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Saving Small Kitchen Organization Ideas | Clever Small Space Storage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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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organization #organizewithme #kitchen
Welcome to my channel. This is CHUJUBU.
I am a stay-at-home mom living in Orange County, California.
I'll share how to save space in my small kitchen cabinet and organize pots and frying pans to make them easier to use.
The second half of the video is a story of food from a novel, and today's book is Secluded Room" written by Kyung-sook Shin.
I cooked Japchae, a traditional Korean food. I believe in the comfort and hope of warm food. If you want to spend a winter full of love, please stay with me until the end of the video.
🛒 Product information in the video
4 In 1 Travel Essentials Organizer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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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the food story watch your video well done I'm cooking with kanwal support you my friend always be happy🤗🔔👍❤️💐🥰🏆
Thank you for watching. I enjoy the cooking process. Of course, eating delicious food is better. 😉 Cooking is love. ❤️
구부려서 냅킨 담는 것도, 바퀴 다는 것도 다 너무너무 유용해요! 따봉~~ 😁새해에는 반드시! 꼭! 추주부님 꿀팁대로 키친 캐비넷을 뒤집어 엎을거예요 (올해는 감히 하겠다는 말 못..🙈) 그래도 여행 가서 짐 정리하는 방법은 추주부님과 비슷해서 기부니가 좋아요! ㅋㅋ
소설 속 이야기 넘 좋아요. 어떤 책을, 무슨 이야기를 해주실까 늘 기대되는 거 있죠.💛 남편분께 퇴근 시간에 맞춰 갓 지은 밥과 국을 해드린다는 얘기에 저..엄청 뜨끔했잖아유. 남편 미안해! 😂 제 최애 음식 중 하나인 잡채..뜨끈할 때 호록호록 한 그릇 가득 먹고싶어져서 조만간 함 해야겠어요~
이번 영상은 주방 싱크대 하부장 정리하는 꿀팁이 다양하네요 ㅎㅎ 추주부님 ❤😊
마지막에 여행가방에 물통 수납하는 기능 너무좋은데요??
오늘 소설속음식이야기 신경숙 작가의 외딴방을 통해 잡채를 만들어 먹었을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의 힘을 느끼게 되네요 ㅋㅋㅋ
추주부님 오늘 영상 재밌게 보고가요
추주부님 가족들도 즐건 연말 보내시고
Merry Christmas 🎅 🎄 ❤
소설속 음식이야기 오늘 도 너무 좋아요~~
좋아해주셔서 반가워요. 제 속 마음은 사실은 책 이야기를 더 많이많이 하고 싶은데 줄이고 줄이느라 고민이 많습니다 😅
정말 좋다.소설 속 음식 ..이야기들으며 잡채 보는데 마치 추운겨울에 다같이 이불덮고 앉아 먹으며 듣는 이야기 같아.오늘 너무 추웠거든. 잡채..먹고싶으네...근데 눈에 아른거리는건 앞치마요..앞치마가 갖고싶으요^^;;;
역시 너는 소설 속 음식 이야기 계속 좋아해주는구나. 취향 찌찌뽕! 사실은 이 부분 업로드 하고 싶어서 앞에 정리 영상을 끼워 넣는달까? 😅 진심으로 이 부분만 영상으로 만들고 싶어. 책 얘기도 더 많이많이 하고. 근데 그러면 너랑 나랑 둘만 본다는 슬픈 현실 😂 앞치마 예쁘지? 앤트로폴로지에서 산 앞치마인데 이거 하고 집안 일 하면 기분 좋아져. 나 내년에 한국 놀러갈 수도 있는데 그때 잊지않고 꼭 챙겨갈게!
@@Chu 언니 한국오믄 전주 놀러와ㅎㅎ멀지?그래도 놀러와ㅋㅋ전주맛집 가게~~
오븐밑에 있는 서랍은 broiler 일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히 쓰셔야해요~ 🙂
네 감사합니다. 저희는 just 수납 서랍이었는데, Broiler 서랍인 경우 온도조절 장치 있으니 확인 후 수납하시라는 자막을 제가 넣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
츄님. 오늘은 진짜 제가 미친거 같아요.
이 댓글도 쓰고 등록하니까 좀전에 봤다는 그 분 영상에 달렸더라고요. 내 댓글 잘 올라갔나하고 확인 안했으면 클날뻔 했어요 ㅠㅠ 그분껜 또 얼마나 실례일지 아효 증말 미챠
오늘 쏭쮸 힘들다 ㅋㅋ
네트망을 구부려서 저렇게 문에 다는거 좋은 방법이네요! 여행가셔서도 바로바로 짐정리하시고 역시 부지런하신 츄주부님~~
저희 집 세 남자가 워낙 어질르고 다니는 스타일들이라 저라도 정리 안하면 큰일 나거든요. 제가 정리하는 게 그들한테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는데, 셋은 제가 도저히 못 이기겠어요 😅 제가 아무리 잔소리해도 절대 안 고쳐집니다 ㅋㅋㅋㅋ
아이디어 너무 좋으세요.늘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마지막에 소설과 함께하는 요리는 마음이 넘 따뜻해지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속 음식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정말 기뻐요. 제가 만들면서도 특히 즐거워하는 부분인데 과연 내 맘과 같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실까 혹여 지루해하시진 않을까 걱정이 많거든요. 따뜻한 피드백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12월 보내세요.
블랙바퀴달린 트레이 정말 좋으네요 ㅋ 귀한영상 도움 받고 갑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구입처정보도 공유 주시면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조언 주신대로 구입처 링크는 더보기란에 첨부해서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오우 노!! 오늘은 욕이 나올 정도로 속상했음. 유투브가 미쳤나봐요. 거의 다 쓴 긴 댓글을 날렸어요 ㅠㅠ 츄님영상 티비로 연결해놓고 사촌동생테 전화오는 동안 그냥 켜놓고 끝나면 앞으로 다시 돌아가고 하기를 거의 한시간반?두시간?을 했다가...통화를 마치고 츄님영상이 끝난 화면에 다른영상이 떠서 그거 보고난 후에 각잡고 츄님거 보면서 댓글 쓰기 시작했죠. 중간에 그 영상을 봐서 그런가보아요. 츄님게 끝나고 그 분 영상으로 또 넘어가는거예요. 거기까진 어라? 했어도 뭐 다시 츄님거로 돌아와서 영상보면서 댓글을 썼지요. 그런데 다시 또 그분걸로 넘어가는 영상 ㅡ심지어 구독하는 영상도 아니었구요. 그래서 그 영상에 일시정지를 눌렀더니 제 댓글도 사라졌답니다. 시스템을 모르면 당하는거 이거이거 어찌할까요 ㅠㅠ
에잇 김빠져서 시들하지만 그래도 좋은 이야기 하나 할까요. 운동마치고 온 남편이 옆에서 같이 봤나봐요. 일어나 주방으로 가면서 왈, 그 사람은 글을 잘 쓰네? 하는거예요.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 소설을 읽고 그러나 싶어서 '저거 소설삽입한거야. 그거 보고 하는 말이면'...하고 쳐다보니까 응 소설인건 아는데 그거 말고 자막넣은게 글을 잘쓰는 사람이네 라고 합니다. 이 건조한 공대생한테도 츄님이 보인거예요 ^^
이렇게 소설 속 음식 이야기는 츄님의 시그니처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니 이미 시그니처지요 😊 정리를 올리는 츄님의 살림영상은 가장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정말 강추채널이지만 동시에 츄님의 감성과 따스함 유머 그리고 음식솜씨가 이 소설이야기로 녹아져 나오는 거 진짜 좋아요.
츄님에게 어울리는 옷을 잘 입으신거 같아요 😊 아 속상!! 그 댓글을 날리다니 ㅠㅠ
그 댓글 속에는.. 매끼 새로 밥을 짓는 츄님의 삶이 친정엄마에게서 나왔을거라고. 친정엄니 이야기도 종종 해주세요 라고 썼거등요. 속 안좋다며 동생들한테만 먹이는 23살의 큰오빠는 우리네 엄마와 할머니의 모습이잖아요. 저도 이 좋은 세상에서, 없는 살림도 아니건만 만들기 어렵고 애들이 잘 먹는건 제가 안먹는다니까요. 어쩔수 없이 저도 옛날엄마처럼 살고 있나봐요 ㅎㅎ
여긴 함박눈입니다. 옷 입고 나가서 걸어봐야겠어요. 새로 밤에 내린 눈이라서 그 뽀스락거리는 소리가 기분좋게 해줄거 같아요. 캘리에선 만날수 없는 눈이지요? ^^
와우! 한국에는 함박눈이 왔었군요?! 저희 애들은 오늘 거품처럼 생긴 인공 눈 맞고도 좋다고 난리 났었어요. 😅 저희 동네는 눈 안 오는데 신기하게도 차로 2시간만 가면 눈이 오는 동네가 있어요. 스키장도 있고요. 그래서 다음 주에는 애들 진짜 눈 보여주러 가려고요. 물론 저는 스키도 눈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요 😅
소설 속 이야기에 대한 얘기를 저희 아이들에게 했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이 사람들이 점점 더 책을 안 보기 때문에 그럴 거 하면 구독자는 절대 안 늘어날거라면서 저보고 게임 유튜브를 하라는데요? 😂 이를 어쩌죠? ㅋㅋㅋㅋ
Chu님~ Merry Christmas 되세요~~
츄님댁 성탄식탁이 궁금해요. 턱에 손 괴고 앉아서 기다리는 기분? ㅎㅎ 몇주 안에 소설속 이야기로 소개되겠죠? 온가족 행복한 클스마스 되세요~ 그렇게 4인용 내가족 위한 식탁을 차려내고팠던 쏭쮸랍니다 (못했단 얘기)
참. 츄님이 협찬받은 가방은 보부상인 제게, 특히 손이 자유로와야 하는 저한테는 딱인데.. 해외배송이겠네요 ^^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도 못했는데 크리스마스가 지나가버렸어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 방학에… 하는 것 없이 분주해서 쏭쮸님 댓글도 이제서야 제대로 읽었어요. 😭 크리스마스 연휴 시작 되기 전에 업로딩 할 영상도 이제 겨우 편집 끝냈어요. 잉. 그거 꼭 크리스마스 전에 올리고 싶었는데. 쏭쮸님 말씀처럼 크리스마스 설레는 기분을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속상하지만 연말까지는 크리스마스 기분으로… 😅 새 영상은 3시간 후로 예약 걸어두었습니다.
모쪼록 쏭쮸님 덕분에 올해도 즐거운 유튜브 커뮤니티였어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