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AM Morning Routine | Laundry room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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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Welcome to my channel. This is Mrs.CHU.
I'll show you the morning routine of a full-time housewife who wakes up at 6 a.m. every morning.
In addition, I'll also share how to organize a narrow laundry room to save space.
In the second half of the video, I made a cinnamon roll from Raymond Carver's most impressive short story 'A Small, Good Thing'.
Please enjoy the video until the end.
✅ Welcome to my channel. Thank you for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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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memomom1215@gmail.com
후천적 부지런쟁이^^ ᆢ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꾸ㅡㅡㅡ욱
저질 체력이라 움직이는 거 안 좋아하지만, 정리 청소하고는 관련 1도 없는 남자 셋과 살다보니 저라도 안 움직이면 안되겠더라고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또 놀러오세요 ❤️
빵집 주인의 위로가 귀하게 느껴지네요 영상도 글도 음악도 너무 따듯하고 편안해서 보는 내내 힐링돼요 특히 마지막에 볼빵빵 아가 너무 귀여워요🩷🩷🩷
볼빵빵 아가는 그 자리에서 빵 3개를 뚝딱 먹어치우고 다음 번에는 소세지빵을 만들어달라는 말을 하셨지요 😂
소설 속 음식 이야기 영상은 내가 재밌어서 만드는데, 사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시청 시간 그래프 보면 그 부분에서 다 나가시더라고 😅 난 이 부분이 제일 좋은데…. 근데 은정이도 공감해주고 좋아해줘서 진짜 고마워. ❤️
츄님 영상이 미리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요~
잔잔하고 편안한게 잘보고 갑니다
어쩜 이렇게 말씀을 예쁘게 하실까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땡큐님 메세지 덕분에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은 기분이에요. 땡큐님 땡큐 ❤️
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제일 좋아하는데~~ 츄주부님은 그걸 이겨내시고 부지런을 떠시다니!! 대단하세요~~
쉘님은 운동도 많이 하시잖아요. 저는 진짜로 움직이는 거 자체를 안 좋아해요. 아시다시피 여기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조깅 엄청 많이 하잖아요. 솔직히 조깅하기에도 날씨 언제나 좋고요. 그렇게 조깅 하기 좋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꿋꿋하게 안 걷지요 😅
오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시나몬롤빵 맛있겠어요~~입에서 침이 고이네요~
알려주셨던 빨래줄은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지요 ㅎㅎ 행복한 땡스기빙 보내시고요. 저는 금요일 영상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추주부님 계시는 캘리쪽도 썸머타임 끝났네요 여기 뉴저지도 가을도 끝나고 날이 많이 추워지기 시작했어요 😊😊😅이번 영상은 좁은 세탁실 수납부터 정리하는 생활의지혜 꿀팁 너무 좋으네요
❤❤
뉴저지 사는 저희언니도 알려줘야겠네요
그리고 소설속음식이야기 이번엔 시나몬롤이
등장했네요
커피랑 먹으면 맛있는 시나몬롤 최고네요
곧 뉴욕브이로그 2편 업로드 하는데 보러 오세요 ㅎㅎ
저녁 5시만 되어도 벌써 컴컴해져서 밤 운전 무서워하는 저는 요즘 해 빨리 지는 거 너무 싫어요 😭 여기는 여전히 낮에는 덥지만 엊그제 진짜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그래도 꽤 쌀쌀해졌어요. 그래도 동부처럼 예쁜 단풍은 들지 않아요. 새파란 나무 잎들이 살짝 노르스름해져서 떨어졌다가 떨어지기 무섭게 또 바로 새파랗게 싹이 올라와요. 뉴욕의 가을은 아름답겠지요? 뉴욕 브이로그 보러 놀러갈게요.
그때 나의 빵집 주인은 누구였을까...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커피를 탈 마음이 생겼습니다. 나는 츄님의 귀여운 도령처럼 누군가의 따스한 음식을...먹지 못한거 같아요. 오히려 전 누군가들의 장군이 되었어야 했죠!! 옛날 엄마들처럼 빛바랜 이야기네요 😊
후천적 부지런쟁이?!! 좋은 표현같아요. 그럼 전 후천적 게으름뱅이라고 말할께요😅 이 단어는 웬지 그럴싸한 변명이니까 ㅎㅎ 접이식 빨래바구니는 혁명인데..탐나요 진짜.
좁은 공간들을 멋지게 소화시켜 내는 츄님 진짜로 흥하세요 ❤
생각해보면 사실 집에서 엄마 밥 먹는 시간이 인생에서 그리 길지 않더라고요. 고등학생만 되어도 벌써 친구들하고 밖에 나가서 사먹는 음식 더 좋아하니 말이에요. 엄마가 해준 따뜻한 음식 가만히 앉아서 받아만 먹는 시간 참 짧은데, 당시에는 그걸 모르고 안 먹고 투정 부리고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비록 지금은 돼지가 되었지만 ㅋㅋㅋ 애기들 낳기 전까지는 엄청 말랐었거든요. 입도 짧았구요. 엄마가 밥그릇 들고 다니면서 저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애쓰셨던 거 기억나요. 그런데 제가 하도 안 먹고 좀 커서는 나가서 먹는다고 그냥 쌩 나가버리니까 나중에는 저희 엄마도 지치셨는지 음식 안 하시더라고요. 저 어릴땐 집에서 도넛도 튀겨 주시고 피자빵도 해주시고 했었는데 커서는 엄마가 음식 잘 안 하셨어요. 도시락도 대충 싸주시고 😅
지금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애들 먹이려고 애써 장 봐다가 맛있는 음식 해주고 따뜻할때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데 애들이 음식 남기거나 깨작거리고 있으면 그렇게 속상하더라고요. 그때는 모르죠 뭐.
저는 엊그제 영상 올리기 전에 시간 맞춰서 자막 번역 하느라 정신 없어서 하루종일 밥을 안 먹은거에요. 그러다가 영상 올리고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다가 된통 체했어요. 밤새 아주 난리난리. 그런데도 다음 날 아침에 식구들 밥 차려야 하니까 정말 서럽더라고요. 저희집 식구들은 제가 다 해줘 버릇해서 다들 제가 밥 안 주면 빵 라면 이런 거 먹고 있거든요. 에휴. 그래서 따뜻한 엄마 밥이 무척 그리웠더라는 이야기를 주절주절 이렇게 늘어놨습니다. 😅
@@Chu그럴 줄 알았어요. 츄님의 엄마는... 이것저것 해먹여주시는 아침엄마, 방과후의 엄마가 딱 보이죠. 츄님도 그래서 그런 엄마예요 😊
한국의 엄마는 사실 먹여죽이는 엄마가 최고의 추억으로 남는거 같아요. 전 '멕여죽이는 엄마' 이 표현 좋아해요 ^^ 그리고 츄님이 댓글에 쓰신... 차차 의욕을 잃어가는 엄마도 넘나 공감됩니다. 그건 저라는 사실때문에 ㅎㅎ
저는 청소랑 정리땜 열받는데...얼릉 내보내야지 장가보내야지, 이래요. 그럴때 츄님 생각나더라고요. 이집 도령들은 일생 엄마가 하고사는거 보고 자라서 큰 후에도 정리잘하공 깔끔할거야. 나는...내탓인거지 아휴 막 이런다는요 ㅋㅋ
비밀인데...아들 취업때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격증 하나를 제가 버린거 같아요 😅 시침떼고서 아닌척, 가끔은..어머 엄마일지도 몰라..이럼서 혹시 어디서 나와주길 바랬는데 안나오는거 보니 제가 범인 맞는듯!! 미국지인이 애써주어서 다시 확인증 받았는데요...그리 애타게 찾던 서류가 미국서 도착했는데 그걸 또 열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방치 ㅠㅠ 다 집마다 하나씩은 엄마테 못마땅하죠? 울집은 엄마 밥해주는 이쁜 아들인데 말여요.
네.. 저도 한날씬 평생이다가. 아니아니 이거 오보. 사춘기땐 통통였구요.. 몇년전부터 살이 조금씩 찌더니 이젠 제가 스스로 작은곰이라고 불러요. 얼마전 귀국때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는 배만 보였다면서 ㅎㅎ
어제는 왈, 나 어릴때 엄마는 다른 엄마들이 뚱뚱할때도 항상 날씬해서 그게 자랑스러웠는데 언제 일캐 됐어 쏭쮸아줌마 !!? 😅😅
츄님의 날씬이 시절에...츄님 체력 바닥 아니셨어요? 전 체력이 좀 약해요. 나이들고 체력 좋아져서 살찐 것도 나쁘지 않...으나 옷테는 무너져서 외출때마다 살빼야지. 그래요. 그러나 그건 그저 입버릇 ㅎㅎ
나두 계속 내려먹고 있지요...커피...늠 맛나요...언니의 소설속 음식이야기 갈수록 더욱 진하게 스며드네~~넘 좋당~~
소설 속 음식 이야기는 우리끼리 좋아하는 것 같아 😂 앞으로 다루고 싶은 요리 소설이 무궁무진한데, 반응이 영 별로여서 조기종영하게 생겼다능 ㅋㅋㅋㅋ 😂
@@Chu 으앙..~~~안돼~~~~~~조기종영이라니..ㅜㅜ
❤️❤️❤️❤️❤️
Thank you for coming back, Heart! ❤️❤️❤️❤️
청소시작^^!
청소해놓고 돌아서면 또 말썽꾸러기들이 금세 어질러놓지만… 그래도 오늘도 청소합니다 😂 이 녀석들도 청소에 동참하는 그 날까지!!!
호텔가면 있던 빨래줄이 가정집에도 있을줄이야~ 이집에선 장착할 수 없지만 나중에 참고하겠어요. 글고 질문요! 먼지털이 확장형스틱은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수압높인 싱크대필터보니 동서생각이 납니다. 전 물이 바닥과 제옷에 튀는게 싫어서 수압을 줄이면 동서는 그 센 물살이 스트레스 해소라며 다시 키우곤 했어요. 즐기면서 할수 있음 최고죠😊 저도..즐기며 할 날이 오려나요? 😅 (저 살림 싫어하는 타입이 아닌디.. 구차니즘..보단 무기력이라는~)
스위퍼 확장형 스틱은 월마트에서 샀는데 저거 말고도 다양한 모양의 스틱이 있었던 것 같아요. 쏭쮸님이 스위퍼 알려주신 이후로 저는 먼지 청소는 무조건 저걸로! 완전 편해요 ㅎㅎㅎ 미국 집은 천정이 높아서 방치하면 거미줄이 생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확장형 스위퍼 완전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
호텔 욕실에 있는 그 빨래줄! 맞아요 그거 ㅋㅋㅋ 사실 저거보다 더 크고 더 줄 많은 것도 있던데 저는 거의 대부분 빨래 건조에는 건조기 사용해서 큰 건 필요없거든요. 그래서 저걸로 충분해요. 전에 헤이그린데이님이 저희집 촬영 오셨을때 알려주셔서 바로 샀지요 ㅎㅎㅎ
Здравей, скъпа Chu! Удоволствие е да видя,как се справяш с малките пространства! Старая се също да запълня всичко ,едновременно да бъде и практично ,лесно достъпно! Издутите бузки на момченцето ти показват колко вкусни са прясно изпечените кифлички!Аз обожавам канела и добавям към кафето си с разбита сладкарска сметана!Това е сутрешното ми удоволствие ! Много обичам деца и ще се радвам да го виждам по-често! Скоро навърших 50 години и имам син на 27год.Чувствам се млада и ми липсват годините,когато се грижех за него повече!😂Ще чакам следващото видео с нетърпение!Прегръдки ❤❤❤
Много ми е приятно да чета вашите съобщения. Четенето на вашето съобщение стопля сърцето ми и поставя усмивка на лицето ми. Знаейки неща за вас, като например, че имате 27-годишен син, че работите в козметична компания и т.н., ме кара да се чувствам по-близо до вас. Благодаря ти, че сподели историята си. Български приятелю!
@@Chu Щастлива съм да го чуя!😘
6:44 커피 그라인더 우와 너무 이뿌다 😢 꼭 알려주세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꼭 사야해요
예쁘죠? 근데 이거 선물 받은 거라 구입처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홈굿에서 사셨단 말씀 언뜻 들은 것도 같은데… 사실 커피빈 갈때는 전동그라인더 쓰긴 하지만 장식하기 정말 예쁜데 알려드릴 수 없어 아쉽습니다 ㅠㅠ
😢😢😢 이쁜데 ㅜㅜ 너무 이쁘네요. 장식으로 딱인데. 아쉽네용
필터정보 궁금해요!
한국제품이에요. 이름은 바디럽 퓨어썸 시그니처 주방용 필터인데 브링코 라는 업체 통해서 구입했어요.
@@Chu 오 빠른답 감사해요 ㅎㅎ
please, add sub indonesian.
Kini saya sudah menambahkan subtitle bahasa Indonesia di video ini. Dan dalam beberapa hari ke depan video baru akan diunggah, mulai dari video baru, kami akan terus menambahkan subtitle bahasa Indonesia. Terima kasih telah menonton video ini.
필터 정보 알수 있을까요?
한국제품이에요. 이름은 바디럽 퓨어썸 시그니처 주방용 필터인데 브링코 라는 업체 통해서 구입했어요.