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대해주면 어려움 없이 호구로 봅니다 자식이 부모앞에 눈물 보인다고 요구하는거 다 들어주면 안 됩니다. 못됀 며느리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못댄 며느리 길에서 시어머니를 보고 외면합니까 이 못됀 아들 며느리야 꺼져라 너들 일은 너들이 알아서 하지 왜 시어머니한테 와서 괴롭히나 어머님은 정말 잘 하셨습니다. 여행도 다니시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어려선 어머니 품에 살다가 장성에서 결혼을 하면 자기 아내를 만나고 살다 보면 정신상태가 그렇게 확 돌아버리는지요. 자기를 낳아서 키워주고 정성들인 부모는 몰라보고 처음 만난 여자한테는. 정신을 빼앗기고 어머니를 몰라보는 그런 아들들이 왜 이렇게 많은 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여우같은 며느리가 집을 받고 살자고 하는 말에 넘어가서 그때부터 화근이 생겼네요 집도 어둡고 비 새는 집 그런 집으로 가서 고생하시고 아들한테 무슨 영화를 받으려고 이렇게 허름한 집으로 바꿔갔나요 미련스럽게 짝이 없는 어머니 나중에는 지쳐서 집을 빼앗고 말았네요 잘 하셨어요 이제부턴 공기 좋은 것으로 이사하셨으니 동네 분들과 오선도 손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 교실에도 기쁘게 살아가세요
며느리 를 보려거든 그 장모 부터 보라고 그 장모에 그 며느리 아들 주지 말라고 남편이 신신 당부한 집을 왜 아들.주고 그 고생을 하시는지? 병원에도 안찾아 오고 미역국은 왜 싸들고 가서 문전박대 당하고 엄니는 자존심도 없나요? 싸가지 없는 아들 내외 사는집은 잘 파셨네요.집사서 이사 잘가시고 아들 며느리 돈 한푼도 주지 말고 노후에 행복 하게 사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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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하게 사시니까 듣기좋으네요
자식병 무섭네요! 자기죽는줄도 모르고~ 쯧 늦게나마 정신차려서 다행입네다!
집을 빨리 돌려받고 쫓아내세요
한푼도주지마세요
좋게 대해주면 어려움 없이 호구로 봅니다 자식이 부모앞에 눈물 보인다고 요구하는거 다 들어주면 안 됩니다. 못됀 며느리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못댄 며느리 길에서 시어머니를 보고 외면합니까 이 못됀 아들 며느리야 꺼져라 너들 일은 너들이 알아서 하지 왜 시어머니한테 와서 괴롭히나 어머님은 정말 잘 하셨습니다. 여행도 다니시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뭐하러집주고고생하시나요 집뺏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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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 하셨네요
잘하셧어요❤❤❤❤
니 장모한테 사달라고 해라!!! 자식 놈 기껏 공부 시키고 키워서 집 까지 마련하여 장가 보냈드니 기껏 엄마가 마련 해준 집에서 장모 한테 아부하며 엄마를 괄시해???ㅉㅉㅉ 아무리 아들놈이 못났어 도, 수억의 돈까지 얹어서 니놈 처가 에 바치기는 너무 억울해서 않되 겠다! 니놈이 갔으 니 니놈은 어쩔수 없지만, 니놈에게 얹어논 엄마돈은 회수하련다!!! ㅉㅉㅉ
참 아들 며느리도 머리가 어찌됐나..양쪽부모님을 모시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집도 내어주었는데..친정엄마도 참 못되었고...그리고 무슨 반찬을 해갑니까.한번 당하면 되었지..참 미련도...당해도 쌉니다..꼭 맛을 봐야 압니까..속이 답답합니다.
어려선 어머니 품에 살다가 장성에서 결혼을 하면 자기 아내를 만나고 살다 보면 정신상태가 그렇게 확 돌아버리는지요. 자기를 낳아서 키워주고 정성들인 부모는 몰라보고 처음 만난 여자한테는. 정신을 빼앗기고 어머니를 몰라보는 그런 아들들이 왜 이렇게 많은 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여우같은 며느리가 집을 받고 살자고 하는 말에 넘어가서 그때부터 화근이 생겼네요 집도 어둡고 비 새는 집 그런 집으로 가서 고생하시고 아들한테 무슨 영화를 받으려고 이렇게 허름한 집으로 바꿔갔나요 미련스럽게 짝이 없는 어머니 나중에는 지쳐서 집을 빼앗고 말았네요 잘 하셨어요 이제부턴 공기 좋은 것으로 이사하셨으니 동네 분들과 오선도 손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 교실에도 기쁘게 살아가세요
착한자식도.돈이생기면.불효다가된다.업는자식이
효도한다
왜 그렇게 못나게사세요?
며느리가남이라서아들도남이에요세집이사하시고여수순복음교회단이셔요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세요그럼기도하시고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기읽어보시고신약마태복음읽어보셔
통쾌상쾌유쾌 ㅋㅋㅋ ❤😂🎉😅
참 한심하네 쓰니 더 당하고 멸시당해야 정신차릴듯 해 그렇게 한심해요 짜증나게
답답하네요
정말로 실화인가요?
못된 아들과 며느리
혼줄을 내어주어야 합니다
아들부부가 왜? 이렇게
어리석었을까요~
귀도밖네요 엘배에서떠드는소리가듯기고밖에서웃음소리가들린다니참먼주작인지
며느리 를 보려거든 그 장모 부터 보라고 그 장모에 그 며느리 아들 주지 말라고 남편이 신신 당부한 집을 왜 아들.주고 그 고생을 하시는지? 병원에도 안찾아 오고 미역국은 왜 싸들고 가서 문전박대 당하고 엄니는 자존심도 없나요? 싸가지 없는 아들 내외 사는집은 잘 파셨네요.집사서 이사 잘가시고 아들 며느리 돈 한푼도 주지 말고 노후에 행복 하게 사세요.
이노인네
스스로 바보가 되었네요
아줌마도 참 답답하네요.싫다는데 뭐하러 자꾸 갑니까.집뺐고 편안하게 사시지 답답하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나와똑같네요13살
모진세월이네요
배은 망덕한세키 아무것도. 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