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처럼 지내자는 자식말에 자식집 현관문 통째로 바꿔 빼앗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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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엄마!이게 무슨 일이에요?왜 우리 집 비밀번호가 안 맞는 거예요?"
목소리가 격앙되어 있었지만, 전 최대한 차분하게 대답했어요.
"지숙아, 이제 엄마랑 남처럼 살자며?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하기로 했어."
"엄마!지금 장난하시는 거예요?"
"장난?니눈엔 내가 지금 장난치는걸로 보이니? 아니야.너희가 한 말대로 하는 거야."
"엄마, 빨리 비밀번호 알려주세요!추워서 죽겠단 말이에요!"
"왜?네 집인 것처럼 들어가려고?이 집은 엄마 명의야.이제부터 엄마가 살 거야."
"엄마!이럴 순 없어요!우리보고 어디서 살라고요?당장 문 열어주세요!"
"글쎄...너희가 엄마보고 남처럼 살자고 했잖아.그러니까 이제 다른 데서 살아야지."
"엄마!그건 그냥 한 말이잖아요!설마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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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할머님 잘 하십니다 노년의 삶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십시요 .. 😮
ㄷ
잘하셨네요, 따님도 정신차리고 잘살거에요
자식들 결혼 시키면 남이다 생각 하고 사세요 다들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
행복하게 사세요
피와 살을 내어주어 키운 자식은 뼈속의 골수까지 뽑아먹으려 든댔어요..
자식을 잘못키웠어요 앞으로 나를 위해 사십시오 어머니 무조건 사랑이 자식도 버렸네요 용서하지 마십시오 그동안 너무 불쌍하게 사셨네요
굿굿굿 잘하셨어요 흔들리지 마세요
본인들 필요할때만 앞에와서 살랑거리고 원하는거 손에쥐면 다른얼굴하는 못된것들에게 휘둘려서는 안되죠.
노후에 돈없으면 서러운일 투성이죠.
좀 도와줘도 내생활에 타격없을 정도면 도와주지만 내노후가 위태할정도라면 절대로 경제적도움은 주지마세요.가난한 부모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자식 거의 없어요.
못되게 군거 평생 회개 하거라 가지 마세요 애기도 볼거없어요 그버릇 개주나요
고귀한 인생 불효자식 때문에 노후에~?
자식 그리 키우면
에미가 종인줄 알더군요
철안듭니다
딸이 형편없으면 사위는 더할말이없죠 식모나 한가지네 에휴
저같으면 딸네집 안갑니다
악어에눈물에 넘어가면 계속 딸.사위 뒷바라지 해야되요
더이상 호구 잡히지 마세요ᆢ독립시키면 당신 책임은 다했었요
자식교육 잘못시켰구요 딸이 엄마를 귀히 여겨주면 사위도 귀히 여길탠데 딸도사위도 싸가지가 없네 앞으로는 도와주시마세요
자식한테 5000 원만원 왜주십니까 어리석네요
등기부등본에는 세입자가 안나오는데, 그럼 집주인 마음대로 현관비밀번호바꾸고 맘대로 들낙거려도 되나?
주소지가 다른데도 주인이라고 맘대로 저럴수있나?
저렇게보면 얼마든지 현실에서 가능할거같은데?
법적으로 등기부등본상에 세입자와 보증금등 계약사항이 표기되게하든가.
그래서 등가부등본외에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도 거기 사는사람이 맞는지 확인후 현관을 열어주도록 해야할듯
어머님 딸년을 잘못키웠네요 왕 싸가지 거짖말 갇기도하고
딸사위교육잘하셨네요
고생좀하게놔두세요
자식네 가 왜 종노릇 합니까
그릇이 그것밖에 안돼서.
이런 cbs!!!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와 동갑이신데 무짤르듯 하는 매몰찬 결단력은 그나마 성질 있음을 보여 주는데, 영감님 생전에 딸내미 인성좀 잡으시지. 영감님의 어리석은 딸사랑 그것 못고치시고 세상물정 모르시는분들처럼.
말이끈김
당신발등 당신이 찍은거죠
자식도문제지만엄마가더문제네.그런소리듣고도해주고있는엄마도참한심하네요.짜증나서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