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쿠팡 물류센타에서 일용직 단기노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처음 경험하는 풍경들이예요. 교회안의 벽돌쌓기만 하다가 그 광야에서 또 전도만 하다가 일상의 일터로 요즘 내려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몸은 불편하신 터라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하시지는 못하시겠지요. 저는 물건을 하나 하나 집품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만물 물류센타. 애굽의 요셉창고에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귀포 살때 영적 가치 개념의 전쟁의 터전을 지나면서 마지막 부딪혀서 흘러 떨어진 자리가... 지브라 경영 시스템 자리였어요. 안드로이드..인공지능. 회전궤도에서 제게 그런 가치를 내밀어서 무엇인지 경제적 흐름을 잘 모르는 제가 한참 들여다 보아야 했어요. 그 당시는 풀지 못한체 그냥 내비두었습니다. 마트에 가면 바코드로 하나 하나 찍는 시스템이 지브라 얼룩말 시스템인것 같드라구요. 쿠팡은 PDA를 사용해요. 개인 사용 없구요. 로그인과 로그 아웃 사이에서 일의 퇴적을 쌓는 벽돌을 쌓아요. 그곳에서 여러 물건들을 대면해요. 각 나라에서 만들어낸 여러 공정품들. 생산품들. 곡류도 있고 잡다한 만물의 재료품들이.다 들어 있어요. 실제로 제가 들어가서 그 회전을 살펴보고 있어요. 처음 경험하는 곳은 늘 배움이 기초예요. 일용직이라 그냥 현장 투입에 구체화해서 교육을 받지 못해요. 그냥 눈치로 일하며 모르면 그 방향을 가르치는 소리가 있는 중앙 센터로 가서 엮인 것을 풀어야 해요. 물류센타의 흐름상. 각 나라에서 들어온 여러 물류들을 여러 곳으로 물류 편지 배달인데요. 그 길에서서 맞는 옷은 정말 순환이 잘 되도록 나를 빼는 일이요. 제 뜻을 가지고 일할 수는 없는 아주 절대적인 코스 단련 길이예요. 그런데 그 흐름이 참 은혜가 되었던 것은 그 PDA에 올라오는 그 모든 여러 메세지의 방향성이 결국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들고 나오면서 주문한 일에서부터 재고 조회, 그 모든 방향성을 사람들이.살피고 인터넷에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드라구요. 그 흐름을 읽고서는 사람들이 건낸 마음들이 읽혀졌어요. 제가 머문 물류센타 창고는 A에서부터 알파벳 순으로 zone을 만들어 놓고 물류를 정리하고 보관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류가 많다보니 탐하는 마음에 대한 경고문도 있구요. 그래서 일의 흐름을 따라 일꾼들을 이리 저리 돌려 회전하고 있었어요. 결국 내 뜻때로 부르심이 아닌. 유통의 흐름의 결을 따라 참 많은 사람들이 그 물류의 흐름을 운반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면 사람들과 상호 소통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일터로 내려가보니... 언어 개념이 또 반대 성격을 띠고 있는. 교회가서 앉아 있으면 서로 축복하기를 당신은 예수님안에서 참 아름답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 형상안에 서신 예수님을 기리며 세워가는 방향성이지만 그래서 온유하고 부드럽고 유순한듯 하여도 그래서 또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맞는듯 해요. 그래서 다 풀어져 내려서 시험에 더 들기도 하는 듯 하구요. 교회안에서의 수레바퀴의 회전 길. 일터에서의 수레바퀴의 회전 길. 실제 일터에서는 전혀 다른 언어 개념들로 찼어요. 예수님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 있기에 얼굴이 참 예뻐요. 라고 그 누구에게 이야기 하면 성희롱 대화로 교육하고 있드라고요.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실제 일만 하는 길에 일에서 진행하는 개념 설명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을 보았어요. 아주 무거운 내리 누르는 일의 무게감을 품고 각 사람에게 전달되는 일량이 적지 많은 않은데요. 그 십자가 무게감이 영이나 건강에 좋은 듯합니다. 예루살렘에 벽돌쌓기 현장은 말씀 중심이군요. 아멘. 각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 중심에서 울려퍼지는 하나님 말씀의 소리야 말로 실제 벽돌 쌓기의 방향성을 모든 전체 구성원들에게 다 골고루 뿌려주니. 각 사람이 지고 가는 십자가. 각자가 경험한 스토리안에서 하나님을 대면하고 받아온 은혜의 색깔들이 참 다른 언어들이라 서로 자기 믿음 색깔에 맞추다 보면 원망하고 비방할수도 있지만 큰 분들은 이런 저런 하나님의 성품을 골고루 맛보다 보니 정말 유연하게 일을 맞추어 걸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듯 합니다. 어찌 되었든지 우리는 하늘 나라를 유통하면서 흘러가면 좋을 듯 해요. 하나님 나라의 유통 길 예수님. 그분. 그분의 형상들을 유통시키는 길이 아닐지 다시 곰곰히 생각해봐요. 로그인 로그 아웃. 얼룩말 바코드 경영 시스템암에서도 그 모든 PDA안 맞물린 글. 문자. 숫자. 그 모든 현황들이 일터에서 모두 사람들의 손을 하나 하나 기록하면서 그 마음의 흔적들을 남기고 있는 풍경을 읽으면서 참 따로 독립된 일을 하는 듯 했지만 함께 하나되어 그 물류센타의 목적. 유통의 흐름을 낸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보게 되었어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가기만 해도 바코드에 찍어 하나 하나 정산해야 하는 물건들. 비행기. 배. 버스 ...모든 회전길이 그런 상황 아니겠어요? 하늘 나라 유통시키기 위해서 예루살렘 까지 출장가신 김태훈 선교사님 마니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어제는... 제가 인터넷안에 PDA안에서 일을 진행하면서 풀어가야 하는 길에 눈이 어두워서 제게 다가와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너무 귀해 보였어요. 제게 참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늘 배워야 하는 것은 얼마나 맞는 말인지. 대학생때. 청년 시절. 한 자매를 알게 되었는데. 동갑내기였어요. 목사님 딸이예요. 박현영이라고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고 성품이 참 겸손하고 온화했던. 전문대학교에 다니다가 일자리를 정해 취직한 곳이 그런 물류센타 길이라 좀 놀랐었어요. 락스. 주방 세제. 세탁세제. 이런 제품들을 팔고 있는 곳이었거든요. 그 일터의 복장을 입고 만났던 친구 얼굴이 ...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그런데 그 낮아진 자리의 걸음이 얼마나 귀한 걸음이었던지 어제 묵상하면서 먼저 일상의 자리에서 섬긴 그 걸음에 발을 맞추며 예수님의 걸음을 헤아려 봅니다. 쿠팡 물류센타에서 대면하는 물류들은 하나님이 처음 내신 농산물의 소출들도 맞지만 2번 3번. 그렇게 화학 반응식을 써가면서 빚어낸 제품들이 많아요. 어제는 샤프란. 옷에 향기를 묻히는 세제 종류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늘 쓰는 일상 일기일터인데 .... 옷에 향기라..... 옷에.....향기를 더한. 예수님. 옷 향기.... 빠른 지식과 삶의 윤택함안에서 풍성함을 더하신. 참으로 묵상. 우려내는 걸 까먹고 살아요. 어제야 그 풍성한 혜택으로 안기는 오늘 날의 정리 정돈된 일상의 바탕색이 선명하게 다가와서. 예수님께 감사했지요. 일터에서 누리는 그 모든 곳에 창조주 하나님의 zone 이예요. 사람들이 낸 모든 공정 제품들도 결국 사람들을 빚으신 그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내리니...
물류 센타 안 그 한 주문건에 올라온 제품이 이름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음란 마귀 퇴치 이어폰 】 이어폰 이름이 그랬어요. 이게 무슨 일인가 .... 가만히 생각해보고 있던. ㅎㅎㅎㅎㅎ 결국 ... 방송 사고들인셈이지요. 모두 온라인 접속해서 교육을 받고 은혜를 받는 길에 .. 한 곳에 모임이 없는 풍경안에서 진행된. 세계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간 방송의 그물망에 들어온 여러 삶의 패턴의 민낯. 그냥 부부 사이들의 삶이 노출되기도 하는듯 하네요.^^ 다들 이 핸드폰 기능언어를 다 알아서 담아내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만 아시면 될듯. 그 언어 개념을 다 알아서 현장에서 일을 하는게 아니었어요. 그냥 하루 일상을 배우고 단련 받으면서 배우면서 견디고 버티시는 분들이 실제 그 흐름을 이어가고 계시드라구요. 정말 많이 배워요. 일터에서요... 선교사님 샬롬.
영의 일. 하나님 나라의 일도 그렇지 않을까요? 하늘 나라 유통 길에서 저마다 만난 하나님의 성품 색깔들을 가지고 한 길로 모여 흘려 보내는 길인데... 정말 다른 언어를 가진 이유들 사역자들안에서도 있을 수 있는.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토양에서 그런 반대 언어의 영적 방어벽 은혜의 옷을 입고 살아왔다면 그 반대 언어의 지형도 두루 두루 필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얼룩말이 달리는 바코드 회전 길의 요셉 창고에서는...
방마다 차곡 차곡 많은 물류의 생산품들. 곡류 창고부터... 너무 많아 셀수 없는 은혜. 그러나 다 제게 필요한 것은 아닌데.... 참 신기해요? 사람들에게 그 하나 하나를 만들어 빚도록 생각을 부으신 분. 그런데 물건 하나가 유통시키면서 교만하게 들어와서 교만하게 흘러갈때가 있었어요. 삼성이라는 이름에서. 물류센타 들어가서도 단어...에서 저를 깨뜨리고 계신. ...샬롬. 일본 뉴스 기사에서 인공지능 AI칩 이야기가 나오고 있던데요. 삼성이 그 길에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 기사가 떴고. 후쿠시마 원자로 4차 방류 뉴스 기사 보다 보니. .... 마음이 너무 시리고. 바다 한쪽을 못 쓰게 될 ... 바닷물이 파동일텐데...
선교사님을 사용하시고 선교의사명을감당하게하신아버지하나님께영광과 찬양을올려드림니다
선교사님 .
예수님 이름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샬롬.
예루살렘에 계시네요.
구리빛 벽돌로 이루어진.
저는 요즘 쿠팡 물류센타에서
일용직 단기노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처음 경험하는 풍경들이예요.
교회안의 벽돌쌓기만 하다가
그 광야에서 또 전도만 하다가
일상의 일터로 요즘 내려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몸은 불편하신 터라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하시지는 못하시겠지요.
저는 물건을 하나 하나 집품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만물 물류센타.
애굽의 요셉창고에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귀포 살때
영적 가치 개념의 전쟁의 터전을 지나면서
마지막 부딪혀서 흘러 떨어진 자리가...
지브라 경영 시스템 자리였어요.
안드로이드..인공지능. 회전궤도에서
제게 그런 가치를 내밀어서
무엇인지 경제적 흐름을 잘 모르는 제가
한참 들여다 보아야 했어요.
그 당시는 풀지 못한체 그냥 내비두었습니다.
마트에 가면 바코드로 하나 하나 찍는
시스템이 지브라 얼룩말 시스템인것 같드라구요.
쿠팡은 PDA를 사용해요.
개인 사용 없구요.
로그인과 로그 아웃 사이에서
일의 퇴적을 쌓는 벽돌을 쌓아요.
그곳에서
여러 물건들을 대면해요.
각 나라에서 만들어낸
여러 공정품들. 생산품들.
곡류도 있고 잡다한 만물의 재료품들이.다 들어 있어요.
실제로 제가 들어가서 그 회전을 살펴보고 있어요. 처음 경험하는 곳은
늘 배움이 기초예요.
일용직이라 그냥 현장 투입에
구체화해서 교육을 받지 못해요.
그냥 눈치로 일하며 모르면
그 방향을 가르치는 소리가 있는 중앙 센터로 가서 엮인 것을 풀어야 해요.
물류센타의 흐름상.
각 나라에서 들어온 여러 물류들을
여러 곳으로 물류 편지 배달인데요.
그 길에서서 맞는 옷은
정말 순환이 잘 되도록
나를 빼는 일이요.
제 뜻을 가지고 일할 수는 없는
아주 절대적인 코스 단련 길이예요.
그런데 그 흐름이 참 은혜가 되었던 것은
그 PDA에 올라오는
그 모든 여러 메세지의 방향성이
결국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들고 나오면서 주문한 일에서부터
재고 조회, 그 모든 방향성을 사람들이.살피고 인터넷에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드라구요.
그 흐름을 읽고서는
사람들이 건낸 마음들이 읽혀졌어요.
제가 머문 물류센타 창고는
A에서부터 알파벳 순으로 zone을 만들어 놓고 물류를 정리하고 보관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류가 많다보니
탐하는 마음에 대한 경고문도 있구요.
그래서 일의 흐름을 따라
일꾼들을
이리 저리
돌려 회전하고 있었어요.
결국 내 뜻때로 부르심이 아닌.
유통의 흐름의 결을 따라
참 많은 사람들이
그 물류의 흐름을 운반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면
사람들과 상호 소통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일터로 내려가보니...
언어 개념이 또 반대 성격을 띠고 있는.
교회가서 앉아 있으면
서로 축복하기를
당신은 예수님안에서 참 아름답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 형상안에 서신 예수님을 기리며 세워가는 방향성이지만
그래서 온유하고 부드럽고 유순한듯 하여도 그래서 또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맞는듯 해요.
그래서 다 풀어져 내려서
시험에 더 들기도 하는 듯 하구요.
교회안에서의 수레바퀴의 회전 길.
일터에서의 수레바퀴의 회전 길.
실제 일터에서는
전혀 다른 언어 개념들로 찼어요.
예수님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모두 있기에
얼굴이 참 예뻐요. 라고
그 누구에게 이야기 하면
성희롱 대화로 교육하고 있드라고요.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실제 일만 하는 길에
일에서 진행하는 개념 설명만으로도 충분한 상황을 보았어요.
아주 무거운 내리 누르는
일의 무게감을 품고
각 사람에게 전달되는 일량이
적지 많은 않은데요.
그 십자가 무게감이
영이나 건강에 좋은 듯합니다.
예루살렘에
벽돌쌓기 현장은
말씀 중심이군요.
아멘.
각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 중심에서 울려퍼지는 하나님 말씀의 소리야 말로
실제 벽돌 쌓기의 방향성을 모든 전체 구성원들에게 다 골고루 뿌려주니.
각 사람이 지고 가는 십자가.
각자가 경험한 스토리안에서
하나님을 대면하고 받아온 은혜의 색깔들이 참 다른 언어들이라
서로 자기 믿음 색깔에 맞추다 보면
원망하고 비방할수도 있지만
큰 분들은
이런 저런 하나님의 성품을 골고루 맛보다 보니 정말 유연하게 일을 맞추어 걸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듯 합니다.
어찌 되었든지
우리는
하늘 나라를 유통하면서 흘러가면
좋을 듯 해요.
하나님 나라의 유통 길
예수님.
그분.
그분의 형상들을 유통시키는 길이 아닐지
다시 곰곰히 생각해봐요.
로그인 로그 아웃.
얼룩말 바코드 경영 시스템암에서도
그 모든 PDA안
맞물린 글. 문자. 숫자. 그 모든 현황들이
일터에서 모두 사람들의 손을 하나 하나 기록하면서 그 마음의 흔적들을 남기고 있는 풍경을 읽으면서
참 따로 독립된 일을 하는 듯 했지만
함께 하나되어 그 물류센타의 목적. 유통의 흐름을 낸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보게 되었어요.
마트에 장을 보러 가기만 해도
바코드에 찍어 하나 하나 정산해야 하는
물건들.
비행기. 배.
버스 ...모든 회전길이 그런 상황 아니겠어요?
하늘 나라 유통시키기 위해서
예루살렘 까지 출장가신
김태훈 선교사님
마니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어제는...
제가
인터넷안에 PDA안에서 일을 진행하면서 풀어가야 하는 길에 눈이 어두워서
제게 다가와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너무 귀해 보였어요.
제게 참 친절하게 알려 주세요.
일하시는 어르신들이...^^
늘 배워야 하는 것은
얼마나 맞는 말인지.
대학생때. 청년 시절.
한 자매를 알게 되었는데.
동갑내기였어요.
목사님 딸이예요.
박현영이라고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고
성품이 참 겸손하고 온화했던.
전문대학교에 다니다가
일자리를 정해 취직한 곳이
그런 물류센타 길이라
좀 놀랐었어요.
락스. 주방 세제. 세탁세제.
이런 제품들을 팔고 있는 곳이었거든요.
그 일터의 복장을 입고
만났던 친구 얼굴이 ...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그런데
그 낮아진 자리의 걸음이
얼마나 귀한 걸음이었던지
어제 묵상하면서
먼저 일상의 자리에서 섬긴
그 걸음에
발을 맞추며
예수님의 걸음을
헤아려 봅니다.
쿠팡 물류센타에서 대면하는
물류들은
하나님이 처음 내신 농산물의
소출들도 맞지만
2번 3번. 그렇게 화학 반응식을 써가면서
빚어낸 제품들이 많아요.
어제는 샤프란. 옷에 향기를 묻히는
세제 종류를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늘 쓰는 일상 일기일터인데 ....
옷에 향기라.....
옷에.....향기를 더한.
예수님. 옷 향기....
빠른 지식과 삶의 윤택함안에서
풍성함을 더하신.
참으로
묵상.
우려내는 걸 까먹고 살아요.
어제야
그 풍성한 혜택으로 안기는
오늘 날의 정리 정돈된
일상의 바탕색이
선명하게 다가와서.
예수님께 감사했지요.
일터에서
누리는 그 모든 곳에
창조주 하나님의 zone 이예요.
사람들이 낸 모든 공정 제품들도
결국 사람들을 빚으신
그 하나님으로부터 흘러 내리니...
물류 센타 안
그 한 주문건에 올라온
제품이 이름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음란 마귀 퇴치 이어폰 】
이어폰 이름이 그랬어요.
이게 무슨 일인가 ....
가만히 생각해보고 있던.
ㅎㅎㅎㅎㅎ
결국 ...
방송 사고들인셈이지요.
모두 온라인 접속해서
교육을 받고
은혜를 받는 길에 ..
한 곳에 모임이 없는 풍경안에서 진행된.
세계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간 방송의 그물망에 들어온
여러 삶의 패턴의 민낯.
그냥 부부 사이들의 삶이
노출되기도 하는듯 하네요.^^
다들 이 핸드폰 기능언어를
다 알아서
담아내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만
아시면 될듯.
그 언어 개념을 다 알아서
현장에서 일을 하는게 아니었어요.
그냥 하루 일상을 배우고 단련 받으면서
배우면서 견디고 버티시는 분들이
실제 그 흐름을
이어가고 계시드라구요.
정말 많이 배워요.
일터에서요...
선교사님 샬롬.
영의 일.
하나님 나라의 일도 그렇지 않을까요?
하늘 나라 유통 길에서
저마다 만난 하나님의 성품 색깔들을 가지고
한 길로 모여 흘려 보내는 길인데...
정말 다른 언어를 가진 이유들
사역자들안에서도 있을 수 있는.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토양에서
그런 반대 언어의 영적
방어벽 은혜의 옷을 입고
살아왔다면
그 반대 언어의 지형도
두루 두루 필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얼룩말이 달리는
바코드 회전 길의
요셉 창고에서는...
방마다 차곡 차곡 많은 물류의
생산품들.
곡류 창고부터...
너무 많아 셀수 없는 은혜.
그러나 다 제게 필요한 것은 아닌데....
참 신기해요?
사람들에게 그 하나 하나를 만들어 빚도록
생각을 부으신 분.
그런데 물건 하나가 유통시키면서
교만하게 들어와서 교만하게
흘러갈때가 있었어요.
삼성이라는 이름에서.
물류센타 들어가서도
단어...에서
저를 깨뜨리고 계신.
...샬롬.
일본 뉴스 기사에서 인공지능 AI칩
이야기가
나오고 있던데요.
삼성이 그 길에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 기사가 떴고.
후쿠시마 원자로 4차
방류 뉴스 기사 보다 보니. ....
마음이 너무 시리고.
바다 한쪽을 못 쓰게 될 ...
바닷물이 파동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