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 주일설교 과림교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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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mahatmalee7536
    @mahatmalee753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아멘... 선교사님은 말씀을 참 달고 명확하게 전해 주시네요.. 들으면서 더욱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506호라디오
    @506호라디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설교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nowWhite-ji3yf
    @SnowWhite-ji3y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역시 예수님 전문 배우! 혼인 잔치 상황극도 리얼해서 이해 쏙쏙이네요 ㅎㅎㅎ 오후내내 계속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멘.
    십계명.
    그 첫 율법 조항은
    그래도 가지고 갈래요.
    선교사님....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믿는 자들에게
    완성되어지는
    커다란 율법의 완성자 되신
    예수님의 형상을...
    놓치지는 않을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각 교회마다
      믿음의 단련 계획에 따라
      행하지는 여러 믿음의 일들 .
      모두 다...
      빼곡히 실행 할수 없는.
      저도 새벽예배. 40일 강행군 못 해요.
      단지.그 파동에 함께 할 뿐이예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 커다란 그림.
      그 십계명은
      완성하시는 선교사님의 믿음의 풍경인데요.
      그 첫 율법의 십계명은
      정말 중요한 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런 저런 항목들로
      늘어놓은 여러 종교 활동에 맞춘
      믿음 생활이 아니기에...
      평안합니다.
      예수님이 오늘 하루도
      임마누엘.
      그것을 믿고 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이런 저런 상황들의 날씨의
      여러 다양한 기류 변화들 가운데서요.
      샬롬.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역하시면서 여러 나라를 오고 가시는 길에 또 여러 교회를 들어가 말씀 전하기는 길의 흐름들이...
      어느 한 곳에서
      그 율법 조항을 늘어 놓은 것에
      하나 하나 조목조목 따라 갈수는
      없는 것 당연해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신 말씀 처럼.
      그 길안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이
      더욱 귀한 것이지요.
      이미 그런 율법.
      첫 계명을 실천하시고 계신데요..
      믿음으로
      그 율법들을 실천하면서
      친구 사랑으로...
      샬롬.
      십계명 완성하는 길에 서 있으면
      모든 율법 완성인데요.
      율법의 세세한
      세부 사항은 떼버려도 되는.
      그렇다고 교회안에서의 규정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예요.
      그 믿음의 결에 따라서
      조금씩 패턴이 다르게 찍힌다는 거죠.
      그렇게 교회 생활안에서 차곡 차곡 쌓는 믿음의 길에서 행해지는 세부 사항들을 따라 걸어가는 길도.
      틀린 것은 아니라서...
      각자 맞는 믿음의 패턴 .
      믿음의 발자국 찍기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샬롬.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티오피아의 열악한 상황.
      맞아요.
      그들에게 무슨
      지식의 높음을 열거해서 복음을 전하겠어요.
      예수님 믿음면 구원받는다는
      그 진리 .
      그 하나가 천국의 문을 열겠지요.
      모든 성경을 쥐어 짜내면
      " 예수님 . 그 한 이름을 믿으라."
      그걸 우리에게 말씀하심인데...
      그 길이 열리고 보여짐.
      아무에게나 허락된 은혜는
      아닌듯하네요.
      예수님도 가리고 말씀하신터라.
      비유로....
      듣는 자들에게
      그분이 일하시겠지요.
      들리는 자들에게...
      너무 단순한 퍼즐 맞춤인데..
      안들리는 자에게
      건내 줄 필요는 없는 거지요.
      힘들게...
      쉬운 결을 따라...걸어가는 길이
      얼마나 감사하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