 아이들에개 당하다니요 자라면서 효자노릇 다 했어요 성인이돼면 각자도생 해야지요 이웃처럼 잘 사는것 지켜 보면서 나는 올해 81살인데 운전도하고 일도하고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도와주고 내집에서 혼자 잘 살고 있어요 그들은 그들의 삶을살고 나는 내삶을 사는데 누가 나를 내다 버려요 그건 말도 안돼지요😮😮
그래도 자식이라고 무자식 상팔자란 말이 이럴땐 맞는 말이네요
진짜 이것이 사실입니까?
어머니 마음고생많으셨네요 하지만
용서해주세요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는데 그들에게도 자식이 있으니
자식을 키우며
부모마음 알겠지요
철창에서 늙어가는자식생각하면 마음에
상처만더 할듯합니다
부모님을 돌봐드리는 것은 자식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어떻게 돈에 눈이 멀어 부모를 산에 버릴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자식들에게 천벌이 내려진 건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예전으로 어찌돌아갈수있나요
하나박에없는 아들이라구요?
없는것이 차라리 복이지요
그들은 선처를바라고 형량을주리겠다라는 생각이 나쁜 자들입니다
제벌받고 그들 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자식이라 할수없지요
아프신것은 알겠으나 지난날 곱씹지마시고 당신도 깨끗이 잊으십시요
그런자식은 없는것 으로 생각하는것이 좋다 고 생각합니다.
절대로용서하지마세요
본인들의형량을감량하기위해서 눈물흘리는척하는겁니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그 산속에서 죽을 수도 있었는데 탄원서를 써 주다니요. 자식을 생각하믄 부모마음이 아무리 안타까운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지라도 어디 부모를 산속에다 버리고 달아났던 그 자식을 용서할 마음이 드시나요?
그냥 형량을 다 살게하시고 인연은 끊으세요.
이제 그 아들은 잊으시고 편하게 딸과 함께 여생을 보내세요.
더욱 건강을 돌보시면서요.. 이제 내가 자식을 버릴 차례에요.
절대 용서 하지마세요 탄원서도 쓰지마셔요 버린 그순간 어머님의 자식 아님니다
이 미 법에서 판결하신대로
따르심이 정답이예쇼
용서는 무슨 용서좋지요
하지만용서도 샤람이
사람에게 하는것이지요
저는 안들은걸로 하고
제의견은 사형도 아까워요
이거 소설이죠? 뉴스나와야할 이야기인데?
용서해주세요
그래야 다시 효도 하는 법을 알죠 만약에 용서 안하시면 원망이 있을수도 있죠 귀신이 씌어서 그런짖을 할수도 이서요 참회 하는데 용서해야죠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마세요.왜 탄원서를 써달라고 하는 부탁은 너무하시네요.본인들이 그렇게 당했다면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용서라는 말도 사치네요.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마음 약하게 먹지말고 제대로 벌받게 해 주세요.^^~
형량 그대로 두세요
선처 해주면
나중에 또 당합니다
아니 독자를 뭘로 보고 이따위 글을 발표합니까. 천벌은 하늘이 내리는 겁니다.또 65세에 멀쩡한 정신으로 아들을 무엇하러 테스트합니까. 그래서 시원해요? 사건을 억지로 만들어서 선량한 독자들은 우롱하면 시원합니까? 돈벌이가 된다고요. 이하 그렇군요. 돈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