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심지어 가격도 매우 착해요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

Забравих да добавя български субтитри в последното видео. Съжалявах за това, така че първото нещо, което направих, беше да добавя български субтитри към това видео. Никога няма да го забравя оттук нататък. Топлите съобщения, които ми писахте, винаги ми доставят голяма радост. много благодаря. Приятен ден. 🩷🩷🩷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 며칠 전에 트레이더조 팟씨유 데워먹으면서 마망님 생각나서 흑설탕 쪼~끔! 후추 쪼~끔! 넣어 볶아 먹었어요 ㅎㅎ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쉽다면 양이 너무 적어서 한번에 2팩은 먹어야 양이 차겠군 했지만요 😅 방학은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방학하면 도시락 안 싸도 되고 좀 편해지려나 했지만 웬열! 겁나 바빠요. 주방에 거의 감금 상태에요. 나올 틈이 없어요. 그리고 애들 스케줄 때문에 올 여름방학에도 한국행은 틀렸어요 ㅠㅠ 저도 우리 엄마가 해주는 엄마밥이 먹고 싶다고요!! 😭

Thank you for watching 🩷🩷🩷

영국 이케아는 어떤가요? 어쩐지 훨씬 더 멋지게 꾸며져있을 것만 같아요. 마치 미술관처럼요. 😍

한국이신 것 같았는데 다시 뉴저지로 돌아오셨나요? 제주도 여행도 하시고 너무 부럽습니다. 요즘 이케아에 아이디어 상품도 많고 예쁜 거 많이 나와서 좋더라고요. 애들 방에 가구 이케아로 새롭게 다 바꾸고 싶은 거 참았어요. 😅 올리비아님도 좋은 밤 보내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이번 주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캘리포니아는 햇볕은 정말 뜨거운데 나무 그늘 밑에만 들어가도 시원해져요. 여름에도 해가 지면 오히려 쌀쌀해질 정도라 열대야는 전혀 느낄 수 없어요. 습한 느낌도 없어서 한여름이라도 불쾌지수를 느끼진 못하는 것 같아요. 날씨 하나만큼은 진짜 축복 받은 땅이에요. 대신 그 비싼 날씨 값으로 모든 게 다 비쌀뿐 😅 원래도 여름을 워낙에 좋아했는데 캘리포니아 온 뒤로 여름이 더 좋아졌어요. 저도 한국 다이소 가고 싶어요. 싸고 좋은 거 별별 거 다 있던데… 쿠팡에도 품질 좋아보이고 예쁜 거 정말 많더라고요. 이번 여름방학때 한국 못 간 게 진짜 제일 억울하고 슬퍼요 😭

как си? Мина наистина много време. В Калифорния също е пълно лято. Лятото тук е много горещо през деня, но има прохладен бриз след залез слънце. Тъй като двамата ми сина прекарват много време вкъщи през лятната ваканция, аз оставам вкъщи тези дни и готвя и чистя вместо тях. И така, аз съм тази, която има нужда от лятна ваканция, защото съм доста уморена. 🙄 Днес качих ново видео. Ако имате време, моля посетете ни отново. Моят единствен български приятел! ❤

@@Chu Благодаря ти!!😘

amzn.to/3KE1zR7 저는 여기서 구입했어요. 샤인미 샐러드볼로 검색하시면 될거에요.

저는 전업주부 15년차인데도 칼질이 서툴거든요. 칼이 무서워요 😅 그래서 채칼을 주로 씁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를 이용하고 있어요.

저희 집 주방은 수납 공간이 많지 않아서 안 쓰는 건 다 버리고 정말 자주 쓰는 것만 딱 남긴 후 영상에 담았어요. 이웃님 마음에도 드셨으면 좋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늘 깔끔한 건 아니랍니다 🤣 밥으로 만든 그릇은 다이소에서 파는 틀로 만들었어요. 만드는 거 숏츠 영상있는데 링크 걸아볼게요. ruclips.net/user/shortsZDMgEJYDngw?si=JAzq2uNYJzAeD0kz

답글도 빨리 주시고 감사합니다 ^^ 다이소어세 구입하신거라면 전 구입하기가 힘들겠네요. 아쉽네요. 전 애틀랜타에 사는데 다이소가 없거든요ㅠㅠ

@hyunminan7507 저 캘리포니아로 이주오기 전에 뷰포드 살았었어요. 반갑네요 😊 저 살때도 다이소는 근처에 없었어요 아쉽게도 ㅠㅠ

아진짜요? 저는 지금 존스크릭에 산답니다. 미국온지 2년된 중년아줌마예요^^

@@hyunminan7507저희 애들 존스크릭 한인 교회 썸머 스쿨 다녔더랬어요. 저도 이민온지 얼마 안됐어요. 조지아에서 2년 살고 캘리포니아로 온지 3년 됐거든요.

저희 동네는 이미 5월 말부터 방학이었어요. 방학동안 자주 못 보는 게 아쉬운 애들 플레이데이트 하고 애들 쫓아 놀러 다니느라 바빴어요. 그간 캠핑, 비치, 워터파크, 놀이공원… 이미 다 했어요. 8월 20일까지 방학인데 그 긴 시간동안 이젠 뭘 해야하죠? 😂 6월에 섬머캠프가 끝나서 7월에는 한국 다녀올까 했었는데 욕심 많은 둘째가 야구 가을 겨울 시즌까지 하겠다고 덤벼서 올해도 한국 못 가요 에휴… 미국 물가가 정말 말도 못하게 오른데다가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팁까지 포함해야하니 집밥에 진심일 수 밖에 없어요. 엊그제 저희 4식구 겨우 짜장면에 탕수육 하나 먹었을 뿐인데 13만원 거뜬히 나왔으니까요 😑 저는 제가 한 요리 빼고 남이 해주는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계산서 보면 허걱해서 또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집밥에 진심이 됩니다. 😂

저희 동네는 이미 5월 말부터 방학이었어요. 방학동안 자주 못 보는 게 아쉬운 애들 플레이데이트 하고 애들 쫓아 놀러 다니느라 바빴어요. 그간 캠핑, 비치, 워터파크, 놀이공원… 이미 다 했어요. 8월 20일까지 방학인데 그 긴 시간동안 이젠 뭘 해야하죠? 😂 6월에 섬머캠프가 끝나서 7월에는 한국 다녀올까 했었는데 욕심 많은 둘째가 야구 가을 겨울 시즌까지 하겠다고 덤벼서 올해도 한국 못 가요 에휴… 미국 물가가 정말 말도 못하게 오른데다가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팁까지 포함해야하니 집밥에 진심일 수 밖에 없어요. 엊그제 저희 4식구 겨우 짜장면에 탕수육 하나 먹었을 뿐인데 13만원 거뜬히 나왔으니까요 😑 저는 제가 한 요리 빼고 남이 해주는 음식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계산서 보면 허걱해서 또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집밥에 진심이 됩니다. 😂

올리비아님 한국이신가봐요. 엊그제 올라온 한국 영상 봤어요. 차 안에서 봐서 댓글을 못 달았지만요. 😅 저는 올 방학에도 애들 스케줄 때문에 한국 못 갈거 같아요. 한국 가면 하고 싶은 거 백가지인데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애들은 방학인데, 어째 제가 너무 바쁘네요. 밥 하고 치우고 애들 라이딩 하다보면 하루가 끝나요 😭

@@Chu 그러셨구나 ㅠㅠㅠ 간만에제 영상 보셨는데 차에 계시고 애들때문에바쁜거라 생각하고 댓글남기지못한거 괜찮아여 ㅠㅠㅠ 다음에 시간되실때 언제든달면 되지요😊😂 조만간 제주도 여행 다녀온브이로그 보여드릴게요 추주부님^^ 이번에 아이들 스케쥴이 꽉차서 한국방문 못하시지만 다음기회에 꼭 가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청소해주고 오셨군요. 저 한국살때 그때는 애기들이 어려서 집 청소할 여력이 없었는데, 친정 엄마아빠 오셔서 청소해주고 가셨던 기억이 나서 찡해졌어요. 청소 도구까지 챙겨 오셔서 엄마 아빠 각자 파트 나눠서 청소해주셨었는데…아 역시 딸한테는 엄마아빠 뿐이에요 😭

감사합니다. 저는 아마존에서 구입했어요. 제품명은 Brother P-Touch Cube에요.

감사합니다 따라 해보려구요

3:24 이 부분 말씀하시는걸까요? 화일박스에요. 다이소 또는 무인양품에 있을거에요. 저는 다이소에서 구입했고요.

저는 빌보 공홈에서 구입했었어요. 지금 다시 보니 BBQ PASSION 시리즈가 디너웨어쪽이 다 안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아마 단종은 아닐거에요.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기본 시리즈들은 보였다 안보였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오는 것 같아요. 아마존 깨져서 오면 리턴하면 되긴하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기다리셨다가 공홈에서 세일 할때 사시는 게 훨씬 더 저렴할거에요.

반갑습니다. 제 친정 아버지께서 71세 이시거든요. 저희 아버지도 제 영상 자주 보신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

제가 사실 행동이 느려서 살림하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그래서 대신 어떻게든 살림 시간 좀 줄여보려고 이런저런 꼼수를 쓰면서 써보게 된 살림템들이랍니다 ㅋㅋㅋ🤣

캘리포니아는 습하진 않아서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한국 살때 여름 장마철에 습하고 더워서 니트류들이 다 상했더라고요. 잘 모르겠는데 moth가 집에 들어와서 옷에 붙어 알을 낳으면 그 애벌레가 옷을 갉아먹고 크는가봐요. 너무 끔찍하죠? 😱

감사합니다.

다른 거 뭐 할땐 세상 굼뜨고 최대한 미루는 스타일인데, 뜬금없이 뭐가 먹고 싶어지면 지체없이 빨딱 일어나 해먹는 사람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마망님 옛날옛날 영상까지 찾아보며 뭐 해먹는 데엔 꽤나 열정적인데 그런 제가 한달간 마망님 영상을 못 봤어요. 그말은 즉, 저 한달간 요리를 거의 안 했다는 거. 사먹거나 아님 거의 대부분 요리하지 않아도 되는 생고기만 구워먹었나봐요. 애들 쫓아다니느라 삶이 삶이 아니었어요. 아니 대체 애들 많은 집 미국 엄마들은 이런 걸 다 어찌 소화해내는거에요? 심지어 그 엄마들은 노는 행사들에 진짜 다 진심. 그 열정과 체력들이 저는 감당이 안돼요. 😭 이번 주도 당장 내일부터 월말까지 쭉 매일 행사가 있는데, 차라리 빨리 방학하는게 낫겠다 싶어요. 이러다 막상 방학하면 애들 학교 보낼 날만 기다리고 있겠죠? ㅋㅋㅋㅋ

Здравей, скъпа Chu!!!Изгледах това невероятно видео и всяка една идея ми хареса толкова много!Да,отстрани изглежда лесно и бързо, особено когато трябва да сменяме с досада сезонните дрехи😂!В забързаното ежедневие,съветите ти са много полезни!Ютията на пара е много практична!Гледам те с топло сърце!!!Ти си грижовна майка,съпруга и домакиня!Благодаря ти за всичко!!!❤😊🌷🌼

올리비아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저 한달만에 유튜브 들어온 것 같아요. 그간 애들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나이 먹어가면서 생기는 잔병들 때문에 여력이 없었어요. 옷방에 발 디딜 틈이 없이 엉망진창이어서 미루다 미룬 옷정리도 진짜 큰맘 먹고 했나봐요. 😅 잘 지내셨지요? 벌써 5월이에요…. 라고 쓰고 보니 세상에 이제 곧 6월 되게 생겼네요 🤣

어머나! 저 진짜 과장 쫌 보태서 눈물 찔끔했어요!!! 제 눈물 버튼은 “기다렸다”는 댓글에 자동 작동해요. 영상 오랜만에 올릴때마다 올리기전에 늘 두렵거든요. 한참만에 나타나서 다들 관심 없고 아무도 안 보면 민망 어쩌나 싶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댓글 보면 쭈굴탱이 주눅 들었던 마음이 진짜 큰 용기를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쏭쮸님!! 저 이거 너무 그리웠어요. 실시간 댓글 수다 ㅎㅎㅎㅎ 맞아요. 애들 때문에 너무 바빴고 다음 주도 계속 애들 행사가 이것저것 많아서 스트레스 최고조에요! 오늘은 애들 아빠랑 운동 연습 간 동안 유튜브 편집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했어요 ㅎㅎ 3학년인 둘째가 이번 봄 시즌에 처음으로 야구를 시작했는데 여기선 보통 유치원이나 늦어도 1학년때는 야구 시작하기 때문에 저희 애는 늦게 시작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실력이 안 따라주니까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고불고 하면서 연습에 집착을 하더라고요. 그거 쫓아다니느라 저는 얼굴에 주름살이 부쩍 늘어버렸어요. 비록 엄마아빠는 야구 때문에 폭싹 늙었지만, 본인은 자기팀 민폐라며 울고불고 하던 애가 팀에서 받는 MVP를 팀내 유일하게 4번 받고, 어제는 진짜 중요한 경기인데 저희 애가 막판에 2점 받아내면서 역전승을 시켜버리고 질 줄 알았던 경기에서 이기고 챔피온쉽에 올라갔어요. 세상에 이게 뭐라고 꼬마들 경기에 엄마아빠들 다 기립해서 서로 부둥켜안고 소리 지르고 저는 울어버렸다니까요 🤣 아직도 그 감동이 가시질 않아서 쏭쮸님 붙들고 또 주절거려봅니다. 주책이에요 주책 ㅋㅋㅋㅋㅋㅋ 내일 드디어 결승전이 있어서 저는 또 바쁠 예정이지만, 야구 끝나면 진짜 좀 푹 쉴려고요 ㅎㅎ 바지걸이 저거 쿠팡에 있어요? 다행이에요! 저 저거 진짜 잘 쓰고 있거든요. 제가 은근 성격이 참 털털 맞고 야무지질 못해서 양쪽 집게로 된 바지걸이에 걸어둔 바지들을 뺄때 집게를 잡고 바지를 빼는게 아니라 바지걸이는 그대로 두고 바지만 세게 쭉 잡아 당겨서 바지걸이를 죄다 망가트렸거든요 🤣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바지걸이가 남아나질 않았는데 저건 고장도 안나고 참 좋드하고요. 빨래 갤때 바지 걸이만 빼와서 한꺼번에 거는 것도 은근 재밌어요. ㅎㅎ 저도 예전에는 옷 참 좋아했었는데 살 찐 뒤로는 뭘 입어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이젠 옷 진짜 안 사고 그냥 맨날 레깅스에 박시한 티쪼가리만 입고 다닌답니다. 그래서인지 살이 더 찌는것만 같은 느낌 😑 올해는 진짜 다이어트 한번 해볼까봐요!!!!

진짜 실시간 댓글이네요 ㅎㅎ 반갑. 오 둘째가 늦게 야구를 시작했는데 금새 구원멤버가 됐어요? 추카추카요 박수 짝짝짝 ㅎㅎ 울고불고 한단거 보니 매너랑 욕심 둘다 장착인걸요? 아오 예뻐라 미국선 은근 아이들 교육시키기 힘들던데 화이팅입니다. 부모가 같이 따라다녀야 하는게 힘들어도 그게 결국 아이들과의 유대감. 인성 가족간의 추억 등등 미국을 지탱하게 하는 사회적 플러스요인 아닐까 싶어요. 썬크림 잘 바르시구여. 저 나이드니 피부색이 겁나 칙칙.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선크림 완전 거부자여서요 그 결과가 무참하게 나오고 있어요 ㅠㅠ 제 선크림 기준은 무조건..눈이 시리지 얺을 것! 그거예요. 피부가 얇은건지 눈이 약한건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그래요 바지걸이 있어요. 다만 너비조절이 안되더라고요. 1단 2단 3단 다 있네요 ^^ 저도 꼼꼼세심 + 덜렁이 기질 다 갖고 있어서요 이해합니다 ㅋㅋ

@@user-nz2qy8km6y 카톡과도 같은 댓글 ㅎㅎㅎ 저는 선크림은 여태 여름에 야외활동할때만 바르는건줄 알았었어요.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내내 선크림 바르기 시작한지 몇년 안 됐어요. 😭 선크림이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잡티 뿐 아니라 주름까지 방지해주는거라면서요? 그래서 내 피부가 이모냥 이꼴인건지 😭 근데 사실 저 외출하지 않으면 세수도 잘 안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종일 집에만 있어서 세수 안 하다가 지금 여기는 일요일 밤 10시 가까이 됐는데 저 방금 전에 세수 했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제가 쓴건줄 알았어요. 왤캐 찰떡시스터처럼 오늘 ㅎㅎ

Kini saya sudah menambahkan subtitle bahasa Indonesia di video ini. Dan dalam beberapa hari ke depan video baru akan diunggah, mulai dari video baru, kami akan terus menambahkan subtitle bahasa Indonesia. Terima kasih telah menonton video ini.

이건 아마존에서 구입했어요. amzn.to/4dBsZUQ 레고 정리 서랍합으로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4월의 일본 여행이라니 정말 낭만적이에요. 십수년 전을 떠올려보면… 저랑 남편이 연애할때 첫번째로 여행 갔었던 게 4월의 일본이었었답니다. 🙊

어머 그러셨군요 ^^ 낭만적인 여행였겠어요. 오사카성도 교토도 예뻤지만 제 눈에 꽂힌 건 한국에서는 이미 지난 연두색 이파리들의 흐드러진 색감에 완전 하트 뿅뿅 ♡ 날이 흐리고 부슬비가 내려서 햇볕아래 그것들이 빛나는 찬란함을 못봐서 아쉬웠어요. 내년 봄에 한번 더 갈까 생각중. 이번에 못누린 호젓함을 다시 맛봐야겠어요. 아님 가을에? 일본이 좋은건 1박으로도 후다닥 갔다올 수 있으니...

영상에 나오는 후크는 모두 다이소에서 구입했습니다.

저는 일본을 여행지로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을 가야 일본을 갈텐데 말이죠 ㅠㅠ 올 여름방학에는 한국 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이들 썸머캠프 스케줄 때문에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캠프 끝나는 7월 중순에 잠시라도 다녀올까 생각도 했었는데, 진짜 친한 친구가 그 즈음에 미국 놀러온다고 해서 여름엔 못 갈 것 같아요. 학기 시작하면 또 바빠져서 못 가고… 겨울 방학은 너무 짧고… 한국 한번 가기 참 힘드네요 😭 이러니 일본 여행은 언제나 편하고 여유롭게 가능해지려는지… 흑흑. 쏭쮸님이 제 몫까지 두배 세배로 즐기세요 ❤️

지금은 교토에 계시려나요? 저는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도시는 단연코 교토였어요. 교토 특유의 분위기는 머리 속에 떠올리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저는 아직도 교토에서 두시간 넘게 줄서서 간신히 먹었던 장어덮밥만큼 맛있는 음식은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쏭쮸님이 제 대신 그 분위기를 한껏 즐겨주세요. 여행중에까지 제 생각이 나서 댓글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격입니다. 😭 눈물날만큼 감동이에요.

장어 별로 즐기지 않는 우리 부부지만..일본이니까 장어덮밥 먹어줘야잖아요? 이 곰같은 아저씨가 에휴... 그래서 걍 자기 땡기는 먹어 라고 했더니 튀김을...근데 튀김 맛있지 하고 나름 달랴려던 제 마음에 생채기가 윽. 튀김이 눅진눅진한거이가 제가 기대했던 바삭바삭한 맑고 깨끗한 고소함이 아니어서 두배로 짜증 올라오더라고요 ㅋㅋ 장어는 그래서 담 기회로 ㅎㅎ

저는 한국 살때는 몰테일 배송대행지 이용해서 아마존 쇼핑한 적 있었는데요. 요즘은 한국에서 11번가 사이트에서 아마존 쇼핑을 편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한국 물건들 좋은 게 너무 많아서 저는 오히려 한국 물건을 구매대행하기도 하는데, 필요한 물건에 따라 아마존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싼 것들이 있더라고요.

@@Chu 네에 감사합니다

라벨기 너무 귀엽죠? 애들 물건에도 덕지덕지 다 붙여주고 있어요 🤣

어머! 올리비아님 아직 안 주무셨어요? 뉴저지는 완전 늦은 시간일텐데 금요일 밤이라 불금이시군요? ㅎㅎㅎ 캘리포니아는 11시인데 저는 사실 진작부터 졸렸지만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참으며 사부작거리고 있어요 ㅎㅎㅎ 내일 아침엔 애들 도시락 안 싸도 되니까 살짝 늦잠 잘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늦게 자려고요. 물론 그래봤자 이 시간에 빨래 개면서 드라마 보고 있지만요 😅 오늘 소개해드린 정리용품 중에서 저는 요즘 커피 캡슐 보관함이 제일 맘에 들어요. 쓸때마다 기분 좋은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핸드폰 들고 있었는데 반가운 쏭쮸님 메세지 떠서 바로 실시간 댓글 써요. 카톡하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한국은 지금 점심 시간이군요. 토요일 점심 메뉴는 뭘까요? 저는 오늘 저녁에 일찌감치 오징어볶음 해 먹고 설거지 해놓고 씻고 잠옷 갈아입고... (저희집 남자셋은 코 드르릉 골며 자고 있구요 ㅋㅋㅋ) 혼자 오랜만에 핸드폰 만지작거리며 여유롭게 뒹굴거리며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었는데... 하아... 생각해보니 빨래 개야해요. 미루고 싶은데 또 내일은 작은 애 야구 경기 있고, 큰 애는 피아노 콘서트가 있어서 집안 일 할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지금 해야할 것 같아요. 흑흑. 대신 빨래 개면서 드라마 한편 봐야겠어요. ㅋㅋ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토요일 오후 되세요.

Merhaba. Videolarımı Türkiye'de görmek beni çok mutlu ediyor. Mesajınızı görür görmez Türkçe altyazıyı ekledim. Çevirmen kullandım, dolayısıyla mükemmel bir çeviri olmayabilir ama umarım size en azından biraz yardımcı olur.

Çok teşekkür ederim size başarılar diliyorum 🌹

토요일이겠네? 여기는 불금! 그러나 나는 저질체력으로 초저녁부터 졸고 있는데… 자는 시간이 왜 이렇게 아까운거야 😢 잠을 자꾸 참게 돼 ㅎㅎㅎ

제 생각엔 아마도 곧 한국 다이소에도 입고 되지 싶어요. 여기에서 먼저 나왔던 제품들이 한국 다이소 유튜브 영상에서도 몇 주 후면 보이더라고요. 심지어 더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 상품들도 많던데요?

@@Chu 어머 기대해볼께요.츄님 영상들 모두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친절하신 덧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