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 다니엘기도회 에티오피아 참석한 오륜교회 단기 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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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김한나-e6o
    @김한나-e6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 @김희정-n1t
    @김희정-n1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태훈 선교사님. 저는 1989~1990년 무렵 서울 모래내 소*교회 다녔던 김희정이예요. 선교사님 사연 우연히 알게되어 반갑고도 한편 마음 아팠습니다. 선교사님. 한국은 맨발걷기. 소금물 마시기등..대체의학의 치유사례가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양방의 이시기도 하니. 제 이야기 흘려보낼수도 있겠죠.. 선교사님이 파킨슨병 치유의 단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선교사님!! 아름다운 선교활동 멀리서 응원합니다.

  • @ahn1124
    @ahn1124 4 месяца назад

    샬롬 !!!! 온 열방가운데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중등 아들 등교준비하며 같이 보고 있어요
    처음 도입 신나는 해외 찬양곡 B.G
    어떤곡인지 알수 있을까요?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샬롬....
    그 찬양의 파동이 끝나서
    남겨진 파동의 씨앗이
    사역의 열매이요.
    또 하나의 씨앗이예요.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린 아이들의 믿음으로
      작고 작은 자로
      최소화하면서 사역하신
      김태훈 선교사님.
      그 블랙홀과 같은 사역의 작아짐이
      예수님의 십자가 세례
      씨앗이었어요.
      모든 인생이
      그 길로 회전하고 돌아서
      죽음을 지나야하는
      세례를 인생들에게 치루게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한 인생으로 태어나
      그 죽음을 받드심이...
      작고 작아진 블랙홀의 성질과 같으신.
      그 좁고 협착한 길에서만
      부활이 꽃이 피어요.
      샬롬.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역의 정주행의 퍼즐들이
      양 나라에서 부댖겼을터이지만...
      예수님이름안에서 하나됨.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그러나
      그 사역의 채색질의 ..여운은
      그 사역의 다음 페이지에서
      풍경들이 열려요.
      샬롬.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 안에서 자율주행.
      죄없이..
      죄의 형상없이...
      십자가 세례안에서
      각을 쳐내며 깍아 내야할.
      역주행.
      죄에 대한 역주행은
      아멘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사건은
      역주행이었어요.
      자율 주행은
      그 누군가의 머리에 권위질서를 따라
      하나님앞에 순종하던 단련들을 .지나서
      하나님 말씀을 스스로 가지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은혜입니다.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명선 간사님.
      그 분이 지은 찬양 노래를
      참 많이 불렀어요.
      내 삶은 주의 것.
      내 삶은 주의 것....
      김명선 간사님.
      먼저 하늘나라로 앞서 보낸 남편 뒤로
      이 땅에
      남아서 사역을 일구고 있어서...
      한편 마음이...
      ㅠ.ㅠ
      예수님안에서 축복해요.
      그 고단한 검은 얼굴이
      참 아름다움.
      그러나..강한 군사같은.

    • @eunsilkim3249
      @eunsilkim32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신들안에 드러날게 드러나고
      정리 되면 그만이예요.
      샬롬
      오륜교회 사역팀들도
      그만큼 내려간 길에서
      세례 받을 터이니... ^^
      그게 감사지요.
      할렐루야.!!!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이
      참으로 예쁘네요.
      면류관 쓰고 웃어주는.
      누가 누구에게 더욱 하늘 나라의
      그 깊은 웃음을 건내주었음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너무 깊고 아름다와요.
      많은 세계 사람들 사이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는 않았을 터인데...
      그들이 받은 마음의 고충들과
      함께 그 오랜 시간을 동행하며
      사역하신
      김희연. 김태훈 선교사님의 삶의 풍경에 ......
      【십자가의 도】가
      늘 제 마음에 남는 파동으로
      전달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