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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붓다 fool Buddha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7 июл 2013
도는 닦을 필요가 없다 다만 더럽히지 말라
24년이 저물어 갑니다.
시국이 어수선 하지만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마음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이 세상의 불의를 잠재우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25년 한해도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시국이 어수선 하지만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놓쳐서는 안되겠습니다.
그 마음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이 세상의 불의를 잠재우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25년 한해도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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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2 수보리가 법을 청하다 / 어떻게 발심하여 수행하고 깨달음을 얻을 것인가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День назад
금강경 2 수보리가 법을 청하다 / 어떻게 발심하여 수행하고 깨달음을 얻을 것인가
당신이 이 법문을 듣고도 못 깨치면 몽둥이 30방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우리의 의식..은 생함도 멸함도 없이 항상 지금 여기에 현존한다 당신의 나이와 이름과 경험에 상관없이 늘 여기에 펼쳐져 있다 #의식 #깨달음
세상을 보는 세 가지 방식 /부정의 길 /긍정의 길 /지혜와 자비의 길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세상을 바라보는 세 가지 방식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모든 것은 내가 아니다 라는 관점 두 번째 모든 것은 나이다 라는 관점 세 번째 내가 아니면서도 나인 중도의 길 #지혜 #자비
알아차림 그후의 공부는 / 초월성에 묶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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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의 후의 공부는 무엇인가? 지속적인 알아차림 연기법에 의한 지혜로운 관찰의 선택 자비심을 갖는 것 자리이타의 선업을 쌓는다. #알아차림 #공성 #주시자
파자소암 / 암자를 불지르다 /노파의 승려의 경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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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소암...암자를 왜 불지르고 승려를 내쫒았는가 ? #파자소암 #선문염송
당신이 '이 법문을 듣고도' 못 깨치면 내 손에 장을 지져야 하나 #2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이 '이 법문을 듣고도' 못 깨치면 내 손에 장을 지져야 하나 #2
다만 '지금 여기'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 당신은 이미 도착했다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만 '지금 여기'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 당신은 이미 도착했다
달은 구름이 가려도 번뇌하지 않고, 구름은 달을 가려도 미안해 하지 않는다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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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 법문을 듣고도 못 깨치면 / 내 손에 장을 지져야 하나
Просмотров 6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이 이 법문을 듣고도 못 깨치면 / 내 손에 장을 지져야 하나
무아의 실천적 의미ㅣ인무아 법무아ㅣ상처라는 현상만 있을뿐 상처받는 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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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의 실천적 의미ㅣ인무아 법무아ㅣ상처라는 현상만 있을뿐 상처받는 내가 없다
에너지 폭발 쿤달리니 ? ㅣ 그것과 관계없는 지금 여기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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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폭발 쿤달리니 ? ㅣ 그것과 관계없는 지금 여기의 깨달음
안녕하세요 모든것은 부처입니다 그런데 부처가 무엇인지 알아야 모든것이 부처임을 알수있답니다 부처란 형상이아닌, 내의지가 내 의지와상관없음과 동시에 연결되어있는것을 아는 것이랍니다 이것을 알때 모든것이 부처임을 알수있답니다
이대로 괜찮고 완전하다면 현자들의 경전이나 이러한 가르침도 필요없지 않을까요? 깨달음이라함은 이 세계의 모든것이 실재가 아님을 깨닫는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자들은 그것을 온전히 깨달아 이 실재 하지 않는 세계의 무엇도 영향받지 않는 상태가 된것으로 보는데 이 세계를 실재로 받아들여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는 우리는 그대로 완전한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도행!
이상힌 사도해미로구나
감사합니다.
스님의 설법은 감탄 그 자체입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깨달음이 일어나는 법문!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서 이대로 완전함을 압니다 감동입니다♡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지구별 여행이 모두 아름답기를 축원합니다. 지금 이대로
구나진언♡❤❤❤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는 완전하고, 온전하며, 그냥 이대로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깨어 있어서 알아차림 하면서 흘러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여여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받아들 이라 흐르도록 둬라 단지 더럽히지 말라 내 분별 의식이 판단이 문제 일뿐 😮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_()_
감사합니다.스승님
우리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고 도반입니다.
스님~~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ㆍ모든생명과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길 기도합니다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인연...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_()_
모든 도의 최고는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것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자기자신이있기나하나,그대는진정한아라한이됐나?말만앞세우는건아닌가
스님 법문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불교문중에서 성파같이 양비론으로 타협을 강조하는 것은 해법이 아닙니다. 칠불통계도 투과하지 못하여 정견도 생기지 않은 수준이라 할까요.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사회갈등 해법을 제시하는 불교 지도자가 없습니다. 자무스님!!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ㅎㅎ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고있다면 닦을 것이 남아 있기에 존재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알고 보는 자와 보고 아 알고 보는 자와 보고 아는 자 내안에 무엇이 있어서 무엇이 일어나고 무엇에 매여 집착하기에 무엇에서 나를 보기에 이렇다 저렇다 분별하며 괴로워하나? 1 알고 보는 훌륭한 수행자 촉 했을 때 먼저 내 안의 어떠한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를 원인으로 일어나고 어떻게 매여 집착하는지를 알아차림 한다 그런 후에 바깥대상을 본다 내안을 알고 보는 자에게 괴로운 번뇌는 존재하지 않는다 2 보고 아는 자 범부중생 촉하는 순간 외부대상을 보는 자 이 사람은 외부대상을 볼 때 내 안의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로 일방통행 무대포 묻고 따지지지도 않고 보고 이렇다 저렇다 분별하며 시비한다 그러므로 항상괴롭다 3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 내 안의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를 신수심의 의도 갈애는 사마타 호흡수행으로 심해탈하고 뇌 법념 처의 법들은 여덟가지 순차적인 통찰지의 고리로 위빠자냐하여 혜해탈하여 내 안에 지혜만 남아 외부대상을 여실지견으로 직지한다 우리는이것을 알아야한다 제행개고 모든 형성된 잠재성향 업 무더기는 이리되어라 저리되어라 하여도 안되어 괴로움이다 제법무아 모든 형성된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는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므로 나의 것이 아니고 나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다 제행무상 모든 형성된 잠재성향의 업 무더기들은 형성되었고 나의 것이 아니고 나가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므로 소멸 해체할 수 있기 마련이다 이것이 우리의 위대한 스승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의 말씀이다 -청미래학당-
아~ 다소 흩어졌던 진리와 근원, 본질에 대한 견해를 깔끔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걸림없는 진리법문 들을 수 있는 시절 인연에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인연입니다._(())_ 감사드립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덕분입니다_ (^^)_
덕분입니다
망치로 냅다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ㆍ화끈하고 진솔한 법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공부 많이 합니다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손가락에 장 지지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참 그리고 워더걸스 노래가사는 nobody wants you가 아니고 nobody but you입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블
신이 없다는게 불교인데 존재하려는 의식이 어디서 왔나?
들을 수록 모순 투성이
모순이 너무많은 이론 불교는 거짓.
감사합니다.
고요한 마음이 있나요,..마음은 일단 일어나면 고요는 없습니다,,,,마음이 일어나기 전 고요 ,,,,,, 설명으로 닿지 않는 시간조차 느낄 수 없는 무와 같은 백지 또는 너무 깊은 묵 하하하하하
자무스님... 좋은인연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스님 그러면 수행을 하지않는게 수행에 더 도움이될까요 .?지금저는 법문만듣고있는데 주시하는힘이 많이 약해서요 무아에 관한 법문 직지인심법문위주로 매일 듣는데도 일상에서는 생각에 휩쓸려다니고 알아차림이 많이 약합니다.또수행을 하자니 아상이 강해질까봐 고민입니다
아직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나 투철한 깨어남이 없으면... 수행하지 않는 자신이 이상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입니다.. 수행은 숨 쉬는 일상 전부이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조는 도는 닦을 필요가 없다. 다만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더럽히는 것일까요? 자신에 대해서 뭔가를 조작하고, 대처하고 손대고 뭔가를 바꾸려 하는 것 이것이 곧 더럽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도..자신에 대한 깨어남이 없으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아직 생각에 휩쓸려 다니는데 이걸 고쳐야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걸 고쳐야 되는 걸로 생각하고 본인의 마음을 압박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더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요 고쳐야 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대로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깨어있으면 됩니다. 고쳐야 되는 걸로 문제 삼아서 번뇌를 일으키지 말고 다만 알아차리십시오 주시가 약하면 주시가 약하구나 알아차리십시오 아직 나는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생각을 거두세요.. 번뇌를 거둬 보리심을 애써 챙기지 마십시오 번뇌와 보리..모두 그대로 두십시오. 통으로 관하세요.. 이 말도 아직 받아들이기 어려울 지 몰라도 가고 가다보면 어느덧 무릎을 탁치는 순간이 올겁니다. 중생의 무명은 다른게 아니라 생각의 장막에 갇혀 있다는 겁니다. 법문을 듣고 듣는 것. 그리고 바른 선지식을 만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수행은 깨어남이 일어난 이후의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깨어남이 없는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물을 수 있겠죠 그 생각도 그냥 두십시오 번뇌와 보리도, 미혹함도 깨달음도 모두 참 성품의 발현입니다. 소승은 예를 들어 백팔배를 하거나 염불을 하거나 경전을 암송하거나 명상을 하거나...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이런 수행들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방편이지 본질이 아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하루에 몇 번이고 부처님께 절하고 명상도 가볍게 합니다. 다만 그것이 아상을 키우는 쪽으로 잘못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강을 건너지 못했을때는 아직 뗏목이 필요합니다.
@@foolBuddha 네스님 조금헷갈리지만 깊은 뜻을 알것같습니다 . 요즘 짜증이 전보다 더 올라오는것같아서 다시 명상수행을해야하나했는데.. . 사실 근본적인건 결국 지금있는그대로를 두고 보기가 너무 너무 어려웠던것같습니다.. 못난나를 그대로 두고보기가 어렵고 더 나은내가 되고싶은 마음에 합리화를 한것같습니다. 못난모습도 그대로 두고 통으로 관하겠습니다. 무아임을 알겠습니다!! 법문듣고 또들으며 올바른방향으로나아갈께요. 헤매지않고 돌아가지않도록 지름길을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생각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 속에 "나"라는 것이 있는게 문제 아닙니까? 눈의 기능이 색이라는 보이는 대상이듯이 뇌라는 기능이 생각이라는 대상 아닙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생각이 문제인듯이 법문을 하면 대부분 생각을 고요히 할려고 애쓸께 뻔하기 때문입니다 번잡하고 시끄러음을 만들어 내는 생각과 고요하고 차분하게 만드는 내는 생각은 같은 내용물임을 알게 만들어야지 또다시 고요함과 생각없음이라는 한쪽으로 추에 치우치지 않게 되는게 아닙니까요? 물론 고요함이라는 다른면을 상기시키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지만 대부분 그 느낌에 머무는 사람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기능 그자체로는 아무문제 없지만 항상 변화뿐이라는 사실을 실체화 시키는 그 아는자가 문제의 시발점임을 집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생각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 속의 나라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법문이 본의 아니게 듣는 분의 입장에선 한쪽에 치우칠 수도 있겠습니다..생각자체는 훌륭한 도구지요..오온을 통해서 오온의 공함을 보듯이..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알기 쉽게 법문 하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