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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비..... 은혜의 비. 용서의 비. 성령님이 오시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요. 은혜와 용서만 이야기 하지 않고요. 성령의 비가 열리는 하늘의 문이 열리려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신 공의의 길이 각 사람의 시온의 대로가 열려야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 세대의 헌신은 그 성령의 비가 내리는 길. 그 부르심앞에 네가 설수 있니? 물어 보시지 않을까요? 사람들 앞에서의 사역들 뒤로.. 개인적으로 묻혀서 닫힌 각 사람안의 뭉뚱그려진 묶인 것들. 다운타운이시네요. 다운타운. 그 흐름안에서도 사실 하나님의 임재가 늘 흘러가고 새겨짐이지요. 업타운은 없나요? 업타운/다운타운 그 물 위나 물 아래나... 하나님의 임재가 각각 그 삶의 상황과 편차들이 있는데요. 서로 맛보는 하나님의 임재가 다를지도 모르지만.... 물위. 물 아래. 하나님의.통치 임재. 그것이 성경 말씀이예요. 샬롬.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기도 ■■ ■외딴곳으로... ■습관적으로... ■종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삶의 정체성 부여 받기 성령의 기름부으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어떤 존재인지... 어떤 방향에 의미 부여를 하고 있는지 ★나를 가장 잘 알려면 나를 지으신 분을 만나는 것이다. 나의 메뉴얼을 아시는 분을 대면하는 것이다. 아멘. 시편 139편 . 아멘 ★물세례의 온전함의 교차★ 세례 요한의 세례에 예수님이..동참 예수님의 세례에 세례요한이... 동첨 하나님의 공의의 물세례의 온전함 잇대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 선택의 순간 날마다 인도함 받기.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고 누리는 선택들. 일상의 선택 모든 체스 둠에 모든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도하실 수도 있으신 하나님. 그 ...수가 정말 많으신. 우리가 기뻐하는 일을 하게 하신다. 선택을 잘 하려면 기도의 자리로 가야 한다. 선택 사항이 정말 많은 분들에게는 정말 그럴수 있겠네요. 상황의 변수들 수용 능력은 정말 많은데 동시적 일은 진행을 할수는 없고요.. 그 길에서도 하나의 선택 길. 고....엘리트 능력자들의 고민이시네요.^^ 그 길에서도 하나로... 잇대어져야 하고. ^^ 제게는 해당 사항은 아니네요. 샬롬. 저는 그냥 주어진 그 하나에서 전부를 봐야 하는 길에서는 조금 다른 결이요. 많은 수를 선택 할수는 없지만 제게 주어진 하나에서 참 여러 풍경을 봐야 하는 상황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친밀함 : 사역의 능력의 원천. 주님의 임재로 가득차는 것. 그것이 임재. 진심: 시간을 떼어놓음. 구체적 스토리.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 천둥 소리같기도 하고. 천사가 이야기 했다고... 여러 사면을 가지신 하나님의 소리면. 같은 한 자리에서 들으나... 각 사람이 듣는 레마의 음성은 각각 다를 수도 . 그 회전하고 있던 삶의 수레바퀴에서 그 삶의 현장에서 맞물리는 수직. 수평 그 삶의.위치점. 바로 그 자리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므로. ■4. 중보기도는 남을 위한 것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예수님. 예수님이 새로 불러주신 그 베드로라는 이름 그 반석이라는 이름때문에 자기 확고함이 강해진 . 그 요단강을 넘어서야 했던. 한번 쪼개져야 했던 베드로. 그 반석이 예수님이 되심앞에 그 머리되심을 올려 들여야 했던 베드로. 제 1대 교황으로 추대 받은 교황의 길이... 그래서 충돌이 컸어요. 베드로는 구원에 이르렀지만 모든 교황권의 인물들이 천국. 그 예수님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교황의 영은 적그리스도 그 자체의 영입니다. 루시퍼를 예배 했어요. 그들의 영적 종교적 최고봉의 권세의 불의는 그들 머리로 돌아가 영원히 마치게 될 것입니다. 종교적 짐승이 되었어요. 정치적 짐승은 그 종교적 교황을 세워요. 그들의 밀실은 동성애로 가득차 있고 인신 제사의 피를 흘리는 땅이 되었어요. 낙태 운동. 동성애 법..의 길이 교황청에서 나온 영들. 그 길을 따르는.자들이 빚었어요 그들은 이미 하나님이 지옥 가장 아랫층에 두실 것이라고 성경에 못 박아 두었습니다. 구교에서도 길이 나눠져요. 예수님께로 나오는 자들도 있구요. 그러나 교황 세우는 자들의 모든 영적 길은 적그리스도 통치로 하나로 맞춰져서 배열 되요. 분별위한 참조. •병든 자들을 위한 기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인생의 위기를 통과하는 기도. ★시 50: 15 •고통받을때 나를 불러라. •아침에 신실하게 기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카고의 밤을 인공 위성 위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어요 . 아주 금빛으로 가득한 도시였어요. 전기의 흐름이 가득한... 그 공의의 밤길에서도 그 빛나는 정금 길을 찾을 수 있다면 ... 전자기파가 가득한 이 세상. 도시.... 예수님은 영구 자석같아요. 천국에 계신 예수님은... 죄를 완전히 밀어내며 죄에 무반응하시며 예수님을 닮은 것만 끌어 당겨요. 천국 . 마지막 사역은 천국에 계신 예수님의 길에 맞추어야 해요. 천국은 죄가 들어갈 수 없어요. 천국은 거룩한 자들이 들어가요. 죄인을 불러 깨끗케 하시고 의인되게 하신 은혜는 천국 백성의 진동수에 맞추심입니다. 샬롬.

천국에 계신 하나님의 형상이 단쇠같은 형상이세요. ■ 에스겔 1: 27 ~28 ■ 예수님의 영구 자석. 십자가 세례는 늘 부활에 이름이구요. 영의 N. S. 극이 살아있는 잔인격적인 분이세요. 은하계에 중에 막대 은하가 그 모든 별들을 끌어 당김처럼 천국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은 그분 닮은 것만 달라 붙게 하실 것입니다.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로 부르세요. 모든 세대를 향하여... 예수님은 이 땅에서 그렇게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 내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에서.... 마지막 로마 시대에서. 순결하고 거룩하고 엄위로 단장케 하는 길이요.

선교사님. 제가 유튜브에서 회전하는 여러 별탐방들을 했그든요. 교황청이 실제로 내 걸어 놓은 별도 둘러 보았어요. 그 센프란체스코 교황이 미사를 드리는데... 아니 글쎄 루시퍼의 이름을 부르면서 찬양과 경배를 올리고 있었어요. 그 교황이 집도하는 그 별의 영상에는 그 모인 사람들이 정직하게 루시퍼를 향해 경배하고 있었어요. 그것이...서귀포 살때 보았었나 그래요. 한 3~4년 전에... 그 경배를 받는 핵중력으로 영상의 별이나 소리의 별들이 회전되어 들어가겠지요. 교황청은 그래서 그 떨어뜨리는 열매가 지극히 추해요. 그 만들어낸 법들이 동성애 합법화들부터 낙태 운동. 실제로 그 교황청 밀실에서 올린 제사들. 학생들 첫 교육 현장에서는 어린 아이를 제물로 받치는 인신제사를 드려요. 처음 참석한 자들의 눈동자들이 얼마나 충격을 받고 그 인생을 마비된체 살아가는데요. 그런 스토리들을 토해내는 서구 유럽. 미국 사람들이 많았어요 실제 유럽. 미국의 왕가 자제들의 교육제도는요... 교황청에 예속되어짐이구요. 그냥 마귀의 통솔하에서 모든 음행. 살인. 이런 저런 사망으로 떨어져 내리는 모든 열매들을 가지고 끌고 담는 회전되는 그 마귀 중력을 따라가는 곳이드라구요. 교황청. 창조주 하나님과 아주 먼 거리에 있던데요. 벌써 지옥의 회전안에서 생활화 하고 있던 상황이요. 세상 왕가들이 그 꺽인 굴절된 교육이 그들에게 악영향들이었어요. 고 엘리트 층이 영적 대면점이 사실 왕들의 수평 벨트인데... 영적 싸움이 어떤 상황에서 일어나는지는 아셔야.... 같은 개념이라도 정말 다른 구체성을 각각 이름하며 붙이며 살아가고 있어요. 마귀의 통치안에서는 단어 개념 가치가 정말 예수님 믿는 자들의 언어와는 다른 알갱이들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이야기 했었나 모르겠네요.

선교사님 그 교황청 사제들의 형상이요. 그 사진을 걸어 놓았는데요. 딱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그냥 저승 사자 같았어요. 그냥 딱. 지옥에서 올라온 기류를 입은. 예수님 믿는 사람들과는 아무런 상관은 없지요. 그들의 영적 문제니깐요. 미국 왕들이요. 교회는 다닌다면서 사실 교황청에 예속된 사제들과도 교류하고 있드라구요. 그게.유럽. 미국 왕가들이예요. 초고층 엘리트들의 일들이 왕의 일들을 둘러 볼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들의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알게 되면 그들의 선한 양같이 다가오는 가면뒤에 서있는 적그리스도의 형상을 대면하게 될 거예요. 그들을 분별하려면 열매로 하세요. 열매. 믿음 생활도 그 사람을 알려면 열매로... 믿음생활 한다면서 이 세대에서 죄를 짓고 깨어진 그릇은 선교사님이 말씀하시는 깨어진 그릇과는 전혀 다른 영적 개념이구요. 죄가 열매로 맺히는 자들은 마귀의 통치권에 속한체 교회 공동체 안에 들어와서 믈을 흐리는 자들이예요. 엘리트들이 대면하는 대면점들이 다니엘의 수평벨트들이고요. 어디가서나 실제로 거룩과 순전함. 엄위함을 옷입고 새벽 이슬 같은 청년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안되요. 음행의 죄 짓는 그 하나는 정말 영의 눈동자에 분별력을 흐리게 해요. 다른 각도기를 들고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 하더라도 다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르게 대입해서 보게 하거든요. 그래서 교황청 사제들이 무너져 내린 거예요ㅡ 그들은 동성애자들이었어요. 엄청나게 굴절된 눈으로 성경을 읽으나 죄가 낀 상태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잖아요. 그냉 그 좌표에서 그들의 위치점을 설명하는 그 상황밖에 안되요. 그들의 해석은 마귀에게 이미 속한 길에서 성경 해석을 하고 있던 상황이라서요. 성경을 읽어도 제대로 예수님께로 갈 수가 없던 상황이예요 그런 자들의 불의의 영은 그들 스스로에게 엄청난 해가 될 거예요. 그들이 뿌린대로 거두게 하심인것이지요. 샬롬.

네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넌 뭐같이 생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