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선교사 2024.8.15. 히엘 찬양집회 - 삶의 절정을 헌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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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찬양의 차례 길이
    참 귀하게 정렬이 된
    교회네요.
    샬롬.

    세상 염려를 줄이는 법.
    주님을 크게 보는 것.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거룩과 위엄으로
    단장한 옷을 입은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
    ■거룩의 옷■
    세상과 구별된 순결에서 빚어진
    오랜 시간으로 짜여진 옷.
    ■위엄의 옷■
    모세의 율법을 거룩히 지켜냄으로
    지켜내지 못할때는
    하나님의 징계가운데 단련 받으면서
    온전케 되어
    그 율법의 엄중한 위엄을 지켜내며
    단련 받은 옷.^^
    ■베레스 웃사 사건 뒤
    다시
    하나님 말씀의 각도기에 맞추어서... 아멘.
    그런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음.
    아멘. 아멘.
    김태훈 선교사님이
    내신
    하나님의 말씀 방울들도
    그렇게 차례 길이 나 있네요.
    ■새벽 빛같이 어김없이 나타나시는
    나타나시는 하나님.
    한결같이 다가 오시는 분.
    우리의 하나님.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
    ■ 인애를 원하고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 하시는 하나님
    ■모든 일을 하나님께 아뢰라 하시는
    하나님
    ■주파수를 잘 맞춰라 하시는 하나님.
    맞아요. ㅎㅎㅎ 주파수.
    내 더듬이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어제는
    그냥 시간이 없어서 좋아요만 눌렀는데요.
    껍질 예배.
    정말 시간을 들여서 예배 시간을 들으니... 너무 좋네요.
    찬양 샤워 말씀 샤워...감사합니다. 어제는 알맹이를 못 먹었어요.
    시간을 드리고 알맹이 예배를
    받아 먹네요.
    알맹이 예배를 꺼내 먹어야
    제 영이 채워지네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