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의 실천적 의미ㅣ인무아 법무아ㅣ상처라는 현상만 있을뿐 상처받는 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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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2

  • @천승진-j7s
    @천승진-j7s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다 좋은 말씀인데 나가 없는 그 경험의 주체는 무엇인가요? 암 것도 없는데 경험 혼자 덩그러니 존재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쭙니다

    • @foolBuddha
      @foolBuddha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예를 들어 선생님이 새벽에 절 앞마당을 산책하고 있다고 칩시다...
      아무 생각없이 오롯이 그냥 걷습니다. 그런데 문득 범종소리가 울립니다.
      이 종소리는 그냥 들려진겁니다.
      내가 생각해서 들어야지 해서 들은게 아니죠...
      사고하고 사유하고 생각을 궁글려서 그것은 들려온게 아니고
      텉 비어 있었는데 범종소리가 들립니다.
      생각도 없었고
      감정도 없었던 무아의 상태인데, 다른 말로는 진공의 상태인데
      그것은 그냥 들려진 겁니다. 그것이 곧 법신입니다.
      무아지만 묘유한 작용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진공묘유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경험의 주체는 무아입니다.
      그런데 들었던 그게 무엇이지
      사고와 사유를 일으키면 다시 이분법에 빠집니다. 추구하고 노력하면 그것은 멀어집니다.
      실상계합하고..... 있었는데 언어와 사고에 빠지면
      그것을 다시 찾으려고 움직이게 되면서 망상에 빠집니다.
      붓다가 영산회상에서 꽃 한송이를 들자
      가섭이 미소짓습니다. 이것을 염화미소라고 하죠.
      깨달음은 단순하고 간결하며 명료합니다.
      꽃 한송이를 들었을때
      그냥 보여집니다. 봐야지 하고 본 것이 아니라 그냥 보여졌습니다.
      알아차림해야지 하고 알아차림 한 것이 아니라
      저절로 알아차려 졌습니다.
      꽃 보는 그 자리
      그런데 그 자리는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습니다.
      허공과 같습니다.
      언어도 없고 문자도 없습니다.
      그래서 불립문자라고 합니다.
      나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절로 알아차림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얻는 것도 아니요 구하는 것도 아니요
      수행해서 알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음 영상 주제가 이에 관한 주제입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천승진-j7s
      @천승진-j7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foolBuddha 설명 감사합니다. 무아는 단순히 내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나와 세상이 고정불변의 실체가 없어 변화하고 소멸할 수 밖에 없는 空하고 無常하다는 연기공성의 진리를 깊히 깨달아 ‘나’라고 하는 고정된 자아의식과 여기서 나오는 온갖 분별심과 이기심 탐진치 그리고 크고 작은 번뇌를 다 여의어 마음이 허공처럼 청정해지는 것을 무아의 경지라 할 수 있지요.
      온갖 수행을 통해 이기심의 온상인 아상을 타파하여 평온 고요한 청정심을 성취하는 것이 부처님의 궁극적인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明心見性하는 것이지요.
      아상이 있는 유아는 생노병사 고통의 주체이고 아상이 없는 무아는 상락아정 해탈의 주체라고 봅니다. 이 경계를 구분 짓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이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청정한 마음 속에 이미 무아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데 무아만 따로 떼어내 궁극적인 께달음이라 보는 것은 좀 납득이 안갑니다.
      절간의 종소리가 문득 들리어지고 부처님 손에 든 꽃을 보고 정법안장한 가섭존자의 마음도 시비분별과 집착이 모두 사라진 아상이 타파된 청정한 마음자리를 확인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청정심은 세상이 자와 타로 나뉘지 않고 육경과 육식이 하나로 합일되어 함께 공명할 수 있는 깨달은 자의 마음, 즉 불심이라 하겠습니다. 무아라해도 결코 마음을 떠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atmanchoro6810
      @atmanchoro6810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성국김-u7t
      @성국김-u7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장난 같습니다. 무아가 아니라 , 나 하나만 존재!

    • @라벤더-q7z
      @라벤더-q7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절로의 상태죠.
      머리카락이 노력해서 자라지 않습니다.
      손톱,발톱이 애써서 자라지 않습니다.
      저절로 저절로 이 상태가
      깨달음의 상태라서요​@@foolBuddha

  • @무상-s5b
    @무상-s5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지금 행복합니다
    그러나
    무아 라서 행복한 나는 없다
    행복할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강민희-p8u
    @강민희-p8u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무상심심미묘법...이런 법문을 들을수있어 환희심이 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 @user-nn7it1wk7v
    @user-nn7it1wk7v Месяц назад +1

    스님, 고맙습니다.😊

  • @차새봄튜브
    @차새봄튜브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고도의 수행하신 분들을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알수있다니 세상에 일단 감사해야겠습니다

  • @manari2181
    @manari2181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명쾌한 설법입니다. 가뭄에 소나기처럼 시원합니다!!

  • @91op83
    @91op83 3 месяца назад +5

    🙏🏼🙏🏼🙏🏼⚘️

  • @김상찬-t3g
    @김상찬-t3g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타키온힉스
    @타키온힉스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언제나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햇살-u5g
    @햇살-u5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스님

  • @까칠한도도
    @까칠한도도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최용주-t6l
    @최용주-t6l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신 수준 높고 명쾌한 법문에 합장공경 합니다.

  • @bigdot62
    @bigdot62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자유-i7f
    @자유-i7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은 채널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
    감사합니다 ^^

  • @Sundukhwa
    @Sundukhwa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성국김-u7t
    @성국김-u7t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천상천하유아독존, 나는 영원히 존재한다는 부처님말씀을 무아라는 말로 표현할 뿐!

  • @Arah-9
    @Arah-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Gndvnd
    @Gndvn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른 가르침 ᆢ큰 도인 나셨다ㆍ

  • @미학인생
    @미학인생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무아(無我).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지은-d5k6r
    @김지은-d5k6r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takewisdom
    @takewisdom 3 месяца назад +3

    🙏

  • @서병한-l8p
    @서병한-l8p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쏙쏙 이해되는 법문 감사합니다.
    법사님의 수행지도 간절히 원하고
    선원이 어디 있는지 방문하고 싶습니다

  • @김영담-o3c
    @김영담-o3c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직지인심 견성성불. 본래 사람의 마음은. 무아요 무념처라서. 인연따라 작용 움직여줄뿐. 진실로. 마음을 마음을 보았다 한다며. 부처을 이루었다 한다네. 큰스님께 너무도.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으로 부처를. 만나지 못하는것은. 본래부터 자성이. 부처이기 때문 이라는 말씀과. 본래 성품은. 밝고 신령스러워서. 인연따라. 신통하고 자재하고 묘하고 불가사의하고 신도되고 부처도. 한나님도되고.불생불멸 전지전능함입니다. 이것은알음 알이 생각을 놓았을때만. 생기는 신묘함입니다. 생각을. 쉬게 할려면. 지극히 부처님전에서. 믿음이 생겨서 무심할 때까지 기도하며. 생각이 쉼속에. 불가사의한. 소원하는바가. 이루워집니다 단양 원통암 포공 각문올림.

  • @선오-s8s
    @선오-s8s Месяц назад +1

    스님 계좌번호 부탁드려도 될까요?

    • @foolBuddha
      @foolBuddha  Месяц назад

      법보시 후원계좌 232-118271-02-002
      우리은행 강창영 ... 감사합니다. 여여하십시오_()_

  • @아일다-t5g
    @아일다-t5g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 무엇인가 화두수행을
    하는데 자주 놓치네요ᆢ

    • @김선우-q2c
      @김선우-q2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놓친다는 알아 차림을 아시니
      대단하시네요
      🎉🎉🎉

  • @ryu7286
    @ryu728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생이 없어야 마음껏 타락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돈의 노예에 한탕주의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환생이 없어야 한다는 악마의 속삭임은 거부할수가 없습니다

  • @방울보물
    @방울보물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님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법문같은데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듣다보면 숨가쁠때가 있네요 조금만 천천히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주시면

    • @foolBuddha
      @foolBuddha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참고하겠습니다

  • @ckshim4964
    @ckshim496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아나 공에는 집착을 경계하는 경구가 있어도
    연기법에는 그런 경구가 없는것은
    자체로 집착이 방지되는 법이기때문
    그래서 부처가 깨달았다고 선언한 듯

  • @알명알수
    @알명알수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난 댓글 어디나 있습니다 무시 하십시요ㅡ감사합니다ㅡ

  • @경계-t8x
    @경계-t8x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개별성은 사라지지 않아요 무아이지만 개벌적입니다 나와남은 개별적입니다 타인이 깨달았다하여 내가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지요 나는없어도 스스로는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등명 을강조하셨지요

  • @황성태-w6m
    @황성태-w6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렇지요 우리의병통...행위하는 나.,아트만 같은.,가 있다는 착각...무론 뿌리깊은 착각을. 고집하는데 모든 고뇌와 번민이. 일어 나는것이라는 법문 수희찬탄. 올립니다_()_

  • @명숙-i9s
    @명숙-i9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무아 ㅡ 나는 없더라
    나는 없다
    나 ㅡ는 내가 알고있는 나는
    알고보니 없더라
    즉 나는 없더라
    무아=나는 없다
    나는 내가 아니더라

  • @명숙-i9s
    @명숙-i9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가 본다
    내가 ㅡ가 내가 아니라는 거죠
    나를 찾고나야
    내가 내가 아닌 것을 알게되죠
    즉 무아
    알고보니
    내가 가 내가 알고있는 내가 가 아니더라
    어렵죠 ?

  • @천경희-b9h
    @천경희-b9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복덕
    감사합니다 윤회~업보,수행공덕

  • @나무-x2m
    @나무-x2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근데 스님 나라는 형상이 먼저 있기에 그런 현상과 상황들이 일어난거 아닌가요?? 나라는 형상을 뺀다는게 조금 오류라 느껴지네요 지극히 제 생각일뿐입니다 그냥 영상을 보다보니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 @라벤더-q7z
    @라벤더-q7z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스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한 법문입니다.
    오늘 스님 처음 접합니다.
    존재는 이미 무상 무아의 상태이고
    연기로 인한 연생연멸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업의 뿌리는 여전하기에
    그 업을 무상,무아의 상태로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 같습니다.

    • @foolBuddha
      @foolBuddh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 @신재식-n4s
    @신재식-n4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부처님의 무아란 이 세상에는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뜻이지 내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나는 이 세상에 없고 이 세상 너머에 있습니다.
    당연히 육신(몸)은 내가 아닙니다.
    주체에는 1인칭 주체, 2인칭 주체, 3인칭 주체가 있습니다.
    그 중 1인칭 주체를 나라고 하는 겁니다.
    현상적 관점에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집 거실에 있는 TV에서 재미있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데 1인칭 주체인 나는 없고 다른 주체가 있어서 그 드라마를 본다면 1인칭 주체인 나에게는 보이지 않고 보고 있는 다른 주체에게는 보일 겁니다.
    집에 그 어떤 주체도 없다면 드라마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주체가 있고 주체가 대상인 드라마를 볼 때, 주체에게 대상이 보이는 겁니다.
    만약 집에 내가 있어서 내가 드라마를 본다면 드라마가 1인칭 주체인 나에게 보이겠지요.
    현상적 관점이 아닌 본질적 관점에서 보자면 육신이 속해 있는 시공간세상은 드라마와 같은 대상입니다.
    시공간세상이 대상이니까 시공간세상에 속해 있는 육신은 당연히 대상입니다.
    지금 시공간세상이 다름아닌 1인칭 주체인 나에게 보이고 있습니다.
    나에게 세상이 보인다는 것만큼 내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내가 육신이라는 고정된 관념을 버리면 시공간세상 너머의 내가 인식됩니다.
    다만 알 수만 있고 보이지는 않지요.

  • @강강-v3p
    @강강-v3p Месяц назад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착각은 자유다 라는 말도 있지만 나라는 존재는 자기 중심적인나 이기적인 나. 욕심이 가득한나 온갖 번노 망상이 가득한 나이기도 합니다 무아에 개념에. 오를때 어쩌면 죽음 까지도 초월 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난한 사람은 생존을 위해 살아가지만 부자는 더 좋은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지만 가난한 사람은 굶주려 죽고. 비만인 사람은 온갖 합병증으로. 죽는다는 말도 있씁니다만 그런시절 우리는 가난한 시절도 살아왔고 조금형편이 나아왔을 때도. 살아왔지만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데 걱정 근심. 번뇌. 망상으로 살아왔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고정 불변이 존재가 아닙니다 나에 현재모습은 진짜 모습이 아닙니다. 꽃도 만개하면 진자는 말도. 있듯이 아름다운 여성에 모습도 꽃이 지듯 지나가고 아이는 어른이 되고. 어느새 노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은 자기 보단. 나은 사람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아첨하며 비굴해. 지기도 하고 자기 보단 못한 사람이나. 지위가 낫은 사람에겐. 오만해 지기도 합니다 자신에. 대한 평가는 바보들 앞에는 천재요 천재들 앞에는 무지한 자요 어리석은 자요 가난한자들 앞에는 부자요 모자란 사람앞에는 뛰어난 자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람은 자기와 접하는 사람과 접하며 나는 너보단 낫고 뛰어나고 너보단 돈도 마니 번다 하징산 그보다 나은 사람들에게는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현재 나에 모습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진정한 나에. 모습은. 아니다 부도지위도 명예도 홍명보 처럼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나에 모습이다. 무상 무념이 세계는 고통을 잊게햐는 마법과 같은 힘이 있다. 무념이 세낭에서 눈떠 보면 차가운 현실이 우리를 기다리게도 한다

  • @강대진-h5l
    @강대진-h5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머리의 생각으로 알아서 무아를 말하는 것은 상을 무아라 착각히여 말할뿐이고
    정신세계 수행을 통한 오매 몽중 숙면일여
    느끼고 경험을 해봐야 무아 공을 알아지지
    맛보지 않고 가보지 않고서 말로만 알고서
    어쩌고 해봐야 도로아미타불 이지요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잠에 골아 떨어졌는데 대체 오매일여기 가능하단 말인가? 뇌과학, 신경심리학...등 오매일여는 생물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이 70년대 말에 이미 판명되었습니다.

  • @muhyang8389
    @muhyang838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혹시 책을 출간하신 적이 있나요?

    • @foolBuddha
      @foolBuddh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출판의 권유가 있었으나 아직 책을 출판하진 않았습니다. 인연이 도래하면 시절인연이 꽃피겠지요. 감사합니다.

  • @김용만-w8l
    @김용만-w8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실천하는 삶.....

  • @skyblue5669
    @skyblue5669 2 месяца назад

    무아 ~ 오온의 표상으로 무주의 나는 없다. 그래서 어쩌라고 ? 욕망, 집착,, 을 버리고 그져 허허거리며 살면되나 ?
    인간은 창조주가 보시기에 좋은 우주의 한 구성요소로써 역할이 있다. 그 역할을 위여 먹어야되고, 자야되고, 입어야되고, 종족을 이어야 된다. 그기에 창조도 있고 사랑도있고 문화와 예술이 있고 시가 있고,,,
    거기에 충족한 삶이행복이고 그렇지 못한 삶이 괴로움이요 죽음이다.
    못믿겠으면 일주일만 굶어봐 ~ 무아, 해탈,,,, 무슨 ?
    인간은 그냥 인간이야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 ~
    공염불들 그만하고 ~

  • @돌아보니
    @돌아보니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

  • @bluedew77
    @bluedew77 2 месяца назад

    🙏

  • @아로마공주
    @아로마공주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수월화-f3k
    @수월화-f3k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윤순이-s3o
    @윤순이-s3o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