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바쁘게 살아가는 중에 쉼의 여유를 위해 경험하는
여가 활동 중 하나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행은 각자마다
그 색깔이 다르답니다.

저에게 여유를 주었던 여행지의 쉼터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 유적인 궁궐과 왕릉에서 선조들의 삶을 엿보기도 하고
그 사이사이에 역사적인 인물과 역사 현장도 연결합니다.

해외 여행지에서 보는 현지인들의 역사나 문화도 관심이 많습니다

다만,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할 텐 데 걱정이 됩니다.
다큐멘타리 처럼 긴 설명으로 잔소리가 많아 지루해도
쬐끔만 더 봐주세요~~ ㅎ ㅎ

서로의 삶의 유익을 위해 저의 쉼터를 여러분과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A trip is one of the leisure activities that anyone experiences for a break while living a busy life.
But each person has a different color.
I'd like to share with you a attractive place where I can relax.

It connects historical figures and sites between the palace and royal tombs,
which are historical relics, and the lives of ancestors.

I'm also interested in the history and culture of locals at overseas travel.

Above all, it should be fun, but I'm not very confident.
Like a documentary, It nags a lot. Even if It's bored, please watch that a bit more.~~ (Laughs)

I share my shelter with you for the benefit of each other's lives.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