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교회는 목사님을 비판하지 말라해요. 다른 의견을 말하지 못하게 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른 목사님을 찾아 떠났어요. 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우셨다고 해도, 교인들이 목사님을 존경하지 못하면 떠나더군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말씀에 은혜가 임하면 성도들은 모이더군요. 건강한 목사님의 설교는 찾아듣게 됩니다. 말씀을 다른사람과 공유하게 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선하고 은혜가 넘치는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의 말씀 중에 다툼 중에도 성령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는 말씀은 깊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중에 고린도서의 방언에 관한 말씀은 보다 명확하게 해석해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신비적인 미혹으로 방언을 무기 삼는데 대단히 두려운 형실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이 소위 방언 받았다고 말하며 그것을 마치 성령의 은사하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서의 방언은 그야말로 지방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지만 오늘날 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음절의 반복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혹에 빠지지 않게 명확한 해석을 성도들에게 주심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위해 작은 나눔을 함께합니다. ruclips.net/p/PLmLimuQ4hQGfibq-V4WXUAo8vmINVt9jo&si=YncLMR4ONiEfTuza ruclips.net/p/PLmLimuQ4hQGdQBREevKDImsVnJmkp5qdh&si=9igFcCEfqhKgxR7N
이 영상이 저희 교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장로와 교인들이 목사를 저격하는 영상으로 돌고 있습니다. 어딜봐도 목사를 욕해라는 말이 아닌 누구라도 자신을 향해 먼저 비판의 시각을 가지라는 말인데 제목그대로 말 그대로 '주의 종 비판해도 벌받지 않는다' 그러니 '목사를 비판해도된다' 라고 받아들이며 전달한다면 옳은 것인가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비판한다는 자체에 오류가 있습니다. 권면할순 있죠.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라고.. 비판할수 있는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무엇보다 권면하고싶다면 그를위해 내영혼을 위해 호소하듯 기도하고 난 후 말할 때가 왔을때 하는것이 말씀적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모든 말과 행동에 근본인것을 부디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주의 종을 비판할 때는 비판하더라도 평상시에 예의는 갖춥시다. 1. 목사님 존함을 함부로 부르는 일은 금물입니다. 특히 담임목사님 함자는 될 수 있으면 쓰지 않도록 합니다. (담임목사님, 감독님, 당회장님 등으로 호칭합니다) 2. 신수비 (목사님 월급)를 드릴 때는 반드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새 돈으로 드립니다. (현금으로 드리는 경우) 3.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관해 드릴 말씀이 있으면 부목사님이나 장로님을 통해서 드리도록 합니다. 4. 만에 하나 목사님에 관한 안좋은 소문이 있어도 공론화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반드시 금식기도 (3일 이상) 이후 목사님께 간언을 드리는 것이 옳습니다. 같은 사람이어도 평신도들보다는 목사님들이 훨씬 죄가 적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이사야에서 인용하신 말씀의 파수꾼은 지금의 일반 평신도는 아닌것 같아요 당시 사회 지도층이거나 제사장 또는 선지자들 같은데 당시 우상 숭배가 넘치고 하나님을 등진 사회에서 침묵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심판을 선포하시고 비판하신것 같아요 맥락이 조금 다른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현대교회의 교역자님들을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믿음 생활을 해오면서 영적으로 느낀것은 하나님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험담하는 자체를 좋아하시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설령 그것이 옳아보여도 말입니다 .. 하나님이 세우신 교역자님들은 다른 교역자를 통해서 징계 혹은 비판하시거나 하나님께서 직접 징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성도님들은 교역자님들이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자녀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죄송하지만, "하나님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중략) 설령 옳아 보여도 말입니다".........본인 개인의 생각이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 아닐까요? '예' 해야 할 경우엔 '예'하고 '아니'라고 해야 할땐 '아니'라고 해야 한다는 말씀도 있지요... 교역자와 신도를 별달리 구분 하는건 성경적이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교역자의 잘못을 뻔히 보면서 하나님이 정죄 하실거라고 방임.방기 하는것은 오히려 죄가 아닐까요? 교인들이 분열되고 교회가 엉망이되는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역자에게 특별한 권한이나 권력을 하나님이 주시진 않았으니까요.
목사님의 설교 말씀 이 시대의 교회가 개혁해야 할 좋은 말씀 아멘 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오늘날이런마음가짐으로사시는목사님들이많다면한국교회문제가없을텐데~
건강한 교회일수록 건강한 비판이 필요하다... 아멘
아멘아멘!!이찬수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목회자세요 목사님도 목사님이전에 연약한 사람이네요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를 지대로 실천하며 설교하시는 목사님 오늘도 목사님 말씀듣고 은혜받고 주님을 더 알고 닮고 살아가길 소망하는 주님의 작은 집사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영적인 분별력을 주셔서 순종할 것은 순종하게 하소서!
진정한 성화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아름다운 목사님 존경합니다.
진실과 신실한 목자 이시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께 하시는 이찬수목사님
정말 겸손을 배우게하는 말씀❤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려운시대에정말올바른목사님 존경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한 비판, 건강한 교회
많이 들었습니다. 우월감으로 감히 권사가 목사에게 ~~ , 건강한 비판을 해야하고 나에게 적용해야 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설교하시는 목사님도 본인에게 적용해야 함을요~~ 목사님의 열린 마음이 귀하십니다.
목사님 솔직한 설교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한 비판은 옳게 보시는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분당우리교회가 남의말을 존중한다는것 목사님의 인격성이 신뢰됩니다 16:07 마음에 교훈으로 듣는것 쉽지않은데 목사님에 솔직한 고백에 감동되네요
부흥의 물결이 더욱더 빛을발하리라 믿습니다
와 부럽습니다 이런 목사님 너무너무 존귀 하십니다 아직도 성도들이 주의종 판단하면 벌 받는 다고 입을 막는데 이런 설교 듣고 바르게 깨닫기 원합니다
교회가면 가스라이팅 당하는것 처럼 목사님 절대 비판하면 안된다 벌받는다 설교 듣다가 여기서 설교들으니 새롭습니다~
Wow
목사님~~
속이다 시원하네요.❤
은혜의 공급이 잇어야 진정한 성도다, 목사님 옳은말씀입니다
건강한교회 건강하신목사님 건강한성도님들 분당우리교회
참훌륭한목사님이시네요~
역시 다르다. 아멘 이찬수 목사님!! 만세. 하나님께 영광!!!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목사님
목사님.말씀에.위로를.받습니다.할렐루야.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다 말씀
말씀이 성령이고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성령의 인도함입니다. 서로 말씀으로 권면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설교마다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설교 잘들었습니다..제가 다니는 농촌 개척교회목사님의 편향적 정치 설교와 권위만 앞에 세우는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데..ㅠ
목사님 설교 듣고 은혜받습니다..꾸벅
훌륭하신 목사님 복음만을 전하여 주세요!
제가 다녔던 교회는 목사님을 비판하지 말라해요.
다른 의견을 말하지 못하게 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른 목사님을 찾아 떠났어요.
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우셨다고 해도, 교인들이 목사님을 존경하지 못하면 떠나더군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말씀에 은혜가 임하면 성도들은 모이더군요.
건강한 목사님의 설교는 찾아듣게 됩니다.
말씀을 다른사람과 공유하게 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이시대에~이런설교를듣다니....존경스럽고,감사합니다 ~~
목사도 똑 같은 인간입니다. 스스로를 높이고 신격화 하려는 목사를 멀리하세요. 무당 쫓아다니던 분들이 교회에와서 목사를 쫓아다니고 맹목적 복종하여 교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타교회
섬기는집사입니다
자주설교 듣고
힘을냅니다
건강한이찬수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최고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허얼... 진짜 크신분이시다...
아멘 ~
비판하지말고.권면하라.비판은결국내게로돌아온다.누구든지피할길이업다.목사뿐만아니라.모든성도들에게로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
하나님의 은혜의 공급하심이 있어야 목사가 목사답다!❤
교만이나 우월감으로 하는
비판은병든비판ᆢ!!
오직 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만을 바라 보기 원합니다.
비판을..다양한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이런 자세는 개인의 신앙이던지 교회 공동체안에던지 발전이 없을 수 없을겁니다
참 부럽습니다.
어제 영상보고 오늘 딱이생각했는데 ..
어렸을때부터 교회에서 배워온것들도 문제이고 신학자들도 첫 걸음 부터 그런걸보고계속 사역하다보니 마지막에 이문제들로 다무너지는것같아요 진짜기도하고 분별해야하는듯
그리고 목자 주의종 이런단어를 사용할때는 신중하게써야할듯합니다
예배당을 성전이라 하는 것도 말입니다.
@@봄들꽃 그렇지요~ 포장지로 예수를 사용하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선하고 은혜가 넘치는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의 말씀 중에 다툼 중에도 성령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는 말씀은 깊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중에 고린도서의 방언에 관한 말씀은 보다 명확하게 해석해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신비적인 미혹으로 방언을 무기 삼는데 대단히 두려운 형실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이 소위 방언 받았다고 말하며 그것을 마치 성령의 은사하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서의 방언은 그야말로 지방의 언어를 말하는 것이지만 오늘날 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음절의 반복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혹에 빠지지 않게 명확한 해석을 성도들에게 주심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위해 작은 나눔을 함께합니다.
ruclips.net/p/PLmLimuQ4hQGfibq-V4WXUAo8vmINVt9jo&si=YncLMR4ONiEfTuza
ruclips.net/p/PLmLimuQ4hQGdQBREevKDImsVnJmkp5qdh&si=9igFcCEfqhKgxR7N
맞는 말씀. 제발 생각 좀 하고 의심도 하고 지혜롭게 살펴도 보고. 지금 더구나 자유신학 해서 하나님 제대로 믿지 않는 젊은 전도사들도 있습니다. 예의를 지키되 맹목적이면 안 됩니다.
로마서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판 정도가 아니라 핍박을 하니까 벌을 받는게 아닐까요
실족하고! 인간이 라서! 히스기야도 그럴진데…아멘!
많은 목사들이 비판 받아야 할 부류 아닌가요? 요즘들어 신뢰를 걷어 들였습니다
은혜받지 않는 목사는 목사이기보다 그냥 인간이다 라는 말씀.
담임목사가 변하고 개혁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강단은 예수를 증거하고하나님을 드러내는 자리이다.
교우들은 생명의 양식을. 먹게되지요 배부르면말이 없어집니다.
비판
긍정적 비판- 사1장 참조
부정적 비판- 금지
15:13
26:10
만민사제주의에 따르면 목사라고해서 구약의 제사장은 아니고 평신도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목사는 섬기는 종이다 결길로가면 세상의 비판과 돌을 마질것이다
대부분의 세속화된 목회자들이 과상한 이만희나 전광훈같은 무리 만든겁니다.
높은자리 탐하고 화려한 삶 탐하는
질문 하는 사람 마다 상처 줘서 다 내쫒는 목사도 있습니다 ㄴ디브이에선 설교만 들은 사람들이 설교 좋다고 옵니다
이 영상이 저희 교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장로와 교인들이 목사를 저격하는 영상으로 돌고 있습니다. 어딜봐도 목사를 욕해라는 말이 아닌 누구라도 자신을 향해 먼저 비판의 시각을 가지라는 말인데 제목그대로 말 그대로 '주의 종 비판해도 벌받지 않는다' 그러니 '목사를 비판해도된다' 라고 받아들이며 전달한다면 옳은 것인가요?
교회에 모태신앙이신 분들도 선민의식 우월감 있어요. 모태신앙인지부터 물어보고 본인은 3대째 4대째다 매번 강조.
다 그런건 아닙니다
성품이나 신앙 수준 문제지죠
신앙의 착각.
맞아요
우월의식으로 가득차 있어요
댓글 올리신 분들 말씀이 맞아요
😊😊@@천자봉313
대구00교회. 목사 는 기독신문에 자신에 잘못된 기사가 도배를 했는데도. 여전히 예배시간을 이용해서 자기 감정을 여과없이 쏟아내고 있네요 자기뜻대로 안되면 분노하고 평안했던 교회가 새로 목사가 위임하고 1년만에 박살이 났어요. 성도님들 기도부탁드립니다
ㅋㅋㅋ 건방지게 감히 평신도(장로,권사,집사)가 목회자를 비판해? 평가해? 괘씸한지고~~~ㅋㅋㅋ
*자연인 목사 ᆢ 은혜를 공급받지 못하는 목사
*수다떨고 이간질하는 성도ᆢ은혜를 공급받지 못하는 성도
건강한 비판^^
영적으로 깨어있겠습니다
기본 정규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사람이 신학대학 졸업, 목사 안수 받고 목회하니 여러 면에서 부족한 자가 많습니다. 기본 소양, 예의, 지성, 인성 면에서. ᆢ게다가 교만하기 까지 ᆢㅉㅉ
이건 교육받은 수준의 차이는 아니듯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냐 돈을 믿느냐에 따라 인듯 합니다.
목회자들도 솔직히 하나님이 아닌 돈을 섬기는 분들 많으니...
ㅋㅋ ㅋㅋㅋ ㅋㅋㅋ
여러분 조심하세요. 비판한다는 자체에 오류가 있습니다. 권면할순 있죠. 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라고..
비판할수 있는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무엇보다 권면하고싶다면 그를위해 내영혼을 위해 호소하듯 기도하고 난 후 말할 때가 왔을때 하는것이 말씀적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모든 말과 행동에 근본인것을 부디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주의 종을 비판할 때는 비판하더라도 평상시에 예의는 갖춥시다.
1. 목사님 존함을 함부로 부르는 일은 금물입니다. 특히 담임목사님 함자는 될 수 있으면 쓰지 않도록 합니다. (담임목사님, 감독님, 당회장님 등으로 호칭합니다)
2. 신수비 (목사님 월급)를 드릴 때는 반드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새 돈으로 드립니다. (현금으로 드리는 경우)
3.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관해 드릴 말씀이 있으면 부목사님이나 장로님을 통해서 드리도록 합니다.
4. 만에 하나 목사님에 관한 안좋은 소문이 있어도 공론화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반드시 금식기도 (3일 이상) 이후 목사님께 간언을 드리는 것이 옳습니다. 같은 사람이어도 평신도들보다는 목사님들이 훨씬 죄가 적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오랜만에 옳은 설교말씀 듣읍니다 시원하다.
비판이 두럽거든 똑바로 행동하라
오즘 음행목사들이
사탄이되었다
이사야에서 인용하신 말씀의 파수꾼은 지금의 일반 평신도는 아닌것 같아요 당시 사회 지도층이거나 제사장 또는 선지자들 같은데 당시 우상 숭배가 넘치고 하나님을 등진 사회에서 침묵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심판을 선포하시고 비판하신것 같아요 맥락이 조금 다른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현대교회의 교역자님들을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믿음 생활을 해오면서 영적으로 느낀것은 하나님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험담하는 자체를 좋아하시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설령 그것이 옳아보여도 말입니다 .. 하나님이 세우신 교역자님들은 다른 교역자를 통해서 징계 혹은 비판하시거나 하나님께서 직접 징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성도님들은 교역자님들이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자녀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죄송하지만, "하나님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중략) 설령 옳아 보여도 말입니다".........본인 개인의 생각이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지 아닌지는 모르는거 아닐까요? '예' 해야 할 경우엔 '예'하고 '아니'라고 해야 할땐 '아니'라고 해야 한다는 말씀도 있지요... 교역자와 신도를 별달리 구분 하는건 성경적이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교역자의 잘못을 뻔히 보면서 하나님이 정죄 하실거라고 방임.방기 하는것은 오히려 죄가 아닐까요? 교인들이 분열되고 교회가 엉망이되는 곳이 얼마나 많습니까? 교역자에게 특별한 권한이나 권력을 하나님이 주시진 않았으니까요.
ㅋ
교회는 장로꺼고 목사는 청빙된 월급쟁이일뿐이닺
하나님의종을 함부로판단치말라 큰죄를짖는것이다 하나님의쓰시는종은 하나님께서직접 징게하신다 하나님 을 피조물이 판단하는것이다 명심하라
이런식의 인본주의 영상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회개하실 죄인것을
깊이 성찰하시길
축복합니다 🙏
거짓 선지자들 일수록 목사는 제사장이고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니 성도들은 비판 판단하지말라고 하지요
주의 종은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넘어, 비판한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특권 인데요. 김정은이도 울고 가겠네요. 즉 다른 말로 번역하면, "지옥가기 싫으면, 내 말에 감히 토달지 마"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