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선교사님. 저는 1989~1990년 무렵 서울 모래내 소*교회 다녔던 김희정이예요. 선교사님 사연 우연히 알게되어 반갑고도 한편 마음 아팠습니다. 선교사님. 한국은 맨발걷기. 소금물 마시기등..대체의학의 치유사례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양방의 이시기도 하니. 제 이야기 흘려보낼수도 있겠죠.. 선교사님이 파킨슨병 치유의 단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선교사님!! 아름다운 선교활동 멀리서 응원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믿음으로 작고 작은 자로 최소화하면서 사역하신 김태훈 선교사님. 그 블랙홀과 같은 사역의 작아짐이 예수님의 십자가 세례 씨앗이었어요. 모든 인생이 그 길로 회전하고 돌아서 죽음을 지나야하는 세례를 인생들에게 치루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한 인생으로 태어나 그 죽음을 받드심이... 작고 작아진 블랙홀의 성질과 같으신. 그 좁고 협착한 길에서만 부활이 꽃이 피어요. 샬롬.
예수님 안에서 자율주행. 죄없이.. 죄의 형상없이... 십자가 세례안에서 각을 쳐내며 깍아 내야할. 역주행. 죄에 대한 역주행은 아멘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사건은 역주행이었어요. 자율 주행은 그 누군가의 머리에 권위질서를 따라 하나님앞에 순종하던 단련들을 .지나서 하나님 말씀을 스스로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은혜입니다.
김명선 간사님. 그 분이 지은 찬양 노래를 참 많이 불렀어요.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김명선 간사님. 먼저 하늘나라로 앞서 보낸 남편 뒤로 이 땅에 남아서 사역을 일구고 있어서... 한편 마음이... ㅠ.ㅠ 예수님안에서 축복해요. 그 고단한 검은 얼굴이 참 아름다움. 그러나..강한 군사같은.
자신들안에 드러날게 드러나고 정리 되면 그만이예요. 샬롬 오륜교회 사역팀들도 그만큼 내려간 길에서 세례 받을 터이니... ^^ 그게 감사지요. 할렐루야.!!!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이 참으로 예쁘네요. 면류관 쓰고 웃어주는. 누가 누구에게 더욱 하늘 나라의 그 깊은 웃음을 건내주었음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너무 깊고 아름다와요. 많은 세계 사람들 사이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는 않았을 터인데... 그들이 받은 마음의 고충들과 함께 그 오랜 시간을 동행하며 사역하신 김희연. 김태훈 선교사님의 삶의 풍경에 ...... 【십자가의 도】가 늘 제 마음에 남는 파동으로 전달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김태훈 선교사님. 저는 1989~1990년 무렵 서울 모래내 소*교회 다녔던 김희정이예요. 선교사님 사연 우연히 알게되어 반갑고도 한편 마음 아팠습니다. 선교사님. 한국은 맨발걷기. 소금물 마시기등..대체의학의 치유사례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양방의 이시기도 하니. 제 이야기 흘려보낼수도 있겠죠.. 선교사님이 파킨슨병 치유의 단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선교사님!! 아름다운 선교활동 멀리서 응원합니다.
샬롬 !!!! 온 열방가운데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중등 아들 등교준비하며 같이 보고 있어요
처음 도입 신나는 해외 찬양곡 B.G
어떤곡인지 알수 있을까요?
샬롬....
그 찬양의 파동이 끝나서
남겨진 파동의 씨앗이
사역의 열매이요.
또 하나의 씨앗이예요.
어린 아이들의 믿음으로
작고 작은 자로
최소화하면서 사역하신
김태훈 선교사님.
그 블랙홀과 같은 사역의 작아짐이
예수님의 십자가 세례
씨앗이었어요.
모든 인생이
그 길로 회전하고 돌아서
죽음을 지나야하는
세례를 인생들에게 치루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한 인생으로 태어나
그 죽음을 받드심이...
작고 작아진 블랙홀의 성질과 같으신.
그 좁고 협착한 길에서만
부활이 꽃이 피어요.
샬롬.
사역의 정주행의 퍼즐들이
양 나라에서 부댖겼을터이지만...
예수님이름안에서 하나됨.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그러나
그 사역의 채색질의 ..여운은
그 사역의 다음 페이지에서
풍경들이 열려요.
샬롬.
예수님 안에서 자율주행.
죄없이..
죄의 형상없이...
십자가 세례안에서
각을 쳐내며 깍아 내야할.
역주행.
죄에 대한 역주행은
아멘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사건은
역주행이었어요.
자율 주행은
그 누군가의 머리에 권위질서를 따라
하나님앞에 순종하던 단련들을 .지나서
하나님 말씀을 스스로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은혜입니다.
김명선 간사님.
그 분이 지은 찬양 노래를
참 많이 불렀어요.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김명선 간사님.
먼저 하늘나라로 앞서 보낸 남편 뒤로
이 땅에
남아서 사역을 일구고 있어서...
한편 마음이...
ㅠ.ㅠ
예수님안에서 축복해요.
그 고단한 검은 얼굴이
참 아름다움.
그러나..강한 군사같은.
자신들안에 드러날게 드러나고
정리 되면 그만이예요.
샬롬
오륜교회 사역팀들도
그만큼 내려간 길에서
세례 받을 터이니... ^^
그게 감사지요.
할렐루야.!!!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이
참으로 예쁘네요.
면류관 쓰고 웃어주는.
누가 누구에게 더욱 하늘 나라의
그 깊은 웃음을 건내주었음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너무 깊고 아름다와요.
많은 세계 사람들 사이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는 않았을 터인데...
그들이 받은 마음의 고충들과
함께 그 오랜 시간을 동행하며
사역하신
김희연. 김태훈 선교사님의 삶의 풍경에 ......
【십자가의 도】가
늘 제 마음에 남는 파동으로
전달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