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31. 주님의 교회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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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교사님.
    아키아나 갤러리에 걸린
    사라진 문명.
    그 그림을 들여다 본 적이 있어요.
    예수님이 바라보시기에는
    이 세상의 모든 문명의 길 끝에서 흘러 내리는 물길을 받아 안으며
    거기 버텨낸 존재감의 믿음들
    먼저 예수님의 세례를 받은 ..
    그 공의의 심판을 지난
    문명의 선물이 아니었는지
    뒤집어서 생각해보게 되요.
    실제 케냐 코어.
    그 모든 세상 것들에 대해서
    죽어진 실제 땅끝.
    그래서 복음만이
    가득 온전하게 흘러갈 수 있는.
    아프리카.
    그 헨리 죠지 카버 .
    땅콩 박사님 때문에...
    그 분이 아프리카에서 건내온
    제비꽃 한송이를
    방안에 두며
    그 고향의 땅을 기억하며
    살았던
    그 시간을 추억하며...
    몇자 올려요.
    케냐 코어.
    그 중심 코어도 귀하고
    김희연 선교사님과
    김태훈 선교사님의
    사역의 모든 동선이
    예수님이 품으신 중심
    코어 사역이었다는 거요.
    제 물리적 위치가 참 작고 작지만
    작고 작은 마음 .
    건내요.
    제가 할수 있는 것으로 건내요.
    샬롬.
    에티오피아에 위치한 집.
    그 이상.
    집안에 들어선 에티오피아 분들이...
    그린 십자가들.
    그 사역만으로도 .
    그 그 사역만으로도...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분의 임재요.
    모든 사라지는 문명가운데
    새 예루살렘에 대한
    그 모든 기름부으심이
    모두 채워주실.
    십자가.
    그렇게 그려 냈으면.
    실제 못그려요.
    이스라엘...
    교황청이나
    예수님을 반대 하는 분들의 영은
    십자가 자체를 증오하고
    십자가를 제대로 못봐요.
    제가 알기로는
    십자가의 수직. 수평읗 그려내지 못해서
    유태인들이 아라비아 숫자 4도
    못 그린다고 들었는데...
    그게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인지가
    그렇게 되었어요.
    십자가를 못 그려요.
    그래서 십자가를 이런 저런 모양새 구부린.
    실제 예수님의 영을 입은 자들에게는
    그 십자가의 도가
    정말 귀한
    예수님이 허락하신 은혜인데요.
    저는 그 이상을 나누시는
    김희연 선교사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던.
    십자가를 그리는 사역이
    참 가벼운듯 하나
    참 무겁고 깊고 깊은 .
    하늘나라의 머릿돌을
    내리 부을.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도
      그 땅에
      그리셨잖아요....
      그 땅의 풍경에....
      정죄가 사라지고..
      스스로 일어서게 하시는.
      십자가 풍경 그리기.
      땅끝이 시작점이 되어질 수도 있는
      기름부으심.
      아무것도 없기에
      정말 그분의 파동 십자가만
      건내 주시는...
      그것은
      사라진 문명의 시간을 지난
      아프리카 분들만 건내주실수 있는 .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빛이 있으라.
      축복의 언어가 참 좋네요.
      그 누군가에게 건내는 말들이
      또 말하면서
      자기 자신들
      귀에도 들려질...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희연 선교사님....
      선교 사역에 함께 하시는
      선교사님 얼굴들 잇대어 주신
      그 풍경에 참 감사합니다.
      ^^
      보이지 않던 선교사님 사역 풍경 속에서
      숨겨졌던...
      예수님께 귀한 얼굴들을
      발굴케 하신 그런 ...
      하나님의 손가락의 붓질 같아요.
      그 한분 그렇게 함께 서신 풍경이...
      그렇게 좋네요.
      샬롬.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의 교회 예배.
      예수님안에 벽돌들이
      참 귀한.
      감사합니다.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교사님...역주행 같은 사역 같은가요?
      에티오피아에서
      그 성도님들이 그리는
      십자가 형상이요?
      저는
      전류의 +,--.
      흐르는
      이 구리빛 산 여정이
      그 에티오피아 성도님들이
      죽은바 된
      십자가의 세례 물길
      그 메마르고 삭막한
      십자가의 원형의 물길에서
      흘러 내림바 된....
      땅이라고 생각해요.
      그쪽이 더 윗 물길일수도...있는.
      그러나 평평케 하실.
      예수님안에서는
      똑같잖아요.
      구리 빛 산의 여정 길이
      창조 6일 안에
      이미 그 에너지들의 기본가를
      두셨음이고요.
      샬롬.
      이 한국 땅에 들어오셔서
      십자가 깊은 기경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